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랩, 영상 리워드 플랫폼 ‘뷰클릭(ViewClick)’ 공식 출시
- 동영상 시청과 리워드 적립을 결합한 참여형 광고 미디어 서비스
리워드 기반 모바일 광고 플랫폼 전문기업 ㈜자몽랩이 새로운 영상 리워드 서비스 ‘뷰클릭(ViewClick)’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뷰클릭은 사용자가 영상 콘텐츠를 시청하면 동시에 리워드를 제공받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브랜드와
소비자 간 새로운 소통 방식을 제시한다.
뷰클릭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유튜브 및 숏폼 형식 등의 동영상 컨텐츠를 일정 시간 이상 시청하여 사용자가
직접 크리에이터를 서포트하는 구조로, 콘텐츠를 소비하고 댓글, 좋아요
및 구독하기 등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얻을 수 있으며, 광고주는 높은 몰입도를 기반으로 한 효과적인 마케팅 채널을 확보할 수 있다.
뷰클릭은 자사 리워드앱인 에브리클릭 및 애드네트웍을 필두로 하여 초기 사용자층 확보와 서비스 확산을 가속화하고, 이후 다양한 제휴 채널로 확장할 계획이다.
자몽랩은 이미 ‘퀴즈클릭’, ‘리뷰클릭’, ‘샵클릭’, ‘뮤직클릭’ 등
다양한 리워드형 광고 서비스인 클릭 시리즈를 운영하며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이번 뷰클릭 출시는
영상 콘텐츠 소비 트렌드와 리워드형 마케팅을 결합한 전략적 시도로, 차세대 주력 플랫폼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자몽랩 관계자는 “뷰클릭은 영상을 ‘보는
것’에서 나아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험’으로 진화시킨 서비스”라며, 소비자에게는
재미와 혜택을, 광고주에게는 즉각적인 효과와 데이터를 제공하는 양방향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몽랩은 향후 뷰클릭에 개인 맞춤형 추천 기능과 광고주 맞춤형 데이터 분석을 강화해 브랜드-소비자 간 접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용노동부는 20일 오후 산업안전보건본부에서 안전보건감독국장 주재로 「중대재해 감축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떨어짐, 부딪힘, 끼임 등의 재래형 중대재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그간의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독려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48개 지방노동관서의 산재예방지도과장, 건설산재지도과장, 광역중대재해수사과장 등 산업안전 관련 부서장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는 연말까지 「중대재해 감축 상황점검회의」를 매주 개최하여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및 지역별 기획・특별감독 등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한 시기별 사고 발생 위험 등을 고려한 집중점검주간 운영, 세부 업종 ・ 유형별 타겟 감독 등을 실시하는 등 중대재해 감축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분야까지 산재 예방을 위하여 민간재해예방기관, 안전보건공단, 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도 강화하고 안전교육 및 대국민 홍보도 확대할 계획이다.
오영민 안전보건감독국장은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은 높아지고 있는데 여전히 일터에서는 재래형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긴장감을 가지고 실질적인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연말까지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한 집중적인 점검, 감독을 실시하면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행정력이 도달하기 어려운 영역까지 일터에서의 안전 권리가 지켜지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방관서에서는 적극적으로 일선 현장을 점검하여 노사 모두 기본 작업수칙 등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가 고생하면 또 한 명의 노동자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외교부는 10월 20일 '美 비자 문제 개선을 위한 범정부 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 회의에는 관계부처(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및 관련 기관(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뿐 아니라 대미 투자 주요 기업 및 협력업체들도 참석했다. 이번 범정부 TF 회의는 1차 '한미 상용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미국 비자 제도 개선을 위한 기업측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대미 투자 기업들의 안정적인 사업 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비자 요건과 발급에 관한 제반 건의를 청취하고 제2차 워킹그룹 회의 계기에 우리 기업의 희망을 최대한 반영토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미국 비자 발급 및 입국 심사 관련 충분한 서류 구비, 명확한 입국 목적 설명, 출장자 사전 교육 등 기업 차원의 노력을 더욱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범정부 TF는 앞으로도 우리 대미 투자 기업들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청취하고, 미국 입국 관련 애로 해소 및 비자문제 개선을 위한 대응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기획재정부는 10월 20일 10:30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기획재정부 주최, 산업연구원 주관으로 「제8회 디지털 이코노미 포럼」을 개최했다.
디지털 이코노미 포럼은 미래 핵심 동력인 디지털 경제의 동향‧전망 및 대응방향 등에 대해 민관 전문가가 의견을 교류하는 행사로 2018년 이후 매년 개최됐으며, 올해는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 부대 행사로 ‘인공지능(AI) 시대, 디지털 경제의 미래와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논의했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AI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물결이 우리 경제·사회 전반의 구조를 재설계”하고 있으며, “잠재성장률 하락 등 우리 경제가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➊AI 혁신 생태계 조성, ➋경제·사회 AI 대전환, ➌AI 기본사회 실현 및 글로벌 협력 강화”를 중심으로 AI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도 AI 예산을 10.1조원으로 전년 보다 3배 이상 확대하고, AI 관련 규제를 과감히 혁파”하는 등 AI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진 환영사에서 권남훈 산업연구원장은 “AI가 의료, 교육,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생활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산업 전반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포럼이 “AI의 산업별 도입 전략을 모색하고, 국가적 차원의 정책·산업 협력과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첫 번째 기조연설에 나선 버지니아 대학교 안톤 코리넥(Anton Korinek) 교수는 “최근 AI 기술의 빠른 발전 속도와 그 기저에 있는 규칙성을 분석하고, 미래의 불확실성과 경제적·재정적 도전에 대비하기 위해 상황별 계획(Scenario Planning)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기조연설은 네이버 클라우드 성낙호 전무와 카카오 유용하 총괄리더가 연사로 나서 기업 현장의 사례를 소개했다. 성낙호 전무는 “네이버의 AI 에이전트 플랫폼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한국형 AI 생태계의 현재와 확장 전략”을 제시했고, 유용하 총괄리더는 “카카오-오픈AI 간 협업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AI 기술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생활상”을 전망했다.
이어진 토론 세션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➊AI로 인한 산업 구조 전환과 정책 과제, ➋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정책 과제에 대한 민관 전문가의 경험을 공유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기획재정부는 앞으로 국내외 인공지능·디지털 경제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전문가 의견을 향후 관련 정책 수립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토교통부는'새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9월 7일)의 후속조치로 주택정비사업의 초기사업비 및 이주비 융자, 가로·자율주택정비사업의 사업비 융자에 대한 주택도시기금 대출 지원을 확대한다.
사업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조합에 사업비를 저리 융자하는 초기자금 융자 상품의 지원 대상을 확대(추진위 추가)하고, 융자한도도 상향(최대 60억원)하며, 이자율도 인하(2.2%) 한다.
조합과 추진위는 해당 융자를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용역비, 조합 및 추진위 운영비, 기존 대출상환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재개발 사업장에서 이주하는 소유자·세입자를 대상으로 지원되는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금리 : 1.5%, 한도 : 수도권 1.2억, 그 외 0.8억)을 재건축 사업장 이주자에게도 지원한다.
정비사업 내 부부합산 소득 5천만원 이하 소유자·세입자에게 지원하며, 다자녀 등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소득기준이 일부 완화(6천만원)된다. 신혼부부는 소득기준(6천→7.5천만원)이 추가 완화된 바 있다.
민간·공공 정비사업에서 이주하는 거주민 대상 전세자금 대출이 확대됨으로써 기존 거주민의 이주 지원 실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
가로·자율주택 정비사업을 통한 임대주택 공급 유인을 확대하기 위해 총사업비의 60%까지 융자 한도를 확대하는 특례를 신설한다.
현재 가로·자율주택 정비사업 융자는 총사업비의 50%(500억원 한도)를 2.2%의 금리로 지원 중이며, 세대수의 2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면 총사업비의 70%까지 융자 한도를 확대하는 특례가 적용된다.
그러나, 임대주택을 세대수의 20% 미만으로 공급하는 경우는 특례를 적용받지 못해 임대주택 공급 유인이 부족하여, 세대수의 10% 이상 20% 미만을 임대주택으로 공급시 총사업비의 60%까지 융자 한도를 확대하는 특례를 추가한다.
국토교통부 김규철 주택토지실장은 “이번 금융지원 조건이 개선됨으로 인해 정비사업의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금융비용도 절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9월 7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신속히 이행하여 주택 시장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글로벌 규제조화센터(GHC)는 해외 규제당국자 및 국제기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2025년 글로벌 규제조화센터 백신 핸즈온 교육(2025 Global Harmonization Center Vaccine Hands-on Training)’을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충북 오송 소재) 및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전남 화순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백신 분야 실습교육은 올해부터 확대·개편한 식약처 GHC의 해외 규제기관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WHO 우수규제기관 목록(WLA) 등재 이후 다수의 해외 규제기관들이 백신 분야에 대한 식약처의 WLA 준비경험 공유와 백신 출하승인 시험법 전수를 요청함에 따라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협력하여 실시하게 됐다.
첫째 날에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서 국내 전문가들이 ‘백신 출하승인 및 국가표준품 관련 제도’를 주제로 ▲국가출하승인 제도 ▲백신 국가표준품 제도, 유지 및 분양시스템 ▲바이오의약품 국가표준품 보관 시설 및 운영체계에 대한 설명과 운영 시설 견학을 진행한다.
둘째 날부터는 백신 안전기술지원센터에서 ▲엔도톡신시험법 ▲무균시험법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백신 확인시험 ▲인플루엔자 항원함량시험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실습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WHO WLA 평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하여 ▲평가자(WHO) 입장에서의 평가항목, 주의사항 등 ▲피평가자(규제기관) 입장에서의 준비경험 등을 해외 규제기관 참석자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이론, 실습 및 현장견학이 조화된 교육을 통해 WLA 등재국으로서 글로벌 규제체계 역량 강화와 해외 규제당국·국제기구와의 다자 협력으로 글로벌 규제조화 선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해외 규제기관 참가자와 국내 기업간 네트워킹을 주선하여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현지시간 10월 18일, 미국 조지아州 서배나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과 현대자동차 공장(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을 방문했다. 김 장관은 지난 9월 직원 구금 사태를 겪었던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업계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건설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간담회에서 김 장관은 우선 "우리 정부가 지난 구금 사태와 투자 프로젝트 지연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기업의 해외투자 권익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김 장관은 지난번의 유감스러운 사태에도 불구하고, 이차전지는 한-미 간의 대표적인 첨단 공급망 협력 분야이며, 양국 간의 경제안보 협력 관계가 공고하게 지속되어야 한다고 평가했다. 김 장관은 한-미 협력이 호혜성을 전제로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협력 관계를 이어나감에 있어 우리 국민과 기업의 정당한 권익이 침해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인 개선책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자 문제와 관련하여, 현재 '한-미 상용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이 가동되어 제도 개선을 위한 양국 간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정부는 우리 기업의 건의사항을 토대로 미국과의 협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정부는 비자 문제 뿐 아니라, 현지공장에서 사용되는 소재 및 장비 반입 관련 불확실성 최소화, 현지 환경 규제 및 인증제도 대응 부담 완화, 전기차 수요 정체 상황에서의 신규 수요 창출 등 우리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김 장관은 이번 방미시 미국 상무부 등 주요 인사와의 면담 계기에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한 적극적인 지원을 미측에 당부했다. 앞으로도 정부는 고위급 채널을 활용한 대미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간담회 종료 후 김 장관은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건설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건설 정상화를 위해 노력 중인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건설 작업 과정에서 우리 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등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장관은 이어서 현대자동차 공장을 방문하여, AI 및 로보틱스를 활용한 최첨단 자동화 제조설비 현장을 확인했다. 김 장관은 우리 기업이 AI 기반의 제조 혁신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부도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는 오는 11월 18일 SETEC(강남구)에서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5'를 개최한다. 초고령사회 대응 종합대책 ‘9988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서는 시니어들이 쌓아온 경력과 전문성을 살려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사회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가 지난 5월 발표한 초고령사회 대응 종합계획 ‘9988 서울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9988 서울 프로젝트’는 돌봄·경제·여가·환경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어르신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2040년까지 추진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과 채용 연계, 경력 재설계 컨설팅, 디지털 역량 강화 체험을 한자리에서 제공해 시니어가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하는 전환점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50플러스재단·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하고, 서울지방고용노동청·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서울시니어클럽협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협력한다. 운영은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가 맡는다.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60세 이상 서울시민 대상 맞춤형 일자리 연계·직무훈련·창업 지원을 제공하는 종합 지원기관으로,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광진구 능동로3길 73) 1층에 있으며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운영한다.
▲채용관 ▲내일설계관 ▲디지털에이징 체험관으로 나눠 운영되며, 생활밀착형 디지털 금융 체험과 이미지 컨설팅 등 구직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채용관은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원한다. 70여 개 참여 기업이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해 현장에서 바로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다.
내일설계관에는 시니어의 경력 재정비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직업상담사가 상주하며, 구인기업 알선, 취업 컨설팅, 이력서 클리닉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에이징 체험관에서는 AI·헬스케어·에이지테크(고령친화기술) 등 디지털 기기와 신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역량을 높일 수 있다.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서울AI재단·경희대학교 에이지테크연구소와 협력해 운영한다.
시니어 스마트 디지털 금융 리그는 디지털 금융·키오스크 체험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해 운영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디지털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참가자를 위해 현장에 ‘박람회 도슨트’가 배치되어 시니어 누구나 어려움 없이 박람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안내와 관람 동선을 돕는다. 또한 키오스크 기반 면접 대기 시스템과 실시간 면접 현황 디지털 대시보드를 운영해 효율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한다.
박람회 참여 기업은 사전 모집을 통해 시니어 채용 의사가 확인된 웅진씽크빅·대교에듀캠프·코리아세븐·현대홈쇼핑 등 70여 개다. 방문교사·전문 평가위원·기부플래너 등 다양한 직무에서 시니어 인재 채용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60세 이상 서울 시민 누구나 20일부터 50플러스포털에서 온라인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박람회 당일 이력서 등 입사 지원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현장에서 원하는 기업에 지원해 면접까지 볼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며, 이번 박람회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의 시니어 10명 중 8명은 은퇴 후에도 일하며 사회에 기여하길 희망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는 그 바람을 현실로 바꾸는 첫걸음으로, 시니어가 디지털 전환 시대의 변화를 직접 배우며 새로운 일의 기회를 찾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서는 갱신형 상품과 비갱신형 상품중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 갱신형은 처음 가입 시에는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갱신을 이어가면서 보험료가 계속 인상될 수 있고, 비갱신형은 초기 보험료는 갱신형보다 높을 수 있지만, 가입 후에 보험료인상이 없어 안정적으로 유지관리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장단점을 고려하여 본인의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암을 구분할 때는 일반적으로 유사암(경계성종양, 제자리암,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등)과 소액암(유방암, 방광암, 전립선암, 자궁암 등), 고액암(뼈암, 췌장암, 뇌암 등), 이를 제외한 모든 암인 일반암으로 분류하고 있다. 치료비가 많이 드는 고액암이 다른 암보다 진단금이 높지만 보장의 폭을 넓게 가져가기 위해서는 보다 포괄적 담보인 일반암 진단비를 늘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반면 소액암이나 유사암은 발생빈도가 높고 상대적으로 치료비가 적게 들기 때문에 보통 일반암 진단비의 10~20% 정도만 지급된다. 이런한 암의 구분 및 지급방식은 보험사,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꼼꼼히 체크해 보도록 하자.
다음으로 뇌/심장질환 관련 보장을 선택할 때 고려할 점을 살펴보면, 우선 뇌출혈진단비보다 뇌경색까지 보장해 주는 뇌졸중진단비가 유리하고 기타 뇌혈관질환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뇌혈관질환진단비를 가입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마찬가지로 심장질환에서도 급성심근경색진단비보다는 협심증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가 보장범위가 넓으므로 가입 시 고려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병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유병자보험 상품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유병자보험은 간편심사보험이라 칭하는데, 유병력자에 대한 가입조건이 보다 완화된 상품인 만큼 유병자라면 검토해 보는 것이 권장된다. 단, 가입 시 고지의무 준수는 필수적이므로 추후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보다 자세한 가입 조건이나 적정 진단금액 설정은 비갱신형 암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여러 회사의 상품을 실시간으로 보험료 비교도 해볼 수 있으며, 다양한 정보를 비대면으로 주말까지 전문가와 상담이 가능하므로 3대진단비 등 종합건강보험 가입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