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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보닉, Poliplastic SRL과의 협업을 통해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투명 폴리아미드 ‘TROGAMID® R’ 공개
    TROGAMID® R, 안경 제조사의 표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스크랩을 재활용해 생산 디자이너 아이웨어 브랜드 Nylo Zero®, TROGAMID® R을 적용한 모델을 선보이는 최초의 브랜드 대량 생산이 가능한 프리미엄 렌즈 및 아이웨어 제조사를 대상으로 TROGAMID® R 플라스틱 순환 프로그램 공식 론칭 폴리아미드 기반 소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Evonik이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투명 폴리머 TROGAMID® R을 출시한다. 본 제품은 혁신적인 폴리머 재활용 기업 Poliplastic SRL에서 가공되며, 고급 비도수 선글라스 렌즈 제조사들과의 독자적인 순환경제 파트너십을 통해 발생한 생산 스크랩을 원료로 사용한다. Evonik High Performance Polymer사업부의 글로벌 TROGAMID®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Jennifer Hasselberg는 “Poliplastic SRL 및 하이엔드 아이웨어 제조사들과의 특별한 협력은 글로벌 아이웨어 산업 전반에서 Evonik이 추구하는 실현 가능한 플라스틱 순환경제 비전에 공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이다.” 라고 언급했다. TROGAMID® R은 아이웨어 제조 과정 중 정상적인 생산 활동에서 발생하는 TROGAMID® 소재 잔여 스크랩을 재활용해 탄생한다. Evonik이 개발한 TROGAMID®는 뛰어난 내구성과 수정처럼 투명한 특성을 지닌 고성능 폴리아미드로, 프리미엄 아이웨어 제품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TROGAMID® R 외에도 TROGAMID® 제품군에는 최대 100% 바이오 원료를 사용해 매스 밸런스 방식으로 생산되는 TROGAMID® eCO 등급이 포함되어 있다. 제조사에서 충분한 양의 스크랩이 확보되면, Poliplastic SRL이 이를 수거해 재가공하고, 독자적인 아이웨어 생산에 사용되는 그라뉼 형태의 원료로 재생산한다. 이 회사의 세련된 아이웨어 컬렉션인 Nylo Zero® Milano 및 Roma 시리즈에는, 업계 최고 수준의 한 제조사에서 독점적으로 공급된 재활용 폐기물을 기반으로 한 TROGAMID® R이 적용되어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우리는 완전한 순환경제 안에서 아름답고 프리미엄한 아이웨어 프레임을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사람들은 스타일과 지속가능성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TROGAMID® R은 고품질 폴리아미드를 재활용해 새로운 소재로 되살림으로써 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실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이다. 고객이 선글라스 한 개를 구매할 때마다, 이는 더 깨끗한 지구와 더 현명한 소비, 그리고 스타일을 갖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식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Poliplastic SRL 총괄 매니저인 Giorgio Algisi이 언급했다. 순환 플라스틱 소재인 TROGAMID® R은 가까운 시일 내 더 많은 제품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여러 렌즈 및 아이웨어 제조사들이 TROGAMID® R 원료 조달 프로그램 참여에 관심을 표명했으며, Evonik과 Poliplastic SRL은 이 지속가능하면서도 고성능인 소재의 공급 확대를 위해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 Economy
    2026-01-26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물리적 인공 지능(피지컬 AI)으로 지역 제조혁신 속도 낸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제조혁신을 통한 지역 제조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1월 26일(월), 전북대학교를 방문하여'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사전 검증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사업 참여 기업 및 전문가들과 함께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 확산 방안과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인 지역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추진된 사전 검증 사업을 통해 구축된 ▲전북대학교 물리적 인공지능 연구실(피지컬 AI 실증 랩) 개소식 및 실증 시연 확인, ▲사업 성과 및 지역 인공지능 전환 사업 추진계획 발표, ▲사업 참여 기업·연구진 등이 참여하는 현장 간담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수요 기반 실증 결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는 2025년 추경예산을 통해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을 위한 사전 검증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사전 검증 결과를 지역 인공지능 전환 사업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마련해 왔다. 사업 주요 내용으로는 전북대(제조)와 한국 과학기술원(물류) 실증 연구실(실증랩)을 구축하여 공정·장비 및 데이터 기반의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고, 자동차 분야 3개 수요기업 공정에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기반의 자율주행 이동로봇(AMR) 물류 자동화, 기계조작 자동화(머신텐딩 자동화), 다품종 대응 유연생산체계 등을 적용했다. 특히 전북대(제조) 실증 연구실(실증 랩)은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현장 실증 기반을 구축한 첫 이음터(플랫폼)로, 본사업의 기술적 마중물이자 공개 실증 생태계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실증 연구실(실증 랩)은 조립, 검사, 표지 붙이기(레이블링), 유연 생산 등 기능별 기술 검증이 가능하도록 구축됐으며, 생산 구역(P-Zone)(Production, 제조생산)과 혁신 구역(I-Zone)(Inovation, 혁신)으로 구획하여 ‘실험과 생산’ 각본(시나리오)을 동시에 검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같은 기능적인 구획을 통해 다양한 생산 각본(시나리오)과 기술 검증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며, 이기종 협업 운용을 실증하기 위한 핵심 이음터(플랫폼)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 주요부품 기업인 DH오토리드(운전대'스티어링휠'), 대승정밀(전동 제동장치'브레이크'), 동해금속(자동차 차체) 등 주요 공정에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을 적용한 결과, 사전 검증 단계에도 불구하고 생산성, 품질, 공정 효율 등 주요 지표가 개선되는 성과를 확인했다. ◆ 주요 지표 개선 사항 ▲ (DH 오토리드) ① 생산량 7.4% 향상, ② 생산 처리시간 7.4% 단축, ③ 제조 원가 80% 절감 ▲ (대승정밀) ① 생산량 11.4% 향상, ② 불량률 19.4% 감소, ③ 제조 원가 75% 절감 ▲ (동해금속) ① 생산량 5.1% 향상, ② 생산 처리시간 10% 단축, ③ 제조 원가 14.3% 절감 구체적으로 DH오토리드는 자율주행 이동로봇(AMR) 기반 무인 운반과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기반 사상·후처리 작업의 로봇 자동화를 적용하여 기존 수동 중심의 공정을 개선하고, 공정 편차 감소와 작업 효율 향상 성과를 확인했고, 대승정밀은 절삭가공 설비의 투입·배출 작업을 로봇이 수행하는 기계조작 자동화(머신텐딩) 체계를 적용하여, 기존 수작업 절삭가공 공정을 자동화하여 설비 가동률과 불량률을 대폭 감소시켰다. 또한 동해금속은 차체 부품 용접·조립의 다품종 소량 생산에 대응하는 유연 생산 및 통합제어 기반을 구축하여, 기존 수작업 중심의 용접·조립공정을 유연생산체계로 전환했다. 이러한 기술 적용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 이명 등 작업자 건강·환경 문제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되는 등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이 생산성과 작업환경을 동시에 개선할 가능성을 현장에서 검증했다. 향후 지역 인공지능 전환 사업 단계에서 확대 적용이 이루어질 경우 이러한 성과들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어 더욱 큰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실증 연구실(실증랩) 개소식 이후 진행된 현장 간담회에서는 DH오토리드의 이석근 대표, 대승정밀 김장송 대표, 동해금속 서호진 대표, 전북대 김순태 교수, 한국 과학기술원(카이스트) 장영재 교수 등 기업 관계자와 전문가를 중심으로 국내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제조혁신 내재화를 위한 실행 과제를 주제로 심도깊은 토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이 산업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실증 기반 정책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이 형성됐으며, 과기정통부는 제기된 의견을 향후 지역 인공지능 전환 설계 및 정책 지원 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배경훈 부총리는 “전북대 물리적 인공지능 실증 연구실(피지컬 AI 실증랩)은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제조혁신의 출발점이자 확산 거점”이라며,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현장과 반도체, 이동 수단(모빌리티), 로봇 등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에 최적화된 산업 기반을 이미 보유한 만큼, 이를 현장에서 실증하여 독자적인 기술 확보와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실증을 통해 검증된 기술이 공정 적용으로 이어지고 산업 전반으로 폭넓게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과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향후 지역 인공지능 전환과 5극3특 전략을 연계하여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제조혁신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겠다”라고 밝혔다.
    • Economy
    2026-01-26
  • 국토교통부, '25년 연간 전국 지가 2.25% 상승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25년 연간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을 발표했다. ◆ 지가변동률 '25년 연간 전국 지가는 2.25% 상승했다. 상승폭은 '24년(2.15%) 대비 0.10%p 확대, '23년(0.82%) 대비 1.43%p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5년 4분기 지가변동률은 0.61%로, 3분기(0.58%) 대비 0.03%p, '24년 4분기(0.56%) 대비 0.05%p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25년 지가변동률은 수도권(2.77% → 3.08%)은 '24년 변동률 대비 높은 수준, 지방권(1.10% → 0.82%)은 낮은 수준을 보였다. (시·도) 서울(4.02%), 경기(2.32%) 2개 시도가 전국 평균(2.25%)을 상회했다. (시·군·구) 서울 강남구 6.18%, 서울 용산구 6.15%, 서울 서초구 5.19% 등 252개 시군구 중 44개 시군구가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또한, 252개 시군구 중 200개 시군구가 0.00% ~ 2.40% 변동률을 보인 가운데, 수도권이 지방보다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인구감소지역 동향) '25년 연간 인구감소지역의 지가변동률은 0.63%로 비대상지역(2.39%) 보다 낮은 수준이다. (최근 동향) 전국 지가는 '23년 3월(0.008%) 상승전환 이후 34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25년 7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폭이 확대됐다. (용도지역/이용상황별) 상업지역 2.62%, 상업용 2.59% 등이 상승했다. ◆ 토지 거래량 '25년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183.1만 필지(1,110.0㎢)로 나타났다. 이는 '24년 대비 2.4% 감소(△4.4만 필지)했으나, '23년 대비해서는 0.3% 증가(0.6만 필지)한 수치이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60.2만 필지(1,007.9㎢)로, '24년 대비 8.8% 감소(△5.8만 필지)했고, '23년 대비 15.2% 감소(△10.8만 필지)했다. (지역별) '25년 전체토지 거래량은 '24년 대비 서울 17.4%, 울산 11.1% 등 4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13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광주 12.9%, 서울 12.2% 등 3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14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용도지역/지목/건물용도별) '25년 토지거래량은 '24년 대비 개발제한구역(용도지역) 49.4%, 기타(지목) 1.9%, 주거용(건물용도) 3.6% 등이 증가했고, 녹지(용도지역) △17.0%, 공장용지(지목) △29.5%, 공업용(건물용도) △53.0% 등이 감소했다.
    • Economy
    2026-01-26
  •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2,685억원 지원하여 AI 기반 제조 혁신 가속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는 시설·장비 구축을 통해 초격차 기술개발과 신속한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올해 총 2,68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예산 규모로(2025년 대비 11.5% 증가)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경쟁 속에서 우리 산업의 기술 자립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올해 산업부는 지난해보다 12개 늘어난 28개 신규과제(280억원)를 선정할 예정이며, 신규예산 중 약 40%를 AI 기반구축에 집중 투입한다. AI 자율실험실, 제조 AI 전환(M.AX) 등 제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시설·장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AI 강국 도약을 위한 산업 저변 확보에 동 사업이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올해 신규과제부터는 AI·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 기술분야에서 산·학·연 협력을 촉진하는 공유형 연구공간을 전국 각지의 연구기반센터에 구축하는 것을 의무화한다. 이를 통해 앵커기업 - 제품을 공급하는 중소·중견기업 - 대학·연구기관의 협력을 도모하고 기술 혁신과 사업화 가속 등 실질적 혁신지원으로 ‘산업기술 허브’로 기능을 할 계획이다. 한편, 현장 수요 중심의 맞춤형 기반구축 지원을 위해 ▲연구장비 공동활용 실적이 우수한 자립화 센터의 노후장비 업그레이드· 유지보수 등을 지원하는 ‘연구기반고도화형 기반구축’, ▲가상 실험으로 결과를 예측하고, 실험계획에서 결과 도출까지 자율실험을 지원하는 ‘AI 자율실험실형 기반구축’ 등도 추진한다. 올해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고는 총 3회로 나눠 진행되며, 1월 27일 1차 공고를 통해 9개 과제를 우선 선정한다. 산업부 최연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AI 대전환 등 급격하게 변화하는 첨단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연구시설·장비의 선제적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소·중견기업이 직접 구축하기 어려우나 산업기술 개발에 필수적인 공동활용 인프라를 구축하고 활용을 지원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으로 우리 기업 현장의 신기술 대응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6-01-26
  •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해 산업 공급망의 탄소 경쟁력을 높인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는 기존의 개별 기업 대상 탄소 감축 지원사업을 벗어나, 산업 공급망으로 연결된 대-중견-중소기업의 탄소를 함께 감축하는 ‘산업 공급망 탄소파트너십’ 사업(2026년 신규 105억원)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글로벌 탄소 규제가 제품별 탄소발자국 등 공급망 전반으로 강화되는 만큼 최종재 생산업체 외에도 공급망으로 연결된 소재·부품 생산 협력업체의 탄소 감축까지도 요구되는 상황이다. ‘산업 공급망 탄소파트너십’ 사업에는 공급망의 핵심 주체인 대기업 등이 주관기업이 되어, 복수의 협력기업(중소·중견기업)들과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산업부는 평가를 통해 선정된 컨소시엄에 최대 5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에는 ‘중소·중견기업의 탄소 감축설비 도입’을 중심으로 탄소 감축 컨설팅, 탄소발자국 제3자 검증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대기업(주관기업)들도 협력업체에 일부 현금·현물을 출자하고 ESG 컨설팅 등을 지원할 수 있다. 산업부는 지난해 4개 공급망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연간 1,884톤의 온실가스 감축과 11.44억 원의 생산비용 절감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참여 기업들은 “당초 기대했던 수출 규제 대응을 넘어, 탄소 감축과 생산성 제고라는 공급망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를 발굴했다”고 평가했다. 올해는 ‘파트너십’ 사업이 본격 확산되는 원년으로서, 지난해 시범사업 대비 컨소시엄당 지원금액을 최대 3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하고, 중소기업 지원비율을 40%에서 60%로, 중견기업은 40%에서 50%로 상향하는 등 지원 범위를 넓혔다. 또한 사업 수행과정에서 필요한 컨설팅 비용(기업별 최대 3천만 원, 컨소시엄당 최대 3억 원)도 새롭게 포함하여 공급망 전반의 탄소 감축·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산업부 이민우 산업정책관은 “글로벌 산업 경쟁이 개별 기업 간 대결을 넘어, 공급망 간 경쟁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정부와 대-중견-중소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자동차·전자 등 주요 산업 공급망별 탄소파트너십 성공모델을 발굴·확산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 Economy
    2026-01-26
  • 고용노동부-법률구조공단, 노무제공자 미수금 회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용노동부와 대한법률구조공단은 특고, 프리랜서 등 현행법상 임금체불 구제 제도를 활용하기 어려운 권리 밖 노동을 대상으로 미수금 회수 구제절차(민사소송)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양 기관은 권리 밖 노동에 대한 법률상담과 무료법률구조 지원을 원활히 수행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무제공자 미수금 회수 지원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그간 고용노동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권리 밖 노동 권익 보호 정책을 추진하고자 ‘권리 밖 노동 원탁회의’와 ‘릴레이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보수, 계약 등 경제적 권리에 관한 애로사항을 호소했으며, 이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앞으로는 노무제공자가 법률구조공단에 신청서 및 미수금 관련 입증자료를 제출하면, 공단은 제출 서류 확인과 사실조사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공단의 법률 전문가를 통해 무료로 민사소송 대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일하고 돈을 받지 못하는 것만큼 억울한 일이 없다.”라면서 “모든 일하는 사람의 권익을 보장하는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 제정으로 제도적 안전망의 근간을 마련함과 동시에,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재정 지원 사업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Labor
    2026-01-26
  • 고용노동부,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방 기업·청년의 성장을 지원합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용노동부는 기업의 채용 여력 확대와 청년의 취업·근속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1월 26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청년의 지방 이탈 등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비수도권 우대 원칙을 시범 도입했다. 기존 Ⅰ·Ⅱ유형을 2026년에는 수도권·비수도권 유형으로 개편하고, 비수도권 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6개월 이상 근속 시 2년간 최대 720만원의 근속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또한, 지방에 일자리 창출 여력이 있는 기업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지방 산업단지 입주 중견기업까지 지원기업 범위도 확대한다. 특히, 2025년 신규 도입한 청년 근속 인센티브는 현장 호응도가 높고 청년들에게 취업 후 근속의 유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025년 사업에 참여했던 청년 ㄱ씨는 “청년 근속 인센티브가 장기근속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고, 현재 직장 생활에 대한 안정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밝혔다. 2026년에는 청년 근속 인센티브 지급 대상을 비수도권 소재 기업 취업 청년으로 개편하여 지방에서 청년들이 취업하고 근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등 일자리 미스매치가 심한 지역의 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는 근속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한다.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은 “일자리와 높은 임금이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 지방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지방에서 청년들이 취업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Economy
    2026-01-26
  • 지원단가 60% 상향 등 혁신 창업기업 성장 지원 강화 2026년 팁스 지원계획 공고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팁스 창업기업 지원계획 공고'를 1월 26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팁스는 민간의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하여 창업기업을 선별하여 투자·보육하고,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창업지원 체계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100개사 늘어난 800개사를 선정해 R&D 자금을 지원하며, 비R&D(사업화) 자금은 작년과 동일한 수준인 650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올해 팁스 지원계획의 주요 변경 사항은 첫째, R&D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팁스 도입 이후 13년 만에 최초로 R&D 일반트랙 지원단가를 2년 5억원에서 2년 8억원으로 상향한다. 이에 맞춰 팁스 운영사의 투자 요건도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하여 민간자금 유입을 확대하고, 유망기업 선별기능도 강화한다. 아울러, R&D 딥테크트랙의 지원대상을 개편하여 일반트랙을 졸업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3년 15억원 규모의 후속 연구개발 지원을 제공한다. 둘째, 지역 팁스기업을 확대하기 위해 R&D 일반트랙 전체 모집물량의 50%를 비수도권 기업에 우선 할당하고, 투자요건도 수도권 기업 대비 50% 완화(수도권 2억원, 비수도권 1억원)한다. 셋째, 선정평가 과정에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 요소를 반영한다. 기후테크·소셜벤처 등 ESG 기업에 R&D 일반트랙 전체 모집 물량의 10%를 우선할당하고, 퇴직연금제도 도입 여부를 평가에 반영한다. 넷째, 기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평가 절차를 간소화한다. R&D 딥테크트랙은 기존 2회 대면평가를 1회로 통합하고, 비R&D는 대면평가에서 서류평가로 전환한다.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AI·딥테크를 중심으로 한 기술 대전환이 세계 경제 패러다임을 재편하고 있는 상황에서 혁신 창업기업의 잠재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지원계획을 통해 혁신 창업기업에 대한 성장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6-01-26
  •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료와 기록을 기반으로 한 검증 절차의 개시다.” 이번 문제 제기는 특정 인물이나 집단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한 선언이 아니라, 기술사의 공적 기록 구조를 재점검하기 위한 검증 절차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협회는 ▲기술 개발의 최초 출발 지점 ▲외부 공개 및 전파 경로 ▲기술 구조의 형성 과정 ▲개발 기록과 문헌의 흐름 ▲특허 출원 및 권리 구조의 형성 배경 등을 중심으로, 공개 문서·특허 자료·기록 기반의 단계적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검증은 결론을 미리 정해두는 방식이 아니다”며 “주장이 아닌 자료, 해석이 아닌 검증을 기준으로 사실관계를 정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협회는 향후 다음과 같은 절차를 통해 검증 결과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기술 문헌 및 공개 기록 분석 ▲국내외 특허 구조 비교 검증 ▲기술 구조도 및 설계 개념 비교 ▲공개 기록 타임라인 정리 ▲국내·국제 문서 교차 검증 등 지금까지 하나의 서사로 정리되어 온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역사, 그 이면에 존재할 수 있는 기술 흐름과 기록 구조를 공적 검증의 영역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점에서 이번 발표는 의미를 가진다. 협회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진실은 주장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검증을 통해서만 드러난다. 이번 문제 제기는, 그 검증의 시작을 알리는 선언이다.” 이번 발표를 계기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의 기원에 대한 국제적·법적·지식재산권 차원의 논의와 검증 국면이 열릴지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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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세계5대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 26년 정규 에디션' 본선 START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비영리 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이 개최히고 RNX뉴스 / RNX TV가 후원하는 세계5대 미시즈 대회인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 26년 정규 에디션 본선이 시작된다. 한국에서 서류심사 및 예심을 거쳐 연령대별로 2원화하여 진행하는 퀸오브더아시아는 올해 12회차로 작년 베트남 다낭에서 본선을 치른데 이어 올해에는 45세 이하 레귤러부문은 필리핀 클락에서 45세 이상 클래식 부문은 중국 상하이에서 본선을 각각 치르는 방식이다. 대회 판권사인 중국 개최사 퀸오브더아시아 본사와 상하이 KMBA 그리고 작년에 이어 대회 주관으로는 IUC 남가주 예술대학과 필리핀 IUC러닝캠퍼스가 각각 맡아 진행을 맡게 된다 주최사 및 주관사들은 협업을 통해 대회 협찬사들과 공조하여 이번 필리핀과 중국 대회 본선 진출자 들의 항공 및 체제비 전액 지원의 그간 대회의 전통을 계승하고 이어갈 예정이며 각 부문의 대회 우승자 및 준우승자 각 2인 총 4인을 세계대회 파견 라이센스 비용, 체제비, 등록비, 항공료 등을 일체 부담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후보자들의 인플루언서적인 기능과 탈렌트는 물론 한국의 대표적인 패션 콘텐츠인 앙드레김 명작과 트위드 컬렉션을 패션 퍼레이드로 선보일 예정이며 대회 이후의 미디어 호스트 인플루언서로서의 활동에 최대한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각 협찬사등의 브랜드 앰버서더, 광고모델, 쇼 호스트 등 활동부문의 영역을 극대화하여 미시즈들의 궁극적인 활동 쇼케이스 무대로 퀸오브더아시아 대회의 영역을 구축할 예정이다. 지난 11년간 중국 상하이, 닝보, 샤먼, 베트남 등지에서 개최해온던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의 25년 행보가 자못 기대된다. 대회접수는 네이버 퍼스트파운데이션 홈페이지에서 1월 25일부터 직접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는 주관사 I.U.C 남가주 예술대학이나 카카오톡 채널 퍼스트파운데이션에서 친구 추가 후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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