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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3대 지원사업 본격 시행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부담경감 크레딧, 비즈플러스카드, 배달·택배비 지원사업으로 구성된 ‘3대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 대책’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올해 2월 17일부터 ‘배달·택배비 지원사업’을 본예산(2,037억원)으로 먼저 시행했으며, 이후 보다 폭넓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부담경감 크레딧’과 ‘비즈플러스카드’ 사업을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한 바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두 사업은 2025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부담경감 크레딧 1조 5,660억원, ▲비즈플러스카드 7,000억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며, 7월 14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배달·택배비 30만원, 부담경감 크레딧 50만원, 비즈플러스카드 1,000만원으로 구성된 3대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되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 사업별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사업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은 ‘24년 또는 ’25년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과금(전기‧가스‧수도요금)과 4대보험료 납부에 사용할 수 있도록 크레딧 형태로 5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복수 사업체의 경우 1인당 1개 사업체만 신청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방식은 소상공인이 신청단계에서 1개 카드사를 선택하면, 선정된 이후 해당 카드사에 보유하고 있는 모든 신용·체크카드가 자동 등록되어 크레딧을 사용할 수 있다. 공과금(전기‧가스‧수도요금)과 4대 보험료 납부 시 등록된 카드로 결제하면 별도 증빙없이 크레딧이 자동 차감되도록 하여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지원 신청은 전용 사이트인 ‘부담경감크레딧.kr’을 통해 가능하며, ‘소상 공인24’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7월 14일부터 11월 28일까지이며, ‘25년 개업자는 ’25년 매출액 국세청 상반기 신고기간이 7월 1일부터 7월 25일까지인 점을 고려하여 8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유의할 점은 크레딧 사용 가능기간은 ’25년 12월 31일까지이다. 2 비즈플러스카드 지원사업 비즈플러스카드 사업은 중·저신용(NICE 신용점수 595점~839점) 소상공인이 최대 1,000만원의 이용 한도가 부여된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담보로 신용카드를 새로 발급받아 재료비나 사무용기기 구입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결제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비즈플러스카드는 최대 1,000만원의 이용 한도뿐만 아니라 최대 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수 있고, 처음 1년간은 카드 사용 금액의 3%(최대 10만원)까지 캐시백 혜택도 제공된다. 카드 연회비와 보증료도 전액 면제되어 별도 비용 없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비즈플러스카드는 7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비즈플러스카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두 가지 절차를 거쳐야 한다. 먼저 ①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에서 보증신청을 한 뒤, ②보증이 승인되면 기업은행의 ‘IBK카드’ 또는 ‘i-One Bank(기업)’ 앱으로 카드발급을 신청해야 한다. 보증신청부터 카드가 배송되기까지 최대 10영업일이 소요된다. 중기부 누리집 공고문에서 더욱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신용보증재단 또는 IBK기업은행 영업점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3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사업 배달·택배비 사업은 배달 및 택배를 주업으로 하는 업종과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외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을 지원대상으로 하여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복수 사업체의 경우 1인당 1개 사업체만 신청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전용 사이트인 ‘소상공인배달택배비지원.kr’을 통해 가능하며, ‘소상공인24’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중기부 최원영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정부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부담경감크레딧 등 3대 지원사업을 마련했으며, 신속추진을 위해 그간 면밀히 준비해 왔다.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현장 밀착 홍보 등을 통해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소상공인께서는 사업을 신속히 신청하셔서 꼭 필요한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Economy
    2025-06-24
  • 케이(K)-농식품 인재, 세계로 진출하다! '25년도 해외인턴십(OASIS) 발대식 열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24일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한양에서 농식품 분야 해외인턴십(OASIS : Overseas Agricultural Sector Intern Scholarship) 프로그램의 2024년도 수기 공모 시상식과 2025년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농식품 분야 해외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 대상 수기 공모전 우수작(농식품부 장관상 1명,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상 1명) 시상, 2025년 선발 인턴의 선서문 낭독과 기념사진 촬영 등 발대식 순으로 진행됐고, 발대식 이후에는 근무할 파견기관별 선후배 인턴 간 간담회를 열어 인턴십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공고 기간 내 원서를 접수한 234명 중 서류심사, 국내 면접, 파견기관 면접 3단계 전형을 거쳐 선발된 23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발대식을 마치고 사전교육을 거쳐 7월부터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세계은행(WB), 유엔산업개발기구 한국투자진흥사무소(UNIDO ITPO) 등 국제기구 및 해외 연구소 9개 기관에 파견되어 근무할 예정이다. 농식품 분야 해외인턴십(OASIS)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청년들을 농식품 분야 국제기구, 해외 연구소, 해외 기업 등에 파견하여 해외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농식품 분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24년에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세계은행(WB), 유기농업연구소(FiBL) 등 7개 기관에 21명의 청년을 파견했고, 이 중 5개 기관(FAO, IFAD, WB, AFoCO, FiBL), 16명의 청년이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아 계약기간을 연장하여 지원 기간 종료 이후에도 파견기관에서 계속해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사업 시작 첫해인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총 285명의 국내 청년이 동 프로그램을 수료했고, 2024년 12월에 2023년까지의 수료자를 대상으로 진출 현황을 조사한 결과, 조사 응답자 239명 중 155명이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유엔개발계획(UNDP),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검역본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CJ푸드빌 등 국제기구, 정부, 공공기관 및 기업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식품부 김상진 국제협력총괄과장은 “지난 7년간 농식품 분야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우리 청년들이 다양한 국제기구, 공공기관, 기업 등에 진출하는 성과가 있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농식품 분야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추고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Economy
    2025-06-24
  • 산업통상자원부,반도체・배터리 등 8개 기업 사업재편 승인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47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서면, 6.16-24)를 개최하여 ㈜에스제이오토텍, ㈜대원에프엔씨, ㈜빅스 등 8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기업들은 향후 5년간 총 783억원을 투자하고 169명을 신규 고용해 새로운 사업분야로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재편계획 승인기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동차 부품사인 ㈜에스제이오토텍은 전기차용 배터리 센싱블록 시장에 진출하고, ㈜대원에프엔씨는 반도체 공정에서 요구되는 정전기 제어기능을 갖춘 전도성 세라믹 소재를 국산화한다. ㈜빅스는 재생 CO2로 석유계 원료 일부(약 30%)를 대체한 친환경 에코폴리올을 생산하고, 서진산업㈜은 셀-모듈-팩의 배터리 구조에서 모듈을 생략하는 셀투팩 방식의 배터리케이스를 개발해 변화하는 시장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 김주훈 민간위원장은“기업들이 신정부 출범 이후 혁신적인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사업재편제도도 이러한 열망에 부응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신학 산업부 1차관은 “새 정부 핵심비전은 ‘성장’으로 현재 우리나라가 당면한 경제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경제의 중심인 기업들이 혁신적이고 선제적인 사업재편을 추진하도록 사업재편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했다.
    • Economy
    2025-06-24
  • 고용노동부, 싸피(SAFFY)와 함께 인공지능(AI) 강국으로 도약을 준비합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용노동부 김민석 장관 직무대행은 6월 24일,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AI 아카데미(Samsung Software·AI Academy For Youth, SSAFY)’ 서울 멀티캠퍼스에서 12기 수료식에 참석해 981명의 수료생들을 격려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교육생 5명에게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AI 아카데미(SSAFY)’는 1년간 1,620시간의 코딩 교육과 실전형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실무역량과 협업 능력을 갖춘 청년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삼성의 대표적인 청년 고용지원 프로그램이다. 최근 기술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과목을 신설하는 등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프로그램 명칭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에 인공지능(AI)을 더한 ‘소프트웨어·AI 아카데미’로 변경했다. 고용노동부는 2018년에 삼성전자와 업무협약을 맺고, 싸피(SSAFY) 운영을 위한 교육과정 홍보, 취업 서비스를 지원 중이며, 약 6년 6개월간의 협업을 통해 11기까지 총 9,144명이 수료하고 그 가운데 7,727명이 취업(84.5%)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고용노동부와 삼성전자는 업무협약을 재체결하여 2030년까지 청년 소프트웨어·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해 협업을 지속하기로 했다. 김민석 장관 직무대행은 수료생들을 축하하면서, “우리나라가 세계 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는 소프트웨어·인공지능(AI) 인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기업과 협업을 통해 경제·사회 변화에 발맞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청년 고용지원 프로그램이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Economy
    2025-06-24
  • 기업과 교사가 만드는 새로운 박람회...‘2025 K-에듀 부산 웨이브’, 7월 24일부터 벡스코서 열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이 7월 24일~2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새로운 교육박람회 ‘2025 K-에듀 웨이브 – 부산(K-Edu Wave in BUSAN 2025)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과 경상디지털교육자연합(G-DEAL), 한국중등교장협의회, 한국미래교육연합회가 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중소기업중앙회, 스마트교육학회, 스마트아이디어, 교육언론 더에듀가 후원으로 참여한다. 에듀테크 기업과 교사 등 에듀테크 당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기획하고 운영하는 만큼,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을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최적화됐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람회는 최근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DT)를 비롯한 AI, AR/VR, 소프트웨어 코딩 등 교실로 들어온 첨단 기술을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살피는 동시에, 최신 교수·학습 사례 발표와 연구 결과 공유로 상호소통을 통한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G-DEAL 소속 교사들의 연구 발표회와 함께 디지털 선도학교와 AI 선도학교 운영 사례가 준비돼 있다. GEG경상유니온, 피클(PCKL), 디지털 기반 수업 설계 및 평가(디기수평), 코딩 알려주는 교사(코알교), 드론스쿨, 꿈키움 등의 교사 모임의 에듀테크 활용 수업 사례 공유가 진행된다. 또 투닝과 보다에듀, 와우아이디어스, 자작자작, 퓨너스 레고, 럭스로보 등 에듀테크 기업들의 ‘증거기반 에듀테크 실증 결과 발표’도 준비됐다.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은 홈페이지를 통해 에듀테크 기업의 부스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협동조합과 스마트교육학회 회원사의 경우 회원가로 할인된 금액에 참가할 수 있다. 박람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관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현장 등록을 통해서도 누구나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정광열 이사장은 “K-EDU WAVE in Busan 2025 는 교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에듀테크 기업의 첨단 기술이 만나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 가는 자리”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기반의 교육 혁신이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산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이 글로벌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정광열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이사장의 취임 첫 대규모 기획 행사라는 점에서 특히 더 업계와 교육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5-06-24
  • 제12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 열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이 주최-주관한 ‘제12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가 21일 오후 3시 아천문화교류센터에서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문화예술 부문의 우수한 인재들을 발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로 12회를 맞았다. 시상식은 이승훈의 사회로 개회식,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에 이어 내빈소개의 순서로 진행이 되었으며,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인 성민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현 세계정서의 어려움과 오늘날의 우리나라 주변여건의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수상자분들의 축하의 말씀과 더블어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가 국내의 갈등의 해소의 도움과 통일을 위한 용기와 관심 그리고 희망이 되기를 믿는다고 피력했다. 수상과 관련, 최고상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에 철마의 무릎으로 종합대상을 수상한 이태경에게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인 성민스님이 시상했다. 특별상인 국회의장상에는 무소음으로 이중호, 시상자로는 아주자동차대학의 임근조교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한라에서 백두까지로 김윤아, 시상자로는 주식회사 선일이앤씨 박선환대표, 통일부장관상에는 통일의 범종소리로 이찬준, 시상자로는 공주대학교 이철우교수, 그리고 대상인 서울특별시장상에는 하도겸, 강희서가 수상하였는데, 시상자로는 효문화선양회 이승민 회장이 경기도지사상에는 김현수이 시상자로는 대전대학교 도영복교수 인천광역시장상에는 심예린이 시상자로는 세명대학교 오문갑교수, 국제평화지도자연합 이사장상과 아천문화교류이사장상에는 아천문화교류재단의 박영숙 상임이사가 시상을 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주식회사 선일이앤씨, 주식회사 광재 등이 협찬을 했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인 성민스님은 “해를 거듭할수록 출품작의 수준이 점점 향상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과 일반 참가자들에 통일을 향한 관심도와 국가 안보의식이 한층 더 향상되어지는 것을 보며 자긍심과 기쁨을 느낀다”며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과 이번 행사가 마련되기까지 한없는 관심을 보내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 전한다고 거듭했다. 평화통일문화제 준비위원장 이승민 효문화선양회 회장은 “모든 세대와 계층을 뛰어넘는 사회 통합의 마음과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문화예술에 담기를 바란다는 취지와 갈등의 최종인 평화통일의 날을 앞당기는 계기에 보탬에 일조가 되고, 이 문화제를 통해 남북통일을 준비하는 문화예술 축제로서 자리매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5-06-24
  • (주)에스지엔터테크, 신용보증기금 '리틀펭귄' 기업선정 투자옵션부 13억 크레딧라인 확보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XR 플랫폼 및 콘텐츠 전문 스타트업 ㈜SG엔터테크(대표 고동균)는 신용보증기금의 혁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리틀펭귄’에 최종 선정돼, 향후 3년간 최대 13억 원 규모의 투자옵션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크레딧라인은 보증 기반이지만 투자 전환이 가능한 옵션부 계약 방식으로, SG엔터테크는 지속 가능한 성장 자금과 기관의 신뢰를 동시에 확보한 셈이다. SG엔터테크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콘텐츠서비스 사업과 소규모 오프라인 LBE 사업인 ‘스낵VR(Snack Vr)을 통해 ▲ 키오스크를 이용한 XR게임콘텐츠 ▲VR 그림엽서 우체통 ▲XR 미술체험교육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오는 7월 28일 캐주얼 레이싱 게임인 ‘메가레이서: 퀀텀러쉬’를 PC·VR 동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 ‘메가레이서:퀀텀러쉬’는 온라인 글로벌 플랫폼 스팀(Steam)에서 25년 상반기 ‘스팀 넥스트페스트’에 선정됐던 VR게임이기도 하다. 특히 이달 문을 연 경북 문경시 ‘에코월드 무선 VR 서바이벌 체험존’은 VR 콘텐츠가 관광·공공·교육을 아우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 사례다. 이 체험존은 SG엔터테크가 콘텐츠와 기획을 주도했으며, 지역과 실감 콘텐츠 산업의 접점을 넓힌 실증적 프로젝트로 언론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고동균 대표는 “VR은 단순 오락이 아니라 교육 격차 해소, 지역 홍보, 공공서비스에 적극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XR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IR 자료에서 SG엔터테크는 자사를 ‘XR Culture Changer’로 소개하며, 예술·교육·엔터테인먼트의 경계를 허무는 콘텐츠 전략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5-06-24
  • 서울시, 예술활동 행정장벽 ‘확’ 낮춘다…비영리법인 설립 절차 간소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는 오는 7월부터 문화예술 분야 비영리법인 설립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고 밝혔다. 법인설립 시 불필요한 추가 서류를 제출 대상에서 제외하고 사단법인 설립 시 요구되던 회원 수 기준을 기존 90명에서 70명 이상으로 낮춰 예술 현장의 자율성과 민간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그동안 소규모 예술단체나 신생 조직들이 법인화 과정에서 겪던 현실적 어려움과 행정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서울시 문화예술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 신청 서류 제출 시 민법상 기본 서류 외에도 ▴공익법인령에 따른 특수관계부존재 각서 ▴임원 취임 예정자의 가족관계 증명서 등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했고 비영리사단법인으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회원 수가 90명 이상이어야 했다. 시는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 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대신, 최소 운영자금(운영재산 1천만원 이상)과 사업계획 타당성 및 지속가능성을 더욱 면밀히 검토하여 실효성 있는 허가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형식적 요건보다는 활동 능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전환한다. 서울시는 이러한 내용으로 ‘문화예술 비영리법인 설립허가 업무개선안’을 현행 법령 기준 안에서 자체적으로 마련, 오는 7월부터 시행함으로써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한다. 이번 개선안은 다른 법령의 제한을 받는 공익법인이나 사회복지법인, 종교법인, 재단법인을 제외한 민법상 비영리 사단법인 중 ‘문화예술 분야’에 한정하여 적용된다. 현재 서울시 문화예술과 소관 비영리법인은 총 1,132개로, 이중 사단법인이 967개(85%)를 차지하고 있다. 연간 약 30여 개의 새로운 문화예술 비영리법인이 설립 허가를 받고 있어, 이번 개선안이 문화예술계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마채숙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개선안을 통해 법인설립에 대한 심리적·행정적 장벽이 낮아지면서 더 많은 시민이 자율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인들이 창작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서울의 문화예술 생태계가 역동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Culture
    2025-06-24
  •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美 상무장관 및 USTR 대표와 美 관세 관련 논의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하여 6월 23일 16시(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 상무장관 및 제이미슨 그리어(Jamieson Greer) USTR 대표와 동시에 첫 협의를 실시했다. 금번 면담에서 여 본부장은 우리에 대한 상호관세 및 자동차·철강 등 품목관세에 대한 면제의 중요성을 미측에 다시 강조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양국간 상호 호혜적인 합의를 도출하자는 양측의 의지를 재확인 했다. 여 본부장은 그간 한국의 정치적 상황으로 논의 진전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제는 새 정부가 민주적 정당성과 위임사항을 확보한바 본격적인 협상을 진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음을 미측에 강조했다. 또한, 동 협상은 관세뿐 아니라 다양한 제조업 분야에 걸쳐 한미 간 전략적 협력 관계를 도출하기 위한 호혜적 협의임을 강조했다. 동 계기, 미측의 최근 수출통제 정책 동향 관련 우리 업계의 관심사항도 전달했다. 아울러, 6월 24일부터 6월 26일까지 개최될 제3차 한미 기술협의에는 「대미 협상 TF」 및 관계부처가 참석하여 그간 제기된 쟁점을 중심으로 양측의 수용 가능한 대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여 본부장은 “한미 양국은 산업 공급망이 긴밀하게 연계되어 상호협력을 필요로 하는바, 동 협상을 통해 양국 간 제조업 파트너십의 새로운 틀을 짜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향후 속도감있게 미측과 협상을 집중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Economy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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