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이차전지 투자협약식 퍼포먼스하는 윤 대통령
(군산=연합뉴스)
LS그룹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1조 8,402억 원 규모를 투자해 이차전지 소재 제조시설을 건립한다.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군산시·한국농어촌공사는 이 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LS그룹과 체결했다고 8월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새만금 국가산단이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7. 20.)된 이후 첫 성과이다.
LS그룹은 연내 새만금 산단 5공구(338천㎡)에 공장을 착공하고 직원 1,450여 명을 신규로 채용할 계획이며, 투자는 ‘28년까지 1차 전구체 생산, 2차 황산메탈 생산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1차 전구체 생산을 위한 투자사업인,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주)의 ‘이차전지 양극소재(전구체)’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식도 진행됐다.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주)의 투자는 80%에 달하는 전구체 수입에 대한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이차전지 초강대국 K-배터리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LS그룹의 새만금 투자는 사업 확장이 용이한 대규모 부지, 우수한 기반시설, 공장 가동에 필요한 기반시설(유틸리티) 여건, 신속한 일괄․통합(원스톱) 서비스 등을 높이 평가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LS그룹은 재계 서열 16위로 ‘03년 LG그룹에서 분리되어 전기, 전력, 에너지 소재 등의 분야에서 132개 계열사를 보유한 대기업이다.
최근에는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국가 미래첨단전략 사업인 배터리·전기차·반도체 분야에도 진출해 영역을 확장 중이다.
협약식에는 김오진 국토교통부 1차관,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허제홍 엘앤에프 이사회의장, 명노현 ㈜LS대표이사,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이사, 지역 국회의원, LS계열사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은 현 정부 들어 비약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차전지 초강대국 실현을 위한 LS그룹의 투자를 환영하며, 앞으로의 역할에 기대가 크다.”라면서,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이차전지 산업과 새만금에 투자한 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새만금이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고 대규모 투자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라며,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LS와 엘앤에프의 통 큰 투자를 환영하며,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 등 기업들과 함께 새만금을 대한민국 최고의 이차전지 중심지(메카)로 키우겠다.”라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LS그룹의 대규모 투자를 환영하며, 이차전지 관련 기업의 활발한 투자로 새만금이 첨단산업 도약기를 맞아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메카)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이번 투자 역시 우리 지역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기업과의 상생 등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LS그룹 구자은 회장은 “새만금은 우리 LS그룹의 이차전지사업 핵심 거점이 될 것이다.”라면서, “비철금속분야 최고 경쟁력을 가진 LS와 양극재 선도회사인 엘앤에프가 황산니켈→전구체→양극재로 이어지는 산업 가치사슬(밸류체인)을 순수 국내 기술로 구축하여 한국 배터리산업의 미래 성장을 선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새만금은 현 정부 출범(’22. 5.)으로 총 31개 기업, 6조 6천억 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거두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새만금개발청 개청 이후 9년간의 실적 4배를 초과한 성과로, 창출되는 직접 일자리만 6,346개에 이른다.
정부는 소상공인의 에너지 절감과 냉방비 등 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고효율기기 지원 사업을 추가로 실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식품매장 냉장고 문달기 지원 사업’ 공고문을 8월4일 한국전력공사 사이버지점에 게시하고 8월7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년 시범사업을 전국으로 본격 확대하는 것으로, 올해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약 1만대의 냉장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작년 시범사업에서는 사업 전후로 전력사용량이 평균 51.5%(여름철 최대 60.6%) 절감되고 연간 전기요금은 문(“Door”) 1m2당 약 224천원 감소할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기존에 식품매장에서 사용 중이던 개방형 냉장고를 단열성, 안전성, 시인성 등 정부가 정한 일정 성능을 확보한 Door형으로 개조 또는 교체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며, 지원금액은 설치 면적(m2) 당 259천원(소요비용의 40% 수준)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공고문 상의 신청서와 증빙서류(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 Door 유리 성능 증빙, 사업 전후 현장 사진, 설치(구매) 증빙 등)를 구비한 후 한전 사이버지점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관할 한전 지사로 방문, 우편 신청하면 된다.
한편 정부는 7월17일부터 300억원(1.9만대 규모)을 투입하여 소상공인에 대한 ‘노후 냉(난)방기 교체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15.12.31 이전 제조된 노후 냉(난)방기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교체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품 금액의 40%(사업자당 160만원 한도)를 지원해주는 동 사업은 시행 15일 만에 접수 건수가 4,150건을 돌파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동 사업의 공고문과 신청서류 역시 한전 사이버지점에서 확인 가능하며, 현재 전국 한전 지사에서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받고 있다. 위 두 사업 모두 자세한 사항은 관할 한전 지사 또는 한전 콜센터(123)로 문의하면 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그간 소상공인에게 부담이 되던 에너지 손실요인을 제거하고 냉방비 절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에너지효율 개선에 있어 고민하고 계신 부분을 해소해 드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시학원연합회와 주관사 학원창업닷컴은 7월 31일, 국제옥스포드에듀타운을 공식적으로 MOU를 체결했다. 이 에듀타운은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는 교육의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선도적인 프로젝트다.
국제옥스포드에듀타운의 시행사인 (주)트리플힐스 김현욱 대표는 "국제옥스포드에듀타운은 교육의 미래를 위한 거대한 도전입니다. 우리는 수원시의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수원시 학원연합회 고진석회장은 "국제옥스퍼드에듀타운은 그 자체로 교육의 신호탄입니다. 이것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빛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발전은 수원시의 교육 품질 향상을 가져올 것이며, 이는 다시 지역의 경제적 가치를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제옥스포드에듀타운의 발전은 학생들의 성장과 더불어 수원시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됩니다."라고 강조했다.
학원창업닷컴의 김규태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성공적인 에듀타운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학원의 수를 제한하고, 차량 공동운행, 공동 마케팅, 공동 입시설명회 등을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국제옥스포드에듀타운은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총 연면적 2,194평의 규모를 자랑하며, 수원시 권선동 아이파크아파트 단지 내 약 8,000세대에 위치하고 있다. 운영 예정인 학원들로는 영어학원 2곳, 수학학원 2곳, 음악학원 1곳, 미술학원 1곳, 태권도 1곳, 코딩학원 1곳, 스터디카페 1곳, 자기주도학습관 1곳이 있다.
국제옥스포드에듀타운은 근처에 초등학교 14개교(학생수 10,796명), 중학교 10개교(학생수 5,562명), 고등학교 3개교(학생수 2,720명)가 있어 학생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이는 교육 환경의 향상이 그 주변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역할로, 현재 수원 아이파크시티 3단지(33평)의 시세는 약 6억을 보이고 있지만, 에듀타운에서 직선 거리로 4km 위치한 광교 에듀타운의 이의동 자연앤힐스테이트(33평)는 약 13억의 높은 시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옥스포드에듀타운의 성공은 교육 분야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수원시는 한층 더 성장하고, 더 많은 학생들이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이다.
향후 국제옥스포드에듀타운의 도입과 운영은 그 주변 지역, 학생, 학부모 그리고 교육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지켜볼 만한 이슈이다. 국제옥스포드에듀타운의 성공은 교육의 미래를 위한 밝은 빛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갓매직대육임연구회 이춘형 대표가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 2023년 제8회 대한민국 신창조인 대상 시상식에서 초자연우주과학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갓매직대육임연구회 이춘형 대표는 집안 격8대째 전수되어 외조부로부터 5세에 사사받은 대육임학을 중학교 시절을 거쳐 고려대 경영정보 학과를 졸업한 뒤에도 전통적 학문인 대육임 초자연 이치를 수 십 년간 연구 분석해 온 전문가다.
미국 국무성과 하버드대에 초청되어 대육임학 소개 및 정책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으며, 국내에서는 삼성경제연구소 특강을 비롯해 다수의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이후로 대육임 전문가로서 활동해왔다.
또한 최근 12년 간의 해외 연구활동은 대육임 기초의 근간을 이루는 태양빛 각도로 계절 절기가 정반대인 북반구와 남반구의 반대편 요소들은 운명에 어떻게 적용되는지와 다양한 인종이 갖는 유전적 운명 카테고리 등을 근간으로 여러 인류에 비교 분석하고 초자연 기류현상이 정신과 운명에 실제 미치 영향 등 우주탄생과 동시에 형성된 운명 유전자 영역까지 활발히 연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춘형 대표는 “대육임 초자연 이치를 블록체인 시대의 메타버스, NFT 가상운명 체험 세계에 접목시키는 새로운 AI 운명예측 블록체인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그 절차를 실천해 가고 있다. 끊임없이 새로운 창조적 활동을 이어나간 것이 수상의 결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대와 미래를 읽는 대육임학의 전문가로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컨설팅 활동에 집중할 것”이라면서 “지난 12년간 해외 연구 및 국제 컨설팅 업무로 국내에서 활동이나 상담이 전혀 없었지만, 2023년부터는 새로이 국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가 택시기사 불친절 행위를 근절하고, 대시민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단계적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6월부터 불친절 신고 누적 택시에 대한 제재가 본격 시행된 만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하반기에는 전체 택시회사(254개사)를 평가하여 서비스 개선 단계를 높여나간다.
택시에서 “불친절 행위”란 승객의 경로선택 요청 거부, 승객에게 반말, 욕설, 폭언, 성차별·성희롱 발언, 불쾌감이나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행위를 말한다.
시는 지난 2월 택시요금 인상에 앞서, 택시기사의 ‘불친절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서 불친절행위 신고에 대한 과태료 처분 외에 불친절 신고 건수가 많은 택시에 대한 관리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불친절 행위는 민원신고 대비 낮은 처분율로 인해 실효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으며, 아울러 지속적인 택시이용 서비스 향상을 위해 택시기사의 서비스 수준 제고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전체 택시이용 불편신고 중 불친절행위 신고건수는 부당요금 신고 다음으로 많은 약 26%를 차지하고 있지만, 불친절 행위 신고의 경우 입증자료 부족으로 처분율이 1.1% 수준이다.
이에 시는 불친절 행위 신고 접수 건수에 따라, 개인택시는 3회 이상, 법인 택시는 10회 이상이 되면 통신비 지원을 일정기간 중단하고, 별도의 친절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불친절 행위 신고 누적에 대한 조치 발표 이후, 6월에 처음으로 개인택시기사 1명을, 7월에 두 번째로 택시회사 1개사를 조치한 데 이어 8월에는 개인택시기사 1명에 대한 조치가 추가적으로 있을 예정이다.
6월까지 불친절 신고가 3건 이상 누적된 개인택시 1명이 추가로 발생하여, 당사자 의견청취 절차 등을 거쳐 8월에 조치할 예정이다.
승객의 민원신고를 통한 불친절 택시 관리와 별도로, 하반기에는 택시회사의 경영 및 서비스 평가로 택시회사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과 대시민 서비스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① 운송수입금 중 운수종사자의 급여로 보다 많이 배분하는 택시회사가 높은 평가를 받도록 평가기준을 정함으로써 운수종사자의 처우가 개선될 수 있도록 하고, ② 민원 불편신고 건수, 심야 택시 이용 불편 지역 운행률 등을 평가하여 시민의 택시이용 편의를 높이고, ③ 교통사고 건수 및 보상액을 평가하여 안전한 택시 운행을 독려할 계획이다.
평가는 6월~10월 기간의 자료로 진행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선정된 상위 택시회사에는 인센티브 지원과 함께 우수 택시회사 인증마크를 지원할 계획이고, 반대로 평가결과 하위 50개사에는 통신비 지원액을 6개월간 50%만 지원하여 서비스 개선을 촉구할 계획이다.
인센티브는 상위 10개사에 회사당 50백만원, 차상위 40개사에 20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된 인센티브의 많은 부분이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에 사용될 수 있도록 별도의 기준을 정할 예정이다.
우수 택시회사 인증마크는 상위 10개사에게만 지원되며 택시 갓등 및 조수석 앞유리에 AAA 인증마크를 부착하도록 하여 우수 택시회사임을 알림으로써 자긍심을 고취하도록 할 계획이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택시 불친절 민원건수는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지만,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경영 평가와 지속적인 관리에 집중할 것”이라며 “친절하고 편리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 이용 만족도 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한국핀테크산업협회와 협력해 핀테크 분야 재직자 역량을 키우기 위해 핀테크 분야 특화교육과정인 ‘핀테크 캠퍼스’를 여의도에 개설한다. 재직자들이 급변하는 산업현장의 경향을 이해하고, 해당 분야에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으로, 핀테크 실무 인력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한다.
‘핀테크 캠퍼스’는 여의도 금융중심지에 조성된 금융대학원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8월 2일부터 모집을 시작하며, 교육정원은 50명이다.
신청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교육 관련 문의는 핀테크산업협회 혁신지원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핀테크 캠퍼스’를 분기별 특화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9월 8일에 가을학기(9~11월)를 개강한다. 가을학기 동안 총 7번의 강의가 진행된다. 교육을 100% 이수하면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명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서울 중구 청년취업사관학교 10호
▲핀테크 ESG 경영 ▲핀테크 특화 IR ▲핀테크 개인정보보호제도의 이해 ▲핀테크 기업 재직자를 위한 금융의 이해Ⅰ(금융산업과 시장의 이해) ▲핀테크 기업 재직자를 위한 금융의 이해Ⅱ(금융 관련 법령의 이해) ▲핀테크 자금세탁방지제도(AML) ▲핀테크 기업을 위한 자금조달전략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주제는 업계 사전 수요조사와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산업 최신 경향을 반영하여 구성했다. 현업 전문가 초청 강의도 진행해, 이론적인 부분에서 그치지 않고 현장감 있는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진행한다.
한편, 서울시는 여의도를 글로벌 금융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디지털금융 전문대학원, 서울핀테크랩·제2서울핀테크랩, 서울국제금융오피스, 서울핀테크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핀테크 캠퍼스’의 강의 장소인 여의도 디지털금융 전문대학원(IFC ONE 17층)은 서울시와 금융위원회가 손잡고 디지털금융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했으며, 카이스트가 20년부터 학위(MBA)와 비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디지털금융 전문대학원 석사학위 297명 및 비학위 540명, 총 837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시는 핀테크 현장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핀테크 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디지털금융 인적자원을 위한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산업부 장영진 차관 "산업기술 R&D 해외 연구자에 전면 개방"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기업과 해외 우수 산학연간 기술협력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산업부 R&D를 해외 연구자에게 전면 개방하는 등 산업기술 R&D 국제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산업부 장영진 1차관은 현지시간 8월1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 주요 산학연의 우수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미 산업기술 R&D 설명회'를 개최하여, 첨단기술 국제협력을 위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밝히고 한미 양국간 기술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미 전역의 우수 연구자 130여명 이상이 현장 또는 온라인으로 참여하여 우리 정부의 국제공동 R&D 활성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장영진 1차관은 ➊우수 국제공동 R&D 과제를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고, ➋우수 과제를 기획한 해외 기관의 해당 과제 참여를 보장하며, ➌국내외 연구자간 차별을 철폐하는 등 산업기술 R&D 국제화를 위한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해외 연구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해외 연구자들은 국제공동 R&D 활성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의지에 공감하면서, 유망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제시하고, 한국 기업과의 협업 방안을 문의하는 등 열띤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이에 산업부는 금년 8월부터 국내기업과 해외 연구자를 대상으로 R&D 수요 발굴에 착수하고,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한미 국제공동 R&D에 나설 계획이다.
이 행사에서 장영진 1차관은 “가치를 공유하는 동맹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밸류체인이 급속히 재편되는 상황에서, 기후위기 등 어느 한 나라가 독자적으로 풀기 어려운 난제들을 해결하고 첨단기술 R&D 성과와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내외 연구자간 연대와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한미 양국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장영진 1차관은 스탠퍼드대를 방문하여 「한미 산업기술 협력센터」 구축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과 스탠퍼드대 간 협력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유로존 7월 물가상승률이 전월에 이어 상승폭을 완화, 작년 가을 이후 안정화 추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9월 유로화 금리 인상 가능성도 약화됐다.
유로존의 7월 물가상승률은 5.3%를 기록, 전월의 5.5%에 이어 미세하지만, 안정화되는 추세를 유지, 비록 유로존 물가상승률 목표 2%에는 비해 여전히 크게 높은 수준이나, 물가 안정화 추세가 지속되어 9월 유럽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가능성도 약화됐다는 지적이다.
지난주 유럽중앙은행(ECB)은 9번째 유로화 금리 인상을 단행한 바 있으나, 크리스티나 라가르드 ECB 총재는 물가상승률 안정화 추세 및 경기후퇴에 대한 우려로 9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만, 고질적인 서비스 물가 상승, 노동자 명목 임금 상승, 기록적인 수준의 식품물가, 코로나19 이후 보복 소비 등이 여전히 물가 상승 압박 요인으로 작용, 9월 이후 ECB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상존한다는 지적이다.
또한, 유로존 2023년 2분기 경제성장률이 0.3%를 기록, 유로존 경제가 정상화 수순에 있는 점도 경기후퇴 우려보다 물가 안정화를 위한 금리 인상에 중점을 둘 수 있다는 지적이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이탈리아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탈리아 정부는 중국과 양자 관계 손상 없이 중국의 이른바 '일대일로 사업(Belt and Road Initiative)' 참여 중단 방침을 발표했다.
이탈리아의 귀도 크로세토 국방장관은 이탈리아의 일대일로 사업 참여 결정이 전임 행정부의 즉흥적이고 잘못된 결정이었으며, 최근 3년간 중국의 對이탈리아 수출이 증가하는 등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중국이 경쟁자이자 파트너라는 점에서 중국과의 관계를 훼손하지 않는 방식으로 이탈리아가 일대일로 사업의 참여를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 이는 이탈리아 정부 인사 가운데 일대일로 사업 참여 중단을 처음으로 공식화한 것이다.
앞서 2019년 이탈리아는 G7 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일대일로 사업에 참여했으나, 이탈리아의 對중국 무역적자는 개선되지 못했으며, 2019~2022년 3년간 중국의 對이탈리아 수출은 51% 증가한 반면 수입은 26% 증가하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프랑스 브뤼노 르메르 재무장관은 중국의 허 리펑 부총리와의 고위급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입법 및 무역장벽 개선을 요구했다.
특히, 르메르 장관은 프랑스의 중국 시장 접근성이 더욱 개선되어야 하며, 디커플링(de-coupling)이 아닌 보다 균형적인 무역 관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