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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개발청, 해상풍력·해양기자재 생산거점으로 떠오른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새만금개발청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6월 10일 명일잭업해양(주)과 ‘해상작업용 잭업바지선 및 해양 기자재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김문용 명일잭업해양(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군산 강소기업인 명일잭업해양㈜은 1998년 설립되어 해상작업용 잭업바지선 및 해상구조물 제작에 특화된 기술력과 숙련된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꾸준한 연구개발(R&D)과 생산 능력 강화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해양기자재 전문 기업이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명일잭업해양㈜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1공구 내 약 1만 평 부지에 총 310억 원을 투자하여 잭업바지선 및 해양산업 관련 기자재 제조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명일잭업해양㈜의 투자는 새만금이 해양 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면서, “풍력·조선기자재 등 해양 에너지 융복합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문용 명일잭업해양㈜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해상풍력 및 해양기자재 산업의 핵심 기반을 새만금산업단지에 구축함으로써, 관련 산업의 기술력과 공급망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만금을 글로벌 해양산업 허브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Economy
    2025-06-10
  •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 시위 관련 재외국민 안전 및 보호대책 점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외교부는 6월 10일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 시위와 관련하여 재외국민 안전 및 보호대책 점검을 위해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외교부-재외동포청-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화상)를 개최했다. 우리 정부는 현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동포 사회와도 지속 소통하는 한편, 우리 재외국민의 보호와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윤 국장은 안전공지 등을 통해 관련 동향을 지속 공유하고, 외교부, 재외동포청, 공관이 긴밀한 협조 체제하에 재외국민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금번 LA 이민자 단속 및 그에 대한 반발 시위와 관련하여 6.10.(화) 현재 우리 국민 체포 또는 피해 사례는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았다.
    • Social
    2025-06-10
  • 고용노동부, 6월 10일부터전국 석탄화력발전소 감독 본격 개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용노동부는 6월 10일부터 전국 화력발전소에 대한 감독을 본격 개시했다. 6월 2일 사망사고가 발생한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한전KPS, 협력업체에 대해서는 특별감독에 준하는 강도 높은 감독에 들어갔다. 태안발전본부 등에 대해서는 산업안전과 근로기준 합동감독으로 진행하고, 각 분야의 감독관 29명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직원 6명 등 총 35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감독반이 투입됐다. 회전기계 등 유해·위험 기계의 안전조치 실태, 기계 운전 시작 전 위험방지 조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는 등 산업안전보건법 전반에 대한 감독뿐만 아니라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해서도 면밀히 감독한다. 감독 결과, 법 위반사항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사법처리를 포함하여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감독 과정에서 노·사 관계자 등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 사업장 안전에 대해 문제가 제기되는 부분을 포함하여 감독을 진행할 방침이다. 태안화력발전소와 작업방식 및 설비가 유사한 전국의 석탄화력발전소(전국 15개소)와 그 협력업체에 대한 기획감독도 동시에 들어갔다. 석탄화력발전소에서 추락, 폭발, 끼임 등 다양한 유형의 중대재해가 반복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과거 중대재해 원인 및 감독․점검에서 지적된 문제들을 집중 점검하는 등 산업안전보건법 전반에 대한 감독을 진행한다. 이번 태안화력발전소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감독에서는 법 위반 사항에 대한 엄중 조치뿐만 아니라 법령상 의무가 아니더라도 실질적인 안전수준 제고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항에 대하여는 적극적으로 개선 권고도 함께해나갈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감독 과정에서 적발된 위법 사항이나 개선 권고 사항에 대하여는 반드시 시정되도록 지속 관리할 계획이며, 필요한 경우 안전진단명령 등을 통한 사업장 안전도 제고 방안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Economy
    2025-06-10
  • 이재명 대통령, 책임감 갖고 민생·경제 회복에 온 힘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2차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가 열렸다. 이 대통령은 "물가 문제가 우리 국민들에게 너무 큰 고통을 주기 때문에, 현황과 가능한 대책이 무엇이 있을지 챙겨서 보고해 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추가경정예산안 논의를 시작하기 앞서 "우리가 쓰는 한 시간은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면서 책임감을 강조했다. 앞으로 회의할 때는 담당 차관이나 실국장, 필요하다면 과장들도 같이 대동해도 된다고 말해, 논의와 집행에 속도를 낼 것임을 시사했다.
    • Politics
    2025-06-10
  • 이 대통령 "다시 국민이 주인인 진정한 민주공화국 향해 함께 갑시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계엄과 독재를 끝내고 민주주의의 역사를 새롭게 써온 힘으로, 다시 민주주의를 향해, 다시 국민이 주인인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향해 함께 갑시다"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제38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우상호 정무수석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이 되는 나라, 진정한 국민 주권 국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겨울 우리는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만 같았던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위협적인 현실과 마주했다"며 "헌정질서가 파괴되고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상황에서 우리 국민께서는 1987년 6월 그날처럼 너나 할 것 없이 뛰쳐나와 흔들리는 나라를 바로 잡아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빛의 혁명'으로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임을 천명하셨고, 피와 눈물로 쌓아 올린 이 땅의 민주주의는 쉽게 후퇴하지 않을 것임을 확인해 주셨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 "우리가 지난 겨울 아프게 배웠듯이 민주주의는 저절로 유지되거나, 완성된 채로 머물지 않다"면서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위해 실천하고 행동할 때만 우리의 민주주의는 유지되고 전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민주주의는 특정 이념이나 진영의 전유물이 아니며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자산이자 오직 우리의 힘으로 완성되는 제도"라면서 "서로 다른 의견과 가치가 존중받고 다양성이 조화를 이루는 사회에서 민주주의는 더욱 건강하고 튼튼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탈바꿈해 이날 새로 개관한 민주화운동기념관에 대해 "단순한 기념시설이 아닌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살아있는 역사"라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구한 수많은 이들의 정신을 미래세대에게 전할 소중한 민주주의의 산실이 될 것"이라고 했다.
    • Politics
    2025-06-10
  • 이 대통령, 장·차관 등 일꾼 '국민추천' 받는다…이달 16일까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국민에게서 장·차관 후보자를 포함한 고위급 인사에 대해 추천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사 추천 대상은 장·차관, 공공기관장 등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는 주요 공직 후보자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국민과 함께 국민주권정부의 문을 엽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 같은 소식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진정한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 돼 직접 참여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서 시작한다. 이제 국민 여러분께서 진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일꾼을 선택해달라"며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각계각층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숨은 인재, 국민을 위해 일할 준비가 된 유능한 인물들이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마련해달라"고 했다. 아울러 "이번 국민추천제는 인사 절차의 변화를 넘어, 국민이 국가 운영의 주체가 돼 주도권을 행사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천기간은 이달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동안이다. 인사혁신처가 운영하는 국민추천제 홈페이지(https://www.hrdb.go.kr/OpenRecommend/)에 추천 글을 남기거나, 이 대통령의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X(트위터)) 계정 혹은 전자우편(openchoice@korea.kr) 등을 활용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추천할 때는 추천 직위(기관명, 직위)와 피추천인 정보(이름, 성별, 생년월일, 전화번호, 이메일 등), 추천인 정보(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등의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 추천 인재 정보는 데이터베이스화된 뒤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의 인사 검증 및 공개검증 절차를 밟는다. 이런 과정 끝에 적임자로 결정되면 정식 임명 절차로 넘어간다. 이 대통령은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며, 공정한 검증을 거쳐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참된 인재가 선발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인사 추천 제도인 '진짜 일꾼찾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며 "이재명 정부는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추천시스템으로 국민을 섬기는 진짜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국민주권정부의 문을 활짝 열 것"이라고 말했다.
    • Politics
    2025-06-10
  • 서울시, 국내 최대 테크쇼・양자기술 국제행사서 '서울관' 운영…유망기술 및 정책 소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미래 산업의 게임체인저로 꼽히는 ‘양자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는 서울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테크쇼와 양자기술 국제행사에 연이어 참가해 서울의 유망 양자기술과 서울시 양자기술산업 육성 정책을 국내·외 투자자와 양자 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한다. 서울시가 오는, 6월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개최하는 ‘스마트테크코리아 2025’와 ‘퀀텀코리아 2025’에서 ‘서울 퀀텀테크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국 지자체 최초로 양자 산업 관련 산학연의 통합참가를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서 시는 체계적인 양자기술 산업 육성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3월 ‘양자기술산업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후 산학연 협력 촉진 등을 토대로 ▴혁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 ▴산업 인재 양성 ▴인프라 확충 및 생태계 확산 등 현장 밀착의 산업 지원 정책을 추진 해오고 있다. 양자기술 산학연 기술협력 촉진을 위해 지난해 신설한 ‘서울형 R&D(연구개발)’ 사업에서 양자 분야에 대한 지원도 올해 더 확대(2024년 16억원→2025년 22억 원)했다. 하반기부터는 기술교류 장(場)인 ‘퀀텀살롱’을 처음으로 운영해 서울의 양자기술산업 생태계를 확산할 계획이다. 서울형 R&D는 중소기업 중심의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연구과제에대해 과제당 연간 2억원, 최대 2년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이후 총 18개 과제에 38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하반기 진행되는 퀀텀살롱에서 미래양자융합포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과 협력해 혁신기술을 소개하고 사업화 아이템을 발굴하는 등 산학연 네트워크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서울 소재 산학연의 유망 양자기술과 서울시의 양자기술산업 육성 정책을 시장에 소개하고, 서울퀀텀캠퍼스 수료 기업 등 신생기업과 국내·외 투자자 및 산업계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이번 스마트테크코리아와 퀀텀코리아에서 ‘서울관’을 마련했다. 먼저, 양자, 로봇 등 혁신기술이 집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기술 전시회인 ‘스마트테크코리아 2025’(총 398개사, 989부스 참여)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가운데, 시는 총 12개 부스를 마련해 ‘서울관’을 운영(코엑스 D홀)한다. 서울관 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 주최로 개최된다. 본 행사에서 서울시는 물론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한국과학기술연구원 : 양자기술 주관기관), 미래양자융합포럼 등의 양자산업 육성 정책 등이 소개되며, 서울 소재 양자 스타트업의 유망기술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관 참가 기관·기업은 ▴양자암호 통신 ▴양자센싱 ▴양자컴퓨팅 기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QRNG(양자난수생성) 보안 시스템 ▴양자전처리 알고리즘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자암호통신 기업인 '큐심플러스(대표 노광석)'는 양자통신망 구축 및 운용을 위한 통합 솔루션 기술, 'SDT(대표 윤지원)'는 QRNG(양자난수생성) 기반 보안 IP 카메라를 통해 해킹시도 원천 차단 기술을, SQK(대표 손영제)는 이기종 양자컴퓨팅 플랫폼 관리 기술을 소개한다. 서울시립대학교 안도열 교수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순칠 교수가 공동 창업한 ‘양자소프트’는 심혈관 내 혈류 실시간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기술을, 국민대학교 정보보안연구소는 양자 엔트로피를 이용한 검증필 암호모듈 및 암호모듈 개발도구를 선보인다. 양자센싱 기반 드론 플랫폼을 개발 중인 ‘드로미’, 하드웨어-소프트웨어-알고리즘과 어플리케이션에 이르는 풀스택 양자컴퓨팅 기술을 개발한 ‘노르마’의 성과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6월 11일 오후 2시부터는 스마트테크코리아 부대행사인 ‘엑셀러레이트 스테이지(Accelerate Stage)’를 통해, 양자기술 스타트업의 기술을 국내·외 투자자 앞에서 직접 소개하는 발표회도 진행한다. 발표회에는 SDT, 노르마, 양자소프트, 큐심플러스 서울 소재 4개 양자기업이 참가한다. AC(액셀러레이터), VC(벤처캐피탈), 기술전문가 등 약 100명이 참석해 기술 소개에 머물지 않고 실제 투자와 파트너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네트워킹 기회를 갖는다. 이어,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양자기술 국제행사 ‘퀀텀코리아 2025’에도 참여한다. 시는 6개 부스로 구성된 서울관을 운영(aT센터 3층)하며, 서울 소재 양자기술 기업 5개사를 지원하고 서울시의 주요 양자 정책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 퀀텀코리아는 유엔이 지정한 세계 양자과학 및 기술의 해를 기념해 ‘100년의 양자, 산업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국제컨퍼런스, 대중강연, 전시회 등이 병행되는 종합 박람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퀀텀코리아 서울관에서는 ▴양자기계학습 기반 의료 AI 플랫폼(안젯택) ▴광학 기반 양자용 박막 소재 개발(반암) ▴고감도 원자셀 기반 계측기기(OAQ) ▴양자키분배 보안 후처리 시스템(퀀텀인헨스먼트) ▴양자머신러닝 고성능 학습플랫폼(큐밋) 등의 양자기술을 소개한다. 한편, 서울시는 양자기술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8월 개강하는 산업전문과정(30명)을 6월 24일부터 7월 24일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올해 서울퀀텀캠퍼스 산업전문과정은 오는 8월 7일부터 11월까지 총 50시간 운영되며, 교육 내용은 양자기술산업 이해, 사업화 모델 설계 및 진단, 현장실습, 투자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시민 및 서울 소재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에 소속된 개인 또는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서울시 및 KIST 누리집에 게재될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서울관 운영을 통해 서울 소재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양자 기술이 국내·외 투자자 및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려지길 기대한다”라며, “서울의 양자기술이 궁극적으로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산학연 기술교류와 시장 진출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Economy
    2025-06-10
  • 서울시, 기업‧단체와 손잡고 가족돌봄청년 일상‧마음까지 돌본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그동안 정신·신체적 어려움이 있는 가족을 돌보느라 정작 자신의 생활을 챙기지 못하는 ‘가족돌봄청년’을 다방면으로 지원해 온 서울시가 기업, 단체와 손을 맞잡고 자산 형성·심리상담·일상 돌봄 지원에도 나선다. 서울시는 6월 10일 오전 서울시청(3층 대회의실)에서 ▴미래에셋 박현주재단 ▴아름다운재단 ▴롯데백화점 ▴희망친구 기아대책 ▴한화생명 ▴월드비전과 가족돌봄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장용성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이사장,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한찬희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최창남 기아대책 회장,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아름다운재단은 총 2억 원을 투입, 가족돌봄청년 25명에게 1인당 4백만 원의 상장지수펀드(ETF)를 지급하고 경제·재무 교육과 운영보고서 등을 제공해 건전한 자산 형성을 돕는 동시에 금융 역량을 강화시킬 방침이다. 롯데백화점과 기아대책은 가족돌봄청년 본인 및 가족의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해 4억 원을 투입, 가족돌봄청년 및 가족 200명을 대상으로 롯데 리조이스 심리상담소 4곳(잠실·동탄·수지·타임빌라스 수원점)에서 상담을 제공하고 장학금과 자조 모임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화생명과 월드비전은 가족돌봄청년의 간병 부담을 완화시켜 주기 위한 비대면 청소·세탁 등 일상돌봄 서비스, 네트워크 형성을 돕는다. 특히 현재 가족돌봄청년 2,515명을 지원 중인 월드비전과 정보를 공유, 앞으로는 서울시 또는 월드비전 중 한 곳에만 가족돌봄청년 신청하면 양쪽에서 모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협약식은 아픈 아버지를 돌보며 프리랜서 방송인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는 가족돌봄청년 당사자인 이주빈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가족돌봄청년 2인이 참석해 기대와 소감을 밝혀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이주빈 아나운서는 바쁜 방송 활동 중에도 서울시가 운영하는 가족돌봄청년 당사자 네트워크 모임인 ‘영케미(영케어러들의 케미)’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가족돌봄청년 A씨는 “가족을 돌보는 데 서울시 지원이 심리·경제적으로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오늘 협약을 통해 지원 분야가 다양해져 기대되고, 앞으로 민간과 공공의 정기적인 지원체계가 더 단단하게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의견을 말했다. 시는 각 기관과 지원사업별 세부 내용 및 신청 기준 등을 확정한 뒤에 6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서울시복지재단 가족돌봄지원팀을 통해 지원자를 신청받을 예정이다. 가족돌봄청년은 전화, 복지포털 누리집, 카카오톡 채널(서울시가족돌봄청년지원 WAY) 등을 통해 돌봄 유형·가구 상황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얻고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 2023년 8월부터 여러 공공·민간기관과 가족돌봄청년의 주거·의료·생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원 중이다. 올해 4월 말 기준, 가족돌봄청년 522명 대상 비정기·수시 지원을 포함해 총 2,191건을 지원했다. 오세훈 시장은 “가족돌봄청년에게 금전·경제적 지원을 넘어 금융 교육, 심리상담 등 지속가능한 삶의 기반을 마련해 줄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오늘 협약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손을 맞잡은 서울시의 지원이 가족돌봄청년의 삶을 바꾸는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Social
    2025-06-10
  • 산업부, Cemtech Asia 2025 한국에서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을 주제로 전 세계 시멘트 업계 관계자들이 한국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과 전 세계 20개국 시멘트 업계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Cemtech Asia 2025’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시멘트 국제 컨퍼런스인 Cemtech는 아시아, 중동ž아프리카와 유럽 3개 권역으로 나누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아시아 개최지로 한국을 선정하고 주제발표, 전시부스, 현장방문 등 일정으로 3일 동안 진행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시멘트 산업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각국의 최신기술 사례와 정책 방향 등이 소개됐으며, 글로벌 시멘트 산업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연료전환(대체연료), 원료전환(혼합시멘트), 에너지효율화(폐열회수시스템 등)와 CCUS 기술 등 국가별 실질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모범사례들이 공유됐다. 이승렬 실장은 축사를 통해 시멘트 산업은 핵심 인프라 산업이지만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7%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탄소 다배출 산업으로 탄소중립을 위해 국제사회가 협력해야 달성이 가능한 글로벌 프로젝트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각국의 정책과 기술, 산업계의 모범사례들이 활발히 논의되어 탄소중립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Economy
    2025-06-10
  • 식약처, 화장품 안전관리 교육 통해 아시아 국가 규제역량 강화 지원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아시아 6개국 규제기관 담당자(12명)을 대상으로 화장품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초청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2018~2022년) 이후 아시아 국가의 국내 화장품 안전관리 체계 및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자국 내 화장품 제도 개선 또는 기술 훈련 지원에 대한 후속 협력 요청에 따라 초청 연수를 마련했으며, 올해부터 향후 5년간(2025~2029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초청연수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 산업 동향의 이해 ▲국내 화장품 시장의 이해 ▲글로벌 화장품 규제와 미래전략 ▲심사자 역량 강화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화장품 제조업체, 개발연구센터 방문을 통한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됐으며, 화장품 규제조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에 참가한 관계자들은 “한국의 선진 규제체계와 실무 경험이 매우 유익했다.”며, “향후 자국 내 화장품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교육 참여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1개국을 선정해 현지에서 직접 화장품 안전관리 규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해당 국가 맞춤형 연수를 실시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국내 화장품 제도와 산업의 발전 사례가 아시아 국가의 성장모델로 활용된다면 향후 우리 기업이 해당 국가에 진출 시 수출 준비가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단기적으로 끝나지 않고, 수료자들과 지속적인 규제외교를 통해 중장기적 글로벌 규제 협력 네트워크를 내실화하고 상호 신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나라의 규제 체계 및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글로벌 규제 신뢰를 구축하고, 상대국과의 규제조화를 도모하여 국산 화장품의 해외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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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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