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이정한)는 4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2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여성기업주간은 기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단독 주관에서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여성발명협회, 아이티(IT)여성기업인협회,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과 함께 진행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여성경제인의 행사로 발돋움했다.
또한, 올해 여성기업주간 행사에는 “새로운 미래, 함께 도약하는 여성기업”이라는 표어(슬로건)로, 세대를 연결하는 여성경제인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여성기업이 우리 경제의 주역으로 우뚝 서는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여성기업인과 미래세대인 여학생 등 410명이 참석해 다 함께 힘을 모아 우리 경제의 희망 꽃을 피우자는 결의를 다졌다.
이와 함께 우수한 모범 여성기업인에게는 금탑훈장 등 총 14점 규모의 정부포상 수여도 진행됐다.
여성기업주간 개막식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정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여성기업만의 섬세함과 강인함을 장점으로 여성기업이 함께 도약하여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위해 앞장서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영 장관은 “저출산과 저성장 문제에 직면한 우리 경제에 기술력을 갖춘 여성기업이 앞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게 될 것”이라며, “이번 여성기업주간을 통해 여성기업의 자긍심과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스페이스골드그룹과 SG골드그룹의 심원일 명예총재가 지난 6월 27일 본인이 직접 집필한 영화시나리오 7편에 대한 영화제작 프로젝트에 중국기업화군(산동)투자그룹유한공사(中企华群(山东)投资集团有限公司)로부터 한화35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스페이스골드 캐릭터 저작권자이기도 한 심원일 총재는 중국,베트남,필리핀,싱가포르,일본,인도네시아,미국 등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기업가이자 투자자로써 국가간 문화교류발전과 전세계 빈곤퇴치 등을 위한 사회문화적 기여사업에도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데, 특히 이번 영화제작 관련 투자는 단순한 상업적 투자의 성사를 넘어서 민간 차원에서의 한중문화교류는 물론 나아가 국가간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결의를 담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고 감동적이다.
심원일 명예회장이 집필한 영화시나리오는 그의 어린시절부터 약 20년간의 생생한 경험을 집대성한 SF액션영화 및 장르적 특성이 살아있는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 시나리오 자체로서도 그 매력과 완성도가 높지만 금번 중국투자를 견인한 데에는 또 다른 요인이 있었다. 평소 심원일 회장은 투자자로써 단순 수익보다 투자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이득과 혜택, 궁극적으로는 감동과 행복이 전해져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위해서는 국경과 빈부격차를 막론하고 모두에게 쉽게 감동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는 문화교류와 문화컨텐츠 투자가 가장 강력한 방편이라 믿는 심원일 회장은 전세계를 오가며 본인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스페이스골드 캐릭터의 자체 브랜드화를 통해 저렴하면서도 고품질이 보장되는 상품과 서비스들을 제공하고자 자체 사업개발은 물론 투자사업 및 사회문화적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었다. 중국의 투자사 또한 이 같은 그의 행보를 지켜봐왔기에 국경과 빈부격차를 넘어서 전세계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하고 싶다는 그의 비전과 진정성에 큰 신뢰와 공감을 갖고 한중문화교류, 나아가 글로벌 문화콘텐츠 개발 차원에서 뜻을 같이 하기로 했고, 영화계 투자시장이 전반적으로 어려운 현 시점임에도 불고하고 한화 3500억의 대형 투자를 성사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본 투자 성사와 관련하여 심원일 명예회장은 한국,중국,베트남,필리핀,일본,캄보디아 등 아시아국가 배우들의 글로벌 캐스팅은 물론 한국총괄감독을 포함하여 총 4명의 해외감독들을 기용하는 등 아낌없는 영화예산을 편성하여 최고의 작품으로 최고의 감동을 전함으로써 국내외 영화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싶다고 전했다.
영화계에 투자자로써 출사표를 낸 심원일 명예회장의 이같이 신선하고 과감한 도전은 업계에서는 이미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금번 해외 투자유치 성공소식에 업계 외 각계각층에서도 많은 격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어 그의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도어락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사와 직접적 연관 없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 ‘KISA’)은 사물인터넷(IoT) 기기 관련 기업들의 IoT 보안 인증 부담을 완화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IoT 제품이 출시될 수 있도록 개선된 제도를 7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국민들의 사생활 보호 등을 위해 '21.9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IoT 보안인증 제도를 개선하여 보안수준은 인증받은 원래 모델과 동등한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표시장치의 크기, 색상 변경 등 소비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파생모델’을 도입할 수 있도록 IoT 보안인증제도를 개선한다.
IoT 보안인증 제도는 정보통신망법의 규정에 따라 가전, 교통, 금융, 스마트도시, 의료, 제조・생산, 주택, 통신 등 8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최근에는 아파트에 세대별로 설치되어 각 세대 내 홈네트워크를 관리하는 월패드가 주요 품목이 되고 있으며, 디지털 도어록, 의료기기, 가전제품 등도 IoT 보안인증 주요 대상 제품이다.
그런데 같은 기능의 월패드라고 하더라도 건설사 브랜드에 따라서 색상 이나 표시장치 크기 변경 등 보안성능과 관련이 없는 장치・부품 등에 대한 변경 요구가 많으며, 가전제품의 경우 다양한 소비자 취양을 반영하기 위해 간단한 디자인 변경 요구가 많은데, 기존 인증제도에서는 이를 수용할 수 없어서 IoT 보안 인증을 받을려고 하는 기업들에게는 비용과 시간적인 면에서 큰 부담이었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이와 같은 시장 수요를 반영하여‘파생모델’제도를 마련하여 기업들의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IoT 제품이 출시되어 소비자의 선택권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한다.
파생모델은 A형과 B형으로 구분하고, ‘파생모델 A형’은 형상은 동일하며 보안기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 외형변경 등 제품을 말하며, ‘파생모델 B형’은 일부 형상 변경으로 동일하지 않으나, 보안에 영향이 없는 제품을 말한다.
KISA는 파생모델 제도 도입을 위해 다양한 법률 검토와 함께 기본 인증모델(파생모델의 기준이 되는 인증제품)과 파생모델과의 보안성능 비교 등에 관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하여 이를 IoT 보안인증제도에 반영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6월 16일에 KISA 서울청사(가락동)에서 월패드 제조사 및 IoT기기 제조사들을 대상으로 파생모델 제도(파생모델의 정의 및 절차·방법 등)에 대해 안내하기 위해 IoT 보안인증 제도 개선 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제조자, 시험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제도개선으로 인증 수수료 부담 없이 시장 수요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며, 보다 실효성 있는 제도 운영을 위해 산업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요청했다.
과기정통부 정창림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국민들의 일상생활에서 사생활보호와 함께 중소기업 지원 및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제도 운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산업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과 국민들에게 꼭 필요한 제도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oT 보안인증제도는 과기정통부의 위탁을 받은 KISA에서 인증제도를 총괄하며, 민간 시험기관으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특히, KISA는 IoT 보안인증을 위한 전문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어서 IoT 보안인증을 받고자 하는 기업들은 KISA와 협의하여 접수부터 인증서 발급까지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IoT 보안 인증제도와 관련된 자료, 인증받은 제품정보, IoT 보안 인증제도 개선과 관련된 사항 등은 “정보보호산업진흥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제조혁신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1월 제정된 바 있는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의 하위법령을 마련해 4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제조혁신법」의 주요내용은 ❶ 중소제조업 디지털 전환 정책 추진체계, ❷ “스마트공장” 구축 등 세부 지원정책 규정, ❸ 부정행위자 제재 등 정책 이행관리에 관한 사항 등이다.
「스마트제조혁신법」의 제정․시행은 현 정부의 디지털 제조혁신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관심과 의지의 표현으로, 제조혁신 정책의 안정적 추진과 자료(데이터) 기반의 제조혁신생태계 활성화 추진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 것에 의미가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스마트제조혁신법」 시행을 계기로 그간 정부 주도의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인공지능․가상 모형(디지털 트윈)이 적용된 자율 제조 등 세계(글로벌) 제조체계(패러다임) 동향을 반영한 현 정부의 중소기업 제조혁신 전략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동 대책에는 중소기업의 디지털전환 수준과 공급망을 고려해 기업별 맞춤형 지원으로 제조혁신 선도모형(모델)을 육성하고, 제조자료(데이터) 표준화 및 자료(데이터) 공유 기반(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자료(데이터) 경제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을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김우중 지역기업정책관은 “이번 법률 시행을 계기로 디지털 제조혁신 추진에 대한 안정된 정책 환경이 마련된 만큼, 향후 중소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정책을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월 30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은 한국의 유림개발과 필리핀 EVERJUST 사가 공동설립한 합작투자회사 ‘JU&SY International Development Corporation’ 이 진행하는 필리핀에 최대규모 호텔&워터파크&골프 복합 리조트다
파트너사인 에버저스트는 세부 대표 리조트 중 하나인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 워터파크 세부' 의 소유주인 저스틴 우이 회장이 설립한 부동산 개발사다.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은 필리핀 보홀 팡라오섬 일대의 대지면적 약 160만㎡ 부지에 호텔 1269실 및 풀빌라 84실 ,초대형 워터파크, 27홀 골프장(예정) 등으로 조성되는 7성급 복합리조트다
리조트 외관 설계와 디자인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사무소 모포시스가 맡았다
지상 1층~지상 최고 12층 2개 동 규모의 호텔, 1269실이 이번 분양 대상이다. 시공은 필리핀 현지의 에프에스필코퍼레이션(FSPHIL Corporation)과 만도위니아건설 등이 참여한다. 준공은 오는 2026년 상반기 예정이다.
수분양자에게는 함께 건설되는 골프장 회원권(30%~80%할인)이 지급되며 프로그램으로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스쿠버다이빙 & 라이프 가드 등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이 예정돼 있고, 영국 명문대 및 사립학교와 연계된 각종 영어교육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보모서비스 및 키즈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는 패밀리 서비스를 비롯, 전용 해변 클럽∙스파 및 웰니스 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고급 차량과 전용 버틀러 등 호텔식 서비스로 구성된 의전∙멤버십 서비스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투자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지난 2018년 팡라오 전역이 필리핀 관광인프라 및 기업구역청 (TIEZA, Tourism Infrastructure and Enterprise Zone Authority)에 의해 관광특구로 지정되면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세제 혜택 및 지원책이 제공되고 있다.
최대규모의 보홀 복합리조트 분양인만큼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 워터파크 세부’의 저스틴 우이 회장이 오픈식에도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저스틴 우이 회장은 필리핀을 대표하는 유명 기업인 중 하나로, 필리핀 현지에서는 '망고왕'이라고 불린다. 유시영 유림개발 회장은 "보홀 팡라오섬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데다 즐길거리가 풍부해 관광객들 사이에서 주목도가 높다"며 "이번 분양 호텔은 보홀 팡라오섬 일대가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나기 위한 신호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말했다.
필리핀 보홀은 세계 3대 스킨스쿠버 명소로 다이버들에겐 명소로 알려져있다.
또한 전문적인 부동산 프로젝트 매칭플렛폼인 분양7번가에서도 주목하고 있기에 필리핀 엘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은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나는 신호탄이 될것이며 국내에서도 7성급 복합리조트에 많은 관심이 보여 빠른 분양속도가 예상된다.
천진암, 남한산성, 천지암도자공원, 곤지암리조트, 왕실도자축제, 남한산성문화제, 퇴촌토마토 축제, 내년에 있을 세계관악컨퍼런스까지. 광주시는 다양한 축제와 문화 유산이 있는 관광문화 도시이다.
하지만 광주는 입지 구조상 각종 중복 규제로 ‘더딘 난개발’로 이어져 왔다.보존과 개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하는 어려운 숙제가 광주시의 변화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지역 발전과 문화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서는 광주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광주 전문가’가 절실히 필요하다.
방세환 시장. 광주에서 나고 자라며 환경 시민운동가를 거쳐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광주시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평생을 광주와 함께해 온 ‘광주통(通)이다. 그렇기에 그는 시민이 원하는 변화가 어떤 것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자연을 잘 보존하면서 개발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는 ‘희망 도시, 행복 광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3대가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실용 정책을 공격적으로 펼치며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
민선 8기 방세환 체제의 중점 추진 사업과 그간의 성과 및 앞으로의 계획을 듣기 위해 방세환 시장을 만나보았다.
[광주시의 고질적인 교통문제 해결에 행정력 집중]
취임 1주년을 맞이한 방 시장은 “수도권 상수원 보호구역에 따른 중첩규제의 장기화는 우리 시의 개발을 제한해왔다. 이 한계를 타파하기 위한 논의를 타 시,군과 함께 모색하고 있으며 얼마 전에는 중복규제로 제한받는 광주시, 이천시, 여주시, 양평군, 가평군 5개 시,군으로 ‘한강사랑포럼’연대를 구성해 공동회장을 맡아 관련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첩규제로 인한 교통 문제와 생활 인프라 부족이 광주시의 고질적이고 만성적인 문제이다. 그래서 시민이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도로, 철도, 버스 등 종합교통대책을 수립하고 교통문제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철도의 경우 경강선 연장, 판교~오포까지 지하철 8호선 연장, 수서~광주선 신설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수서~광주선은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로의 경우는 스파이더 웹라인을 구축한다. 국도 43·45호선 대체 우회도로 신설 등과 관련해 지난 3월 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 건의서 제출을 완료했다.”
또 “경기광주TG 교차로 개선사업은 현재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사업 타당성 및 기본계획 노선 관련 협의 중이다”라며 “중앙정부와 인접 지자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기반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역동적인 광주시 위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생활 SOC) 확충]
광주시는 2026년 완공 예정으로 양벌동에 부지 면적 11만2천388㎡, 건축 총면적 2만9천23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종합운동장을 조성 중이며 지난 5월 24일 주경기장 착공식을 가졌다.
이를 통해 방 시장은 오는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유치하는 등 시 체육 진흥에 총력을 다할 계획을 밝혔다. “관람석 1만석이 넘는 규모의 주 경기장과 야구장, 축구장을 갖춰 전국체육대회 개최가 충분히 가능한 규모이다.이미 체육진흥협의회를 구성했고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대규모 체육행사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끌어내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산림청이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대상지를 공개 모집한 결과, 지난 4월 초 광주시가 최종 선정됐다.
목현동 산 25번지 일원(건강타운 부지)으로 사업비 130억 원을 들여 연면적 3,000㎡, 6층 높이의 목조 건출물로 지어질 예정인 이 공간은 목재교육 전문교사 양성 및 목재 교육장, 목재 치유공간, 목공예 전시관, 목공예 체험장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올해 행정절차 및 실시설계를 시작해 2026년까지 완공된다.
그는 “목재교육종합센터 유치를 통해 광주시가 탄소중립 시대 ‘대한민국 목재교육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전국에서 연간 2만 명 이상의 목재교육 수강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광주 시민의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 시장의 노력으로 지난해 6월과 12월에는 퇴촌 청소년문화센터와 오포읍 만선문화복지센터가 완공됐다. 이어 이번 7월에는 광남동 행정복합문화시설이, 내년에는 신현문화체육복합센터, 더 나아가, 2025년에는 고산지구 문화누리센터와 구청사부지 복합건축물이 준공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가 역동적인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줘야 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시민 편익을 증진하는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생활 SOC)을 확충시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의 성공적인 개최와 글로벌 광주]
세계관악컨퍼런스는 격년제로 개최되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로 세계관악올림픽이라 불리는 큰 행사다. 방세환 시장은 본인이 시장으로 당선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상황인 시장 선거 바로 다음날 시카고에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유치 신청을 했다. 그리고 취임하자마자 체코 프라하와 미국 시카고를 찾아 WASBE(세계관악협회) 컨퍼런스 총회에 참석해 2024년 광주시 개최를 확정했다
평소 도시 삶의 기본은 문화라고 생각하는 방 시장의 문화콘텐츠 정책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내년이면 우리시에 작곡, 연주, 지휘 분야의 명성 있는 전세계 음악가가 2000명 이상 모이게 된다. 여기에 음악 관련 단체와 관광객들을 합하면 1만~2만 명의 방문객이 우리 시를 찾을 것으로 추산한다. 세계관악컨퍼런스를 기반으로 우리 시가 세계적인 문화⸱음악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5월달에는 광주시의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홍보차 일본을 다녀오기도 했다. 일본 하마마쓰시에서는 매년 JBC(Japan Band Clinic)라는 대규모 관악행사를 개최한다.
JBC는 일본의 관악 지도자와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본 최대 관악 연수회이며 올해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ACT CITY Hamamatsu에서 제53회 JBC가 개최됐다.
방 시장은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이사와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집행위원들과 함께 19일부터 21일까지 53회 JBC에 참관하며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대회 진행과 상황별 대처 방안에 관한 경험을 경청하고 왔다.
특히, 벤치마킹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어 왔다는 그는 “일본 호텔에 머물면서 본 악보 문양이 그려진 엘리베이트 문과 바닥의 피아노 건반 무늬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고 말하며 “호텔 주변 일대 횡단보도 신호등에는 건널 때 새소리가 흘러나와서 청각을 통한 힐링 효과를 주는 것을 보고 광주시에도 시범적으로 일부 구간 적용 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추진 중인 광주형 유니버설 디자인 시티 조성사업도 음악에 초점을 맞춰 건축물에 관악기나 악보 문양을 넣는 등 “광주시가 음악도시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관악의 메카’라는 소프트웨어를 접목하려고 구상중”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연합뉴스 TV와 MOU체결도 마쳤다.
방 시장은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의 성공적인 개최와 도시 전체의 음악·예술화를 통해 광주시는 세계적인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할 것이며 지속 가능한 글로벌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50만 자족도시의 기틀 ’광주역세권 복합개발사업‘]
3대가 행복한 50만 자족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광주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민선 8기 방세환 시장의 역점사업이다.
부지 규모 상업용지 (상업1블록) 3만2398㎡, 산업시설용지 (산업1블록) 2만2172㎡와 건축규모 상업시설 지상49층·지하4층, 산업시설 지상25층·지하2층으로 총사업비 약 1조8000억원이 투입되는 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는 “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은 사업수익 중 452억원을 업무복합공간 (MICE) 시설, 환승주차장, 입체보행통로, 창업지원시설 및 문화의거리 조성 등 역세권 인프라 시설을 조성해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광주 역세권에는 복합쇼핑몰·종합병원·지식산업센터·업무시설 및 오피스텔(상업용지 약 800세대, 산업용지 약 400세대)·실내골프연습장·영화관·어린이실내놀이터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방 시장은 “광주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이 완공되면 우리 광주 시민이 굳이 서울까지 나가지 않고 광주 안에서 다양한 시설을 즐길 수 있으며 광주시의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수년간 지지부진했던 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을 조속히 진행하여 광주시 중심 거점인 광주역세권의 랜드마크를 건립하여 50만 자족도시의 기틀을 마 련할 것이다.”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광주]
취임 1주년인데 10년 일한 것 같은 광폭 행보를 보이며 앞만 보며 달려온 그이지만 막상 1주년이라고 하니 또다시 조급함이 밀려온다고 한다.
“고금리·고물가로 이자 부담, 원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이중 삼중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 경영회복을 위한 자구책 마련과 기업인들에게 기업하기 좋은 환경 제공, 전통시장의 혁신시장 육성사업과 골목상권 살리기, 우수기업 판로개척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갈증을 느낀다”
“1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모든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는 없다. 하지만 천성이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부지런히 움직이며 일을 찾아서 하는 편이다. 그동안 미비한 부분에 대해서는 더 보완해서 할 계획이다.”
그는 “남은 임기 동안 미래세대가 자랑스럽게 생각할 희망찬 광주의 모습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며 인구 50만 자족도시로서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일 잘 아는, 일 잘하는 방세환 시장의 브레이크 없는 광폭 행보로 그가 꿈꾸는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광주시를 기대해 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 주독일한국문화원(원장 양상근)과 함께 ‘한-독 수교 140주년’을 기념한 문화행사를 독일에서 개최해 양국 문화교류를 확산하고 연대를 강화한다. 그 시작을 7월 8일, 한-독 합동 클래식 공연 ‘함께하는 길’로 알린다.
한-독, 1883년 우호조약 체결 이래 신뢰하고 협력하는 동반자로 발전
한국과 독일은 1883년 조·독 우호·통상·항해조약을 체결하고 1963년부터 서독에 한인 광부와 한인 간호사를 파견하는 등 140년에 걸친 오래 교류를 통해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동반자로 발전해왔다. 특히 양국은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겪었음에도 한강의 기적과 라인강의 기적을 통해 경제발전을 이룩하는 등 유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해왔다. 1970년에는 한·독 문화협정도 체결해 문화 분야에서도 계속 교류하고 협력해왔다.
문체부는 올해 양국 수교 140주년을 맞이해 문화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7월 8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Konzerthaus) 대극장에서 열리는 한-독 합동 클래식 공연 ‘함께하는 길’에서는 한국인 지휘자 정나래가 이끄는 독일 도르트문트 청소년합창단과 도르트문트 오페라극장 솔리스트인 테너 김성호 등이 무대에 선다. 행사 사회는 독일 출신으로 한국에서 방송인 겸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다니엘 린데만 씨가 맡는다.
9월부터는 베를린 훔볼트포럼에서 국립중앙박물관, 독일 프로이센 문화유산재단과 협력해 한국미술 기획전시 ‘훔볼트포럼 한국문화재 소장품 특별전’을 개막한다. 훔볼트포럼은 과거 프로이센 왕가의 왕, 독일 제국의 황제 거처로 사용했던 베를린 궁을 재건해 만든 복합문화 공간으로, 2021년부터는 한국실을 포함한 아시아관과 민족학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독일에서 소장하고 있는 한국 유물을 포함해 양국의 오랜 관계와 역사적 유사점을 소개한다. 훔볼트포럼 한국실 전담 큐레이터가 이번 전시를 직접 기획한 만큼 더욱 풍성한 볼거리가 기대된다.
9월 26일(화)에는 베를린 아드미랄팔라스트(Admiralspalast)에서 국립무형유산원의 창·제작 브랜드 공연 ‘생각하는 손’을 개최한다. 한국의 무형문화재인 ‘사기장’과 ‘매듭장’ 보유자가 작업 과정을 무대에서 직접 재현하는 동시에 작업 과정을 무용가들이 무대에서 몸으로 표현한다. 이를 통해 독일의 ‘마이스터’ 정신에 상응하는 한국의 ‘장인’ 정신을 독일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11월에는 베를린 바빌론 극장 등지에서 한국영화제를 통해 다양한 한국 영화를 소개할 계획이며, 특히 올해 광부 파독 60주년을 기념해 관련 다큐멘터리도 제작·상영한다.
한국에서도 한-독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울리히 뷔스트 사진전(7~11월)’, ‘하모니 마라톤 대회(9월)’, ‘한독수교 140주년 기념음악회(11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중 개최할 예정이다.
문체부 유병채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이번 수교 140주년 기념 문화행사가 자유를 보편적 가치로 하는 독일과의 연대를 강화하고, K-아트를 비롯한 K-컬처의 매력을 독일 현지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