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1-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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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부 장관, 中 산둥 찾아 우리 소비재 수출 판로 직접 뚫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1월 6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煙台)시에서 산업부와 산둥성 정부가 공동 개최한 '제9회 한국-중국(산둥) 경제통상협력교류회'에 참석했다. 산둥성은 중국 내 31개 성시(省市) 중 경제규모(GRDP) 3위, 인구수 2위로, 지난해 한국과의 교역액은 389억불에 달한다. 특히 중국 내 가장 많은 한국기업(누적 약 8,763개사, 중국 진출 우리 기업의 약 30%)이 진출해 있는 지역으로, 우리 소비재의 중국 시장 진출을 보다 확대할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교류회에는 양측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재·바이오·녹색발전산업 등의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 장관은 개회사에서 “한국과 산둥성은 그간 축적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소비재와 신산업 분야의 협력을 한층 확대해 나가야 한다”며, “양측 기업 간 교류가 실질적인 교역·투자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인증, 글로벌 진출 협력 등 양측 기관·협회 간 업무협약(MOU) 3건*이 체결됐으며, 우리 중소 화장품 기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KOTRA와 앵커기업(애터미) 간 협력 MOU도 체결됐다. 또한 우리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지원하기 위해 ‘K-소비재 수출상담회’도 함께 개최했다. 상담회에 참여한 28개 우리 유망 소비재 기업은 중국 현지 유통기업 및 지역 바이어들과 총 200건이 넘는 수출 상담을 진행한 결과, 광천김(식품), 마이크로바이옴(건강식품) 등의 수출 협약 3건이 추진됐고, 그 외에도 18건의 한중 기업·기관 간 협력 MOU가 추진됐다.
    • Economy
    2026-11-06
  • 식약처, 의약품 허가·심사 수수료 현실화 추진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약 외 첨단바이오의약품, 신규생물의약품, 자료제출의약품의 품목허가 등 수수료 현실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규칙」 및 「의약품 등의 허가 등에 관한 수수료 규정」 일부개정안을 11월 6일 입법·행정예고 했다고 밝혔다. 최근 의약품 허가신청 시 제출되는 임상, 통계, 품질자료 등이 점차 복잡해지고 최신 기술이 반영되면서 심사의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고역량 전문 심사 인력의 투입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식약처는 ‘제2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의 후속조치로 수수료 체계 합리화 관련 연구용역 및 업계 대상 설명회 등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고난도 심사가 필요한 의약품의 품목허가 및 변경허가 등의 수수료를 현실화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품목허가 수수료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이 803만원에서 2,071만원, 신규생물의약품이 803만원에서 2,071만원, 자료제출의약품이 260만원에서 1,604만원으로 재산정된다. 식약처는 이번 의약품의 수수료 현실화를 통해 허가·심사인력 확충 기반을 마련하여 고난도 심사가 필요한 의약품에 대한 허가·심사 서비스의 품질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행정예고의 경우 11월 26일까지, 입법예고의 경우 12월 16일까지 식약처에 제출할 수 있다.
    • Social
    2026-11-06
  • 같은 웨딩홀, 다른 웨딩 사진… 이제인스냅이 말하는 완성도의 차이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웨딩 사진은 셔터를 누르기 전부터 시작된다… 이제인스냅이 현장의 조화를 읽는 방법 웨딩 사진은 카메라 앞에 선 신랑 신부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웨딩홀의 공간과 조명, 플라워 장식의 색감, 예식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움직임까지. 수많은 요소가 어우러지는 결혼식 현장에서 사진가는 무엇을 바라보고, 어떤 준비를 할까. 웨딩 스냅 전문 브랜드 이제인스냅은 사진을 촬영하는 기술만큼이나 현장을 이해하고 조화를 찾아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정해진 포즈와 구도를 반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각 웨딩이 가진 고유한 분위기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촬영 방향을 설계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결과물의 출발점이라는 설명이다. ■ 공간이 가진 분위기는 곧 취향이다 같은 신랑 신부라도 어떤 공간에서 결혼식을 올리는지에 따라 사진의 분위기는 달라진다. 이제인스냅은 촬영에 앞서 웨딩홀과 장식의 전체적인 색감과 분위기를 살피고, 해당 공간에서 무엇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지 파악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신랑 신부의 취향과 예식이 추구하는 무드를 읽어내고, 그 분위기가 사진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도록 촬영의 방향을 정하는 것이다. 특히 플라워 장식은 단순한 배경을 넘어 웨딩의 분위기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다. 장식의 색감과 규모, 배치에 따라 인물이 돋보이는 위치가 달라질 수 있다. 공간이 가진 아름다움을 살리면서도 신랑 신부에게 시선이 집중되도록 구도와 촬영 방향을 조율하는 세심함이 필요하다. 신랑 신부가 함께하는 장면에서도 마찬가지다. 두 사람이 어느 위치에 서는지, 어떤 방향에서 촬영하는지에 따라 인물과 배경의 균형이 달라진다. 공간과 장식, 인물이 서로 경쟁하지 않고 하나의 장면으로 어우러지도록 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 촬영 동선은 결과물뿐 아니라 두 사람의 시간을 위한 설계 현장을 파악한 다음에는 촬영 동선을 구체적으로 계획한다. 어떤 장면을 어느 위치에서 담을지, 장소 사이를 어떻게 이동할지, 주어진 시간 안에 필요한 사진을 어떻게 완성할지를 미리 고려하는 과정이다. 결혼식 당일은 정해진 일정에 따라 빠르게 진행된다. 이제인스냅이 촬영 전 공간을 살피고 동선을 계획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간 낭비를 줄이고, 제한된 시간 안에서도 공간의 매력과 두 사람의 모습을 다양하게 담아내기 위해서다. ■ 메인 사진가의 시선이 전체 촬영의 방향을 결정한다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만큼 본식 메인 사진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 예식의 흐름을 파악하면서 공간과 장식의 특징을 살리고, 신랑 신부가 가장 돋보이는 순간을 찾아내는 동시에 함께 촬영하는 사람들의 동선과 작업 방식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떤 장면을 중요하게 바라보는지, 어떤 분위기와 구도를 추구하는지에 따라 같은 웨딩홀에서도 결과물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메인 사진가가 추구하는 촬영 방향과 현장을 해석하는 시선은 웨딩 사진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이제인스냅은 정해진 촬영 루틴을 모든 웨딩에 동일하게 적용하기보다, 각 공간과 예식의 특성을 파악한 뒤 그에 맞는 촬영 방향을 설정하는 데 집중한다. ■ 가장 특별한 순간을, 가장 자연스럽게 웨딩 사진에서 자연스러움은 단순히 순간을 우연히 포착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연스러운 표정과 움직임이 담길 수 있도록 공간을 이해하고, 촬영의 흐름을 준비하며, 현장에서 함께하는 사람들과 호흡을 맞추는 과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제인스냅이 추구하는 방향 역시 결혼식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들 사이의 조화에 있다. 각각의 요소가 가진 아름다움을 살리면서도 사진의 중심인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돋보이도록 장면을 구성하는 것이다. 셔터를 누르는 순간은 짧지만, 그 한 장면을 완성하기까지 사진가가 살펴야 하는 것은 많다. 공간을 읽는 시선과 시간을 설계하는 계획, 함께하는 사람들을 이해하는 소통이 모여 하나의 웨딩 사진이 완성된다. 이제인스냅(leejane.kr)은 ‘가장 특별한 순간을, 가장 자연스럽게’라는 브랜드 메시지 아래 웨딩마다 다른 분위기와 이야기를 이해하고, 그날의 조화와 감정이 사진 속에 오래 남을 수 있도록 기록하는 것을 지향한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11-06
  • 세계청년대회 준비 본격화, 마포구 '2027 WYD' 종합지원 TF 가동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마포구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종합지원 TF를 구성하고, 11월 5일 첫 실무회의를 열어 분야별 준비에 나섰다.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과 문화를 나누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비가톨릭 국가에서 열리는 첫 대회이기도 하다. 내년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교구대회를 거쳐 8월 3일부터 8일까지 본대회로 이어지며, 전 세계에서 약 70만~10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마포구에서는 서울월드컵경기장과 평화의 공원 일대에서 8월 3일에 열리는 개막미사를 비롯해 5일 교황 환영행사, 6일 십자가의 길 등 주요 행사가 예정돼 있다. 또한 지역 내 위치한 문화비축기지도 ‘젊은이 축제(YF)’의 주요 개최장소로 지정됐다. 구는 상암 일대에 최대 50만 명의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TF를 구성하고 부서 간 협력에 나섰다. 종합지원 TF는 부구청장 총괄 아래 16개 부서가 참여해 내년 9월까지 운영한다. ▲총괄·홍보 지원반 ▲교통·보행 안전반 ▲공간·숙박 지원반 ▲재난안전·의료 지원반 ▲환경·문화 지원반 등 5개 실무반을 두고 분야별 준비를 추진한다. 앞서 구는 지난 9월 대회 조직위원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2지구 및 관내 성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한강 순례길’과 ‘절두산 순교성지’ 등 지역 종교·문화 자원 활용과 참가자 편의 지원을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대회 주요 일정과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실무반별 역할과 지원방안, 유관기관과의 협력방안 및 향후 추진일정 등을 논의했다. 특히 대규모 인파가 모이고 한여름에 행사가 열리는 점을 고려해, 참가자들이 머물 숙박 공간 확보와 교통·보행 안전, 재난·응급의료 대응 등을 주요 과제로 살폈다. 우선 숙소 확보를 위해 학교와 구립 체육센터 등 공공시설을 임시숙박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체류 중 식사 편의도 함께 고려해 참가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식당에 안내표지를 부착하고, 음식점·도시락 제조업소의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방안도 다뤘다. 참가자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교통 대책도 논의했다. 행사장 주변 동선 점검과 지하철 이용객 집중에 따른 혼잡 대책, 차량 통제 여부 등을 살폈다. 이와 함께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대책과 응급환자 대응방안도 검토했다. 무더위 대피공간과 그늘막 확보, 식수 공급을 비롯해 보건소·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비상의료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마포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며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겠다”며 “대회 기간 주민들의 일상에 불편이 없도록 교통과 안전을 미리 살피고, 관계기관과 힘을 모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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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1-06
  • 전국 유망 소공인, 성수동에 모인다 중기부, 무신사·오아시스와 판로개척 성과보고대회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서울 성수동 Y173(연무장 17길 3)과 구 비젼모터스(연무장11길 7)에서 '2026 소공인 판로개척 성과보고대회(2026 소공인 디깅위크(DIGGING WEE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올해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하 한유원)과 함께 ‘소공인 판로개척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무신사, 오아시스와 협력해 패션·뷰티·식품 분야의 유망 소공인 120개사를 발굴하고, 시설·인프라 제공, 신제품 개발,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대형 유통 플랫폼 입점, 국내외 기획전 참여, 직매입 등 실질적인 판로 확보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스타 소공인을 선발하는 ‘오디션 및 시상식’과 소비자가 소공인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로 구성된다. 스타 소공인 선발에는 전국의 유망 소공인 120개사 중 사전 오디션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24개사가 참여한다. 행사는 11월 4일(수) 뷰티 분야 4개사의 라이브 커머스 평가를 시작으로, 식품 분야 10개사의 비공개(블라인드) 시식 평가, 11월 5일(목) 패션 분야 10개사 제품의 무대 의상 발표회(런웨이 패션쇼) 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12개사는 11월 6일(금) 시상식에 참여한다. 11월 5일부터는 유망 소공인 100여 개사가 참여하는 팝업스토어도 운영된다. 패션·뷰티·식품 분야별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찾아보고 제품을 체험하며 자신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실험실·연구실 콘셉트로 꾸밀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삽 뜨기, 무게 및 길이 맞추기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최대 30만 원 상당의 소공인 제품과 견본품, 기념품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주요 소공인으로는 패션 분야의 ‘㈜플레이즈’(대표 정욱재), 뷰티 분야의 ‘㈜프링즈’(대표 김정현), 식품분야의 ‘㈜소적두’(대표 한승엽) 등이 있다. 패션 분야의 ㈜플레이즈는 ‘지크립(GCLIP)’ 브랜드를 통해 후드티와 데님 팬츠 등을 판매하고 있다. 2009년 SK플래닛 의류 매출 1위, 2014년 이베이 스타셀러에 오른 바 있고, 뷰티 분야 ㈜프링즈는 ‘키미(KIMMY)’ 브랜드의 화장품 도구인 ‘아기궁둥이 광채 퍼프’를 판매하고 있으며, 2025년 강한소상공인 ‘라이징 유니콘’에 선정됐다. 식품 분야의 ㈜소적두는 ‘소적두 빙수팥’을 판매하고 있으며,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상생협력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정주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최근 K-소비재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증가하면서 우리 소공인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외 유통망을 보유한 민간 유통 플랫폼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앞으로도 소공인의 빠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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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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