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속초시 생활형숙박시설 소유주들의 권익 보호와 합리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식이 지난 2026년 10월 23일 한국에셋솔루션(KAS)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속초시생활형숙박시설운영협동조합’ 천지득 이사장과 ‘한국에셋솔루션 주식회사’(KAS) 서명교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설립 취지 및 상호 협력 배경
‘속초시생활형숙박시설운영협동조합’은 생활형숙박시설 소유주들의 권익 보호와 합리적인 운영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시설 운영의 효율성 향상과 투명한 관리체계 확립을 통해 조합원들의 공동 이익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동조합의 운영 기반과 ‘한국에셋솔루션’(KAS)의 전문적인 부동산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하여, 생활형숙박시설의 관리 수준을 높이고 운영 안정성과 자산가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 ‘한국에셋솔루션’(KAS) 차별화된 ‘호텔운영, 생.숙운영’ 플래폼 가칭 'KASTEL' 오픈
협력 파트너인 ‘한국에셋솔루션 주식회사’(KAS)는 47년의 전통을 지닌 ‘(사)대한건설진흥회’와 ‘(주)건설진흥공단’등이 출자 하에 구성된 기업으로, 전국 아파트 관리 데이터베이스 및 전국 국가 시설물 등을 관리해 온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오는 2026년 11월 호텔 및 생숙 기반의 첨단 운영 시스템인 가칭'KASTEL'을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천지득 이사장은 KAS가 협동조합원의 실질적 권리를 우선할 것을 강조하며, KAS의 철저한 재정 투명성을 바탕으로 전국의 새로운 운영 시스템을 제공하여 기존 위탁사의 불건전성과 재정 불투명에 대한 불신을 말끔히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KAS는 기관 출자 주도의 기업으로서 재정 운영의 투명성 없이는 존립할 수 없기에 출자 기업 특유의 엄격한 자체 관리감독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음을 강조하며 높은 신뢰감을 더했다.
■ 위탁운영사의 재정적 불건전성과 구분소유주 재산권 보호 시급
이날 천지득 이사장은 두 기관과의 협약 체결 배경과 그 시급성을 강력히 역설했다. 특히 위탁운영사의 재정적 불건전성으로부터 생.숙 구분소유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밝혔다.
영세 소규모 위탁운영사들은 자신이 건물에 투자조차 하지 않았음에도 소유주가 투자한 건물을 운영한다는 명목으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 시장에 무분별하게 뛰어들었던 것이 냉혹한 현실이다. 공급 과잉과 수요 불균형 속에서 생숙 시장은 서로 '제 살 깎아 먹기'식의 덤핑 경쟁을 거듭하고 있으며, 이 비현실적인 운영 구조 속에서 고스란히 피해를 보는 당사자는 은퇴 자금을 투자해 놓고 은행 이자조차 확보하지 못하는 소유주들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러한 위탁운영사들이 자본잠식 상태에서 심각한 경영난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소유주들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재계약 시기가 다가오면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재계약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처해 있다는 점이다. 조합은 이러한 위탁운영사의 실태와 현실을 조합원들에게 명백히 알릴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사장은 이처럼 심각한 부실 상태와 구분 소유주들의 위탁운영사 선택권에 직결되는 정확한 정보를, 소유주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공지하여 알려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불법 외국인력 고용 문제 지적 및 합법적 E-9 비자 인력 공급 체계 마련
아울러 속초시 내 생활숙박시설 관리의 부실한 문제점도 함께 지적됐다. 전국적으로 생숙 위탁관리업체의 청소 관리가 부실하여 객실 사용 고객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검증되지 않은 외국인 근로 인력을 불법 고용하는 실태가 만연해 가끔 분실물 사고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처럼 관리 통제가 되지 않는 불특정 불법 고용 인력의 문제는 고스란히 구분 소유주들의 피해로 이어진다.
이에 조합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속초시를 넘어 강원도 전체 생활형숙박시설 운영 체계에서 '불법외국인 고용 근절 운동'을 강력히 전개하기로 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지난 2026년 10월 23일, 대한민국 내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공식기관인 고용노동부 인가 ‘사단법인 한국외국인근로복지협회’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복지협회는 합법적인 비전문직 취업(E-9) 비자 취득부터 철저한 교육을 마친 검증된 인력을 조합의 요청에 의해 안정적으로 조달하며, 강원도 내 불법 고용 실태조사를 협동조합과 함께 적극적으로 수행하기로 약속했다.
■ 속초·양양 지역 소유주 설명회 개최
협동조합은 다가오는 11월경 속초시 내 생숙 보유 구분소유주들을 위해 속초시 및 양양군 지역을 순회하며 소유주와의 만남의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위탁운영사의 재정 부실 실태와 대안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유주들의 실질적인 권익 보호 방안을 상세히 안내할 방침이다.
천지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속초시의 생.숙을 시작으로 강원도 전체의 부실 운영 및 불법 체류 노동자 근절에 적극 나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나아가 전국적으로 불법 고용 문제를 해결하고 KAS의 투명하고 합법적인 관리·운영 시스템을 확산시켜 소유주들의 실질적인 재산권과 권익을 철저히 보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민생회복은 아직도 더디고 소득과 자산, 일자리 등에서의 격차 문제도 여전하다"며 "이런 문제들의 해결을 위해서는 결국 지속가능한 성장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46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늘어난 재정 여력으로 첨단산업 투자를 확대하고 내수를 육성하고, 국민들이 민생회복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수단들을 적극 동원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여러 유럽 국가에서 대규모 시위와 사회적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저성장의 장기화가 청년 실업과 양극화가 심화되고 재정 기반도 취약해지면서 사회 전체의 안정성이 뿌리째 뒤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유럽의 현 상황을 우리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며 "지금은 더 많은 씨앗을 더 효과적으로 뿌려 미래에 더 많은 수확을 얻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한 성장 토대가 구축되면 경제규모 증가로 부채비율은 안정되고 재정도 탄탄해지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의 디딤돌이 마련될 것"이라며 국가공동체 구성원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성장의 물결, 국민 모두 삶 바꾸는 파도로 만들어야"
이 대통령은 올해 2분기 대한민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세계 2위를 기록한 점을 언급하며 "역사적인 일이긴 하지만 자만해서도 만족해서도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성장의 물결이 국민 모두의 삶을 바꾸는 거대한 파도가 될 수 있도록 내수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관계 부처에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 대책을 올해 남은 기간 집중적으로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오는 29일부터 진행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대해서도 "공산품과 농축수산물, 관광 등을 총망라한 국가적 소비 축제"라며 "앞으로도 계속 확대·강화할 것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정부 차원에서도 국민이 행사에 많이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사 홍보와 안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집행이 부진한 공공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주택 착공 실적도 최대한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택 부문은 주택 공급 자체도 의미가 있고 부진한 건설 경기를 활성화하는 측면도 있다"며 "필요하다면 국가적인 신용 지원뿐 아니라 재정 지원도 고려해 달라"고 말했다.
소비 여력 확충을 위한 생활비 절감책도 함께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까지 물가 안정을 위한 노력도 많이 기울였고 소비 여력 확대를 위한 여러 정책도 추진해 왔지만, 좀 더 과감한 정책 개발과 집행이 필요하다"며 "국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민생 회복을 위해 내수 활성화에도 정부 역량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국민 생명·안전은 국가 제1책무"…생명안전기본법 시행에 만전
이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제1책무이고 국가의 존재 이유"라며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그리고 수많은 사건·사고를 겪어왔지만 국민 모두가 안전한 일상까지는 아직 갈 길이 매우 멀다"고 말했다.
오는 12월 3일 시행되는 '생명안전기본법'과 관련해서는 "국민의 안전권을 기본권으로 명시하고 재난과 위험에 대한 국가 책임을 한층 강화한 법"이라며 "생명안전 기본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법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후속 제도 정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자연재해와 산업현장 중대재해, 각종 재난과 강력범죄 등 일상에 존재하는 모든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킬 수 있는 포괄적 안전망을 빈틈없이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삶이 안전해져야 공동체가 단단해지고 사회 통합성도 높아져 더 큰 성장과 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다"며 "다시는 국가의 부재로 억울한 죽음이 생기는 참혹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 국민의 일상이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데 정부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정감사 지적 겸허히 수용…오해는 풀고 잘못은 바로잡아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국정감사와 관련해서는 국무위원과 각 부처·청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국정감사는 행정부로서는 1년 중 가장 힘든 기간이기도 하고 정부가 곤경에 처하는 시기이기도 하다"며 "이번 국감을 지나보면서 물론 100% 잘한 것은 아니고 지적받을 일도 있지만, 대체로 보면 부정부패나 큰 정책적 실책을 발견하기는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국정감사는 기본적으로 감시와 견제의 장"이라며 "남은 기간도 잘 대응하고, 오해가 있으면 잘 풀고, 정당한 지적은 겸허하게 수용해 다음부터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내 원전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을 모색하는 국제 원자력 종합 행사가 10월 27일~29일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된다.
산업통상부가 후원하고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와 HICO가 공동 주관하는 'NES 2026(2026 국제 원자력수출 및 안전 콘펙스)'이 올해로 세 번째 행사를 맞이했다.
미국, 프랑스, 캐나다, 베트남, 체코 등 국내외 원전 관련 기업 120개사가 참여하고 3,000여 명에 달하는 원전 산업 관계자가 참석하여 K-원전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과 협력 열기를 입증했다. 특히, 금년 행사는 ‘글로벌 원자력 공급망을 이끌다’라는 주제로 개최되어 최근 발표된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의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 사업의 후속 기회를 비롯하여 K-원전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컨퍼런스’, ‘상담회’,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컨퍼런스’는 AI 확산에 따른 원전의 중요성, SMR의 미래와 진출 기회, 해외 공급망 참여 경험 공유 등을 주제로 27·29일 양일간 개최된다. 특히, ‘미국 건설 사업 설명회’(27일 오전), ‘미국 대형원전 공급망 참여 기회’ (29일 오전)는 최근 발표된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계기로 우리 기업들이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B2B 수출상담회’는 해외 바이어 55개사, 국내 중소·중견기업 70개사가 참여하여 27~28일 양일간 개최된다. 일회성 미팅이 아니라 실제 수출 실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사전 의향조사를 거쳐 기업별 상담 시간표가 짜여진 1:1 수출 상담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테라파워(미국), EDF·프라마톰(프랑스), 엣킨스레알리스(캐나다), PVN(베트남) 등 전 세계에서 주요 핵심 앵커기업들이 바이어로 참석했다.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77개 기업·기관이 182개 부스를 운영한다. 국내 원전 기자재·EPC 등 대기업·공기업 외에도 팀코리아 공동관(4개사), SMR관(10개사), 수출 첫걸음 기업관(18개사) 등 다양한 기업 연합 형태로도 참여하여, 全주기에 걸친 K-원전 기업들의 수출 역량을 전 세계에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AI·기후대응에 따른 원전의 수요 확대와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에 따른 미국 등 글로벌 수출 기회를 통해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대(大)원전수출시대’의 막이 올랐다”고 선언하고, “원전 수출은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100년 비즈니스’인 만큼, 정부와 우리 산업계가 하나의 ‘팀 코리아’로 힘을 합쳐 전 세계 원전 공급망을 선점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는 잠수교 보행 전용교 전환 하루 전인 10월 25일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개최한 '잠수교 치킨데이'에 총 12만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했고, 이날 함께한 지역 맛집과 소상공인 46개사의 총매출이 1억 8백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상반기 ‘뚜벅뚜벅 축제’ 푸드트럭 1대당 평균 매출보다 약 2배 이상 많은 금액이다.
'잠수교 치킨데이'는 한강 하면 떠오르는 ‘치킨’을 주제로 열려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물론 지역 맛집과 소상공인 등 총 46개 참가사가 12만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에게 자신만의 치킨을 소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특히 당일 서울 전역 자치구별 24개 매장에서 총 250마리의 치킨을 수송하여 진행한 시식 이벤트 ‘잠수교 치믈리에’의 사전 신청은 접수 4시간여만에 내국인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외국인을 포함한 총 1백 명의 시식단이 현장에서 90분간 치킨을 맛보고 각 참가사의 특장점이 무엇인지 평가했다.
이날 참가한 참가사는 23개 자치구의 총 24개이다. (중구 장충동 ‘아지트 치킨&호프’, 용산구 이태원동 ’후렌드치킨’, 성동구 용답동 ‘할루우치킨’, 광진구 자양동‘킹닭강정’, 동대문구 회기동‘크치치킨’, 중랑구 망우동‘내맘대로반반치킨’과 묵동 ‘맥주어비 2호점’, 성북구 종암동‘웅스치킨’ , 강북구 번동‘오늘(oh)통닭’, 도봉구 방학동 ‘썬더치킨(도봉구청점)’, 노원구 하계동‘굿모닝치킨’, 은평구 역촌동 ‘코만도 치킨 골뱅이’, 서대문구 홍제동‘더 치킨맨’, 마포구 망원동 ‘큐스닭강정’, 양천구 신정동‘꼬꼬마을’, 강서구 등촌동‘깐깐한 옛날통닭(등촌동 본점), 구로구 구로동‘키큰치킨 본점’, 금천구 가산동‘스타에델치킨’, 영등포구 영등포동3가‘쥬라기치킨’, 관악구 신림동 ‘송이네닭집’, 서초구 방배동‘오유니통닭(방배본점)’, 강남구 대치동‘오미닭강정’, 송파구 가락동‘붐치킨’, 강동구 성내동‘치킨학교’)
‘잠수교 치믈리에’에 참여한 시식단은 “‘잠수교 치킨데이’를 통해 새로운 메뉴를 알게 돼 너무 좋은 타이밍이었다”, “‘치킨데이’에서 맛본 메뉴를 집에서도 한 번 더 도전해 가족, 지인과 함께 즐기고 주변에 추천하고 싶다”며 행사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잠수교 위 400m 길이로 조성된 ‘치킨 테이블’ 참가를 위해 단 2일간 진행된 사전 접수기간 중 총 2,686명이 신청해 목표 인원인 2천명보다 134% 초과 달성했다. 해당 예약자를 포함하여 약 4,041여명의 현장 구매와 시식 참여로 이어졌다. 사전 예약을 통해 유상 판매한 8개 브랜드의 총매출은 4천 7백만 원이다. 유상판매를 진행 8개 브랜드는 가마치통닭, 만석닭강정, 맘스터치, 멕시카나, 반포치킨, 비비큐(BBQ), 오늘통닭, 자담치킨이며,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과 푸라닭은 무상으로 총 1천명을 대상으로 시식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처럼 ‘잠수교 치킨데이’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의 소상공인들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맛과 브랜드를 알리는 기회로 마련됐다. 특히 서울시는 서울시의 대표 축제를 매개로 업계와 시민을 한자리에서 연결하여 새로운 상생의 장으로서의 가능성을 엿봤다고 평가하고 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지난 일요일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서 업계의 다양한 브랜드와 소상공인이 시민은 물론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만나는 뜻깊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앞으로도 축제 현장에서 소상공인들과 상생의 활로를 찾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