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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거래위원회, 카카오-에스엠 기업결합 신고 접수
    공정거래위원회는 2023년 4월 26일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부터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주식 취득 관련 기업결합 신고를 접수했다. 카카오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Daum)’을 운영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문화콘텐츠 분야에서는 배우․가수 매니지먼트, 음원․음반 제작, 음원 플랫폼 서비스(멜론), 웹툰․웹소설 플랫폼 서비스(카카오페이지), 영상(드라마․영화) 콘텐츠 제작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K-POP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가수 매니지먼트, 음원․음반 제작, 팬 플랫폼 서비스(디어유 버블), 영상 콘텐츠 제작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이 건 기업결합은 플랫폼 및 종합 콘텐츠 기업과 K-POP 콘텐츠 기업 간 결합으로 여러 시장에서 수평․수직․혼합 결합이 발생한다. * 예 : ① 수평결합 : 가수 매니지먼트 분야에서 SM(NCT, 에스파 등)과 카카오의 스타쉽엔터테인먼트(아이브, 몬스타엑스 등) ② 수직결합 : SM의 음원․음반 제작과 카카오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멜론) ③ 혼합결합 : SM의 팬 플랫폼(디어유 버블)과 카카오의 플랫폼(카카오톡, 멜론 등) 이 건 기업결합이 향후 K-POP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공정거래법에서 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면밀히 심사할 계획이다. 기업결합 심사 기간은 신고일로부터 30일이고, 필요한 경우 90일까지 연장(자료 보정기간은 불산입)이 가능하다.
    • Economy
    2023-04-26
  • 삼성전자, LG전자, 카카오와 손잡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안심 이용 문화 키운다
    삼성전자·LG전자·카카오, 오픈소스SW 라이선스 정보 표준화 협약 체결 (서울=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삼성전자, LG전자, 카카오와 손을 잡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정보 3만여 건을 개방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안심하고 이용하는 문화를 키운다. 이를 위해 4월 26일, 3개 사와 저작위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정보 공유 및 협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문체부 전병극 제1차관은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체부는 저작위와 함께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 개발 역량을 높이고, 저작권 침해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정보 확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라이선스 정보와 검사 도구 제공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이를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삼성전자, LG전자, 카카오는 각 사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정보 3만여 건을 민간에 공개하고 10월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관련 정보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업계 경쟁력, 나아가 K-컬처 창조성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 전병극 차관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오랫동안 공유를 통한 열린 성장의 생태계를 구축해왔고 그 핵심이 오픈소스이다. 최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이 주목받는 상황에서 오픈소스 공유문화는 선도적인 시도였다.”라며, “기업들의 참여 확대와 정부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법적 리스크를 줄이고, 소프트웨어 업계 전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나아가 소프트웨어가 게임, 웹툰 창작 등 콘텐츠와 스마트 관광, 스포츠 과학까지 다양한 영역과 고도로 융합되어가고 있어 향후 K-컬처의 창조성과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Economy
    2023-04-26
  • 메디사피엔스등 중소벤처기업 경제사절단을 위한 '세계적(글로벌) 중소기업인의 밤'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미국 워싱턴 디씨(D.C.)에서 현지시간 4.25일에 중소벤처기업 경제사절단을 격려하고 수출계약 ‧ 인수합병(MOU) 등 실질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적(글로벌) 중소기업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됐다.(❶, ❷, ❸) ❶ (기술이전계약 및 인수합병(MOU) 체결식)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생명건강(바이오)‧건강관리(헬스케어), 인공지능(AI), 지능형(스마트) 제조 등 다양한 업종의 한국 중소벤처기업과 미국 기업 간에 총 6건의 기술이전계약 및 인수합병(MOU)가 체결됐다. 각 협약별 주요내용 및 기대효과는 아래와 같다. (1) 디엔디파마텍은 미국 MetSera사와 당뇨·비만 경구형치료제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 MetSera사는 디엔디파마텍으로부터 이전된 기술에 대해 임상실험 진행, 미국 식품의약국(FDA) 심사 등 상용화를 추진한다. 디엔디파마텍은 이번 계약을 통해 130억원을 계약금 형태로 지급받고 추후 임상 성공 여부에 따라 최대 5,500억원까지 지급받는다. (2) 메디사피엔스는 Sharp병원 그룹과 합작 투자(조인트 벤처) 설립 인수합병(MOU)을 체결했다. 동 인수합병(MOU)를 통해 메디사피엔스는 국내 최초로 미국 내 거점병원과 합작 투자(조인트 벤처)를 설립, 미국 유전자분석 서비스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 대모엔지니어링은 ASTEC사와 전자식‧유압식 지능형(스마트)브레이커 제품의 북미시장 런칭 및 판매활성화를 위한 인수합병(MOU)를 체결했다. 대모엔지니어링의 지능형(스마트)브레이커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를 통해 암반의 성격을 파악, 스스로 타격력과 타격수를 조정하는 제품으로 6년간의 기술개발(R&D) 끝에 개발됐다. (4) 하렉스인포텍과 Consilient는 공유형 인공지능(AI)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양사 간 교류ㆍ협력을 골자로 하는 인수합병(MOU)를 체결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공동 시험(파일럿) 사업(프로젝트)을 추진할 계획이다. (5) 에이슬립은 ①스탠포드 의과대학 및 ②미 국립수면재단(NSF)과 숙면기술(슬립테크) 분야 협력 인수합병(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숙면기술(슬립테크) 기술 활성화 공동연구, 수면진단‧해석 표준화 협력 등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❷ (기업 우수사례 발표) 미국 진출을 고려하는 경제사절단 기업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미국 현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기업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① 워싱턴 디씨(D.C.) 글로벌비스니스센터(GBC)에 입주하여 미 국립보건원(NIH) 보조금프로그램에 선정되는 등 성과를 거둔 분자진단도구(키트) 생산기업 위즈바이오솔루션, ② 해상용 안테나 1위 기업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③ 국내 최초 아마존의 협업 창업기업(스타트업)으로 선정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수면관리 해결책(솔루션)개발업체 에이슬립 총 3개 기업이 각 10분간 발표를 진행했다. ❸ (교류(네트워킹) 만찬) 국빈 방문에 동행한 경제사절단 중소‧벤처기업과 인수합병(MOU) 체결 등을 통해 협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미국 기업 및 협회, 그리고 미국 내 한인 경제단체인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이하 미주한상총연)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영 장관이 주재하는 교류(네트워킹) 만찬행사가 진행됐다. 교류(네트워킹) 만찬에서는 오는 10월 미국 엘에이(LA)에서 개최예정인 ‘2023년 세계 한상대회’에 대해 행사 주최단체인 미주한상총연의 황병구 회장이 임석하여 세계한상대회에 대한 홍보도 병행했다. 미주한상총연 황병구 회장은 “그간 한국에서 개최되던 세계한상대회가 최초로 미국 본토에서 개최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며, “교류(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한 경제사절단 중소‧벤처기업과 미국 현지 기업 및 협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영 장관은 “오늘 행사를 통해 한국 중소벤처기업이 미국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차세대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으로서 중소벤처기업이 미국 등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정부가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3-04-26
  • 송파구, Fairfax County 경제개발청과 함께 중소기업 美진출 돕는다 …'미국진출 전략 및 지원정책 설명회'성료
    송파구는 미국진출에 관심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미국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FCEDA)과 공동 주최로 '미국 진출 전략 및 지원정책 설명회'를 24일 개최했다.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는 미국 수도인 워싱턴 DC에 인접해 있으며, 미국 동부의 실리콘벨리로 불리는 혁신 및 기술 중심지로 현재 80개가 넘는 한국 기업이 페어팩스 카운티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송파구와는 2009년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한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FCEDA)은 2004년부터 미국 시장 진출 및 사업 확장을 계획하는 한국 기업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에 구는 역량과 가능성을 가진 관내 중소기업에게 미국 시장에서 입지를 넓힐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과 함께하는 '미국 진출 전략 및 지원정책 설명회'를 기획했다. 이날 설명회는 송파구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에 관내 45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서강석 송파구청장과 빅터 호스킨스(Victor Hoskins)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크리스티 육(Christy Youk)경제개발청 아시아총괄 담당관이 ‘미국시장 진출전략 및 우수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미국 진출 전 기업이 준비할 사항, 현지 법인 설립 시 필요사항, 미국 클라이언트를 겨냥한 마케팅 방법, 미국 시장에서의 효과적인 영업 전략, 비즈니스 초기 세팅 지원 등 미국시장 진출에 꼭 필요한 사항들을 실제 우수사례들과 함께 상세하고 꼼꼼하게 안내했다. 강연 이후에는 개발청 관계자와 참가 기업 간 질의응답 및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관내 중소기업들은 미국 동부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는 페어팩스 카운티 개발청과 직접 소통하며, 법인 설립 후 현지에서 좋은 팀을 꾸릴 수 있는 방법부터 미국 시장 타깃 판매 물품의 홍보 방법, 현지 물가와 날씨, 맛집까지 생생한 조언을 얻는 귀중한 자리가 됐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들이 현지 관계자들과 성공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사업 확장 전략을 수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수한 잠재력을 가진 관내 중소기업들이 미국시장에 진출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송파구 전략 목표인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업지원책을 마련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Economy
    2023-04-26
  • 유럽 9개국, 2050년 북해 해상 풍력 300GW 확대 공동 협력 추진
    유럽 9개국은 24일(월) 북해 해상풍력 발전 역량을 2030년 최소 120기가와트(GW), 2050년 최소 300GW로 확대하는 이른바 '오스텐드 선언(Ostend Declaration)'을 발표했다. 벨기에, 덴마크, 독일, 네덜란드, 아일랜드, 프랑스 및 룩셈부르크와 비EU 회원국인 노르웨이 및 영국 등이다. 동 선언은 작년 벨기에, 덴마크, 독일 및 네덜란드가 (발표한) 2050년 북해 해상 풍력 발전 역량 150GW 공동 프로젝트에서 5개국이 추가, 발전 역량 목표(를) 2배 확대하는 내용이다. 보스턴컨설팅그룹은 북해가 EU 전체 에너지 수요 20%, 친환경 수소의 40% 공급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선언문에서 참가국들은 러시아에 의해 촉발된 에너지 위기 극복, 유럽 에너지 안보 강화 및 친환경 풍력 발전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이 동 선언의 목표임을 강조했다. 또한, 해상 풍력 발전을 통해 생산한 전력을 수소 생산에 활용함으로써 북해에 인접하지 않은 유럽 국가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방침이며, 이를 위해 동 선언문은 수소 인프라 및 효율적인 수소 시장 구축을 추진할 것임을 언급했다. 참가국들은 해상 풍력 발전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및 전력 연결을 북해에 한정하지 않고, 대서양, 켈트 해, 아일랜드 해 등으로 확대하는 데 노력할 것임을 천명했다. 동 선언에 참여한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은 중국 의존도가 매우 높은 태양광 산업구조의 전례를 지적하며, 유럽 산업 중심의 풍력 발전 생태계 구축을 강조했다. 네덜란드 루터 총리와 독일 숄츠 총리도 풍력 산업의 허가시스템 개선과 중국에 대한 핵심 광물 원자재 의존을 개선해야 함을 지적했다. 이와 관련, 유럽 풍력 발전 업계 단체 '윈드유럽(WindEurope)'은 작년 유럽 5개 풍력 터빈 제조사 모두 손실을 기록한 것과 관련, 느린 허가 절차, 공급망 위기, 국제 경쟁 및 비효율적인 (전력) 옥션 시스템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 이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선언문은 최근 노르트스트림1 가스관 폭파 사건 등 해상 풍력 인프라 보안에 대한 우려를 제기, 인프라 보안이 해상 풍력 발전 프로젝트 일부 요소에 포함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EU 집행위도 NATO 등과 협력, 해상 인프라 보안 태세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 Economy
    2023-04-26
  • “에어비앤비 이용했더니 불법 숙박?…서울시, 무신고 불법 숙박업자 76명 입건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공유숙박 플랫폼 에어비앤비를 통해 숙박업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오피스텔, 아파트, 주택 등을 불법 숙박업에 이용한 불법 숙박업자 76명을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 했다고 밝혔다. 민사단은 숙박업 영업 신고가 불가능한 오피스텔에서의 불법 숙박영업 행위에 따른 관광객들의 소음, 음주소란, 방범 문제 등으로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지난해 10월 수사에 착수했다. 오피스텔, 아파트, 주택은 건축법상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업 영업 신고를 할 수 없는 건축물이다. 이번에 적발된 숙박업소를 유형별로 구분하면, 오피스텔을 임대하여 숙박업소로 운영한 영업자가 총 70명으로 대부분이고, 그 외에는 아파트, 주택을 이용했거나 관련법 위반으로 영업소 폐쇄 명령을 받은 여인숙을 인수하여 운영한 영업자도 있었다. 이들은 숙소 규모에 따라 숙박비, 청소비, 수수료 등 명목으로 1박당 평균 10 ~20만원의 요금을 받아 1객실당 한달 평균 200~400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고 운영하는 경우, △ 소방안전시설 미비, 소방 점검 소홀로 화재사고 발생시 인명사고 우려 △ 숙박업소 청소, 세탁 등 위생소홀로 숙박서비스 질 저하 △ 호스트의 숙박시설 허위정보 게재에 따른 이용객 피해가 우려된다. 서울시는 불법 숙박 영업행위로 인한 시민과 외국인관광객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수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불법 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시민 제보를 당부했다. 서울시는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결정적 증거와 함께 범죄행위를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 앱’, ‘서울시 누리집 민생 침해 범죄신고센터’, ‘120다산콜’, 방문, 우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제보하여 공익 증진에 기여할 경우'서울특별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대 2억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 서영관 민생사법경찰단장은 “서울시내 숙박시설 이용자들의 안전과 관광이미지 쇄신을 위해 시, 자치구, 관광경찰대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불법 숙박업소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수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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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6
  • 한미 양국 첨단산업, SMR·청정수소 등 MOU 23건 체결
    한미 첨단산업 포럼 축사하는 윤 대통령 (워싱턴=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 계기, 산업통상자원부는 한미 양국간 첨단분야의 미래지향적 협력 강화를 위해 4.25일 양국 기업‧기관 대표 45명이 참석하는 '한미 첨단산업‧청정에너지 파트너십'행사를 개최했다. 금번 행사에서는 총 23건의 MOU가 체결됐으며, 분야별로는 배터리‧바이오‧자율주행차‧항공‧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 10건과 수소‧원전‧탄소중립 등 청정에너지 분야 13건 협력이 포함됐다. 이번 국빈방문 계기 이례적으로 다수의 MOU가 체결된 것은 과거 대비 한미 양국 간 협력 수요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참여기관 또한 공공기관, 연구소 외에 (한국측)두산, SK, HD 한국조선해양, 롯데케미컬, (미국측)Boeing, GE Vernova, ExxonMobil, Siemens 등 글로벌 기업들도 다수 참여하여 내용적으로도 양질의 MOU가 체결됐다. [첨단산업 : 총 10건 MOU 】 첨단산업 분야에서는 배터리‧바이오‧자율주행차‧항공‧로봇 등 분야 기업‧연구소‧공공기관들이 공동연구, 인력교류, 제품 개발, 인증‧표준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배터리) 첨단산업의 대표적인 분야인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양국 협회‧기관‧연구소 간 협력 MOU가 체결되어 시장진출 및 기업 유치를 위한 상호 지원 네트워크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 바이오 분야에서는 ① 바이오분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기업교류 지원 및 ② 국내 산학연-美 대학 간 국제공동연구 및 인력교류, ③ 진단시약 등 체외진단 및 의료기기 분야 양국 시험인증기관 간 상호협력 등 MOU 3건이 체결되어 바이오 분야 전방위적 협력의 계기가 마련됐다. (자율주행차)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한 ① 국내 연구소-미국 협회 간 공동연구, 표준개발 협력과 ② 인증관련 협력을 위한 양국 기관 간 협력 등 MOU 2건이 체결되어 자율주행 분야 양국 산업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항공) 항공분야에서는 보잉사의 프로젝트에 국내 업체 참여를 위해 협력하기 위한 MOU가 체결되어, 국내 업체의 글로벌 우주항공 분야 진출 확대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봇) 로봇분야 제품‧기술 공동개발 및 글로벌 판매 협력을 위한 기업간 MOU도 체결되어 향후 우리기업의 북미수출 확대도 기대된다. (사이버보안) 산업용 IoT 사이버보안 기술교류 및 CTIA(북미통신산업협회)의 국내 시험기관 지정을 위한 협력 MOU가 체결되어 향후 산업용 IoT 제조‧운용‧개발 기업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첨단산업 기술협력) 그 밖에 첨단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기술개발 협력 MOU도 국내 연구지원기관과 미국 유수의 연구소 간 체결됐다. 첨단산업분야 핵심원천기술을 보유한 미국과의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우리 기업의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청정에너지 : 총 13건 MOU] 청정에너지 분야에서는 석유, 가스 등 전통 에너지 분야에서 SMR, 수소, 암모니아, CCUS, 신재생, 핵심광물 분야 등으로 협력이 확대되면서 총 13건의 MOU가 체결됐다. 양국 기업 및 기관들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기회 확대 뿐 아니라 탄소중립 및 에너지 안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MR) 무탄소 발전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소형모듈원전 분야에서는 美 측의 설계 역량과 韓 측의 제작, 운영·관리, 금융 역량 등을 활용한 제3국 시장진출을 위한 기업 간 협력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원전연료)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공급망 다변화 필요성이 대두된 원전연료 분야에서도 한수원-센트러스(美 원전연료 업체)간 수급 협력 MOU 체결 등 동맹국간 공조 강화를 위한 기반이 구축되어 향후 양국간 원전분야 협력의 지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정에너지‧수소) 탄소중립 목표 달성,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청정에너지 확대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청정발전 및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양국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수소/암모니아 혼소기술, CCUS 등 첨단분야의 공동연구와 기술협력에 집중할 예정이며, 향후 상용화‧사업화까지 협력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미국 청정수소 생산의 경쟁력이 확보됨에 따라*,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을 위한 양국 기업들간 협력 MOU도 체결됐다. (광물) 안정적인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를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국제투자보증기구인 MIGA가 함께 우리기업의 해외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의 개발도상국 진출 투자 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행사는‘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행동하는 한미동맹’이라는 금번 순방 슬로건에 맞추어, 양국 기업‧기관‧연구소가 뜻을 모아 미래지향적 첨단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은 “한미 양국이 그간 군사‧안보동맹에서 나아가 첨단산업‧기술동맹으로 외연을 넓혀가고 있다”며 “이번에 심은 협력의 씨앗들이 조만간 큰 결실을 맺기를 기대하며, 한국 정부 역시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3-04-26
  • 산업통상자원부, 수소·반도체·친환경 분야 美 글로벌 기업 6개社, 19억불 한국 투자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25일 10시 30분(워싱턴D.C. 현지시각), 美 상공회의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6개의 미국 기업이 참석하여 총 19억 달러(약 2.5조 원) 상당의 투자를 결정하고 한국 정부에 이를 신고하는 투자신고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는 '22.9월 개최된 북미 투자가 투자신고식 및 라운드테이블에서 신고된 11.5억 달러 규모의 투자보다 그 금액이 대폭 확대된 것으로써 양국이 전략적 경제·기술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공급망·경제안보 분야에서 더욱 긴밀히 협력한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이번 투자신고의 주요 내용은 수소(Air Products, Plug Power), 반도체 (On Semiconductor, Greene Tweed), 탄소중립(PureCycle Technologies, EMP Belstar)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 각각 청정수소,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부품, 폐플라스틱 재활용 생산시설과 친환경 초저온 물류망 시설을 한국에 구축하는 것이다. ① Air Products의 그린암모니아-그린수소 터미널·크래킹 생산시설과 ② Plug Power의 수소기술 R&D센터 및 수소연료전지 등 생산시설은 국내 청정수소 상용화와 공급망 확충 및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③ On Semiconductor의 SiC(실리콘카바이드) 반도체 생산시설과 ④ Greene Tweed의 반도체 장비용 특수 오링(O-Ring) 생산시설은 경제안보의 핵심인 반도체 분야에서 한미간 공급망 및 기술 협력 강화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된다. ⑤ PureCycle Technologies의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설, ⑥ EMP Belstar의 친환경 초저온 물류센터 조성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국내 산업구조 전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창양 장관은 투자신고서를 접수받은 자리에서, 이들 투자는 올해 70주년을 맞이한 한미 동맹이 이미 군사·안보 동맹을 넘어 투자 동맹으로도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전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끝으로 산업부는 이번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첨단산업에 대한 투자 인센티브 강화, 외국인투자기업에 차별적이거나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지 않은 규제의 혁신 등을 통해 외국인투자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3-04-26
  • 글로벌 강남 알릴 외국인 명예홍보단 55명이 떴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강남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2023년 강남구 외국인 명예홍보단’을 4월 출범했다. 구는 2011년부터 국내 거주 경험이 있는 외국인으로 구성된 명예홍보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미국, 일본, 필리핀, 러시아 등 세계 28개국 55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명예홍보단을 구성했다. 11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를 비롯해 학생, 연구원, 직장인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선발했다. 홍보단은 12월까지 활동하면서 강남아트, 강남뮤직페스티벌, 강남디자인위크, G-컬쳐페스타, 365 Fun&Fun, 강남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K-컬쳐 축제를 홍보한다. 또 매달 강남 명소투어, 문화체험 등 미션을 수행하고 개인 SNS에 올려 해외에 강남을 소개하는 민간 마케팅 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홍보 미션 완료자에게는 매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되며, 강남구가 주최하는 공연, 전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해 활동한 30개국 43명의 명예홍보단은 화랑미술제·강남디자인위크·G-KPOP·강남페스티벌 등 관내 축제와 유명 맛집 등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로 홍보해 콘텐츠 업로드 143건, ‘좋아요’ 6만9천건의 홍보 성과를 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홍보단을 통해 강남의 축제와 문화체험을 효과적으로 알려 K-컬처의 중심 강남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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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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