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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계 ERP Software SAP Korea 에 최초로 선임된 여성 CEO는 누구?
    외국계 ERP Software SAP Korea 에 최초로 선임된 여성 CEO는 누구? SAP 코리아 최초 여성 대표이사 사장이 선임되었다. SAP 코리아는 지난 6일 신은영 현 SAP 코리아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은영 대표는 2008년 SAP 코리아에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합류한 이후 2012년 7월 SAP 코리아 최고운영책임자 및 부사장으로 임명, 현재까지 SAP 코리아 비즈니스의 성장과 혁신을 주도해오며 선도적인 클라우드 회사로의 전환 및 꾸준한 성장을 이끌어왔으며, 회사 전반의 고객 관리, 운영 등 전반을 총괄해왔다. 신대표는 SAP 코리아 합류하기 전, 오라클 코리아의 재무총괄이사로 활동한 바 있고 1990년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서 컨설팅을 시작했다. 텍사스 대학교에서 재무.회게학을 전공한 그녀는 IT 영업, 운영 및 재무 부문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신은영 대표는 탁월한 비즈니스 감각과 리더십으로 SAP 코리아 비즈니스의 성장과 혁신에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 HR Issue & JOB
    • Country Manager Turnover
    2022-01-12
  • 고용노동부, '청년디지털일자리사업, 15.6만명의 청년 취업 지원!'
    고용노동부는 「청년디지털일자리사업」을 통해 ‘20~‘21년에 청년 15.6만명의 취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청년디지털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청년고용이 위축된 상황에서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어 채용 여력을 높이고, 청년들의 정보기술(IT) 직무 분야 취업과 역량 향상을 돕기 위해 ’20년 7월부터 지난해(‘21년)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사업 시작 이후, 지난해 말까지 4.2만개 기업을 지원하여 15.6만명의 청년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로 일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청년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정규직뿐만 아니라 3개월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경우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음에도 불구하고, 채용된 청년 15.6만명 중 9.5만명(60.1%)이 정규직으로 채용 또는 전환되었고, 11.5만명(74%)이 6개월 이상 근로하는 등 청년들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여기업 역시 인건비 부담이 줄어 채용을 확대하고, 온라인 사업 기반을 구축할 수 있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기업에서 청년디지털일자리사업 지원금을 부정하게 받는 사례들이 발생하여, 면밀한 관리 필요성도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부정수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꼭 필요한 기업과 청년이 지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9월27일부터 11월30일까지 「하반기 부정수급 집중점검기간」을 운영하게 된 것이다. 이번 집중점검은 ❶참여기업과 청년의 사전 자율점검 참여, ❷디지털일자리사업의 특성을 고려한 점검에 초점을 두고 진행했다. ❶ 우선, 전체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자율점검표와 안내문을 보내 자율 개선을 유도했고, 지원 대상 청년(5천명)을 설문조사하여, 그 결과를 점검 과정에 반영했다. ❷ 또한 정보기술(IT) 직무 한정, 상대적으로 높은 장려금 수준(월 190만원) 등 디지털일자리사업의 특성에 따라 발생 가능성이 높은 부정수급의 유형(비IT직무, 허위근로 및 임금페이백 등) 등도 자세히 살펴보았다. 이러한 방향을 토대로 총 2,991개 기업을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77개 기업에서 83건의 부정수급·부당이득 의심 사례를 적발했다. 이 중 16건은 부정수급으로 확정하여 부정수급액 5.4억원의 반환을 명령하고, 25.7억원의 제재부가금을 부과했으며, 착오 지급 등 부당이득 9건에 대해서도 0.8억원의 반환명령을 했다. 나머지 57건에 대해서도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반환명령, 제재부가금 부과 및 필요시 형사고발까지도 진행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권창준 청년고용정책관은 “청년디지털일자리사업을 통해 많은 청년이 정보기술(IT) 분야에서 일하고 직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라고 평가하면서, “정부 지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여질 수 있도록, 부정하게 수령한 사례가 있다면 예외를 두지 않고 엄정히 조치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고용노동부는 청년디지털일자리사업의 지원금이 올해까지 지원되는 점을 고려하여, 상반기에도 부정수급 집중점검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며, 청년디지털일자리사업의 부정수급 정황을 알게 된 누구나 ‘부정수급 상시 신고시스템’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한편, 청년디지털일자리사업은 ’21년까지 한시 사업으로 올해는 ‘21년에 채용된 청년에 대한 잔여 지원만 이루어지며, ‘22년에 새로 채용된 청년에 대해서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통해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 Labor
    2022-01-12
  • 과기정통부, 양자․반도체 등 정보통신기술 원천연구개발에 904억원 투자
    여러 개의 큐비트를 이용해 복잡한 연산을 하는 반도체 양자컴퓨터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은 사진 속에서 확대를 한 흰 박스 안 구조가 하나의 전자를 가둘 수 있는 실리콘 큐비트다. 두 개의 큐비트는 약 4mm 떨어져 있다. 프린스턴대 제공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대표적 첨단전략기술인 양자컴·슈퍼컴, 반도체, 초전도 분야에 대한 정부R·D 투자가 대폭 확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04억원 규모의 2022년도 ICT원천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1.12)하고, 본격적으로 사업(12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21년 467억원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로 이 중 384억원이 신규사업(6개)에 지원된다. 과기정통부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해 국내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기술역량 확보 및 인력양성, 인프라 확충 등을 중점 지원할 계획으로 분야별 주요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양자컴퓨팅 분야는 집약된 연구개발 및 긴밀한 국내외 협력을 통해 기술 추격과 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한다. 양자컴퓨팅 기술격차를 빠르게 만회하기 위해 관련 기술·인프라를 집약 개발하는 50큐비트 양자컴퓨터 개발·구축에 착수(100억원)한다. 대학·학제 간 개방형 양자융합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최고급(박사급) 양자전문인력(‘양자스페셜리스트’)을 양성하는 양자정보과학 융합전문인력 양성센터 운영(1개 센터, 10억원)도 신규 추진된다. 아울러,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등의 일환으로 미국 내 협력거점으로서 양자기술 협력센터를 설치하고, 10여개의 기술분야별 공동연구센터도 연계 구축·운영(60억원)할 계획이다. ❷ 초고성능컴퓨팅 분야는 고성능 CPU 개발을 위해 자체 가속기 기반 진화형 서버 프로세서(CPU+가속기 통합 SoC)의 프로토타입 칩 제작·검증 등을 추진(137억원)하고, 초고성능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과학난제를 해결하거나 혁신기술을 창출하는 대형·집단 연구를 신규 지원(10억원)한다. ❸ 반도체 분야는 미래 반도체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기억(메모리)과 연산(프로세서)을 통합한 신개념 반도체 PIM(Process in Memory) 개발에 착수(97억원)하고, 미래유망 화합물 반도체인 에피(Epi) 소재·소자 및 공정기술 개발도 신규 추진(75억원)된다. ❹ 초전도 분야는 ‘22년부터 새롭게 지원하는 분야로 의료·국방·전력·에너지·교통 등 다양한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무절연 고온초전도 기술에 대해 4대 마그넷 원천기술 개발을 신규 지원(40억원)한다. 과기정통부 이창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시대에 기술주권 확보를 위해 양자·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 투자를 지속 확대하면서 유망기술에 대한 선제적 발굴·지원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라면서 “R·D 투자뿐 아니라 제도적 기반 마련 및 국제 협력체계 구축 등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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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농림축산식품부, 슬기로운 반려생활, ‘동물사랑배움터’에서 시작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숙한 동물보호·복지 문화를 조성하고 동물보호 인식을 높이고자 대국민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동물사랑배움터’를 1월 17일에 오픈한다. 농식품부는 2018년부터 ‘동물보호복지온라인’ 누리집(운영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을 통해 반려동물 관련 영업자, 맹견소유자, 동물보호 명예감시원을 대상으로 의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최근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구가 증가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기존의 의무교육프로그램 외에 동물병원, 동물약국 등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여 ‘동물보호복지온라인’을‘동물사랑배움터’로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수의사와 훈련사가 참여하는 반려견 입양 전 교육을 신설하여 반려견 사육 및 훈련 가이드를 제공하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의 의미를 일깨우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내 주변에 있는 동물병원, 동물약국, 미용업, 위탁관리업, 동물보호센터의 위치정보 등 반려생활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유용한 반려생활 정보를 한꺼번에 검색할 수 있어 이용자의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농식품부 김지현 동물복지정책과장은“이번 개편된 동물사랑배움터를 통해 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여 성숙한 동물보호복지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동물사랑배움터 홍보물
    • Animal Right
    2022-01-12
  • 산업통상자원부, 중소·중견 탄소중립 스타 기업 발굴 지원
    산업통상자원부는 1.13일 '탄소중립 스타즈 프로젝트'사업을 공고하고, ‘22~’23년까지 탄소중립 기술 역량을 보유한 중소․중견 20개 기업을 선정(‘22년 10개사, ’23년 10개사)하여 ‘25년까지 총 27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탄소중립 스타즈 프로젝트’는 탄소중립 관련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을 발굴하여 탄소중립 선도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중견․중소기업이 직접 기획한 탄소중립 R·D를 지원하여, 기업 주도의 창의적 기술개발과 기업 눈높이에 맞는 현장성 있는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또한, 기술개발 이후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금융기관 등의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특허 컨설팅, 수출 마케팅, 금융 등을 지원함으로써 탄소중립 대표 기업으로 성장 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스타즈 프로젝트’ 사업은 탄소 다배출 업종(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반도체․디스플레이) 및 산업공통 분야(보일러 등)의 탄소중립과 관련된 공정․설비제품 등의 핵심기술*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선정된 20개 기업은 향후 3년간 최대 14억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김상모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탄소혁신 스타즈 프로젝트는 역량있는 기업들이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탄소중립 스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하며, “산업부는 앞으로도 기업들의 탄소중립 역량 강화를 위해 탄소중립 기술혁신 지원체계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고의 상세한 지원내용과 신청절차 등에 관한 사항은 1월 13일(목)부터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홈페이지의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월 14일(월)까지 사업 신청을 받고 4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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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서울시, 자동차세 연납 272억 원 세액공제 혜택 제공
    서울시는 2022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고 납부서를 자동차 소유자에게 1월 13일 일제히 발송하였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지방세법에 의해 6월(1기분)과 12월(2기분) 부과고지하고 있으나 자동차 소유자가 1월 중에 자동차세를 일시 납부하면 2.1.부터 연말까지 납부할 세액의 10%를 절감할 수 있다. 자동차세의 1월 연세액 신고·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이며, 올해는 신고·납부기한(1월 31일)이 설 연휴와 겹쳐 설 연휴 다음 날인 2월 3일까지 신고·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세액 공제금액은 연세액 납부기한(1.16.~1.31.)의 다음 날(2.1.)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간(11개월분)에 해당하는 일수에 세액공제율 10%를 적용하여 산출된다. 2021년도 연말 기준으로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총 317만대로 이번에 자동차세 연납 신고 납부서 발송 자동차는 123만대, 납부세액은 2,701억 원이다. 이에 따라 자동차세 연납대상은 등록대수 대비 38.8%, 금년도 징수목표(예산) 6,164억 원 대비 43.8%에 달한다. 자동차세의 1월 연납 혜택은 자동차의 배기량에 따라 상이하다. 배기량이 3,342cc K9 신규 등록 자동차에 대한 자동차세를 연납하는 경우 세금혜택은 79,500원이며, 1,598cc SM3 신규 등록 자동차 연납의 경우 세금혜택은 26,610원이다. 최근 대표적인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수소자동차는 매년 등록대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2021년 12월 말 기준 서울시 등록대수는 총 43,009대 (전기차 40,564대, 수소차 2,445대)이다. 전기·수소자동차에 대한 자동차세는 배기량별 세액이 적용되는 내연기관 자동차와 달리 정액 세율인 10만 원만 납부하면 된다. 또한 연세액 공제 9,150원까지 적용받으면 전기·수소자동차의 자동차세 부담을 추가로 줄일 수 있다. 이번 연납 자동차세 신고납부서는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위해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했거나 올해 연납을 신청한 납세자에게 발송한다.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서의 발송 규모는 지난해 121만대, 2,685억 원에서 금년에는 2만대가 늘어난 총 123만대 2,701억 원 이다. 이번에 발송되는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 총 123만대의 세액공제 금액은 272억 원에 달한다.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방법은 ▲전화신청(자동차세 납세지 관할 구청 ‘붙임1’ 참조) ▲인터넷 신청 ▲스마트폰앱을 통한 신청(STAX, 앱스토어에서 “서울시 세금납부” 검색)이 가능하며, 지난 해 자동차세를 연세액으로 납부한 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연세액 납부서가 우편발송(또는 전자고지) 된다.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경우 연내 다른 시 · 도로 이사하더라도 새로운 주소지에서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양도한 경우에는 사용 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큼 세금을 환급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환급은 연납 시 입력한 환급계좌로 입금되며, 환급계좌를 입력하지 않은 경우에는 환급통지서가 우편으로 발송된다. 서울시 최한철 세무과장은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Economy
    2022-01-12
  • 영국 기업, EU 기업 대비 10% 높은 탄소비용 부담
    영국 기업이 EU 경쟁업체보다 높은 수준의 탄소배출권 비용을 지불하고 있어 논란이다. 영국은 작년 브렉시트 이행기간 만료 후 EU 배출권거래제도(ETS)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배출권거래제도(UK ETS)를 도입, 독자적인 탄소가격을 적용하고 있다. 현재 영국 기업이 지불하는 배출권가격은 톤당 75파운드(약 95유로) 정도로, EU의 경쟁업체가 부담하는 배출권 가격 약 85유로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배출권 가격 격차는 지난달 8~9유로에 달했으나, 이달 소폭 감소한 5유로 차이를 유지하고 있으며, 영국 기업의 배출권 구매비용은 EU 보다 평균 10% 정도 높은 수준이다. 영국의 배출권거래가격 프리미엄의 이유로는 UK ETS에 따른 배출권 경매가 작년 5월 개시, 시장에 유통되는 배출권이 17년차의 EU ETS보다 소량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영국 정부는 ETS 제도의 적절한 운영을 위한 방안과 배출권 가격 안정화 방안을 18일(차기 배출권 경매일) 이전에 발표할 예정이다. 영국 정부가 1월 18일 차기 배출권 경매를 앞두고 배출권 가격 안정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나, 전문가들은 UK ETS와 EU ETS 연계가 장기적인 해법이라고 지적했다. EU는 장기간 ETS를 운영하며 수급 불균형을 조절할 배출권 여분을 축적해왔으나, 영국의 경우 작년 ETS 도입으로 아직 이런 수급 조절 운영이 어렵다는 지적이다. 이에 영국 철강협회(UK Steel)는 현재 영국 기업이 EU 경쟁업체 대비 메가와트시당 35파운드의 추가 전기요금을 지불하고 있는 가운데, 배출권 가격 불균형이 장기적으로 철강 산업의 경쟁력 저하를 초래할 것으로 우려했다. 또한, 높은 탄소비용 및 전기요금, EU-미국간 철강합의와 같은 교역시스템 부재 등이 영국 철강산업의 경쟁력 저하를 초래하고 이는 곧 투자 저조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다만, 최근 에너지 가격 고공행진의 원인이 배출권 거래 가격 상승이 아닌 천연가스 가격 변동에 의한 것으로, EU의 탄소중립 정책은 변함없이 추진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영국은 EU와 완전한 브렉시트를 위해 EU ETS를 탈퇴했으나, EU ETS가 UK ETS의 모델인 점에서 필요시 양자간 연계는 비교적 용이하다는 분석이다. 또한, 자유민주당 및 녹색당 등 영국의 일부 정당이 UK ETS와 EU ETS 연계를 주장하고 있어, 향후 영국 정부가 이를 적극 검토할 가능성도 제기했다. 2005년 도입된 EU ETS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배출권가격이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등 적절하게 기능하지 못한 바 있으나, 이후 배출권 가격상승 및 친환경 전환의 중요한 시스템으로 부상했다.
    • Economy
    2022-01-12
  • EU 집행위,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합병 불승인 (예정)
    EU 집행위가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에 대한 최종 불승인 방침을 확정, 금주 공식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11일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집행위는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이 역내 공정경쟁 환경을 훼손할 것으로 판단, 금주 중 불승인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2019년 이후 집행위의 첫 기업결합 불승인 사례로, 당시 인도 타타철강과 독일의 티센크루프의 인수합병 후 소비자가격 상승 우려로 인수합병이 거부됐다. 에너지 가격과 운송비용 상승 추세 속에서 LNG 운반선 분야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 두 기업의 결합이 역내 경쟁제한 및 소비자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집행위의 경쟁제한적 효과 완화조치 제시 등의 요구에 대해, 현대중공업은 LNG 운반선 건조가격 잠정 동결 및 지역내 중소 조선기업에 대한 기술이전 등을 약속했다. 집행위는 현대중공업이 제시한 조치들이 경쟁당국의 우려를 불식하기에 부족하다고 판단, 양사의 기업결합에 대한 최종 불승인 방침을 확정했다. 집행위의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합병 불승인 가능성은 작년 12월 언론을 통해 처음 알려진 바 있으며, 집행위는 인수합병 심사 시한 1월 20일에 앞서 이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조선시장의 특성상 특정 기업이 독점적 지위를 누릴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을 주장, 집행위에 조건 없는 합병 승인을 요구했다. 특히, 조선산업에서 기업결합의 경쟁제한적 효과를 단지 특정 기업의 시장점유율에 근거해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현대중공업은 2019년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을 공식 추진한 이래 중국, 싱가포르 및 카자흐스탄 등에서 기업결합 승인을 얻었으나, EU, 일본 및 한국에서는 미승인 상태다.
    • Economy
    2022-01-12
  • 강남구, 소상공인 일상회복 위한 '경영안정자금 100만원' 지급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로 매출이 줄어든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경영안정자금 10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대상은 지난해 9월 30일 이전에 개업한 연매출 10억원 미만, 상시근로자 5인 미만(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10인 미만)의 강남구 소재 사업장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업체다. 공고일 기준 영업 중이어야 하고, 유흥주점‧부동산임대업 등 업종은 제외한다. 온라인신청은 12일부터 강남구청 홈페이지에 사업자등록증명원, 매출액 증빙자료를 첨부하면 되고, 방문 신청은 다음달 3일부터 신분증과 서류를 구비해 대표자 출생연도 끝자리 5부제에 맞춰 구청 제2별관 지하1층에서 할 수 있다. 신청기한은 다음달 18일이다. 지난해 매출 감소로 정부 희망회복자금을 지원받은 업체는 매출액 증빙자료를 별도 제출하지 않아도 되고, 해당 소상공인에게 안내문자가 발송된다. 문의는 경영안정자금 콜센터로 할 수 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민선7기 강남구는 임차료·공공요금·경영안정자금 등 소상공인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지난해에 이은 3번째 경영안정자금 지급이 소상공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구, 소상공인 일상회복 위한 '경영안정자금 100만원' 지급
    • Economy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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