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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임원 임명식 개최, 전병길 신임 언론홍보위원장 임명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KOSTA)는 9월 27일, 서울 상암동에 중소기업중앙회 협회 사무국에서 열린 임원 임명식을 통해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의 전병길 회장을 새로운 언론홍보위원장으로 공식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협회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이번 임명을 축하했다. 송재희 명예회장과 천기화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 그리고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천기화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 협회는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 모두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조직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며, 조직의 단합과 성장을 강조하며 모든 임직원들에게 변화와 혁신을 추구할 것”을 당부했다. 신임 전병길 위원장은 그동안 중소벤처기업의 언론 지원과 해외 진출 기업의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번 언론홍보위원장 임명을 통해 그는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와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홍보 마케팅 지원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전병길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중소기업이 좋은 제품을 출시하고도 홍보의 어려움을 겪는 문제가 있다며 중소업체의 애로사항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혁신 중소벤처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협회와 협력하여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이날 임명식 행사에는 천기화 회장을 비롯하여 송재희 명예회장,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전병길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회장, 김영욱 한국중소벤처포럼 회장, 박기식 중소벤처무역협회 상임부회장, 김용남 부회장, 윤여용 의료산업자문위원장, 전재희 사무총장 등 10여 명의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 행사가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ICT 박람회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지털재단이 주관하며, 시민들의 생활 향상에 초점을 맞춘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UAM(도심항공 모빌리티), 로봇, 복지 체험 버스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전시되며,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와 중소기업들도 참여해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는 이번 언론홍보위원장 임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방위적인 언론 및 마케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활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협회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KOSTA)는 360만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제1호 경제단체다. 수출 지원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벤처 무역 전문 사단법인이다.
    • INTERVIEW
    • Hot Issue
    2024-09-30
  • '지배구조부문 ESG 경영 이해관계자의 요구와 과제' 주제로 제5회 서울 ESG 경영포럼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9월 26일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19층)에서 제5회 '서울 ESG 경영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배구조부문 ESG 경영 이해관계자의 요구와 과제”를 주제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밸류업 인센티브와 ESG 경영 공시, 윤리경영과 공정거래, 컴플라이언스(준법), 대·중소기업간의 상생경영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배구조부문은 ESG 경영의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기업의 투명성과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데 필수적이며, 주주와 이사회, 경영진 간의 균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상생과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며 기업, 공공기관, 학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ESG 경영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본 포럼은 “지배구조부문 ESG 경영 이해관계자의 요구와 과제”라는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 첫 번째 발제자인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금융산업실장은 '기업의 ESG 경영 촉진을 위한 밸류업 프로그램 발전 과제'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어 김지평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는 '기업 지배구조 및 ESG 관점에서 밸류업 프로그램 공시의 쟁점'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종합토론에는 김경원 서울연구원 미래융합전략실 연구위원, 김우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장온균 삼일회계법인 거버넌스센터장, 박기령 한국법제연구원 ESG법제팀장 등 학계·전문가가 참석했다. 2부에서는 김기훈 중소기업중앙회 제조혁신실장의 'ESG 경영과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주제 발표에 이어 강선희 경기도 공정경제과 기업거래공정팀장이 '공정거래 준법경영과 공공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종합토론에는 신동권 법무법인 바른 상임고문이며 前한국공정거래조정원장, 정현홍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상생협력실장, 이상무 KDI 규제연구실 재무검토정책팀장 등 ESG 학계·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지배구조 부문 ESG 경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특히 지배구조 부문에서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요구와 이를 충족하기 위한 과제들이 다뤄졌으며 이를 통해 ESG 경영 실천을 더욱 발전시키고, 대·중소기업 간의 상생과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 Economy
    2024-09-30
  • 에보닉, 코팅 및 잉크용 바이오 계면활성제 TEGO® Wet 570 Terra 및 TEGO® Wet 580 Terra 신제품 출시
    지속 가능한 혁신: 100% 천연, 쉽게 생분해되는 바이오 계면활성제 뛰어난 성능: 우수한 안료 및 필러 습윤성, 향상된 소재 습윤성, 분산 시간 단축 환경 친화적인 솔루션: 수성 코팅 및 잉크에 적합하며 EU 에코라벨을 준수 에보닉 코팅 첨가제는 코팅 및 잉크 배합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혁신적인 바이오 계면활성제를 출시한다. 두 가지 신제품인 TEGO® Wet 570 Terra와 TEGO® Wet 580 Terra는 뛰어난 성능과 탁월한 지속 가능성 프로파일을 결합하여 페인트, 코팅 및 잉크 산업을 변화시킬 것이다. 이러한 바이오 계면활성제는 독특한 발효 과정을 통해 미생물에 의해 생산된다. 화석 기반 계면활성제와 달리 100% 천연 자원에서 추출된다.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이 매우 낮을 뿐만 아니라 천연 유래 성분으로 인해 쉽게 분해되고 수성 유기체에 잘 견딜 수 있다. TEGO® Wet 570 Terra와 TEGO® Wet 580 Terra는 수성 코팅 및 잉크에 사용하도록 특별히 설계되었다. "TEGO® Wet 570 Terra와 TEGO® Wet 580 Terra를 통해 우리는 고객에게 완전히 새로운 고성능 솔루션을 제공하며 페인트 및 코팅 산업의 친환경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라고 에보닉의 코팅 첨가제 부문 책임자인 Elias Lacerda가 언급했다. 안료와 필러의 빠른 습윤으로 분산 시간과 에너지 소비가 줄어들어 고객의 에너지 절갑과 효율적인 생산 공정으로 이어진다. 에보닉 코팅 첨가제의 Decorative Coatings 책임자인 Katina Kiep은 "TEGO® Wet 570 Terra와 TEGO® Wet 580 Terra는 수성 건축용 페인트, 산업용 및 자동차용 코팅 및 잉크에 적합하다. 이 제품들의 고유한 특성과 EU 에코라벨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기 때문에 고객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코팅제를 제조하는 데 이상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바이오 계면활성제의 대부분은 슬로바키아에서 생산된다. 에보닉은 IP로 보호되는 발효 기반 람노리피드 생산 공정을 통해 산업 규모의 바이오 계면활성제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람노리피드는 생명공학 공정을 통해 재생 가능한 옥수수 원료에서 생산된다. 그 결과 고성능, 무독성, 생분해성 바이오 계면활성제가 탄생한다. “이번 신제품은 에보닉의 강력한 혁신 역량 뿐만 아니라 친환경 솔루션 개발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하고 코팅 및 잉크 산업에서 첨가제의 새로운 기준을 설정하려는 우리의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에보닉 코팅 첨가제의 지속가능성 책임자인 Tim-Frederic Sloot이 덧붙였다. 건축용 코팅의 이점 건축용 페인트와 안료 분산물에서 이러한 바이오 계면활성제는 유기 및 무기 안료의 습윤성을 개선하고 유익한 보조 분산제 역할을 한다. 안료와 필러의 습윤 속도를 개선하여 분쇄 단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고 시간과 에너지 소비를 줄인다. 필름 강도를 저하시키지 않으면서도 우수한 은폐력 성능을 지원한다. 또한 민감한 바인더의 결함을 제거하고 바이오 기반 함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유동성 첨가제와의 부정적인 상호 작용이 없다. 공업용 코팅의 이점 공업용 코팅에서 TEGO® Wet 570 Terra와 TEGO® Wet 580 Terra는 중방식 코팅을 위한 탁월한 소재 습윤성을 제공하고 안료 습윤 및 분산성을 개선한다. 또한 최적의 색상 특성, 향상된 저장 안정성 및 우수한 내식성을 보장한다. 이 바이오 계면활성제는 캔 코팅의 crater 방지 효과도 지원한다. 인쇄 잉크의 이점 인쇄 잉크에서 이러한 바이오 계면활성제는 다양한 소재에 대한 습윤성을 개선한다. 분산 공정에서 안료와 필러의 습윤 속도를 높이고 개선한다. 또한 VOC 수준을 낮추고 최종 제품의 생분해성을 개선하여 잉크의 지속 가능성 프로필에 기여한다. 에보닉 코팅 첨가제 사업부는 코팅 및 잉크 부문에 필요한 다양한 특수 첨가제를 제공한다. 이 사업부는 건축용 코팅, 일반 산업 코팅, 자동차 코팅, 인쇄 잉크 등 다양한 코팅 시장에 대한 선구적인 제품과 수십 년에 걸친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 Economy
    2024-09-30
  • 외교부, APEC 2025 대한민국 글로벌 포럼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외교부는 9월 30일 서울에서 한국APEC학회와 공동으로'APEC 2025 대한민국 글로벌 포럼: 주제 및 중점과제'을 개최했다. 이 포럼에서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참석하여 축사를 했고,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이 화상 축사를 통해 포럼 개최를 축하했다. 한국을 비롯한 APEC 회원국 대표, APEC사무국 및 국제경제기구, 학계 전문가 및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인선 2차관은 축사를 통해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APEC정상회의 준비위원회’를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고, 주요 부처 장관들이 위원을 맡는 격상된 조직으로 개편하여 범정부 차원에서 협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강 차관은 정상회의 준비 실무를 총괄하는 APEC정상회의 준비기획단 부단장으로서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북 경주시를 대표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이 화상 축사를 진행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역사와 문화가 풍부한 경북 경주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가 천년 고도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가장 한국적인 문화 도시이자, 동시에 미래를 포용하는 첨단산업도시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함께 힘을 모아 내년 APEC 정상회의가 가장 성공적인 정상회의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고위관리를 맡고 있는 김희상 경제외교조정관은 APEC 장기비전(푸트라자야 비전 2040)과 국제경제 현안을 반영하면서 동시에 우리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국제사회 논의를 선도할 수 있는 주제와 중점과제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조정관은'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 : 연결(Connect), 혁신(Innovate), 번영(Prosper)'이 정부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는 주제이자 주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은 2025 APEC 정상회의 주제와 중점과제 선정 기반이 된 푸트라자야 비전 2040의 3대 축 ▴무역·투자, ▴혁신·디지털화, ▴지속가능·포용적 성장 각각을 주제로 세션이 진행됐고, 이를 종합하는 한국의 주제 및 중점과제에 대한 토론 세션으로 마무리됐다. APEC회원국 대표, APEC 사무국, 국제경제기구 및 학회 전문가들은 발제 및 토론 패널로 참가해 한국이 제안한 주제와 중점과제에 지지를 표명하는 한편, 내년도 APEC 핵심성과물 등에 대한 제언과 의견을 개진했다. 외교부는 이번 포럼에서 청취한 전문가 제언과 APEC 회원국 및 여타 기관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2025년 APEC 주제 및 중점과제를 확정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2025년 APEC 의장국 수임 첫 회의인 APEC 비공식 고위관리회의(ISOM)를 오는 12월 서울에서 개최한다. 이 회의에서는 APEC 회원국 대표를 대상으로 2025년도 APEC 주제 및 중점과제, 핵심성과물 등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 Economy
    2024-09-30
  • 중기부 오영주 장관, 벤처캐피탈(벤처투자사) 업계와 세계적(글로벌)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 방향 논의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장관은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에서 벤처캐피탈(벤처투자사)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여 벤처투자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5월 발표한 중소기업 정책 청사진인 '중소기업 도약전략'의 후속으로 벤처 투자 분야 세부대책을 수립하기에 앞서, 벤처투자 업계 및 학계와 함께 국내 벤처투자 생태계가 세계적(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한 선결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자유토론에 앞서, 한국개발연구원(KDI) 구자현 선임연구위원은 수행 중인 연구의 중간결과로 ‘벤처투자의 경제적 효과 및 벤처투자 시장에서의 모태펀드 역할’을 발제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벤처투자 유치가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총자산 대비 매출액(연 +13%) 및 영업이익(연 +5%) 추가 증가 등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통념을 국내 벤처투자 시장 데이터로 한번 더 입증했다. 아울러, 모태펀드의 민간 자금 유입효과도 여전히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간(’14~’23) 모태펀드 출자 증가 시 전체 벤처투자 규모는 5.2배 증가했다. 모태펀드 자펀드에 한정하면, 모태펀드 출자금 대비 자펀드 투자규모는 과거 10년간(’04~’13) 1.3배에서 최근 10년간(’14~’23) 1.7배로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영주 장관은 “우리나라 벤처투자 규모는 미국, 중국, 영국, 인도에 이어 전세계 5위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87년 벤처투자조합 제도화 이후 청산된 펀드는 연평균 9%의 높은 수익률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라면서, “한국이 벤처투자 선진국으로 성장하고, 높은 수익률을 거둬온 성과는 도전을 주저하지 않은 우리 창업기업(스타트업)의 노력과 이를 믿고 지지해준 벤처투자자의 역할이 매우 컸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제는 세계 5위권을 넘어 한 단계 더 높은 목표를 향해야 하는 시점”이라면서, “우리 창업기업(스타트업)이 충분한 벤처투자를 유치하여 세계적(글로벌) 기업을 상대로 경쟁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국제적(글로벌)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방안을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Economy
    2024-09-30
  •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차・의료기기 등 17개 기업 사업재편 승인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30일 제44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서면)를 개최하여 평화산업·메코비 등 17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승인된 기업들은 전기차・이차전지・의료기기 등 신산업 진출을 추진하며,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총 1,830억 원을 투자하고 577명을 새롭게 고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재편계획 승인기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견기업인 평화산업㈜과 ㈜피에프에스는 전기차 전용 에어 서스펜션 사업에 공동 진출한다. ㈜메코비는 혈액 투석필터의 핵심부품인 의료용 중공사(中空絲)를 개발하여 그간 수입에 의존하던 필터를 국산화하며, ㈜코르테크는 신속하고 정밀한 심혈관 시술이 가능한 마이크로 로봇을 개발한다. 또한, 에너지엑스㈜는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분야 진출을 추진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기업활력법」 시행 8년 만에 사업재편계획 승인기업이 500개 사를 돌파하며, 그간 일자리 2.5만 개, 신규 투자 38조 원 창출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 7월 신(新)기업활력법 시행, 9월 동남권 사업재편 현장지원센터 개소 및 지역은행과의 금융협력 체결 등 지원체계 보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리 기업과 산업 구조의 신속한 재편을 한층 속도감 있게 지원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Economy
    2024-09-30
  • 산업통상자원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검증장비 공동활용 길 열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들이 공용 검증 장비를 활용해 설계된 칩의 신뢰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30일, 성남 글로벌 융합센터에서 ‘시스템반도체 개발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을 비롯해 모빌린트, 노바칩스 등 팹리스 기업 대표들과 신상진 성남시장, 신희동 전자기술연구원 원장, 전윤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원장, 김정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이장규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부회장 등 100여 명의 민관 반도체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개발지원센터 개소는 2020년부터 팹리스 기업들의 설계 프로그램 (EDA tool),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는 제2판교의 ‘시스템반도체 설계지원센터’와 함께 AI반도체 개발 전(全) 주기 (설계 - 시제작 - 검증 - 상용화) 지원 인프라를 완성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팹리스들은 센터 내 구축 예정인 고가의 에뮬레이터와 계측장비 등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제품 검증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팹리스산업협회, 성남산업진흥원 등은 팹리스 기업들의 검증을 뒷받침하고, 검증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팹리스 기업의 약 40%가 밀집되어 있는 성남 판교에 시스템반도체 설계지원센터에 이어 개발지원센터까지 인프라가 구축됨에 따라, 판교는 팹리스들의 핵심 거점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판교 지역을 시작으로 팹리스를 위한 One-stop 지원 서비스 종합 체계를 구축해 우리 시스템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렬 실장은 “시스템반도체의 경쟁력은 기업 혼자의 힘이 아니라 산업 생태계의 수준에 따라 좌우된다”라고 하면서 “연내 발표할 인공지능(AI) 등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방안을 통해 AI반도체를 포함한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선도 국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4-09-30
  • 국토교통부, 배달종사자 보험료 최대 45% 낮아진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토교통부와 배달서비스 공제조합은 6월 출시한 시간제 공제보험상품에 이어, 연·월 단위 공제보험상품을 9월 30일 신규 출시한다. 기 출시된 시간제 공제보험상품이 출시 3개월 만에 약 2만명이 가입하는 등 배달종사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이번 출시될 연·월 단위 공제보험상품 또한 시중 대비 최대 45% 저렴하게 제공되어 종사자들의 사회안전망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상품은 기존 보험사가 취급해 온 연 단위 보험상품 뿐만 아니라 월(30일) 단위 보험상품을 별도 마련한 것이 특징인데, 월 단위 공제보험상품 가입 시 가입 초기 과중한 보험료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무사고 시 보험료가 월별로 즉각 인하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안전하게 운행 시 보험료 인하 효과를 즉각 체감할 수 있어 자발적인 안전운행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합은 종사자의 배달 특성을 반영하여 시중 보험사 상품 대비 보장범위를 확대한 선택 특약도 다양하게 제공한다. 보장한도를 1억으로 상향하는 '외제차 충돌보상 특약', 골절상 등 중상해(상해급수 1~9급)를 보상하는'운전자 신체사고'담보 및 '무보험차 상해'담보와 '법률비용지원금'(형사합의금 등 지원) 특약도 시중 보험사보다 저렴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 뿐 아니라 매월 보험을 '자동 재계약' 시 보험료를 추가로 할인(1%)해 주고, 월 1만원이 할인되는 제휴 신용카드, 안전교육 이수 및 운행기록장치 장착 시 보험료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다양한 제휴 서비스 제공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국토부와 조합은 이륜차 종합보험 수준의 공제보험을 월 평균 10만원 (최초 가입자, 45세 기준)수준의 저렴한 보험료로 제공하여, 그간 비싼 보험료로 가입률이 저조했던 유상 운송용 이륜자동차 보험가입률을 5년 내 8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본 공제보험 상품은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일부 사용자 대상으로 초기 안정성 테스트를 거친 후, 배달서비스 공제조합 모바일 앱을 통해 10월 7일부터 가입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엄정희 교통물류실장은 “이번 공제조합이 출시하는 연·월단위 유상운송용 공제상품이 종사자분들께 보험에 가입하여 보다 안전하게 일하시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정부 또한 공제조합이 배달종사자의 든든한 안전망으로서의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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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30
  • ''글로벌 큰손들 서울로 집결''…서울시, 투자자 특화 프로그램 강화해 해외자본 유치 나선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전 세계적으로 FDI(외국인직접투자)가 하락하는 글로벌 투자 혹한기 상황에서도 지난해 서울의 FDI는 30% 넘게 늘어난 가운데, 미국·유럽·일본 등 해외 주요국 큰손 투자자 70여 명이 ‘투자하기 좋은 도시’ 서울을 찾는다. 서울시의 지난해 FDI 금액은 147억 달러로 2022년 107억 3천만 달러 대비 37%(39억 7천만 달러) 증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이러한 성과의 비결이, 도시 인프라와 IT, 헬스케어, 창조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를 앞서 내다보는 중점적인 투자였음을 강조하며, “서울을 창업하기 좋은 도시, 투자하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서울시는 글로벌 투자자와 서울의 혁신기업을 연계해 해외자본 유치를 지원하는 ‘2024 서울투자자포럼(Seoul Investors Forum, SIF)’을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양일간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투자유치 전담 기구 ‘인베스트서울’은 지난 2022년부터 서울의 대표 글로벌 투자유치행사로 ‘서울투자자포럼’을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서울(제1회)과 뉴욕(제2회)에서 개최했던 그간의 행사에는 총 119개 기업, 89명의 글로벌 투자자가 참가했으며 AI 반도체, 2차 전지, AI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해외 자본 유치를 받아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다. ‘Innovate locally, Impact globally!’라는 슬로건을 내건 올해 행사에는 4조 60억 원의 자산을 관리하는 노라 패밀리 오피스(Norla Family Office)를 비롯해 싱가포르 투자회사 파빌리온 캐피탈, 일본 민영방송국 TBS 산하 TBS 이노베이션 파트너스 등 해외 주요 투자자 70여 명과 국내 투자자 90명, AI·라이프스타일·IT·바이오·콘텐츠 등 혁신 기술 산업을 중심으로 한 서울기업 관계자 120명, 유관기관 50여 명 등 총 330여 명이 서울로 집결한다. 또한, 펀드 운용사(GP)와 기업뿐만 아니라 해외 출자기관(LP), 패밀리오피스 등 다양한 분야의 투자자가 참여해 벤처업계의 원활한 자금 흐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전 세계 주요 투자자들이 ‘투자하기 좋은 도시’ 서울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찾는 만큼, 이러한 높은 관심이 실질적인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내 기업의 혁신 기술을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글로벌 투자자 특화 체험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등 공격적인 세일즈에 나설 방침이다. ‘라이프스타일, AI 기업 기술 체험형 기술 체험형 부스’에서는 해외 투자자들이 라이프스타일, AI 기업 14개사의 장점과 제품을 직접 경험하여 투자 결정에 도움을 받는다. 투자자들은 부스에서 각 기업의 제품을 직접 시현하며 기업의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서울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유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전보다 투자자별 맞춤형 매칭도 강화한다. ‘투자자별 1:1 맞춤형 면담’을 위해 출자자(LP)와 운용사(GP)의 투자 이력 분석 및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맞춤형 서울기업을 매칭해 서울기업의 해외자본 유치를 적극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출자자(LP)-운용사(GP)-서울기업 투자설명회 ·서울AI허브 주관 AI스타트업 쇼케이스 ·서울 커머스산업 세미나 ·서울 기업 글로벌 성장 워크숍 ·서울 라이프스타일 기업 투어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된다. ‘서울 라이프스타일 기업 투어’에서는 공장 지대에서 환골탈태한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처럼 서울의 대표적인 팝업 성지(聖地)로 떠오른 성수동의 성장 이야기를 청취하면서 서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해외 투자자들이 성수동 일대의 라이프스타일 기업을 방문하는 시간도 갖는다. 먼저, 행사 첫날인 30일에는 오세훈 시장이 개막식 현장을 찾아, 라이프 스타일 등 주요 기업 부스를 참관하고, 서울 혁신기업의 매력을 알리는 세일즈맨으로 나선다. 오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서울의 혁신 스타트업의 높은 성장 가능성과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의 탈바꿈을 목표로 조성 중인 용산국제업무지구 등을 소개하며 ‘투자하기 좋은 도시’ 서울을 홍보한다. 개막식에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축사),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등 국내 벤처투자 관련 주요 인사가 참석한다. 유럽 최대 규모 벤처캐피탈인 佛 EURAZEO(유라제오)社의 마티외 바레(Matthieu Baret) 벤처 총괄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국경 간 투자 확대를 통한 글로벌 성장 전략에 대한 통찰을 공유한다. 개막식에 이어 글로벌 및 서울의 투자환경을 소개하는 패널토론과 한국 증시 현황과 기업들의 가치 제고 방안을 공유하는 한국거래소의 설명회도 열린다. 또,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울AI 유망기업 쇼케이스(서울AI허브)’에서는 AI 혁신기업 12개 사의 피칭이 진행돼 각 기업만의 AI 특화 경쟁력을 해외 투자자들에게 어필한다. ‘미래 벤처투자 전략 패널토론(지역별 주요 VC 6명)’에서는 미국, 동남아, 중동 등 주요 국가의 대표 VC(BAM Ventures 대표 브라이언 리, GFT 대표 음재훈, Golden Vision Capital 대표 션 로우, Venture Souq 창업자 Suneel Gokhale 등)가 참석하여 글로벌 투자유치를 위한 지역별 트렌드 및 기술혁신 전략을 공유한다. 행사 이틀 차인 10월 1일에는 커머스 분야 최고 전문 투자자들이 소비 트렌드 전망을 나누는 ‘서울 커머스 산업 트렌드 세미나’와 미국 핀테크 유니콘 기업인 스트라이프(Stripe)가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워크숍을 진행한다. ‘커머스 산업 트렌드 세미나’에서는 LVMH 그룹이 참여한 美 사모펀드인 엘 카터튼(L Catterton)을 비롯해 미국·유럽·아시아 지역 최고의 커머스 분야 전문 투자자들의 패널토론과 라이프스타일 기업 3개사의 피칭이 이어진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올해 ‘서울투자자포럼’은 서울 기업의 우수한 혁신 기술과 벤처 생태계의 매력을 글로벌 투자자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며, “글로벌 투자시장의 혹한기 상황에서도 도시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 서울이 왜 투자하기 좋은 도시인지를 해외 투자자들에게 각인시키고, 서울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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