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국빈 방문 첫날(24일, 월) 오후, 워싱턴DC 미국 대통령 영빈관인 블레어하우스에서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인 넷플릭스의 최고 경영진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테드 서랜도스 공동 대표(CEO)는 넷플릭스가 향후 4년 동안 25억 달러(한화 약 3조 3,000억 원)를 K콘텐츠에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서랜도스 대표를 만나 “서랜도스 대표는 마켓 변화를 먼저 깨닫고 사업에 뛰어들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시장을 개척한 인물로 많은 사람들이 배우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서랜도스 대표가 넷플릭스와 한국 콘텐츠 기업의 관계가 마치 한미동맹과 같다고 말했는데 100퍼센트 공감한다”며, “한미 동맹은 자유를 수호하는 가치동맹인데 자유를 지키고 확장하기 위해서는 문화가 필수요건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서랜도스 대표는 “한국의 창작자들과 협력하는 것은 우리에게 큰 힘이 된다. 한국작품에는 엄청난 스토리가 있으며 우리는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수출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이어서, “한국 콘텐츠에 외국어 자막을 서비스하는 작업도 처음에는 작게 시작 했지만 지금은 전 세계 34개 언어로 자막과 더빙을 제공할 정도로 크게 확장됐다”는 말도 덧붙였다.
또, 대통령이 “한국의 콘텐츠 기업이 넷플릭스라는 큰 배에 올라타서 전 세계로 항해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자 서랜도스 대표는 “파도가 칠 때도 있겠지만 함께 잘 헤쳐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에 대통령이 “넷플릭스와 함께라면 어떤 파도도 걱정 없을 것 같다”고 말하자 참석자들이 다 같이 박수를 치면 웃기도 했다.
한편 서랜도스 대표는 대통령의 한국프로야구 개막전 시구를 봤는데 정말 굉장했다는 말도 했다. 이에 대통령은 당시 시구연습 동영상을 보여주며 “40년 만에 투구였다”고 말을 전했고 서랜도스 대표는 본인이 키우고 있는 유기견 2마리 사진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게 보여주기도 했다.
대통령 “이번 투자는 K콘텐츠와 넷플릭스 모두에 기회”
ㅇ 대통령은 넷플릭스 측과의 접견 직후 열린 언론 발표에서 “이번 투자는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과 창작자, 그리고 넷플릭스 모두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넷플릭스의 파격적인 투자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투자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우리 창작자들이 넷플릭스와 함께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저부터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서랜도스 대표는 “대통령님과 만남을 가질 수 있어 영광”이라며 “한국 콘텐츠에 25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기쁜 마음으로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결정을 할 수 있던 것은 한국 크리에이티브 산업과 관련 창작 생태계가 계속해서 훌륭한 스토리를 선보일 것이라는 확신이 바탕이 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한류의 확장을 향한 대통령님의 사랑과 강한 지원에 감화된 부분도 있다”며 “(저의 편지에 대해) 대통령님께서 보내주신 친절한 답장 서한에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한국의 작품들은 이제 전 세계적인 시대정신의 중심에 우뚝 섰다”며 “오늘 발표한 투자가 한국, 한국 창작 생태계, 넷플릭스 사이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호 영업사원’의 마케팅? 서랜도스 “대통령 편지에 매우 감사”
서랜도스 대표는 이번에 발표한 ‘4년 간 3조3000억원’이라는 투자규모에 대해 “2016년 이후 현재까지 한국 창작 생태계를 위해 집행한 투자액(약 1조5000억 원)의 두 배에 달하는 규모”라고 강조했다.
넷플릭스는 지금까지 특정 국가에 대한 투자 규모나 투자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공개 투자 발표는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만큼 넷플릭스가 K 콘텐츠에 대한 잠재력과 대통령의 육성 의지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현재 전 세계 190여 개국 2억3,100만 넷플릭스 가입 가구 중 60% 이상이 한국 콘텐츠를 시청하고, 한국 작품들이 아카데미상과 에미상을 수상하는 등 K 콘텐츠의 성장세가 눈에 띄고 있다. 여기에 대통령이 콘텐츠 산업을 대한민국의 주력산업으로 키우겠다고 여러 차례 밝히고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으로서 수출 마케팅에 직접 나선 것도 넷플릭스 경영진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랜도스 대표도 이날 접견과 언론 발표에서 편지 교류 등 그동안 물밑에서 진행돼왔던 윤석열 대통령과의 교감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막대한 경제 파급 효과, 한국산 수출에 총체적 기여
서랜도스 대표는 이날 “넷플릭스는 지금까지 한국 생태계와 손잡고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오징어게임’, ‘더 글로리’, ‘피지컬:100’ 등과 같은 작품을 만들어왔으며 앞으로도 한국 창작자들과 엔터테인먼트의 즐거움을 전 세계 팬에게 선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넷플릭스는 국내 신예 감독 및 배우 등과 함께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에 따른 막대한 경제 효과도 기대된다. 콘텐츠 산업은 국가 이미지를 끌어올리면서 국내 산업과 제품 수출에 커다란 연관 효과를 일으킬 전망이다. 대통령은 올 1월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에서 “K콘텐츠 산업은 인프라, 방위 산업 등 다른 모든 산업에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제고한다”며 “수출 동력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분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접견에는 넷플릭스 측에서 서랜도스 대표를 비롯, 벨라 바자리아 최고콘텐츠책임자(CCO), 데이비드 하이먼 최고법무책임자(CLO), 김민영 아시아태평양콘텐츠 총괄(부사장), 강동한 한국콘텐츠 총괄(부사장), 최승현 한국정책 총괄(전무) 등 넷플릭스 미국 LA 본사와 한국 지사 고위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우리 측에선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접견에 배석했다. 대통령실에선 최상목 경제수석과 강훈 국정홍보비서관, 이도운 대변인이 배석했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넷플릭스'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24일 오후(미국 현지시간), 방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면담한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대표가 K-콘텐츠 산업에 25억 달러(3조 3천억 원)를 투자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영상콘텐츠 산업 투자유치 사상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는 윤 대통령이 강조해온 K-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부합하는 결과물로 콘텐츠 산업 관련 일자리 6만 8천여 개가 새로 생기는 등 MZ 세대가 선호하는 콘텐츠 산업이 크게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국내 콘텐츠 제작사의 획기적 역량 강화
국내 영상콘텐츠 산업은 뛰어난 제작역량에도 불구하고 투자의 고위험성과 규모의 영세성으로 만성적 자금 부족을 호소해 왔다. 이번 넷플릭스의 대규모 투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보유한 국내 제작사의 자금난을 해소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투자유치로 글로벌 제작 경쟁력을 가진 국내 제작사가 증가함은 물론 콘텐츠 제작 수요 증가로 제작 인프라가 확충되고 제작 기술이 고도화하는 효과도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및 세계시장 선점 기대
세계 영상콘텐츠 시장이 OTT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이번 투자는 K콘텐츠가 아시아를 넘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커다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투자유치는 지난 2월 윤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차 수출전략회의’에서 발표된 글로벌 OTT와의 협력 강화 전략의 후속 조치 성격이다. 당시 윤 대통령은 “K-콘텐츠가 세계적 인기를 얻으면서 수출 규모가 늘어나고 전후방 연관 효과까지 고려하면 엄청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라며, K-콘텐츠에 대한 강력한 육성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이번 넷플릭스의 대규모 투자를 계기로 국내 제작사와 글로벌 OTT가 협력하여 K-드라마, 영화, 예능, 다큐 등 영상콘텐츠는 물론 웹툰, 패션, 뷰티, 푸드 등 이종 산업 전반이 해외로 진출하는 상생 협력모델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 인재 양성 및 MZ 세대 일자리 창출
국내 영상콘텐츠 제작이 확대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속화함에 따라 드라마와 예능, 다큐 등 방송, 영화, 애니메이션 등 영상콘텐츠 전 장르에서 콘텐츠 산업의 변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도 갖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컨설팅그룹 딜로이트가 2021년 발표한 ‘넷플릭스의 한국 콘텐츠 투자에 따른 고용유발효과 분석’에 기반하면,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향후 4년간 3조 3천억 원의 투자가 이루어질 경우, 약 6만 8천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체부, 대규모 투자 계기 콘텐츠 산업 육성 적극 지원
문체부는 K-콘텐츠에 대한 넷플릭스의 대규모 투자를 계기로 영상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우선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900억 원의 정책금융을 공급해 콘텐츠 산업의 만성적인 자금난을 완화하고 내년에는 정책금융 규모를 1조 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어 향후 3년간(2023~2025년) 콘텐츠 전문인력 1만 명을 양성해 잠재력 있는 인재가 산업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기술콘텐츠 융복합아카데미를 통해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과 첨단기술 활용 역량을 고루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이어 올해 OTT 등 방송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작 단계별로 지원도 확대해 나간다. OTT 특화 콘텐츠 제작지원에 455억 원, 방송영상콘텐츠 후반작업 지원에 300억 원 등 총 1,235억 원 규모를 지원하고 내년부터 이를 확대하여 OTT 등 방송콘텐츠 글로벌 강국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이번 넷플릭스의 투자 결정은 윤 대통령이 새롭게 역점을 두어온 K-콘텐츠 산업 활성화의 상징적 결과물”이라면서, “이번 투자 효과로 콘텐츠 산업의 일자리 6만 8천여 개를 창출하고 MZ 세대가 선호하는 콘텐츠 산업이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 장관은 “세계 영상 콘텐츠 유통이 OTT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이번 투자 결정은 우리나라 영상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 장관, 글로벌비즈니스센터 개소식 참석
(서울=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은 현지시간 4월 24일 미국 뉴욕 세계(글로벌)사업(비즈니스)센터(GBC)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우영환 부이사장,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박호찬 회장,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유정학 회장을 비롯해 재미한인혁신기술기업인협회, 뉴욕대(NYU), 스티븐스 공과대학(SIT) 등 현지 정부기관, 민간 협‧단체, 대학 관계자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월 ‘중소기업 수출 지원방안(1.26)’을 발표하면서 기존 입주공간 제공 중심의 수출보육기(인큐베이터)를 개방형 공유공간인 세계(글로벌)사업(비즈니스)센터로 개편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개방형 공간을 ‘원격근무(스마트워크)센터’로 운영하여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단기입주, 해외출장 시 교류(네트워킹)와 협업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이동통신(모바일) 예약관리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하여 기업들의 접근‧편의성을 강화했다.
뉴욕 세계(글로벌)사업(비즈니스)센터가 기존 뉴저지에서 뉴욕의 핵심 상업지구인 맨해튼으로 이전함에 따라 민간기업 및 협‧단체, 뉴욕시 등 정부기관, 대학과의 교류(네트워크)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단순 사무공간 제공 외에도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수출마케팅, 기술교류, 제품현지화, 금융‧투자 기능을 강화하고 현지 전문가로 구성된 ‘세계(글로벌)사업(비즈니스)지원단’을 통해 현지 시장정보, 법률‧세무‧노무 등 무료 자문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개소 이후에는 뉴욕 현지 특화프로그램으로 주방용품, 생활용품 등 ‘케이(K)-소비재의 대형 유통망 진출 사업’을 추진하여 현지 구매자(바이어)-참여기업을 연결하는 비2비(B2B) 플랫폼 입점, 수출상담회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뉴욕 세계(글로벌)사업(비즈니스)센터는 4월 24일 개소와 동시에 기업들에게 사무공간 등의 기반(인프라)을 제공하고, 5월부터 센터 특화프로그램, 현지 연계망(네트워크) 협업사업 등을 순차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 장관은 “지난 1월 발표한 대책에서 언급한 세계(글로벌)사업(비즈니스)센터 개편방안의 본보기(롤모델)가 뉴욕”이라고 밝히며, “뉴욕의 중심지인 맨해튼에 국내 수출 중소벤처기업의 현지 진출 거점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입지가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미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더욱 실효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의 해외진출 지원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윤태식 관세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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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코리아 커스텀즈 위크(Korea Customs Week) 2023”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78개국 관세당국 대표단과 국제연합(UN)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ESCAP) · 국제연합(UN) 마약범죄사무소(ODC) · 세계은행(WB) · 세계관세기구(WCO) · 국제상공회의소(ICC) · 세계무역원활화연맹 · 세계특송협회 · 국제관세대학네트워크 등 국제기구(협회) · 기업 · 학계 관계자 약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코리아 커스텀즈 위크 참가국(78개국) 명단
KCW 2023 주제는 “국제 관세협력과 디지털 세관(Global customs cooperation and digital customs)”이며, 슬로건은 “국경을 넘어, 세계를 잇다!(Beyond the Borders, Connect the World!)”이다.
이는 관세청이 주최하는 세계적 관세청장회의로서, 단일 국가 주최 관세분야 회의 중 참여국 수 등 규모 측면에서 사상 최대로 평가받는다.
관세청은 ▲‘불법물품(마약․총기류 등) 밀수 단속을 위한 국제공조’, ‘관세행정의 디지털화(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 접목)’ 등 국제 관세협력 이슈를 선도하고, ▲비관세장벽 완화 등을 통한 국제 무역원활화 및 우리 기업에 우호적인 무역환경 조성을 추진하는 한편, ▲우리나라의 선진 관세 시스템·기술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주최국 대표인 윤태식 관세청장은, 관세청장 라운드테이블 주재, 「서울 선언문(Seoul Declaration)」 채택 등 국제 관세협력과 관련된 다자간 논의를 주도하는 한편, 25개 내외 관세당국 대표단과 양자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먼저, 26일, 78개국 관세당국 대표가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9:30~12:00)에서는 코리아 커스텀즈 위크(Korea Customs Week) 2023 주제에 대한 관세당국 간 논의가 진행된다.
여기서 50여개 관세당국이 공동으로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inclusive and sustainable) 국제 무역 시스템 구축”을 위해 관세당국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자는 내용의 「서울 선언문(Seoul Declaration)」을 채택할 예정이다.
개회식(4.26.수 14:00~14:30)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참석하여 축사를 할 예정이며, 이어서 윤 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제 무역 원활화와 마약 등 불법물품 밀수근절을 위한 국제 관세협력 강화 필요성” 등을 강조하고,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미국,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이집트, 이라크, 우즈베키스탄 등 25개 내외 주요 국가와 양자회의를 이어나간다.
양자회의에서는 △세관상호지원협정 신규 체결, △마약․총기류 등 불법물품 밀수 단속공조 강화,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수출 등 각 관세당국과의 주요 현안 및 양자협력 방안이 논의된다.
이외에도 코리아 커스텀즈 위크(Korea Customs Week) 2023에서는 ▲최근 관세분야 주요 이슈에 대한 8개 세미나, ▲비즈니스 미팅(해외 관세당국 - 우리 기업 간 1:1면담), ▲관세기술 전시회 및 ▲관세기술 설명회 등 다양한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① (세미나 / 26일, 27일) 총 8개 세미나가 진행되어 관세분야 주요 이슈들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깊은 논의가 이루어진다.
(비즈니스 미팅 / 26일, 27일) 28개 국내 기업․산업협회가 24개 관세당국과 개별 면담을 갖고 관세·통관 관련 이슈를 직접 논의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수출(예정) 국가의 통관정보를 수집하거나 해당 관세당국과 우호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관세·통관 관련 애로사항 등 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수 있을 전망이다.
③ (관세기술 전시회 / 26일, 27일) 20개 상설 전시관이 설치되어, 관세행정 기술(장비, 시스템 등) 관련 기업․연구진이 인공지능 엑스레이 검색기, 최첨단 마약탐지 장비, 전자통관시스템 등 세계적 수준의 국내 관세기술을 홍보하게 된다.
④ (관세기술 설명회 / 26일, 27일) 전시회 운영과는 별개로 이틀에 걸쳐 각 1회씩(4.26 16:20~17:40, 4.27 10:40~12:00) 관세기술 설명회가 개최된다. 관세기술 전시회에 참가하는 20개 기업․연구진 중 8개 기업·연구진이 참가국 대상으로 자사 장비․시스템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관세청은 ▲8개 세미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주요 국제 관세협력 이슈를 선도하는 한편, ▲비즈니스 미팅과 관세기술 전시회․설명회를 통해국내 수출기업에 우호적인 무역환경을 조성하고, 관세분야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국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동물자원학을 전공한 A씨는 축산학과 학부생으로 꿈과 목표 없이 학교를 다니다가 비전공자도 개발자로 취업할 수 있다는 지하철 광고를 보고 청년취업사관학교에 입교, 교육과정 수료 후 취업에 성공했다. 특히,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과 현장 면접을 볼 수 있는 일자리 매칭데이가 큰 도움이 됐다. (마포캠퍼스 ‘프론트엔드’ 과정 참여자)
#“청취사(청년취업사관학교의 줄임말) 인재들은 그 신뢰도가 다르다”라는 말을 이미 채용하신 다른 기업 대표님께 듣고 왔다면서 “요즘같이 개발직군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게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인지도 있는 미래기술인재 양성 브랜드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일자리 매칭데이(이음의 날) 참여 A기업 대표)
청년취업사관학교에서 강도 높은 교육을 받으며 ‘믿을 수 있는 청년 디지털 인재로 거듭난 교육생’과 ‘경쟁력 있는 구직자를 찾는 기업 채용팀’간 만남의 장인 일자리 매칭데이(이음의 날)를 ’23년 12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는 기업에게 우수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생과 수료생에게는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매칭데이(이음의날)를 4월 27일(목)부터 캠퍼스별로 매월 진행한다. 첫 일정은 ’용산 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20~30대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 분야 디지털 실무 역량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과 창업까지 연계해 지원하기 위한 오세훈 시장의 대표 청년정책이다.
청년취업사관학교 일자리 매칭데이(이음의 날)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수료생을 채용해 ’청년취업사관학교 출신 교육생‘에 대해 강한 신뢰를 갖게 된 기업 대표가, 스타트업은 대기업에 비해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우수 인재를 먼저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고 제안해 ‘23.3월부터 시행 중이다.
작년에는 기업은행 및 한국인공지능협회와 공동으로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총 7회), 교육생 219명과 328개 기업을 연계했는데, 이 중 160명이 취업에 성공하여 10명 중 7명 이상(73%)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일자리 매칭데이(이음의 날)는 취업 상담사 9명이 기업과 교육생의 선호를 반영하여 1:1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우선 기업들은 사전에 커리큘럼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받고 참여 여부를 결정하며, 참여 후에는 교육생의 포트폴리오, 자기소개서, 이력서 등을 통해 심사하고, 교육생들은 참여기업의 직무 분야, 연봉 수준 등을 확인 후 면접 희망기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개최 2년차를 맞이하는 ‘23년 일자리 매칭데이(이음의 날)는, 참여 기업도 한층 엄선하여 모집했다.
’23.4.27 용산 캠퍼스에서 개최되는 일자리 매칭데이는 ’22년 청년취업사관학교 수료생 채용 기업과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연계된 R&D 혁신기업, 서울창업허브 성장기업 등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한 결과 총 118개 기업이 참여를 신청했고, 성장가능성, 연봉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최종 74개 기업을 선발했다.
일자리 매칭데이(이음의 날)에 부득이하게 참여할 수 없는 기업은 기업에서 정한 별도 시간과 장소에서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생·졸업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청년취업사관학교식 맞춤 취업지원‘ 관리도 촘촘해진다.
1차 면접에 이어 참여기업의 채용절차에 따라 추가적인 심층면접이 진행되는 경우 교육생별 채용 진행 절차를 모니터링해서 면접코칭 등 입사할 때까지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매칭되지 못한 교육생에게는 취업역량 제고를 위해 포트폴리오·자기소개서 보완 및 취업특강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서울시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캠퍼스가 올해 15개로 확대(7개, ‘23.4월말)되고, 교육인원은 1,154명에서 2,300명으로 약 2배 늘어나는 만큼 기존 일자리 협력기관인 기업은행 및 한국인공지능협회와 함께 국민은행,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등에서도 우수 기업을 추천받을 계획이다.
서울시는 어디서든 양질의 일자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청년취업사관학교 캠퍼스를 확대 조성 중으로 5월말 광진 캠퍼스를 시작으로 서대문·중구·종로·성동·동대문·도봉·성북 캠퍼스 등 8개 캠퍼스를 연내 추가 조성·운열할 계획이다.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청년취업사관학교 일자리 매칭데이(이음의 날)를 통해 ‘22년 4명 중 3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매칭률(73%)을 기록하여 교육생뿐만 아니라 기업에게도 효과적인 취업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청년취업사관학교 일자리 매칭데이(이음의날)를 통해 가능성 있는 청년 디지털인재와 경쟁력 있는 기업이 만나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올해 전기이륜차 19,000대 누적 보급을 목표로 4월 26일부터 상반기 민간 보급물량 1,400대에 대한 구매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상반기 공급물량 1,400대는 일반 900대(64%),배달용 360대(26%), 우선순위 140대(10%) 다.
상반기 보조금 신청접수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진행한다. 보조금은 규모․유형, 성능(연비, 배터리 용량, 등판능력)에 따라 차등 책정된다.
(신청대상) 접수일 기준 서울시에 30일 이상 거주하거나 주사무소로 사업자등록을 한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개인은 2년 내 1인당 1대이며, 개인사업자·법인·단체 등은 신청 대수에 제한은 없으나, 5대 이상을 구매하는 경우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방법) 구매자가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구매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보조금액) 보조금은 최대지원액 기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이다.
(보급차종) 현재 신청 가능한 전기이륜차는 일반형(경형) 11종, 일반형(소형) 45종, 기타형 11종 등이다. 신청대상‧자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올해는 소상공인,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에 차종별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로 지원한다.
그간에는 배달용 전기이륜차를 구입하려면 유상운송보험(6개월 이상 유지) 확인증서를 제출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비유상운송보험(3개월 이상 유지) 또는 시간제 유상운송보험(6개월 이상 유지)까지 인정하여 구매요건을 완화했다.
아울러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 보급 촉진을 위해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 차체만 구매하고 배터리 공유 서비스를 활용하는 경우에도 해당차량의 전체 보조금 대비 60% 수준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구매자가 더욱 편리하게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전기이륜차 제작·수입업체에 사후관리(A/S) 전화상담실(콜센터), 권역별 사후관리(A/S) 지정점 운영 여부 등을 서울시에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했다.
전기이륜차 제작·수입업체는 ① 사후관리(A/S) 전화상담실(콜센터) 및 실시간 사후관리(A/S)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신고접수 체계 구축 현황, ② 서울시내 5개 권역별로 사후관리(A/S) 지정점 1개소 이상 운영, ③ 사후관리(A/S) 지정점의 필수장비․정비인력 등 보유 현황, ④ 예비부품 보관(모터, 배터리, 제어기 등) 여부를 포함한 사후관리 체계 구비 확인서를 전기이륜차 접수일 전까지 서울시에 제출해야 한다.
구매지원 신청서 접수순서대로 지급대상을 선정하며, 보조금은 서울시가 전기이륜차 제작·수입사로 직접 지급해 구매자는 전기이륜차 구매대금 중 보조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만 제작·수입사에 납부하면 된다.
세한 사항은 서울시 친환경차량과, 120다산콜센터, 전기차 통합콜센터, 서울시 누리집,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순규 친환경차량과장은 “서울시는 대기오염과 주택가 소음 감축을 위해 전기 이륜차 보급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도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시민과 배달업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스웨덴 스톡홀름 거리의 시민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산업통상자원부는 문동민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민·관 합동 경제사절단을 4.24일과 4.25일 이틀간 스웨덴, 노르웨이 2개국에 파견하여 양국의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문동민 상임위원은 스웨덴 외교부 통상차관, 노르웨이 통상산업수산부 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의 산업, 통상, 신재생에너지 협력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경제사절단은 각 국가별로‘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행사를 개최하여 양국의 무역·투자확대, 공급망 협력 등 실질적인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문 상임위원은 4.24일 스웨덴에서 호칸 제브뤨(Håkan Jevrell) 외교부 통상차관을 만나 바이오, 배터리, 미래차, 신재생에너지, 공급망, 디지털 경제통상 등 양국의 산업과 투자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한-스웨덴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한 기업, 기관 관계자들은 양국의 산업동향과 협력사례를 공유했으며, 친환경 기술, 공급망 등의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동 행사를 계기로‘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스웨덴 무역투자청(Business Sweden)’ 간의 무역·투자협력 업무협약(MOU)이 체결되어 양국 간의 경제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둘째 날인 4.25일에 경제사절단은 조선·해양, 신재생에너지 강국인 노르웨이를 방문하여‘한-노르웨이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오드 슈타이너 오파르 비세스(Odd Steinar Åfar Viseth) 노르웨이 통상산업수산부 차관을 만나는 등 양국의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노르웨이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양국의 정부와 기업, 기관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친환경, 공급망, 기술협력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며,‘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노르웨이의 산업육성 및 지원을 담당하는 정부기관인‘이노베이션 노르웨이(Innovation Norway)’와의 무역·투자협력 업무협약(MOU)이 체결되어 경제협력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문 상임위원은 노르웨이 통상산업수산부 차관과의 면담에서는 해상풍력,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디지털 전환, 공급망 협력, 조선산업 등의 분야에서 산업·통상협력을 심화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계획이다.
유럽의회는 20일(목) 제3국 시민의 EU 역내 노동/체류허가(Single Permit) 및 장기노동허가(Long Term Permit) 관련 두 가지 지침 개정안에 대한 협상 입장을 확정, EU 이사회 및 EU 집행위와 3자협상(Trilogue)을 개시할 예정이다.
노동/체류허가지침(Directive on Single Permit) 개정안은 EU 역내에 적법하게 체류하거나 국제적 보호를 받는 제3국 시민의 EU 회원국내 체류 및 노동허가 신청을 허용하고, 처리 기한을 90일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이다. (노동/허가 체류 기간은 노동 계약에 의거)
장기노동허가지침(Directive on Long Term Permit) 개정안은 EU 회원국에 3년 이상 체류한 제3국 시민이 해당 회원국에 장기 체류 및 노동허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허가 발급 기간을 60일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 현재 대부분의 회원국이 5년 이상 체류한 제3국 시민에 대해 영구체류 허가를 신청할 수 있으나 이를 단축하기 위이다.
장기노동허가를 발급받은 제3국 시민은 다른 EU 회원국에서 사전노동시장 체크 또는 이주민 사회통합 절차 등 별도의 제한 없이 노동 또는 학업에 종사할 수 있으며, 최대 24개월 연속으로 EU 역외에 체류할 경우에도 발급된 허가가 유지된다.
또한, 유럽의회는 집행위 개정안 초안에는 규정되지 않은 계절노동자(Seasonal Worker) 및 한시적 보호에 의한 체류자도 체류/노동 및 장기노동허가 신청 대상에 포함했다.
유럽의회는 동 개정안이 늦어도 연내 승인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며, 체류/노동허가지침이 장기노동허가지침보다 비교적 쉽게 합의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윤 대통령은 5박 7일간의 방미 기간 동안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포함해, 경제와 항공우주까지 양국간 폭넓은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현지시간 26일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공식환영식과 정상회담, 국빈만찬으로 이어지는 일정에서 한미동맹 70년을 돌아보고, 미래동맹 발전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전날 저녁에는 한미정상 부부가 함께하는 친교시간도 예정돼 있다.
윤 대통령은 122명의 경제사절단과 '경제일정'도 소화한다.
현지시간 25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국 첨단기업 투자신고식과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함께하고, 한미 첨단산업포럼에 참석한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삼성, SK, 현대차, LG와 미국 퀄컴, 램리서치 등 양국 주요기업 대표들이 총출동한다.
또,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 고다드 우주센터도 방문한다.
이 자리에선 나사와 한국 우주항공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나사에 근무하는 한인과학자와 간담회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