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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taTek Korea Startup Day 2026 개최... 스타트업 글로벌 확장 전략 공유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베트남 기반 글로벌 IT 기업 소타텍(SotaTek)의 한국 지사 SotaTek Korea가 최근 서울 강남 오피스에서 'SotaTek Korea Startup Day 2026' 행사를 열고 스타트업의 제품 개발 전략과 글로벌 시장 확장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관계자와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술 협업과 해외 진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의 시작은 SotaTek Korea 제임스 레(James Le) 대표의 환영사로 진행됐다. 제임스 레 대표는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개발 리소스를 넘어 기술 역량과 전략,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한 협업 모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SotaTek은 한국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기술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호성 SotaTek Korea 기술이사는 스타트업을 위한 MaaS(MVP as a Service) 기반 제품 개발 전략을 소개했다. 윤 이사는 많은 스타트업이 개발 인력 확보와 비용 부담으로 인해 아이디어 검증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신속한 MVP 개발 및 검증 모델을 제시했다. 해당 모델은 AI 기반 요구사항 정리와 글로벌 개발 협업 체계를 결합해 스타트업이 빠르게 제품을 테스트하고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다음 세션에서는 변일호 SotaTek Korea 사업개발이사가 한국 스타트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발표에서는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장 정보 부족, 현지 네트워크 접근성, 인재 확보 등의 과제를 짚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현지화 전략과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 기반 협력 모델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이 현지 시장에서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설명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최동철 연구위원이 베트남의 투자 환경과 한국 기업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그는 약 1억 명 규모의 인구와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경제를 바탕으로 베트남이 글로벌 생산 거점이자 소비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하며,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스타트업 관계자와 연사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기술 개발 전략과 글로벌 협업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SotaTek Korea는 앞으로도 기술 세미나와 스타트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SotaTek은 단순한 개발 외주 기업을 넘어 기술 개발과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스타트업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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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소타텍코리아, CEO 직속 'GEI' 출범... 글로벌 확장 전략 본격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EI의 또 다른 강점은 소타텍 (SotaTek)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현재 SotaTek은 여러 국가에 지사와 개발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일즈·유지보수·소프트웨어 개발을 아우르는 크로스보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EI는 이를 하나의 통합 모델로 연결해, 고객사가 여러 국가에서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론칭·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GEI는 글로벌 확장을 위한 시스템 아키텍처 구축, 클라우드 및 DevOps 최적화, 24/7 운영 체계 구축, 장기 유지보수 및 제품 고도화 지원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는 빠른 확장을 추진하면서도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기업들에게 필수적인 요소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GEI 출범을 두고 소타텍코리아가 단순 IT 아웃소싱 기업을 넘어 '글로벌 성장 파트너'로의 전환을 본격화한 신호로 보고 있다. 글로벌 기술 역량과 다국가 운영 경험을 결합한 전략 조직이 향후 회사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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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소타텍코리아, 한국형 품질과 베트남 성장 속도 결합... IT 서비스 혁신 모델 부상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단계적 역량 축적 전략을 택했다. 소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뒤 점진적으로 수십억 원 규모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로 확장하는 방식이다. 이른바 '역량 고도화 과정'을 통해 프로젝트 관리, 품질 통제, 리스크 관리 체계를 표준화해 엔터프라이즈급 사업 수행 역량을 강화해왔다. 최근 베트남 내 소프트웨어 개발 비용이 상승하는 추세 속에서, 소타텍코리아의 경쟁력은 더 이상 '저가'에 있지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대규모의 숙련된 베트남 개발자 풀과 한국인 엔지니어·전문가 조직을 결합한 인력 구조 자체가 핵심 자산이라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동일한 수준의 인력 규모와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한국 내 IT 기업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도 제기된다. 아울러 소타텍코리아는 AI와 디지털 전환(DX) 분야에서도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술 및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이를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소타텍코리아의 모델이 한국 IT 협력 구조의 새로운 흐름을 보여준다고 평가한다. 한국의 품질 기준과 업무 방식에 베트남의 속도, 인력 규모, 성장 잠재력을 결합한 전략은 장기적인 신뢰 구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경쟁이 심화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이러한 융합형 모델이 향후 IT 산업의 중요한 대안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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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 한-베 IT 협력 통해 한국 IT 산업 발전 해법 모색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 IT 산업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가 한-베 협력을 통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협회는 양국 간 기술·인적 자원 연계를 통해 한국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커뮤니티 내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젊고 대규모의 IT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 또한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기술 경쟁력, 제품 기획력, 경영 노하우 및 시장 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상호 보완적 구조를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IT 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AVIK이 주최한 네트워킹 행사 및 간담회에서는 IT 아웃소싱,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크로스보더 기술 협력 모델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동시에 문화적 차이, 품질 관리, 보안, 브리지 인력 양성 등 실무적인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협회는 단기적 외주 관계를 넘어, 한-베 IT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설정하고 있다. 특히 한국 현지에서 직접 활동하는 베트남 IT 기업들의 역할이 강조됐다. 이들 기업은 단순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베트남 IT 인력의 업무 방식을 한국 기준에 맞춰 체계화함으로써 현지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시장 내에서 규모와 존재감을 갖춘 대표적인 베트남 IT 기업으로 언급된다. 또 다른 핵심 과제로는 브리지 엔지니어(Bridge Engineer) 양성이 제시됐다. 기술 역량과 외국어 능력, 글로벌 협업 이해도를 겸비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한국 기업이 베트남 IT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국내 인력난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BAVIK은 한-베 IT 협력이 '저비용 아웃소싱'에 머무르지 않고, 공동 제품 개발, 기술 이전, 양국 시장 동반 진출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한국의 기술·제품을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으로 확장하고, 베트남 개발 인력의 실행 역량을 결합하는 전략이 장기적으로 유효하다는 평가다. 향후 BAVIK은 기업 간 교류 확대, 전문 세미나 개최, 정책 제안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국 IT 기업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한국 IT 산업의 경쟁력 유지와 주한 베트남 기업 사회의 성장 기회를 동시에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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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IT 인력난 해법으로 주목받는 '브리지 엔지니어' 글로벌 개발 협력의 핵심 역할 부상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 IT 산업이 장기적인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한 가운데, 이를 보완할 새로운 직무로 '브리지 엔지니어(Bridge Engineer)'가 부상하고 있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해외 개발 인력과의 협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중간 매개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베트남 등 글로벌 개발 조직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 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확장하는 핵심 인력으로 평가받는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단순 관리직이나 개발자에 국한되지 않는다. 플래너, PM, 개발자 등 다양한 직무 출신이 해당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공통적으로 영어 등 외국어 활용 능력과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 또한 오프쇼어(Offshore) 팀과의 협업 방식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기술 언어로 명확히 전환하고 한국 기업과 해외 개발 조직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업계에 따르면 브리지 엔지니어는 국내 IT 인력 부족을 상당 부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단기간 내 인력 확장이 필요한 프로젝트나 장기적 운영이 요구되는 사업에서 효과적이다. 한국 기업들은 국내 인력 시장에만 의존하지 않고, 브리지 엔지니어를 통해 글로벌 IT 인력을 유연하게 활용하면서도 기존의 기술 기준과 업무 방식을 유지할 수 있다. 소타텍코리아 역시 브리지 엔지니어 모델을 체계적으로 도입·운영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이 회사는 기술 역량뿐 아니라 국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베트남 개발 조직과의 협업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대표 사례로는 소타텍코리아에서 근무 중인 최성수 엔지니어가 있다. 그는 입사 후 3년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직원으로 선정됐다. 탄탄한 기술 기반을 갖춘 개발자로 출발한 그는 외국어 능력을 바탕으로 업무 조율, 팀 운영,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추가로 강화하며 국제 협력 프로젝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최성수 엔지니어와 같은 브리지 인력은 한국 고객사와 베트남 개발팀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품질 향상과 개발 기간 단축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인력 모델은 기술 자원의 글로벌화가 가속화되는 환경에서 한국 IT 기업들이 주목하는 방향이기도 하다. 업계 일각에서는 브리지 엔지니어를 정규 교육 프로그램으로 체계화할 필요성도 제기된다. 외국어 능력과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겸비한 개발자·플래너를 양성하는 것은 단순한 인력 보충을 넘어,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향후 브리지 엔지니어는 한국 기술 생태계와 글로벌 우수 IT 인력을 연결하는 핵심 직무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는 한국의 지속 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 전략과 글로벌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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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ODC vs Fixed Package... 한국 IT 아웃소싱, 두 프로젝트 모델의 차이를 이해해야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IT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와 Fixed Package(Fixed Price) 모델이 대표적인 프로젝트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이 두 모델이 본질적으로 구분되는 별개의 프로젝트 유형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하이브리드’ 형태로 오해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개념 혼선은 실제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ODC 모델은 기본적으로 한국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IT 인력을 임대하는 구조다. 투입 인원은 수 명에서 수십, 많게는 수백 명의 개발자까지 유연하게 조정 가능하다. 장기 프로젝트에 적합하며, 고객사가 직접 업무를 관리하면서 속도와 확장성을 중시할 때 효과적인 모델로 평가된다. 반면 Fixed Package는 범위(Scope), 일정, 비용이 계약 단계에서 명확히 정의되는 ‘턴키(Turn-key)’ 방식의 프로젝트다. 고객사는 결과물 중심으로 계약을 체결하며, 관리 부담을 줄이고 예산 리스크를 통제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실제로 한국 내 Fixed Package 프로젝트는 수십만 달러에서 수백만 달러 규모에 이르는 경우가 많아, 고도의 프로젝트 관리 역량과 품질 통제가 요구된다. 시장에서는 문제의 본질이 ODC와 Fixed Package 중 어느 모델을 선택하느냐가 아니라, 프로젝트 초기 단계에서 해당 사업이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를 명확히 규정하는 데 있다고 분석한다. ODC 수준의 통제력을 기대하면서 Fixed Package 계약 구조를 적용하거나, 반대로 Fixed Package 성격의 프로젝트를 ODC 방식으로 운영할 경우, 책임 범위·일정·품질 기준을 둘러싼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 시장 내 베트남 IT 기업 2위로 평가받는 소타텍코리아는 두 모델의 구분과 운영 체계를 표준화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특히 한국 내 베트남 IT 기업 중 가장 많은 한국인 개발 인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ODC와 Fixed Package를 명확히 구분된 두 개의 서비스 라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각각 별도의 계약 구조와 관리 체계, KPI를 적용한다. ODC 프로젝트의 경우 한국인 플래너 및 PM을 배치해 베트남 오프쇼어 팀과의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 품질을 관리한다. 반면 Fixed Package 프로젝트에서는 기획, 일정 관리, 품질 통제의 책임 범위를 명확히 설정해 대규모·고난도 프로젝트에 대응하고 있다. 현재 일부 고객사는 매월 수 명에서 수백 명 규모의 개발 인력을 ODC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또 다른 고객사들은 수십만~수백만 달러 규모의 Fixed Package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있다. 프로젝트 유형을 사전에 명확히 구분함으로써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비용 효율성과 협업 성과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 다른 강점으로는 소타텍코리아의 C-Level 경영진이 한국 및 베트남 IT 기업에서 다년간 근무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꼽힌다. 한국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과 의사결정 구조, 조직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있어, 단순 비용 중심의 제안이 아닌 프로젝트 성격에 맞는 모델을 초기 단계에서부터 자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IT 아웃소싱이 지속적인 성장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업계는 ODC와 Fixed Package의 구조적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베트남 기술 인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핵심 요인이라고 강조한다. 모델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투명한 운영 체계가 뒷받침될 때, 한-베 IT 협력 역시 한층 성숙한 단계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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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베트남 IT 기업 2위, 소타텍코리아… 2025년 40% 성장 기록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글로벌 기술 시장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한국 시장 내 베트남 IT 기업 2위로 평가받는 소타텍코리아가 2025년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4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특히 한국 시장에서는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이러한 성장의 배경으로 유연한 운영 모델을 꼽았다. 소타텍코리아는 한국인 전문가 조직, 자체 AI 역량, 그리고 베트남 개발 인력을 효과적으로 결합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품질, 보안,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비용 및 프로젝트 수행 기간을 최적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소타텍코리아는 한국과 베트남에서 병행 개발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천 명 규모의 엔지니어 및 기술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디지털 전환 서비스뿐만 아니라, 프로세스 자동화, 데이터 분석, 지식 관리, AI 에이전트 등 기업의 실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AI 기반 제품 및 플랫폼도 자체적으로 개발·운영 중이다. 단순 IT 서비스 제공을 넘어, 소타텍코리아는 한-베 기술 협력의 가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기술 제품 및 솔루션이 베트남 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동남아 시장의 높은 성장성과 베트남의 풍부한 IT 인력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안정적인 성장세와 고도화되는 AI 역량, 명확한 글로벌 확장 전략을 바탕으로 소타텍코리아는 2025년 한국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베트남 IT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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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이재명 대통령, 충북서 타운홀미팅···"광역 통합해 경쟁력 높여야"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반도체와 바이오 등 미래 먹거리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충청북도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하는 11번째 타운홀미팅이 열렸다. 이 대통령은 국토 균형발전은 형평성 관점에서 중요하다며 수도권 집중이 온갖 문제를 불러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서울로 올라가지 않아도 태어난 지역에서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이 대통령은 힘주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광역화는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남과 충북, 대전까지 아우르는 충청권 통합을 제안했다. 이전까지는 국가 안에서만 경쟁했고 별다른 문제가 없었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글로벌 경쟁, 그중에서도 도시 간 경쟁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이렇게 도시와 지역이 전 세계 초광역화 흐름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연합을 넘어 통합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지역 통합이 미래 세대의 삶까지 고려한 논의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당장의 안위만 살필 것이 아니라, 이 땅을 살아갈 다음 세대들이 자리를 잡고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가진 지역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Politics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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