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사)SNS기자연합회는 올해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인터내셔널리더어워드 시상식'이 10월 31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2030 Together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은 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가 매년 UN SDGs 실천을 기본으로 두고 뜻을 함께하는 단체들과 함께 지구환경 회복을 위한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행사이다.
올해 행사는 (사)SNS기자연합회(김용두 회장), 송석준 국회의원실,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심재환 대표)가 공동 주최 주관한다. 또한, 양기대 국회의원실에서 UN SDGs 실천 뜻에 동참하여 협력하고 있다.
2030 Together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는 글로벌 리더들의 지구환경 회복을 위한 UN SDG 실천방안 발표 및 강연과 차세대 리더인 청소년들의 UN SDGs 실천방안에 대한 발표(영어스피치) 등으로 진행된다. 우리 세대가 마주한 심각한 환경 문제에 대하여 전세계 글로벌 리더들이 그들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지구환경 회복을 위한 실천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각 분야 리더와 전문가들의 사회적 가치 실천, 정신회복과 윤리경영 등에 대하여 ‘함께(Together)’ 해내야 할 지속가능발전목표 SDG 실천계획을 촉구하고 실천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기업과 기관에서 활동하는 인사들도 참석을 확정해 특히 눈길을 끈다. TSN 회장 John Gleasure, 유럽투자기금 Nitan Pathak, CANAL+의 Senior Vice President ByungWook Choi가 한국에 방문하여 참석하기로 했다.
John Gleasure 회장은 캐나다 최대 스포츠 방송채널 중 하나이자 전세계 방송회원이 1억명이상인 TSN을 지휘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스포츠 방송을 제공하는 DAZN에서 Executive Vice Chairman로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Nitan Pathak은 유럽투자기금(European Investment Fund, EIF)의 Senior Head of Unit로서 유럽 내 중소기업(SMEs)에 대한 자금지원 총괄책임자이다. 장관급의전을 받고 있는 Nitan Pathak는 작년 한국방문시 윤석열 대통령 및 오세훈 서울시장 등 정부프로그램에 초대됐던 인물로 윤대통령이 유럽방문을 했을 때 유럽투자기금 관련 한국과의 교류에 관련하여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CANAL+사의 Senior Vice President로서 프랑스 기반의 대형 유료 TV방송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Accelko사의 Managing Director로서 활동하고 있는 ByungWook Choi도 이번 행사에 참석한다. 그는 유네스코에서도 활동했으며, 국내 대기업과 정부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개인이름으로 계약을 할 만큼 글로벌 대표적 인물로 정평이 나 있는 인물이다.
대회공동의장인 김용두 SNS기자연합회장은 이 행사에서 글로벌 리더의 사회적 가치경영 실천에 대한 연설자로 나설 예정이다. 김회장은 불공정하고 불의한 사회 문제에 대한 공익적인 관심을 높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활동에 지속적으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한편, 이 행사는 대한민국과 전세계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글로벌 전문가들 앞에서 UN SDGs 실천방안에 대한 발표 경험을 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의 장이기도 하다. 전세계적으로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청소년이 이러한 문제에 대해 이해하고, 그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비전을 제시하는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 이날 선발되어 무대에 서게 되는 청소년은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세상에 알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며, 각자의 인생과 커리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인터내셔널리더어워드 시상식'에서는 자랑스러운 글로벌 인물대상,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 ESG공정실천대상, 탑클래스 대표인물 및 기업대상 등을 탁월한 업적을 달성한 기업 및 인물들에게 상을 수여한다.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은 "지속적으로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을 개최하면서 사회공헌과 ESG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인물과 기업들을 널리 알리고, 상생성장이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10월 행사에 혁신적인 방법으로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한 세계 리더들이 어떤 인사이트를 제공할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우리 모두가 지구촌의 밝은 미래를 위해 UN SDGs 실천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 공유하고 적극 실천하여, 세상을 ‘함께’ 변화시켜 나가면 좋겠다. 오는 10월 31일 오후3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되는 ’2030 Together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직무대리 임춘건)이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직업훈련의 초점을 ‘디지털·저탄소’에 맞추고 신기술 인력 양성에 속도를 낸다.
폴리텍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인공지능융합(AI+x)과 저탄소 분야 학과를 총 10개 신설해 인력 양성 규모를 2배로 늘린다고 11일 밝혔다. 신기술 직업훈련 확대로 산업의 디지털화, 저탄소 전환에 따른 일자리·직무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먼저 올해 300억 원을 투입해 폴리텍에 인공지능융합(AI+x), 저탄소 분야 학과를 각각 5개씩 추가로 신설한다. 기존 7개 캠퍼스 10개 과에서 14개 캠퍼스 20개 과로 규모를 확대한다. 교육훈련 인원은 기존 450명에서 900명으로 늘어난다.
이번 학과 신설에 따라 2024학년도에는 AI산업안전시스템과, 디지털기계시스템과, 전기자동차과 등이 새로 들어선다. AI산업안전시스템과는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AI) 영상감시, 산업용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작업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고, 사고와 재해를 예측·예방하는 안전 관리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디지털기계시스템과는 기계 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학과로 생산 최적화에 필요한 데이터 분석, 설비 운영, 공정 관리를 교육한다. 전기자동차과는 내연기관차의 분해 정비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전기·전자 장치, 배터리 등을 다루는 친환경차 전문 진단·정비 인력을 키운다.
폴리텍은 산업 현장의 수요 변화를 반영해 학과를 유연하게 재편하면서 신기술 훈련 비중을 지속해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2017년 9개 과였던 폴리텍 신기술 학과는 올해 93개 과로 10배가량 늘었다. 전체 학과의 37% 수준이다.
청년층의 신기술 분야 고수준 훈련 기회도 늘려나간다. 학력이 높은 청년 구직자 등을 고급 기술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하이테크과정’을 올해 1,530명에서 2026년 2,830명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임춘건 폴리텍 이사장 직무대리는 “인력 양성이 시급하고 중요한 신기술 분야 직업훈련을 강화해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미래 세대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2027년까지 공기업 수주에 의존하지 않는 원전설비 수출기업 100개사 육성을 목표로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첫 번째 수출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신규 프로그램이 가동된다.
최근 신규원전 건설과 계속운전 확대로 전 세계적인 원전설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주요국들은 과거 원전건설 중단 등 영향으로 설비제조 능력이 약화되어 우리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기회가 열리고 있다. 그러나, 지난 5년(‘17~‘21)간 원전수출 계약은 143건, 5.3억불 수준이며, 수출방식은 공기업이 수주한 사업(프로젝트)의 하도급 계약이 대부분으로, 중소기업 단독 수출은 전체의 9%(건수 기준)에 불과했다.
이러한 현실을 타개하고자 정부는 지난 3월, ‘원전설비 수출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여, 원전 공기업과 협력업체 간 동반진출을 확대하는 한편, 공기업 수주에 의존하지 않는 원전설비 수출기업을 육성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동반진출·독자수출)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이러한 전략에 따른 후속조치로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11(월), ‘원전 중소·중견기업 수출 첫걸음 프로그램’을 공고했다. 수출경험은 없으나, 수출 잠재력을 갖춘 유망기업을 선정하여 수출 전 단계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기술력, 수출 준비도, 추진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23년 10개사(잠정)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하고, ‘27년, 60개사(누적)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동 프로그램은 여러 기관들이 각자 운영해온 30개 수출지원 사업을 종합 패키지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사업과 차별화되며, 지원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원전수출산업협회, 한수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원자력협력재단, 무역보험공사 등 5개 기관들이 시장조사, 수출전략 수립, 품질인증 획득, 마케팅, 계약체결·납품까지 밀착 지원한다.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여건을 감안하여, 30개 사업 중 최적 지원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기업당 최대 지원규모는 연간 4억 원, 5년간 20억 원(금융지원 제외)이며, 향후 참여 지원기관을 확대하고, 지원범위도 넓혀나갈 예정이다.
한편, 산업부는 9월 11일(15시, 세종청사), ‘원전수출 첫걸음 프로그램 참여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여, 각 기관별 역할과 지원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승렬 원전산업정책국장은 “그간 여러 기관들이 다양한 지원제도를 개별적으로 운영하여 원전설비 수출성과로 이어지는데 다소 한계가 있었다”고 언급하고, “이번 지원 프로그램 신설을 계기로 정부와 유관기관들이 힘을 모아, 2027년 원전설비 수출기업 100개사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해양수산부는 2024년부터 지방관리항만(무역항, 연안항)에서 발생하는 항만시설사용료 세입을 국가에서 지자체로 이관한다. 이는 「지방일괄이양법」 시행(2021. 1. 1.)으로 지방관리항만 개발·관리 사무를 지자체로 이양함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그간 지방관리항만에서 발생하는 사용료는 국가에 귀속되어 지방관리항만 개발·관리 예산에 투입됐으나, 앞으로는 지자체로 사용료 세입이 이관되어 각 지자체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항만예산을 편성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지방항만 개발 및 관리에 대한 지자체의 자율성과 책임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용료 이관 결정으로 국가에서 지자체로 이전되는 금액은 경남이 약 100억 원으로 가장 많으며, 충남, 강원 등이 그 뒤를 잇는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지방관리항만 사용료 세입 이관 결정은 재정분권의 일환으로, 지자체의 자주적인 재정 기능을 강화하여 지역에 맞는 항만개발·관리 정책 수립과 집행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수출입은 우리나라의 경제의 근간인 만큼, 효율적·안정적인 항만 운영과 물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방관리항만도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베트남 정상회담(2022.12.5.)을 계기로 서명한 「대한민국 정부와 베트남 정부 간 세관분야에서의 협력 및 상호 지원에 관한 협정의 개정의정서(한-베트남 세관상호지원협정 개정의정서)」가 9월 10일자로 발효된다.
한국과 베트남은 1995년 「대한민국 정부와 베트남 정부 간 세관분야에서의 협력 및 상호 지원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고, 변화하는 교역 환경 및 양국 교역 증가 추세를 반영하고 수출입기업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18년부터 협정 개정을 추진했다.
이번 개정의정서에서는 ①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상호인정약정(AEO MRA) 체결 및 이행 조항과 ②양국 관세당국간 원산지정보 전자교환 등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을 위한 정보교환 조항 등을 신설했다.
동 협정 개정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대해 통관절차 간소화 등 통관상 혜택을 확대할 수 있는 제도의 법적 기반이 마련되어 주요 교역국인 베트남과의 무역 활성화 및 우리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는 현재 총 25개의 세관상호지원협정을 시행하고 있으며, 정부는 우리 기업의 수출경쟁력을 제고하고 우호적인 무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세관상호지원협정의 체결 및 개정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인간 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핵심기술 요소인 데이터 형식에 대한 국제표준이 우리나라 주도로 개발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은 우리나라가 제안한‘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데이터 형식’에 대한 신규 국제표준안(NP:New Proposal)이 지난주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9.4~7)된 BCI 국제표준화 위원회(ISO/IEC JTC1 SC43) 총회에서 최종 승인됐다고 11일 밝혔다.
BCI는 최근 미국 등 선진국 중심으로 기술이 개발되고 있으며, 신체 움직임이 불편한 사람에게 활동성을 보조하거나 생각만으로 자동차를 제어하는 등 의료, 헬스, 모빌리티와 같은 다양한 산업에 활용될 수 있다.
이번 신규 국제표준안은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과제책임자 : 가천대 조영임 교수)을 통해 개발됐으며, BCI 관련 디바이스 제조사들 간 데이터의 상호 호환성 확보를 위해 공통 데이터, 필수 데이터 등의 범위를 정하고 통일된 데이터 형식을 제시한다. 이번에 제안된 표준안의 적용을 통해 BCI 관련 산업화 촉진, 제품 개발비용 감소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국제표준화 회의에서는 우리나라가 제안한 신규 국제표준안(NP)과 향후 추가로 제안되는 BCI 데이터 분야 표준안을 다루기 위한 작업반(WG)이 설립됐다. 우리나라는 작업반 의장 수임 등을 통해 국제표준을 제정하는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진종욱 국표원장은 “첨단 디지털 기술 산업은 인간 두뇌와 컴퓨터의 연결까지 확장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가 시작 단계인 BCI 국제표준화 위원회(JTC1 SC43)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도록 국제표준 제안과 작업반의 리더십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디지털 금융시대를 이끄는 전 세계 핀테크 기술과 서비스를 모아볼 수 있는 ‘서울 핀테크 위크 2023’(10.4~6)의 사전등록을 9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서울 핀테크 위크’에서는 핀테크 산업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고,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경제 분야 인플루언서와의 오픈토크 등 3일간 총 8개의 행사가 진행된다.
‘서울 핀테크 위크 2023’는 글로벌 디지털금융 전문가와 금융기관 관계자, 국내·외 빅테크·핀테크 기업과 투자자 등 핀테크 전문가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DDP에서 진행된다.
서울시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싱가포르 등 전 세계 금융, 핀테크 산업 전문가와 기업인을 초청해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 방향과 경향, 서울이 글로벌 금융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 모색 등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논의의 장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한 글로벌 주요 연사는 △ 투마스 헨드릭 일베스(前 에스토니아 대통령),△ 김용(前 세계은행 총재), △ 자크 아탈리(프랑스 아탈리&아소시에 대표), △ 폴 앤드류(국제증권관리위원회기구 사무총장), △ 윌리엄 러셀(런던금융특구 시장), △ 조셉 스티글리츠(’01 노벨상 수상자), △ 크리스 콜버트(하버드 이노베이션랩) 등이다.
올해 대시민 참여방식으로 개최되는 ‘서울 핀테크 위크 2023’에는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금융사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유망 핀테크 기업 서비스 홍보부스, IBK기업은행과 공동 개최하는 핀테크 기업 데모데이, 경제 분야 인플루언서 슈카 오픈 토크, 세계 핀테크 인사이트 세미나 등 총 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3일간 개최된다.
특히, 10월 4일 진행되는 ‘서울 핀테크 위크 2023’ 컨퍼런스는 ‘핀테크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를 주제로 ▲ 핀테크 허브 전략과 감독 방안▲ 디지털금융 정책과 산업 육성 방안▲ 세계 핀테크 산업의 동향과 비전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기조연설과 심도 깊은 패널 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핀테크 행사는 금융산업 종사자, 핀테크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디지털금융에 관심 있는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용은 없다. 9월 25일(월)까지 ‘서울 핀테크 위크 2023’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사전등록 기간은 9월 25일까지로 기간 내 사전 등록 후 현장에 참석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 핀테크 위크 2023’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경환 서울시 신산업정책관은 “서울 핀테크 위크가 디지털 금융시대에 서울의 금융경쟁력을 알리고, 금융 및 핀테크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장이 되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하반기 채용 규모가 작년보다 줄어들 것이란 예측이 나오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고민이 많아지고 있다.
서울시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돕고자, 9월에는 신한카드 현직자를 초청하여'하반기 채용 대비 자기소개서·면접 합격비법'라이브 특강을 12일 밤 9시부터 60분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 특강에는 신한카드에서 사내 신사업 기획 및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현직자 2명이 출연하여 직무소개, 자기소개서·면접합격 비법은 물론, 청년 구직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취업 라이브 특강 및 취업 고민상담 코너를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업계 1위 기업으로, 청년 구직자의 선호도가 높은 기업이다.
라이브 특강에 출연하는 현직자들은 신한카드에서 진행한 채용형 인턴 과정을 거쳐 정규직으로 입사했다. 인턴십부터 정규직 전환 과정, 취업 준비과정에서 도움이 됐던 대내외활동 및 직무 경험 등 취업 준비과정을 모두 공개한다.
라이브 특강에서 현직자는 현재 담당하고 있는 ▲신사업 기획과 개발▲디지털·데이터 마케팅, ▲IT 개발 등 신한카드에서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직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소속되어 있는 I am venture 팀에서 준비하고 있는 신규 서비스 소개, 도입취지 등 신규 사업발굴을 위해 어떤 관점을 갖고 업무를 수행하는지,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카드사에서 고객의 소비 패턴을 분석한 데이터 마케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금융업에서 개발자로 일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 금융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마케터와 개발자의 직무특성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하반기에 입사지원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기억에 남는 자기소개서 문항, 자기소개서 작성 시 유의할 점, 현직자의 입사 당시 준비했던 1분 자기소개와 신한카드의 면접전형의 특징 등 실제 입사지원 시 꼭 필요한 정보를 압축해 전달한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매월 둘째주 화요일에 라이브 특강을 통해 신(新)산업 분야(예시, 빅데이터, 인공지능분야)의 현직자와 청년들의 관심도가 높은 산업분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초년생의 직장 적응 고민 등 취업 관련 다양한 궁금증도 해소할 계획이다.
9월 12일에 진행하는 이번 라이브 특강은 10만명 구독자를 보유한 취업 유튜브 ‘강민혁’ 채널에서 밤 9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사전 신청을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면접준비에 대한 궁금증이나 취업 고민을 제출하면 특강 시간 동안 현직자의 답변과 조언을 들을 수 있고, 라이브 방송 중에도 실시간으로 현직자와 소통할 수 있다.
사전신청을 통해 현직자에게 궁금한 점을 미리 질문하고, 실시간 특강에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한정훈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하반기 채용규모가 감소하면서 청년구직자들이 취업 준비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9월에는 청년들이 서류전형 및 면접전형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취업 라이브 특강을 진행하며, 연말까지 신산업분야 현직자 초청 특강 등 다양한 주제로 준비하고 있으니,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는 혁신기업을 찾는 220개 국내외 투자사(VC·Acc), 바이오‧핀테크‧로봇 등 유망 스타트업 1,500개가 참여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이하 Try Everything)을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Try Everything 2023은 ‘Start Now, Try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투자, 동행’을 주제로 강연과 포럼, 투자유치(IR) 등 65개의 스타트업 전문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서울시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19년 개최한 ‘스타트업 서울: Tech Rise’를 시작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모든 것을 시도한다’는 스타트업의 도전 정신을 상징하는 ‘Try Everything’이란 이름으로 매년 9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벤처투자 위축이 장기화하고 있어, 스타트업에게는 투자자와의 밋업(meet-up)과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 등 기회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Try Everything을 통해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3일간 다양한 데모데이(IR) 일정이 진행된다.
또한, 코로나 엔데믹 선언 이후 개최되는 첫 행사인 만큼 3일간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을 실제로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한다.
9월 13일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 ‘Try Everything’ 개막식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개회사로 시작한다. 벤처 혹한기 속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스타트업의 도전정신을 일깨우고, 창업생태계 다양한 관계자에게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에 이어 매일경제그룹 장승준 부회장의 환영사와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기조강연에는 ①머신러닝 스타트업인 지오메트릭 인텔리전스의 창립자이자 인공지능(AI) 분야 권위자인 ‘게리 마커스(Gary Marcus)’가'AI가 가져올 미래사회의 위기와 기회'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누고, ②USB 발명가이자 연쇄 창업 신화를 이룬 ‘도브 모란(Dov Moran)’이'지속가능한 글로벌 창업생태계로 가는 길'을 주제로 연설을 펼친다.
이외에도 행사 3일간 ‘Do ESG with SK Telecom’, ‘2023 교원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 데모데이’, ‘혁신을 위한 동행, 교보생명’, ‘CJ제일제당·AWS와 함께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등 대·중견기업이 참여하는 세션들이 운영되며,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력 사례와 성과를 살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EQT Foundation(세계 3대 투자사 EQT 그룹의 Impact-First 재단)에서 진행하는 ‘Impact Quest’ 세션에서는 스타트업 전문 유튜브 채널인 EO 채널과 협력하여 스타트업 IR 및 투자자 토크가 펼쳐진다.
글로벌 분야 세션에 참여하는 연사자의 국적도 다양하다. 미국, 중국, 일본, 이스라엘, 덴마크, 홍콩, 싱가폴,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의 투자자와 저명인사들이 Try Everything을 찾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행사 3일 차인 9월 15일(금)에는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대상의 ‘전 국민 창업 오디션’과 총 1억 2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 경연대회인 ‘코리아챌린지’의 최종결선이 열린다. 최종순위 발표와 시상식은 경연이 모두 종료된 후, 'Try Everything 2023 Awards'에서 진행된다.
Try Everything의 대표경연으로는 ‘전국민 창업 오디션’과 ‘코리아챌린지’가 있다. ‘전국민 창업 오디션’은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3년 미만 스타트업 경연대회이고, 총 2,2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상자에 차등 지급된다.
‘코리아챌린지’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3년 이상 7년 미만 스타트업 경연대회이며, 총 1억 2,0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상기업에 차등 지급된다.
총 1백개 기업이 참여하는 ‘스타트업 전시∙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인공지능과 증강현실(AI/AR)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뷰티·바이오헬스 체험관(콜라보레이션관)을 운영한다. 또 참관객들이 전시부스를 관람하며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현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장을 방문한 참관객들은 올해 새롭게 도입된 인공지능과 증강현실(AI/AR) 기반의 ‘체험형 기획전시관’에서 스타트업의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백여 개의 스타트업 전시 부스를 통해 서울의 우수한 스타트업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시부스별 퀴즈를 풀고 마일리지를 쌓아 상품으로 교환하는 ‘TE 체험 마일리지’, 퀴즈를 통해 스타트업 지식왕을 뽑는 ‘스타트업 토너먼트 퀴즈쇼’, 시민들이 뽑은 ‘유망 스타트업 어워즈’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행사장 한 편에는 MZ세대를 공략한 네온 포토존 및 가상현실(AR) 포토부스가 마련되어 함께 촬영할 수 있다. 행사장 곳곳에 수 놓인 서울시 새 도시브랜드 ‘Seoul, My Soul(서울, 마이 소울)’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한편, Try Everything 2023 현장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9월 14일까지 Try Everything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올해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은 마스크를 벗고 진행하는 첫 번째 행사인 만큼 누구나 우리 혁신기업의 기술력과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도록 할 계획이다.”라며 “글로벌 경기둔화 등으로 스타트업이 위기를 맞이한 만큼, 해외 및 민간 창업플레이어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현장에서 투자유치까지 연계되는 ‘스타트업 투자유치 플랫폼’이자, 혁신가들이 집결하는 글로벌 창업 축제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송파구는 잠실우성4차 아파트(송파구 잠실동 320번지 일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승인하고, 9월 7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시행인가 승인으로 잠실우성4차 아파트는 최고 32층 높이의 825가구 규모로 재탄생하게 된다.
잠실우성4차 아파트(잠실동 320번지 일대)는 1983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로 현재 7개동 555가구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17년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이 지정 결정되고, 2018년 조합설립인가 후, 지난해 12월 서울시 건축심의에서 통과된 바 있다.
특히, 잠실우성4차 아파트는 지난 3월 30일 사업시행 인가를 신청한 지 5달여 만에 사업시행 관련 도서 검토 등 승인 절차를 빠르게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시행 승인으로 잠실우성4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게 됐다. 오는 11월부터 조합측에서 시공사 선정 절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통과된 사업시행계획안에 따라 잠실우성4차 아파트는 ▲3만1961.1㎡ 부지에 용적률 299.69%, 최고 높이 97.3m를 적용받아, 지하 4층‧최고 32층의 총 825가구로 건립된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포함해 분량 물량은 732가구, 임대물량은 93가구로 공급한다. 전용면적은 59·70·84·102·105·160㎡ 등 6가지 타입으로, 59㎡ 185세대, 70㎡ 118세대, 84㎡ 356세대, 102㎡ 163세대, 150㎡(펜트하우스) 2세대, 160㎡(펜트하우스) 1세대로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단지 안에 인근 잠실 유수지 공원으로 이어지는 공공 보행통로 조성 등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앞서, 인근에 위치한 아시아선수촌 아파트(1356가구)는 지난 6월 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하며 재건축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구는 이번 잠실우성4차 아파트 사업시행인가 승인으로 잠실 재건축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잠실우성4차아파트 사업시행계획인가 승인은 민선 8기 핵심 사업인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을 잘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및 유관부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잠실 재건축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