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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제5차 바이오헬스 혁신위원회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정부는 12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간 부위원장(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주재로 '제5차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 작년 12월 출범한 바이오헬스혁신위는 1년간 총 5차례(분기별 1회) 회의를 개최했으며, 바이오헬스 분야의 R&D 성과 제고를 위한 범부처 R&D 협업방안, mRNA 백신 주권 확보 방안 및 바이오헬스 분야 수출지원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산업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바이오헬스 규제장벽 철폐 및 법령정비’를 상시안건으로 채택하여 매 회의마다 킬러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가첨단전략기술로서 성공적인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해 현재 우리나라의 기술 수준을 파악하고, 향후 국가 R&D를 통한 중점 투자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한편, mRNA 백신 국산화를 위한 국내 기업의 원천기술 확보현황 및 범부처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규제개선과 관련하여는, 지난 1년간 규제개선 이행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3건의 킬러규제를 포함해 4차 혁신위 이후 관련 부처 검토가 완료된 35건의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참고로 바이오헬스혁신위에서는 출범(’23.12.22) 이후 지금까지 규제개혁마당 등을 통해 규제개선 과제 195건을 접수했고, 규제개선이 필요한 148건을 관리과제로 지정하여 지속적으로 제도개선 이행점검 등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날 바이오헬스혁신위 김영태 부위원장(서울대병원장)은 “오늘 회의는 세포·유전자치료제와 mRNA 백신 기술개발의 임상 진입 촉진을 위해 기술보유 현황과 지원방안을 논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규제개선은 바이오헬스혁신위에서 가장 중요한 안건 중 하나로, 바이오헬스혁신위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4-12-24
  • 익산시 황등 석재문화체험관, 홀로그램 쇼룸(Stone&Story) 개관 예정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익산시 황등에 위치한 석재문화체험관이 전통 석재 문화를 첨단 기술과 결합한 홀로그램 쇼룸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이번 쇼룸은 익산의 대표적 자산인 익산석으로 만들어진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조형물과 건축물을 주제로 ‘Stone & Story’ 라는 제목으로 제작됐으며, 12월 13일부터 26일까지 시험 운영하고, 2025년에 정식 개관을 할 예정이다. 이번 홀로그램 쇼룸은 익산석의 역사와 가치를 첨단 기술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전시 공간이다. 입체감 넘치는 홀로그램 기술로 익산석의 정교한 디테일과 제작 과정을 생동감 있게 구현하여 관람객에게 전통 석재 문화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익산시는 쇼룸을 통해 황등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명소를 조성하고, 석재 문화의 대중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험 운영 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전시 내용을 보완한 뒤,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석을 활용한 첨단 홀로그램 쇼룸은 전통과 기술이 조화를 이룬 혁신적인 사례”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INTERVIEW
    • Hot Issue
    2024-12-24
  • 식약처, ‘인공지능 활용 의약품 개발 사례집’ 발간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외 의약품 개발 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활용 동향 및 개발 사례 등을 담은 ‘인공지능(AI) 활용 의약품 개발 사례집’을 12월 24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에서는 AI를 활용한 의약품 개발 동향, 의약품 개발 단계별(예, 후보물질 발굴, 비임상(흡수‧분포‧대사‧배설‧독성 예측), 임상시험 설계) AI 활용 사례 등을 소개하고, 투명하고 윤리적인 AI 사용을 위한 업계의 의견도 수렴하여 안내한다. 식약처는 이번 사례집이 AI를 활용한 의약품 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토대로 의약품 개발 및 제품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내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 → 법령/자료 → 자료실 → 안내서/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conomy
    2024-12-24
  • 서울시, 토마스 헤더윅이 그리는 서울은? 제5회 2025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미래 서울의 비전을 모색하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2025년 제5회차 행사이자 운영 햇수로 10년 차를 맞이한다. 서울비엔날레는 2017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오늘날 주요 글로벌 도시들이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참신한 해결책을 탐구하는 실험의 장으로 역할을 해왔다. 시는 내년 제5회를 맞아 도시건축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의 영역을 아우르는 소통을 통해 건축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혁신적인 디자인 철학과 창의적인 비전을 가진 토마스 헤더윅을 총감독으로 위촉했다. 제5회 서울비엔날레는 인간 중심적이고 기후 친화적인 미래를 지향하는 도시의 비전을 반영, 도시와 건축물을 더욱 즐겁고 매력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탐구하자는 취지로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Radically More Human)'을 주제로 삼았다. 2025년 9~10월 두 달간 열리는 서울비엔날레는 도시 전역에 아우르는 ‘거대한 공개 대화’에 시민들을 초대하여 ▲건축물 외관이 행인에게 미치는 영향 ▲건축 디자인이 우리에게 미치는 감정적 영향, 디자인 기능으로서의 감정의 개념 ▲건축물의 시각적 복잡성이 우리의 건강과 지속 가능한 삶에 미치는 중요성 ▲끊임없이 철거되고 재건축되는 건축물이 아닌 인기 있고 지속 가능한 건축물을 어떻게 창조할 것인가에 대해 함께 탐구하려고 한다. 토마스 헤더윅 총감독은 대규모 공공 설치작품(파빌리온)과 다양한 이벤트 및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제를 생생하게 구현할 것이며, 설치작품은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과 서울 소재 커뮤니티 간의 대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을 한데 엮은 대형 조각보(Tapestry)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12월 23일부터 25년 2월 2일까지 대형 조각보를 완성할 ‘참여 작가 모집’을 진행한다. 최종 선정 작가 10인은 주제 해석, 시민들과 소통, 작품으로 개발 등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작품을 제5회 서울비엔날레에서 전시하게 된다. 국적, 성별, 연령, 경력 등과 관계없이 국내 거주 중인 다양한 창작자들의 지원을 권장한다. 지원 대상으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창작자(건축가, 미술가, 사진작가, 영상작가, 패션 디자이너 등) ▲서울 소재 커뮤니티와 협업하여 작품을 제작한 경험이 있는 창작자 ▲다양한 매체를 다루는 창작자(섬유, 디지털 아트, 혼합 매체, 설치 미술 등) ▲최근 10년간 해당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창작자 등이 포함되나, 이에 한정되진 않는다. 토마스 헤더윅은 “도시는 인류의 가장 위대한 기념비이자 우주에서 볼 수 있는 우리의 흔적입니다. 오늘날의 도시와 건축물엔 새로운 접근, 인간의 감정을 중심에 두는 접근이 필요합니다.”라며 “서울은 이 도전을 수용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서울은 놀라운 창의성을 지니고 미래를 내다보며 진화하고 있습니다. 제5회 서울비엔날레를 통해 서울을 더욱 인간적인 공간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을 찾고 공유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총감독은 국내외 대중에게 친근하게 접근하고자 주제를 시각적으로 직관적으로 표현한 키 비주얼을 제안했다. ‘서울’과 ‘눈’을 손 그림과 글씨로 결합, 눈의 깜빡임을 통해 사람들에게 ‘눈을 떠, 도시와 건축물을 즐겁고 매력적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함께 대화하자’는 초대의 의미를 전달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건축물이 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늘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헤더윅이 그리는 제5회 서울비엔날레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된다.”며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창작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즐기고 체험하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Culture
    2024-12-24
  • 환경부,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국민, 3년 만에 180만 명 돌파… 올해 148억 원 지급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환경부는 일상 속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활동 시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포인트를 제공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녹색생활 실천분야)’에 가입한 국민이 올해 12월 말 기준으로 18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2년 1월에 시작한 ‘탄소중립포인트제(녹색생활 실천분야)’는 도입 첫해 26만 명이 가입했으며, 올해는 약 7배 늘어난 180만 명(누적)이 가입했다. 관련 혜택(포인트) 지급예산도 2022년 24.5억 원에서 올해 148억 원으로 늘어났으며, 3년간 총 262억여 원이 포인트로 지급됐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2009년 에너지 분야(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 감축)에서 ‘탄소포인트제’라는 이름으로 시작했고 2020년에 자동차 분야(주행거리 감축)를 추가했다. 2022년에는 녹색생활 실천분야(전자영수증 발급, 텀블러 이용 등)를 추가했으며, 2023년부터는 명칭을 ‘탄소중립포인트제’로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다. 녹색생활 실천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가 대폭 확대된 것은 혜택(인센티브) 지급항목을 2022년 6개 항목에서 2023년에는 10개 항목으로 늘리고, 올해 모바일 앱(카본페이)을 출시한 것이 영향을 주었다. 기존 전자영주증 발급 등 6개 항목에 관심도가 높은 다회용컵(텀블러) 이용 등 4개 항목이 더해지면서 참여가 확대됐다. 참고로 ‘탄소중립포인트제’는 10개 실천항목 실천 시 1인당 연간 최대 7만원을 지급(현금, 포인트, 모바일 페이 등)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의 경우 다회용컵(텀블러) 및 다회용기 이용 실적에 따라 점주에게도 연간 최대 15만 원까지 지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 9월에 모바일 앱인 ‘카본페이’를 출시하여, 그 간 웹페이지 기반으로만 이용할 수 있었던 제도를 모바일 기반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참여 및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 했다. 또한, 네이버, 카카오 등 민간 플랫폼과 연계하여 간편 로그인 서비스를 도입하고, 사용자 위치기반 주변 매장 찾기 기능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환경부는 내년에 참여자를 더욱 확대하고 청년세대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공영자전거 이용’과 ‘잔반제로 실천’ 항목을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며,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비산업분야 탄소중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정환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탄소중립포인트제도는 국민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녹색생활 실천활동을 통해 보람을 느끼고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작은 발걸음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Economy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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