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난민제도를 악용하여 국내 체류, 취업, 각종 사회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러시아 국적 외국인 149명으로 하여금 허위서류와 허위사유로 난민 신청을 하도록 알선하고 1명당 80 ~ 150만원을 취득한 카자흐스탄인 2명, 타지키스탄인 1명 등 브로커 3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으로 구속하고, 위 브로커들에게 난민 신청에 필요한 허위서류를 제공한 국민 1명을 불구속 입건하여 지난 5. 4일 인천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
법무부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최근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난민 신청이 급증하여 그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허위 난민 브로커가 개입한 사실을 인지하여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 브로커들인 A (24세, 카자흐스탄), B (24세, 카자흐스탄) 및 C (31세, 타지키스탄)는 국내에서 장기간 불법 체류하면서, ’22. 5월부터 ’23. 4월까지 관광 목적으로 입국한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러시아 국적 외국인 총 149명을 모집하여 난민신청시 혜택과 허위 난민신청 사유를 알려주고 허위 임대차계약서 등 서류를 제공하여 난민신청시 제출하게 함으로써 허위 난민신청을 알선하고 그 대가로 1명당 80만원 ~ 150만원을 취득했다.
브로커들은 난민신청 외국인들이 사실은 본국에서 위협 또는 박해를 받은 사실이 없음에도 ‘본국에서 탈레반 무장단체로부터 위협‧습격을 당했다’, ‘본국에서 종교적인 사유로 이단 취급 받아 박해를 받았다’, ‘채무 갈등으로 위협을 받았다’, ‘여자친구 가족으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았다’ 등 허위 사유로 난민신청을 하도록 했고, 특히, 서울 소재 대학에서 장기간 유학하여 한국어와 영어에 능통한 C 는 허위 난민신청서를 직접 영문으로 작성해 주고, 알선한 외국인을 공범으로 끌어들여 추가 범행을 함께한 사실도 확인됐다.
참고로, 법무부는 ’21. 12월 난민심사 제도가 체류연장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난민인정 재신청자 적격심사 제도, 취하 간주 제도, 영리 목적 허위 난민 알선‧권유 행위 처벌 강화(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등을 내용으로 하는 난민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국제적 기준과 대한민국 국격에 걸맞게 진짜 난민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법무부는 이러한 허위 난민 브로커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워너비그룹은 전영철 회장이 위기가정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추진해오던 ‘자생적 복지시스템’의 구체적 실천을 위해 2016년 설립됐다. 워너비그룹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정보, 기술이 취약한 국민이 이 시대에 잘 적응하고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더불어 위기가정 청소년을 돕기 위해 캥거루재단을 재정적, 조직적, 시스템적으로 지원해나가고 있다. 워너비그룹의 지주회사인 워너비데이터(주)의 모든 지분과 수익 배당은 복지재단인 캥거루재단에 예속돼 있다.
전영철 회장의 경영 철학은 ‘기업경영이 곧 사회운동’이다. 이 사회운동은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으로 이어진다. 워너비그룹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 전국의 저소득층과 위기가정 청소년 및 노인 등을 대상으로 나눔 캠페인을 전개해가고 있다. 전영철 회장은 “워너비그룹은 이 사회가 약한 이웃을 돕고 함께 점프하는 사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워너비그룹의 설립목적은 약한 이웃, 특히 위기가정 청소년을 돕기 위함”이라고 전하면서, “가정 폭력, 학교 따돌림 등의 어려움을 겪으며 바른 성인으로 성장해야 하는 과정에서 방치되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이 국내에만 5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앞으로 전 세계로 나가 가정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세계 청소년을 지켜주기 위해 워너비그룹과 국제구호기구가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캥거루재단법인(이사장 박순선)은 2019년 설립되어 지역 상권과 기업 및 단체가 협력하는 시스템을 복지와 융합해 위기가정 청소년들을 돕는 ‘캥거루 운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캥거루재단은 지난 4월 14일 (사)아노복지재단 대전행복나눔 푸드마켓에 위기청소년·조손가정돕기 후원금 200만 원과 과일 및 마스크 등 500만 원 상당 후원물품을 전달했으며, 이어서 21일 대전광역시 위탁대안학교 바로새움동산에 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과 100만 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워너비M 봉사단은 2023년 2월에 설립되어 ‘약한 이웃을 품고 점프하는 사회 만들기’를 실천하기 위한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국 약 6천여 명의 봉사단원들이 제도권 밖에서 고통받는 노인들을 돕기 위해 매달 후원금과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청소, 주거지 보수공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나감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3월, 워너비M 봉사단은 광주, 충남, 대전 등 전국 14개 광역시와 도에서 동시에 이웃 돕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후원물품을 소외된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워너비그룹은 지난 3월 16일, 미국 마약단속국(DEA) 생존자 복지기금회(회장 리처드 J. 크록)으로부터 스폰서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스폰서 후원기업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마약 단속업무를 수행하던 도중에 사망한 DEA 직원 가족을 지원하는 민간 후원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워너비그룹 관계자는 “워너비그룹이 사업의 다각화 및 확장은 물론, 사회에 봉사하고 사회악을 근절하기 위한 활동에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vonik Korea establishes strategic partnership with CARIMA and BREEZM
Evonik Korea, CARIMA and BREEZM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MoU) for strategic cooperation in Seoul, Korea.
Mr. Thomas Choi, Korea Cluster Head, Mr. Kwangmin Kim, Vice President of CARIMA and Mr. Wooseok Sung, President of BREEZM, signed the relevant documents on behalf of the three parties.
According to MoU, Evonik Korea will deepen cooperation and continue developing proper photopolymer resins. Furthermore, it will be a momentum to speed up the development of DLP 3D printing technology including photopolymer resins.
직장 어린이집
[연합뉴스TV 제공]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 16일부터 관계부처 합동(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교육부, 시・도)으로 실시 중인‘2023년 직장어린이집 설치 등 의무이행 실태조사(’22년 말 기준, 육아정책연구소에 위탁하여 실시)’에 의무 사업장이 조속히 응답하여 줄 것을 촉구했다.
각 사업장에 안내한 바와 같이, 5월 24일(수) 24시까지 실태조사에 대한 응답 및 소명자료의 제출이 완료되어야 한다(5.26. 개최예정인 제2차 직장 어린이집 명단공표 심의위원회에 출석하여 소명도 가능).
특히 올해부터는 작년에 개정되어 시행된(’22.12.11.) '영유아보육법' 제56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27조에 의거, 실태조사 불응 시 명단공표뿐 아니라, 1억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1차 위반 시 5천만 원, 2차 이상 위반 시 1억 원).
보건복지부 최종균 인구정책실장은“앞으로도 명단공표 제도 등을 통해 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유도하여 일하는 부모의 양육부담을 줄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하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하림푸드와 ㈜하림산업이 전북 익산에 약 4천억원을 투자하고 345명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10일 제8차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하림푸드, (주)하림산업의 전북 익산 투자사업을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사업으로 선정했다.
㈜하림푸드와 ㈜하림산업은 ’26년 2월까지 익산시 식품산업단지(국가식품클러스터, 4산단)에 총 3,915억원을 투자하여 냉동 건조 식품, 즉석밥 등 식품제조시설과 물류센터를 건립하고, 이를 통해 신규 고용 345명과 물류센터 위탁운영을 위한 간접고용 300명 등 총 645명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동 사업은 지역농가와 식품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기업과 근로자의 상생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우선, 지역 농가와 사업에 참여하는 22개 식품기업들 간 상생을 위해 농산물의 가격과 물량을 사전에 계약해 생산하는 농산물 다년 계약재배 방식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농가는 안정적 소득을 보장받고, 식품기업은 고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계약재배 단가는 익산시와 지역농가, 식품기업들이 협의하여 결정하고, 계약재배 단가와 시장가격의 차이가 10%이상 발생할 경우에는 10%를 초과하는 금액을 익산시가 부담함으로써 농가와 식품기업 간 상생을 지원한다. 아울러, 식품기업들은 해당 지역 농산물 사용 비중을 ’22년 20%에서 ’27년 50%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요소로, ㈜하림푸드·㈜하림산업과 20개 지역 중소 식품기업들은 공동물류, 공동 마케팅, 공동구매, 공동 연구개발(R&D), 공동 인력양성 등을 추진한다.
기업과 근로자 간 상생을 위해, ㈜하림푸드와 ㈜하림산업은 연장근로 지양, 휴일근무 최소화, 보상휴가 등 근로조건 개선, 투명 경영을 위한 근로자 의견 적극 수렴을 약속하고, 근로자는 기업의 품질 및 생산성 향상 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분규 자제에 협조하기로 약속한다.
심의위원회를 주재한 황수성 산업기반실장은 “정부가 국정목표로 추진 중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지역이 주도하여 상향식으로 지역에 특화된 산업을 육성해 나갈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며, “이러한 관점에서, 지방정부가 주도하여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합의와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는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모델이 지속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K-뷰티를 이끌 차세대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경쟁력을 가진 뷰티 중소기업의 판로 확보에 나선다.
시는 소비경향과 유통채널의 변화에 발맞춰 라이브커머스(온라인, 20개 기업)와 팝업스토어(오프라인, 20개 기업) 2가지 분야에 집중해 총 40개 기업을 선정해 판로 확보를 지원한다. 1개 기업당 1곳에만 지원할 수 있다.
유망 뷰티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2022년 처음 시작했으며, 50개 기업을 선발하여 서바이벌 방식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로고·패키지 디자인 지원, 체험단 마케팅, 라이브 커머스, 모델 협업 매거진 촬영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상위 선정 기업부터 차등 지원했다.
참여기업(50개) 설문조사 결과 87%가 지원사업에 대해 매우 만족했다고 답했으며, 52%의 기업이 10%이상의 매출 향상 효과를 거뒀다.
라이브커머스와 팝업스토어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트렌드의 변화, 체험과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소비특성에 부합해 기업 판로 확보를 위한 핵심 마케팅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시는 기업선발 과정에서 각종 수상과 인증을 받은 우수기업, 초기 창업기업과 뷰티테크 기업 등에 가산점을 부여해 K뷰티를 대표하는 기술 기업을 중심으로 발굴해, 스타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라이브커머스 분야에 선정된 20개 기업에는 라이브 방송 기획부터 송출을 위한 상품 연출, 효과적으로 제품 판매를 해줄 수 있는 쇼호스트 매칭부터 인플루언서를 연계한 광고 지원에 이르는 전 과정 컨설팅이 지원된다. 라이브커머스 방송 이후에는 성별, 연령별 시청자와 구매 데이터 등을 분석해 기업의 효과적인 마케팅 계획을 돕는다.
기업별 특성 및 규모에 따라 맞춤형 전략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업체별 목표를 설정하고,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인플루언서 바이럴마케팅이 지원된다.
컨설팅의 경우, 성별·연령별 시청자 및 구매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마케팅 컨설팅이 제공된다.
팝업스토어는 20개 기업을 선정해 성수동 일대, 더현대, DDP 등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의 핫플레이스에서 진행된다.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체험하며 기술력을 확인한 후, 궁극적으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참여한 방문자, 소비자에 대한 분석으로 공간별, 장소별 전시, 체험 콘텐츠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팝업스토어는 빅데이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해시태그, 다양한 사전 홍보룰 통해 방문자를 모으고 방문자들이 그 공간에 녹아들 수 있는 전시·체험 컨텐츠를 구성할 계획이다.
참여기업 모집은 5월 10일부터 시작하며, 5월 30일(화)까지 접수 받는다. 전문가 평가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된 40개 업체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 관련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시 누리집에서 참여신청서를 받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이메일 또는 라이브커머스, 팝업스토어로 연락하면 된다.
권소현 서울시 뷰티패션산업과장은 “기술경쟁력을 가진 우리 중소 뷰티 브랜드를 발굴하고, 궁극적으로 정확한 소비자 분석을 통해 장기적인 기업 마케팅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맞춤 컨설팅을 지원할 것”이라며, “소비 트렌드에 맞는 판로 채널을 확보해 차세대 K-뷰티 스타 기업으로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통계청, 3월 취업자 46만9천명 증가
(세종=연합뉴스)
권기섭 고용부차관 주재로 5월 10일 열린 「일자리전담반(TF)」 5차 회의는 4월 고용동향과 함께 청년 고용상황 및 향후 지원방안, 빈일자리 해소방안(3.8.)에 대한 현장활동결과를 논의하고, 직접일자리 집행현황을 점검했다.
①청년 고용률은 양호한 수준이나 청년들이 체감하는 일자리 상황은 녹록치 않은 만큼 스타트업 기업의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급 기준 개선 등 청년 일자리 정책의 체감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즉시 추진한다.
아울러 고졸, 니트, 지역 등 청년이 처한 상황을 분석하여 실효적인 정책대안을 추가 마련하기로 했다.
②4월말 기준 빈일자리 해소방안의 이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외국인근로자(E-9) 5.2만명(47.3%)의 고용허가서를 발급했다. 또한, 신속취업지원TF를 통해 구인난 업종에 현재까지 1.4만명을 매칭하고, 중점지원기업 4,500여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앞으로 조선업 희망공제사업 수요를 고려하여 관련 지원절차를 보다 신속히 진행하고, 농번기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현장점검을 토대로 제도개선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③직접일자리 사업은 4월말까지 약 96.6만명(잠정) 채용해 당초계획(93.6만명)을 초과 달성했다. 상반기 목표인 99.4만명도 차질 없이 집행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일자리전담반을 중심으로 현장 활동을 통해 오늘 논의된 내용의 이행점검을 철저히 해나가는 한편, 추가적인 일자리 정책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회의를 마친 후 권기섭 차관은 서울고용센터 '신속취업지원TF'에 방문하여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