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21(수)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보기
운영 산업통상부 소관(사)주한외국기업연합회 고용노동부 소관(사)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 허가 언론사 Operated by Korea Foreign Enterprise Association KOFA HR Managers Association Registered Online Newspaper, Seoul
메이저 언론사 배포보장 서비스 ›

전체기사보기

  • 『5극3특 全권역별 현장행보 』"산업부, 기업·청년과 함께하는 제주 미래 성장방안 논의"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7월 15일 제주도를 찾아 5극3특 지역성장 현장방문을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전북, 동남권, 대경권, 창원, 중부권 지역 방문에 이은 여섯 번째 지역 현장방문이다. 위성곤 제주도지사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제주 지역의 에너지혁신기업, 첨단산업 기업과 청년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제주도지사 면담] 먼저, 김정관 장관은 위성곤 제주도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 전략’의 추진현황 및 일정을 공유하고,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필요한 정책 및 사업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제주 특화산업 관련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청취했다. 특히, 김정관 장관과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제주의 재생에너지 잠재력, 고유한 청정자원 및 매력적인 정주 환경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 산업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제주 에너지혁신기업 간담회] 이후, 김정관 장관은 제주 지역 에너지혁신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분산에너지, ▲재생에너지, ▲에너지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에너지 분야의 기업들이 참석하여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제도·규제 등 여러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이 폭넓게 논의됐다. 김정관 장관은 “제주도는 재생에너지 등 에너지산업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대통령님께서 지난 3월 제주를 방문하여 진행한 타운홀 미팅에서 말씀하셨던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에너지 대전환의 섬’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정책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 첨단산업 기업 간담회] 이어서, 김 장관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제주 지역 소재 ▲우주, ▲바이오, ▲IT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과의 간담회에 참석하여, 지역 기업 애로사항과 제주 지역 첨단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청년 인재 채용의 어려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투자 지원 등 제주 지역 기업들이 겪는 구체적인 건의사항에 대해 청취했다. 김정관 장관은 “산업통상부는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을 담당하는 주무부처로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관계기관과 함께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하여 총력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청년근로자 치맥 간담회] 마지막으로, 김 장관은 지역 산업 현장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제주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 근로자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위해 제주대학교 인근의 한 호프집에서 ‘치맥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제주 지역 청년들이 체감하는 근로환경과 주거·교통·문화 등 정주 여건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우수한 청년 인재가 지속적으로 지역기업에 유입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정관 장관은 “지역 청년들이 지역의 경제를 뛰게 하고 지역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가장 소중한 원동력”이라며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산업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정관 장관은 당일 제주 현장 방문 후, 다음날(7.16일) 대한상의가 주최하는 「제49회 제주포럼」에서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우리 경제의 3대 승부처’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지방, AI, 생태계“라는 3대 승부처에서 승리하여 대한민국 산업 대도약을 이루겠다는 내용이다. 산업통상부는 제주 지역 현장 방문과 강연 등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 Economy
    2026-07-15
  • 용산 나진상가 26층 AI·ICT '신산업 거점' 변신…공영주차장·녹지 보행로 조성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용산전자상가 나진상가 17·18동 일대가 신산업 업무시설과 시민 개방공간, 입체보행 네트워크가 어우러진 복합거점으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7월 14일 제11차 건축위원회에서 ‘용산전자상가지구 특별계획구역8 신축공사’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산구 한강로2가 15-2번지 일대에 지하 9층~지상 26층, 연면적 약15.5만㎡ 규모의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운동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대상지는 1969년 사용승인된 나진상가 17·18동과 1988년 사용승인된 용산주차빌딩이 위치한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한 전자상가 일대의 도시환경을 정비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되는 신산업 업무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기존 전자상가 일대의 산업적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AI·ICT 등 신산업과 연계 가능한 업무공간을 도입해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전자상가 일대를 기능적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개방형 라운지 등 시민과 입주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하고, 상부에는 신산업 업무공간을 조성해 업무·교류·휴식 기능이 복합된 도시형 업무환경을 마련한다. 특히, 청파로변 공개공지와 공중공공보행통로를 연계해 보행 친화적인 개방형 도시공간을 조성한다. 청파로와 대지 내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휴식·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자상가 일대 녹지와 체류공간을 확보하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행환경 또한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청파로와 공영주차장을 연결하는 폭 5m의 공공보행통로를 비롯해 청파로변 공중공공보행통로, 인접 특별계획구역과 연계되는 연결브릿지를 조성해 용산역, 전자상가, 주변 개발지 간 보행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보행 동선을 입체적으로 연결해 접근성을 높이고 가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공공기여시설은 공영주차장과 서울시 보훈회관으로 조성한다. 연면적 약 2만㎡ 규모 공영주차장은 주차면 400대와 함께 자전거 관련시설, 장애인콜택시 차고지, 업무시설 등이 들어서 기존 주차 기능을 보완하고 교통약자 이동지원, 친환경 이동수단 이용 편의도 함께 높인다. 연면적 약 9천㎡ 규모로 조성될 서울시 보훈회관은 분산돼 있던 국가유공자와 보훈 관련 단체를 한곳에 모으고, 공공서비스 기능을 확충한다. 전면 공개공지와 연계한 열린 공간으로 계획해 접근성과 지역 공공성을 높인다. 이번 사업은 용산전자상가 일대에 신산업 업무공간과 시민 개방공간, 공공서비스를 함께 도입해 상권 회복과 일자리 창출,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용산전자상가 일대는 서울의 중심 입지와 대중교통 접근성을 갖춘 지역으로 신산업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곳”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전자상가 일대가 보행·녹지공간과 미래 산업 기반을 함께 갖춘 새로운 도시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Social
    2026-07-15
  • 서울시여성가족재단, OpenAI와 ‘잇츠 스터디’ 5기 협력 추진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AI·AX 대전환 흐름 속에서 코드 수준까지 AI를 직접 다루는 실무 역량은 개발자 채용시장의 핵심 조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경제포럼과 OECD 등 다수의 국내외 기관은 AI 활용 역량이 개발자의 채용 경쟁력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면 경력 초기 여성 개발자는 실제 프로젝트 단위 협업 실습 기회에 상대적으로 노출이 적어, 체계적인 학습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AI 개발 역량이 IT 인재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흐름에 발맞춰 OpenAI 코리아와 함께 여성 IT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는 ‘잇츠(IT’s) 스터디’ 5기를 본격 추진한다. ‘잇츠 스터디’는 IT 인재가 학습 주제를 직접 설계하고 성장하는 협력 학습 기반 프로그램이다. 기존 참여자의 90.2%가 커뮤니티 기반 협력 학습 방식이 직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고 답하는 등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와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 5기는 OpenAI API와 Codex 기반 AI 코딩 에이전트 구축에 특화한 심화 과정으로, 한층 더 실전에 가까워졌다. 참여자는 단순 프롬프트 활용 수준에 머물지 않고, 실제 코드 단계에서 API를 직접 호출하며 Codex 기반 AI 코딩 에이전트를 서비스나 사이드 프로젝트에 연동해 워크플로우 자동화까지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잇츠 스터디’ 5기에 함께 참여하는 OpenAI는 ChatGPT(챗 GPT)와 Codex(코덱스) 등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운영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9월 한국 지사인 OpenAI 코리아를 공식 설립했다. 이번 협력은 AI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여성 인재를 키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OpenAI 코리아는 크레딧 지원부터 발표회 참여까지 프로그램 전 과정에 함께한다. 참여자 전원에게 1인당 300달러 상당의 Codex 크레딧을 지원하며, 우수 프로젝트 3개 팀에는 ChatGPT Pro 6개월 이용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오리엔테이션 또는 최종 발표회 무대에는 OpenAI 엔지니어가 직접 기술 강연을 진행하며, 프로젝트 발표회 심사에도 OpenAI 측 전문 인력이 참여해 현장감 있는 기술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약 20개 팀, 100명에서 150명 규모로 운영되며 모집부터 발표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리더 모집은 7월 14일부터 8월 3일까지, 참여자(크루원) 모집은 9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선발된 팀은 10월 2일 전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0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학습 활동을 진행한다. 리더는 기본 프로그래밍 경험을 보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울 우먼잇츠 커뮤니티 가입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크루원 역시 기본 프로그래밍 경험을 보유한 사람이라면 성별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학습 활동을 마친 팀은 12월 16일 열리는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그동안의 결과물을 선보인다. 발표회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 결과물을 선정하며, 발표 자료와 시연 데모를 포함한 결과물은 GitHub 등을 통해 공개된다. 우수 사례는 이후 우먼잇츠 커뮤니티와 OpenAI 커뮤니티 채널 등을 통해 추가로 확산할 계획이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OpenAI와의 협력으로 개발자들이 실제 코드 수준에서 AI를 다루는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12월 발표회에서 그 성장의 결실을 직접 확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Economy
    2026-07-1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