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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내년 예산, 회복과 성장의 실질적 마중물 되도록 편성"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내년 예산이 회복과 성장에 실질적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민생경제 중심의 효율적인 예산안을 편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우리 경제를 둘러싼 여건이 만만찮고 민간의 기초체력도 많이 고갈된 상태이기 때문에 내년에도 정부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이런저런 얘기들이 많은 것 같다"며 "한편으로는 지금 나라 살림의 여력이 그리 많지 않다는 문제도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여러 어려움이 있겠지만 각 부처는 관행적이거나 효율성이 떨어지는 예산, 낭비성 예산을 과감하게 정비·조정하라"고 지시했다. 또 "국민들의 의견을 예산편성 과정에 폭넓게 반영해서 효율적인 예산편성이 가능하도록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의대생의 대학 복귀에 대해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교육 당국이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의대생 여러분도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예비 의료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좀 더 깊이 생각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관련부서들은 공공재인 지역의료·필수의료·응급의료 공백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보완대책을 서둘러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언제나 중요한데 우리사회에는 대화가 많이 부족하다, 누구의 탓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지금이라도 모든 영역에서 대화가 원활하게 이뤄지길 바라며 당국도 의료인들과 소통을 긴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기와 관련, 이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책무"라고 강조하고 "그 일을 구체적으로 담당하는 공무원들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있어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의무임에도 그 의무 불이행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참사를 당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다시는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해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일은 국가적 참사 유가족분들을 모시고 말씀을 들어볼 계획"이라고 밝히고 "관계당국은 국가적 참사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조사, 책임규명, 충실한 유가족 지원조치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특히 희생자들을 모욕하는 반사회적 언사들에 대해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 Politics
    2025-07-15
  • 호남권 재생에너지 2.3GW 접속재개 본격 이행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전력망 부족에 따라 현재 ’31년 이전 신규 발전허가를 제한하고 있는 지역에서, 계통 접속이 재개될 계획이다. 현재 호남권, 강원/경북 동해안 등은 발전설비에 비해 전력망이 부족한 상황으로 발전사업자는 신규 발전허가를 받더라도 전력망 보강 시점 이후로 계통 접속이 가능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전력망 보강이 필요하지만, 전력망 건설엔 물리적인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 내 해결엔 한계가 있다. 정부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계통 접속을 재개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10일(목)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연말까지 호남권에서 2.3GW의 물량에 대해 계통 접속을 실시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금일 이행대책은 이에 대한 구체적인 물량과 일정이다. 전력당국은 전력망이 보강되기 전이라도 조기에 계통 접속이 가능하도록 금년 상반기까지 호남권에서 허수사업자 회수물량 0.4GW와 배전단 유연접속(우선출력제어 조건부 접속) 가능 물량 1.9GW 등 총 2.3GW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해당 물량들을 발전수요자에게 배분하여 재생에너지의 조기 계통 진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다. 허수사업자 회수 물량(0.4GW)은 이번 추진 일정 안내를 시작으로 7월 말까지 기존 접속대기 중인 사업자에게 배분을 완료한다. 이어 8월에는 잔여용량을 한전, 허가기관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하고, 발전허가를 받았으나 아직 망 이용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사업자와 신규 발전사업 희망자에게 배분한다. 이어서 9월까지 전국의 허수사업자 회수물량을 추가로 확보한 후, 10월 부터는 전국을 대상으로 배분할 계획이다. 배전단 유연접속 물량도 7월 일정 안내 절차를 거쳐 8월 중 희망 사업자를 모집하고 호남권 배분 절차를 마무리한다. 이어 9월에는 전국의 배전단 유연접속 가능 물량을 확정짓고, 10월부터는 전국을 대상으로 배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 송전망 부족 상황에서도 계통 접속을 진행할 수 있는 조치로서, 각 제도 세부내용에 대한 사업희망자, 허가권자(중앙, 지자체) 등의 제도 이해도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전력당국은 7월 중 발전사업자, 지역주민,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제도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도 이해와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보다 구체적인 세부내용 및 일정 등은 15일(화) 부터 한국전력공사 누리집(한전ON)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희망사업자 대상 안내 등도 필요할 경우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 Economy
    2025-07-15
  • (주)올앤비, 홍천군수 신영재, ‘홍천 북방면 민·관·군 체육대회’, ‘2025 예술인 여름세미나’ 축하방문 지역사회 기대감 고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홍천, 새로운 럭셔리 온천 관광의 메카로 부상 (주)올앤비가 강원도 홍천군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하여 골프장, 온천호텔, 워터파크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온천 관광 복합리조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홍천 지역의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럭셔리 휴양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11일에는 ‘홍천군 북방면 제29회 민·관·군 한마음 체육대회’와 ‘2025 예술인 여름 세미나’에 신영재 홍천군수와 안재만 올앤비 회장이 직접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며 자리를 빛냈다. 올앤비의 비전: K-컬처를 담은 세계적 리조트 안재만 올앤비 회장은 ‘2023 대한민국 건설문화 대상’ 도시개발 부문 대상 수상으로 입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홍천온천 관광단지를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 골프장과 글램핑, 워터파크 등 복합리조트 단지로 개발하여 한국의 K-POP과 K-Culture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 선구자 역할을 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는 단순히 휴양 시설을 넘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문화 허브로서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올앤비는 2016년에 설립된 건설 및 호텔(리조트) 건설 전문 회사로, 현재 홍천군 북방면 소매곡리 홍천온천 관광지 개발 시행사로 선정되어 천혜의 입지 환경 프리미엄을 갖춘 온천 관광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홍천온천의 특별함: 국내 최상급 온천수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홍천온천'이라는 독보적인 자원이다. 홍천온천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강변에 위치한 온천으로, 고려대학교 환경지구 연구실의 정밀 조사 결과 약 2만 년 전의 온천수 연령을 자랑하며, pH 9 이상의 강알칼리성 수질을 지닌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나트륨, 라듐, 탄산수소, 불소 등 미네랄 함유량이 풍부하여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온천수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최상급 온천수는 피로 해소, 신경통, 류마티스, 위산과다, 피부 미용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려대학교 환경지구연구실 온천조사 결과 2022.11.10.) (주)올앤비는 홍천온천 호텔 리모델링을 통해 '어가드 리즈 투알라(regarder, les étoile: 별을 보다)'라는 감각적인 콘셉트를 적용한다. 기존 4, 5, 6층 객실을 루프탑, 인피니티풀, F&B 레스토랑 등으로 새롭게 조성하여 방문객들에게 마치 캐나다 옐로나이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핀란드 로바니에미에서 오로라를 감상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홍천의 아름다운 밤하늘 별과 70~80m 높이의 인공폭포에서 펼쳐질 환상적인 3D 스크린쇼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마치 동화처럼 물고기들이 폭포를 거슬러 힘차게 헤엄쳐 오르는 생동감 넘치는 모습과, 밤하늘을 수놓는 별빛이 춤추는 듯한 황홀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루프탑 F&B 공간을 빛낼 예정이다. 전문성과 노하우를 결합한 성공적인 사업 모델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올앤비 안재만 회장은 분양7번가 플랫폼 이달휴 대표에게 시행사 업무 보조 및 분양대행, 종합광고 등 전반적인 마케팅을 제의했다. 분양7번가 플랫폼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앞에 위치한 시행 전문 기업으로, (주)휴머니산업개발(2005년~현재), (주)휴머니글로벌(2016년~현재), (주)분양일보(2022년~현재:인터넷신문 ‘분양미디어’ 운영중)를 운영중에 있으며 ‘분양7번가’를 통해 폭넓은 사업 영역을 영위하고 있다. 이 중 (주)휴머니산업개발(2005년~현재)은 원주 혁신도시 인근 반곡동에 위치한 4만4천평 부지를 금융비용 없이 250여 필지로 등기분할 완료한 상태로 시니어레지던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주)휴머니글로벌은 강남역의 "갤러리 832"와 "루카 831", 속초의 "반야트리 카시아 속초", 고양 향동지구 "DMC 스타비즈" 등 대형 프로젝트 분양대행에서 뛰어난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 회사이다. 이는 올앤비의 복합리조트 개발에 있어 더욱 효과적인 분양 및 홍보 전략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분양7번가’ 플랫폼의 이달휴 대표이사는 1992년 르메이에르 입사를 시작으로 1993년 세신종합건설, 1994년 동대문 밀레오레, 두타, APM 등에서 분양 업무를 담당하며 국내 1세대 디벨로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그의 풍부한 34년간의 시행 및 분양대행의 경험과 노하우는 이번 홍천 스파&리조트 및 홍천 CC 개발사업에 큐레이션 서비스와 컨시어지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국내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차별화된 골프와 리조트, 캠핑, 워터파크, 그리고 3D 스크린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체류형 복합 리조트의 새로운 기준 제시 ‘분양7번가’ 플랫폼의 이달휴 대표는 "더 이상 해외로 나가지 않아도 가족 단위는 물론 지인, 회사 동료들이 1박 2일 또는 2박 3일 동안 휴양하며 골프, 워터파크, 스파, 캠핑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북한강 뷰를 끼고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국내 체류형 복합 리조트로서, 해외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만족감을 국내에서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올앤비와 분양7번가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홍천 온천 복합리조트 개발은 단순히 시설 확충을 넘어, 국내 관광 산업의 질적 향상과 새로운 여가 문화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주목된다.
    • INTERVIEW
    • Hot Issue
    2025-07-15
  • 김 총리, 농민단체와 경청 차담회…"다양한 단체의 목소리 듣겠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14일 정부세종청사 접견실에서 농민단체 대표와 관계자들과 함께 농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는 차담회를 가졌다. 이번 차담회는 지난 4일 김 총리가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진행한 농민단체와의 만남 자리에서 농민 단체가 요청한 2주 내 다시 만나기로 한 약속에 따른 것이다. 김 총리는 이날 농민단체 대표 및 관계자들과 함께 우리 농업·농촌이 직면한 현안과 나아갈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 총리는 이재명 정부에 있어 소통과 경청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농업 관련 다양한 단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참석한 단체들은 농업에 대한 김 총리의 큰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농업 생산과 유통 구조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제시했다. 김 총리는 "단체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해 정부가 빠르게 검토해 당장 가능한 것부터 실행해 나갈 것"이라면서 농식품부에서 세심히 검토해 대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국무총리실은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농민단체를 비롯한 다양한 직능별 단체와의 소통을 계속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Politics
    2025-07-15
  • [영화] "망국전쟁 : 뉴라이트의 시작" 시사회…“친일 뉴라이트, 이젠 청산할 때”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7월 11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망국전쟁 : 뉴라이트의 시작" 시사회는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대한민국 현대사의 왜곡과 그 뿌리를 향한 뜨거운 문제 제기의 장이었다. 영화는 이승만에서 윤석열에 이르는 ‘친일·친미 뉴라이트’ 계보를 비판적으로 조망하며, 광복 80년을 앞둔 지금의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역사적 정의를 세워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이번 작품은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와 전국역사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제작하고, 전찬일 평론가가 제작총괄을 맡았다. 시사회에는 이종찬 광복회 회장,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 김민곤 전국역사단체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계 시민단체 인사와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영화는 기성 다큐멘터리의 틀을 과감히 벗어나, AI 기술과 ‘쇼츠’ 형식을 활용한 감각적인 구성으로 젊은 세대에게도 쉽게 다가간다. 그러나 그 안에 담긴 주제는 결코 가볍지 않다. 영화는 "이승만의 친일·친미 행적이 국가 권력과 사법, 언론 구조 속에 어떻게 뿌리내렸고, 그 유산이 오늘날 윤석열 정권까지 어떻게 이어졌는가"를 묻는다. 특히 윤석열 정부 들어 본격적으로 시도된 '계엄령 검토' 문건은, 뉴라이트 세력의 '국가 기획'이 현재진행형임을 경고하고 있다. 영화 "망국전쟁 : 뉴라이트의 시작"의 연출을 맡은 구진형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초기에는 자료 정리에 어려움을 겪었고, 근현대사에 대한 지나친 의존이 오히려 큰 부담으로 다가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미 유사한 주제가 다양한 콘텐츠로 소비된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다르게 전달할 수 있을지를 깊이 고민했다”며 “그 결과 AI 기술을 활용하고, 기존의 기승전결 서사 대신 요즘 많이 활용되는 ‘쇼츠’ 형식의 편집 방식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소 낯선 구성에 관객이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음을 인정하며 “그럼에도 새롭고 흥미롭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종찬 회장은 “포스터에 ‘뉴라이트를 치우자’고 되어 있는데, 그런 말로는 부족하다. 친일 뉴라이트는 박멸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해방 이후 우리의 교육이 항일 투쟁가들이 직접 들려준 역사와 너무나 다르다. 이 괴리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화를 기획하고 제작한 이덕일 소장은 “뉴라이트는 겉과 속이 같은 세력과, 겉으론 진보를 가장하고 내면은 식민사관을 이어가는 세력으로 나뉜다. 이번 1편에서는 전자에 초점을 맞췄지만, 후속작에서는 후자의 위험을 본격적으로 다룰 것”이라며 펀딩을 통해 후속편 제작을 예고했다. 공동제작자인 전국역사단체협의회 김민곤 의장은 “이 영화는 대통령이 어떤 역사 인식을 가져야 하는지를 국민에게 묻는다”며 “식민사관 청산 없이 미래는 없다. 광복 80년을 맞아, 이 영화가 전국민의 역사 주권 회복 운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망국전쟁"은 단순히 ‘이승만 비판 영화’가 아니라, 대한민국 건국 이후 이어져온 역사 왜곡의 구조를 고발하는 문제작이다. 영화 속에서 비판의 칼날은 분명히 윤석열 정권까지 향하고 있다. 특히 계엄 검토 문건과 독립운동가 폄훼, 친일 인사 미화 등의 사례를 통해, 뉴라이트가 단지 과거의 문제가 아님을 명확히 한다. 영화를 제작 총괄한 전찬일 평론가의 역할도 이번 시사회를 통해 재조명됐다. 적은 제작비,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그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며, 단지 비판을 넘어 새로운 역사 다큐멘터리의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영화의 내레이션을 맡아 특유의 구수하고 신뢰감있는 목소리로 영화의 완성도를 더했고, 시사회 사회도 직접 맡은 전찬일 제작 총괄은 “단순한 이념 대립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에 대한 국민적 합의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영화의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망국전쟁: 뉴라이트의 시작"은 7월 23일, 전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된다.
    • INTERVIEW
    • Hot Issue
    2025-07-15
  • 서울시, 글로벌 투자유치 이끌 '재단법인 서울투자진흥재단' 연내 출범 가시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글로벌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재단법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의 연내 출범을 앞두고, 서울시가 이사장 등 임원 선발 절차에 돌입하며 재단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재단법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의 이사장을 포함한 임원 8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세계 투자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외국인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서울형 특화 투자유치 전략 수립 ▴유망 서울기업에 대한 해외 자본유치 ▴유수 글로벌 기업의 서울유치 ▴투자하기 좋은 기반 조성 등의 업무를 전담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올초부터 ‘서울투자진흥재단’ 설립을 본격화하며, 재단 설립 조례를 시의회에 상정하기 전부터 대시민 토론회를 열어 민·관·연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 주요 도시들이 이미 도시 단위의 투자유치 전담 기관을 운영하는 등 유치 각축전을 벌이고 있지만, 서울은 이를 전담할 독립기관이 부재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글로벌 투자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매력적인 투자처로서 서울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재단 설립을 추진해왔다. '서울특별시 재단법인 서울투자진흥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지난 5월 19일 공포 및 시행된 이후에는 투자유치 관련 산・학・연 전문가, 서울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재)서울투자진흥재단 설립준비위원회를 총 3차례 개최하는 등 재단의 비전 및 향후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재단의 비전과 목표, 주요 사업계획, 임・직원 채용계획, 출연계획, 정관 등에 대한 사전 자문으로 재단의 원활한 설립을 위한 기본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임원 채용의 공정성, 전문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해 7월 9일에는 제1차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임원(이사장, 이사 및 감사)의 구체적인 자격요건과 심사기준을 확정했다. 이번에 선발하는 임원은 ▴재단을 대표하고 업무를 총괄하는 이사장 1명 ▴재단 이사회의 구성원으로 재단 운영의 중요사항을 심의 및 의결하는 비상임이사 6명 ▴재단의 회계 및 업무를 감사하는 비상임감사 1명 등 8명이다. 자격요건은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임원의 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로 ▴비전제시 및 전략적 사고역량 ▴관련 분야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 ▴문제해결 및 조직 관리능력 등을 갖추고, 각 직위별 구체적인 경력요건을 충족한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외국 국적자도 지원 가능하다. 모든 임원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2년이며, 2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지원서 등 제출 서류는 서울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8월 7일 오전 9시부터 8월 14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청 금융투자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서울로의 투자유치부터 정주지원까지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서울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이라며, “글로벌 투자유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신설 재단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투자유치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한 만큼 임원 모집에 유능한 인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Economy
    2025-07-15
  • 산업부, 외투기업-국내 공공연구기관 R&D 협업 및 기술교류의 장 마련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15일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글로벌 외국인투자기업의 R&D 기능을 유치를 통해 국내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외투기업과 국내 공공연구기관간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10개 외투기업과 15개 국내 공공연구기관간 기술교류회는 지난 5월 외투기업간담회시 외투기업들이 제안한 것으로써 우수한 연구진들을 보유한 국내 공공연구기관과의 기술교류를 통한 R&D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개최됐다. 기술 교류회에 참여한 공공연구기관과 외투기업은 첨단산업의 기술개발 현황과 최근 기술개발 트랜드를 공유하고 향후 협업방안을 논의 했다. 산업부는 외투기업 모회사의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국내 미보유 선도 기술이전을 촉진할 수 있는 글로벌 핵심기업의 R&D 센터를 유치하기 위하여 외투전용 R&D 사업과 연계한 현금지원 인센티브 확대, 규제개선 등 지원 정책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기술공유 뿐 아니라 향후 외투기업과 공공기관간의 협업과제 발굴을 위해 1:1 매칭 상담을 갖고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발굴의 논의했다. 산업부 유법민 투자정책관은 “선도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외투기업 R&D 센터의 발굴과 유치를 위해 공공연구기관과의 협업 발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글로벌 기업의 핵심기능 유치를 위해 외투전용 R&D 사업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 Economy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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