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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는 라이온코리아(주)로부터 45억 원 상당 ‘임신부 위생용품 세트’를 기부받아, 내년부터 모든 임신부에게 지원한다.

시는 11월 27일 라이온코리아(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임신부 위생용품 기부협약식’을 진행, 오세훈 시장, 한상훈 라이온코리아㈜ 대표이사, 김재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시는 라이온코리아(주)로부터 5년간 45억 원 상당의 임신부 위생용품을 기부받으며, 물품은 서울공동모금회와 25개 자치구 보건소를 통해 임신부에게 배분할 예정이다.

라이온코리아(주)가 생산·기부하는 위생용품 세트는 임신부를 위한 손 세정제,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4종으로 구성돼 있다.

위생용품 세트는 25개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를 대상으로 방문자에게 직접 제공하거나, 철분제와 함께 택배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는 거주 모든 임신부에게 5년간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함으로써 저출산 대응을 강화하고, 민간기업·단체는 사회공헌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훈 라이온코리아(주) 대표이사는 “서울시 저출생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임신부의 건강한 위생습관 형성을 위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재록 서울공동모금회 회장은 “서울시와 함께 민간과 협력해 나눔문화 확산과 기업 사회공헌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는 저출생 해결을 위해 가능한 자원을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도 힘을 보태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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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 '임신부 위생용품' 45억원 상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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