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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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통 운세, 일주동물 모으기 룰렛 로또 이벤트서 고액 당첨자 발생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운영 중인 ‘일주동물 모으기 룰렛 로또 이벤트’에서 실제 고액 당첨자가 발생해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통 운세에 따르면 지난 12월 29일 진행된 룰렛 로또 이벤트에서 총 7,250,000원의 당첨금이 발생했으며, 1명의 당첨자가 선정됐다. 해당 이벤트는 이용자가 룰렛을 통해 일주동물을 모으고, 매주 발표되는 당첨 일주동물과 일치할 경우 당첨금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주동물 모으기 룰렛 로또 이벤트는 단순 참여형 이벤트를 넘어, 꾸준한 서비스 이용과 연계된 구조가 특징이다. 이용자는 매일 로그인 시 출석 보상으로 티켓을 받을 수 있으며, 누적 상담 시간 10분마다 티켓 1장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상담 후기를 작성하면 티켓이 지급돼, 운세 상담과 자연스럽게 연결된 참여 방식이 마련돼 있다. 획득한 티켓 1장당 룰렛 1회 참여가 가능하다. 룰렛을 통해 모은 일주동물 중 6종이 매주 발표되는 당첨 일주동물 6종과 모두 일치할 경우 당첨자로 선정된다. 당첨자는 해당 회차에 누적된 당첨금을 지급받게 되며, 당첨자가 여러 명일 경우 금액은 균등 분배된다. 만약 당첨자가 없을 경우 당첨금은 다음 회차로 이월돼 누적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1명의 당첨자가 나오며 누적된 당첨금 전액인 7,250,000원이 지급됐다. 신통 운세 측은 “실제 당첨 사례가 발생하면서 이벤트에 대한 이용자 관심도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통 운세 관계자는 “이벤트 참여를 통해 운세 상담을 더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콘텐츠에서 실제 당첨자가 나온 만큼, 이용자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담과 재미 요소를 결합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하며,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서비스 경험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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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 VMS재단 일반 데스크탑 컴퓨터에 ASIC 을 합쳐 비트코인 채굴 성공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내 최초 “암호화폐 채굴 시스템” 으로 국내특허 3건, KC인증 2건, 해외특허 3건을 보유하고 있는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또 하나의 연구개발에 성공을 거두었다. 2021년10월 미국에서 VMS 재단을 만들고 Vehicle Mining System 을 개발하고 2023년11월에 한국에 브이엠에스코리아 법인을 설립하며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투자하여 국내 최초로 비트코인 채굴컴퓨터를 Made In Korea 로 만드는데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제품공급가가 5천만원으로 일반인이 구입하기 어려운 고가 제품으로서 투자방식을 리스/렌탈로 영업을 진행해오고 있지만 불경기 탓에 영업이익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에디슨이 전구를 개발할때 1000번의 실패끝에 1000가지 안되는 이유를 발견했듯이 박가람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끝에 일반 데스크탑 PC에서도 ASIC 방식으로 비트코인을 채굴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어 낸 것이다. ASIC은 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d Circuit의 약자로, 특정 응용 분야 및 기기의 특수한 기능에 맞춰 설계·제작되는 주문형 반도체를 의미하며 여기서는 SHA-256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채굴하는 비트코인을 마이닝하는 특화된 단일화된 기기를 말한다. 고등학교에서 전기를 전공하고, 대학과 대학원에서는 각각 컴퓨터공학과 암호학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비트코인 채굴에 ‘컴퓨터’ 를 활용한 이유에 대해서 컴퓨터는 멀티태스킹이 가능하고, 서버로서 활용이 가능하며, 컴퓨터간 데이터를 주고 받고 데이터를 저장 활용하는데 매우 안정적이며 우수하기 때문에 앞으로 다가올 AI 와 비트코인 채굴이 동시에 공존하여 보다 정확하고 안정적인 비트코인 채굴을 하는데 있어서 집중화된 전력과 채산성을 분산시켜 전세계 어디서나 모든 컴퓨터가 하나로 연결된 거대한 셀조직과도 같은 비트코인 채굴장을 구현하기위해 선택한 메케닉이며 알고리즘이라고 설명했다. 빌게이츠는 모든 사람에게 PC를 사용하게 하는 꿈을 이루었다. 박가람 대표이사는 모든 집과 사무실, 일터에 비트코인 채굴 컴퓨터가 보급되는 것이 꿈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현재 국내 최초 ‘마이닝PC’ 와 ‘솔라용 마이닝PC’ 로 KC 인증 2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바탕의 노하우로 비트코인 ASIC 기기를 국내 순수한 기술로 KC 인증에 대한 연구개발이 모두 완료되어 인증절차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으며, 기존에 장착되어진 대만제 ASIC 보다 최소 2~5배이상 탁월한 성능으로 출시될것이라고 내부 연구진은 말했다. 무엇보다 국내에 공기업이나 학교에서 시간이 지나면 버려지는 폐 컴퓨터에 개발된 K-ASIC(가칭) 장비가 장착되어 전세계로 재활용되어 보내지면 말그대로 전세계가 마이닝풀이 되고 K 채굴이 될 수 있다고 큰 포부를 밝혔다. 또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혁신성장유형으로 인증받은 벤처인증기업으로서 국내 순수 기술로 K-ASIC + GPU 를 합쳐 AI 시대에 걸맞는 인공지능형 채굴을 위해 끈임없는 개발과 연구, 투자를 할 예정이고, 무엇보다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활용하여 재생에너지로 사용하는 독보적인 VSS 기술을 활용하여 전세계 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데 있어 전기 오토바이와 전기차 시장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자랑스러운 기업이 되기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전 임직원이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5-12-31
  • 청년·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2026년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선정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고용 실적과 기업경쟁력 등을 갖춘「2026년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224개소를 선정·발표했다.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은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을 개선하고 일자리 미스매치를 완화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2016년부터 매년 강소기업을 선정해 오고 있다. 올해도 우선지원대상기업의 신청을 받아 청년고용 실적을 비롯해 보수·복지, 고용안정성, 이익창출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224개소를 일반기업과 비교·분석한 결과, 청년고용 증가, 보수, 매출액 증가율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 선정기업에는 3년간 폭염재난예방 대책설비 보조지원,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 등 정부지원사업 선정·선발 시 우대혜택과 함께 금리우대(KB국민은행), 채용박람회 참여, 청년서포터즈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중기부 박용순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청년 취업난과 중소기업 인력난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이 지역에서도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역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5-12-31
  • 김승윤 전국동포총연합회 수원지회 회장 “봉사는 사람의 마음을 살리는 일”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재한동포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전국동포총연합회는 일반 시민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단체다. 그러나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이어가는 봉사 현장에는 이들의 발걸음이 늘 함께하고 있다. 전국동포총연합회 수원지회는 동포 어르신 복지와 권익 보호, 문화 교류, 지역사회 봉사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정치적 목적과는 거리를 두고, 동포 사회 내부의 연대는 물론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을 중요하게 여기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수원지회가 2년째 이어오고 있는 ‘동포 어르신 경로당 지원 봉사’는 단체를 대표하는 활동으로 꼽힌다. 언어 장벽과 제도 이해 부족,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고립되기 쉬운 동포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 지원과 생활용품 전달, 말벗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승윤 전국동포총연합회 수원지회 회장은 이 활동의 출발점에 대해 “젊을 때 일만 하다가 늙어서는 기댈 곳이 없다는 어르신들의 말을 들으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정기 봉사는 그렇게 시작됐고, 어느덧 지역에서 신뢰받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봉사 현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도 결국 ‘사람’이었다. 김 회장은 한 어르신의 말을 떠올리며 잠시 말을 멈췄다. 그는 “봉사를 마치고 돌아가려는 저희 손을 꼭 잡으시면서 ‘이렇게 찾아와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오래 살고 싶어진다’고 하셨어요. 그때 우리가 하는 일이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살리는 일이라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 동포 정책에 대한 평가도 솔직했다. 김 회장은 “다문화·동포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상담과 교육, 행정 지원이 점차 체계화되고 있는 점과 지자체에서 동포 어르신 복지를 위한 예산과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제도가 있어도 홍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동포가 많고, 여전히 동포를 ‘지원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인식이 남아 있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꼽았다. 수원지회의 향후 계획은 더욱 촘촘한 생활 밀착형 복지에 맞춰져 있다. 김 회장은 “동포 어르신을 위한 정기 건강관리 연계 사업과 동포 가정을 대상으로 한 생활·법률·세무 상담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라며 “또한 젊은 동포 세대와 어르신을 잇는 세대 공감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안에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돌보는 구조를 만들고 싶다"는 계획도 밝혔다. 개인적인 변화도 예정돼 있다. 내년 1월 부인의 자녀 출산을 앞둔 그는 “아이에게 큰 욕심은 없다”며 “사람을 존중하고 약자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아이로 자라주길 바란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봉사를 통해 배운 ‘함께 살아간다’는 가치를 아이에게도 전해주고 싶다는 바람이다. 끝으로 김 회장은 수원지회의 방향을 이렇게 정리했다. “회원 수를 늘리는 것보다 활동의 내실을 다지고 싶다. 작지만 지속 가능한 봉사를 통해 ‘믿고 찾을 수 있는 동포 단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수원에서 시작된 좋은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하지만 꾸준한 실천. 전국동포총연합회 수원지회의 행보는 오늘도 지역사회 한편에서 누군가의 삶을 따뜻하게 지탱하고 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5-12-31
  • 서울시, '이력서 한 줄'이 아닌 '현장형 인재'로 성장…220개 기업에 청년 580명 직접 매칭 연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미래 유망 신성장 분야 기업과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을 매칭해,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이 올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올해 참여기업과 청년 모두 전년보다 높아진 만족도(참여기업 만족도 (2024년)95.2% → (2025년)97%, 참여자 만족도 (2024년)82.9% → (2025년)87.5%)를 보이며 명실상부한 청년 일 경험 대표 사업임을 입증했다. 서울시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은 신성장 분야 기업과 청년 인재의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2022년 시작한 사업이다. 올해는 청년들의 구직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AI) 분야를 새롭게 추가하여, AI‧온라인콘텐츠, 제로웨이스트, 소셜벤처 3개 분야 220개 기업과 서울 청년 580명을 매칭, 청년에게는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재 확보를 지원했다. 참여기업 중 90.4%가 참여자 채용 의향을 밝히는 등 계속 고용에 대한 의지도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참여기업에 채용된 비율은 2023년 42.9%(182명), 2024년 44.5%(188명)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6년 1월 중 계속 고용 현황을 조사, 분야별‧유형별 고용승계 요인을 분석하여 향후 사업 설계 시 반영할 계획이다. 계량화된 성과만큼이나 실제 참여자들이 경험한 성장과 변화도 뚜렷하다. 참여 청년들은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전공과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직무 전환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커리어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도시계획 연구 경력이 있음에도 5년여 간의 경력 공백이 있었던 이경수 씨(35세)는 올해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에서 연구개발‧설계 직무로 근무하며 일 경험과 직무 전문성을 키웠다. 근무 기간 중 고향사랑기부제 연구‧컨설팅 과제를 독립적으로 수행할 만큼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이 씨는 “올해 초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상담사와 취업 준비를 해왔다. 상담사가 내 전공과 커리어, 관심 분야가 소셜벤처에 적합하다면서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천해 줬다”라며, “국민취업지원제도가 미래 청년 일자리로 이어졌고, 이러한 공공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찾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원래 음악을 전공한 김경진 씨(36세)는 전공과 다른 새로운 직무로 전환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던 중 미래 청년 일자리를 통해 직무 전환의 발판을 마련한 사례다. 탄소 저감 커피 브랜드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이퀄테이블에서 고객사 관리 등을 하며 일 경험을 쌓은 김 씨는 “미래 청년 일자리를 통해 새로운 일 경험을 도전해 볼 수 있어 좋았다. 정규직 채용으로까지 연결될 수 있으니 더 좋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참여자를 통해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이 가진 장점 중 하나인 ‘현장 실무의 밀도’도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일 경험이 그저 이력서 한 줄이 아니라 능력치를 키우는 기회가 됐다는 것이다. 한 참여자는 “배치된 회사는 다양한 구성원과 자연스럽게 논의하는 분위기라 다른 직무에 대한 이해도 높아지고 시야가 넓어지는 것을 느낀다”라며, “기획 전문가와 함께 기획 요소를 배울 수 있어 커리어 개발에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회사에서 실제 홈페이지에 적용되는 작업을 맡았는데, 업무 난이도와 강도를 단계적으로 높여가면서 일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다”라며, “AI로 급격히 변하는 디자인 업계에서 디자이너로서의 방향성이 늘 고민됐는데, AI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스타트업 환경에서 그 방향성을 어느 정도 잡을 수 있었다. 고급 개발자와 협업할 기회가 생겨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 참여자는 기획 역량을 더 키워 프로젝트 매니저로 취업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서울시는 지금까지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새해부터는 재학시절부터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서울 청년을 위한 5단계 인턴십 플랫폼 ‘서울영커리언스’를 본격 추진한다.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하는 기업 수요와 실무경험을 쌓을 기회가 부족한 청년 간 간극을 좁히기 위해 졸업한 미취업 청년에 맞춰져 있던 기존 일자리 사업을 ‘재학생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이다. 서울영커리언스는 청년을 의미하는 영(young)과 경력(career), 경험(experience) 합성어로, ①캠프~②챌린지~③인턴십I~④인턴십II~⑤점프 업, 총 5단계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11월 19일 서울영커리언스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대학생이 청년 일자리, 취업시장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오픈토크를 진행하기도 했다. 시는 새해부터 서울영커리언스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봄학기 인턴십에 참여할 74개 기업 선정을 완료하여, 1월 5일부터 250명의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인턴십은 대학교 표준현장실습학기제와 연계해 운영되는 만큼 참여 학생들은 일 경험을 쌓으면서 학점도 인정받을 수 있다. 서울영커리언스 참여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소속 대학의 현장실습지원센터에서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기간내 대학별 접수기간 상이). 참여 청년들은 서울시 대표 문화예술기관인 세종문화회관, AI 얼굴인식 전문기업 메사쿠어컴퍼니, 세금 신고·환급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고 있는 ㈜자비스앤빌런즈를 비롯한 74개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서 소중한 직무경험을 쌓을 수 있다. 대학별로 선발된 청년들은 지원 기업별 면접을 거쳐 250명을 최종 선발하여, 사전교육을 마친 후 3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인턴십뿐만 아니라 인턴십 사전 단계에 해당하는 캠프와 챌린지도 2026년 봄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채용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경험-성장-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라며,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이 거둔 꾸준한 성과를 씨앗으로 삼아 청년의 가장 큰 고민 ‘취업’ 문턱을 낮출 수 있도록 서울영커리언스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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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 질병관리청, 차세대 결핵 진단제 개발 국제공동연구 착수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필리핀 열대의학연구소(RITM)와 연구협약을 맺고 차세대 결핵 진단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착수한다. 이번연구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수행하고 있는 '결핵 퇴치 글로벌 협력 실용 기술 개발(2025~2029)'사업의 일환으로, 국제협력을 통해 결핵 진단 기술의 신속한 상용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보건연구원은 필리핀 RITM과 협력해 국내 기업 ㈜커넥타젠(연구책임자: 정승현 교수)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다제내성 결핵 진단 키트 시제품의 성능을 평가하고 필리핀 현지임상연구를 통해 글로벌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에 사용되는 시제품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다제내성결핵 치료제인 베다퀼린과 델라마니드의 내성 여부를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향후 국내외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가치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질병관리청은'제3차 결핵관리 종합계획(2023~2027)'을 수립하고, 정부 주도의 결핵 전주기(예방·진단·치료) 관리 강화를 위해 진단 및 치료 분야의 기술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고 전하며, “이번 질병관리청 주도의 국제협력 연구를 계기로 국내 결핵 진단 기술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선도기술이 되도록 지원하고 결핵 퇴치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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