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음식은 기본이 중요하다. 창의적 변화와 혁신도 중요하지만, 결국 기본적인 요리 재료와 기술이 탄탄하지 않으면 그 맛은 오래 가지 못한다. 깊고 진한 감칠맛과 시원함이 끝까지 유지되는 것이 바로 음식의 본질이다.
각 지역에는 그 지역만의 특산물과 그에 따른 음식문화가 있다. 현재 최적화된 교통환경과 냉장시설, 정밀 밀키트 기술로 인해 어느 지역에서나 다양한 특산음식을 즐길 수 있지만, 이것은 '맛' 만을 경험하는 것일 뿐, 실제로 그 지역에서 직접 맛보는 경험이 아니므로 아쉬움이 남게 된다.
곳곳에 고향의 맛을 구현해 낸다는 음식점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수 년동안 장인정신으로 명맥을 이어가는 식당들을 쉽게 찾기는 어렵다.
서울 인근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한식당 '어울참'에서는 건강을 생각하는 진정성 있는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어울참에서는 한정식뿐만 아니라 갈비, 불고기, 오리훈제, 추어탕, 냉면도 먹을 수 있다. 특히, 가마솥 한정식이 식사 메뉴로 인기가 많다.‘어울참’ 사장님은 요리경연대회에서 입상한 경력도 갖고 있는 쉐프이기도 하다. '어울참’에서는 직접 키운 텃밭 채소들과 수년간 거래한 농 어가의 직거래 재료들을 통해 음식의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한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음식 구성과 맛, 그리고 반찬 하나하나에 느껴지는 애정은 한정식 맛집을 찾아온 손님들에게 기분좋은 만족감을 준다.
이번 가을 맛집 기행을 양주 장흥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9월 12일, 한국에서의 '진기랴오미' —— “랴오닝 요리”미식 기예 교류회가 한국 서울 신동양반점에서 개최됐다.
세계 최고의 흑토지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랴오닝은 세계에서 보기 드문 산, 바다, 숲, 밭, 호수, 풀, 모래를 다 보유하고 있는 지역으로, 동서양의 문화교류의 중요한 절점으로서 사계절이 뚜렷하고 물산이 풍부하며 중국의 양식, 목축업, 어업, 야채와 과일 등 고품질 특산 농산물의 핵심 생산지이자 중요한 수출기지이다.
랴오닝 요리는 맛이 풍부하고 짠맛과 단맛이 뚜렷하며 바삭하고 향긋하며 색과 향이 강하고 기름기가 많고 모양을 중시하며 랴오닝요리의 조리기술은 독창적이며 궁중요리, 왕푸요리, 시정요리, 민족요리의 전통공예의 정수를 결합하여 형성된 독특한 특색을 지닌 지역요리이다.
오늘 행사가 열린 신동양반점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독특한 건물로 1980년대 말부터 역사가 깊은 중식당이다. 중국 전통 요소와 현대적인 요소를 융합하여 정통 중국 요리를 요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모든 재료를 신중하게 선택하여 음식의 신선도와 품질을 보장하고 있다.
현장에는 랴오닝성 이색 식재료 전시존에는 심양YUYUAN 시래기, 랴오닝눙펑 쌀, 랴오닝홍교 북충초, 랴오양링수산 불로베리 음료, 성경목인 국수만두가루 등이 전시되어 있었다.
이날 돤전타오 한국중식조리사협회 위원과 이병호 동서울대학교 조리사, 베이커리 교수 두 명의 한중 유명 요리사를 초청해 맛있는 요리를 현장에서 조리해 한중 양국의 각계 귀빈분들이 '랴오닝 요리'를 맛볼 수 있게 했다.
돤전타오 한국중식조리사협회 위원는 고기볶음, 시래기 볶음, 꿔바오러우 등 랴오닝 요리를 현장에서 요리했다. 돤전타오 한국중식조리사협회 위원은 “중국 요리사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중국 음식 문화를 계승하고 홍보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랴오닝 요리는 중국 동북지방의 특색있는 요리계통으로서 현지의 맛과 문화의 함의를 융합한 것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랴오닝요리의 요리기술을 세계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라고 했다.
이병호 동서울대학교 조리사, 베이커리 교수는 랴오닝의 이색적인 식재료로 북충초갈비탕, 잉커우 고등어구이, 불로베리산약 등을 요리했다. 이병호 동서울대학교 조리사, 베이커리 교수는 "중국 요리사와 교류할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제가 중국 요리 기술에 아직 부족하고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주최 측이 제공한 소중한 기회에 감사를 드리며 오늘 배운 랴오닝 요리 지식을 한국 동료들에게 공유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황제현 한중친선협회 상임부회장은 "랴오닝 요리의 식감과 맛은 예상치 못한 놀라움과 감동을 줬으며 모든 요리가 맛있었습니다. 랴오닝 요리 중의 장조림, 찜 등 요리 방식이 한국 전통 요리 중의 일부 요리와 꽤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한중 미식 문화의 공통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고 했다.
이철진 한중협력협회 상임고문은 "이번 행사를 통해 랴오닝의 음식 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음식에서 중국의 손님 접대에 열정적인 것이 잘 보여졌습니다. 이를 계기로 “맛있는 음식”을 매개로 한중 양국이 문화, 관광, 학술, 경제무역 등 각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했다.
한국에서의 “진기랴오미” 행사는 랴오닝성인민정부 신문판공실, 신화사 신문정보센터에서 주최하고 신화사 신문정보센터 랴오닝센터와 코리아크로스보더무역협회에서 공동 주관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분명 평면의 캔버스인데 네모난 화폭 안 색채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 입체감이 느껴진다. 작품 앞에 발길을 멈추면 압도적인 색채에 한참을 머무르고, 20여 점의 작품들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 관조자의 시선을 이끈다.
지난 2020년, 한경갤러리에서 열린 개인전에 대한 평가다. 30여 년 간 색채 추상화의 외길을 걸으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한 서길헌 화백은 여전히 청년 같은 열정으로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그저 그림 그리는 게 좋아 잡은 붓을 60년이 넘도록 놓지 않고 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그림을 좋아했고 그만큼 열심히 그렸다. 하지만 그 시절 대부분의 부모처럼 나의부모님 역시 그림 전공을 반대하셨고, 늦깎이로 서울대 미대 조소과에 입학해 예술학도가 됐다.”
서길헌 화백 연배의 화가들이 흔히갖고 있을 법한 히스토리고, 결말은 해피앤딩이다. 늦었지만 자신의 꿈을포기하지 않고 미대에 진학한 서 화백은 프랑스 파리1대학 팡테옹 소르본에서 조형예술학 석·박사를 받았다. 그 후 파리와 서울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하던 서 화백은 2012년 귀국해 한국에서 서양화가로서의 입지를 굳혀 갔다.
2007년 '이토록 너그러운 숨결' 이래로 거의 해마다 ‘숨결’시리즈로 개인전과 초대전을 열어온서길헌 화백. 그에게 ‘숨결’은 보이지않는 페르소나일지도 모른다.
“‘숨결’은 하나의 은유이자 상징이다. 숨결에는 기운과 생명이 깃들어 있다. 인간의 호흡,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동식물의 생명과 같은 일차원적인 숨결을 바탕으로 그 숨결이 일으키는 파장이 ‘숨결’ 시리즈를 탄생시켰다.”
서길헌 화백은 숨결이 없으면 곧죽음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감각이충실해지는 밤, 작품에 깊이 몰두해감각과 감성이 하나가 되는 순간 서화백의 숨결이 작품에 깃든다.
삶이 수행의 과정이듯 예술 역시 수행의 하나라 여기는 서길헌 화백. 주로 밝고 강한 색채를 사용하면서도 때때로 그것이 어두운 느낌으로 다가온다든지 가만히 오래 들여다보면 관조자의 시선에 각기 다른 형체로 보인다는 그의 작품은 수행의 결과물일지도 모르겠다.
“평면을 입체처럼 보이게 하거나 명암을 통해 원근감을 표현하는 방식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평면 안에서 구조를 가지고 서로 연결된 듯한 느낌이 내 작품에서는 특히 역동감과 생동감으로 표현된다.” 그래서일까. 그의 작품들은 쥐락펴락, 관조자의 감성을 터치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느새 60대 후반의 원로 작가가된 서길헌 화백은 체력도 시력도 전같지 않다고 느낀다. 하지만 신체적한계를 느낄수록 대작을 그리고자 하는 열망은 더해간다. 오랜 시간 동안 ‘숨결’을 테마로 작품 활동을 해온 만큼 또 다른 테마를 기획하고 있지는 않은지 궁금해하는 이들도 많다.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려 봐도 해오던 게 있는 만큼 거리감을 느낀다. 오랜 시간 매달려온 만큼 더욱 밀도 있게 들어가 보자는 생각이다. 나이 육십이 넘으니 이제야 철이 든듯 무엇을 바라보고 생각해도 조금더 깊어진 것 같다.”지금껏 27회의 개인전과 200회 이상의 단체전을 열며 누구보다 왕성히 활동해온 서길헌 화백. 생명이 깃든‘숨결’을 테마로 한 그의 작품들이 얼마나 더 깊어질지,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지 않았으면 한다.
[서길헌 화백]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조소과 졸업
• 파리1대학 팡테옹 소르본느 조형예술학 박사(석사)
• 조선대, 동덕여대 등 강사
• 평론집 출간, '큐브 루시다'등 다수
• 기획, “미술과 생태학의 만남전” 장흥물축제 등 다수
• 개인전 27회
• 단체전(그룹전) 200회 이상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열우물 주식회사(대표 이세용)는 친환경 잡초 제거 소금이 제18회 2023 대한민국환경대상 친환경제품 대상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와 환경 오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지금,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이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열우물의 주력 제품인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은 잔디는 살리고 잡초와 유해식물만 선별적 제거하는 친환경 잡초제거제다. 일체의 화학첨가물 없이 천연미네랄을 주·부성분으로 침전 및 숙성, 가공 등의 공정과 고난도의 염분처리기술로 액상 제조돼 인체에 무해하다.
사람이 먹는 식용 미네랄 워터 성분이기에 인간과 반려동물 및 환경에 무해하지만 잔디 속 잡초는 제거되는 방식이다. 사용 시 잔디가 약 10일 정도 누렇게 될 수 있지만 죽지 않고 오히려 더 잘 살며 풀, 잡초, 유해식물만 선별적 제거한다.
이세용 대표는 “조달청 혁신제품 인증과 혁신 시제품 지정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 혁신품목 선정벤처 인증(혁신성장유형)과 세계신지식인 인증,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약 4000여회 이상 관수과 민수 시장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열우물의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은 지난 2023년 7월 5일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개최된 제18회 2023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산업부문 본상 '친환경제품' 대상을 수상하며 그 기능과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이대표는 “기후 변화와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지금 이에 대한 긍정적 대안으로 열우물 주식회사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이 주목받고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토양개량제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은 앞서 2023년 5월 25일 조달청 제3자 단가계약 43억 원을 체결했다. 다음날인 5월 26일에는 조달청의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20리터와 1000리터로 상품 등록을 마쳤다.
이 계약으로 열우물 의 '친환경잡초제거소금' 및 열우물 토양개량제, 열우물제초제, 열우물 잡초제거, 친환경 제초제, 제초제, 잡초제거제 등은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열우물은 국립부산대학교 최원식 교수와 2015년 7월 30일 MOU를 체결하고 10여편 논문과 학술대회 참가 등 연구와 도전한 결과물로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의 친환경 환경영향 평가에 관한 종합 연구 최종보고서'(2023.1.31.) 발간등록번호 979-11-86166-21-5호의 책을 발간한 바 있다.
또한 열우물의 친환경잡초제거소금은 2023년 6월 30일 2023 상반기 국방부 우수상용품 시범사용 제안품목으로 국방부 온라인 전시장에 상품 등록을 마쳤으며 8월 7일에는 2023-1차 국방부 우수상용품 시범사용 대상제품에 선정되어 해군과 공군의 각 수요 기관에서 열우물 친환경잡초제거 소금생산자부호 : 749LF 로 구매하여 시범 사용하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유통센터)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에도 선정됐으며 523개 시범구매 공공기관에서 자유롭게 구매계약할 수 있다.
이렇듯 열우물의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은 조달청 혁신제품을 넘어서 조달등록,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 혁신품목, 벤처 인증 등을 받으며 제품의 성능과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들이 지원사업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는 「왔다」 앱 서비스를 14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왔다」 앱은 디지털플랫폼정부가 지향하는 ‘모든 서비스는 한곳에서’와 ‘알아서 챙겨주는 맞춤 서비스’를 실현하고, 국민·중소기업 편의성 제고를 위해 중앙·지자체 중소기업 지원사업정보를 통합제공 한다.
특히 금융, 기술, 인력, 수출, 창업 등 분야별 사업공고 조회가 가능하며 최근 2주간의 지원사업도 달력 형태로 알림서비스 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정보(동행축제, 복수의결권 제도, 납품대금 연동제) 등 꼭 필요한 정보만을 담아 주기적으로 알려준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왔다 앱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들이 지원사업 정보를 쉽게 확인하여 활용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기능개선을 통해 모바일에서 지원사업 신청 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2023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 행사가 9월 14일 14시, 63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1차관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인 등 산업단지 관계자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 기념식 행사는 ‘산업단지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후 개최되는 첫 번째 행사이며 산업단지 발전에 공로가 높은 117명이 정부포상 등을 수상했다. 동탑산업훈장에 양재부 ㈜신스윈 대표이사, 대통령표창에 허순우 대영코어텍㈜ 사장 외 1명, 국무총리표창에 김양곤 ㈜화이버옵틱코리아 대표이사 외 1명, 그리고 강석효 ㈜오성정밀금속 대표이사 등 40명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장영진 1차관은 축사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산업단지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산업단지에 첨단·신산업 등이 입주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근로자들이 머무는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과 여가 공간이 확충”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정부는 기업이 투자하고 청년이 찾는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 8월 발표한 '산업단지 입지 킬러규제 혁파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산업단지가 우리 경제의 성장거점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는 금융감독원, 지방자치단체(서울시, 부산시), 금융권(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삼성생명, 코리안리재보험)과 공동으로 한국 금융산업과 금융중심지를 알리는 투자유치전을 9월 13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런던 투자유치전(IR)은 최초로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 주요 금융회사와 협업한 대규모 해외 투자유치(IR) 현장으로, 한국금융산업(K-Finance)의 국제화를 지원하기 위한 ‘원팀’으로 활동했다.
서울시를 대표해서 강철원 정무부시장이 런던 투자유치 현장에서 ‘서울의 금융경쟁력’을 소개했다. 오프닝 세션과 패널토론에서 “서울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인프라가 보급되어 있다.”며,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인구가 많고,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트렌드를 보유한 만큼 디지털 금융산업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은 런던금융특구처럼 2009년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여의도에 금융감독원과 28개의 대형 증권사, 투자금융회사가 밀접되어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여의도 국제금융중심지에 설립하는 해외 금융기업에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 외국인 금융종사자를 위한 정주환경 개선 및 인프라 구축 계획을 소개했다.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이 서울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인센티브도 제시했다.
이날 런던 투자유치행사에는 런던에서 활동하는 콜럼비아 스레드니들 투자(Columbia Threadneedle Investments), 세빌스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Savills Investment Management), 나인티 원(Ninety One) 등 글로벌자산운용사, 국부펀드 등 주요 해외 투자자와 영국 정부 관계자가 참여했다.
시는 외국인투자전담기구인 ‘인베스트서울’을 대표 창구로, 현장에 참석한 글로벌 자산운용사와의 1:1 면담을 통해 인베스트 서울 서비스소개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 해외투자유치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인베스트서울(’24년 하반기 독립기관화 예정)은 서울의 투자유치 전담기관으로 세무, 법률, 노무 등 분야별 전문가 전문가를 통한 후속 투자 유치 솔루션 제공 등 투자유치 관련 전 과정을 지원한다.
한편, 이번 런던 투자유치전은 올해 서울시가 진행한 두 번째 런던투자 유치 활동으로, 시는 1차와 2차 투자유치 현장에서 ‘서울’에 대한 관심을 가진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3월, 오세훈 시장은 런던증권거래소에서 아시아 금융중심지 비전을 발표하고, 모건스탠리, JP모건, UBS, 슈로더, CLSA 등 주요 투자운용사, 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핀테크 기업 투자유치를 지원했다.
강철원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서울은 대한민국 투자의 첫 관문이자 전국 투자유치로 확산하는 발판이며, 금융중심지의 경쟁력은 곧 국가 경제력의 척도”라고 말하며, “서울시는 2021년 아시아 금융중심도시, 서울 마스터 플랜 수립을 시작으로 여의도 금융중심지 사업을 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30년까지 서울을 세계 5대 금융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랑구가 올해 처음으로 반려인, 비반려인, 반려동물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구는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중랑구 용마폭포공원 원형광장에서 ‘2023 중랑 동행(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문화 콘서트’를 개최한다.
축제는 1부(15:00~18:00)와 2부(18:00~19:00)로 나뉘어, 체험‧전시‧공연 등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1부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들이 준비됐다. ▲반려동물 건강‧행동 상담소 ▲펫타로 ▲유기동물 입양 상담소 ▲캐리커쳐 ▲쿠킹 클래스(수제간식 만들기) ▲업사이클링 플리마켓 ▲사진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또 지난 8월에 진행됐던 ‘동행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중랑구민들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담은 사진 작품을 여럿 감상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사진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오케스트라 음악 공연을 선사한다. 주찬용의 지휘로 돌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40인조가 ‘동물’을 주제로 한 영화 주제곡 및 클래식 음악을 들려준다. 라이온킹, 알라딘, 캣츠, 캐리비안의 해적 OST 등의 다채로운 명곡을 감상할 수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개인 돗자리석, 빈백, 일반석 등 400석 규모의 좌석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반려 인구가 증가하면서 동물복지에 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일상생활 속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중랑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2023 중랑 동행 문화 콘서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동물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