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기술보증기금 서울서부지역본부 대회의실(여의도 63빌딩 42층)에서 오영주 장관 주재로 「중소기업 세계화(글로벌화) 정책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상반기 감소세를 보이던 중소기업 수출은 ’23. 8월부터 증가세로 전환됐으나, 세계 경제의 성장세 둔화, 지속되는 국제 분쟁 등 중소기업 경영여건에 대한 위험(리스크)이 상존하고 있다.
중소기업이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 한 단계 높은 단계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내수시장을 넘어선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정부의 정책적 노력도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오영주 장관이 제시한 주요 정책방향 중 하나인 ‘중소기업 세계(글로벌) 경쟁력 강화 정책방향’ 도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제단체, 정책연구기관, 법무법인, 전임 대사 등 각계 전문가 그룹이 참여했다.
오영주 장관은 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외부 전문가 집단(그룹)과 ▲ 중소기업 세계(글로벌) 역량의 정의와 정부의 역할, ▲ 기존 수출마케팅 중심 정책의 개편 필요성, ▲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대한 중소기업의 대응역량 강화, ▲ 정부‧지자체가 운영하는 국내 수출지원체계와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하는 국외지원체계를 연결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영주 장관은 “이번 간담회는 취임 이후 각계 전문가 집단(그룹)이 힘을 합쳐 중소기업 세계화(글로벌화) 전략을 논의한 첫 번째 자리”라고 간담회 의의를 설명하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정책제언을 바탕으로 그간 중소기업 세계(글로벌) 정책 중 정부가 놓치고 있던 부분이 있는지 점검하고, 앞으로 발표할 정책에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세계(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이 핵심이라는 기조 아래 중소기업 세계화(글로벌화) 전략을 수립 중에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용노동부가 1월 15일부터 설 대비 임금체불 예방을 위한 집중지도기간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지청장 이경환)은 1월 24일 근로자 3명의 임금 540만 원을 체불한 건설업자 ㄱ 씨(59세)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구속된 ㄱ 씨는 이번 사건의 임금체불을 비롯해 다수의 범죄를 저지르고도 가명을 사용하면서 타인 명의로 경제생활(휴대전화, 금융계좌 등)을 영위하는 등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하고 도피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ㄱ 씨는 임금체불로 기소중지된 전력이 다수 있었는데, 계속적인 도피생활로 결국 공소시효가 만료*되어 피해근로자들의 권리구제 가능성을 봉쇄한 사건도 있었던 데다가, 열악한 환경에서 근로하는 건설 일용근로자들의 유일한 생계 수단인 임금을 체불하고도 시기별・지역별로 거짓 신상을 달리 사용하면서 지속적으로 범죄행위를 저질러 온 이력이 있다.
또한, ㄱ 씨는 일정한 주거 없이 수사기관의 수차례에 걸친 출석요구에 불응했는데, 그간 피의자가 보인 범죄행태 및 도피 전력을 고려할 때, 피의자가 다시 경제활동을 하게 됐을 경우 학습된 법행 수법을 이용한 재범・도주의 우려가 상당하여 구속수사에 이르게 됐다는 것이 전주지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경환 전주지청장은 “이 사건 구속은 비록 소액이라도 취약계층을 상대로 한 고의・상습적인 체불사업주는 구속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 사례로서 고용노동부는 앞으로도 임금지급 책임을 반복적으로 회피하고 도주하는 체불사업주에 끝까지 추적하여 구속하는 등 엄정히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은 1월 24일 주요 수출국 10개 권역 상무관과 KOTRA 해외무역관의 지역 본부장을 화상으로 소집하여 '2024년 세계시장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2024년 역대 최대 수출 실적 달성을 위해 각 시장별로 설정한 수출 목표와 시장 진출 전략을 점검했다.
첫째, 금번 회의에서는 우리 수출시장을 특성에 따라 3개 시장인 주력, 전략, 신흥시장으로 구분하고 시장별 수출 지원 전략을 논의했다.
먼저 우리 수출 비중이 50% 이상 집중된 주력시장에서는 공급망 재편, 산업구조·소비시장 세분화 등 전방위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만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미국 시장에서는 첨단 산업 중심의 공급망 재편의 핵심 파트너 위치를 선점하고, △중국 시장은 소비계층 다변화·구매력 상승에 따른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공략한다. △아세안 시장은 역내밸류체인(RVC) 진입과 한류 마케팅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전략시장은 올해 최대 수출 실적 달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돌파가 필요한 시장으로 민·관 협력 기반 수출·수주를 총력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각 시장별로 △유럽연합(EU)의 공급망 재편, 탄소중립에 따른 수출기회 선점, △일본시장은 스마트 제조화·그린전환이라는 변화 속에서 진출기회 포착, △중동은 정상외교·자유무역협정(FTA) 경제협력 확대 기반의 수출 진흥, 원전·플랜트 등 수주 밀착지원, △인도시장은 글로벌 기업의 설비 투자 확대와 중산층의 구매력 성장을 기회요인으로 활용한다.
신흥시장에서는 새로운 수출수요 발굴에 집중한다. △중남미의 니어쇼어링 기회를 활용한 소·부·장 기업의 수출기회 발굴,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은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따른 역내 공급망 재편 기회, △고(高)성장이 예상되는 아프리카 시장의 신규 거래선 확대 등을 집중 논의했다.
둘째, 산업부는 전 세계 129개 KOTRA 해외무역관을 통해 해외수출지원의 구심점으로 농식품부·문체부·중기부 등 각 부처의 수출정책을 적극 지원하면서, 유관기관의 해외네트워크를 무역관 중심으로 결집하는 원-루프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소·중견 기업이 해외 무역관만 찾으면 무역금융부터 마케팅·인증·물류까지 수출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해외무역관을 전면 개방한다.
마지막으로, 정부는 무역금융 355조 원과 수출마케팅 약 1조 원 등 역대급 수출 지원사업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신통상 협정 등 통상네트워크 확대와 바이오 데스크, GP센터 구축, 해외전시회 참가 확대 등 수출 유망품목 지원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 장관은 “2024년 수출은 플러스를 넘어, 역대 최대 수출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달성하여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제시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주력시장에서 공급망 재편의 핵심 파트너 입지 강화, 전략시장 수출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의 수출·수주 총력지원, 신흥시장의 신규 수출기회 발굴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부와 수출지원기관이 모두 글로벌 수출원팀으로 움직이며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세계 시장도 안방처럼 누비도록 총력 지원하고, KOTRA 해외 무역관이 중소·중견기업의 원스톱 해외수출 지원의 핵심 협업 플랫폼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안 장관은 회의에 참석한 반도체, 자동차, 철강, 방산 등 주요 수출 업종의 대표 기업과 세계 각국의 수입규제, 수출통제 제도, 신(新)통상이슈, 홍해 사태 등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공유, 수출현안에 대한 민·관의 공동 대응 필요 등 수출 애로를 청취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덕수고 총동창회(회장 김복진, 64회)는 2024년1월18일(목) 18시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롯데호텔(소공동 본점)에서 유상옥(43회, 코리아나화장품 회장)동문으로 부터 김범중(95회, sh서울주택도시공사,)동문에 이르기까지 400여명의 동문과, 이표상 교장및 전임 최승택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박완석 사무처장의 사회로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복진 회장은 두려운 마음과 최선을 다 해 보겠다는 각오로 시작한 2년반 동안의 총동창회 회장직을 수행해 오면서 학교관계자들과 집행부를 비롯한 동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으로 무사히 임기를 마치게 됐다고 소회를 밝히며 무엇보다도 행당동 시대를 마감하고 성공적인 위례 시대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한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특히 행당동 마지막 112회 졸업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의 졸업식을 만들어 준 이표상 교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2023년에 두 차례의 야구 우승과 기네스북에 오른 총동창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던 일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하며 이휘성 신임회장에게 참석한 모든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그리고 이표상 교장의 축사로 이어졌는데 말로만 듣던 명문 덕수가 왜 명문고가 됐는지 아는 데는 취임 후 얼마 걸리지 않았다며 동문 선배들의 애교심과 헌신, 후배사랑이 합쳐진 모교사랑 1등 학교라고 전하며, 2025년에 명문 덕수를 이어갈 위례교사의 첫 졸업생인 113회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는데 동문선배들과 학부모의 관심과 기대가 엄청나게 커서 부담감을 가지고 있으나 덕수고는 위례에서 모두 오고 싶어하는 초 과밀학교이고 제한된 우수 학생만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 교직원, 동창회 지원 등 학교발전을 위한 삼박자가 갖춰 있어 머지않아 명문고의 위상을 다시 찾게 될 것이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 다음 순서로 시상식이 진행됐는데 2024년 장한덕수인상 수상자로 표영웅(62회, ㈜ 한양일렉트로닉 대표이사), 최병훈(64회, ㈜네오텍 대표이사), 김진수(66회,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동문 등 3명이 수상했고, 총동창회 산하 주요 모임 회장직을 수행한 남기도(57회, ㈜용인중심 부회장), 배원기(62회, 신한회계법인 고문), 김강민( 69회, ㈜현동인터내셔날 대표) 등 3명과 모교 위례교사 이전의 공로를 세운 최승택 전임교장이 특별 공로패를 받았다. 이어서 동기회 및 지역동문회 활성화 등 총동창회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황인철(61회) 동문을 포함한 14명의 동문들이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어서 덕수포럼 회장인 조재연 동문(62회), 장학재단이사장인 박계신 동문(64회), 야구부후원회 회장인 이봉희(72회) 동문의 신년 인사말이 있었다. 그리고 총동회장 이 취임식을 겸하여 새로 취임한 이휘성 총동창회장이 전임 김복진 회장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공로패를 전하는 순간은 당사자 뿐 아니라 지켜보는 동문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또한 1부 마지막 행사로 신임 총동창회장인 이휘성 동문은 인사와 함께 “더 나은 미래 덕수” 라는 주제로 비젼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더 나은 “나”, 더 나은 “학교”를 추구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함으로 가장 사랑받고 존경받는 덕수 동문회가 되어 110년의 명문 덕수의 전통을 이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는 변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화합의 문화, 재미와 의미의 균형 등 세가지 핵심 변화의 방향성을 가지고 구체적으로는 첫째, 덕수 통합 포털 런칭을 통해 디지털시대에 맞는 소통채널 구축과 소통 활성화에 힘쓰고 둘째, 홈커밍데이(4월13일, 위례캠퍼스)를 통해 모교도 보고 선후배들의 만남의 장을 통해 덕수가 하나의 공동체로 발전하게 하며, 세번째, 동문들을 대상으로 디지털시대를 위한 미래교육을 실시하여 더 나은 미래를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하며 이 일을 함께 추진할 실행위원회와 혁신사무국의 멤버를 소개시켰다. 동문들은 몇 차례의 박수로 화답하며 한껏 새로운 총동창회의 혁신적인 미래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들어 냈다.
이어서 진행된 2부에서는 만찬과 함께 문상준(66회, 테너)동문과 소프라노 김현정, 피아노 고은송씨의 아름다운 가곡의 연주와 열창을 듣고 참석한 많은 동문들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끝으로 덕수교가를 힘차게 부르며 신년교례회를 마무리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23년 연간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을 발표했다.
[지가변동률]
'23년 전국 지가는 0.82% 상승했다. 상승폭은 '22년(2.73%) 대비 1.91%p, '21년(4.17%) 대비 3.35%p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23년 4분기 지가변동률은 0.46%로, 3분기(0.30%) 대비 0.16%p, '22년 4분기(0.04%) 대비 0.42%p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수도권(3.03% → 1.08%) 및 지방(2.24% → 0.40%) 모두 '22년 연간 변동률 대비 낮은 수준을 보였다.
(시·도) 세종(3.25% → 1.14%), 서울(3.06% → 1.11%), 경기(3.11% → 1.08%) 3개 시도가 전국 평균(0.82%)을 상회했다.
(시·군·구) 용인처인구 6.66%, 성남수정구 3.14%, 군위군 2.86%, 울릉군 2.55%, 강남구 2.43% 등 50개 시군구가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또한, 수도권과 지방은 지가 상승폭에서 차이를 나타냈으며, 250개 시군구 중 89개 시군구가 연간 지가변동률 0.0% ~ 0.3% 수준을 나타냈다.
(최근 동향) 전국 지가는 '23년 3월(0.01%) 상승전환을 기점으로 10개월 연속 상승을 나타내고 있으나 최근 상승폭이 축소됐다.
(용도지역/이용상황별) 녹지지역 1.23%, 공장용지 1.28% 등이 상승했다.
[토지 거래량]
'23년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182.6만 필지(1,362.4㎢)로 나타났다. '22년 대비 17.4% 감소(△38.3만 필지), '21년 대비 44.6% 감소(△147.1만 필지)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71.0만 필지(1,263.8㎢)로, '22년 대비 27.1% 감소(△26.4만 필지), '21년 대비 43.1% 감소(△53.8만 필지)했다.
(지역별) '23년 전체토지 거래량은 '22년 대비 대구 18.5%, 대전 6.9% 등 3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14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세종 △46.0%, 부산 △42.7%, 대전 △40.0% 등 17개 시·도에서 모두 감소했다.
(용도지역/지목/건물용도별) '23년 토지거래량은 '22년 대비 녹지지역 △30.8%, 전 △30.6%, 상업업무용 △37.4% 등이 감소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24년 바이오 연구개발(R&D)에 총 2,66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는 계획을 밝혔다.
먼저, △(바이오의약 분야) 혁신신약, 인공혈액, 마이크로바이옴 등의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과 바이오제조 역량 강화를 위한 제조공정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의료기기 분야) 시장지향형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전주기 기술개발과 사용 편의성 향상을 위한 융복합 바이오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디지털헬스 분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디지털치료기기 개발과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고, △(바이오소재 분야) 원료의약품 소재 개발 및 생체친화적 생리활성 소재 발굴을 통한 바이오소재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 중 468억 원 규모의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과제에 신규 지원할 계획이며, 새로운 기술개발 수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연중 분할하여 공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1차 공고(1.25) 대상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지원내용, 기획의도, 신규지원 방법, 절차 안내 등을 위해 1월29일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국산화, 바이오 제조혁신 기술개발, 융복합 바이오제품 개발, 디지털헬스 서비스 육성, 바이오빅데이터 구축 등에 지원을 강화하여 바이오산업이 새로운 주력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지난해 연말부터 광화문광장, 서울광장, 보신각 등 서울 도심 7곳에서 열린 초대형 겨울 축제에 전년 대비 2배 가량의 관람객이 찾았다. 시는 개별적으로 열려왔던 겨울 행사·축제를 하나의 주제로 연계, 국내외 방문객을 끌어모을 ‘글로벌 축제’로 계속해서 확장 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15일 ~ 올해 1월 21일 38일간 열린 '서울윈타(서울윈터페스타) 2023'에 총 740만 명이 방문했으며 TV․온라인을 통해 업로드된 축제 영상도 3.7억 뷰를 기록,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겨울 축제’로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딛었다고 밝혔다.
'서울윈타 2023'는 DDP~보신각~세종대로~광화문광장~열린송현녹지광장~청계천~서울광장, 총 7곳에서 펼쳐지는 10개 축제․행사를 하나로 이은 초대형 도심 겨울 축제다.
지난해는 ‘세상에 없던 빛, 서울을 물들인다’는 슬로건으로 ‘빛’을 공통 소재로 한 미디어아트․전시 등을 선보이며 도심의 겨울밤을 화려한 빛으로 물들였다.
'서울윈타 2023'는 겨울 축제 콘텐츠를 브랜드화하여 ‘글로벌 축제’로 확장을 시도, 국내외 방문객뿐만 아니라 해외언론을 통해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CNN(미국)․CCTV(중국)는 지난달 31일 저녁 보신각~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카운트다운 행사를 생중계하며 서울의 새해맞이를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
카운트다운을 비롯해 도심 곳곳에서 열린 빛 축제는 TV·온라인 송출 뿐 아니라 12월 30일부터 사흘간 열린 세계 최초 인플루언서(영향력자) 박람회 ‘서울콘 2023’과 연계, 한국을 찾은 인플루언서 3천 팀의 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온라인 송출되기도 했다.
TV·온라인 총합 ‘3.7억 뷰’를 기록하며 세계 곳곳에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누리는 글로벌 축제로 큰 인상을 남겼다.
서울시는 '서울윈타'가 처음으로 열린 2023년의 의미 있는 시작을 발판 삼아 앞으로 ‘서울윈타’를 글로벌 겨울 축제 브랜드로 지속 확장, ‘세계인이 즐기는 겨울 축제’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도심을 배경으로 펼쳐진 미디어 아트․빛 축제의 장소별 강점을 부각한 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한편,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제야 타종’을 전 세대가 공감하는 행사로 정착시키는데 집중하고, 기술력 높은 미디어파사드로 큰 주목을 받은 DDP는 새로운 카운트다운 명소로 집중 육성하겠다는 목표다.
먼저 도심을 채웠던 다채로운 빛․미디어아트 작품이 방문객에게 감동을 전하며 축제를 성공으로 이끄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
광화문광장을 배경으로 펼쳐진 ▴서울라이트광화문, 광화문~청계천을 빛 물결로 이어준 ▴서울빛초롱축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라이트DDP, ▴송현동 솔빛축제에 지난해(310만 명) 대비 2백만 명 이상 늘어난 총 580만 명이 찾았다.
광화문을 배경으로 펼쳐진 최첨단 미디어아트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과거와 현재, 미래가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작가가 대거 참여한 작품을 통해 ‘글로벌 문화 발신지’ 서울의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렸다는 평을 받았다.
광화문광장~청계천~서울광장까지 총 4km 구간에 걸쳐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서울빛초롱축제’는 총 312만 명이 방문해 역대 최대 방문을 기록했다. 특히 청계천 하늘 위에 300m 길이의 '화이트 드래곤(White Dragon)'이 전시되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청계천에 반사되는 빛이 ‘바다’와 같은 장관을 이루어 이번 서울빛초롱축제에서 가장 호평을 받았다.
사차원적 공간과 미디어아트가 만나 ‘압도감’을 전달하며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서울라이트DDP’는 12월 31일 보신각과 동시에 ‘카운트다운 행사’가 진행돼 새해를 맞는 흥겨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송현동 솔빛축제’는 새롭게 조성된 송현광장 녹지와 어우러진 창의적 빛 축제를 연출했다는 평을 받았으며 ‘사회관계망(SNS) 사진 명소’로 등극하는 등 행사 마지막까지도 시민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서울윈타'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제야의 종 타종과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에는 지난해(5만 명) 대비 두 배나 많은 9만7천 명이 찾아 새해를 함께 맞았다.
전통적으로 보신각에서만 개최됐던 새해맞이 행사를 광화문 세종대로까지 범위를 넓히고, 삼원 생중계(보신각‧광화문광장‧DDP)도 진행하는 등의 여러 시도가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보신각 33회 타종이 시작됨과 동시에 세종대로 사거리에 떠올랐던 ‘자정의 태양’은 희망찬 갑진년을 예고하는 ‘새해맞이의 절정’이었다는 보도가 이어졌으며, 31일 밤 보신각~광화문일대에 10만 명에 가까운 많은 인파가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촘촘한 안전관리와 시민의 질서정연한 관람이 더해져 새해맞이 행사를 안전하게 치러냈다.
제야의종 타종에는 작년 한 해 동안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했던 ‘시민 대표’ 12명이 참여해 더 큰 의미를 전달했으며, 서울콘에 참여한 해외 인플루언서 6인도 참여했다. 오랜 전통을 지닌 서울의 새해맞이 행사가 세계인이 함께하는 ‘글로벌 축제’로 거듭나는 순간이었다.
그밖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과 ‘광화문광장 마켓’도 130만 명이 찾으며 겨울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명소로 사랑받았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3,122여 명의 일 평균 방문객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운영 마지막 날인 2월 11일까지 작년 이용객 13만 9,641명(54일간)보다 더 많은 약 15만여 명(52일간)의 이용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광화문광장 마켓’은 성탄절 연휴 기간 수많은 시민의 발길이 이어졌다. 102개의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83개 부스에서 ▴공방 수공예품 ▴먹거리 등 판매부스가 운영됐으며, 전체 매출액 약 13억원(일평균 3,420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시민 관심 지표라 할 수 있는 ‘네이버 키워드 검색량’이 총 28만을 넘어서는 등 연말 서울 도심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로 주목받았다.
최경주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윈타 2023'를 통해 개별적으로 이뤄졌던 행사를 하나의 주제로 통합하는 ‘초대형 축제’의 확장성과 가능성을 발견했다”며 “이번 행사의 잘된 점은 더 부각하고, 부족한 점은 채워서 서울의 매력적인 겨울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서울윈타’를 이어 나가는 한편, 일년내내 즐길 거리가 넘쳐 가보고 싶고, 또 가고 싶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1월25일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공고를 시행한다. 산업부는 2023년 반도체 특성화대학원 3개교(KAIST, UNIST, 성균관대) 지정에 이어, 올해 반도체 3개교를 추가 지정하고, 배터리 3개교, 디스플레이·바이오 각 1개교를 신규 지정하여 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 석·박사 고급인재양성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특성화대학원은 「국가첨단전략산업법」 제37조에 근거하여 정부가 국가첨단산업을 이끌 석·박사 전문인력의 배출 규모를 확대하고 질적 수준도 높이기 위해 지정·지원하는 것으로, ➊산업계 수요기반 연구개발(R&D)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 ➋산업계 전문가 교원을 활용한 현장밀착교육 등을 진행하며, ➌배출인력에 대해 채용 매칭, 취업 컨설팅 등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연구 장비 등 교육환경 구축, 교육과정 개발·운영, 기업과 연계한 산학프로젝트 추진비 등에 대해 각 대학당 연간 30억 원 내외, 최대 5년간 지원받는다.
이번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의 신청기한은 오늘부터 3월14일까지이며, 신청대학의 보유역량, 대학원 운영계획, 산학협력 활성화 계획, 파급효과 등을 평가하여 선정된다. 특히, 산업부는 올해부터 첨단산업 특화단지 입주기업과의 산학프로젝트 추진계획 등에 대해서도 평가하여 특성화대학원을 통해 양성된 석·박사인재가 특화단지로 활발히 유입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임을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강원2024)’ 기간(1. 19.~2. 1.), 강릉하키센터 일대 문화체험구역에서 한국 관광 홍보관을 운영해 대회에 참가한 전 세계 80여 개국 청소년 1,900여 명에게 한국 관광의 매력을 알린다.
한국 관광지 소개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 전통 소품 활용 사진 촬영, 관광편의 서비스 안내
한국 관광 홍보관에서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한류스타가 제주와 부산 등 한국 관광지를 소개하는 가상현실(VR) 콘텐츠, 한국 전통 소품을 활용한 사진 촬영 등 한국 관광의 매력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외국 청소년들이 한국 관광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1330 관광통역, 관광 다국어 정보 누리집 ‘비지트코리아(VisitKorea)’ 등 다양한 관광편의 서비스도 안내하고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는 다양한 홍보영상도 상영한다. 특히 영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를 할 수 있는 안내요원을 배치해 방문객들의 관람 편의를 돕고 있다.
홍보관을 방문한 핀란드의 아가타(Agatha) 바이애슬론 선수는 “한류스타가 소개해주는 한국 관광 가상현실(VR) 콘텐츠 체험이 가장 인상 깊었다. 다음 주에 한국을 여행할 예정인데 미리 한국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강원2024’를 계기로 한국을 겨울 관광지로 알리기 위해 방한한 말레이시아 유명 콘텐츠 창작자(인플루언서)와 언론인 34명도 대회 개회식(1. 19.)에 참석한 후 한국 관광 홍보관을 방문했다. 여행과 한류 콘텐츠를 다루는 비비안 리우 시우(ViVian Liu Siew) 씨는 “올림픽 개회식, 얼음낚시 등 다양한 한국의 겨울을 체험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즐길 수 없는 눈을 많이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도 한국을 다시 방문하고 싶다.”라며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생생한 올림픽 현장과 대회 전후 경험한 한국 겨울의 매력을 전했다.
문체부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관은 “‘강원2024’는 전 세계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우리 문화를 폭넓게 체험하고 한국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한국만이 가지고 있는 케이-컬처와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데 정책역량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1월 23일 자로 ㈜인스파이어 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에 대해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을 최종 허가했다. 이는 2005년 이후 19년 만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에 대한 신규 허가이자, 「경제자유구역법의지정및운영에관한특별법」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에 대해 이루어진 최초 허가이다.
한국형 복합리조트 모델 창출, 한국 관광산업 매력도와 경쟁력 높이는 계기 기대
문체부는 이번 인스파이어에 대한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 허가가 한국형 복합리조트 모델을 창출하고 더 나아가 한국 관광산업의 매력도와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스파이어는 인천국제공항국제업무지역(IBC)-III 약 14만 평 대지에 복합리조트를 조성하면서, 카지노 전용영업장 면적은 총시설면적의 4.1% 수준으로 최소화했다. 대신 복합리조트 내에 15,000석 규모의 다목적 전문공연장을 비롯해, 5성급의 호텔객실 1,275개, 국제규격의 국제회의시설, 대형 실내 워터파크, 쇼핑몰, 식당가 등의 다양한 관광 기반 시설을 갖추어 외국인 카지노 고객뿐만 아니라 한류 문화에 관심 있는 외래 관광객 유치에도 앞장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스파이어는 베이징·도쿄·홍콩 등에서 4시간 내 도착 가능한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하여 있다. 인스파이어는 이러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복합리조트 내 시설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 등을 통해 일본과 싱가포르 등 동아시아 복합리조트 개발 경쟁에서 나름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스파이어’, 외국인 투자 포함해 약 16억 달러 관광산업에 투자
인스파이어는 전 세계 8개 복합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모히건(Mohegan)사가 100% 출자해 국내에 설립한 법인으로, 지난 2016년 3월에 문체부가 추진한 복합리조트 공모 계획에 선정된 후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의 예비허가 성격인 사전심사 적합 통보를 받은 바 있다. 인스파이어는 지금까지 7년 동안 외국인 투자 6억 9,500만 달러(한화 약 9,600억 원)를 포함, 약 16억 달러(약 1조 9,701억 원)를 투입해 복합리조트를 개발했다. 아울러 2023년 12월까지 2,333명을 고용했으며 2024년 2월까지 2,400명을 추가로 채용하는 등 관광산업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문체부는 허가 결정에 앞서 지난 1월 19일, 각 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었다. 심사위원회는 인스파이어가 카지노업 허가에 필요한 관련 법상 요건을 모두 갖추고 사전심사 시 제출한 복합리조트 조성 계획을 모두 이행한 것으로 평가했고, 문체부는 심의 결과를 반영하여 인스파이어에 대한 카지노업 허가를 결정했다. 특히 허가 조건에 엔터테인먼트 등 카지노 외 부문에 대한 지속적 투자와 추가 투자계획 이행을 포함했다.
문체부는 앞으로 인스파이어의 허가 조건 이행 여부를 비롯해 관련 규제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는 등 카지노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관광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