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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이 직장어린이집 설치·운영 시 임차비도 지원한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정부는 고용보험에 가입된 사업주(또는 사업주 단체)가 직장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면 소요비용의 일부를 사업주에게 지원하는데, 올해부터 중소기업의 경우「직장어린이집 시설 임차비 지원」을 신설하여 연간 소요된 월세의 80%,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이에, 그동안 직장어린이집 직접 건립이 어려웠던 중소기업의 직장어린이집 설치에 대한 부담이 줄어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장어린이집 이용 기회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기업이 직장어린이집 설치·운영 시 중소기업을 우대하여 지원하고 있는데, 설치비는 소요 비용의 90%(지원한도 4억원)까지 지원하며, 보육교사 등의 인건비(매월 1인당 138만원)와 운영비(매월 보육 현원에 따라 200~520만원), 시설 개보수비(5년마다 1억원 한도) 등을 지원하여, 현재 전국적으로 직장보육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은 3,364개소에 이른다. 공단 박종길 이사장은 “직장어린이집 설치·운영비 지원사업은 대기업보다 재정 부족, 장소 확보 등의 어려움으로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고 싶어도 못 하는 중소기업의 직장보육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직장어린이집 설치·운영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사업장은 관할 직장보육지원센터에 문의하거나, 공단 직장보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Economy
    2024-03-13
  • The first ever fundraising Marathon at Tancheon 2024
    On the morning of April 28, Street to Home, an incorporated association, is proud to announce it is holding its first ever fundraising Marathon at Tancheon 2024 to help address the increase in abandoned animals and improve animal awareness in society. Street to Home, is a global animal awareness improvement organization established by the Korea Foreign Enterprise Association (KOFA) to protect abandoned animals and animal rights at the ESG level in order to realize true respect for animal life. In addition to rescue activities for abandoned animals, we are carrying out various activities to find solutions to the increase in abandoned animals, which is fundamentally a social problem. By correcting misconceptions about animals and providing positive exposure, we are striving to spread positive influence by carrying out educational projects and campaigns, including animal rights law changing endeavors. Alicia In-seon Song is the general secretary of KOFA and the chairman of the board of directors of the Street to Home Corporation. Alicia In-seon Song was the head of Korea for a global company for an extensive term before she dedicated herself to the important endeavor of protecting innocent animal life. For the past five years, she has been actively participating in animal rights activities as a volunteer, and has now taken the lead in protecting animal rights in earnest. All participation funds collected from the donation marathon will be used towards neuter surgery and heartworm treatment for Street to Home rescue dogs and cats, as well as purchasing/donating food to organizations that provide care for large numbers of rescue dogs and rescue cats, but are having difficulty raising funds and operating because of their lack of exposure. Participation recruitment will be ongoing until March 31st, and participation applications can be made through the Google form in the below link. https://forms.gle/o1xhPLECzyS8tyT38
    • Economy
    2024-03-13
  • 대한홀덤경기협회, 전국대학교홀덤 토너먼트(UNIVERSITIES KOREA HOLD'EM TOURNAMENT) 성료...우승은 한양대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체하는 '202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4)'이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지난 2월22일 개최됐다. 서울국제 스포츠레저산업전은 국내 최대규모이자 아시아 TOP 3 스포츠레저산업 종합 전시회이며 첨단 스포츠 산업을 주도하는 헬스/피트니스, 스포츠용품, 어린이 스포츠, 부상방지 및 재활 산업까지 스포츠 및 레저 전 사업을 대표 하는 아시아 대표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 기간 중 대한홀덤경기협회의 주최로 전국대학교홀덤 토너먼트(UNIVERSITIES KOREA HOLD'EM TOURNAMENT)가 SPOEX2024 전시회장에서 뜨거운 관심속에서 개최됐다 대한홀덤경기협회가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주최하는 UNIVERSITIES KOREA HOLD'EM TOURNAMENT는 젊은 패기를 갖춘 여러 대학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2024년 2월 23 ~ 24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 장학금 후원 사업의 일환과 함께 건전한 마인드 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개최됐다. 참여 대학교로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홍익대, 단국대, 아주대, 배재대, 원광대, 울산대, 부산대등 18개의 대학교 학생 팀원들이 4인 1조의 팀을 이루어 경기에 참가했다. 이틀간에 치열한 승부 끝에 한양대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중앙대팀이 차지했다. 대회는 장학금 후원 시상을 끝으로 성료됐다. 대한홀덤경기협회는 “이번 대회로 홀덤이 마인드스포츠 종목으로서의 올바른 이미지와 건전성에 기여하고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관련 산업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Economy
    2024-03-13
  • 고용노동부, 고용률·경제활동참가율 2월 기준 역대 최고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2024년 2월 15세 이상 고용률(61.6%)과 15~64세 고용률(68.7%)ㆍ경제활동참가율(63.6%) 모두 2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고령층까지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이 고르게 상승했다. 취업자수는 '22년(+103.7만명)ㆍ'23년(+31.2만명)의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서비스업(+27.9만명)ㆍ건설업(+3.6만명)ㆍ제조업(+3.8만명) 모두 증가하며 2개월 연속 30만명 이상 증가했고, 계절조정 취업자수도 3개월 연속 전월대비 증가하는 등 견조한 고용흐름이 지속됐다. 청년은 인구감소(△21.8만명) 등으로 취업자수는 감소(△6.1만명)했으나, 청년 고용률(46.0%, +0.5%p)이 2월 기준 역대 최고, 청년 실업률(6.5%, △0.5%p)도 2월 기준 역대 최저를 기록하는 등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향후 고용시장은 수출개선 등 경기회복에 따라 양호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건설수주 부진에 따른 건설고용 둔화 가능성 등 리스크요인을 예의주시하며 민간 중심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책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다
    • Economy
    2024-03-13
  • 청년들에게 해외 8개국 일경험(WELL) 기회 제공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24년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의 운영기관 13개소를 선정하고 성공적 이행을 위해 13일 약정을 체결한다.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은 청년에게 해외 일경험(Work Experience)과 직무교육(Learning)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해외진출 사다리(Ladder) 역할을 목적으로 한다. 운영기관은 해외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청년들에게 해외 생활 등 필요한 사전교육과 현지 일경험 및 사후관리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집 규모는 미국·일본·호주 등 8개 국가를 대상으로 총 480명이다. 월드잡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운영기관별 모집공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청년에게는 월 150만원의 체재비와 최대 300만원의 준비금 등이 지원된다. 2023년 공단의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을 통해 미국의 스미소니언 박물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주 경제기후보호부(독일), 인바디(미국) 등 국제기구 및 기업에서 50명의 청년들이 글로벌 직무 경험을 쌓았다. 2023년 청년 해외진출 성장스토리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박선영 씨는 “미국 출국 전까지 다양한 전문 교육과 행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큰 혜택이었다”라며, “여성외교정책그룹(Women's Foreign Policy Group)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성 및 포용성을 고려하는 글로벌 기업의 마케터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우영 이사장은 “해외 진출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며, “해외 일경험을 통해 대한민국 청년들이 글로벌 직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Economy
    2024-03-13
  • 올해 해외전시회 참가에 중소기업 7,700여 개사 지원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13일 관계부처·지자체·수출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우석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2024년 해외마케팅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해외전시회 개최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그간 수출마케팅 기회가 부족했던 중소·중견기업들의 해외전시회 참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번 협의회에서는 올해 범정부 해외전시회 지원계획을 논의했다. 첫째, 부처 및 지자체의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을 작년 7,182개사(예산 785억 원)에서 올해 7,740개사(예산 871억원)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동남아 시장의 ‘한류’를 활용한 식품·뷰티 등 소비재 품목과 유럽 시장의 디지털전환(DX)·탄소중립 수요에 대응한 기계·전기전자 품목 등과 관련된 해외전시회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둘째, 해외전시회 참가기업들이 '코리아 프리미엄' 마케팅을 활용하여 수출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CES·MWC 등 해외 유명전시회에 통합한국관을 작년 135개에서 금년에 15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바이어 발굴, 전시회 연계 컨퍼런스·상담회 개최 등 현장 마케팅 지원을 통해 통합한국관 참여기업의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셋째, 한류의 산업적 영향력을 활용한 한류박람회 개최를 작년 2회에서 금년에는 3회로 확대하여 도쿄·파리·자카르타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K-POP 콘서트, 팬 사인회와 같은 문화 프로그램을 우수상품전과 연계하는 등 관계부처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식품·보건·정보통신기술(ICT) 등 수출 유망품목의 주요 전시회에 참여기업 모집, 바이어 유치, 홍보 등에서 관계 기관 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넷째, '글로벌전시포털'을 중심으로 기관별 해외전시회 포털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관심있는 기업들에게 신속하게 맞춤형으로 통합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 세계 129개 무역관을 통해 해외전시회 참가기업의 수요를 받아 해외전시회 정보 및 참관기 등도 상세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해외전시회 통합한국관의 이미지로 사용할 BI (Brand Identity)의 디자인 개선안을 공개했다. 정부는 작년 하반기부터 BI의 활용성과 영상 등 매체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BI 디자인 개선작업을 진행했고, 올해 하반기부터 통합한국관에 본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해외마케팅 정책협의회를 주재한 최우석 무역투자실장은 “해외전시회는 중소·중견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마케팅 수단으로, 해외전시회 참가기업들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 통합한국관 구축 확대, K-POP 공연과 연계한 한류박람회 개최 등으로 역대 최대 수준인 수출 7,000억 불 달성을 위해 모든 부처, 지자체, 수출 유관기관이 협업하여 해외마케팅을 총력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 Economy
    2024-03-13
  • 서울시, 재취업 꿈꾸는 경력보유여성 110개 기업에서 '우먼업 인턴십'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취업역량을 갖춘 3040 경력보유여성이 인턴십 기회를 통해 취업에 이를 수 있도록 돕는 ‘2024 서울우먼업 인턴십’을 올해 110개 기업, 110명의 경력보유여성과 함께 추진한다. ‘서울우먼업 인턴십’은 오세훈 시장의 공약이자, 임신과 출산, 육아로 커리어가 중단된 3040 경력보유여성이 다시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는 ‘서울우먼업프로젝트’의 하나다. ‘서울우먼업프로젝트’는 ①구직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우먼업 구직지원금’(30만 원×3개월) ②3개월간 기업에서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우먼업 인턴십’(생활임금×3개월) ③인턴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기업에 지원하는 ‘우먼업 고용장려금’(300만 원×1회) ‘3종 세트’로 구성된다. 직업훈련교육 수료, 자격증 취득 등 취업준비를 마친 경력보유여성이 3개월간 기업에서 인턴으로 일할 수 있도록 인재를 찾는 기업과 경력보유여성을 매칭해준다. 뿐만 아니라, 인턴십 종료 후 인턴십 참여자를 정규직(또는 1년 이상 근로계약 체결)으로 채용하는 기업에는 총 300만 원의 ‘우먼업 고용장려금’을 지급해 지속가능한 고용을 지원한다. 경력보유여성은 취업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실무경험을 쌓으며 오랜 공백으로 낮아진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고,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은 인턴 기간을 통해 예비채용자의 역량을 검증할 수 있고 고용장려금도 받을 수 있어 서로 윈윈(win-win)이다. 작년 우먼업 인턴십에는 100명을 지원했고, 59명이 취창업(59%)에 성공, 그중 46명은 인턴십 연계 기업에 취업하여 기업에 고용장려금도 지원했다. 또한, 참여자 만족도 94.9%, 참여기업 만족도 98.3%로 매우 높았다. # 2023년 우먼업 참여기업 S사는 인터뷰에서 “자체 채용공고 지원자보다 우먼업 인턴십의 매칭풀이 더 우수했다.”며 ‘기대 이상’이라고 밝혔으며, 빅데이터 컨설팅 스타트업 E사는 지난해 ‘서울 우먼업 인턴십’ 참여 기업으로 워킹맘 인턴 1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소감을 전하며 “채용사이트 등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우수인력을 채용하기 힘들었는데, 우먼업 인턴십으로 유능한 지원자들이 매칭되고, 인건비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 D사의 CPO K이사는 “우먼업 프로젝트를 통해 우수한 인재와 함께하는 것은 물론 여성들이 성공적으로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ž생활 균형과 양육친화기업문화 확산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올해 ‘우먼업 인턴십’에 참여할 기업 110개를 14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4월부터 인턴십 유형별로 순차적으로 인턴십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인턴십 참가자가 인턴십 이후에도 해당 기업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으려면 기업이 원하는 인재와 구직자가 원하는 기업을 매칭하는 게 중요하다. 이를 위해 시는 우선 인턴십, 유연근로제에 대한 기업의 인식 및 채용수요를 조사·분석한 후, 채용희망 직무와 경력을 보유한 인턴십 참여자를 연계할 계획이다. 대상기업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 소재,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중소기업이면 참여 가능하며, 인턴십 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3개월이고 근로형태는 전일제(주 40시간) 또는 유연근로 모두 가능하다. 올해 ‘우먼업 인턴십’에서 달라진 점은 취창업률을 높이고 인턴십 후 고용 연계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턴십 유형을 다양화했다는 점이다.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과 경력보유여성을 매칭해주는 ‘채용연계형’에 더해서 ▴육아휴직제도 확대 추세에 맞춰 육아휴직자를 대체하는 ‘경력채움형’ ▴기업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실전경험을 쌓은 후 인턴십으로 이어지는 ‘프로젝트형’, 세 가지로 추진한다. 올해 서울시는 성장유망산업 분야 및 3040 여성 취업희망 수요를 반영하여 마케팅 및 IT/SW, 서울형 강소기업, 사회적으로 중요한 이슈와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소셜 임팩트 기업을 중심으로 서울 우먼업 인턴십 참여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우선, ‘채용연계형’과 ‘경력채움형’은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을 모집해 추진한다. 모집기간은 3월 14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서울시 소재, 상시근로자수 5인 이상의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신청 기업은 선정기준에 의한 심사 후 선발되며, 기업이 희망하는 직무 역량 및 조건에 부합하는 참여자를 모집 후 매칭한다. 인턴십 근무는 올해 6~8월(3개월간)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규 추진하는 ‘경력채움형 인턴십’은 육아휴직 지원제도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지원하는 유형이다. 우먼업 인턴십으로 1년 이상 육아휴직 대체가 가능한 인재를 매칭하며, 그 중 3개월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작년에 이어 ‘채용연계형 인턴십’도 운영한다.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과 경력보유여성을 매칭해주는 인턴십 유형으로,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에게 우수 인재 채용의 기회다. 작년 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98.3%가 인턴십 사업이 인력 채용에 도움이 됐으며, 채용 전 사전 검증의 기회가 됐다고 응답한 만큼 만족도가 높다. 신청 시 채용을 희망하는 직무를 구체적으로 명시하면 된다. 서울시는 ‘서울우먼업 인턴십’에 참여하는 경력보유여성과 기업에 인턴십 매칭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턴십 참여자에게는 출근 전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상담을 통해 경력 복귀 전 필요한 직무역량과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맞춤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인턴십 현장을 방문하여 노무, 인사 등을 모니터링하고, 1:1 컨설팅을 제공하는 ‘취업이음지원관’ 제도도 운영한다. 아울러, 인턴십 참여기업 중 일·생활균형 제도 개선 등을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일·생활균형지원센터’로부터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젝트형 인턴십’은 기업의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며 실전감각을 익히고 인턴십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그 시작으로 올해는 비영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와 ‘프로젝트형 인턴십’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해 서울우먼업프로젝트 대행기관인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루트임팩트'와 13일 ‘서울시 경력보유여성의 일자리 창출 및 경력 지속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루트임팩트'는 ‘일터의 다양성과 포용 문화 형성’을 위해 2018년부터 경력단절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임팩트 커리어 W’, '리부트캠프’ 등의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직자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조직에 적응하고 업무에 투입될 수 있도록 ‘온보딩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더불어 경력보유여성의 채용을 적극 고려하는 다양한 임팩트 조직을 선별하여 구직자와 연결할 예정이다. 서울시에서는 ‘서울우먼업 인턴십’ 사업으로 임팩트 기업으로 취업을 희망하고 직무 역량을 보유한 3040 여성을 모집하여 해당 기업 매칭을 제공하게 되며, ‘프로젝트형 인턴십’ 참여자 모집은 6월 예정이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경력단절문제 해결 없이는 저출생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고 보고, 출산·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다시 경제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서울우먼업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는 인턴십 유형을 다양화해서 취업연계 효과를 더욱 높여나가고자 한다. 저출생 극복을 위한 기업의 역할이 중요해진 요즘, 양육친화적인 문화 확산에 기여하면서 우수한 경력보유여성을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Economy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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