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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 (TOPS프로그램) 수행기관 모집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발전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민간이 직접 발굴하고 육성하는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프로그램) 수행기관을 1월 31일부터 2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지원 사업은 지난해 7월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 대책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25년 최초로 추진되는 신규 사업이다. 정부와 민간(수행기관)이 1:1 매칭으로 자원을 투입하여 소상공인 연 3,00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은 총 3단계로 추진한다. 1단계에서는 소상공인 3,000개사를 선발하여 플랫폼사가 직접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2단계는 1단계에서 선발한 소상공인중 300개사를 다시 선별하여 판매 활성화 및 매출 극대화를 위한 광고, 물류 비용 등 판촉 비용을 지원한다. 최종 3단계에서는 ‘올해의 TOPS’ 30개사를 선정하여 특별기획전과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등 소상공인이 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고, 또한, 정부 지원 외에도 수행기관인 민간 플랫폼사도 자율적으로 구성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선발된 소상공인에 제공할 예정이다. 수행기관 주요 자격 기준은 연 매출 100억원 이상 또는 연 거래액 1,000억원 이상의 온라인 중개 거래 플랫폼으로, 자체 프로그램 및 인프라(전담인력 등)를 보유하고 정부 지원과 1:1 규모의 매칭투자를 제시한 업체이어야 한다. 평가는 총 3단계로 이루어지며, 수행기관의 사업 중단 등 사고 방지를 위해 서류 및 재무평가 과정을 거친다. 중기부 황영호 소상공인경영안정지원단장은 “소상공인의 생존‧성장에 온라인 진출은 필수이며, 특히 소상공인의 온라인 안착과 성공을 위해서는 소비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민간 플랫폼 역량 활용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이 정부와 민간 협업의 대표적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소상공인이 온라인에서 브랜드와 스토리를 강화하여 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Economy
    2025-01-30
  • 국내 연구진, 세계 최초로 상온 양자역학 현상 발견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AIST 이경진·김갑진 교수와 서강대학교 정명화 교수 공동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상온에서 양자역학적 스핀 펌핑 현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 기초연구실) 등의 지원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네이처(Nature)'에 1월 30일(현지시간 1.29.(수) 16시, GMT) 게재됐다. 전자는 전기적인 성질인 전하와 자기적인 성질인 스핀(spin)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물질 내에서 전자가 이동하는 현상인 전류는 전하가 이동하여 발생하는 전하 전류와 스핀의 이동으로 발생하는 스핀 전류로 나누어진다.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전자기기는 전하 전류로 작동한다. 하지만 전류가 흐를 때 전자가 물질 내부의 원자와 충돌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열이 발생하고, 이는 에너지 소모량 증가와 효율 저하로 이어진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 세계의 많은 연구자는 전하 전류가 아닌 스핀 전류를 이용해 전자 소자를 만드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스핀트로닉스(spintronics)’라고 한다. 스핀트로닉스 기술 구현의 핵심은 스핀 전류를 생성하는 것으로, 스핀 전류 생성의 여러 방법 중 하나는 스핀 펌핑(spin pumping)이다. 스핀 펌핑은 자성체와 비자성체를 접합했을 때, 스핀이 세차운동에 의해 자성체에서 비자성체로 이동하는 현상을 말하는데 고전역학으로 생성되는 스핀 전류는 크기가 작아 실제 전자 소자에는 활용이 제한되어왔다. 정명화 교수팀은 지난 ’19년 자성박막에서의 스핀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고, 이는 재료 분야 저명 학술지(Nature Materials)에 실린 바 있다. 이후 관련 분야에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했으며, 자성박막 제작에 대한 연구 노하우를 점차 쌓아왔다. 이러한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명화 교수 연구팀은 고품질의 철(Fe)-로듐(Rh) 자성박막을 제작하는 데 성공했고, 김갑진 교수 연구팀과 함께 자성박막의 독특한 특성을 활용하여 큰 스핀 전류를 관측했다. 또한, 이를 이경진 교수 연구팀이 양자역학적 이론으로 해석하고 추가적인 실험으로 증명하게 됐다. 특히, 대부분의 양자역학적 현상은 극저온에서만 관측되는 것과 달리, 이번 연구는 상온에서 양자역학적 스핀 펌핑 현상을 관측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고, 기존 고전역학적 방식에 비해 10배 이상의 스핀 전류를 생성하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어서 차세대 전자 소자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연구 성과는 기초연구를 수행하는 연구팀들이 공동연구를 통해, 스핀의 정적인 상태에 대한 연구를 넘어, 자기적 상태가 변화하는 동적인 스핀 상태에 대한 연구로 확장하여 세계 최고의 성과를 창출하게 된 데도 큰 의미가 있다. 연구를 이끈 공동 연구팀은 “기존 스핀트로닉스 연구는 고전적인 스핀 운동을 이용해 온 반면, 이번 연구는 스핀의 양자적인 특성을 활용하여, 응용 측면에서도 더 효과적이라는 점을 증명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 Economy
    2025-01-30
  • 2025년도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 선정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2025년도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FX Leading Bank)으로 국민은행, 농협은행, 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가나다 순) 7개 외국환은행을 선정했다. 금년에는 농협은행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신규로 선정되고, 지난해 선도은행 중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과 크레디아그리콜은행이 제외됐다. ’24.7월 「외환시장 구조개선 방안」이 정식 시행된 이후, 지난해 하반기(7~12월) 일평균 거래량이 전년 대비 8.6% 증가(지난 5년 평균 대비로는 36% 증가)하는 등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다만, 외환당국은 연장시간대에 일정 수준 이상의 유동성을 안정적・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선도은행의 활발한 거래와 시장조성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보고, 작년 8월 외환건전성협의회(기재부 1차관 주재)에서 결정한 이후 그 후속조치로 선도은행 선정 기준을 변경 적용했다. 금년 선도은행 선정을 위한 거래실적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시간대별로 가중치를 차등 적용하여 평가했는데, 18:00~22:00에 체결된 거래에는 09:00~18:00 거래의 2배, 22:00~+102:00에 체결된 거래에는 3배의 가중치를 적용함으로써 은행들이 야간시간대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아울러, 외환당국은 선도은행에 적용되는 외환건전성부담금 공제 제도도 일부 조정을 추진중이다. 2026년 이후에는 선도은행 공제액을 양방향 거래실적이 아닌 매도・매수 가격을 제시(호가)하여 체결된, 즉 「시장조성」 거래실적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해당 항목으로 공제받을 수 있는 한도 또한 부담금 부과대상 금액의 10% 이상에서 15% 이상으로 확대한다.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안은 지난주 행정예고를 마쳤으며, 2026년부터 관련 조항을 적용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선도은행이 시장조성과 연장시간대 거래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우리 외환시장의 폭과 깊이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Economy
    2025-01-30
  • 미국 신 정부 정책 구체화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해 금융·외환시장을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월 30일 09:00,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를 개최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와 미국 신정부 정책 구체화 등에 따른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간밤 미국 FOMC는 ‘24.8월 이후 5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동결(금리상단 4.50%)했다.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추가 금리 조정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언급하면서 향후 정책 뱡항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국제금융시장은 기준금리 동결 등 회의 결과를 예상된 수준으로 받아들이면서, 주가·금리 등 주요 지표가 대체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최근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다소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미국 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고 연휴 기간 주요국 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을 보인 만큼, 연휴 이후 국내 금융·외환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미국 신 정부의 통화·대외정책 등을 둘러싼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상황인 만큼, 각 기관이 높은 경계감을 갖고 관계기관 합동 금융·외환시장 24시간 점검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미국 신정부의 정책 동향과 시장에 대한 영향을 지속 점검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최상목 권한대행은 “대외신인도에 한 치의 흔들림이 없도록 2월중 국제금융협력대사 주관 한국투자설명회(IR)를 개최하여 우리경제의 양호한 펀더멘털을 국제사회에 적극 설명하고, 향후 글로벌 신용평가사 연례협의 등에 범부처가 함께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 Economy
    2025-01-30
  • 송파구, 올 한해 중소기업에 120억 원 융자지원!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 나선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송파구가 오는 2월부터 자금 사정이 어려운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20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실시한다고 알렸다. 구는 1993년부터 관내 중소기업을 위한 별도 기금을 조성해 운용 중으로, 지난 2018년 금융기관과의 업무협약으로 재원 규모를 3배 이상 확대했다. 작년에는 총 28개 기업에 44억 원의 융자를 시행했으며, 협력자금 이차보전금으로 7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이자부담을 덜고자 노력해 왔다. 올해 융자지원은 지원 일정과 대출금리에 따라 ▲연 1.5%의 저금리로 융자하는 중소기업 육성기금과 ▲이자차액을 보전해주는 협력자금으로 나뉜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은 2월 3일부터 은행 사전상담 후 신청 가능하며, 연 1.5%의 저리 대출로 매년 상반기 중에 자금이 소진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도 빠른 소진이 예상되는 만큼 자금 필요시기를 판단하여 미리 신청하는 편이 유리하다. ▲협력자금 지원은 올 하반기 공고될 예정이다. 80억 원의 규모로 기업이 자금을 빌릴 때 발생하는 이자 비용 중 최대 2%를 구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송파구에 사업자 등록 후 6개월 이상 경과하고 매출 실적이 있으며, 은행 여신 규정상 담보 능력이 있는 중소기업이다.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업체별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공고일 기준 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상환하고 있거나 상환한 지 6개월이 지나지 않은 기업, 협력자금을 상환 중인 기업, 국세 및 지방세 체납기업, 융자지원 제외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금 용도는 운전자금, 시설자금, 기술 개발자금 등 순수 기업경영 용도로 제한되며, 대출금 상환 등 사적 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 담보력은 구청사 본관 1층에 있는‘우리은행 송파구청지점’에서 사전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구비서류를 지참해 송파구청 8층 경제진흥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 지원 제외업종 등 기타 더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 ‘고시공고 및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또한, 구는 경영난에 더해 부채 상환으로 이중고를 겪는 기업을 위한 ▲원금 상환유예 제도도 운영한다. 중소기업 육성기금으로 융자한 기업 중 올해 원금 상환이 도래한 기업으로 최대 1년까지 원금 상환을 유예받을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저금리 융자지원과 상환유예를 통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라며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께서 어려운 시기 위기를 극복하시도록 구 차원에서 다각적인 기업지원책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 Economy
    2025-01-30
  • 서울시, '막힌규제 확 푸는 활력제안 10선' 선정…시민 일상속 규제철폐 가속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는 24부터 운영 중인 '규제철폐 온라인 시민제안 접수 창구'를 통해 접수된 시민의 규제철폐 제안 중 '막힌규제 확 푸는 활력제안 10선'을 선정해 포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월 3일부터 운영 중인 규제철폐 ‘100일 집중 신고제’(1.3.~4.12.)와 관련하여, 신고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어디서든 간편하게 신고가 가능한 ‘규제철폐 온라인 시민제안 접수 창구’를 1월 24일부터 4월 1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시민의 규제철폐 제안심사는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서울연구원에 설치된 ‘규제혁신연구단’의 1차 검토과정을 거친 후, ‘규제철폐 전문가 심의회’에 상정되어 전문가의 규제심사를 받게 된다. 이후 규제철폐를 직접 실행할 공무원 100명의 투표를 통해 최종 심사가 마무리된다. 서울시에서는 이러한 심사과정을 거쳐 시민의 일상과 기업의 영업활동에 미치는 파급력과 체감도가 높은 규제를 중심으로 ‘막힌규제 확 푸는 활력제안’ 10선을 선정해 포상 예정이다. 포상대상은 ▲정부 법령개정 건의를 통해 침체된 민간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규제철폐 제안, ▲법령 개정과는 무관하지만, 행정의 소극성 등으로부터 비롯된 불합리·불필요한 ‘그림자 규제철폐’ 제안이다. 서울시는 4월 12일까지 접수된 제안 중 총 10건을 선정해, 제안을 한 시민에게 약 10만 원 상당의 부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상상대로 서울’ 내 ‘규제철폐 제안 바로가기’(규제철폐 접수창구)에 제안을 등록하면 된다. 서울시·자치구·산하기관 등 139개 기관의 누리집과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SNS, 손목닥터9988 모바일 앱 상의 배너 및 링크를 클릭해도 市 규제철폐 온라인 시민제안 접수창구로 곧바로 연결되어 원스톱 신고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민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과 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구두수선대 등에 부착된 ‘규제철폐’ 홍보물에 그려진 QR코드도 ‘규제철폐 접수창구’로 연결을 제공하므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120다산콜센터 상담 시 ‘온라인 시민제안 접수 창구 연결 링크’를 SMS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보이는 ARS 및 실시간 채팅상담 접속화면에서도 접수창구 연결링크의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이번 '막힌규제 확 푸는 활력제안 10선' 선정으로 더욱 많은 시민이 규제철폐에 관심을 갖게 되어, 생활에 밀접한 영향이 있는 불합리·불필요한 규제의 발굴 및 신고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시민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중심이 되는 생활밀착형 규제철폐를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Social
    2025-01-30
  • 런웨이부터 첫 패션포럼까지…'2025 F/W 서울패션위크' D-6, 관전 포인트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올해 가을, 겨울 패션 트렌드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2025 F/W 서울패션위크’가 일주일가량 앞으로 다가왔다. 브랜드 ‘한나신(HANNAH SHIN)’의 오프닝 쇼를 시작으로 5일간의 여정이 시작되는 가운데 패션쇼 19회, 프레젠테이션 8회 등 총 27개의 쇼와 함께 패션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K-패션의 글로벌 경쟁력을 모색해보는 첫 ‘서울패션포럼’이 전 세계 ‘패피’(패션피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이에 다음달 5일부터 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5 F/W 서울패션위크’ 의 관전 포인트는 ▲폭넓은 디자이너 라인업 및 프레젠테이션의 다양화 ▲글로벌 연사가 참여하는 서울패션포럼 ▲수주전시와 쇼룸투어 투트랙으로 진행되는 트레이드쇼 ▲해외 유망 패션 브랜드 및 유관 기관과의 협업 ▲DDP 현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볼거리와 이벤트 등이다. ' 유망 신예 디자이너부터 글로벌 디자이너까지, 폭넓은 K-패션 선보여 ' 먼저, 이번 서울패션위크에는 파리, 밀라노, 일본 등 글로벌 패션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잉크(EENK), 유저(youser), 아조바이아조(AJOBYAJO) 등 다수의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지수백(Jisoo Baik)과 데일리미러(DAILY MIRROR)가 새롭게 라인업에 올랐다. 파리에서 2023-24 F/W 오트 쿠튀르 시즌을 통해 데뷔한 ‘지수백(Jisoo Baik)’은 독보적인 기량의 특유의 감성을 담은 작품으로 단시간에 세계 주요 패션 미디어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신진 디자이너로 주목받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비요크 같은 유명 셀럽이 지수백의 옷을 입고 매거진에 등장해 화제가 됐으며,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국내에서 첫 런웨이를 선보인다. 데일리미러(DAILY MIRROR)는 현대적이면서도 남성적임과 여성적임 사이 중성적인 부분을 조화롭게 풀어나가는 브랜드로, 故 백남준 작가로부터 영감받은 쇼 연출과 영상미, 작품 등을 해석한 쇼를 선보인다. 2월 5일 오후 12시 30분 열리는 오프닝 무대는 매 시즌 최신 IT와의 결합으로 패션 테크놀로지를 추구한 ‘한나신(HANNAH SHIN)’이 맡았다. ‘우주진화론(COSMOGONIE(프랑스어))’을 주제로 K-POP 아티스트 및 카이스트와 협업해 폴리젯(PolyJet) 3D프린팅 신기술과 전통 공예 기술이 융합된 매혹적인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과 아트, 문화를 협업한 무대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마크라메 작가 정윤희 X 라이(LIE)’, ‘故 앙드레김 X 얼킨(Ulkin)’, ‘작곡가 애노드 X 덕다이브(Duckdive)’ 등의 무대를 기대해봐도 좋다. DDP 아트홀 외부 장소에서는 카루소(장광효), 빅팍(박윤수), 슬링스톤(박종철) 등의 브랜드가 참여해 관객에게 무대 위 색다른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오프쇼를 펼친다. 특히,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는 기존보다 프레젠테이션(Presentation· 패션 비즈니스 집중 프로그램) 방식이 다양해진다. 단순히 룩북(lookbook·여러 패션이 담긴 사진이나 영상 모음집)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음악의 선율과 리듬, 조명의 조도 등 감도를 더한 전시와 공연, 미니쇼를 마련해 바이어와 관객들이 눈으로만 느끼는 패션을 넘어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까지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브랜드 ▲가즈드랑의 무용 공연 ▲므아므의 디제잉, ▲미니쇼와 전시가 결합된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이는 키모우이와 피플오브더월드 ▲컬렉션 전시 형태의 잉크, 본봄, 줄라이칼럼이 예정되어 있다. '‘패션 도시 서울, K-패션의 가능성과 경쟁력’주제로 한 '서울패션포럼' 첫 개최 ' 서울패션위크 25주년을 맞아 개막일(5일)에는 국내외 패션 기업인, 디자이너, 미디어 등 패션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서울패션포럼’이 DDP 아트홀 2관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세계에서 가장 트렌디한 도시 중 하나인 서울의 ‘K-패션’이 확실한 아이덴티티로 자리잡은 지금,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글로벌 패러다임 안에서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짚어보고 다양한 패션산업과의 접점 기회를 확대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글로벌 연사로 제임스 팔론(James Fallon), 안토니오 데 마테이스(Antonio De Matteis)가 참석해 ‘글로벌 패션계에서 바라보는 서울과 K-패션’,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등을 주제로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어 세션2, 3에서는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와 스타일 디렉터 지은, 보그 코리아의 신광호 편집장 등이 K-패션의 글로벌 진출에 대한 전략 및 조언, 브랜드 스토리텔링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포럼은 5일 14시부터 바이어, 프레스, VIP에게 공개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패션위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임스 팔론(James Fallon)은 WWD & Fairchild의 Chief Creative Offier로 패션의 바이블이라고도 불리는 WWD(Women’s Wear Daily)와 'Beauty Inc', 'Footwear News', 'Sourcing Journal'의 콘텐츠를 총괄하며 패션업계 권위자로 손꼽힌다. 안토니오 데 마테이스 (Antonio De Matteis)은 이탈리아 남성복의 대명사로 꼽히는 브랜드 Kiton(키톤) 그룹 CEO이자 맨즈웨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세계적인 남성복 패션 박람회인 Pitti Immagine(피티 이마지네)의 회장이다. ' 2.6~9. 트레이드쇼에 총 130개 브랜드 참여…쇼룸투어 대상 지역 넓혀 50개 브랜드와의 접점↑ ' 서울패션위크 기간 중에는 잠재력 높은 K-패션 브랜드를 알리고, 판로 확대를 돕는 트레이드쇼(수주전시)와 바이어가 브랜드 쇼룸을 찾아가 상담하는 방식의 쇼룸투어도 진행된다. 우선, 2월 6일부터 3일 동안 DDP 쇼룸(디자인랩 1~3층)에서 열리는 트레이드쇼(수주전시)에는 총 80개 K-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마르헨제이 ▴BLR(비엘알) ▴아조바이아조 ▴에이카화이트 등이 2시즌 이상 연속 참가한다. ‘비케이브’가 전개하고 있는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와키윌리 ▴커버낫 ▴팔렛), 쇼룸 비즈니스 전문 에이전시인 ‘아이디얼피플’을 통해 해외 패션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인기 브랜드(▴스탠드오일 ▴앙개 ▴쿠어 등)를 현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는 기존의 성수, 한남, 강남에서 진행되던 쇼룸투어 대상 지역을 북촌, 홍대 일대까지 넓혀 약 50개 브랜드와의 접점 기회를 만들 예정이다. 2024년 춘계(2024 F/W)부터 도입된 ‘쇼룸투어’는 바이어 수요조사를 통해 회차별로 소규모 인원을 배정해 보다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시즌 ‘쇼룸투어’ 대상지에는 북촌 소재의 ▴더일마 ▴제이든초 ▴엄버포스트파스트, 홍대 일대에서는 MMLG(엠엠엘지), LMC(엘엠씨)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국내 패션 브랜드를 직접 만나고자 25개 국가 103명의 해외 바이어가 서울패션위크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현재 해외 패션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프랑스 사마리텐(Samaritaine)백화점, 쿠웨이트 하비니콜스(Harvey Nichols)백화점, 태국 시암 피왓(Siam Piwat) 그룹, 하이엔드 리테일 체인 클럽 21(Club 21)과 온라인 패션 플랫폼 센스(Ssense) 등이 방문을 확정했다. 서울패션위크 세일즈프로그램을 통해 2024년 추계(2025 S/S) 총 550만$(한화 약 77억)의 수주계약을 체결했고 2025년 춘계(2025 F/W)에는 5% 상승한 580만$(한화 약 81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주전시는 사전 등록을 통해 입장이 가능하며, 2월 3일까지 서울패션위크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그래버티의‘Urban Savvy(어반세비)’기업쇼, 한국콘텐츠진흥원의‘더셀렉츠’참여' 아울러, 서울패션위크가 글로벌 플랫폼 역할을 지향하고 있는 만큼,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뿐만 아니라 해외 유망 패션 브랜드와 외부 유관기관 및 기업과의 협업이 이어진다. 2월 9일(일) 16시 DDP 아트홀 2관에서 패션기업 그레버티에서 전개하는 일본 스트리트 브랜드의 연합 쇼 ‘Urban Savvy’가 열린다. 쇼에는 메인이 되는 Russelluno(러셀르노)와 HOSU(호수), 1691 IROQUOIS(1691 이로쿼이), VOO(부)까지 총 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앞서 2023 S/S 서울패션위크에서도 글로벌 패션브랜드 ‘AMI(아미)’ 패션쇼를 광화문광장에서 선보인 바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관하는 글로벌 패션 쇼룸 ‘더셀렉츠(The Selects)’가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한다. 8개의 브랜드의 미니쇼와 공개전시로 구성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대표적인 참여 브랜드는 김해김(KIMHEKIM)과 기준(KIJUN)이 있다. ‘더셀렉츠’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를 해외에 알리고, 비즈니스 판로 확보를 위한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이다. 2월 7일 아트홀 2관에서 바이어 및 프레스 대상으로 진행하는 미니 패션쇼는 14시, 일반 시민 누구나 참관 가능한 전시는 15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 ' DDP 현장 찾는 시민 패피 위한 패션쇼 티켓 선착순 350장 배포 '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DDP로 집결하는 시민 ‘패피(패션피플)’들을 위한 패션쇼 참관 이벤트도 진행된다. 패션쇼 일반인 참관은 DDP 어울링광장에 마련된 1664블랑 홍보 부스 이벤트 참여자에 한 해, 매 쇼 1시간 전부터 선착순으로 쇼 티켓을 제공한다. 16개 패션쇼마다 약 10~20장씩 총 350장을 배포할 예정이다. 1664블랑은 25F/W시즌 서울패션위크 협력 기업으로 한정판 기념품을 제작해 룰렛 및 스케치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제공한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마련된다. 현장 ‘오픈스테이지’에서는 매일 오후 12시, 16시에 유명 비보잉 공연을 1일 2회 연다. 많은 패션 피플들이 음악과 함께 패션 현장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서울패션위크에서 선보이는 브랜드 의상을 미리 엿볼 수 있는 공식 홍보 영상은 서울패션위크 유튜브 채널과 서울 시내 옥외 전광판 에서 볼 수 있으며, 아나몰픽 기법으로 제작한 특별 영상은 지난 22일(화)부터 코엑스 아티움 옥외 디스플레이에서 상영 중이다. 서울패션위크 런웨이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실시간 관람 가능하며, 현장 스케치와 관련 정보는 서울패션위크 공식 SNS(인스타그램)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도시에 고유한 정체성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서울패션위크가 걸어온 25년이란 시간은 그 자체로 빛나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자 문화적 소프트파워의 힘을 더욱 키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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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30
  • 서울,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나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 “서울방문이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외국인들이 관광하기 불편하지 않도록 관광지와 대중교통에 영어 안내가 자세하게 되어있었고 치안이 좋아 밤늦게까지도 안전하게 관광할 수 있었다” (경복궁 방문 미국인 관광객 로버트) 서울이 세계 최대 여행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가 뽑은 ‘나 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에 선정됐다. 궁궐과 현대적인 초고층 빌딩이 조화를 이루고 전통시장과 쇼핑센터가 공존하는 과거와 현재의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선정 이유다. 아울러 24시간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인프라도 장점으로 소개했다. '세계 최대 여행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 ‘2025 나홀로 여행지’ 25곳 선정' 서울시는 트립어드바이저가 매년 전 세계 여행자 리뷰와 의견을 토대로 상위 1% 여행지를 선정하는 ‘트래블러 초이스 베스트 오브 베스트(The Travellers’ Choice Awards Best of the Best)’ 어워즈 ‘나홀로 여행지(Solo Travel) 부문’에서 ‘서울’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트래블러 초이스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매년 12개월간 관광객의 높은 평점을 받은 관광지, 레스토랑, 숙소 등에 대한 순위(1위~25위)를 발표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1월 한국관광공사 발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한 외래관광객 10명 중 8명(84%)은 별도의 가이드 없이 개별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정보는 여행 전문사이트를 통해 대부분 수집하고 있었다. '과거와 현재의 매력적인 조화,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지하철 시스템 등이 이유' 트립어드바이저는 서울을 과거와 현재가 매력적으로 어우러진 도시라고 소개하며, 특히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지하철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극찬했다. 잘 정리된 노선도와 지하철의 효율적 운영은 여행객의 손쉬운 도시 탐험을 돕고 자정 이후에는 ‘올빼미버스’로 불리는 심야버스로 도시 곳곳으로 이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외버스 시스템도 잘 돼 있어 근교로의 당일 여행도 편리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16년에는 ‘전 세계 국가에서 관광객이 해야 할 단 한 가지 일’로 한국에 가면 서울 지하철을 꼭 타야 한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서울관광 미래비전 ‘3‧3‧7‧7 관광시대’ 본격가동… 편리‧안전한 인프라 구축 결과' 서울시는 가장 주목할 만한 ‘나홀로 여행지’에 선정된 것은 ’23년 발표한 오세훈표 서울관광 미래비전 ‘3·3·7·7관광시대’ 최우선 과제이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혼자 방문해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인프라’ 조성이 큰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3·3·7·7 관광시대’는 2026년까지 ▴외래관광객 3천만 명 ▴1인당 지출액 3백만 원 ▴체류일수 7일 ▴재방문율 70%를 달성하고 ‘더 오래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고품격 매력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시스템은 물론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와 편리한 택시 호출 시스템, 캐리어 배송‧보관 서비스, 간편결제 등 꾸준히 다져온 관광기본기 또한 한 몫을 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호텔, 호스텔 등 기존 숙박시설 외에도 나홀로 여행스타일에 맞춘 도시민박업, 공유숙박, 한옥스테이 등 다양한 숙박 형태도 인기 요인이다. 지난해 7월 출시된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은 12월 현재 총 48만 7천 건이 충전됐는데 이중 외국어 충전비율이 75%에 달할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9월부터는 서울시내 공항철도역에서 출발해 인천공항 제1·2터미널역까지 갈 경우에도 추가 요금없이 이용가능하다. 사시사철 365일 펼쳐지는 축제와 이벤트도 서울의 팔색조 매력을 더하고 있다. 우선 건강한 휴식과 즐거운 체험으로 꽉 채워진 ‘한강페스티벌’이 사계절 특징에 맞춰 연중 개최된다. 또 지난 겨울 내외국인 539만 명이 다녀간 서울윈터페스타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겨울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실제로 최근 국내 정치 이슈 등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연말부터 진행된 ‘2024 서울윈터페스타’에 국내외 관광객 539만 명(누적)이 다녀갔다. 또한 카타르(알자지라), 중국(신화통신), 일본(NNA) 등의 주요 외신들도 서울윈터페스타를 ‘안전하고 활기찬 서울의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 축제’로 조명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일명 혼행(혼자여행)으로 불리는 개별여행이 새로운 관광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더 세심하게 배려해 서울에서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와 함께 서울만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선보이며 ‘고품격 관광 매력도시 서울’을 조성해 3·3·7·7 관광시대 달성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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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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