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2024년부터 GP/GOP, 함정, 방공, 해안 등 경계부대 군인의 시간외근무수당 인정시간이 1일 4시간, 월 57시간에서 1일 8시간, 월 100시간으로 확대된다.
국방부는 ''23~'27 군인복지기본계획'과 '초급간부 복무여건 개선 추진계획'에 따라 군인의 시간외근무수당에 관한 법적 근거('군인의 시간외근무수당 등에 관한 규정')를 마련했으며, 당정 및 관계부처(기획재정부, 인사혁신처)와 협의를 통해 경계부대 군인의 시간외근무수당 인정시간을 확대했다.
군인은 일반공무원과 동일하게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시간외근무수당 인정시간이 1일 4시간, 1개월 57시간을 초과할 수 없다. 특히 경계부대의 군인은 출·퇴근 없이 24시간 현행작전 임무 수행을 위해 주·야간 장시간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실탄 등을 휴대하여 무장한 상태로 적(敵)의 침투·도발을 감시 및 대응하는 등 긴장감을 유지하며 월 평균 150여 시간 이상 생명과 직결된 임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실제 근무시간에 상응하는 수당을 받지 못했다.
지난해 3월 국회 '초급간부 복무여건 개선방안' 세미나에서도 초급간부 지원율 제고와 복무만족도 향상을 위해 군인의 보수체계 개선 필요성이 각계각층 전문가에 의해 제기됐으며, 이중 시간외근무수당 현실화는 시급하게 개선되어야 할 과제로 도출됐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도 '23년 육군 동부전선 격오지 부대 방문조사 결과 장병들의 정당한 근무시간에 대하여 특별한 이유 없이 이를 현저히 평가절하하여 형평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보수체계를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국방부는 경계부대와 같이 군 본연의 임무를 24시간 상시 수행하는 군인의 초과근무수당체계 개선을 '24년 처우개선 핵심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가장 열악하고 험난한 곳에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우리의 영토, 영해, 영공을 굳건히 지키는 군인의 처우개선을 통해 철통같은 안보로 국민께 보답하는 군이 되겠다고 전했다.
시간외근무수당 인정시간이 확대되는 대상은 적 (敵)의 침투·도발이나 그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출·퇴근 없이 24시간 현행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경계부대 근무자로, 인원은 2만여 명이다.
최전방 접적지역에서 철책을 지키는 육군의 GP (감시초소) 와 GOP (일반전초), 잠수함·초계함 등 해상작전을 담당하는 해군의 함정근무자, 상황 발생 시 즉각 출격을 준비하는 공군의 비상대기 조종사, 백령도·연평도 등 서북도서를 지키는 해병대 해안경계부대 등이 해당된다.
특히, 시간외근무수당은 대위 이하 장교와 부사관에게 지급되는 수당으로 대상자 2만여 명 중 1만5천여 명(76%)이 임관 5년 미만의 초급간부이다.
경계부대 시간외근무수당 인정시간 확대는 1월 개인별 시간외근무 실적에 따라 2월 급여일부터 지급된다.
시간외근무수당 인정시간이 확대는 최전방 접적지역, 함정, 도서 산간 등 열악한 환경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경계부대 군인의 경제적 보상을 현실화하고, 군의 사기를 진작시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완비에 기여할 것이다.
경계부대 초급간부의 연간 총 보수는 육군 GOP 부대를 기준으로 소위는 '23년 3,856만원에서 '24년 4,572만원 (+19%) 으로, 하사는 '23년 3,817만원에서 '24년 4,535만원 (+20%) 으로 인상되어 작년 12월에 발표한 ''23~'27 군인복지기본계획'에서 제시한 '27년 초급간부의 보수 인상목표 대비 92% 수준으로 중견·중소기업 초임 연봉수준에 근접하게 된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 스마일키즈스포츠센터 하대성 대표 인터뷰
Q 스마일키즈스포츠센터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반갑습니다. 부산 금정구 영유아 발달 전문체육 스마일키즈스포츠센터 하대성 대표입니다. 저희 센터는 즐기면서 체육을 하며 웃음이 넘치는 곳으로 부모님과 아이가 만족하는 곳입니다. 매주 새롭고 재미가 가득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아이들이 맘껏 에너지를 발산하도록 함께하고 있습니다.
Q 스마일키즈스포츠센터를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중·고등학교 시절 레슬링 선수 생활을 8년간 하며 끈기, 인내, 운동의 중요성을 배웠으며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여 유아체육에 관심이 있던 중 대학교 특강을 통해서 레크리에이션 자격증과 유아체육 자격증 취득 및 교육연수를 한 후 지금의 센터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Q 스마일키즈스포츠센터 운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점은 무엇일까요?
A 즐거운 마음으로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여럿이 함께 운동하여 사회성을 발달시키고 무엇이든 자신 있게 도전하는 어린이로 성장하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Q 스마일키즈스포츠센터의 특장점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A 3세부터 초등부까지 수업 프로그램 루틴 운동을 진행합니다. 이것은 성장 놀이 프로그램으로 평소 경험해 보지 못했던 운동 경험과 신체 움직임, 동작 활동으로 진행됩니다. 또래 아이들과의 만남, 체력 향상, 키 성장, 면역력 향상 등 아이에게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체육은 90% 이상의 동작이 성장판 자극을 하는 운동으로 또한 근력의 좌우상하를 골고루 발달시켜 척추측만증을 방지할 수 있으며, 레크리에이션을 통하여 스트레스 해소합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에 대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세상을 살아 나가야 할 아이들에게 몸도 마음도 튼튼하고 바르게 성장하도록 지도하고 싶습니다. 저로 인하여 학부모님,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넘치도록 드리고 싶습니다.
Q 독자분들께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A 경험 많은 특수체육 전문 선생님이 아이들의 신체적, 인지적, 정서적 특성 수준을 고려하여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대근육 및 소근육 발달이 늦거나 주의가 산만하여 집중력이 떨어지고 학습을 어려워하거나 지나치게 고집이 세거나 짜증이 많거나 자신감이 부족하여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동 운동을 통하여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부산영유아체육스마일키즈스포츠센터 소개영상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숨 · 호흡 · 순간을 주제로 한강 채빛섬 애니버셔리 뮤지엄에서 이번 전시는 높이 4m, 넓이 12 x 16m의 타원 설치작품에 빛과 향이 함께 혼합한 처음 시도하는 전시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민속놀이인 ‘탑돌이’를 하듯이 작품 주변을 돌면서 감상하게 된다.
황란의 설치작품과 ‘라잇톨로지’의 라이팅 아티스트 크리스공과의 협업으로 빛과 어둠의 대비 그리고 오방컬러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 연출을 통해 고요한 풍경에서 빛을 매개로 어둠을 뚫고 빛을 쏟아내는 과정을 희망적이고 미래적인 또다른 세상의 새로운 모습으로 승화시킨다.
작가 황란(Ran Hwang, 1960년 부산출생, 뉴욕, 파주 거주)은 1997년 미국 뉴욕으로 유학을 떠나 SVA스쿨오브 비쥬얼아트 수학, 뉴욕 브룩크린 미술관과 싱가포르의 에르메스 재단, 페이스북 (메타)뉴욕에서 전시했다.
2001년 뉴욕 9.11 테러를 가까운 곳에서 경험한 뒤 삶의 불확실성, 생명과 죽음,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생각을 작품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삶과 죽음의 순환, 가시성과 비가시성, 그리고 찰나의 아름다움을 크고 상징적인 이미지로 형상화한다. 일찍이 패션계에서 일을 한 경험과 개인적 기억들을 바탕으로 그녀는 일상의 재료를 차용하여 섬세하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구현함과 동시에, 반복과 고행을 동반하는 정교한 수작업을 통해 동양적 선의 세계에서 한 인간이 사회에서 갖는 숙고와 반추의 시간을 탐구한다.
황란의 작품은 뉴욕 브루클린 미술관, 텍사스 휴스턴 미술관, 난징 데지 미술관, 두바이 오페라 하우스, 아이오와 디모인 예술 센터, 뉴욕 대학교 로비, 아부다비 왕궁 컬렉션, 한국 국립 현대미술관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장소들의 컬렉션에 영구적으로 소장됐으며
플로리다의 베이커 미술관 싱가포르의 ACM:아시아 시빌라이제이션 미술관, 파리의 유네스코 본부, 보스턴의 미술관 Mass MoCA에서 전시했다.
작품1 'Dreaming of Joy' (기쁨의 꿈, Buttons, Pins of Wooden Panel, Steel cage, H241.3cm x W195.3cm x D256.5cm, 2008)은 전 세계 사람들이 911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던 때 제작됐다. 철창에 갇힌 새를 단추들로 형상화했는데 꼬리 쪽으로 갈수록 분산되는 형태는 일시단명성의 주제를 전달한다. 기존 작품에 수많은 꽃들을 추가하여 911과 최근의 팬데믹 Covid19에 희생되어 허무하게 사라진 영혼들에게 진혼곡을 바친다. (뉴욕 Thalia V 평론 중에서 발췌)
작품2 'Another Moment of Rising' (비상하는 또 다른 순간, Thread, Pins on Wooden panel, H240 x W800cm, 2023)은 독수리와 봉황이 섞인 하이브리드 생명체가 힘차게 날아오르는 작품에서 선명한 색채가 삶 전반에 흐르는 낙관주의를 생생히 느낄 수 있으며 스러진 생명을 향한 애도의 마음이 담겨 있다. (청주공예비엔날레 2023 발췌)
라이팅 아티스트 공경일(Chris Kong, 1970년 서울 출생, 뉴욕, 서울 거주)은 1998년 미국 뉴욕으로 유학을 떠나 Pratt Institute 인테리어 수학, 뉴욕 HDLC Architectural Lighting Design에서 Sr. Associate로 Bank of America HQ등 200여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글로벌 디자인상을 수상했고, LG에서는 LED 선행개발 총괄 그룹장으로 글로벌 LED Zhaga Consortium에서 한국인 최초 부의장을 역임했다.
LED 기술을 기반으로 한 라이팅 예술을 공간에 펼쳐내고자 아트 & 사이언스 기반 건축조명 설계사 ‘라잇톨로지’를 오픈했고, 키네틱을 포함한 다양한 라이팅 아트의 실험적 시도와 후학 양성에도 힘을 쓰고 있다. 2022년 코엑스 별마당에 펼친 크리스마스 라이팅 이벤트는 지금도 많이 회자되고 있다.
LED 라이팅 표현을 위한 하드웨어적 지원을 펼치고 있는 LED 조명 전문기업 ‘KKDC’는 상업용 LED 조명기기의 범위를 넘어서는 시험적이고 창의적인 표현을 위하여 글로벌 건축가 및 조명디자이너 프로젝트 참가와 후원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디자인 조명 오브제 제품의 개발 및 부가기능 옵션을 추가하여 제품의 다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교육부는 1월 26일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기본계획’(이하, 2주기 사업)을 수립·발표한다.
교육부는 전문대학이 학과 신설·개편,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교육환경 개선 등 교육 혁신을 통해 산업환경 변화와 신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지난 1주기(2021~2023) 사업에서 전문대학 14개교를 선정·지원한 데 이어, 이번 2주기(2024~2026) 사업에서는 사업 유형을 다변화하여 전문대학의 신산업분야 인재양성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주기 사업에서는 지원 대상 전문대학을 17개교로 확대하고, 세부 사업 유형에 「고도화형」과 「폴리텍 연계형」을 추가로 신설한다. 「고도화형」은 1주기 사업에 참여한 대학 중 사업 평가 및 향후 발전계획이 우수한 대학을 선정하여 사업성과가 지속·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형이다. 「폴리텍 연계형」은 전문기능인을 양성하는 전문대학과 폴리텍이 연계하여 각각 보유한 우수한 교육·훈련 자원을 활용하고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여 학점 교류, 자격과정 이수 등을 지원하는 유형이다.
교육부는 2주기 사업을 통해 각 전문대학이 신산업 인재양성에 필요한 학내 기반을 체계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각 전문대학이 신산업과 관련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성과를 지역사회, 유관 산업 관계기관 등으로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한다.
최은희 인재정책실장은 “교육부는 전문대학이 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전문대학 학생이 신산업분야 핵심 역량을 신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하며,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2주기 사업이 전문대학과 신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마산해양신도시 내에 마산지역 두번째 자유무역지역을 1월 25일 신규지정·고시(33,089㎡)했다.
이는 마산이 1970년 최초로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되어 수출 확대, 외투 유치 등을 통해 우리 경제발전에 기여해 왔으나, 새로운 혁신성장동력 창출 및 첨단수출거점으로 재도약 필요성과 입주율(97%)이 포화상태인 점 등을 감안했다.
신규지정되는 자유무역지역은 마산의 핵심전략산업인 지능형기계, 제조정보통신기술(ICT)산업 육성을 위해, 전통제조업 위주인 기존 마산자유무역지역과 달리,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등 지식기반·정보통신기업 및 첨단제조업을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으로, 관할 지자체인 경상남도의 요청에 따라 기획재정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산업부가 확정했다.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되면'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유로운 제조·물류·유통과 무역활동이 보장되고, 저렴한 임대료(공시지가의 1% 수준), 관세유보 혜택 등이 주어지며, 일정규모 이상의 외국인투자기업과 국내 복귀기업에는 임대료가 감면된다.
김홍주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산업부는 자유무역지역을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하여 첨단수출·투자유치 거점으로 육성 중으로, 이번 신규지정을 통해 연간 5,413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3,441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면서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통해 정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행정안전부는 현행 문화재청의 사무(문화재) 및 명칭(문화재청)을 각각 ‘국가유산’ 및 ‘국가유산청’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월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는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인 ‘미래지향적 국가유산 관리체계 마련’의 일환으로, 앞서 법상 문화재 체제를 유네스코 등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국가유산 체제로 변경하는 내용의'국가유산기본법'이 국회를 통과한 바 있다.
행정안전부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5월 17일까지 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으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문화재청 등과 협의하여 문화재청 명칭변경 및 조직개편을 차질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토교통부는 1월 25일 여섯 번째 민생 토론회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에 이어 부대행사로, 의정부시청 다목적체육관에서 ‘성큼 다가온 GTX, 여유로운 삶’을 슬로건으로 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착공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부, 지자체, 공사 관계자와 함께 GTX-C가 지나는 경기 북부부터 서울, 경기 남부 및 연장 예정인 지역 주민들까지 약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노원구립 여성 합창단, 안산시 사물놀이 청악 등 지역 대표 공연팀들의 릴레이 공연으로 행사의 포문을 열고, GTX를 이용해 출퇴근하게 될 직장인, GTX역 인근 주민, 연장노선 지역 주민 등이 착공 기념 세리머니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 축제의 장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참석자들이 GTX-C에 대한 기대를 사전에 작성하여 모아 놓은 소망 편지함을 당일 개봉하여 GTX로 변화될 삶과 소망을 공유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도 계획되어 있다.
GTX-C는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을 출발하여 청량리, 삼성역 등을 지나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까지 86.46km를 연결하는데, 14개 정거장 모두 일반 지하철로 갈아탈 수 있는 환승역이다. 향후 5년간 총사업비 4조 6,084억원이 투입된다.
’11년 제2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최초 반영됐으며,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실시계획을 고시하고 착공 기념식을 개최하게 됐다.
GTX-C가 개통되면 양주, 의정부 등 수도권 북부와 수원 등 남부 지역에서 삼성역 등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GTX-C 공사 중에는 소음·진동 최소화 공법 등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스마트 건설 기술 활용 및 철저한 안전 점검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국민께 약속드린 시기에 차질 없이 개통하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GTX가 지나는 지역에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되고 성장 거점이 만들어지는 다핵 분산형 메가시티 조성이 기대되는 만큼, 더 많은 국민께서 GTX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른 지역까지도 연장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GTX-C 착공에 이어 동탄에서 용인, 성남을 지나 수서까지 가는 A노선이 GTX 사업 최초로 3월 개통(용인역은 6월 정차)하며, 인천에서 출발해 부천, 용산역, 서울역, 청량리, 상봉을 지나 남양주까지 가는 B노선은 3월 착공함으로써 본격적인 GTX 시대를 열게 된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행정안전부는 1월 25일, 2024년 첫 중앙주소정보위원회를 개최하고, 실내 내비게이션 실증을 진행하고 수도권 제2고속도로(경기 포천-남양주) 일부 도로구간 변경에 대해 심의했다.
이날 중앙주소정보위원회 위원들은 서울시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 주소정보를 이용한 실내 내비게이션 길안내 서비스를 실증했다.
기존 대부분의 내비게이션 앱은 지하와 같이 GPS가 잡히지 않는 곳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길찾기가 쉽지 않았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2023년부터 서울시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대전시 대전역 지하상가 등을 대상으로 주소기반 실내 내비게이션용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실내 내비게이션’ 실증사업에 따라 GPS 신호 수신이 불가한 복잡한 지하상가, 헷갈리는 지하철 역사 등 실내에서도 주소정보를 이용한 길안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서초구는 실내 내비게이션 구축을 추진하기 위해 기존 1개 도로명으로 된 고속터미널 지하도 내부도로와 상점에 도로명·기초번호를 각각 부여하고 건물번호판·사물주소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블루투스 기반 위치정보 전달장치 150여 개도 설치하여 실내 내비게이션 앱 ‘고터맵’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향후, 서초구에서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서비스를 개선하고 고속터미널역 일대 전 지역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지하도상가 내부도로 및 상점 등에 부여된 입체주소를 이용한 지도를 제작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경찰·소방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위원회에서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일부개통 구간(경기 포천-남양주)에 대한 도로구간 변경(연장)을 심의했다.
특히, 이번 개통된 구간 내 휴게소나 주요 시설물 등에 주소를 부여함으로써 정확한 위치 안내 등 국민의 실생활에 편리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의결된 도로명 정보는 행정안전부 결정 고시 후, 주소정보누리집을 통해 공공·민간에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2024년을 주소정책을 통해 디지털 시대 생활‧행정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입체도로(고가·지하 등)·사물주소(우체통 등 6종 추가) 등 주소정보 확대구축 및 한-아프리카 주소체계 현대화 MOU체결과 같은 지난해 성과에 이어, 올해에는, 미래사회 혁신을 위한 주소지능정보 구축 및 주소정보산업을 국가의 미래신산업군으로 육성하고, 전 국토의 이동경로 및 접점을 촘촘하게 주소정보로 구축하는 주소체계 고도화도 지속(3년차)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주소체계 해외진출의 토대를 마련하여, 올해 한국형(K) 주소체계 국제표준 확대 및 해외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2024년은 도로명주소가 도입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지난 10년간 도로명주소를 통한 국민 일상의 변화를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다.
임철언 균형발전지원국장은 “주소정보를 확충하여 복잡한 지하상가에서도 길안내 서비스가 가능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주소체계를 구축하겠다”라며, “국민편의성과 접근성뿐 아니라, 응급상황이나 비상상황시 빠른 대피 또는 구조·구급 출동시간 단축하겠다”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1월 20일부터 31일까지 강릉아트센터에서 현대무용, 오페라, 합창, 전통무용, 발레 등 국립예술단체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하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강원2024)’의 축제 분위기를 더해가고 있다.
1. 20. 꿈의 오케스트라, 1. 23. 국립현대무용단 공연 연일 만석으로 호평
먼저 지난 1월 20일(토)에는 대회가 열리는 강릉 일대 지역의 청소년들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 강릉’이 '소망과 꿈을 모아서' 공연을 펼쳤다. 존 윌리엄스의 ‘올림픽 정신’을 연주하며 무대의 막을 올려 ‘강원 2024’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강릉 엔젤스 중창단’과 협업해 협동 정신과 화합이라는 올림픽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국립현대무용단은 1월 23일, 레퍼토리 기획 프로그램인 '힙합(HIP合)'을 통해 스트리트 댄스, 현대무용이 국악을 만나 힘이 넘치는 공연을 선보이며 한국예술의 새로운 매력을 알렸다.
남은 대회 기간에도 국립예술단체·기관의 다채로운 공연 이어져
1월 25일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더 뉴 이어, 뉴 에너지 & 뉴 제너레이션(The New Year, New Energy & New Generarion)' 공연에서 동계올림픽 종목 중 하나인 스케이팅을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인 발퇴펠의 ‘스케이터 왈츠’ 등을 연주한다. 26일에는 국립합창단의 '흥겨운 합창여행'으로 팝송, 오페라뿐만 아니라 한국 가곡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1월 27일에는 국립오페라단이 '오페라 여행'에서 ‘강원2024’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의 개선행진곡 등을 공연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은 29일, '전통무용 & 전통연희'를 통해 부채춤과 경기 도당굿, 태평무 등 우리 전통음악과 춤으로 한국의 흥을 알린다. 1월 31일, 국립발레단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발레 공연, '해설이 있는 전막발레 해적'으로 ‘강원2024’ 문화예술공연 마지막을 장식한다.
특히 최고의 기량을 갖춘 국립예술단체·기관의 공연은 전석 매진 행렬로 강릉을 방문하는 각국의 선수와 관계자, 국내외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강원 2024’로 한국을 방문한 각국의 청소년들과 대회 관계자들에게 케이-팝과 같이 세계적으로 알려진 한국의 문화 외에도 케이-아트라는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청소년들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뿐만 아니라 국립예술단체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바탕으로 한국예술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