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1-06(금)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보기
운영 산업통상부 소관(사)주한외국기업연합회 고용노동부 소관(사)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 허가 언론사 Operated by Korea Foreign Enterprise Association KOFA HR Managers Association Registered Online Newspaper, Seoul
메이저 언론사 배포보장 서비스 ›

전체기사보기

  • 고용노동부, 12개 대학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시범운영 협약 체결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 사진]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3년 2월 23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서울 노원구)를 방문하여 2023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12개 대학과 사업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새로 도입되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의 성공적인 정착을 당부하고자 이루어졌으며, 협약 체결을 통해 각 대학은 사업의 성실한 이행을, 고용노동부는 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공고히 했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최근 청년고용의 양적 개선세에도 불구하고 취업지연 청년 및 이에 따른 장기구직자·구직 단념 청년의 증가 우려에 따라 기존 기업 장려금 중심의 청년고용정책을 서비스 중심으로 혁신하고자 국정과제로 추진됐으며, 기존 대학 졸업반 학생을 중심으로 제공되던 각종 청년고용서비스를 심층 상담을 기반으로 개인별 취업준비 시기·정도에 따라 대학 저학년부터 졸업반까지 체계적・맞춤형으로 제공한다. 고용노동부는 지역별·대학유형별 분포 등을 고려하여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의 다양한 사업 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올해 사업 운영대학을 선정했다. 선정된 12개 대학은 그간 고용노동부의 대학 취업 지원 기반 구축사업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우수하게 수행하여 신규 사업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 앞서 이정식 장관은 “많은 기업에서 수시채용 시 대학 취업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하는 등 청년고용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정부와 대학의 더욱 긴밀한 협력이 요구되고 있다.”라며, “각 대학이 시범사업을 통해 적극성과 창의성을 갖고 다양한 사업 모델을 만들어주시면, 이를 토대로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협약식 이후 이어진 장관·총장단 간담회에서는 각 대학 총장단으로부터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다양한 조언과 의견이 제시됐으며, 고용노동부와 대학이 청년 취업지원을 위해 협력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이동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은 “이번에 새롭게 추진하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재학 중 진로·취업지도 및 일경험 등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한다는 점에서 선제적·종합적 지원 체계로 청년고용서비스의 패러다임 전환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라며, “우리 서울과학기술대학교도 본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실용연구 중심대학으로 발전하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장영수 부경대학교 총장은 “지역 청년들의 최대 관심사인 취업 지원에 관한 깊은 관심으로 탄생한 사업의 취지에 크게 공감한다.”라며, “사업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대학 자율성을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힘쓸 것”이라 밝혔다.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은 “지난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이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까지 7년 연속 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진로·취업 분야에 최상의 서비스를 지원해 왔다.”라며, “이번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통하여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가교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용 영남이공대학교 총장은 “2022년 지역청년 취업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고교생의 우수 취업처 확보와 일학습병행이라는 우수 모델을 개발한 것처럼, 이번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서도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우수한 모델을 완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민영돈 조선대학교 총장은 “조선대학교는 기존에 쌓아온 취업지원 경험과 기반을 바탕으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중심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지혜롭게 자신의 길을 찾아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사업 참여 의지를 나타내었으며,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은 “이번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대학 입학부터 직업목표 수립과 함께, 졸업 시에는 일경험을 토대로 취업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근본적으로 비구직 청년의 비중을 낮추는 데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라며, “대학의 핵심 사업이 되도록 이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김욱 배재대학교 총장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과 우리 대학이 가진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재학생들의 진로설계 및 취업준비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졸업 후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청년 실업해소를 위해 앞장서 나아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일목 삼육대학교 총장은 “삼육대학교는 고용노동부의 청년취업지원 정책을 적극 활용하여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라며, “이제는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활용하여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청년들이 재학 단계부터 직무탐색·훈련·일경험을 패키지로 지원하고 선제적인 취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으며, 유광섭 동서울대학교 총장은 “고용노동부의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통해 우리 대학의 학생들이 저학년부터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대학생활 주기에 맞는 단계별 체계적 지원은 학생의 취업 경쟁력과 자신감을 향상시켜 성공적으로 사회 진출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간담회를 마치면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각 대학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 지원을 위한 정책에 이렇게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시니 든든하다.”라며, “오늘을 계기로 대학과 고용노동부의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며, 대학이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과 의견을 제시해주시면 정부는 이를 적극 수렴하면서 정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Economy
    2023-02-23
  • 외교부, 한-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개정 양해각서(MOU) 서명식 개최
    2.23일 최영한 재외동포영사실장은 Sonja HYLAND 아일랜드 외교부 부차관과 외교부 서희홀에서 2009.12.21일. 체결한 바 있는'한-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양해각서(MOU)'개정본에 서명했다. 금번 양해각서 개정을 통해 양국 워킹홀리데이 참여자 연령이 기존 30세에서 34세로 상향됐으며, 쿼터 또한 600명에서 800명으로 확대됐다. 금번 양해각서(MOU) 개정으로 한-아일랜드 양국 청년의 워킹홀리데이 참여가 확대됨으로써 미래세대의 상호교류와 이해 증진을 통해 양국 우호관계가 더욱 심화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한다. 한편 외교부는 우리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및 참여 희망자를 위해 다양한 정보 제공과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및 재외공관 홈페이지를 통한 현지 생활·안전정보 제공 및 상담, △국가별 설명회 개최, △워킹홀리데이 유경험자 대상 설문조사를 통한 실태파악 및 개선방안 마련, △워킹홀리데이 서포터스 ‘워홀프렌즈’, 워킹홀리데이 참여중인 ‘해외통신원’ 등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의 사전 준비 지원중에 있다.
    • Politics
    2023-02-23
  • 피아니스트 막심, 아시아투어 내한공연 5년만…서울·부산공연 성황리 매진
    크로아티아 출신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는 5년 만에 내한하여 21일 팬미팅과 22일 서울 블루스퀘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막심은 오는 25일 부산 벡스코 공연을 이어간다. 9세 때부터 클래식 음악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막심은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연출 방식을 찾기 위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길을 걸어왔다. 정통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음악을 넘나드는 색다른 연주를 해온 막심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쉬지 않고 한국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Maksim The Collection Asia Tour’ 타이틀로 시작된 아시아 투어에서는 쇼팽, 프란츠 등 고전 클래식과 범블비의 비행 등 막심이 직접 선곡한 곡들을 공연하고 있다. 막심측 관계자는 “막심의 '2023 The Collection Asia Tour’ 22일 서울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이 되었는데, 25일 부산 벡스코 공연 티켓도 매진행렬이 이어졌다”고 밝히면서, “오랫동안 기다린 한국 팬심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21일 팬들과의 만남에서 막심은 ‘In the Hall of the Mountain King’을 연주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서울과 부산 공연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한국 팬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피아니스트 막심, 내한공연
    • Culture
    2023-02-23
  • 특허청, 반도체 고숙련 전문인력 30명, 특허심사관으로 공직 시작!
    특허청은 「반도체 분야 전문임기제(나급) 특허심사관 채용」 최종 합격자 30명을 2월 23일 발표했다. 이번 채용은 반도체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우리 반도체 분야 우수인력의 해외 이직에 따른 핵심기술 유출을 방지하고, 이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지식을 특허심사에 활용하여, 반도체 초격차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당초 민간 대비 낮은 급여와 정년이 보장되지 않는 임기제 공무원 이라는 특성상 반도체 전문가의 지원이 저조할 것이라는 안팎의 우려도 있었지만, 원서접수 결과 175명이 지원, 6 :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는 통상 2~3 : 1 정도의 경쟁률을 보이는 전문임기제 심사관 채용에 비추어 볼 때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에 해당한다. 특허청은 지원자의 역량을 심층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전문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위촉했으며, 2개월여의 치열한 서류심사 및 개별면접을 거쳐 총 3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최종 합격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고령 합격자는 60세, 최연소 합격자는 41세로, 합격자 평균연령은 53.8세이며, ▲반도체 분야 평균경력 23년 9개월, ▲석·박사 학위 보유율 83%, ▲현직자 비율 90%에 이를 정도로 최신기술 동향에 정통한 반도체 분야 고숙련 전문인력들이 선발됐다. 합격자들은 임용 후 신규 심사관 교육 등을 거쳐 반도체 설계·공정·소재 등 세부 기술분야별 부서에 배치되어 특허심사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심사역량 배양을 위해 2년여간의 밀착 지도(멘토-멘티)를 받게 된다. 다수의 국내 기업들은 특허청의 이번 채용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A기업 인사팀은 특허청을 직접 방문하여 “이번 채용은 반도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부 정책으로,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추진되길 희망한다”고 밝혔고, B기업은 “반도체 분야뿐만 아니라 여타 첨단기술 분야로도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언하기도 했다. 특허청은 이번 채용 지원자의 86%인 150명이 반도체 분야 기업 출신이고 해외기업 경력자의 국내 선회(유턴) 지원도 4명에 달하는 등 기술 유출 방지 대책으로서 동 채용의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류동현 특허청 차장은 “이번 채용은 윤석열 정부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며, 민간의 우수 퇴직인력을 공공 영역에 활용하는 공직 인사에 있어 새로운 실험 틀이기도 하다”며, “이를 통해 반도체 분야 핵심인력의 해외 이직을 방지하고 반도체 특허의 신속·정확한 심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특허청은 올 하반기에 반도체 분야 전문 특허심사관의 추가 채용을 추진 중이며, 추후 성과를 보아가며 행전안전부 등과 협의하여 2차전지 등 타 기술분야로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3-02-23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3년 데이터이용권(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모집 공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 산업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2월 24일부터 2023년 데이터이용권(바우처)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추진해 온 데이터이용권(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혁신 및 신제품‧서비스 개발 시 필요한 데이터 상품 또는 가공서비스 비용을 이용권(바우처)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데이터이용권(바우처) 사업으로 894억 원을 투입해 2,010개 기업을 지원한다. 지원 부문별로는 데이터 구매 760건(최대 10백만원/건), 데이터 일반가공 250건(최대 40백만원/건) 및 인공지능(AI)가공 1,000건(최대 60백만원/건)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데이터 활용 경험과 자금이 부족하여 데이터를 통한 창업과 신기술 개발을 주저하고 있는 청년기업과 수도권에 비해 데이터 활용 환경이 열악한 지역기업들을 중점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청년기업의 창업이나 데이터를 통한 혁신사례 창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수요기업 선발 시 기존의 혜택을 유지하면서 추가로 다년 신청을 허용하고, 전체 지원규모의 30%(582건)를 청년 기업에 할당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기업들을 데이터 선도기업과 연결해 주고, 데이터를 통한 기술·사업화 컨설팅 등을 지원함은 물론, 수요기업 선발 시 전체 지원규모의 40%(776건)를 선정하여 지역 기업의 데이터 활용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엄열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지난 4년 동안 데이터이용권(바우처) 사업으로 4,135억 원을 투입해 9,000여개 기업을 지원하여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을 지원해 왔다”고 말하며, “앞으로는 경험과 자금이 부족하거나 데이터 활용 환경이 열악한 청년·지역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여 다양한 계층, 지역 및 분야에서 골고루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3-02-23
  • 고용노동부, 회계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은 단체는 지원배제하고 취약 근로자 지원 강화한다
    '노조 회계' 공개 관련 브리핑하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고용노동부는 2023년 「노동단체 지원사업 개편방안」을 확정하고 2월 중 행정예고 등 절차를 시작하여 3월 사업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개편은 권익 보호의 사각지대에 있는 비정규직·미조직 등 취약 근로자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고지원사업이 더욱 투명하고 책임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노동단체 지원사업 개편 주요 내용 ➊ 지원대상을 “근로자로 구성된 협의체 등”으로 확대 그간 노동단체 지원사업 수행기관은 노동조합으로 한정되어 있었으나, 노동조합 조직률이 낮고(‘21년 기준, 전체 근로자의 14.2%) 대기업 중심으로 조직되어(30명 미만 사업장 조직률 0.2%), 다수의 미조직 근로자의 이해를 대변하는 기관들이 참여하기 어려웠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동조합으로만 제한됐던 사업수행기관을 “근로자로 구성된 협의체 등 기타 노동단체”까지 확대하여 비정규직·플랫폼 등 미조직 근로자들로 구성된 단체나 지역·업종 내 근로자협의체 등 다양한 노동단체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지원사업 예산(‘23년 44억)의 50%(22억)을 신규 참여 기관에 배정하여 근로자협의체, MZ노조 등 새로운 노동단체가 참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❷ 취약근로자 권익보호 중심으로 지원사업 재편 사업내용도 미조직 등 취약근로자 권익 보호와 격차 해소, 산업안전 중심으로 개편하여 원하청 근로자 공동교육, 산업안전․복지․임금 등 근로조건 격차 완화를 위한 연대프로그램, 미조직 근로자간 커뮤니터 구성․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그간 지원사업 중 상당 부분을 차지했던 노동조합 간부 교육, 국제교류 사업 등은 노조 자체 예산을 활용하도록 한다. ➌ 회계 관련 법령상 의무를 준수하지 않는 단체는 선정에서 배제 노동단체 지원사업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고보조금 사업이므로, 회계가 투명한 단체에서 수행해야 책임있게 운영할 수 있으며 사업목표 달성과 함께 재정 낭비도 막을 수 있다. 아울러 회계 관리는 법상 노조에게 부여된 의무이자 정부 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기본 요건이므로 정부는 사업 수행주체가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책임있게 확인하여 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보조금 지원을 신청하는 노동단체에 대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14조에 따른 재정에 관한 장부와 서류 등의 비치·보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출하도록 하고 이를 제출하지 않는 노동단체는 지원사업 선정에서 배제한다. ❹ 회계전문기관을 통한 정산보고서 검증 등 사업 관리 내실화 그간 보조금 정산 시 제출된 정산보고서에 대해 회계전문기관을 통해 검증하지는 않았으나, ’22년 사용내역 정산부터는 정부가 회계전문기관을 통해 모든 보조금 정산보고서를 검증한다. 검증 결과 부적절 사용 등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보조금을 환수하는 등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부 사업수행단체에 대해서만 실시하던 현장점검을 전체 수행기관으로 확대하고, 성과평가 결과와 차년도 사업 선정간 연계도 강화하여, 사업을 부실하게 운영하는 단체는 사업 참여를 배제한다. 고용노동부는 확정된 사업개편안에 따라 2월 중 관보 및 홈페이지를 통해 「노동단체 및 노사관계비영리법인 지원사업 운영규정」 개정을 행정예고하고 3월 중 사업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노동단체는 고용노동부 누리집에서 신청 절차 및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정식 장관은 “이번 사업 개편을 통해 MZ 노조, 근로자 협의체 등 다양한 노동단체가 사업에 참여하여 취약 근로자의 권익 보호 강화와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노조 회계 투명성은 노사 법치 확립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노조는 국가로부터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는 만큼 회계를 투명하게 운영할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지고 있으며, 정부 또한 국민의 혈세로 지원된 보조금이 자격을 갖춘 단체를 통해 책임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고 했다.
    • Labor
    2023-02-23
  • 산업통상자원부,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함께 반도체 고급인력 2,365명 양성
    반도체 인력(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산업통상자원부는 반도체 석박사 고급인력양성을 위한‘민관공동투자 반도체 고급인력양성사업(민관공동 R&D사업)’의 민관공동투자 유치 체결식을 2.23일 서울 보코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계를 대표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참여하여 '민관공동투자 반도체 고급인력양성사업 투자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총사업비 2228억 원을 정부와 함께 투자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지난 7월 21일(목) 발표한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의 후속 조치로 반도체 석박사 고급인력양성을 위한 민관공동 연구 개발(R&D)사업을 산업계 및 전문기관과 함께 준비해 왔다. 민관공동 연구 개발(R&D)사업은 석박사과정 인력이 산업계 수요 R&D과제를 수행하여 기업이 요구하는 전문역량을 보유한 고급인력으로 양성되는 사업으로 기업이 직접 발굴·제안한 연구 개발(R&D)과제를 통해 기업은 대학의 인력을 활용하여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대학은 기업의 연구 개발(R&D)과제 수행을 통해 기업과의 기술 간극을 해소하여 실전경험을 보유한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이를 통해 향후 10년간 2,365명 이상의 실전형 석박사 고급인력을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체 전체 분야의 핵심기술 확보 및 실전형 고급인력 양성 반도체 업계와 산업부는 민관공동 연구 개발(R&D)사업을 위해 반도체 인력양성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을 위한 투자 참여 및 협력 지원 등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정부와 업계는 2023~2032년까지 총사업비 2,228억 원을 50대50으로 투자하여 산업계가 필요한 반도체 전체 분야의 핵심기술 확보 및 실전형 고급인력 양성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업계는 반도체 첨단기술 확보 및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과제 발굴부터 기업 엔지니어의 기술멘토링을 통한 대학의 산학 연구 개발(R&D) 지원까지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해 민관공동 연구 개발(R&D)과제기획 시 반도체 선단기술개발 및 애로기술 해소를 위한 과제발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정부는‘23년 R&D과제 47건을 추진한다. 민관공동투자 유치 체결식과 함께 개최된 ‘반도체 발전전략 포럼’은 글로벌 반도체 경제 전망 분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기술 전망 발표 등을 통해 산학연간의 반도체 정보교류 및 소통의 장이 됐다. 산업부 이용필 첨단산업정책관은“민관공동투자 유치 체결식은 산업기술 패권의 핵심인 반도체 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 및 우수 인력양성이라는 두 가지 숙제를 민간과 정부가 원팀으로 해결해가는 중요한 첫걸음으로, 정부는 지속적으로 민간과 협력하여 선순환적인 반도체 산업의 생태계 조성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Economy
    2023-02-23
  • 산업통상자원부, 해외인증 기업 간담회 개최
    발언하는 이창양 산업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은 수출기업의 해외인증을 지원하기 위해 2.23일 한국표준협회에서 「해외인증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18일 「해외인증 지원기관 협의체*」를 발족한 이후, 수출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해외인증과 관련한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표준협회는 해외인증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창구인 「해외인증 종합지원포털」을 소개하며 시연회를 진행했다. 「해외인증 종합지원포털」을 통해 수출기업들은 ①해외인증 수출연계 정보, ②기업 상황별 지원사업, ③교육·컨설팅·진단, ④제품시험 비용 지원 등 해외인증 취득·유지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종합 지원받을 수 있게 되며, 특히, 해외인증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은 전문 상담인력을 배정받아, 맞춤형 정보와 교육·컨설팅·진단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 참석 기업들은 해외인증 취득 과정에서 △수출 국가별 해외인증 정보 부족, △인증 비용 부담, △전문인력 부족에 따른 인증 취득 어려움 등의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23년 상반기 중에 출범하는 「해외인증 지원단」에서 지속 관리·해소해 나가는 한편, 다른 기업에서 유사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간담회를 주재한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오늘 간담회 이후에도 수출기업의 현장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해외인증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우리 수출업계를 계속 지원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면서, “「해외인증 지원기관 협의체」, 「해외인증 지원단」 운영 등을 통한 해외종합지원체계를 조속히 구축하여 수출플러스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conomy
    2023-02-23
  • (주)비케이엠 전략적 투자유치 성공
    스크린 골프 토털 솔루션 기업 주식회사 비케이엠이 미래오성그룹으로 부터 전략적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투자금으로 무인티칭골프 시스템을 고도화 하고, 올해 직영50개,프랜차이즈50개. 오픈예정이며, 2024년 전국적으로 300여개 프랜차이즈 오픈에 사용된다. 이는 미래오성그룹이 사업의 미래 성장성과 다각화 측면에서 국내 메이저 스크린골프사들보다 특화된 인공지능 (AI)무인티칭 골프 시스템 기술을 보유한 비케이엠에 눈길을 돌렸기 때문이다. 한편, 비케이엠은 미래오성그룹과 코넥스 크라우드펀딩 특례상장을 지원하는 업무 협약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아시아크라우드펀딩은 금융위원회 등록업체로서, 비케이엠의 코넥스 상장 대리 업무를 담당하며, 이후 코스닥 이전 상장시 IPO추진을 위한 주관사 증권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무인티칭골프 시스템은 만능 챗봇인 "쳇GPT"의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개발되어 연습자와 "쳇GPT"간 쌍방 소통형 플랫폼이다. 무인티칭골프 시스템은 바쁜 연습 소비자들을 위해서 하루 24시간 운용되는 플랫폼상에서 사전에 위치,예약,결제등을 하게 되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다. 또한, 배성우 대표는 주식회사 비케임이 올해 하반기 코넥스 시장에 진입하고 2024년 하반기 코스닥이전 상장을 통한 코스닥 상장 로드맵을 천명했다. 스크린골프 분야의 새로운 영역에서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 INTERVIEW
    • Hot Issue
    2023-02-23
  • 우리 회사도 ‘휴게시설 설치비용’ 지원 받아볼까?
    2022년 8월 18일부터 모든 사업장에 휴게시설 설치가 의무화 됐는데요. 소규모 사업장이라 설치 비용이 부담된다면 '휴게시설 설치비용 지원'을 신청해 보세요! 개별 사업장의 휴게시설이라면 산정금액의 50%~70%를, 공동휴게시설이라면 산정금액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휴게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이란?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휴게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소규모 사업장을 위하여 휴게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올해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지원사업 ◆ 지원대상 ①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자(건설업 제외) ② 휴게시설 미설치 제재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20인 미만 사업장 ③ 산업단지나 지식산업센터 등에 입주해 있는 사업자(공동으로 휴게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 지원내용 ① 개별 사업장 휴게시설 지원 - 사업장 내에 휴게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거나 휴게시설 설치·관리 기준을 미준수하고 있는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 또는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라 주된 업종별 평균 매출액 등의 소기업 규모 기준에 해당하는 사업장에 대하여 사업주당 최대 3천만원을 지원 - 20인 미만이거나 청소·경비원 등 7개 취약직종이 근무하고 있는 사업장에는 휴게시설 설치에 들어간 비용의 최대 70%까지 지원하는 등 사업장 규모 및 근로자가 수행하는 작업의 유형 등에 따라 차등 지원 ② 공동휴게시설 지원 - 개별 사업장 내 공간 부족 등으로 인해 단독으로 휴게시설 설치가 어려운 50인 미만 사업장이 공동으로 휴게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도 지원 - 산업단지 또는 지식산업센터 내 다수 입주기업이나 대형유통센터(아웃렛, 마트, 백화점, 면세점 등) 내 다수 입점 업체가 공동으로 휴게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 설치비용의 70% 한도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 ③ 휴게시설 지원 품목 - 사업장의 건축물 내부에 공간이 있는 경우에는 휴게시설 설치를 위한 인테리어나 리모델링 비용, 건축물 내부에 공간이 없는 경우에는 컨테이너 하우스 또는 조립식 휴게시설 구입 비용을 지원 - 휴게시설이 실질적인 근로자들의 휴게공간으로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냉·난방시설, 의자·쇼파, 탁자 등의 구입 비용도 지원 ◆ 신청기한 : 2023. 2. 1.(수) 09:00 ~ 3. 3.(금) 18:00 ◆ 신청방법 : 사업장 소재 공단 일선기관에 오프라인으로 신청서 제출 ※ 산업안전보건공단 누리집' 사업소개 ' 재정지원 ' 건강일터 조성지원(국소배기/휴게시설) '공지사항의 신청 서식 활용
    • Labor
    2023-02-2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