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물가, 고금리 영향이 더 크실 동네 사장님들의 경영비용을 줄여드리고자 정부가 최대 30만 원 배달·택배비를 지원해 드립니다.(2025년 한시)
'23년 또는 '24년 연 매출액이 1억 4백만 원을 넘지 않고, 배달·택배 실적이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인데요.
우선 2월 17일부터,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생각대로/바로고/부릉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신속지급 신청이 시작됩니다.
배달비 실적이 전산으로 확인되어 별도 자료 증빙 없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접속자 분산을 위해 첫날인 17일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홀수, 18일은 짝수, 이후엔 모두가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위 6곳 외 서비스를 이용하시거나, 직접 배달을 하고 계신다면 4월부터 신청받을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신청 : 소상공인배달택배비지원 누리집(2.17. 개설)
콜센터 : 1533-0500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의 철강·알루미늄에 대해 예외없이 25%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proclamation) 관련, 2025년 2월 11일 15시 서울 무역보험공사 11층에서 철강협회 및 주요 수출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 본부장은 현지시간 2월 10일 발표된 미국 대통령 포고령에 따르면, 기존에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철강·알루미늄에 부과되던 관세의 면제 또는 쿼터 적용이 사실상 폐지되고, 원래의 관세로 회귀하는 조치가 3월 12일 부로 시행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쿼터 폐지에 따른 철강업계 대미수출 여건 변화 및 품목별 시장 경쟁력 분석 등 대응방향을 업계와 논의했다. 정 본부장은 “미국산 철강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하락하면서 대미 철강 수출 감소가 우려되나, 주요 철강 수출국 경쟁조건 동일화로 기회요인도 상존한다”고 밝혔다. 업계도 정부와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대응 전략을 강화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정부는 다가오는 고위급 미국 방문 계기에 우리 업계의 입장을 적극 피력하고, 앞으로도 우리 업계 이익 보호를 위해 美 정부와 적극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지난 2024년, 최미자 대표는 바쁜 한 해를 보냈다. 5월에 열린 대한민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를 시작으로 무안요리대회, 11월의 월드푸드챔피언십요리대회, 한식식문화세계화축제, 대구산업식품박람회까지 참여하며 정신없는 일정을 소화했다. 50대 중반의 그녀는 50대 초반에 대학에 입학하여 대학원 석사와 박사 과정을 거친 후 조리대학교에서 인간의 건강과 음식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최미자 대표는 박상혜 교수에게 천연조미료를 만드는 법을 배우며 음식요법을 병행하고 있다. 된장, 간장, 고추장, 소금, 젓갈 등 천연 조미료를 통해 자연치유와 조리학을 융합해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고자 한다.
그녀는 현대사회에서 음식과 삶은 떨어질 수 없는 관계라고 강조하며, 인공·화학적인 음식을 버리고 자연치유를 위해 ‘느린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대 의학의 한계를 지적하며 자연치유학이 감정과 신체를 조화롭게 치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설명한다. 명상, 요가, 허브 요법 등은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적 안정과 감정 조절에도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최미자 대표는 자연치유학에 관심이 깊어진 이유로 "현대 의학은 주로 각종 질병의 증상을 억제하거나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이런 접근법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만성 질환 환자들에게 이러한 한계는 더욱 두드러진다. 자연치유학은 감정과 신체를 하나로 보고, 이를 조화롭게 치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예를 들어, 명상, 요가, 허브 요법과 같은 자연치유학 접근법은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적 안정과 감정 조절에도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자연에서 얻어지는 식재료를 이용해 슬로푸드, 즉 천천히 먹는 것보다 건강하게 먹는 법을 겸하여 음식요법으로 현대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그래서 천연조미료명인 박상혜 교수님께 천연조미료를 만드는 법을 배우면서 내 음식법과 병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대학원을 다니면서 조리학교에 다시 입학한 이유에 대해 최 대표는 "자연치유학을 공부하면서 음식이 빠질 수가 없었다. 나는 원래 허벌리스트 전문강사로 활동했었고, 허브 요법은 인도의 아유르베다 민간 요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허브는 먹고, 보고, 향을 맡고, 피부로 느끼고, 뇌로 수련하는 여러 방면에서 유익한 식재료이기에 허브 요리와 자연치유를 결합한 방법을 찾고 싶었다. 그래서 석사를 마친 후 박사 과정을 진행하면서 조리와 식재료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혜전대학교 외식조리계열에 입학했다."라고 전했다.
최미자 대표는 자연치유학을 일상 생활로 확장하는 방안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조금만 부지런히, 또 느리게 움직이면 된다"며, 제철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먹고, 인스턴트 음료수 대신 전통 음료수를 섭취하며, 육식보다 채식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는 것을 추천했다. 또한,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열정과 노력으로 자연치유와 조리학을 융합한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는 최미자 대표는. "내가 배운 지식을 많은 사람에게 나누어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다."며 '자연치유+자연음식'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싶고, 이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마련하여 가족 단위로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강원도 홍천에 이러한 공간을 준비 중이라고 향후 목표를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2월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양자기술 산업화 포럼'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을 비롯해 국내 주요기업, 스타트업, 연구기관 및 학계 등 산·학·연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양자기술이 제조·물류·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양자기술의 연구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노력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동 포럼은 양자컴퓨터,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할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뒷받침할 연구개발(R&D), 인프라, 인력 양성 등 종합적인 지원정책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산업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업종에 특화된 양자 알고리즘 개발 등을 위한 산·학·연 협력 로드맵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단기에 적용 가능한 분야와 장기 투자가 필요한 분야를 구분한 맞춤형 R&D 전략, 양자 테스트베드 및 공동 실증 플랫폼 구축 필요성이 주요 쟁점으로 제기됐다.
산업기반실장은 “기업의 기술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R&D 편성과 제도 정비를 통해 양자기술이 꿈이 아닌 현실의 기술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포럼을 통해 구체적인 활용 사례와 협업 모델을 지속 발굴하여 기업이 보다 신속하게 양자기술을 도입·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동 포럼 운영을 상시화할 계획이며, 양자기술 산업화 지원정책 마련 등을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과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K-조선 경쟁력 확보에 작년보다 약 40% 증가한 약 2,6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우리 조선 3사는 13년 만에 동반 흑자를 기록하는 등 업황이 개선되고 있으나, 조선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초격차 기술 확보가 필수적이다. 산업부는 지난해 7월 친환경·디지털·스마트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초격차 기술 확보 로드맵인 ‘K-조선 초격차 비전 2040’을 발표한 바 있으며, 금년도부터 본격적으로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산업부는 올해 약 2,600억원 중 친환경 선박에 약 1,700억원, 선박 건조 공정 디지털전환에 약 700억원, 자율운항선박 등에 약 2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산업부는 2월 12일 신규 R&D 1차 지원과제를 공고했다. 이번 신규과제는 총 17개(약 200억원 규모)이며 암모니아 추진선박, 전기 추진 선박, 풍력보조 추진장치 등 친환경 기자재, 공정 혁신을 위한 협동 로봇 개발, 조선소-협력사간 협업플랫폼 개발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특히, 암모니아 추진 선박은 온실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미래 선박으로 LNG선을 이을 차세대 먹거리로서 집중육성 할 필요가 있다. 이에 산업부는 암모니아 연료분사 시스템·누출 감지 및 처리 시스템·배기가스 후처리 시스템 등 핵심 기자재 개발을 신규로 지원하고,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연료공급 전용 선박 건조사업도 착수한다.
또한, 고전압 직류시스템 등 중대형 전기 추진 선박 핵심 기자재 기자재와 선박 풍력 보조 추진 장치(윙세일), 선박 내 이산화탄소 포집 및 처리용 기자재 개발에도 신규 지원한다.
아울러, 인력 의존도가 높은 공정의 디지털 전환도 적극 지원한다. 이를 위해 고속 레이저 절단 시스템, 선박 블록 내부 자율 이동형 용접 로봇, 두꺼운 철판의 연속 용접 협동 로봇 개발에 착수한다. 또한, 조선 협력사 전용 디지털 생산관리·계획 시스템과 조선소-협력사간 협업플랫폼 개발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조선소의 생산성 향상, 안전사고 예방, 공정의 지능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용노동부는 2월 11일 국무회의에서 지난 10월 22일 공포된 육아지원 3법의 후속 조치를 위해 '남녀고용평등법', '고용보험법', '근로기준법' 대통령령안(시행일 2025년 2월 23일)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임신초기(11주 이내) 유산·사산휴가가 5일에서 10일로 확대된다. 2022년 기준 유산·사산 건수가 89,457건으로 고령 임신부 증가 등에 따라 출생아 수 대비 유산·사산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임신초기에 유산·사산한 경우에도 여성이 건강회복을 위한 충분한 휴식 기간을 가질 수 있도록 휴가 기간을 확대한다.
난임치료휴가가 연간 3일에서 6일로 확대되고, 중소기업 근로자에게는 난임치료휴가 급여가 신설됨에 따라 신청 등 세부사항을 규정했다.
난임치료휴가는 매년 6일의 휴가(유급 2일, 무급 4일)를 사용할 수 있으며, 1일 단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경우 이 중 유급인 최초 2일에 대해서는 정부가 난임치료휴가 급여를 지원하여 휴가 사용에 따른 부담을 덜어준다.
고용보험에 가입한 예술인과 노무제공자도 미숙아 출산 시 근로자와 동일하게 100일간(기존 90일) 출산전후급여를 받을 수 있다. 임신초기 유산·사산급여 기간도 근로자와 같이 10일로 확대된다.
현재 육아휴직 기간은 자녀 1명당 부모 각각 1년 사용할 수 있으나, 주변에서 도움을 받기 어려운 경우에는 휴직 기간이 짧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육아휴직 기간이 1년에서 1년 6개월로 연장되고, 연장된 기간도 육아휴직급여가 최대 160만원 지원된다.
다만, 기간 연장으로 인한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부모 맞돌봄을 활성화하기 위해 ▴부모 모두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사용했거나, ▴한부모 가정이거나, ▴중증 장애아동의 부모인 경우에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연장된 기간을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사업주에게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육아지원 3법'이 2월 23일 시행됨에 따라 임신·출산·육아기에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가 대폭 확대되어 일하는 부모의 출산·육아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