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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 강남페스티벌 성대한 개막제로 문을 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5일 19시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열린 강남페스티벌 개막제 공연을 시작으로 5일간 이어질 축제의 문을 열었다. 개막제에서는 축제의 슬로건 ‘Paint The Furture’를 4막 형식의 화려한 뮤지컬 공연으로 보여줬다. 강남의 미래에서 온 소녀가 시간 여행을 통해 잃어버린 꿈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강남을 그려냈다. 소녀 역에 윤세연을 비롯해 나태주&K타이거즈, 오마이걸, 라포엠, 거미(사전공연)가 출연했다. 앞으로 강남페스티벌은 ▲6일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강남 패션 페스타 ▲7일 마루공원 그린콘서트 ▲8일 영동대로 K-POP 콘서트 ▲9일 국제평화마라톤대회 ▲5일~9일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열리는 미식여행 등 6개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오늘부터 시작한 강남페스티벌은 전세계인이 즐기는 K-컬처를 집대성한 축제다”며 “강남페스티벌에서 강남의 에너지와 매력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Culture
    2023-10-05
  • 세계 최대 규모 독일 인터지오 박람회 참가해 한국형(K)-주소 해외진출 교두보 마련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행정안전부는 10월 10일부터 10월 12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2023 인터지오(INTERGEO) 박람회’에 참가하여, 한국형(K)-주소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관을 운영한다. 1994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독일 ‘인터지오(INTERGEO)박람회’는 공간정보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박람회로 매년 1만 명 이상이 참관한다. 올해는 100여 개 국가와 400여 개 전문업체가 참여하며, 디지털트윈, 스마트시티, 메타버스, 4D 지리데이터를 주제로 관련 기술 전시와 콘퍼런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리나라는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 사용 이후, 건물에 사용하는 주소뿐 아니라 산악․해안(국가지점번호), 각종 생활 시설물(사물주소)에도 위치정보를 부여하는 등 주소 제도를 확대․발전시켜 왔다. 또한, 2020년부터는 고가․지하 도로, 건물 내부 통로 등에도 주소를 부여하는 입체주소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모든 국토에 주소 표시가 가능한 주소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일부 도시 이외에는 주소 등 위치정보가 없는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등에서 한국형(K)-주소에 적극적 관심을 표명하고, 양해각서(MOU) 체결을 준비하는 등 한국형(K)-주소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도시 건설과 산악‧들판 등 도시 외 지역에 대한 위치안내 체계 구축에 관심이 많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 국가에서 관련 기업 종사자나 업무 담당자들이 박람회에 다수 방문하는 만큼 한국형(K)-주소의 해외 진출을 위한 홍보를 적극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3년 10월에는 고도화된 한국형(K)-주소 개념이 국제표준(ISO 19160-2) 반영이 확실시됨에 따라 국제적 관심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며, 한국형(K)-주소의 해외 진출도 보다 유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번 박람회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관련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홍보물도 배포하는 등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도 함께 실시한다. 송정아 주소생활공간과장은 “주소는 국민의 생활 안전과 편의는 물론, 다양한 첨단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자원”이라며, “2023년 인터지오(INTERGEO) 박람회를 통해 한국형(K)-주소 해외 진출뿐 아니라 주소와 관련한 산업 또한 해외로 진출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Social
    2023-10-05
  • ‘팹리스’와 ‘파운드리’의 상생협력은 계속된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팁스타운에서 한국팹리스산업협회와 삼성전자 등 국내 4개 ‘파운드리사’, 혁신네트워크포럼 반도체 분과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팹리스-파운드리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상생협의회는 우리나라 ‘팹리스’ 산업과 시스템 반도체 전반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팹리스’ 업계와 ‘파운드리’, 그리고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가 참여하는 정례적인 소통 채널로 이번이 5번째 회의이다. 이번 상생협의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산업 분야에서 ‘팹리스’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세계(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기업·공공기관·글로벌 기업 등과 적극적인 협업과 교류를 유도하는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 개방형 혁신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참석자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서, 한국팹리스협회 사무총장과 혁신네트워크포럼 반도체 분과 위원장이‘팹리스 스타트업 육성 정책 및 신산업 간 기술 교류 방안’과 ‘수요 연계를 위한 반도체 에코시스템 구축 계획’을 각각 발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강기삼 미래산업전략팀장은 “우리나라 핵심 산업인 시스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팹리스’를 중심으로 ‘파운드리’, 공공기관 등과 상호 협력하는 개방형 혁신이 매우 중요”하다며, “중소벤처기업부는 향후 ‘팹리스’ 등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세계(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방형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3-10-05
  • 관광분야 취업의 요람, 한국관광대학교 11월 10일(금)부터 수시 2차 모집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관광대학교(총장 권혁률)는 국내 유일의 관광특성화 대학으로 호텔경영과, 관광경영학과, 관광콘텐츠과, 외식경영과, 항공서비스과, 국제비서사무행정과, 군사학과, 관광영어과, 관광일본어과, 관광중국어과, 호텔조리과, 호텔제과제빵과까지 총 12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관광대학교는 2024학년도에 정원 내 기준 총 902명을 모집한다. 수시 1차 711명, 수시 2차 179명, 정시 12명이다. 세부적으로는 수시 1차에 일반전형 481명, 특별전형 230명, 수시 2차에 일반전형 120명, 특별전형 59명을 모집한다. 정시에서는 12명을 모집한다. 한국관광대학교의 2024학년도 수시 2차 신입생 모집 기간은 11월 10일(금)부터 11월 24일(금)이다. 수시 2차에서는 총 12개 학과, 정원내 179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일반전형은 학생부 100%(전학년 중 최우수 1개 학기 전 과목 평균등급 반영), 특별전형은 학생부 100%에 추가적으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도록 전형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부 성적만으로는 합격이 불안한 지원자는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항목을 추가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면접학과는 항공서비스과가 유일하며 면접 60%, 학생부 40%로 평가한다. 항공서비스과 면접준비는 대학 및 학과에 대한 배경지식을 숙지하면 된다. 면접예상질문이 한국관광대학교 입학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양식자료실에 게시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하고 예상 답안을 작성해 볼 것을 추천한다. 수시 2차 면접일자는 12월 1일 (금)이다. 면접 일정을 선택할 수 있는 기간은 11월 27일(월) 13:00부터 24:00이며, 확정된 면접 일자 공지일은 11월 28일(화) 15시이다. 한국관광대학교는 계열 및 학과와 관계없이 모든 학과와 모든 전형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특별전형 내 세부전형은 복수지원이 불가하다. 일반전형은 출신고교와 상관없이 모든 고교 졸업예정자가 지원이 가능하다. 특별전형은 전문(직업)과정(특성화고) 졸업(예정)자, 특기자, 추천자, 대학자체기준, 연계교육협약 고교생이 지원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유웨이, 진학사에서 가능하며 대학 홈페이지에서 무료 원서접수도 가능하다. 수시 2차는 마지막 수시 원서접수로 진행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시기이다. 모집요강을 잘 살펴보고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한국관광대학교 수시 2차 합격자 발표일은 12월 15일(금)이다. 합격자 발표 후 3일 뒤인 12월 18일(월)부터 예치금을 납부할 수 있다. 다양한 산업체와 협약 체결로 실습에서 취업까지 한국관광대학교는 지난 9월 19일, LG그룹 ㈜D&O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조리·외식·레저 분야의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하여 양 기관 상호 협력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하여 지역사회와 관광분야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며, 산학실습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상호 협력과 지원 사항을 규정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가족회사 협력 ▲교육·기술·연구 등 정보 교류 ▲지역사회 산학연관 협력 확산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운영 ▲양 기관의 산학협력 업무 활성화 등 긴밀한 산·학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력이다. 특히 2023년 하계방학 중 LG그룹 ㈜D&O 레저사업부에서 진행한 ‘LG그리터스’라는 현장실습을 통해 한국관광대학교 산학 실습생 중 최우수 그리터스로 선발된 학생은 장학금 50만원을 수령했으며, 해당 현장실습을 이수한 우수 학생에게는 면접 프리패스의 기회를 얻는 등 우수 현장실습 수료자 대상으로 혜택을 부여받게 됐다. 또한, 한국관광대학교는 ㈜호텔 롯데과도 산학 실습 MOU를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우수 산학실습 수료자 대상 인턴 지원 서류 및 1차 면접 면제 ▲해외 인턴십 지원 자격 부여 ▲정규직 전환 시 실습기간을 인턴 근무기간으로 인정해 전환심사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하는 등 긴밀한 산학실습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력이다. 이 외에도 한국관광대학교는 한국 메리어트 호텔 그룹과도 사회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메리어트의 인재상과 직무에 맞는 우수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통한 호텔경영과 전공학생 교육 협력, 기타 자원 및 전문 역량 교류를 통한 호텔 인재 양성 협력, Hotel Bridge 프로그램을 이수한 우수 학생은 직원 신규 채용 시 우대 등이다. 이와 같이 한국관광대학교는 다양한 산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교육과정 및 현장실습이 취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관광산업체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국관광대학교
    • INTERVIEW
    • Hot Issue
    2023-10-05
  • 강남구, 가을 하늘 아래 발달장애인들 뛰고 웃는 건강축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5일 일원동 밀알학교(일원로 90)에서 발달장애인 450명이 선수로 참가하는 ‘2023 어깨동무 스페셜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강남구를 비롯해 서울시 발달장애인 시설의 총 19개팀이 참가한다. 참가 기관의 선수들은 대회 준비를 위해 6개월간 운동 종목을 연습했다. 구는 참가기관에 신체 활동 교재를 배부하고, 운동 교수법과 대회 종목 지도 방법을 교육하고 모니터링했다. 선수들은 ▲플로어컬링 ▲무빙바스켓(농구) ▲스포츠스태킹릴레이(점보컵 쌓기) ▲스포츠릴레이 ▲스트라이크 ▲악력 ▲앉아 메드신볼 던지기 종목 등 총 7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깨동무 스페셜운동회는 발달장애인들이 꾸준히 운동을 할 수 있는 동기 부여이자 한자리에 모여 모든 사람들에게 응원을 받는 특별한 날로, 앞으로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3-10-05
  • 공주 미래유산도시 페스타 ‘웰컴투 신관동’, 10월 7일~ 9일 대규모 거리행사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공주에서 문화도시조성사업 일환으로 도시브랜딩 차원에서 진행되는 2023 웰컴투신관동 문화축제를 오는 10월 7일(토)부터 9일(월) 대백제전 기간에 공주 신관동에서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신관동 공주대학로 거리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거리행사로 미래유산도시 공주의 특색을 담은 페스티벌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특히 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모집되어 예선을 통과한 42개팀이 경합하는 전국버스킹대회인 제1회 공주대학로 거리페스티벌(이하 거리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되어 더욱더 풍성하게 진행된다. 웰컴투신관동은 지역 브랜딩 및 공주 신관동 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특히 공주대학교 앞에서 진행되는 축제인 만큼 젊은 문화축제를 지향하는 축제로 공주가 가진 백제의 오랜 역사에 젊은 세대의 감각을 더해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가 제공된다. 개막 첫날인 7일은 거리페스티벌 본선 1차전과 트로트가수 영기가 진행하는 거리노래방, 고전 한국영화를 상영하는 변사영화제, 창작뮤지컬 ‘솔바람, 공주하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2일차인 8일에는 거리페스티벌 본선 2차전과 신관초 사거리 일대에서 화려한 거리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퍼레이드가 끝난 후에는 DJ춘자의 EDM믹스파티와 가수 하하의 공연이 연달아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 막바지에는 불꽃놀이를 진행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행사 마지막날인 9일에는 거리페스티벌 본선 3차전을 진행하여 청년 예술의 중심지인 공주로의 브랜딩을 강화할 계획이다. 버스킹 팀들은 행사기간동안 인기투표를 개최해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상금이 지급한다. 행사이후에는 대백제전 폐막식이 함께 진행되어 더욱더 공주를 찾는이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축제의 고장이 공주를 방문하면 더욱더 알찬여행을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공주문화관광재단 이준원대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존의 역사 도시 이미지에서 벗어나 미래 유산인 젊은이들이 모이는 문화도시로 재브랜딩하여 다채로운 도시로 새롭게 태어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INTERVIEW
    • Hot Issue
    2023-10-05
  • 미래 기술의 접목, 홍삼의 혁신 - 나노기술이 만든 '진세노 홍삼'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른바 명품 중에서 손가락에 꼽을 만한 것들이 몇 있다. 그중에서 홍삼은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건강식품이다. 홍삼을 원료로 한 수많은 가공식품이 시중에 나와 있고 각각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나름의 방식으로 홍보한다. 최근 나노 방식의 기술 공정으로 제조한 홍삼 가공제품도 출시되어 있다. ‘홍삼과 나노기술의 접목’이라는 점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나노란 난쟁이를 뜻하는 그리스어 나노스(nanos)에서 유래한 말이다. 길이의 단위로 1나노미터(1nm)는 1미터 길이를 10억 등분으로 쪼갠 크기를 의미한다.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 크기이며 담배 연기(탄소 알갱이)를 약 1,000분의 1로 쪼갠 크기가 1나노미터라고 이해하면 된다. 말로 표현하기조차 힘든 작은 크기이다. 이렇게 작은 크기로 쪼갤 수 있는 기술이 나노기술인데, 위에서 언급한 홍삼을 이 작은 크기로 쪼개어 만든 제품이라는 얘기이다. 나노 기술이 미래 산업이며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최첨단 기술력이라고 알고 있지만, 홍삼을 나노 크기로까지 가공해서 섭취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를 알아내는 것이 이번 취재의 가장 큰 목적이다. 모든 물질은 입자를 잘게 쪼개면 그 물질의 특성이 변화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상식적으로 물질의 형태가 바뀌니 특성이 변화 혹은 나누어질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기술인 이른바 ‘건식 나노기술’을 활용하게 되면 물질의 원래 성질을 보존하고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건식 나노기술은 사전적 의미로 금속이나 실리콘 따위의 무기 재료를 사용하여 나노물질과 구조물을 만드는 기술이라고 되어 있다. 다소 생소하지만 큰 의미로 나노 물질 및 구조물을 다룰 때 액체가 필요 없는 기술을 의미한다. 정교한 전자 기기, 의료, 나노 입자에 결합하여 정보를 전달하는 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특히나 오염물질 제거 등을 통한 환경 개선 기술에도 획기적인 응용이 가능하다.정리하면 홍삼을 건식 나노기술로 쪼개어 홍삼의 성질을 그대로 유지해서 만든 제품이라는 얘기이다. 그리고 그토록 미세한 분말을 몸에 흡수시키기 위해서 사용한 방법으로 캡슐을 이용한 것은 당연한 귀결이라고 볼 수 있다. 애초 홍삼 제품을 캡슐로 섭취한다는 다소 생소했던 느낌이 이해되는 부분이다. 기존에 생산되는 홍삼 제품들의 가공 공정은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된 바 있어 공정만 놓고 본다면 분명 획기적인 발전으로 보인다. 보통 홍삼을 1~3회 찌고 건조를 반복한 후 물과 에탄올을 섞어 성분을 추출하고 그 추출물을 가열하여 농축시키는 과정인데 이 제품은 이른바 간접 가열 ‘증숙’ 기술을 적용한다. 인삼에 열을 간접적으로 도달하게 함으로써 높은 열에 의해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파괴될 위험성을 최소화하고 단 1회만 쪄낸 후 지속 건조 후 건식 나노 방식으로 분쇄한다. 여기서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란 인삼(Ginseng)과 배당체(Glycoside)의 합성어로 인삼에 열을 가했을 때 나타나는 화합물이다, 다른 식물에서 발견되는 사포닌과는 다른 특이한 화학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하고 독특한 약리 효능을 함유한 38가지 천연물질로서 독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삼이 좋다는 것은 모두가 안다. 홍삼의 기능성을 나열해 보면 바이러스, 세균 침투 시 증식을 막는 능력, 즉 면역력 증진, 항암 효과, 항염증 효과, 항산화, 항알레르기 효과, 혈행 개선, 피로 개선, 기억력 개선, 신경퇴화 보호 효과, 간 보호 효과, 피부 보호 효과, 당뇨 개선 효과, 갱년기 여성 건강 보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광범위하다. 진세노 홍삼 관계자는 “홍삼의 효능을 극대화하는 데 전념하여 신기술 개발에 노력했다. 기술 혁신상, 장영실 과학 기술 대상, 국무총리 금상(나노과학 기술) 등을 수상하며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식약처 기준 안전성 검사를 통해 잔류농약, 비소, 납, 카드뮴, 중금속, 미생물, 대장균군, 타르, 벤조피렌 등에서 안전하다는 검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진세노 홍삼은 국내산 6년근 홍삼을 사용하고 ‘진세노사이드’가 g당 14mg 함유됐다. 미국 FDA를 통해 245가지 유해 물질이 없음을 인정받았고 어떤 첨가물도 들어 있지 않은 천연 100%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초미세 분말 100%를 캡슐로 제작했으며 당이 제로이다. 그리고 세계 최초 건식 나노기술 사용으로 흡수율을 최적화했다. 항암물질이면서 저 분자인 RH2, RG3, CK가 고용량으로 함유되어 있는데 천연물질 중 항암에 가장 연구가 많이 된 저분자 진세노사이드 성분 기능들이다. 각각의 기능들은 이러하다. ▶ Rh2 : 악성 세포 제거와 정상세포 유도. ▶ Rg3 : 항염증, 능력 강화,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생리적 작용, RG3가 건강에 어떤식으로 작용하는지에 대한 연구는 활발히 진행 중. ▶ Compound K : 감소한 면역 세포 수를 증가시키고, 활동성을 강화. 악성 세포 및 균에 의해 발생한 염증도 줄임. 이와 같이 탁월한 효과를 가진 홍삼이 국내 기술로 미래 기술인 나노기술과 결합하여 뛰어난 건강식품으로 제품화되어 있다는 사실에 국내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3-10-05
  • 노을 테마 걷기·음악회·요가… 서울시, 가을 가득 `2023 한강페스티벌` 가을편 개막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져 산책하기 좋은 가을날 한강 다리 위를 걸으며 황금빛 노을을 감상하는 프로그램부터 해질녘 한강변에서 즐기는 낭만적인 오케스트라·클래식 음악회, 한강에서 석양과 함께하는 심신 수련 요가까지. 가을의 아름다운 정취가 가득한 한강에 흠뻑 취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사계절 축제'2023 한강페스티벌' ‘가을’ 편을 10월 13일부터 10월 22일까지 11개 전 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강페스티벌’은 서울시가 계절별로 한강의 살아있는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사계절 축제다. 올해는 ‘온갖 즐거움이 모이는 강’을 주제로 한강의 사계절을 꾸미고 있다. 봄에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가족들의 문화 봄나들이’를, 여름에는 ‘한강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피서’를 주제로 한강페스티벌을 개최했다. '2023 한강페스티벌_가을'은 깊어 가는 가을 선선한 강바람 맞으며 황금빛 노을, 한강의 매력적인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1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서울시는 이중'2023 한강페스티벌_가을'에 오면 꼭 해봐야 할 BEST 6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BEST 6 프로그램은 ①해질녘가을음악회 ②한강물빛영화관 ③한강슬로우라이딩 ④브릿지워크한강 ⑤한강무소음DJ파티 ⑥나홀로 요가다. 해질녘가을음악회(10월 13일~14일/반포 세빛섬 예빛무대) : 노을·야경 명소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감성 충전 신규 강변음악회다. 첫날은 20인조 아르츠팝스오케스트라가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 등 영화·드라마 OST 음악 메들리를 연주한다. 2일 차에는 코리아 아트빌리티 체임버가 캐논 등 CF에 삽입돼 널리 알려진 클래식 음악을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인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코리아 아트빌리티 체임버는 장애연주자와 비장애연주자가 함께 구성된 연주단으로 가을밤 수변무대를 아련한 추억과 함께 따뜻한 감동으로 가득 채워줄 예정이다. 한강물빛영화관(10월 13일~10월 14일/강서 방화대교 인근) : ‘한강페스티벌_여름’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아 가을 편에도 편성된 앙코르 프로그램이다. 강서한강공원 방화대교 다리 아래에서 한강도 바라보고 추억의 명화도 감상하는 이색 야외 영화관이 열릴 예정. 한국인의 인생 영화 ‘포레스트 검프(12세 관람가)’, 어린이들의 최애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전체관람가)’가 바람 솔솔 부는 가을 한강을 배경으로 상영된다. 특히 축제 장소인 강서한강공원은 습지생태공원이 있는 자연친화 테마공원으로, 영화 감상과 함께 한강의 색다른 가을 정취를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강슬로우라이딩(10월 21일/광나루한강공원↔잠수교) : 흐르는 강물처럼 느긋하게 가을에 흠뻑 빠져보는 가을 특화 프로그램이다. 한강공원 자전거 안전속도인 시속 20km 이하로 유지하며 총 29km 완주하는 라이딩 대회로,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라이딩 중 일몰 스팟(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서쪽)에 도달했을 때 깜짝 이벤트로 휴식과 충전의 시간도 마련했다. 10.5(목)부터 총 500명을 사전 예약받고 있다. 사전 예약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서 10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용요금은 5천원이다. 사전예약자에게는 완주메달, 티셔츠 등이 제공된다. 브릿지워크한강(10월 14일/양화한강공원) :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강의 다리 위를 걸으며 노을과 가을의 절정에 다다른 한강의 경치를 감상하는 이색적인 체험형 레저 스포츠다. 양화한강공원에서 출발해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20km, 10km 코스로 구성된다. 10월 11일 오후 5시까지 총 4,000명을 모집한다. 사전예약자에게는 완주 메달, 힙색, 팔토시 등이 제공된다. 사전 예약은 어반스포츠 누리집을 통해서 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20K 코스 4만8천원, 10K 코스 3만8천원이다. 한강무소음DJ파티(10월 14일, 10월 21일, 여의도) : 5세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 3천명의 관객이 참여했던 ‘한강페스티벌_여름’의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을 가을 편에도 만날 수 있다. 무선 헤드셋을 쓰고 신나는 디제잉을 들으며 각자의 감성에 맞춰 춤을 추는 이색 프로그램이다. 무소음 속에서 홀로의 시간을 즐기는 사이 참가자 모두가 나와 함께 있음을, 주변의 공기마저도 나와 하나의 동작으로 움직이고 소리치고 있음을 생생하게 느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네이버 예약 누리집을 통해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8천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나홀로 요가(잠원 10월 14일~15일, 이촌 10월 21일~22일) : 일몰시간(17:30~18:30)에 맞춰 무선 헤드폰을 착용하고 무소음 속에서 오직 강사의 목소리에 집중해 심신을 단련하는 침묵의 요가 프로그램이다. 1일 차는 지친 마음과 몸을 단련하는 충전 클래스 초급반, 2일 차는 가을바람과 함께하는 집중 클래스 중급반이 열린다.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초보자도 참여 가능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요가를 배우며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동안 스스로 치유되는 의미 있는 체험의 시간이 될 것이다. 서울시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서 선착순 1일 100명씩 모집한다. 10월 달 한강에는'2023 한강페스티벌_가을' 외에도 뚝섬·여의도한강공원에 마련된 한강변 야외도서관 빈백에 누워 책을 읽고 문화공연을 감상하는 ‘책읽는 한강공원’ 시네마 천국편, 10월 국군의 날을 맞아 해군 함정문화를 체험하는 ‘서울함페스티벌’ 등 다양하고 풍성한 축제 프로그램들로 가득 채워진다. 책읽는 한강공원 시네마 천국(매주 토, 뚝섬·여의도 한강공원) : 한강페스티벌_가을 축제 기간 중 10월 14일 16시·18시에 뚝섬한강공원에서 애니메이션 ‘코코’,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가 상영된다. 서울함페스티벌(10월 14일, 망원 서울함공원) : 10월 국군의 날을 맞아 망원 서울함공원 일대에서 해군 함정문화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함상족구 등 해군 문화 체험, 태권도 특별 공연, 영화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 외에도 한강생태공원 5개소(고덕수변·암사·여의샛강·난지·강서습지)와 한강야생탐사센터의 생태프로그램을 체험하는 ‘한강가을생태교실’, 온갖 즐거움이 담긴 H-팝업트럭 ‘지구를 지키는 놀이터’, 사진작가와 시민이 뽑은 14개 한강 노을 명소를 걸어보는 온라인 챌린지 ‘한강술래길’, 아이와 함께 가을 한강을 그려보는 ‘한강그림그리기대회’ 등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10월 한강공원에서 실시되는 다양한 축제/행사 정보는 미래한강본부 누리집 행사·공연 정보 메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3 한강페스티벌_가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축제 공식 누리집,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10월에 한강공원 일대에선'2023 한강페스티벌_가을' 이외에도 다채로운 축제·행사가 개최돼 여의도·반포·뚝섬 일부 공원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축제 방문 시에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날,'2023 한강페스티벌_가을'에 놀러 오면 노을과 함께하는 산책부터 멋진 경치를 감상하는 라이딩, 요가, 음악회, 한강변 야외에서 감상하는 영화까지 한강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며 “「2023 한강페스티벌_가을'을 통해 청명한 가을 하늘, 황금빛 노을, 잔잔하게 흐르는 한강,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연인·친구와 함께한 즐거운 기억들 어느 하나도 빠짐없이 한가득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Culture
    2023-10-05
  • 아파트 관리 투명성 강화한다… 서울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는 입주자대표회의 감사의 통장잔고 매월 검사 의무화,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및 사용현황 매년 공개 등 공동주택 관리 투명성을 담은 ‘제17차 서울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준칙은 공동주택관리법 개정, 국민권익위원회 권고, 대한변호사협회, 주택관리사협회 등 관련 단체 건의사항 등 지난 1년여간의 서울 시내 아파트 민원과 관리상 보완점을 반영한 개정사항을 담았다. 우선,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에 따라 공동주택 회계 기준이 보다 투명해질 수 있도록 입주자대표회의의 감사가 매월 통장잔고를 의무적으로 검사하고 300세대 미만 의무관리대상도 회계감사를 의무화하도록 했다. 외부회계 감사 시 투입된 인력과 시간 또한 함께 회계감사 개요에 기재토록 해 내실 있는 감사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그간 자치구 등에서 민원으로 제기됐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및 해임요건 관련해 동별대표자의 자격 결격사유를 명확히 하는 한편, 공동주택관리법령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 이상을 받은 자에 대해서는 동별대표자나 선거관리위원에서 해임하거나 해촉하도록 했다. 또한, 선거 시 선거홍보물에 학력이나 경력을 기재하는 경우 증빙자료를 제출하도록 해 향후 있을 수 있는 자격 시비를 사전에 방지하도록 했다. 법령 개정사항 및 권익위 권고사항도 반영했다. 주택관리업자(관리사무소)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 시 입주자대표회의 과반수 이상 찬성과 입주자 등의 과반수 동의를 거쳐 관리업자를 선정하고, 수의계약은 입주자대표회의 과반수 이상 찬성과 계약만료 60일 전까지 입주자 등의 과반수 동의를 받는 것으로 했다. 관리업자 선정 시 평가 기준과 관련하여 입찰가격은 입찰자 사이에 차이가 발생하기 어려운 구조임에도 입찰가격의 과대평가 되는 점을 개선했다. 입주자들의 관리비 부담을 줄이고자 관리비 부과 시 평형별 최대․최소․평균 관리비를 함께 고지하도록 하고, 최대 15%였던 연체 요율도 5~12%까지 구간별로 세분화했다. 이와 함께 매달 납부하는 장기수선충당금에 대해서는 구간별·적립 요율 등의 예시를 통해 적정한 금액을 특정 구간에 편중되지 않게 적립하도록 하고, 매년 적립 및 사용내역을 공개토록 했다. 시는 장기수선충당금 관련 지난해 하반기 국토교통부와 합동 실태조사 시 과소적립과 장기수선계획 미수립 등의 지적사항을 감안해 개선안을 도출했다. 공동주택에 있어서 많은 갈등을 유발하는 층간소음 관련, 단지 내 자율적인 해결을 위해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그간 강제성이 없어 유명무실했던 단지별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을 의무화하도록 했다. 층간소음관리위원회 미구성 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이사, 선거관리위원장, 관리사무소장 등이 그 역할을 수행토록 했다. 특히, 아파트 단지 내 사회적 약자인 경비원 등 관리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휴게시설 설치 및 운영 의무화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도 이번 준칙에 포함됐다. 입주자대표회의가 직접 고용하지 않는 경우 용역업체 소속 근로자의 불합리한 단기 근로계약(1년 미만)을 지양하고, 기존 근로자의 고용승계를 노력해야 한다. 서울시는 그 밖에도 공동주택 관리와 운영에 대한 보완점 및 입주민 의견을 반영해 ·잡수입으로 인한 패소 판결 시 비용 반환 규정 신설 ·관리규약 위반한 경우 위반금 부과 가능 ·전유 및 공용부분 범위 정립 ·사용료 항목 중 KBS수신료 비목 삭제 등도 합리적으로 손봤다. 입주자등이 재활용품 판매, 기지국 임대료 등으로 적립한 잡수입과 관련해서는 잡수입 중 입주자 귀속분의 경우 주민 동의를 거쳐 아파트 하자조사, 하자보수청구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세대별 적립을 정량적으로 기록·관리하는 경우에는 기여도에 따라 관리비 차감 등으로 차등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 준칙은 서울 시내 2,300여개 아파트 단지가 관리규약을 새로 제정하거나 기존 관리규약 개정 시 길잡이가 되며, 각 단지는 제·개정한 규약을 30일 내 자치구청에 신고해야 한다. 개정 준칙은 서울시 누리집과 서울시 공동주택 통합정보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준칙 개정은 맑은 아파트 만들기를 위한 그간 서울시의 계속된 노력의 일환”이라며, “업체선정,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이나 운영, 층간소음 갈등 등 공동주택에 살면서 벌어지는 이웃 간의 분쟁 및 갈등을 줄이고, 관리노동자의 노동환경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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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05
  • '제나 정 (Zena Chung)'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 이사장, 간디만델라재단과 나무심기운동 캠페인 동참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제나 정 (Zena Chung)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 (Indo-Korea Business Culture Center; IKBCC) 이사장은 인도의 뉴델리에 위치한 간디 만델라 재단(GMF)과 함께 2023년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인도 뉴델리의 델리 대학교 (Delhi University)에서 간디 자얀티 (Gandhi Jayanti)를 기념하여 마하트마 간디 탄생 154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주요 귀빈으로 참석을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간디 만델라 재단과 함께 녹색 인도 (Green India), 깨끗한 인도 (Clean India)를 위한 마하트마 간디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서 델리 대학교 내의 스리 벤카테슈와르 (Sri Venkateswara) 학부에서 나무 심기 운동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이 행사는 인도의 뛰어난 지도자이자 아버지인 마하트마 간디 (Mahatma Gandhi)와 그의 정신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아힘사가 바로 비폭력을 뜻한다. 간디는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이끌어냈으며 이러한 정신을 기념해 간디의 탄생일인 10월 2일이 세계 비폭력의 날로 지정됐다. 간디 자얀티 (Gandhi Jayanti)는 이러한 인도 독립의 아버지인 간디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올해 2023년은 마하트마 간디 탄생 154주년을 맞았다. 이번 행사의 주요 귀빈으로는 제나 정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 이사장을 비롯해서 프레디 스베인 덴마크 대사, 르완다 부대사 등 여러 주-인도 외국 대사들을 포함하여 인도 주재 외국대사부인회 회장을 맡고 있는 파티마타 케인 헤이다라 세네갈 대사 부인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간디 만델라 재단의 설립자이자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선임 변호사 난단 즈 (Advocate Nandan Jha), 재단의 총회장을 맡고 있는 스와미 아바드헤샤난드 기리 지 마하라쥐 (Swami Avadheshanand Giri Ji Maharaj), 재단의 전국 회장을 맡고 있는 샴 자주 (Shyam Jaju, 인도 집권여당인 BJP 전 당 부대표), 아유쉬 말비야 (Ayushi Malviya) 부회장, 델리 대학 내의 스리 벤카테슈와르 학부 학과장을 맡고 있는 찬드라마니 씽 (K.Chandramani Singh) 학과장, 스완 씽 (Swarn Singh)교수 외에도 다수의 정부 관계자 및 델리 대학 학생들이 참석을 했다. 한편 간디 만델라 재단(Gandhi Mandela Foundation)은 전 세계적으로 평화, 비폭력, 개인의 자유, 시민의 자유 및 인권, 문화, 사회복지를 증진하는 인도 정부 출자 재단 단체이다. 간디 만델라 재단은 뉴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국, 아프리카, 러시아, 런던, 스위스, 중국, 네팔, 방글라데시 등 전 세계적으로도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간디 만델라 재단은 마하트마 간디와 넬슨 만델라의 유산을 계승한 사람들을 기념하기 위해 2019년 간디 탄생 150주년을 맞아 간디 만델라 상을 제정했으며, 재단의 감사 위원들로는 3개국 (인도, 네팔, 방글라데시)의 전직 대법원장들이 포함되어 있다. 간디 만델라 재단에서는 매년 마하트마 간디와 넬슨 만델라의 유산을 계승한 사람에게 간디 만델라 상을 수여하며, 아시아·아프리카의 국가 정상들과 주요 국제 인사들이 후보를 지명한다. 특히 2022년에는 처음으로 간디 만델라 평화상을 달라이라마에게 수여하기도 했다. 세계 평화를 위해선 비폭력과 인간에 대한 연민의 가치가 필수이며, 이런 원칙이 수천년간 인도에서도 뿌리를 내려왔다. 또한 어떤 문제도 전쟁이 아닌 대화와 평화로만 해결 가능하며, 비폭력과 평화, 연민이 존재를 이끄는 힘이어야만 한다는 점에서,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올해 이러한 마하트마 간디의 비폭력 사상은 전세계적으로도 더욱더 고무적이라고 할수 있다. 제나 정 (Zena Chung)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 이사장은 또한 전세계 은퇴한 전직 외교관들이 은퇴후에도 그들이 해외 여러나라들에서의 중요한 인맥과 경험들을 미래 세대들을 위해서 보다 나은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글로벌 외교관포럼 (Global Diplomats Forum)의 이사장을 또한 맡고 있다.
    • INTERVIEW
    • CEO Interview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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