[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토교통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12월 8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오늘 의결된 특별법은 지난 11월 30일 국토위에서 의결된 대안으로 연내 대통령 공포 절차를 거쳐 ’24년 4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광역적이고 체계적인 정비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향후 후속 조치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다.
① 법 시행에 필요한 시행령 제정안을 연내 입법예고할 계획이다.
시행령에는 특별법이 적용되는 ‘노후계획도시’의 세부 기준, 공공기여 비율, 안전진단 완화 · 면제 세부기준 등이 담길 예정이다. ’24년 4월 특별법 시행 시기에 맞춰 완비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②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발표한 주요 정책과제들은 계획대로 이행한다.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방침」과 1기 신도시별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은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24년 중 공동 수립한다. 선도지구도 ’24년 중 지정하며 노후도가 심하고 모범사례 확산이 가능한 지역을 위주로 1기 신도시별 1곳 이상씩 선정할 계획이다.
③ ’24년 1월 1일 국토교통부 「도시정비기획준비단」을 출범한다.
준비단은 업무 중요성 등을 고려하여 정책관 단위가 아닌 국토도시실장 직속으로 설치한다. 준비단은 노후계획도시 정책 실무업무(現 도시정비산업과)와 함께 「도시정비기획단」 설치를 위한 관계 부처와의 협의 등 기획단 설치 준비업무를 함께 수행한다.
④ 임시기구였던 「1기 신도시 정비 민관합동 TF」를 「노후계획도시 정비특별위원회」로 확대 개편한다.
특별법에 따라 중앙 정책 심의기구인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를 ’24년 초 신설할 계획이다. 특위는 국토부장관을 위원장으로 정부·민간위원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기존 민관합동 TF의 정책 자문 역할과 함께 기본방침을 비롯한 중요 정책사항 심의 업무 등을 수행한다.
⑤ 실무 지원을 위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를 ’24년 초 지정하고, 주민 컨설팅을 위한 상담센터를 개소·운영한다.
국토부는 기본계획 수립과 선도지구 지정 등 사업 초기 단계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지자체·주민의 사업 추진 역량 강화 업무를 수행할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 5곳을 ’24년 초 지정할 계획이다.
정비지원기구 지정에 앞서 LH는 1기 신도시 각 지자체와 업무 지원을 위한 실시협약을 12월부터 체결한다. 지역별로 상담센터를 개소하여 실질적인 사업 추진 주체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합정비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와 관련한 각종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12월 8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고용정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됐다.
「고용정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가가 수립해야 하는 시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근로자의 고용촉진과 고용안정 실현에 필요한 사항과 사업주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유지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국가의 책무에 추가하는 내용이다.
고용노동부는 이번에 개정되는 법률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2025년부터는 주민등록증을 스마트폰에 저장하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근거를 담은'주민등록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2월 8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2021년 공무원증을 시작으로 플라스틱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고 스마트폰에 저장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신분증*이 확대되고 있다.
17세 이상 전 국민이 사용하는 주민등록증(’22.12월 기준 4,418만명)에 모바일 신분증을 도입하게 됨으로써 모바일 기반 신원증명 확산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혁신적 서비스가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모바일 주민등록증 도입(공포 후 1년 경과 후 시행) ▲주민등록표 등․초본 교부제한 해제(공포 후 6개월 경과 후 시행)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증의 이미지 파일 또는 복사본을 부정하게 사용한 자에 대한 처벌(공포 후 즉시 시행) 등이다.
먼저, 2025년 1월부터 실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사람이 희망하는 경우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무료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본인의 스마트폰에 암호화된 형태로 설치되며, 실물 주민등록증과 같은 효력을 가지며 민원서류 발급, 금융계좌 개설 등 온․오프라인 어디서나 신분을 증명하는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발급 정보는 1인 1개의 단말기에만 암호화하여 안전하게 저장되고, 생체인증 등을 통한 정보 주체의 허가 없이는 열람될 수 없도록 설계된다.
또한, 행안부는 스마트폰 분실을 대비하여 전용 콜센터와 누리집을 운영하여 분실신고 시 즉시 사용을 중단시켜 도난과 도용을 예방할 계획이다.
둘째, 주민등록표 등․초본의 교부 제한을 해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현행법에는 가정폭력범죄와 관련하여 주민등록표의 열람 또는 등․초본의 교부 제한 신청에 관한 규정만 있고, 해제에 대한 근거가 없어 접근금지가처분기각 등을 근거로 교부제한 해제를 요구하는 등 민원현장에서는 혼란이 있었다.
이번 개정안에는 주민등록표의 열람 또는 등․초본의 교부 제한을 신청한 사람이 제한 해제를 신청하는 경우 제한 대상자에게 열람 또는 교부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밖에 제한 해제를 할 수 있는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위임했으며, 행안부는 '주민등록법 시행령' 개정 과정에서 관계기관 등과 협의를 거쳐 반영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증(모바일 주민등록증 포함)의 이미지 파일이나 복사본을 부정하게 사용한 자에 대한 벌칙을 신설했다.
이 벌칙은 인터넷이나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증 이미지 파일 등을 이용한 개인정보 도용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증 이미지 파일 또는 복사본을 부정하게 사용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고기동 차관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최신의 정보보안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라며, “국민 여러분께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각별히 준비하여 실생활에서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정부는 12월 8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8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어 '대한민국 관광수출 혁신전략'을 발표했다.
국가관광전략회의는 '관광기본법'에 따라 국무총리를 의장으로, 13개 부처 장관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관광정책 수립·조정 회의체로, 지난해에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2027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달성 목표 등 ‘제6차 관광진흥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제8차 회의에서는 정부 부처와 함께 다양한 민간 전문가 및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외국인 관광객 2천만 명 유치 및 관광수입 245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관광편의, 지역관광, 관광산업 혁신에 중점을 둔 '대한민국 관광수출 혁신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한 총리는 “코로나19로 1,700만 명이 넘던 외국인 관광객이 2021년 97만 명까지 급감하여 업계와 국가 및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라며, “올해는 다행히 4년 만에 1천만 명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 관광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만큼, 2024년 우리 관광업계가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정부가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 지자체, 관광업계가 긴밀히 협력하여 오늘 논의된 혁신전략들을 속도감 있게 집행해야 하며, 문화체육관광부는 주기적으로 점검·보완하라.”라고 지시했다.
이날 논의된 '대한민국 관광수출 혁신전략'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략1. 케이(K)-컬처 연계 관광수출 플러스
관광편의는 코로나19 이후 재점화된 관광객 유치경쟁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요소이다. 정부는 출입국·쇼핑·교통 등 케이(K)-관광의 편의성을 대폭 증진한다.
먼저 한국 관광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비자 수수료 부담을 완화한다. ’23년 9월부터 12월까지 중국 관광객에게만 한시적으로 적용해오던 단체전자비자 수수료 면제를 ’24년까지로 연장하고, 면제국가도 중국뿐 아니라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까지 확대한다.
외화 획득은 물론 지역경제와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오고 있는 쇼핑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즉시환급 사후면세의 한도를 2배*로 상향한다. 또한, 외국인이 평소에 사용하던 자국앱을 통해 간편결제가 가능하도록 180만 개의 제로페이 가맹점과 연계하고, 사후면세점 즉시환급 서비스도 제공하여 ’24년 전체 사후면세 판매장 중 즉시환급 면세판매장을 40%까지 확대한다. 인천항의 출국장 면세점도 신규 특허사업자를 선정하고 재개장할 예정이다.
방한 관광객의 개별관광 증가추세에 맞추어 입국 후 국내 이동 편의도 높인다. 정부는 민간업계와 협업하여 철도,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예약을 지원하는 외국인 관광객 전용 모빌리티 앱을 구축하고 내비게이션 앱의 영문서비스도 개선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관광통역안내도 확대하여 외국인 관광객이 더욱 쉽게 전국 각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계기로 한국 관광을 집중 홍보한다.
정부는 민간과 협업하여 잠재 방한객의 관심이 높은 한류, 쇼핑, 미용(뷰티), 의료서비스를 체험하는 대형행사를 연중 개최한다. 내년 초 ‘코리아그랜드세일’(1~2월)을 시작으로 6월에는 미용(뷰티)과 패션, 의료·웰니스가 어우러진 ‘코리아뷰티페스티벌’이 광화문광장을 거점으로 처음으로 열린다. 9월에는 그동안 해외에서 개최해온 대형 한류 페스티벌을 최초로 국내에 유치해 전 세계 한류팬을 불러 모을 계획이다.
해외 현지에서 전방위 마케팅을 펼치는 ‘케이(K)-관광 로드쇼’를 올해 15개 도시에서 내년 25개 도시로 확대하고, 신시장 개척을 위해 사우디, 스웨덴, 뉴질랜드 등 10개국에 새롭게 (가칭)한국관광 홍보지점을 설치한다. 한국 관광의 시작점이자 종착점인 인천공항에 케이(K)-관광·컬처존도 조성해 실감형 콘텐츠로 방방곡곡 명소와 주요 행사를 홍보하는 장소로 명소화한다.
또한 해외에 진출한 편의점, 치킨 등 케이(K)-브랜드 프랜차이즈점과 협력하여 한정판 자체(PB)상품을 출시하고 한국관광 홍보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민·관 협업으로 한국 관광의 마케팅 전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케이(K)-컬처와 융합하여 다양한 한국관광 콘텐츠를 확충한다.
국내외를 대표하는 아트페어인 키아프·프리즈(’24. 9. 4.~8.)와 연계한 투어를 개발하고, 공연관광 대표브랜드인 ‘웰컴대학로’ 축제를 확대한다. ‘방탄소년단(BTS) 로드’ 등 한류팬 맞춤형 테마투어를 추가 발굴하고 K-컬처 관련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외국인 청소년 대상으로 ‘케이(K)-컬처 연수비자’도 연내 신설한다.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의 한국 관광 랜드마크화도 지속 추진한다. 인근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테마별 관광코스를 확대하고(’23년 10개→’24년 20개), 전시·공연프로그램 및 휴게·편의시설도 확충하여 방문 만족도를 높인다.
2024년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강원도 일대에서 열리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계기로 중국, 동남아 등 여행업계 대상 겨울관광상품을 적극 홍보하고, 대관령눈꽃축제 등 인근 축제 방문 교통수단도 지원한다. 또한 최근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 및 ‘2023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적 인기를 확인한 이(e)-스포츠의 주요 경기와 연계하여 관광상품과 연수 프로그램도 확대 개발할 계획이다.
전략2. 지역(로컬) 콘텐츠로 지역관광 플러스
대규모 지역관광 기반시설(인프라)을 확충하고 중앙-지방 거버넌스를 강화하여 지방관광시대를 앞당긴다.
10년(’24~’33) 장기 프로젝트인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정부, 지자체, 민간 등이 부산·광주·울산·전남·경남에 총 3조 원을 투입, 해안과 내륙, 다도해 섬 등 관광자원과 문화·기술을 접목하여 권역별로 체류형·체험형 관광명소를 조성하는 등 ‘케이(K)-관광 휴양벨트’를 구축한다. 또한 거문도, 말도․명도․방축도, 백령도, 울릉도, 흑산도에도 4년간(’23~’26) 각 100억 원 내외를 투입해 ‘케이(K)-관광섬’을 개발한다.
지역관광 추진체계도 강화한다. 17개 시도가 함께 지역관광 진흥방안을 논의하는 ‘지역관광전략회의’를 신설하고, 강원·충청·경북·경남·호남 등 권역별로 공항, 지자체, 업계 등 지역관광의 주체들이 전방위적으로 참여하는 지역관광협의체도 운영하여 지역의 경쟁력 있는 상품 개발과 홍보 마케팅을 강화한다.
지역 특색이 담긴 관광콘텐츠를 발굴하여 한국 전역이 거대한 관광지가 되도록 집중 지원한다.
전국 5개 권역별로 대표 음식콘텐츠를 발굴, ‘케이(K)-미식벨트 30’을 구축하고 해외홍보를 전개해 한국 미식관광을 활성화한다. 또한 대표적 지역관광 자원인 문화관광축제 중 잠재력 있는 축제를 공모·선정하여 개최기간 확대, 공항-축제장 원스톱 교통편 확보, 외국어 안내 강화를 지원하는 등 ‘글로벌 축제’를 육성한다.
지역의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체류관광 지원도 강화한다.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국내 1~2년 체류가 가능한 가칭 ‘디지털 노마드 비자’를 연말까지 도입하고, 야간관광특화도시도 통영·대전·부산 등 7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아웃도어 수요 확대를 반영하여 자전거 관광과 걷기 여행도 코스 개발, 안내체계 확충, 스탬프 투어 등으로 활성화한다. 특히 오는 3월 전 구간 개통하는 ‘코리아 둘레길’을 세계적인 걷기여행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해외유명 트레일 완보자 초청교류, 국민참여캠페인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전략3. 융복합·고부가화 산업혁신 플러스
자연환경과 전통유산, 케이(K)-컬처와 첨단산업, 안전한 체류환경 등 우리나라가 가진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고급관광을 집중 육성한다.
치유·명상, 미용(뷰티)·스파 등 테마별 한국 대표 치유 관광지를 선정하여 통합 브랜딩과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또한, 세계적 수준으로 정평이 난 한국의 의료기술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의료관광 비자 발급을 완화하고, 피부·성형 등과 같이 치료 후 관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경증 환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관광상품도 확대 개발한다. 이와 함께 베트남, 태국, 필리핀, 캐나다를 새롭게 포함한 총 12개국에서 전략적인 마케팅도 전개한다.
인천 영종도에 외국인 카지노업, 5성급 호텔, 1만 5천석 규모의 전문공연장 등을 갖춘 복합리조트가 신규 개장하는 만큼, 이와 연계한 체류·환승 관광프로그램 및 대규모 공연장을 활용한 패키지 상품도 개발하여 케이팝 공연관광의 거점을 조성한다. 또한 ‘아시아 1위 국제회의(MICE) 관광 목적지’ 도약을 위해 ‘제5차 국제회의산업 육성 기본계획(’24~’28)’을 수립(2월)하여 국제회의 유치·홍보·개최의 청사진도 제시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관광산업의 복원을 위해 인력공급을 확대하고 한국관광의 품질 개선도 지속 추진한다.
시범사업을 거쳐 호텔·콘도업에 고용허가제(E-9*) 도입방안을 마련·추진하고, 준전문인력(호텔접수사무원)의 특정활동비자(E-7) 적용 기준도 완화한다. 여행업을 대상으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을 확대하여 고용보험 피보험자 1인 이상(기존 5인 이상)이라면 청년고용에 따른 장려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업계 인력난을 적극 해소한다.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국민참여형 합동점검단’을 새롭게 운영하고 ‘축제 먹거리 착한가격 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주요 관광지의 숙박, 교통, 음식 등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한다. 또한, ‘공정상생센터’를 신규 설치하여 여행업계의 불공정거래 접수 및 법률컨설팅 등을 지원함과 동시에, 민관이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점검해나가는 등 자정노력도 기울일 예정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 강남구청 기획경제국장실과 기획경제국 소속 전 부서에는 ‘청렴화분’이 놓여져 있다. 강남구 기획경제국(국장 정찬식)은 조성명 구청장의 강력한 청렴정책에 솔선수범하고자 기획경제국 소속 전 부서의 회의테이블에 청렴화분을 비치하였다. 청렴화분이 비치된 곳은 기획경제국장실, 기획예산과, 지역경제과, 일자리정책과, 세무관리과, 재산세과, 지방소득세과 등 7곳이다.
청렴화분은 장애인기업 우리화원(대표 이두병)의 제안을 받아 함께 기획하였다. 청렴화분에는 직원들이 회의를 하면서 청렴의지를 다지기 위해 청렴과 절개를 상징하는 동양란과 ‘청렴은 공직자의 本務’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이 문구는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율기6조 제1조에 나오는 글귀이다. 청렴은 모든 공직자의 기본적인 본연의 책무라는 의미이다.
청렴화분 비치에 동참한 한 부서장은 “청렴은 상시적 의지표명이 필요하다고 본다. 우리부서의 청렴행정 의지를 돈독히 하고 어려운 화훼농가와 장애인기업을 돕게 되어 일석삼조인 것 같다. 가격도 저렴하니 주민센터와 같은 대민부서를 비롯해 강남구의 모든 부서에 청렴화분을 비치하면 더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매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기관장과 간부들의 청렴의지를 평가한 결과를 반영하여 공공기관 청렴도를 발표해 오고 있다. 조만간 이달 중에 강남구를 비롯한 2023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작년도 강남구의 종합청렴도는 3등급, 강남구 도시관리공단은 4등급이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아시아에 진출해있는 다중 자산 거래소 브랜드평한 2023년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GFS마켓으로 분석됐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글로벌 리서치 그룹 Ipsos에서 빅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행태를 알아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 지수는 소비자의 참여도, 소통 지수, 시장 가치, 재무 가치, 누적 거래량을 토대로 측정했다.
이번 브랜드평판 1위를 달성한 GFS Market 관계자에 따르면, "GFS의 모토는 거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최상의 거래 환경, 즉 끊김 없는 서버 제공, 낮은 증거금과 수수료, 간단한 조작법으로 처음 투자를 접하는 초보자들이라도 빠르게 적용하고 안전하고 신뢰있는 거래를 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GFS Market은 투자자들의 자금과 사업 자금은 완벽히 분리되어 운영되며, 모든 고객들에게 적용 가능한 예금자 보호 보험 50만달러에 가입되어 있고 이는 국내 예금자 보호 보험 5,000만원을 비교했을 때 13배이다.
GFS마켓은 호주금융감독원(ASIC)의 강력한 규제하에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GFS마켓은 국내 진출한 이후 빠르게 시장 점유도를 높여가고 있다.
최근 국내에는 많은 불법 대여 계좌와 조세 피난처 국가들에 법인을 설립하여, 운영을 하는 페이퍼 컴퍼니들의 활동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피해자들도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국내 한 회계사는 “조세피난처 페이퍼컴퍼니 설립은 대부분 탈세 때문”이라며 “심지어 버젓이 (회계감사) 사업보고서 올려놓는 기업도 있다”고 말했으며, 비밀주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조세피난처는 전 세계 유능한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 인력들이 모이면서 불법요소를 적발해 내는 것도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다양한 경제 사기 및 기업들의 횡령으로 인해 개인 투자에 있어 주의를 요하는 시기이다. 정식 금융 감독 기관의 승인 여부, 기업 회계, 누적 거래량 등을 확인하면 더욱 안전한 투자를 진행할 수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 독일에서 온 ‘수잔네 뵈얼레(Susanne Woehrle)’는 특성화고, 실업계고교 학생들이 안정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BMW그룹코리아와 함께 ‘자동차 정비 분야’ 직업교육인 ‘아우스빌둥’을 국내에 도입, 7년째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국내 자동차과, 기계과 전공 학생들이 자동차 정비‧판금‧도장 기술자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 태국에서 온 ‘수파폰 위닛(Suphaporn WINIT)’은 ‘외국인도 서울의 소중한 일원’이라는 책임감으로 활발하게 봉사 중이다. ‘외국인치안봉사단’의 단원으로 5년째 주 2회 중랑구 관내를 순찰하고, 지적장애 청소년을 위한 장애인 댄스교실도 운영 중이다. 다른 생김새로 차별 받은 경험을 토대로 편견에 힘들어하는 약자를 위한 재능기부에도 진심이다. 다문화 가정 자녀, 중도입국 청소년들의 안전한 환경을 위해 청소, 안전지킴이 등 7년째 꾸준히 봉사하고 있다.
‘서울’을 사랑해 ‘서울을 제2의 고향’ 삼은 외국인 이웃 15명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된다.
서울시는 서울에 거주하며 복지‧문화‧경제‧환경 등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지역사회 헌신, 이웃을 위한 선행을 펼친 13개국 출신 외국인 15명을 '2023년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은 1958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시정에 기여한 공로가 크고, 서울특별시민과 거주 외국인에게 귀감이 되는 외국인 또는 서울시를 방문하는 외빈을 선정해 수국인 명예 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외빈 수상자로는 1999년 배우 성룡, 2002년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 거스 히딩크 등이 있다.
올해 서울시 명예시민은 지난 5월 25일부터 7월 17일까지 각국 대사관, 공공기관 단체의 장, 사회단체장, 시민 30인 이상의 연서 등을 통해 후보자를 추천받아 후보자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거친 후 최종 서울특별시의회 동의를 얻어 선정됐다.
이번 선정된 15명의 서울시 명예시민은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시민과 동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소외되기 쉬운 외국인 주민들이 새로운 삶의 터전에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는다는 지역사회의 추천이 많았다.
8일 서울시청(8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서울시 명예시민증 수여식’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축사에 이어 명예시민 대표의 답명예시민증 수여 순으로 진행된다.
답사를 맡은 아제르바이잔 출신 라힐 아마도바(Rahil AHMADOVA)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외국인 객원 해설사로 5년째 활동 중이며, 외교부 명예기자단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개인 사회소통망(SNS)을 통해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 생활 노하우 소개, 한국어 공부 방법 등을 알리는 ‘한국 적응 도우미’로도 활동 중이다.
특히 수여식에는 2022년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방송인 굽타 아비셰크(럭키)가 사회자로 나서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며 명예시민과 가족, 친구, 주한대사관 등도 참석해 새로운 ‘서울시 명예시민’의 탄생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면 서울시 주요 행사에 초청되어 정책 현장을 체험할 수 있으며 전문분야별 정책 자문으로 활동하면서 시정에 직접 참여할 수도 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을 사랑해 온정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어 주신 열다섯 분의 명예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외국인으로 서울에 살아가면서 눈여겨보기 어려운 복지, 문화, 교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시민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주신 명예시민 여러분의 노고에 아낌없는 찬사와 박수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살고 싶고 찾고 싶은 서울을 만들어 나가는 담대한 여정에 함께 동행해 주시길 바라며 여러분이 명예시민증을 자랑스럽게 여기실 수 있는 세계일류도시 서울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싱가포르, 한국, 베트남에 거점을 둔 글로벌 IT업체 (주)아이작플레이그라운드(이하 플레이그라운드)가 2024년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AI EYES'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고급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기술적 진보를 넘어서, 일상생활 깊숙이 인공지능을 통합하여 사용자 경험을 재정의한다. 높은 성능의 카메라, 셀룰러 연결, Wi-Fi, GPS, 강력한 배터리를 갖춘 AI EYES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AI EYES는 특히 일상 생활에서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키며, 여러 상황에서의 실용성을 극대화한다. 예를 들어, 개인 비서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일정을 관리하고, 음성 명령으로 간편하게 통화 및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또한, 내장된 AI 카메라를 사용하여 중요한 순간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이를 클라우드에 저장하여 언제든지 접근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비즈니스 미팅, 어린이 돌봄이, 청소년을 위한 학습 보조, 노인들을 위한 건강관리 체크와 말동무,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AI가 우리 생활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플레이그라운드의 한국 파트너 디센트플래닛에서는 삼성, 구글, AWS, 소프트뱅크 등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모색 중이며, 전 세계 통신사와의 유통 협력도 논의 중이다. AI EYES는 향후 스마트폰의 한계를 넘어서며, 풍부한 기능과 향상된 편의성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연결성과 통신 방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AI EYES 프로젝트는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AI와 웨어러블 기술의 결합을 통한 사회적, 문화적 변화를 탐구하고 있다. 플레이그라운드의 AI EYES 출시는 기술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AI eyes 소개 영상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연말을 맞아 국내 대표 온라인 쇼핑몰 5곳에서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2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날 볼 수 있는 ‘슈퍼서울위크’가 진행된다. 소비가 늘어나는 연말에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부담은 내리고 대목을 맞은 소상공인 매출은 올려주는 따뜻한 상생의 장이다.
서울시는 12월 11일 ~ 25일까지 ▴11번가 ▴우체국쇼핑 ▴G마켓 ▴옥션 ▴롯데온 5곳의 온라인쇼핑플랫폼에서 소상공인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슈퍼서울위크 - 연말감사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여름휴가특별전(7월)’, ‘한가위특별전(9월)’에 이은 올해 마지막 행사로, 춥고 건조한 겨울을 나기 위한 수분 마스크팩, 헤어팩에서부터 겨울밤을 맛있게 채워줄 떡볶이 밀키트까지 약 1만 3천여 서울시 소상공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여름휴가특별전’에는 12,253개사, ‘한가위특별전’에는 13,095개사가 참여했으며, 총 8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별전 기간에 투입한 쿠폰 발행비용 대비 42배의 매출 성과를 달성한 것. 서울시는 기획전 매출만큼 참여 소상공인에게 매출증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제품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중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창에서 ‘슈퍼서울위크’를 입력하면 각 쇼핑플랫폼으로 이동 가능하다.
이 외에도 서울시는 소상공인 제품의 품질과 상품성으로 높이고 판로개척을 통한 매출 증대를 위해 올해 잠재력있는 소상공인 1,100개사를 선정해 밀착지원을 펼쳤다.
지원항목은 ①라이브커머스 방송 ②크라우드 펀딩 지원부터 ③전문가 방문형 코칭 ④온라인 소비자 조사평가 ⑤상품디자인 개선 ⑥온라인 상세페이지 제작 ⑦홍보영상 제작 지원 등 다양하며, 분야별 맞춤지원 외에도 온라인교육, MD상담회 등은 상시적으로 진행했다.
실제로 서울시 지원을 받은 소상공인들은 제품‧디자인 컨설팅 후 소비자 호응이 높아졌다는 반응부터 해외 수출국 확장 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의견 등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시는 내년에도 약1,000여개사를 선발해 맞춤형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내년에는 소상공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홍보‧마케팅과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호응이 높았던 MD상담회 참여기업은 확대하여 진행한다.
지원대상기업은 내년 4월 모집 예정이다.
최선혜 서울시 소상공인담당관은 “연말을 맞아 진행하는 올해 마지막 할인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이 품질좋은 소상공인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소상공인들도 실질적인 매출증대로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성공적 시장 진출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와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체계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 싱가포르, 베트남을 기반으로 다양한 IT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아이작플레이그라운드(이하 플레이그라운드)가 새로운 스마트폰, '스타트24'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타트24는 중저가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6.81인치의 큰 화면과 화려한 LED 조명을 장착한 '엔터테인먼트 폰'이라는 컨셉으로 12월 중순 출시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스타트24의 가장 큰 특징은 그것이 단순한 통신 도구를 넘어서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 제품은 다양한 스마트폰 플랫폼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지갑과 AI 챗봇 'ChatGPT'를 기본 제공하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기존 스마트폰과는 다른 차원의 편의성과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더욱이 스타트24는 구매 고객을 위한 멤버십 제도를 도입하여, 매 신규 모델 출시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스타트24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요소로, 특히 가격 대비 높은 가치를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플레이그라운드는 한국 파트너 디센트플래닛과 함께 스타트24를 통해 동남아시아,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들 지역에서는 아직까지 대형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약하며, 스타트24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큰 기회가 열려있다.
플레이그라운드는 웹3.0 시대를 맞아 기존 방식과 차별화하여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가는 새로운 방식의 앱스토어 운영을 시도하며, 이를 통해 개발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것이다. 이러한 전략은 기존의 중앙 집중형 앱스토어와는 차별화된 접근 방식으로, 사용자들에게 더 넓은 선택의 자유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트24의 출시는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테크 산업에서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평가받고 있다. 혁신과 변화를 주도하는 플레이그라운드 스타트24의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