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주식 매수 선택권(스톡옵션) 부여가 가능한 외부 전문가의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을 2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종전 벤처기업법 시행령은 주식 매수 선택권(스톡옵션) 부여가 가능한 외부 전문가를 변호사, 회계사, 의사 등 13가지의 전문자격에 한정하고 있어 활용에 한계가 있다는 업계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비상장 벤처·스타트업 복수의결권, 국회 통과
이에, 주식 매수 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받을 수 있는 외부 전문가 범위를 기존의 전문자격에 더해 ① 10년 이상의 경력자, ② 박사학위자, ③ 석사학위 취득 후 5년의 실무경력을 갖춘 자에게까지 대폭 확대했다.
이영 장관은 “주식 매수 선택권(스톡옵션) 활용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벤처기업의 혁신과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개정 벤처기업법 시행령은 모법과 같은 날인 7월 4일 시행되며, 벤처기업의 주식 매수 선택권(스톡옵션) 활용 지원을 위해 벤처기업협회와 함께 7월 6일 정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6월 27일 오후 3시 30분 경기 용인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제3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를 개최해 경기도(도지사 김동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재부・산업부・환경부・농림부 등 관계부처와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지원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국가산단 조성의 속도를 강조한 대통령의 지시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GB・농지 등 입지규제 사전협의 및 신속예타 추진 등을 통해 전체 사업기간을 1/3 감축(7년→5년)하고 '26년말 부지조성공사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첨단반도체 생산공장을 중심으로 국내외 벤처, 소부장기업, 연구기관 등을 유치해 용인 국가산단이 ‘연구-실증-생산-패키징’ 등 전 단계를 아우르는 완결형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존 반도체 설계(판교) 및 생산거점(용인, 화성, 평택)과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세계 최대의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전력・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산업부・환경부와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며, 여러 시・군・구의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경기도의 역할을 강조하며 원팀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용인시와 삼성전자도 산업단지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정부와 똘똘 뭉쳐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하는 한편, 산단 연계 교통망 확충, 근로자를 위한 정주여건 마련 등을 건의했다.
회의 이후, 국토부, 경기도, 용인시와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앵커기업(선도기업)인 삼성전자는 “용인 국가산단 성공 추진을 위한 기본 및 입주협약”을 체결하고 신속한 예타 추진, 수요 맞춤 산단 조성에 뜻을 모았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우리나라가 미래 반도체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앙-지방정부와 민간이 함께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며, “용인 국가산단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예타 등 필요한 행정절차에 만전을 기하고, 지자체 및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산단계획 수립에서부터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대한민국 대표산업을 위해 중앙정부-광역단체-기초단체가 여야 구분 없이 힘을 모으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일에 대해 대승적 단합을 기대한다”라며, “경기도는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 계획을 가지고 있어, 과감한 규제혁신과 창구 일원화, 지역사회 설득 등 아낌없는 지원과 실행력으로 한국 성장동력을 재점화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시는 시장을 단장으로 국가산단 조성지원 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국가의 정책과 민간 기업의 과감한 투자계획이 순조롭게 실행에 옮겨질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모든 행정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이집트 엘다바에 이은 윤석열 정부의 2번째 원전설비 수출계약이 성사됐다. 신한울 3·4호기 원전건설 본격화와 더불어 수출일감이 추가로 공급됨에 따라 국내원전 생태계의 완전한 복원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수력원자력이 6월27일, 원전 단일설비 수출로는 역대 최대인 2,600억원 규모의 루마니아 삼중수소제거설비 건설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동 프로젝트는 루마니아 원자력공사가 체르나보다 원전의 계속운전 등을 위해 중수로 가동시 발생되는 방사성물질인 삼중수소를 포집·저장할 수 있는 안전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22.10월, 한수원은 동 사업 입찰에 참여했으며, 민관 합동으로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통해 이번에 최종계약을 성사시켰다.
윤석열 정부의 탈원전 폐기와 원전수출 추진의지가 금번 수주의 강력한 원동력이 됐다. 이러한 방침에 따라 작년 12월, 산업부 장관은 루마니아 에너지부 장관과 경제부 장관을 만나 한국의 높은 기술력과 강력한 지원 의지를 설명했으며, 지난 5월, 국무총리는 루마니아를 직접 방문하여 루마니아 총리, 상·하원의장 등과 원전협력에 대해 진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산업부 장관이 주재하는 원전수출전략 추진위원회에서는 합동점검 실시 등을 통해 일관된 대응전략을 수립·시행했다.
금번 수주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첫째, 작년 이집트 엘다바 원전 프로젝트 수주에 이은 윤석열 정부의 2번째 원전설비 수출계약 성과로서, ’30년까지 원전수출 10기 목표달성을 위한 강력한 모멘텀을 이어나간 것으로 평가된다.
둘째, 신한울 3·4호기 등 국내원전 건설 및 발주가 본격화된 데 이어, 원전 단일설비 수출로는 역대 최대인 약 2,600억원 규모 수출계약을 통해 총 24종, 약 1,000억원 규모 기자재 발주 등 고부가가치 수출일감이 추가로 공급됨에 따라, 지난 몇 년간 일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국내 원전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셋째, 한국의 원전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으며, 이러한 경험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한국 기업들에게 더 많은 수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특히, 중수로 계속운전 경험과 안전설비 건설·운영 경쟁력을 인정받아, 향후 총 2.5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체르나보다 원전 설비개선 사업 등 후속 대형사업 수주에도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
정부는 지난 3월, ‘원전 기자재 수출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여, 2027년까지 약 5조원 규모의 해외원전 설비 프로젝트 수주에 도전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금번 수주를 계기로 하여 원전 계속운전 등의 개·보수, 핵연료 공급, 운영·정비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원전업계가 진출할 수 있도록 강력하게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수원은 국내 원전 기자재 업체들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국내 공급사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조속하게 모든 기자재에 대한 계약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금번 수주는 윤석열 정부의 탈원전 폐기와 강력한 원전수출 추진의지가 발주국이 한국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결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라며, “대형원전과 더불어 원전 설비 수출도 적극 지원하여 수주를 계속 이어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공동 기자회견 후 악수하는 한일 정상
(서울=연합뉴스)
2019년 7월 이후 지속되어 온 한일 수출규제 현안이 4년 만에 완전히 해소되었다. 일본 정부는 6월27일 우리나라를 일본 수출무역관리령 별표 제3의 국가(그룹 A, 속칭 화이트리스트)에 추가하는 개정안을 각의에서 의결하였다. 동 개정안은 6월30일 공포를 거쳐 7월21일부터 시행된다.
양국은 지난 3.6일 수출규제 현안 관련 공동메시지 발표 이후, 제9차(3.14~16)·10차 수출관리 정책대화(4.10~25)를 집중 개최하여 일측 3개 품목 수출규제 해제(3.23) 등 원상회복을 위한 조치를 추진해 왔다.
우리나라가 일본 화이트리스트에 재지정되면,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전략물자 수출시 “일반포괄허가”가 가능해짐으로써 신청자격과 요건이 완화되는 등 양국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는 “지난 3월 대통령의 방일로 양국간 신뢰회복의 단초를 마련한 이후 우리측의 선제적 화이트리스트 원복 조치와 산업부-경산성간 심도있는 정책대화 집중 개최로 수출통제 분야 양국간 신뢰가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평가하고, “향후에도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양자 및 다자 수출통제 현안 관련 일본과의 협력을 긴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와 함께 6월 26일 국립고궁박물관(서울시 종로구)에서'제2기 외국인(글로벌) 문화유산 홍보대사'발대식을 개최했다. 문화재청은 적극행정의 하나로 반크와 2021년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우리 전통문화와 역사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문화유산 홍보대사를 꾸준히 양성해 오고 있으며, 2021년부터 올해까지 전국 중ㆍ고등학생과 대학생 550여 명(누적)을 문화유산 디지털 홍보대사로 위촉해 우리 문화유산을 올바르게 알리고, 잘못된 해외 정보를 바로잡거나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번에 모집한 제2기 외국인(글로벌) 문화유산 홍보대사는 일본, 중국, 인도,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한국 거주 외국인 유학생 및 교환학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문화재학, 컴퓨터 공학 등 전공도 다양하다.
K-pop, K-드라마 등 한류에 관심을 가지고 한국에 유학 온 외국학생들이 한국 생활을 하면서 점차 역사와 문화유산, 자연유산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게 되면서 지원한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26일 발대식에 참가한 홍보대사들은 박기태 반크 단장의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이론교육을 담은 특강을 듣고,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경복궁 주요 전각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진 후 경복궁의 소주방 전각에 있는 생과방에서 궁중 약차와 병과를 먹는 별식 체험을 했다.
앞으로 이들 홍보대사들은 8월 20일까지 약 두 달간 자율적으로 우리나라의 국가유산을 자국에 소개하고, 또 자국의 유산을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문화재청은 이번 문화유산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외국 학생들이 한국의 유산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한층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며, 반크와 함께 오는 8월 24일 수료식을 개최하여 양국 간 문화유산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홍보대사들을 대상으로 감사의 의미의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시의 중장년 종합지원정책 ‘서울런4050’사업의 일환으로 이직을 희망하는 4050세대를 위한 집중지원 프로그램 ‘런앤잡4050’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서울상공회의소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런앤잡4050’은 이직을 희망하는 중장년 경력자를 대상으로 교육 후 취업연계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을 원하는 기업과 이직을 원하는 중장년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런앤잡4050’은 이직을 희망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제공 후 기업 연계 및 취업 지원까지 진행하는 원스톱 프로그램이다.
마케팅, 재무·회계, 영업·유통, 신사업기획, 인사·조직 총 5개 분야로 나눠 순차적으로 참여자를 모집‧선발하고, 최신 경향에 맞는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역량강화 교육은 각 분야 종사자 및 전문가와 함께 과정을 개발해 운영하며, 재직 중인 중장년도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반도 개설한다.
회차별 수료생을 대상으로 1:1 취업 컨설팅, 맞춤 취업처 발굴 및 일자리 연계 등을 통해 해당 직무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런앤잡4050’은 직무 경력을 살려 이직하고 싶은 서울시 4050 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27일(화)부터 재무·회계 분야와 영업·유통 분야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 모집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50+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만 40~59세(출생일 1983.1.1.~1964.12.31.) 서울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각 직무 분야별 경력이 있는 지원자를 우선 선발하며, 기본 실무 역량을 보유한 경우 선발에 유리하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회승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주된 일자리 평균 근속 기간이 줄어들면서 중장년을 위한 체계적인 이직지원 서비스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각 분야별 경력을 가진 4050 중장년들이 적재적소에 연계되어 구인난을 겪는 기업과 중장년 구직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싱가포르 교육부 산하기관인 사이언스센터 글로벌 베리 웡 반 텡 (Barry Wong Ban Teng) 부대표와 싱가포르 국영기업 스노우벤처 노라자니 샤이딘 (Norazani Shaiddin)대표가 지난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방한하여 한국-싱가포르 양국 간의 문화, 동계스포츠, 과학기술 등의 교류 활성화 및 코리안페스티벌 개최에 대하여 집중 논의했다.
방한 첫 일정으로는 페스티벌 한국주관사인 ㈜ 케이 페스티발 (Korea Festival)이 서울 세종호텔에서 환영 만찬을 개최했다.
이날 만찬에서는 한-싱가포르 양국 간의 문화 교류와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1회 `Korea Fest Singapore 2023’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금번 방문의 목표가 페스티벌 홍보인 만큼, 페스티벌 후원 및 협력사 관계자들과 성공적인 개최를 다시 한번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싱가포르에서 과학교육 자료를 가장 많이 보유한 명소 사이언스센터의 베리웡 부대표는 “한국의 놀라운 과학기술 발전을 싱가포르에서 선보이고 양국 간의 과학기술 및 교육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스노우센터 싱가포르 샤이딘 대표는 “겨울이 없는 싱가포르 및 아세안 국가들이 4계절이 있는 한국의 동계스포츠 관광에 더더욱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라며 “동남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겨울을 체험 할 수 있는 스노우센터 산하 스노우시티와 한국의 협력을 통해 동계스포츠 활성화와 코리안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대한 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해당 만찬을 주최한 ㈜ KF (케이 페스티발) 의 최성아 사무총장은 `이번 방한이 한-싱(韓星) 과학기술 협력 및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한 중요한 협력 방안들이 논의되길 바라며 특히 문화교류 측면에서도 10월말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코리아페스티벌이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으며, 이번 페스티발의 또 다른 주관사인 PSU에듀센터 최정욱대표는 “이번 페스티발은 세계최초로 한류를 기반으로 한 국제학교 (가칭 K-CISS; K-Culture International School) 의 싱가폴 설립에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만찬이 이어지는 동안, 싱가포르 사이언스센터와 한국의 관계자들이 서로의 기대와 목표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앞으로의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하기 하기로 했다.
환영 만찬에는 김원수 前 UN사무차장,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 리마보안연구소 최형순 대표,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 조윤주 관장, 음식관광협회 최진흔 부회장, RNX뉴스/ RNX TV 박진우 대표, 패럴티비 임동준 대표, 크리에이터링 송장헌 대표 등 각계 각층에서 120여명의 코리아 페스티벌의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성동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6일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희망콘서트’를 개최했다.
종합외식기업 bhc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에서는 지난 3년간의 펜데믹 기간 우리 지역사회 다양한 곳에서 힘써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후원했다.
성동구 자원봉사자와 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이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자 공연과 함께 아웃백에서 준비한 도시락과 ‘플랫티넘 크래프트맥주’에서 후원한 맥주를 제공하며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bhc그룹 아웃백 박현종 회장은 “오랜 펜데믹 시기를 겪으며 나보다 우리라는 마음으로 자진해서 봉사에 나선 분들의 중요성을 그 어느 때보다 크게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긴 시간 고생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성동구자원봉사센터 배문찬 이사장은 “지역 내 소외받은 이웃이나 사각지대를 돕는 것은 자원봉사자들이 항상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내 일처럼 도움을 주기에 가능할 수 있다.”며 “성동구와 함께 자원봉사자에 대한 인정과 보상을 위해 이번 행사를 후원해주신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