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이 시대에 국민들께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인지를 더 깊이 고민하고, 더 낮은 자세로 국정을 더욱 세밀하게 다듬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주권자 국민께서 우리 정부를 만든 뜻을 다시 한 번 새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 경제 상황에 대해 "우리 경제와 산업의 새로운 분기점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수출, 성장률, 국민소득 등 주요 경제지표가 놀라운 회복 그리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의 토대가 될 3대 메가 프로젝트와 7대 SEED 프로젝트도 하나둘씩 구체화되고 있다"고도 했다.
다만 "안타깝게도 이러한 의미 있는 성과들을 삶 속에서 체감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여전히 많이 계시다. 참으로 마음 아프다"라며 "경제 지표의 개선이 민생의 실질적인 변화로 충분히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국민들의 목소리에 국정 책임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내년 예산이 확정되고 집행되기 시작하면 많은 변화들이 있게 될 것이고, 특히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양극화 문제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완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삶의 구체적인 영역 속에서 과거보다는 훨씬 나아지는 그런 정책들을 우리 국민들께서도 체감하게 되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삶을 질적으로 변화시키고, 또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서 청와대와 정부가 모두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유엔총회 참석 및 멕시코 국빈방문과 관련 "이번 순방이 대한민국의 외교 영역을 더 확장하고, 우리의 국익을 키우는 또 다른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현재 우리 앞에는 여러 대외적인 도전 과제가 놓여 있다. 쉬운 것은 하나도 없다"면서도 "그러나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 대한민국의 국익을 최우선 원칙으로 차분하게 고민하고, 또 판단하고 결정해 간다면 지혜로운 해법을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다고 믿다"고 확신했다.
또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익 앞에 진영과 정파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며 "국민 여러분 그리고 정치권 모두 함께 힘을 모아달라는 부탁을 드린다"고 호소했다.
이 대통령은 개혁과제에 대해 "우리는 더 나은 사회를 위해서는 힘들더라도 바꿔 갈 수밖에 없다"며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개혁은 본질적으로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것으로, 기존에 이익을 보던 집단이 당연히 반발할 수밖에 없다"며 "저항을 너무 깊이 고려하면 아무것도 바꿀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대한 변화를 만들어 내되, 그로 인해 불이익을 입는 분들을 최대한 배려하고 존중해야 한다. 최대한 원만하고 조용히 이해관계를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불이익을 당할 수밖에 없는 분들에게는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조금만 양보해달라는 부탁을 드린다"고 말한 뒤, "일거에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 보기를 바라는 분들은, 그 심정은 이해를 하지만 상대의 입장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어 "정부의 존재 이유는 국민들의 더 나은 삶 그리고 국가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있다"며 "저와 정부는 언제나 국민께 약속드렸던 그 많은 일들을 변화 없이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계속 완수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24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와 관련 "교통과 치안, 화재, 응급의료 등 우리 국민 안전에 작은 빈틈도 생기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기달라"고 주문하고, 특히 임금체불 문제에 대해 "구조적으로 발생하기 어렵도록 제도를 꼼꼼하게 정비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우수한 기술과 솔루션을 보유한 한국 기업이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러나 해외 시장에서는 제품의 기술력만으로 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어렵다. 현지 시장의 수요를 파악하고 제품과 메시지를 현지화하는 것은 물론, 실제 구매자와 유통업체, 사업 파트너를 발굴하고 비즈니스 협의를 이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베트남은 빠른 경제 성장과 높은 디지털 전환 수요, 역동적인 기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주요 시장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특히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을 현지에서 검증하고 사업 가능성을 확인한 뒤 주변 시장으로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 진입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수요를 바탕으로 SotaTek Korea는 한국 기업의 제품과 기술, 솔루션을 베트남 시장에 연결하는 브랜드 KVBiz를 운영하고 있다. KVBiz는 단순한 홍보나 파트너 연결을 넘어 시장 진입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현지 시장에서의 수요를 확인하고 제품과 메시지를 현지 환경에 맞게 조정하는 한편, 구매자와 유통업체, 사업 파트너를 발굴한다. 이후 현지 기업과의 미팅 및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고, 연결 이후에도 후속 협의를 이어가 실제 사업 기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KVBiz의 역할은 한국 솔루션과 베트남 시장을 연결하는 중간 단계로 설명할 수 있다. 한국에서 개발된 제품과 기술을 현지 시장에 바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 수요를 확인하고 현지화한 뒤 적합한 구매자와 파트너를 찾아 사업 가능성을 검증하는 구조이다.
베트남이 최종 목적지가 되는 것은 아니다. KVBiz가 지향하는 방향 가운데 하나는 베트남을 다른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게이트웨이로 활용하는 것이다. 한국 솔루션이 베트남에서 시장성을 검증하고 현지화 과정을 거쳐 실제 사례를 확보하면, 이후 SotaTek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다른 지역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이는 한국 솔루션을 베트남 시장에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솔루션 → 베트남 시장 검증 → 글로벌 시장 확장으로 이어지는 단계적인 해외 진출 구조를 구축하는 방식이다.
SotaTek Korea의 한국 내 네트워크와 베트남의 SotaTek 생태계, 국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KVBiz는 한국 기업의 기술과 솔루션이 현지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보하고 이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Global Market Entry Brand for Korean Solutions를 지향하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베트남과 한국 간 비즈니스 관계가 확대되고 있지만, 실제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마주하는 과제는 여전히 구체적이다. 베트남 진출을 검토하는 한국 기업은 현지 법인 설립 절차부터 시장조사, 인력 채용, 법인 설립 전 급여 지급과 인력 관리 방법까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적지 않다. 반대로 한국 시장 진출을 원하는 베트남 기업 역시 법인과 인력, 파트너 발굴, 시장 확대 등 유사한 과제를 안고 있다.
이에 따라 양국 간 비즈니스 협력도 단순한 '비즈니스 매칭'을 넘어 시장조사부터 실제 운영 단계까지 기업의 진출 과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시장 진입 초기부터 현지 사업을 시작할 때까지 하나의 창구를 통해 단계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구조에 대한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SotaTek Korea의 생태계를 활용하면 기업은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업무를 여러 업체에 각각 맡기기보다 단계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분야는 시장조사를 통한 고객과 경쟁사, 제품 및 비즈니스 모델의 적합성 확인부터 바이어와 유통업체, B2B 고객, 현지 공장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까지 포함된다. 이후 베트남 또는 한국에서의 법인과 사무실 구축, 초기 운영 지원, 현지화와 비즈니스 개발, 현지 인력 채용 및 장기적인 팀 구축 등으로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
SotaTek Korea의 생태계에 포함된 KVBiz는 초기 시장 진입과 연결을 담당하는 브랜드이다. 특히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기 전에 현지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조사와 파트너 발굴, 비즈니스 매칭 등을 지원하는 역할이다.
법인을 바로 설립하지 않고 시장 진출을 시작하려는 기업에는 EOR(Employer of Record) 방식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서 엔지니어 5명을 채용하려 하지만 현지 법인 설립을 당장 추진하지 않는 경우, EOR을 통해 먼저 현지 인력을 구성하고 근로계약과 급여 지급, 인력 운영과 관련된 업무를 지원받는 방식이다. 반대로 베트남 기업이 한국에서 인력을 확보해야 하는 경우에도 유사한 방식의 적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업은 새로운 시장에서 사업 가능성을 먼저 확인한 뒤 투자 규모를 확대하는 단계적인 접근이 가능하다.
이러한 수요는 반도체, 전자, 제조업 및 첨단기술 분야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공장을 새롭게 구축하거나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과정에서는 R&D 엔지니어뿐 아니라 생산과 운영에 필요한 인력, 기술자, 엔지니어 및 각 단계별 전문 인력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SotaHR의 베트남 현지 채용 역량을 활용하면 한국 기업과 공장이 요구하는 기술과 인력 규모, 투입 시점 등에 맞춰 현지 인력을 확보할 수 있다. 단순히 필요한 사람을 찾는 것을 넘어 인력계획 수립부터 채용, 후보자 검증, 온보딩, 급여 및 EOR, 장기적인 인력 운영까지 연결하는 구조이다.
특히 베트남에서 생산시설을 확대하려는 반도체 및 제조 기업의 경우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과 베트남 노동시장을 함께 이해하는 인력 파트너를 확보하는 것이 실제 사업 착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간과 운영상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결국 한국과 베트남 간 시장 진출 지원은 시장조사, 파트너 발굴, 법인 설립, 채용 및 EOR, 현지 운영으로 이어지는 단계적인 구조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양국 기업을 연결하는 데 그치기보다 새로운 시장에서 실제 사업을 시작하고 현지 조직을 구축할 수 있도록 각 단계의 실행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
SotaTek Korea는 이러한 방향에 맞춰 기술, 시장 진입, 인력을 하나의 해외 진출 과정으로 연결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KVBiz는 운영 6개월 만에 1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수십 건의 기업 간 연결을 진행하며 한국과 베트남 기업 간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결국 한국과 베트남 기업의 해외 진출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한 만남이나 연결이 아니라 실제 사업과 조직을 현지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행 역량이라는 것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소프트웨어가 실제 운영 단계에 들어가면 기업에서는 UI·UX 수정, 콘텐츠 변경, 필터 추가, 유효성 검사 수정, 보고서 업데이트, 경미한 오류 처리 등 크고 작은 요청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전통적인 방식에서는 수십 분이면 처리할 수 있는 단순한 변경도 고객 요청부터 프로젝트 관리(PM), 개발, 품질검증(QA), 배포를 거쳐야 해 실제 반영까지 수일이 걸리는 경우가 있다.
일반적인 운영 프로세스는 '고객 요청→PM→개발자→QA→배포→고객'으로 이어진다. 이에 SotaTek은 한국 고객 프로젝트에 AI를 활용해 반복적인 운영 업무의 약 80%를 지원하고, 엔지니어는 난도가 높거나 리스크가 큰 나머지 20%에 집중하는 방식의 AI 기반 소프트웨어 운영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
단순한 변경 요청의 경우 데이터나 핵심 업무 로직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고객이 AI에 직접 요구사항을 전달할 수 있다. AI는 요구사항과 관련 코드를 분석하고 수정 방안을 제안하며, 코드 작성이나 UI 미리보기를 지원한다. 또한 테스트 케이스를 생성하고 변경에 따른 영향 범위를 확인하며 변경 사항에 필요한 문서 작성도 지원한다.
고객이 수정안을 확인하고 승인하면 개발자가 최종 검토를 거쳐 코드를 병합하거나 배포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고객 요청부터 개발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고객→AI 분석→AI 제안·수정→고객 확인→개발자 검토→배포'로 단축할 수 있어 개발자가 수십 건의 소규모 요청을 처음부터 직접 처리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모든 운영 업무를 AI에 맡기는 것은 아니다. 데이터베이스(DB), 보안, 인증, 결제, 주요 비즈니스 로직, 아키텍처, 프로덕션 배포 등 오류 발생 시 영향이 큰 영역은 엔지니어가 직접 검토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식이다. AI로 개발자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업무를 AI가 지원하도록 하고, 엔지니어는 경험과 판단이 필요한 작업에 집중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숙련된 엔지니어가 버튼 위치나 라벨을 변경하거나 릴리스 노트를 작성하는 데 많은 시간을 사용하는 것은 엔지니어링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 AI가 반복적인 운영 업무를 처리하면 동일한 엔지니어링 팀이 더 많은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아키텍처, 보안, 성능 개선과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기능 개발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운영 요청에 대한 처리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반복적인 요청과 경미한 변경이 많은 소프트웨어 운영 환경에서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가 엔지니어링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SotaTek은 한국 고객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시스템 운영 과정에 'AI-assisted Software Operations'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 핵심은 특정 AI 도구를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 에이전트와 엔지니어링 프로세스, 한국과 베트남의 기술 인력을 결합하는 데 있다.
AI는 자동화할 수 있는 반복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엔지니어는 중요도가 높거나 위험성이 큰 작업을 통제한다. 고객은 필요한 변경 사항을 보다 빠르게 반영할 수 있고, 기업은 제한된 엔지니어링 자원을 보다 중요한 업무에 투입할 수 있는 구조이다.
SotaTek은 이러한 AI 기반 개발·운영 방식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을 위한 'AI-powered Software Development · Operations'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AI가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을 바꾸면서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하고 검토하거나 테스트 케이스를 생성하는 데 AI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러나 금융, 제조, 반도체, 헬스케어,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등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기업에서는 AI 활용에 앞서 소스코드와 내부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이에 따라 기업 내부 인프라에서 AI 코딩 환경을 구축하려는 수요도 커지고 있다. SotaTek Korea는 기업의 보안 요구사항에 맞춰 AI 모델과 코딩 에이전트를 내부 인프라에 구축하고, 개발자가 소스코드를 외부 AI 서비스로 전송하지 않고도 AI 코딩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Internal AI Coding Environment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내부 AI 코딩 환경에서는 개발자가 내부 AI 코딩 어시스턴트를 통해 사내에서 운영되는 모델이나 Private LLM을 활용할 수 있다. AI는 코드 생성·수정, 코드 리뷰, 단위 테스트 작성, 오류 원인 분석, 리팩토링뿐 아니라 내부 기술 문서 검색, 소스코드와 API 탐색, 레거시 코드 분석, 기술 문서 작성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소스코드와 프로젝트 문서, 관련 데이터는 기업이 통제하는 환경 안에서 관리된다.
기업의 보안 및 인프라 환경에 따라 구축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는 기업 내부 인프라에서 LLM과 AI Coding Agent를 직접 운영할 수 있으며, Private Cloud에서는 별도의 VPC와 접근 제어 정책을 적용할 수 있다. 일부 모델이나 추론 기능을 개발자와 가까운 내부 환경에서 처리하는 Edge·Local AI 방식도 적용 가능하다. 여기에 SSO, 권한 관리, 감사 로그, Git 저장소, CI/CD, 내부 지식 기반 등을 연계하면 기업의 기존 개발 프로세스에 맞춘 AI 코딩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기업용 AI 코딩 환경은 단순히 IDE 플러그인을 설치하는 것만으로 구축하기 어렵다. 먼저 AI에 입력할 수 있는 데이터와 제한해야 할 데이터를 구분하고, 보안 요구사항에 따라 Private LLM, 오픈소스 모델 또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택해야 한다. 이후 AI Gateway를 통해 사용자·프로젝트·모델별 접근 권한과 로그를 관리하고, Git·기술문서·API 명세·이슈 트래커·내부 지식 기반을 연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기업의 개발 표준과 프레임워크, 업무 방식에 맞춘 Coding Agent를 구축하고 CI/CD 및 코드 리뷰 프로세스와 연계하는 것도 주요 요소다.
이러한 환경의 장점은 보안뿐만이 아니다. AI가 기업 내부의 소스코드와 기술 문서, 코딩 규칙을 함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AI 코딩 도구보다 실제 프로젝트에 맞는 답변과 코드를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개발자가 특정 결제 모듈의 동작 방식을 확인하거나 기존 아키텍처와 코딩 규칙에 맞춰 새로운 API를 작성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이는 신규 개발자의 온보딩뿐 아니라 레거시 시스템 유지보수와 반복적인 개발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다.
SotaTek Korea는 기업의 보안 정책과 인프라, 기존 개발 프로세스를 고려해 Secure AI Coding Environment를 설계하고 구축하는 방식으로 관련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목표는 개발자를 AI로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반복적인 개발 업무를 지원하는 동시에 중요한 변경 사항에 대해서는 엔지니어가 최종 판단하도록 하는 것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AI 활용에 따른 생산성 향상과 소스코드 보안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내부 AI 코딩 환경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면서 생성형 AI를 실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SotaTek(소타텍)과 EVIDNET(에비드넷)이 2026년 9월 7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SotaTek 본사에서 IT 및 의료데이터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상호 신뢰와 대등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기술력, 인적자원 및 사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국내외 시장에서 공동 성장과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SotaTek은 EVIDNET의 IT 사업에 필요한 기술 지원을 한국, 베트남 및 기타 글로벌 지역에서 제공하고, 전문 기술인력을 배치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장기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글로벌 전역에 기술인력을 보유한 SotaTek의 개발 및 기술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양사 간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otaTek은 EVIDNET의 해외 사업 확대도 지원한다. 특히 베트남 시장 진출과 관련해 현지 시장 조사, 커뮤니티 및 네트워크 연계 등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 미국, 호주 등 다양한 해외 시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정부과제 및 공공사업 분야에서는 양사가 국내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한다. 협력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기획, 제안서 작성 및 기술 검토 등에 함께 참여하며, 사업 선정 이후에는 개별 사업의 특성과 양사의 가용 자원을 고려해 수행 범위와 인력 구성, 역할 등을 협의해 결정한다.
의료데이터 표준화 관련 사업에서도 양사 간 기술 및 업무 이해를 높이기 위한 협력을 진행한다. 필요한 경우 교육, 기술 설명 및 실무 협의를 통해 관련 기술과 사업 환경, 수행 절차 등에 대한 이해를 지원하며, SotaTek이 관련 사업에 참여하는 경우 구체적인 수행 범위와 역할은 프로젝트별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IT 기술 역량과 의료데이터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 지원과 사업 개발 등 다양한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올가을 한강의 밤이 눈부신 빛의 예술로 물든다.
서울시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노들섬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수변 레이저·빛 미디어아트 축제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는 빛을 매개로 예술과 자연, 도시를 연결하는 서울의 대표 야간 미디어아트 축제다. 2023년 서래섬, 2024년 여의도, 2025년 뚝섬한강공원에 이어 올해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 중인 ‘노들 글로벌 예술섬’과 연계해 새롭게 변화한 노들섬에서 개최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야간경관과 잊지못할 장소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빛의 서사시(Rhapsody of Light)’로, 한강의 물과 불, 토양, 공기, 생명의 에너지를 빛으로 풀어낸다. 지난 9월 18일 개장한 노들섬 수변문화공간을 배경으로 첨단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레이저아트 전시의 아트디렉터는 회화·설치·영상·퍼포먼스를 넘나들며 활동해 온 동시대 작가이자 전시기획자인 ▴김기라가 맡았다.
‘레이저아트’ 전시에는 대만의 아카 창(AKA Chang)(b.1979)과 이탈리아 아티스트 듀오, 콰이어트 앙상블(Quiet Ensemble, 파비오 디 살보(Fabio di Salvo)(b.1985), 베르나르도 베르첼리(Bernardo Vercelli)(b.1983)이 참여해 한강과 노들섬을 무대로 수변 메인 레이저아트 작품 3점을 선보인다. 자연과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빛의 풍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아카 창은 레이저·프로젝션·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겹쳐진 몰입(Multimmersion)'과 '파문(Pamun)'을 선보인다. '겹쳐진 몰입'은 한강 수면에 레이저를 투사해 변화하는 빛의 풍경을 만들고, '파문'은 수변 생태정원에 물방울을 연상시키는 몰입형 장면을 구현한다. 콰이어트 앙상블은 '창공(Firmamento)'에서 철제 와이어와 레이저, 실제 천문 데이터를 활용해 우주의 움직임을 빛과 소리로 표현한다. 관객은 별들 사이를 걷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는 국내작가 3인 무토(MUTO)(박훈규(b.1971)외 3인), 씨피카(CIFIKA)(b.1990), 빠키(VAKKI)(b.1978)가 참여하는 메인 공연 3편을 선보인다. 레이저·미디어아트와 음악을 결합한 멀티미디어 공연을 통해 미디어아트의 영역을 공연과 사운드로 확장한다. 무토는 '무토 그라운드 : 노들'(8일/9일)에서 거문고·전자음악·민요·국악·무용을 결합해 전통과 현대, 음악과 빛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씨피카는 데뷔 10주년 앨범을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 팝 공연 '올드 판타지'(3일/4일)를, 빠키는 AI·디지털 기술로 도시의 이미지와 기억을 재구성한 DJ 공연 '지나온 것들이 연결되는 리듬'(2일/5일/7일/10일)을 선보인다.
또한, 노들섬 연결다리와 야외 공간, 실내전시장인 노들갤러리, 대학생 참여형 빛조형·빛놀이, 아뜰리에 노들 미디어파사드 등 노들섬 곳곳에서 다채로운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연결다리에는 홍범(b.1970)의 '기억의 정원'을, 노들갤러리에서는 최종운(b.1975)·정정주(b.1970)·진앤박(진달래(b.1972)·박우혁(b.1973))·김준수(b.1990) 등이 빛·사운드·키네틱·영상 등을 활용한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건국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학생들이 참여하는 빛조형 작품과 체험형 빛놀이 프로그램도 마련해 시민들이 직접 작품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빛섬 산책로', '찬란히 빛나는 노들버들', '빛의 파빌리온' 등 자연과 어우러진 작품과 아뜰리에 노들의 빛섬축제 연계 특별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동행라이트’는 공연과 기부를 결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초록우산·기아대책·한국컴패션·희망브리지 홍보대사 아티스트 최정원, 박성희, 범키, 안세권, 션, 쿠기 등이 참여해 공연과 현장·디지털 모금을 진행한다. 10월 9일에는 전국대학생패션연합회 O.F.F. 소속 대학생이 참여하는 ‘라이팅 패션쇼’도 펼쳐진다. 10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과학자·커뮤니케이터 등이 참여하는 ‘빛섬렉처’를 개최한다. 페차쿠차 형식의 짧은 야외 강연을 통해 빛과 기술,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9일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항성과 ‘1분과학’, 이재범이 ‘시공간의 빛,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다’를 주제로 우주와 빛을, 10일에는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과 물리학자, 김범준이 ‘연결과 각인: 미래 세상을 움직이는 공식’을 주제로 브랜드·데이터·미래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새로워진 노들섬과 빛섬축제를 알리기 위해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러닝·요가·야외독서·전통문화 등 사전 붐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기간에는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노들 피크딕 데이·팝업 야외도서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서울모닝커피클럽(SMCC)의 노들섬 러닝(2일)·피트니스 운동 바레(9일), 한국레츠요가협회의 노들요가(2일/4일/9일),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4일), 힙독클럽과 함께하는 야외독서(10일) 등으로 시민들의 노들섬 방문을 유도한다.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와 특별유람선을 운영하고, 인근 이촌, 노량진 상권 할인 프로모션도 마련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신용산역(4번출구)~노들섬~노들역(2번출구)~노량진역(3번출구)을 잇는 7km 구간을 셔틀버스 4대가 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주)이크루즈와 연계하여 한강도 즐기고 노들섬도 방문할 수 있는 특별유람선이 오후 3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여의도 이크루즈 선착장과 노들섬을 오간다. 러브(395인승)·로이(120인승) 2척이 평일 4회, 주말 8회 운항한다. 특히 유람선 탑승객은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을 하루 종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축제 방문객의 발길이 인근 지역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재 추진 중인 ‘서울 로컬브랜드 BC카드 프로모션’과 연계해 노량진 만나로 상권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의 세부 전시와 프로그램, 관람 안내는 축제 공식 누리집과 미디어아트 서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올해 빛섬축제는 노들섬의 자연과 공간을 활용한 세계적 수준의 미디어아트와 공연을 선보이는 동시에, 시민들이 참여와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고 야간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가을밤 한강에서 예술과 기술,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글로벌 웰니스 기업 니오라코리아가 현대인의 균형 잡힌 영양 관리와 지속 가능한 식습관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니오라핏 프로틴 파우더(NeoraFit Protein Powder)’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니오라핏 프로틴 파우더’는 싱가포르산 분리대두단백을 엄선해 적용한 식물성 프로틴 제품이다. NON-GMO 비건 식물 유래 원료를 채택해 유당불내증 등으로 유제품 단백질 섭취가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도 속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1회 섭취분(35g) 기준 15g의 고품질 단백질과 함께 체내 합성이 어려운 필수 아미노산을 균형 있게 담아 탄탄한 영양 밸런스를 구현했다. 여기에 현대인의 장 건강과 포만감을 고려해 차전자피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더하고, 건강한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물성 시너지 부원료를 배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단백질 특유의 텁텁함을 덜어내고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목 넘김의 텍스처를 갖춰, 바쁜 아침 간편한 식사 대용이나 운동 전후 영양 보충용으로 부담 없이 매일 음용할 수 있다.
니오라코리아는 오는 10월 2일부터 공식 브랜드 파트너(Brand Partner)를 대상으로 제품을 우선 출시한다. 선출시 기간 한 달 동안 브랜드 파트너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과 신제품 선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는 니오라의 베스트셀러 제품 구매 시 ‘니오라핏 프로틴 파우더 1주일 체험분’을 증정하는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어 11월부터는 공식 판매 채널을 통해 일반 소비자 대상 정식 판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니오라코리아 관계자는 “니오라핏 프로틴 파우더는 단순한 단백질 보충의 개념을 넘어 몸의 균형과 편안함을 함께 고려한 프리미엄 영양 설계 제품”이라며 “식물성 단백질을 선호하는 분들은 물론,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고 건강한 한 끼와 체중 관리를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니오라핏 프로틴 파우더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을 인증받은 시설에서 안전하게 제조되며, 휴대가 간편한 1포(35g) 단위 개별 포장(1박스 15포 구성)으로 출시된다.
니오라코리아, 프리미엄 식물성 건강기능식품 ‘니오라핏 프로틴 파우더’ 출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는 올해 제3차(7~9월)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9월 16일) 결과, 지방정부가 신청한 11개 기업 중 10개 기업에 816억원(국비 56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를 통해 3,918억원의 지방투자를 유치하고 429개의 지방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10개사는 모두 수도권과 거리가 먼 지역에 투자를 결정했다. 강원·전북·전남광주·경북·경남·제주 등 6개 지자체가 유치한 신·증설 투자 10개사가 대상으로, 이번 지원이 수도권과 지방 간 투자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종별로 보면 바이오·의약품 등 첨단산업과 식품산업이 투자를 견인했다. 바이오·의약품 2개사(강원 강릉, 제주)는 963억원을 투자하여 80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며, 반도체용 소재 기업(경북 성주)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지방의 첨단산업 기반 확충이 기대된다.
여기에 더해 식품 3개사(전남광주 광양, 전북 익산, 경남 양산)도 1,883억원을 투자하여 241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는 금번 회차 신규 일자리의 56.2%에 해당하는 규모로 K-푸드의 인기가 지방의 대규모 고용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실적도 꾸준히 늘고 있다. 두 차례에 걸친 보조금 제도 개편과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본격화로 지방투자 수요가 확대되면서 회차별 투자규모는 2,567억원(1차), 3,045억원(2차), 이번 3,918억원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른 올해 누적 투자규모는 9,530억원에 이른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 수도권과의 거리가 멀수록 지원한도와 지원비율을 상향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등 지역이 유치하고자 하는 산업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기업이 계획된 투자와 고용을 이행하고 지방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사후 지원·관리에도 힘써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마지막 보조금 심의는 11월에 개최될 예정이며, 지방이전이나 지방 신·증설 투자를 계획 중인 기업은 해당 지방정부에 문의하여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