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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산업통상부 소관(사)주한외국기업연합회 고용노동부 소관(사)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 허가 언론사 Operated by Korea Foreign Enterprise Association KOFA HR Managers Association Registered Online Newspaper,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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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중국, 전통의약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추진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보건복지부는 12월 12일 중국 베이징에서 국가중의약관리국과 한국과 중국 간 전통의약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전통의약 산업의 발전과 양국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제18차 한·중 전통의학협력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한국과 중국은 1995년 첫 위원회 출범 이후 18차례에 걸쳐 양국의 기관 간 전통의약 분야 기술교류 및 협력사업 등을 이어오며, 세계 전통의약의 발전을 선도해왔다. 이번 회의에 앞서 중국 베이징에 소재한 서원병원을 방문하여 한중 보건의료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간 우호 관계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중국 내에서 중의약이 최첨단 기술과의 결합으로 발전해가는 현황 및 다양한 질환에 활용되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바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어서 12일 개최된 본회의에서는 ▲ 전통의약 학술·연구 협력 및 인적교류 강화, ▲ 공공 보건 영역에서의 전통의약 교류 확대, ▲ AI·빅데이터 기반 한·중 전통의약 산업 발전 추진, ▲ 글로벌 전통의약 협력 등의 주요 의제를 논의하고 양국 간 실질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저출생·고령화 등 사회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통의약 관련 데이터와 정책정보 및 전문가 등 방면에서 교류와 협력을 진행한다는 부분과 인공지능(AI)·빅데이터를 활용한 전통의약 산업기반 조성을 공동 추진하고, 산업 발전을 촉진하며, 정보기술 교류 및 공동연구를 강화하는 측면도 포함됐다. 또한, 다자간 플랫폼에서 협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전통의학 발전을 선도하고 인류 건강복지에 기여하는 부분 역시 강조됐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번 위원회가 양국 전통의약이 보건의료 체계 속에서 AI·빅데이터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WHO 등 국제무대에서도 양국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여 전통의약의 과학화와 세계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12월 개최된 한·중 전통의학협력조정위원회를 계기로, 양국 간 공동연구 확대, 전문 인력 교류 촉진 및 산업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의약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함은 물론,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Economy
    2025-12-12
  • 글로벌 기업 17개사, K-스타트업 지원 위해 한자리에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컴업 2025 행사장에서 'Around X 오픈 이노베이션 세미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라운드엑스(Around X)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 성과와 내년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25년 Around X 프로그램 성과 우수 기업의 패널 토크를 진행했으며, 2부에는 ’26년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Around X 프로그램은 정부와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협업하여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2019년 구글플레이 1개사와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점차 확대됐으며, 7년 차인 올해까지 총 1,600여개의 스타트업이 Around X 프로그램을 거쳐갔다.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들도 매년 증가하여 올해는 총 13개사가 참여 중이다. 세미나 1부에는 올해 Around X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스타트업 6개사가 무대에 올라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진출에 성공하게 된 이야기를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세미나 2부에서는 내년 Around X 프로그램에 새롭게 합류하는 글로벌 기업 4개사를 발표했다. 내년부터 독일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모빌리티 기업 메르세데스-벤츠, 글로벌 바이오·제약 리더 기업 아스텔라스, 세계 최고의 생성형 AI 기업 오픈AI, 그리고 세계 최대의 PC·프린팅 기업 HP 등 4개사가 새로 파트너로 합류할 예정이다. 이로써 내년도 Around X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은 총 17개사가 된다. 이중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날 행사에서 창업진흥원과 Around X(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노용석 제1차관은 행사 축사를 통해 “새로운 글로벌 기업들이 파트너로 합류함으로써 Around X 프로그램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기부는 앞으로도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하여 함께 혁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5-12-12
  • SotaTek Korea: ‘Extended Arm’ 모델을 통해 한국 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확장하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에서 IT 인력 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베트남 개발자를 국내 개발팀의 '확장된 팔(extended arm)'로 활용하는 모델이 한국 SI 기업과 기술기업에게 중요한 전략적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이 모델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각 팀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고, 빠르게 변하는 한국 시장의 특성에 맞게 적응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SotaTek Korea는 오랜 경험과 한국 업무 문화에 맞춘 조직 구조 덕분에 이 결합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몇 안 되는 베트남 기업 중 하나로 평가된다. 전통적으로 명확한 문서와 고정된 요구사항을 우선하는 방식과 달리, SotaTek Korea는 "Korean Hybrid Delivery" 모델을 구축했다. 이 모델에서 한국인 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가 지속적으로 변경되는 요구사항과 고객과의 직접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핵심 업무를 담당한다. 반면, 베트남 개발자는 보다 안정적인 영역을 중심으로 ‘extended arm’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 팀의 역량을 확장하는 데 기여한다. SotaTek Korea의 베트남 개발자들은 보조 기능 지원, 고정 모듈 개발, 한국인 기획자가 완성한 문서를 기반으로 한 개발을 담당한다. 참여 비율은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되며, 단기 프로젝트에서는 20~30%, 대형 프로젝트에서는 50%, 시스템이 안정된 단계에서는 60~70%까지 확대된다. 역할이 명확하게 나뉘어 있음으로써 한국 기업은 국내 기준의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비용과 개발 속도 면에서 큰 효율을 얻을 수 있다. 실제로 SotaTek Korea의 "Korean-led – Vietnam-extended" 모델은 한국 시장의 인력 부족 상황에서도 대형 프로젝트들의 개발 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많은 한국 기업이 이 접근 방식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이 모델이 국내 인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팀을 보완하고 필요한 업무에 맞춰 역량을 확장해 준다는 점 때문이다. 한국의 업무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명확한 역할 분담을 기반으로, SotaTek Korea는 현재 한국 내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한 베트남 IT 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모델은 한국 SI 기업들이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개발 역량을 확장하기 위한 참고 사례로도 평가된다.
    • INTERVIEW
    • Hot Issue
    2025-12-12
  • SotaTek Korea: 유연한 소프트웨어 개발 모델을 통해 베트남 기업이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도록 돕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불과 3년 만에 SotaTek Korea는 초기 1명에서 60명으로 성장하며,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한 베트남 IT 기업이 됐다. 또한 한국 시장의 특성에 맞춘 운영 모델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성과는 한국에 진출한 초기 단계부터 사고방식을 변화시키고,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오랜 아웃소싱 경험을 충분히 활용한 데에서 비롯된다. SotaTek Korea의 CEO인 제임스 레(James Le)는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이며, 베트남 기업이 한국 시장에 처음 접근하던 시기부터 10년 이상 한국의 대기업 및 IT 기업들과 직접 협업해왔다. 한국 고객의 빠른 업무 속도, 잦은 요구사항 변경, 높은 수준의 상호작용 요구를 경험한 그는, 대부분의 베트남 기업과는 다른 운영 모델을 정립할 수 있었다. 많은 베트남 기업이 명확한 요구사항과 고정된 문서를 기반으로 개발을 진행하는 방식에 익숙한 반면, SotaTek Korea는 보다 유연한 접근 방식을 선택했다. 한국 시장은 요구사항이 빠르게 변하고 의사결정 과정도 짧기 때문에, 성공을 위해서는 신속한 대응, 지속적인 디자인 업데이트, 그리고 빠른 의사결정 구조가 필수적이다. 한국 시장에 대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SotaTek Korea는 이러한 현실에 맞춘 새로운 구조를 일찍부터 구축했다. 회사는 "Korean Hybrid Delivery" 모델을 도입하여, 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 등 핵심 역할을 한국 인력이 담당하도록 구성했다. 한국 내 개발자 40명 중 90%는 한국인 또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베트남 개발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변동이 많은 업무를 처리한다. 베트남 개발자들은 확장 팀으로서 안정적인 모듈, 설계가 명확한 기능 등을 담당한다. 두 팀의 비율은 프로젝트 규모와 특성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되며, 단기 프로젝트에서는 베트남 인력이 20~30%, 대형 프로젝트에서는 50%, 안정된 시스템에서는 최대 70%까지 참여한다. 최근 국내 IT 업계에서는 한국 개발자와 베트남 개발자 간의 역할 분담이 더욱 명확해지는 추세다. 한국 개발자들은 핵심 기능 개발을 주도하며, 고객사로부터 요구사항을 직접 수집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기술적 의사결정을 수행하고 시스템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관리하는 등 프로젝트의 전략적 중심축을 담당한다. 반면 베트남 개발자들은 안정적인 모듈 구축과 확장 기능 구현을 중심으로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기술 가이드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개발을 수행하며, 명확한 스펙에 따라 기능을 완성하는 데 강점을 보인다. 이러한 역할 구분을 통해 양국 개발팀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협업 시너지와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운영 방식은 한국 기업의 기준에 맞는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베트남 개발 모델의 비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한다. 현재 SotaTek Korea는 서울을 중심으로 다양한 대형 고객사를 대상으로 AI, ERP, 클라우드, 웹/앱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과 베트남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결합하고 한국 업무 문화에 맞춘 운영 철학을 유지한 덕분에, SotaTek Korea는 한국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춘 드문 베트남 IT 기업으로 평가된다. 회사는 앞으로도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한국 내 베트남 IT 기업 중 선도적인 위치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 INTERVIEW
    • Hot Issue
    2025-12-12
  • 포스트 APEC 서밋에서 두각을 나타낸 베트남 IT 기업: 소타텍코리아, 한·베트남 AI 협력 모델 선도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27일 개막한 'Post-APEC Global Vision Summit'에는 국내외 기업인과 외교 관계자를 포함한 7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AI, 바이오, 공급망, K-컬처를 주요 의제로 다루며, 포스트 APEC 시대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북 22개 지자체장은 투자 확대와 글로벌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포스트 APEC 비전 선언'을 발표했다. 올해는 베트남 IT 기업들이 특히 주목받았으며, 그중에서도 소타텍코리아아는 한국 기업과 함께 디지털 전환 및 AI 여정을 이끌고 있는 대표적 기업으로 부상했다. AI 세션에서는 제임스 레(Le Viet Ha) 대표를 비롯해 네이버클라우드, 태재대, 중국–퀘벡 관계자가 참여해 산업별 AI 활용 방향을 논의했다. 소타텍코리아는 한·베트남 협력 모델을 가장 성숙하게 운영하는 기업으로 평가된다. 한국인 경력 엔지니어 및 PM 약 50명과 베트남 현지 약 2,000명의 AI·클라우드·데이터·시스템 개발 인력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구조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이 모델은 한국의 높은 품질 기준을 유지하는 동시에, 베트남 인력의 빠른 개발 속도와 경쟁력 있는 비용을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제임스 레 대표는 이러한 결합이 AI 시대 한국 기업에 전략적 우위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I 세션 외에도 공급망 디지털 무역 포럼, K-컬처 창의산업 포럼, 대구–경북 신공항 프로젝트 소개, 구미 1국가산업단지 호텔 개발 MOU 체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어진 이틀 차 행사에서는 바이오헬스와 MICE 포럼이 개최되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논의가 계속됐다. 지영모 한·아태경제협회 회장은 이번 행사가 정부 중심 외교를 넘어, 기업 주도의 글로벌 협력 모델로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한국 대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 가속화를 견인하고, 양국 엔지니어 협력 모델을 통해 APEC 시장에서 한·베트남 협력의 존재감을 확대하는 전략적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Economy
    2025-12-12
  • 소타텍코리아(SotaTek Korea), 한국 시장을 위한 맞춤형 기술력과 유연한 협업 모델로 이목 집중 – ‘디지털 퓨처쇼 2025’ 참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베트남 IT 기업 소타텍(SotaTek)의 한국 지사인 소타텍코리아(SotaTek Korea)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디지털 퓨처쇼 2025(Digital Future Show, DFS)’에 참가해 자사의 주요 기술과 글로벌 협업 모델을 선보였다. ‘디지털 퓨처쇼 2025’는 AI, 로보틱스, 메타버스, XR 등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 국내 대표 ICT 전시회로, 다양한 산업 관계자와 기술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소타텍코리아는 이번 전시에서 AI, 블록체인, SAP, 로보틱스, 웹·앱 개발 등 핵심 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획부터 개발, 유지보수까지 이어지는 End-to-End IT 서비스를 소개했다. 특히 온사이트(Onsite), 오프쇼어(Offshore), 니어쇼어(Nearshore) 등 다양한 협업 모델을 제시하며, 기업의 예산과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개발 접근 방식을 강조했다. 소타텍 코리아는 베트남 본사의 개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국 지사에서 PCM(Project Coordinator Manager)이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양국 협업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체계는 국내 기업이 요구하는 품질과 속도를 유지하면서도, 비용 효율적인 개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G03 부스에서는 AI 기반 업무 자동화, SAP 구축 및 커스터마이징, 블록체인 플랫폼 통합, 로보틱스 기술 적용 사례 등 다양한 프로젝트 사례가 소개됐다. 행사 기간 동안 업계 관계자들은 소타텍의 기술력과 실제 프로젝트 경험을 직접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구체적인 협업 논의를 진행하는 기업들도 있었다. 소타텍 코리아 CEO James Le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한국과 베트남 간의 IT 협력 모델을 소개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고 밝혔다. 또한 "AI, SAP, 블록체인 등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 국내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를 통해 소타텍 코리아는 국내 기업들과의 협력 기회를 넓히며, 향후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 Economy
    2025-12-12
  •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인디스탈과 “주한외국인투자기업 송년문화의 밤 공연” 네트워킹행사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상임대표, 김종철)은 콘텐츠 플랫폼 및 마케팅 기업 인디스탈㈜과 함께 지난 28일 K-POP STAGE (구. 윤형빈소극장 [홍대] )에서 인디스탈 소속 K-POP 개그 아이돌의 공연관람으로 “주한외국인투자기업 송년문화의 밤 공연” 네트워킹행사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KOFA 소속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단법인 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KOFA GCEO]와 고용노동부 소관 사단법인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 [KOFA HR]가 주관했고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기업 대표이사들과 인사담당 임원 및 외국인투자기업과 관련된 단체와 인사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해왔던 호텔에서의 격식 있는 송년행사보다 웃음 넘치는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한해동안 힘들었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캐쥬얼 한 분위기에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행사로 시도해보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고 송인선 사무총장은 밝혔다. 1부행사는 조영빈 회장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 대표이사) , 바스티안 뢰슬러 회장 (Plasmatreat Korea) 의 환영사와 공로상 수여식에 이어 2026 KOFA Vision 선포식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 인디스탈 소속 K-Pop 개그 아이돌의 웃음 넘치는 공연관람이 진행됐고 3부 행사는 참가자들의 저녁식사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한편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는 한국에 진출한 외국인투자기업의 대표이사들로 구성된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와 주한외국인투자기업의 인사담당 임원 및 실무팀장들로 구성된 고용노동부 소관 (사)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 와 서울특별시 소관 (사)주한외국기업상공연합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한외국상공회의소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하고있다. 현재 약 600여개 회원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고 산업통상자원부 및 고용노동부 와 서울시, 경기도 등의 지자체 정부조직과 긴밀한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며 17,000 여개 주한외국인투자기업의 경영정보제공과 각종 실태조사 및 연구.조사 등을 통하여 외국인투자기업의 경영자들과 정부의 가교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또한 KOFA는 매년 서울시 소재 대학 및 전국 권역별 대학들과 연대하여 청년고용촉진을 위하여 대학별 캠퍼스 리쿠르팅 , 외국인투자기업 , 글로벌기업 취업박람회등을 공동주관 해오고 있고 매년 주한외국기업 및 글로벌기업들의 인사담당들이 직접 참여하는 급여 서베이 및 복리후생 실태조사를 담고 있으며 17,000여 주한외국기업들의 상세한 정보를 매년 업데이트 하고 그외 각종 인사.노무 ,세무,마케팅등의 고급경영자료들을 한국지사장들과 인사당담 임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 English ] The Korea Foreign Enterprises Association (KOFA), led by Executive Chairman Jongchul Kim, announced that it hosted the “Year-End Cultural Night for Foreign-Invested Companies in Korea” networking event on the 28th at K-POP STAGE (formerly Yoon Hyung-Bin Theater in Hongdae), in partnership with Indistal Co., Ltd., a content platform and marketing company. The event featured a performance by Indistal’s K-pop comedy idol group. The event was jointly organized by two KOFA-affiliated associations: the Korea Global CEOs Association (KOFA GCEO), under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the KOFA Human Resources Association (KOFA HR), under th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Approximately 50 participants attended, including CEOs of foreign-invested companies in Korea, HR executives, and representatives from organizations connected to foreign investment. Secretary-General Inseon Song explained that, unlike previous year-end galas typically held in formal hotel settings, this year’s event aimed to create a more meaningful and refreshing gathering—one in which participants could relieve stress from the past year and connect with one another in a casual, light-hearted atmosphere through a comedy-infused performance. The first part of the event featured welcome remarks by Chairman Youngbin Cho (CEO of AutoForm Engineering Korea) and Chairman Bastian Rössler (Plasmatreat Korea), followed by an awards ceremony and the proclamation of KOFA’s 2026 Vision. The second part included a lively comedy performance by Indistal’s K-pop comedy idol group, and the third part offered a dinner and networking session for all participants. Meanwhile, KOFA operates three associations composed of foreign-invested companies in Korea: • KOFA GCEO – an association of CEOs of foreign-invested companies (MOTIE jurisdiction) • KOFA HR – an association of HR executives and HR team leaders of foreign-invested firms (MOEL jurisdiction) • KOFA Chamber of Foreign Enterprises – under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KOFA also maintains strong cooperative relationships with foreign chambers of commerce in Korea. KOFA currently oversees a network of approximately 600 member companies and serves as a key communication channel with government organizations such as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th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and Gyeonggi Province. Through management information services, surveys, and policy research related to more than 17,000 foreign-invested companies in Korea, KOFA functions as a bridge between foreign-invested company leaders and the Korean government. In addition, KOFA collaborates annually with universities in Seoul and regional institutions nationwide to promote youth employment by co-hosting campus recruiting programs and job fairs for foreign-invested and global companies. KOFA also conducts annual salary and benefits surveys with the direct participation of HR executives from foreign-invested firms, updates detailed profiles of 17,000 foreign companies in Korea each year, and provides high-value management resources—including HR, labor, tax, and marketing insights—to country managers and HR leaders. 2025 KOFA 송년문화의밤
    • Economy
    2025-12-12
  • 이재명 대통령 "노동자들 권익 보호에 최선 다해 달라"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노동자들의 권익 개선이 결코 경제 성장 발전에 장애 요인이 아니라는 걸 한번 꼭 보여달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고용노동부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노동부 장관을 향해 "노동자들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때 노동부가 노동탄압부라고 불릴 때가 있었는데, 권위주의 시대의 유물이기도 하다"면서 "그러나 고용노동부는 고용과 노동자 보호가 주 업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자 보호 강화가 기업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자신의 노동자 생활을 언급하며 일축했다. 이 대통령은 "기업 활동이 위축되게 노동자들이 하지는 않는다. 저도 노동자 생활을 했지만, 그때 억울한 것도 많지만 회사가 망하게 하는 노동자가 있을까, 그런 바보가 어디 있나"라고 밝혔다. 이어 "망하면 자기 손해인데, 회사의 상황을 개선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기의 권익을 쟁취하자는 거지, 회사 망하게 하면서까지 이기적 욕심을 차리겠다는 노동자들이 어디 있겠나"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노동자 중심이냐, 기업 중심이냐, 이런 것도 회자되는데 저는 양립불가능한 게 아니라고 본다"면서 "노동자 없는 기업도 없는 거고, 기업 없는 노동자도 없는 거고 양자가 충분히 양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노동사회의 양극화 문제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사회에서 제일 큰 문제 중에 하나가 양극화고, 통계적으로 노동 소득 분배율이 정체되면서 양극화가 매우 심화되고 있다"며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우리 사회 양극화의 한 부분은 노동자들에 대한 소득 분배가 줄어든 것도 큰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노동자들 사이에 또 양극화가 있다. 대기업, 정규직, 비정규직, 특히 여성 노동자, 이런 식으로 차등이 많다"고 했다. 노동현장 안전과 관련해서는 "최근에 산업재해 사망 사고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대규모 사업장은 많이 줄어드는데 소규모 사업장은 잘 안 줄어드는 어려움이 있다"며 "가능한 방법을 최대한 찾아서 살자고, 먹고 살자고 간 직장이 죽음의 장터가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또한 이 대통령은 "농식품부는 업무가 상당히 많은 것 같은데, 대체로 우리 사회의 약자 그룹을 맡고 있는 것 같다"며 "없어서는 안 될 분야이기도 해서 할 일이 좀 많은 것 같은데, 준비도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 Politics
    2025-12-12
  • 이재명 대통령 "국가공무원의 1시간은 5200만 시간의 가치 있어"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국가공무원의 1시간은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획재정부·국가데이터처 업무보고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여러분은 5200만 국민 삶을 손안에 들고 있는 사람들"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또 "공직자의 태도, 역량, 충실함에 그 나라의 운명이 달려있다. 흥하냐, 망하냐는 대개 공직자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라며 "나라 운명을, 개인 인생을 통째로 좌지우지하는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보통 공직자에 대해 우리 국민이 가지는 오해가 하나 있는데 '일 안 하겠지', '몰래 뭘 많이 챙기겠지' 이런 의심을 하는 경향이 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오해되는 것처럼 공직자 대다수가 본연의 임무에서 벗어나 사익을 도모하고, 게으르고, 무능했다면 이 나라가 다른 나라의 선망 대상이 될 수 있을 정도로 성장, 발전할 수 있었겠나"라고 했다. 이어 "대개 압도적 다수는 정말 본래 역할을 충실하게, 자기 일을 잘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공적으로 공평하게 일 잘하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성과가 난다"며 "다만 맑을수록 흙탕물이 더 눈에 띄는 것처럼 극히 소수가 연못에 흙탕물을 일으키는 미꾸라지처럼 물을 흐리게 만든다. 정말 그건 소수"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인사가 공직자한테 가장 중요한데 인사는 최대한 투명하게, 공정하게 하려고 한다"며 "이런 선의가 안 통할 때도 잘 있긴 한데 공직사회 안에서도 인사에 대해 크게 '심각하다' 이렇게 생각 안 할 것 같다. 그런 일이 있다면 텔레그램이라도 보내달라. 제가 곧바로 시정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인사의 공정함도 내가 해야 할 일 중에 하나이고 또 여러분은 주어진 역할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국제 질서가 혼란스럽고, 국내적으로 보더라도 일종의 분기점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며 "지금의 대한민국이 그런 분수령, 분기점에 서 있는 것 같다. 공직자 여러분에게 이 나라의 미래가 달려있다.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 줄 거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부터 시작된 부처 업무보고는 사상 처음으로 민감 분야를 제외하고 전부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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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 모스크바, 연일 드론 공격으로 공항 항로 통제...항공편 대규모 지연·취소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모스크바=신화통신) 러시아 모스크바 공항이 연일 지속된 드론 습격으로 인해 항로 통제에 나섰다. 이에 따라 현지 항공편은 대규모 지연 또는 취소됐다.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10일 오전 한 시간 만에 러시아 방공 시스템이 모스크바로 향하는 드론 4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이어 10일 밤부터 또다시 드론 집중 공격을 받았다며 현재까지 30대 이상의 드론이 격추됐다고 전했다. 러시아 현지 매체에 따르면, 모스크바의 모든 공항은 이착륙 제한을 시행했으며 모든 항공편이 한때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같은 통제 조치에 따라 모스크바 공항을 대체할 예비 공항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풀코보 공항이 사용될 예정이며 일부 모스크바행 항공편은 경로를 변경해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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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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