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2024 미래유산도시페스타 '웰컴투신관동' 축제가 오는 10월 3일(목)부터 5일(토) 공주 신관동에서 3일간 개최된다.
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에서 진행하는 축제로 올해 3회째인 웰컴투신관동은 청년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인 공주시 신관동을 중심으로 오직 청년과 젊은 가족을 위주로 이뤄지는 공주 최대 규모의 거리 퍼포먼스 축제다.
웰컴투신관동은 지역 브랜딩과 공주시 신관동 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특히 공주대학교 앞에서 진행되는 축제인 만큼 젊은 문화축제를 지향하는 축제로 공주가 가진 백제의 오랜 역사에 젊은 세대의 감각을 더해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작년에는 거리퍼포먼스 공연이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마켓꼼이라는 신관동 지역민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다양한 어린이를 위한 체험프로그램, 특히 지역 주민들의 요청으로 야장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맥주페스타까지 결합하여 더욱더 풍성하게 진행된다.
또한 이번 축제는 공주문화관광재단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있는 스위스 지역도시의 문화재단의 공연팀이 자비로 방한하여 전통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방한 팀은 18명 정도 규모로 공연팀과 사절단이 함께 10월1일 서울에 도착해 공주에서 10월3일까지 머물다 갈 예정이다.
개막 첫날인 3일(목)은 족발야시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하숙뮤지컬은 길바닥에서 하는 정식 공연으로 공연팀 또한 처음 진행하는 흥미로운 방식이라고 할 정도로 실험정신이 곳곳에 배어 있다.
행사 2일차인 4일(금)에는 공주대학로 일대에서 개막식공연, 청소년버스킹, 퍼포먼스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 후에는 DJ그린과 DJ뉴진스님의 EDM 파티가 연달아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날인 5일(토)에도 청년버스킹, 퍼포먼스 공연과 함께 2인조 힙합 그룹 긱스의 멤버 루이와 가수 유성은, 래퍼 키드밀리의 힙합 공연을 진행해 청년 예술의 중심지인 공주 신관동의 브랜딩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공주문화관광재단 플랫폼솔루션팀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총괄기획 및 총연출을 맡은 김상훈팀장은 “이번 축제는 긍정의 확산 효과를 바라보며 진행한 사업이 지난 2년간 진행되면서 신관동의 변화하는 모습이 나비효과처럼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 2026년까지 계속적인 실험을 통해 공주 신관동에 가장 어울리는 축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젊음의 거리 축제로 공주대학로에서 진행되는 축제인 만큼 공주가 가진 한류의 원조 백제의 오랜 역사에 젊은 세대의 감각을 더해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이며, 나아가서는 전세계가 하나로 되는 K-POP 의 본고장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노웍스는 화물운송 분야에서의 폭넓은 경험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는 업체이다.
ERP뿐 아니라 화물운송정보망 분야에서도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데 지난 2024년 7월 3일, KTA의 화물운송플랫폼 구축사업 용역 입찰평가에서도 기술력에서 최고점수를 받은 업체이다.
2024년 8월 21일, 서울–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회장 최광식, 이하 KTA)는 (주)이노웍스(대표 신문석)와 ERP(전사적 자원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혁신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TA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국내 화물운송산업의 미래 지향적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MOU를 통해 KTA는 화물운송업계의 디지털화, 지능화, 서비스 자동화, 그리고 업무 생산성 극대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국의 화물운송사업자들이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해질 것이다. 또한, 이 협력은 지속 가능한 녹색물류 실현과 화물차주의 복지 향상에도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노웍스는 충남 천안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혁신 기업이다. 이노웍스는 청년 IT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통해 다수의 물류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화물운송시장에 신뢰받는 최첨단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이와 더불어, 이노웍스는 인공지능(AI) 산업 융합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혁신에 전념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R&D)과 경영진의 강력한 지원으로, 이노웍스는 차세대 물류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이노웍스의 신문석 대표는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화물운송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중대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KTA와의 협력을 통해 업계에 혁신적 변화를 주도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한 발전적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KTA는 "이노웍스와의 협력을 통해 화물운송업계의 디지털 전환과 업무 효율성이 혁신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혁신적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A는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선도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며, 국내 화물운송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한층 더 확대하고, 업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화물운송업계 물류 디지털화 선두주자 ㈜이노웍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14시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에서 글로벌 혁신특구 기업 대상 법률자문, 해외사업 리스크 차단과 실증을 법률적·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글로벌 혁신특구 법률지원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글로벌 혁신특구는 첨단 분야의 제품·서비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실증, 국제공동 R·D 등 해외사업 중심의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어 외국의 기업, 대학, 연구소 등과의 협업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법적 리스크의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우리 기업이 국내외에서 추진하는 실증결과가 신속하게 임시허가 등 제도개선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실증 단계부터 법령 개정 등 제도개선을 염두에 두고 기술적 착안점을 발굴,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갈 필요가 있다.
중기부는 이를 위해 공개입찰을 통해 태평양, 세종, 로백스, 한수 등 4개 로펌을 선정, 법률지원단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이들 4개 로펌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태평양은 전남 직류산업 글로벌 혁신특구의 직류산업 관련 제품기준과 부산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의 탄소포집장치 설비의 안전 기준을 마련한다.
세종과 한수는 강원 AI헬스케어 글로벌 혁신특구의 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데이터 반출과 활용을 위한 기준·절차와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의 임상 연구 프로토콜을 마련한다.
로백스는 글로벌 혁신특구 기업의 기술 유출과 IP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기획부터 사업화 단계까지 보안이슈 식별, 해외 거점별 보안 매뉴얼 등 전주기 보안대책을 마련하고 외국과의 계약에서 독소조항 여부, 주재국 법령 분석 등 해외사업의 리스크를 차단한다.
아울러, 법률지원단은 특구기업의 법률민원 해결을 위한 법무서비스를 제공하고 특구별 규제 세미나도 순차적으로 개최하며, ’25년 신규 선정되는 글로벌 혁신특구의 법령규제목록도 작성할 계획이다.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 “법률지원단의 활동을 통해 글로벌 혁신특구 기업들이 안심하고 글로벌 진출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실증결과가 속도감 있게 제도개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계의 인공지능(AI)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보험, 지분투자, 대출 등 전용 금융상품이 출시된다. 무역보험공사를 비롯한 20개의 금융기관 등은 9.24일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 주재로 금융지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AI 자율제조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10조 원에 달하는 금융상품들의 출시계획을 밝혔다. AI 자율제조 프로젝트란 제조 공정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 제품의 품질·생산성·친환경성 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사업이다.
제조 기업들은 AI의 도입은 선택이 아닌 미래 생존 전략으로 인식하고 있다. 특히 AI 자율제조는 생산인구 감소, 생산성 정체, 탄소 감축 등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산업부가 공모 중인 10대 AI 선도 프로젝트에 213개의 후보 과제가 몰리기도 했다.
7월에는 AI 자율제조 얼라이언스가 출범했는데, 현대차, LG전자, 포스코, HD한국조선해양, GS칼텍스 등 업종 대표 기업들이 참여해 200개 이상의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와 100개 이상의 표준모델을 확산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러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수조원, 많게는 수십조원의 민간 투자자금이 소요되는 만큼 금융기관들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산업부와 금융기관들은 이날 협약을 맺고 AI 자율제조 투자와 관련된 보험, 대출, 지분투자 등 대표적인 금융 3종 상품을 출시했다(붙임 2).
먼저 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AI 자율제조 전용 보험상품을(AI Plus+) 출시한다. AI Plus+는 기업들이 시중은행 등으로부터 AI 도입을 위한 투자 자금을 대출받는 과정에서 무보가 대출상환 위험을 보증해주는 상품이다. 상품에 가입한 기업은 시중은행으로부터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무보는 수출·입 대금결제, 해외 설비·지분 투자 등을 중심으로 무역금융을 지원해 왔으나 금번 상품 출시로 AI 자율제조와 관련한 국내 설비투자에 대해서도 보증・보험을 확대 지원하게 된다. 기업들은 이번 상품의 출시로 국내설비 투자비까지 무역금융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여기에 이번 상품을 활용하는 기업들은 최대 30%의 보험료 할인과 최대 100%의 부보율 혜택까지 받게 된다.
또한 무보는 상품에 가입한 기업들이 시중은행으로부터 낮은 금리 등 유리한 조건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이날 국내·외 은행들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무보는 5년간 최대 10조 원의 무역 금융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은 AI 자율제조와 관련된 기술을 보유한 AI, 로봇, SW, SI 전문 기업들에 투자하는 펀드를 출시한다. AI 자율제조의 성공적 확산을 위해서는 자동차, 조선 등 제조 기업의 적극 투자뿐 아니라 AI 등 기술을 보유한 전문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이 중요하다. 이 펀드는 산업기술 혁신펀드의 子펀드로서, 20개 내외 유망 스타트업 등의 AI 자율제조 관련 기술개발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한, 기업, 하나 등 3개 시중은행은 AI 자율제조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을 위해 0.7%p 우대금리를 적용한 2,000억원 규모의 대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AI 자율제조 관련 연구개발(R·D)을 추진하거나 AI 자율제조를 생산현장에 적용하는 기업들에 제공될 예정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대상 기업들을 추천하게 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안덕근 장관은 “AI 자율제조 프로젝트에는 대규모 투자 자금이 필요한 만큼 제조업 전반의 AI 확산에 있어서 금융이 혈액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제조업과 AI, 금융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 장관은 “AI 자율제조가 대한민국 제조업 혁신의 대전환점이 되도록 정부는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대문구가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신촌 일대에서 신촌 글로벌대학문화축제(SWYFT-Sinchon World Youth FesTival)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웨이브, 신촌 바이브(Global Wave, Sinchon Vibe)’란 주제 아래 대학과 지역사회, 글로벌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서대문구가 주최하고 대학생중앙기획단이 프로그램 기획과 부스 운영자 및 무대 공연자 모집 등 행사 운영 전반을 주관한다. 또한 50여 개 대학의 재능 넘치는 학생들과 동호회, 유학생 커뮤니티 등이 참여한다.
축제 개막일인 27일 오후 5시부터는 글로벌 퍼레이드, ‘함신익 심포니송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 각국 대사와 대학 총장 축사, 개회 세리머니 등이 펼쳐진다. 글로벌 학생들로 이루어진 합창단과 댄스팀, 학교 밴드의 공연, 래퍼 팔로알토의 축하무대도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한다.
28일에는 학생들이 만든 영상을 상영하는 신촌 영상제, 대학생 댄스배틀, 연세대 전자음악 DJ 동아리 ‘E.A.T’와 유명 DJ가 합동 공연하는 DJ파티 등이 진행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진행하는 ‘K-POP 플레이그라운드’의 마지막 날 행사도 이곳에서 열리는데 댄스크루 ‘홀리뱅’이 함께하는 ‘K-POP 랜덤플레이댄스’와 ‘K-컬처 팝업’이 축제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이날 ‘연세대 응원단과 함께하는 거리응원제’도 펼쳐져 대학응원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29일에는 ‘영(young) 세프 요리경연대회’와 ‘소원성취 떡메치기’가 진행된다. E스포츠 대회 ‘LOL in 신촌’은 4강까지 신촌 소재 PC방에서 경기가 펼쳐지고 결승은 축제 메인무대에서 현장 중계한다. 이어지는 폐막행사에는 댄스배틀 우승팀, 대학생 공연단, 초청가수 트리플에스의 공연과 한복 패션쇼 등이 펼쳐진다.
주말인 28∼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주한외국대사관의 전시홍보, 전통의상체험, 대학별 홍보, 청년상인의 플리마켓과 원데이클래스, 신촌 아카이브 사진전,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대사관, 유학생, 지역상인회가 참여하는 푸드마켓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전통음식을 판매한다.
이밖에 부대 행사로 서대문구와 한국대학총학생회공동포럼이 주관하는 ‘신(新)대학로 조성’ 포럼이 10월 4일 오후 2시 연대 동문회관에서 개최된다. 전문가, 대학생,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가운데 빅데이터에 기반한 신촌의 특성, 대학생이 바라는 신대학로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9개 대학이 위치해 있는 대학도시이자 청년도시”라며 “신촌을 거대한 캠퍼스로 삼아 열리는 전 세계 청년들의 문화 교류의 장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토교통부와 공군은 오는 10월 말 인천국제공항의 4단계 건설사업 준공으로 연간 이용객 1억 명 시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인천공항 남쪽 군공역을 포함한 서해 군공역 조정에 합의했다.
이는 수도권 공역의 수용능력 확대와 군 작전환경 변화에 따른 군공역 확대 필요성에 기반한 결정으로, 수도권에서 민간항공기가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확대됨에 따라 항공교통흐름이 원활해지고 항공교통 수요 증가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 공역은 2004년 한·중 항공로 복선화 이후 20년간 유지됐다. 그러나 인천공항의 항공기 운항 증가로 공역이 포화상태가 되면서 공역 조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공군도 최첨단 항공기의 증가와 무인 항공기 운영 등 항공전력의 변화에 따라 군공역의 확장이 필요한 상황이며, 급변하는 작전환경과 함께 증가하는 민간항공기의 안전을 고려해 군공역의 조정을 검토해왔다.
이에 국토교통부와 공군은 제한된 공역을 더울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역 조정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18년부터 군공역 조정안에 대해 협의해 왔다.
국가안보와 항공안전, 그리고 항공산업의 활성화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여 검토한 끝에 마침내 올해 8월 합의점을 도출했다.
이후, 내부 의사결정 절차를 거쳐 9월 24일 개최된 제30차 공역위원회에서 서해 군공역 조정안이 최종 의결됐으며, 항공정보간행물 공고절차를 거쳐 ’24년 11월 28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군공역 조정으로 국토교통부는 인천공항 3·4활주로 이용 교통량을 원활히 처리하기 위한 공역을 확보하여 인천공항의 항공기 수용 능력이 현재 시간당 75대에서 금년말 78대, 2025년 80대 수준으로 증가하게 된다.
또한, 공군도 서해 군공역을 광역화하여 재편함으로써 최첨단 항공기의 다양한 전술훈련과 한층 더 강화된 연합공중훈련 등을 시행할 수 있는 충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아울러, 제주국제공항 북쪽의 군공역도 조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증가하는 교통량을 수용하여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제주공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역위원회 위원장인 국토교통부 주종완 항공정책실장은 “이번 공역 조정은 국토교통부와 공군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긴밀한 소통과 적극적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성과”임을 강조하고, 공항 인프라 확장과 민간항공기 이용 공역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인천공항의 수용량 증가를 통해 항공사 및 공항의 매출 증가, 관광 활성화 등 경제적 효과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공군본부 차준선(소장) 정보작전참모부장은 “이번 공역 조정은 국가안보와 공항 이용객들의 안전, 그리고 국가항공산업 모두를 고려한 민·군 협력의 주요한 성과로 앞으로도 공군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민간항공기의 안전한 운항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토교통부는 9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제7회 항공산업 JOB FAIR'를 개최한다.
제7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 관련 62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항공분야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실질적인 만남의 장을 통하여 항공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7회 항공산업 JOB FAIR'개막식에서는 항공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유공자(7명)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또한, ①현장채용, ②기업상담, ③취업지원 프로그램 및 부대행사, ④항공 일자리 기업탐방, ⑤스탬프 투어, 설문조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및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항 전망대 및 계류장관제탑(공항공사), 국적항공사 격납고, 엔진테스트셀, 객실훈련센터, 운항훈련센터 등(4개 기업내외)
올해에는 예년과 다르게 해외 취업을 꿈꾸는 취업준비생을 위하여 ‘해외 취업상담관(객실승무)’, 주요 산업현장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업 탐방’ 등 항공 산업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국토교통부 주종완 항공정책실장은 “이번 항공산업 박람회가 많은 예비항공인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항공 분야의 인재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내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2%대에 그치는 등 불투명한 경제전망 속에서 서울시가 투자 위축, 고용 악화 등 어려운 경제 여건 극복을 위해 차세대 대표산업인 ‘창조산업’ 집중 육성에 나선다. 창조타운 개발 과정에 발생한 공공기여 수익을 과감하게 재투자, 기업 성장의 탄탄한 기반을 만들어 주는 등 신성장 산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9월 25일 오후 3시 30분 서울시청(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부지(은평구 통일로 684일대)에 XR, 웹툰, 미디어 등 미래 신성장 산업인 창조산업 분야의 첨단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3월 서울시 대개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시 강북 전성시대' 발표,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해 서울 서북권에 창조산업 기반의 신성장 거점을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3년 11월에는 서울 창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확장현실(XR), 영상, 미디어, 웹툰, 게임·e스포츠 산업’을 5대 핵심 분야로 지정하고, 콘텐츠와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등 차세대 기술이 결합한 연구개발(R&D)에 5년간 2천억 원 자금지원과 함께 2026년까지 6천억 원의 창조산업 펀드를 조성해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업설명회에는 확장현실(XR), 미디어, 웹툰 등 창조산업 분야 관련 기업과 건설사, 금융기관, 건축사무소(엔지니어링) 등 약 100개 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시는 서울 창조타운 예정지에 대한 서울시의 개발 전략과 개발 이점, 기업 지원 혜택 등을 설명하고자 한다.
시는 앞서 지난 8월 사전 기업간담회를 통해 개발사, 건설, 금융 및 창조산업 관련 기업 등 약 20개 사와 소통하며 서울창조타운의 성공을 위해서는 첨단 기업 유치를 위한 공공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수인 것으로 파악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련 기업들의 니즈를 더 폭넓고 세세하게 파악하고, 혁신파크 부지에 관심 있는 다양한 기업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서울창조타운은 기존의 사업방식과는 달리, 공공기여를 창조기업 활동 필요 시설에 재투자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는 핵심 목표 아래 3대 기업지원책을 내세워 기업 유치에 주력한다.
첫째, 민간 개발 부지는 현재의 용도지역(제2종일반주거)으로 매각한다.이를 통해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창조산업 관련 일자리 및 기업 유치, 매매 후 3년 내 세부 개발계획 수립 등 가시적 사업추진 등을 조건으로 매각할 계획이다.
개발 면적은 편리한 교통환경과 북한산 등 쾌적한 입지 환경을 갖춘 약 6.1만㎡의 대규모 가용부지로, 민간 매각 용지는 약 4.8만㎡이고 나머지 1.3만㎡는 공공 시유지로 관리한다.
둘째, 서울시 균형발전 사전협상제를 적용한다. 용적률은 1.2배 상향하고, 공공기여량을 최대 1/2까지 완화함으로써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한다.
미래 일자리 기업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균형발전 사전협상제는 현재 세부 운영 기준을 마련 중으로, 시는 제도 도입 취지에 맞게 기업이 원하는 만큼의 용도지역 종상향과 허용용도 자율 제안 등을 허용해 민간 주도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개발계획 수립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셋째, 민간개발로 발생하는 공공기여금은 창조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시설에 재투자한다.
공공용지 내 대규모 XR스튜디오 등 창조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간과 고가의 범용성 장비 구입 등의 적극적 지원을 통해 창조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 세부 내용은 향후 입주기업과 논의를 통해 기업의 실수요에 맞는 맞춤형 시설을 건립한다.
서울혁신파크 부지는 불광역(3,6호선) 환승 역세권으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통해 인천공항까지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며, 향후 GTX-A(28년 준공 예정)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도심까지 5분대, 강남까지 10여 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통일로 우회도로(2029년 준공 예정) 등 사업이 완료되면 은평구에서 도심권까지 접근 소요 시간은 기존 약 36분에서 17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 혼잡 완화 및 지역 간 연계성 강화를 통한 사통팔달의 교통의 요충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상암DMC와 서울창조타운을 기반으로 서북권이 디지털미디어, 영상, 확장 현실, 게임 등 미래 일자리 중심의 창조산업 거점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연세·홍익대학교 등 인근 대학 문화 중심지와도 연계, 출판·방송·XR 등 장르를 넘나드는 K-컬처 문화산업 생태계의 중심축으로도 활약이 기대된다.
서울시는 이번 기업설명회를 시작으로 25년 상반기 매각공고 등의 과정을 거쳐 2033년 창조타운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서울의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서북권이 균형발전 차원의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통해 활력 넘치는 일자리 경제도시로 탈바꿈할 것”이라면서 “서울창조타운 조성과 함께 기업하기 좋은 서북권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기업설명회에서 서울 성장을 견인할 산업의 미래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경찰청은 지난 5월 태국에서 발생한 우리 국민 살인사건의 피의자 중 마지막 미검 피의자인 A씨를 2024년 9월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강제송환 했다.
이로써 사건 발생 직후 국내에서 1명 검거하고, 캄보디아에서 1명 검거·송환한 데 이어 9월 12일 베트남에서 마지막 피의자를 검거·송환함으로써, 태국에서 발생한 한국인 살인사건의 피의자 추적 및 검거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특히 이번에 검거된 피의자의 경우 2024년 5월 국내 및 캄보디아에서 공범들이 검거되고, 경찰이 집요하게 추적하자 타인의 신분증을 도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며 도피처를 옮겨 다녔다.
경찰청(국제협력관)은 도주 피의자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 조치를 하는 한편 발생국인 태국을 비롯해, 캄보디아·라오스·베트남 등 인접 국가들과 공조하여 피의자 추적 및 검거에 주력했고, 피의자를 핵심 도피사범으로 지정, 다양한 방법과 채널로 피의자의 소재 관련 첩보를 수집하며 끈질기게 추적해왔다.
해외 도피 중인 피의자를 검거하기까지 경찰청의 지휘부 역할과 함께 수사팀(경남청 형사기동대)의 첩보, 해외 파견 경찰관, 재외공관 등이 각각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본 건은 수사팀(경남청 형사기동대)에서 피의자 소재를 베트남으로 확인한 후 경찰청은 베트남 공조 담당자를 현지에 출장 조치하며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과 함께 현지 공안부에 조속한 검거를 요청했고, 베트남 각지에 파견된 경찰주재관들은 현지 법집행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 관련 첩보들을 수집하고, 피의자의 동선을 점검하면서 포위망을 좁혀 갔다.
그러던 중 수사팀에서 2024년 9월 11일 피의자 소재 관련 단서를 입수했고, 경찰청(국제협력관)은 해당 단서를 현지 공안 및 재외공관(경찰주재관)과 실시간 공유하며 막바지 추적에 전력 질주했다.
이처럼 국내 수사팀(경남청 형사기동대)에서 입수한 양질의 단서와 그간 견고히 구축해온 경찰청-현지 법집행기관 간의 국제공조를 통해 총력 대응한 결과 2024년 9월 12일 현지 공안이 베트남에 있는 은신처를 급습하여 피의자를 검거했다. 이로써 태국에서 발생한 한인 살인사건의 범인 3명을 4개월 만에 모두 검거하게 된 것이다.
이후 본 건 범죄의 중대성과 국민적 관심을 고려하여 경찰청은 본 건 피의자의 신속한 신병 인계를 베트남 측에 지속 요청했고, 9월 24일 호송관을 베트남에 파견하여 피의자를 강제송환 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해외 도피한 주요 국외도피사범에 대해 끝까지 추적, 검거하여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세운다는 원칙에 따라 국제공조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조달청은 9월 24일 인천지방조달청에서 “인천·경기 지역 비축물자 이용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제조업의 뿌리 역할을 하는 비철금속 가공 업체 및 조합을 대상으로 공공비축사업 관련 기업-정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인천·경기 지역 비철금속 이용 제조업체 5개사와 알루미늄, 구리 2개 조합이 참가하여 업계 동향을 발표하고, 조달청 비축물자 이용 관련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업계는 구리 비축량 확대, 외상 방출 이자율 인하 등을 요청했고, 조달청은 비철금속 비축목표 및 이자율 인하 지원 제도를 설명했다.
조달청은 위기상황에 대비하여 알루미늄 등 6대 비철금속 25만톤을 비축하고 있으며, 평상시에는 수급조절과 물가안정을 목적으로 이를 상시 방출하여 국내 기업의 안정적 원자재 확보를 돕고 있다.
특히 유동성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해 외상·대여방출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 2월 외상·대여 이자율을 0.3%포인트 인하하여 업체의 부담을 줄인바 있다.
그 결과 올해 8월말까지 방출한 비축물자 5만3천톤 중 1만8천톤(알루미늄)이 대여방출로 이루어져 업계의 이용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중현 공공물자국장은 “조달청은 국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원자재 확보와 지원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귀담아 듣고, 향후 비축사업 운영에 적극 참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