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와 국가정보원은 9월 3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유럽연합(EU)과 공동으로 '韓-EU 대테러 세미나'를 개최하고, 양측간 대테러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가정보원이 유럽연합 아시아내외안보협력증진 프로젝트(ESIWA)와 협력하여 성사된 행사로, 대테러 분야에서 교류가 이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 정부에서는 대테러센터, 국정원, 국방부, 경찰청, 외교부, 환경부, 소방청, 질병청,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군화생방방어사령부, 국방과학연구소가 참여했고, EU에서는 주한 EU 대표부를 포함하여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네덜란드 대테러기관 담당관이 참여했다.
참가기관들은 무인기 위협실태와 대응전략, 화생방 위협 상황별 영향평가 및 안전관리 대응대책 등을 공유하고, 무인기와 화생방 위협발생 시 韓-EU간 실질적 공조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주한EU대표부 프레드릭 이그펠트 副대사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과 유럽이 역내 테러 위협에 대응하는 데 있어 협력의 장을 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교류를 통해 양측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상균 대테러센터장은 "앞으로 유럽연합 아시아내외안보협력증진 프로젝트(ESIWA)와 함께 상호 교육, 훈련, 학술대회 등 다양한 방식의 협력을 정례화하여 韓-EU간 공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은 9월 3일 서울에서 불가리아 에너지부 블라디미르 말리노프(Vladimir Malinov) 장관을 만나 양국 간 에너지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원전 등 에너지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양국은 중동 사태, 러-우 전쟁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계속됨과 더불어, 폭염·태풍 등 극심한 이상기후가 빈번하는 상황하에서, 에너지안보 강화 및 청정에너지 확대를 위해 양국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안 장관은 불가리아는 원전(35%), 재생에너지(20%) 등 청정에너지를 발전부문에서 적극 활용해 나가고 있으며, 한국 또한 무탄소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안보 및 탄소중립 가속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양국은 협력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하면서, 오늘 회담을 계기로 양국의 에너지 협력이 활발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양국은 공통의 관심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금번 면담 계기 에너지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금번 양해각서는‘19년에 기 체결한 에너지 협력 양해각서를 전면 개정하여 새로 체결한 것으로, 정책교류, 원전, 재생에너지 등 기존 협력 분야에 액화천연가스(LNG), 에너지 저장, 공급망 등을 추가하여 협력분야를 확대하고, 특히 원전 분야에서는 신규원전 건설, 계속운전, 원전해체, 방사성 폐기물 관리, 소형모듈원전(SMR), 인력양성 등 협력 분야를 구체화했다.
한편, 안 장관은 다양한 무탄소 에너지(CFE)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탄소중립을 추진하자는 우리 정부의 CFE 이니셔티브를 소개하며, 국제사회 확산을 위해 불가리아 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대한민국이 급속히 초고령화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시니어 산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2025년이면 전체 인구의 20% 이상이 65세 이상 시니어층으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변화와 도전 과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2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시니어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시니어산업융복합협회 권오금 회장의 주도 아래 열렸으며, 민병덕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시니어 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권오금 회장은 개회사에서 "초고령화사회로의 빠른 진입은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안겨주고 있다"며, "시니어 산업의 활성화는 단순히 경제적 측면을 넘어, 시니어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는 시니어 산업이 단순히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사회적 책임과 가치 창출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했다.
간담회에서는 특히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정책과 산업 전략의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시니어의 생체 리듬과 건강 상태에 맞춘 정책과 서비스 개발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단순히 소비를 부추기는 것 이상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시니어 산업이 지속 가능하고, 시니어들의 실제 생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이 모아졌다.
민병덕 의원은 "시니어들이 가진 소중한 경험과 자산을 보호하고, 이를 사회적으로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니어의 경험은 사회의 중요한 자산으로, 이를 적절히 활용하지 못한다면 그 가치는 빛을 잃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시니어 세대의 축적된 경험과 지혜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간담회에서는 또한 시니어 맞춤형 소비 공간, 문화 공간, 그리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권오금 회장은 "시니어들이 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시니어들의 특성과 필요에 맞춘 다양한 소비 공간과 문화 공간, 적합한 일자리와 교육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시니어들이 단순히 수동적인 소비자가 아니라, 사회의 일원으로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초고령화사회에 대비한 시니어 산업의 활성화는 필수적"이라며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와 서비스를 개발하고, 시니어들이 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니어 산업의 활성화는 단순한 산업 성장에 그치지 않고, 사회 전반의 활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크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향후 시니어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논의와 노력이 이어져야 하며, 이를 통해 시니어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전체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권오금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자, 시니어들의 미래를 밝히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논의를 계기로 시니어 산업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향후 다양한 정책과 산업 전략이 구체화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최근 대형 팝업스토어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주)HDC아이파크몰과 공연 및 기업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 (주)드림보이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팝업을 통해 다양한 IP사업들을 펼칠 계획이다.
2010년 세계적인 광고회사 (덴츠)코리아의 일본인 초기회장이 만든 회사 (주)드림보이는 리틀아스트로보이(GO ASTROBOY GO!)의 상품 IP 외에도 이태리 밀라노 3대 디자이너 “안나질리(ANNAGILI)”,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푸른바다의 전설 등 OST의 거장 “요시마타 료” 등의 IP관련 비지니스로서는 다년간 신용을 쌓아온 회사이다.
㈜드림보이는 서울 용산 (주)HDC아이파크몰 리빙파크 3층에 오픈되는 팝업스토어는 MZ세대에게 새롭게 발견될 수 있는 새로운 캐릭터가 될 수 있을거라 자신하고 있다.
추석때 가족과 함께 나들이 해서 쇼핑의 즐거움도 느끼고 먹는 즐거움과 다양한 굿즈들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콘텐츠로 추천되고 있고 이번 팝업은 용산 아이파크몰 3층 리빙파크 이벤트홀에서 9월 5일부터 9월 29일까지 진행된다고 한다.
우주소년 아톰(철완 아톰)은 데츠카 오사무가 1952년부터 1968년까지 소년(쇼넨)지에 연재한 최초의 AI인공지능 소년 로봇 SF만화로 70주년을 맞이하여 유명 프랑스 에니메이션회사 "Planet Nemo Animation"과 함께 아톰 TV시리즈물 GO! ASTRO BOY GO! 52부작을 제작했고 국내에는 2021년 7월 ‘재능 TV’ 에서 첫 선보였다.
본작(GO! ASTRO BOY GO!)은 인간적인 남자 아이와 똑같이 생긴 초고성능 AI 로봇 아톰(ATOM), 천재소녀 스즈(SUZU), 우주키티(ASTRO KITTY) 아토냥, 3명이 힘을 합쳐 지구 환경에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며,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미션을 통해 자연의 메커니즘을 알고 지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모험의 작품이다.
최근에는 아톰의 부츠를 형상화 한 느낌의 디자인이 이슈화 되면서 젊은 층에게도 많이 알려졌다.
“리틀 아스트로 보이” GO! ASTROBOY GO!에 대한 국내 공식 유일한 상품 컨텐츠 라이센스 회사 (주)드림보이는 얼마전 천안 안산역에 1100평 규모의 대형 키즈카페 키벤져스에 IP 및 디자인을 제공하는 등 ‘리틀아스트로보이(GO ASTROBOY GO!)의 다양한 비지니스 파트너와의 협약에 최선을 다해 준비를 하고 있다.
(주)드림보이 담당자는 개성과 특별함, 다양성을 좋아하는 MZ세대와 아톰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 7080 젊은 아버지 세대가 모두 공유할수 있는 콘텐츠로 팝업 스토어에서 다양한 굿즈와 체험존, 포토존, 리빙존을 즐길 수 있고 (주)드림보이는 앞으로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방송·영상·미디어콘텐츠 전공 직업계고 학생들과 마포구 상암동 DMC클러스터에 입주한 기업들의 채용형 현장실습 매칭을 위해 DMC산학진흥재단과 공동으로‘2024 DMC500캠프 취업박람회’를 9월 4일과 5일 양일간 SBA홀에서 개최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는 주요 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하여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계하기 위하여‘매칭데이 in 서울’사업을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올해 들어 10번째로 진행되는 매칭데이 행사로 DMC산학진흥재단과 공동 주최하여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살아있는 현장인 상암 DMC와 관련 전공 직업계고 학생들을 연계하는 행사로 꾸려진다.
참여기업으로는 ㈜케이브레인컴퍼니, ㈜스토익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씨알, ㈜박앤박미디어, ㈜박스미디어를 포함하여 총 41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취업박람회를 위해 지난 6월 직업계고 학생대상으로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을 모집·선정했으며, 7월에는 이들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 40명을 선발했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인 7, 8월에는 해당 학생들이 기업의 직무에 맞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산업 맞춤형 직무교육과 현업실무자의 프로젝트 멘토링이 포함된 DMC500캠프 빌드업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채용형 현장실습 연계를 위한 심층 면접이 진행된다.
8월에 진행된 사전 서류전형 단계에서 학생 1인이 최대 5개 기업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여 회사 면접에 중복 합격한 학생은 본인이 희망하는 기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설세훈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와 DMC산학진흥재단의 협력으로 마련된 DMC500캠프 취업박람회는 직업계고 학생의 구직 수요와 기업의 구인 요구사항을 통합적으로 고려한 의미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양질의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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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3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주한 외교사절, 외국상의, 글로벌 금융기관, 외신 관계자 80여명을 포함한 약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경제자유구역을 홍보하는'K-FEZ PR DAY' 행사를 개최했다.
산업부는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에게 경자구역의 투자환경과 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등 경자구역 전반을 자세히 소개하고, ‘성장과 도전정신’을 상징하는 경자구역의 새로운 공동 BI(Brand Identity)를 발표했다.
산업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자구역의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경자구역에 대한 홍보방식과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존의 외국기업에 대한 개별 홍보방식은 대상 기업의 한국 투자 의지 정도를 알기 어렵고, 기업의 투자 결정권자와 접촉하기 어려운 한계도 있었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한국에 투자 의향이 있는 기업에 핵심 정보와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주한 외교사절, 외국상의 등이 경자구역에 대한 우호적인 정보를 외국기업에 제공할 수 있도록 개별 외국기업에서 외교사절 등으로 홍보의 대상과 방식의 확대를 추진한다.
행사를 주관한 산업부 박성택 1차관은 “한국 사회의 역동성, 우수한 인적자원, 촘촘한 산업생태계가 집적된 경자구역은 최상의 외국인투자처로 한국에 투자 의향이 있는 외국기업에 경자구역을 적극적으로 추천하여 줄 것”을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베이징=신화통신) '2024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FOCAC) 정상회의'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2일 FOCA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아프리카 주요 국가 정상들과 회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