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용인특례시 처인구에 위치한 진건설(주)은 토목공사에서 발생된 토사 및 천연골재를 활용하여 건설, 토목, 도로 등 공사현장의 중요한 자원으로 사용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저감시키고, 나아가 환경보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토사운반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진건설(주)은 높은 품질과 신뢰성으로 철저한 검증을 거쳐 운반되는 토사 및 천연골재는 여러 건설현장에 우수한 제품으로 재 탄생되며,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진건설(주) 성낙현 대표는 사훈을 정직·성실·존중으로 모두가 하나되는 기업,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을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한 환경개선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 차량 정비와 유지관리에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진명 이사는 진건설(주) 창립일부터 성낙현 대표의 든든한 파트너로써 함께하고 있으며, “토사운반을 시작할 때 교통안전, 환경오염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늘에 이르렀다며 환경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지역공헌 사업에도 적극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진건설(주)은 용인특례시 대표 토사운반 전문기업으로 한번 시작한 일에는 끝까지 책음을 지고, 지역 경제에 앞장서며 환경문제 등 철저한 작업으로 모두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수주한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지속해서 성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올해 2분기 수도권 민간아파트 평균 초기분양률이 1년 만에 70%대로 내려앉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수도권 민간아파트 평균 초기 분양률은 72.4%로 집계됐다. 2분기 초기분양률은 전 분기 대비 10.5%포인트(p) 하락했고,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3.8%p 떨어졌다.
수도권 초기분양률은 집값 급등기인 2020년 이후 90~100%를 유지했지만, 지난 2022년 4분기 75.1%로 급락한 뒤 3분기 연속 70%대를 유지했다.
지난해에는 3분기 88.7%, 4분기 94.7%까지 회복했지만, 올해 1분기 다시 82.9%로 떨어진 뒤 2분기 72.4%까지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84.8%, 인천 89.2%, 경기 66.8%를 기록했다.
전국 2분기 민간아파트 평균 초기분양률도 전 분기 대비 13.8%p 하락한 64.2%를 기록했다.
지방에서는 초기분양률이 한 자릿수에 그친 지역도 나왔다. 부산의 2분기 초기분양률은 전 분기 대비 51.6%p 급락한 3.3%를 기록했고, 경남 초기분양률도 8.2%에 그쳤다.
이처럼 부동산 분양률이 저조한 가운데 부동산 플렛품인 ‘분양7번가’가 주목을 받고 있다.
분양7번가는 전국의 분양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부동산 시행사, PM사, 시공사, 분양대행사, 광고대행사등 부동산관련 업계의 다양한 기업들이 협력사로 등록되어있는 부동산 포탈 플렛폼이다.
분양7번가는 분양률은 높이고, 광고비는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기위해 등록된 협력사뿐 아니라 방송사와도 협력하여 다양한 마케팅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존 각각의 광고 상품을 결합하기도하고, 광고비를 분양물건으로 대물 처리하여 광고 비용 부담을 줄이기도 한다.
분양 상담사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게릴라 현수막 광고도 기존의 단점을 보완하고, 분양7번가 배너광고와 인터넷 홍보시스템을 추가하여 분양 시장에서는 대박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상품의 특징은 기존 게릴라 현수막 비용에 다양한 무료 서비스 품목들이 추가됐다는 점이다. 무료로 제공되는 품목의 비용은 한 달에 1만장의 현수막을 발주할 경우로 따저보면, 인터넷 홍보시스텀 월 3회 송출, 분양7번가 플렛폼 메인 배너광고등 총 4,950만원에 달한다.
위 서비스 품목들로 인해 국내 대표 포털 사이트등에 다수 노출 될 뿐 아니라 아울러 분양 대행사의 홍보효과도 탁월하다.
또한, TV광고는 여러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대세성을 갖게 해주는 장점이 있지만, 그 비용이 비싸 망설이게 되는 광고중 하나다.
분양7번가는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여러 방송사와 연계하여 광고 비용을 분양 물건으로 대신하는 상품도 개발 출시했다. 이 상품은 광고비의 부담을 줄일 뿐 아니라 그 내용을 마케팅으로 활용하는 장점도 있어 시행사들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내년부터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 자녀에 대한 취업 지원 연령기준이 기존 35세에서 39세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32,800여 명의 보훈대상자 자녀들이 추가적으로 취업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가보훈부는 보훈대상자 자녀의 취업 지원 연령기준 상향을 골자로 하는'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국가유공자법시행령’)'등 3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5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해당 법률 시행령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와 공포 후 관련 시스템 정비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보훈대상자의 취업지원을 위한 보훈특별고용제도는 상시직원 20인 이상 공·사기업체(제조업 200인 이상)가 보훈대상자 의무고용 비율(업종별로 3~8%, 공기업체 1% 가산)에 미달하는 경우, 기업체에 보훈대상자를 추천하여 고용하도록 하는 제도로, 보훈대상자와 유가족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난 1961년 처음 도입됐다.
이후 1976년부터 자녀에 대한 취업지원 상한 연령을 35세까지로 규정해 지금까지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48년 만에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이는 최근 우리 사회의 고령화와 보훈대상자의 평균연령 증가, 그리고 청년 기준연령이 상향*되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특히, 보훈대상자 본인 및 배우자의 고령화로 인해 전체 취업지원 대상자 179만여 명 중 60대 이상이 약 90만 명에 달하는 등 취업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자녀들의 취업이 보훈대상자 가정의 생활 안정과 연계되어 있는 만큼, 자녀의 취업 지원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어 추진됐다.
특히, 현재 보훈대상자 자녀 중 36세에서 39세에 해당하는 보훈대상자 자녀는 총 41,200여 명으로, 이 가운데 35세 이전에 취업 지원을 신청(500여 명)했거나 이미 취업(7,900여 명)한 인원을 제외한 32,800여 명이 새롭게 보훈특별고용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분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취업 지원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당연한 도리”라며 “국가보훈부는 취업 등 다각적인 지원과 함께 보훈가족분들께서 일상에서 보훈을 체감하는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보훈부는 보훈대상자의 취업을 위해 기업체 보훈특별고용 외에 국가기관의 일반직공무원 등 특별채용, 채용시험 가점(본인은 10%, 유가족 5%), 그리고 취업경쟁력 향상을 위한 취업수강료와 직업능력개발훈련 장려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11월 4일(월) 아침 8시, 서울 시청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깜짝 놀란 사건이 벌어졌다. 실제처럼 보이는 인민군 복장을 하고 총기를 든 사람들이 전투 대형으로 이동하는 장면이 목격되며 일대가 소란스러워졌다.
일부 시민은 발걸음을 멈추고 놀란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보거나, 휴대폰을 꺼내 사진을 찍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기도 했다.
이 퍼포먼스는 11월 14일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춘천대첩 72시간’ 홍보 이벤트의 일환으로 나인픽처스 소속 배우들이 인민군 복장과 총기를 소지하고 전투대형으로 이동하는 깜짝 이벤트를 벌인 것이었다. 퍼포먼스는 이날 하루 서울 도심에서 간헐적으로 펼쳐졌다.
‘춘천대첩 72시간’은 6.25 전쟁 초기 춘천에서 국군과 춘천시민들이 인민군에 맞서 72시간 동안 저항하며 최초의 승리를 거둔 역사적 전투를 다룬 작품이다. 영화는 당시의 긴박한 순간과 시민들의 헌신적인 참여를 재조명하며, 전쟁 속에서의 희생과 용기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다.
영화 홍보 이벤트로 마련된 이번 퍼포먼스에서는 ‘서울에서 무장 인민군들을 마주쳤다면?’이라는 설문을 던지며, ‘6.25 전쟁 때 춘천 시민들이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켰다’라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영화 ‘춘천대첩72’의 장이레 감독은 “춘천 시민들이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상황을 온 국민에게 전하고 싶었다”라며, “국민배우 이덕화 씨도 춘천사람들의 충정에 감동해서 노개런티로 참여했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이 퍼포먼스를 진행한 오치우 빅브라더스 대표는 “영화 ‘춘천대첩72’의 마케팅 대표를 겸직하며 이 퍼포먼스를 기획하게 됐다”라고 밝히며, “서울을 점령한 인민군들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반응이 다양했다. 전쟁을 바라보는 관점도 많이 다른 것 같다. 그 당시 춘천 시민들이 무엇을 위해 목숨을 바쳤는지 ‘춘천대첩72’ 영화를 보며 생각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기술개발을 추진하고자 하는 기업·대학·연구소 등 대상으로 산업·에너지 전문기관들과 함께 기술개발 통합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는 지난 10월 17일 발표한 'AI + R&DI 추진전략'의 후속조치이며,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활용한 기술개발을 확산시켜 기술개발의 한계를 돌파하고, 산업 혁신의 비용은 줄이고 속도와 성과는 높이기 위한 것이다. 산업부는 2030년까지 600개의 인공지능(AI) 활용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2032년까지 가용한 신규 연구개발(R&D) 예산 100%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에 접수하는 과제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첫 번째는 AI 기술을 활용해 방대한 연구데이터를 분석하고 기술개발 방향을 설정하는 연구설계솔루션, 두 번째는 AI와 로봇공학을 통해 반복적이고 위험한 실험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AI 자율실험실이다. 산업부는 AI 활용 기술개발 과제들을 별개로 추진하지 않고, 초격차 프로젝트 등 기존 산업·에너지 기술개발 과제에 AI를 적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으고 이를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에 기술개발 수요를 제기했던 기업·대학·연구소들도 기술개발 과정에 AI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보완해 추가로 수요를 접수 할 수 있다.
산업현장 기업과 연구자들은 산업기술기획평가원, 에너지기술평가원, 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이번 통합 수요조사 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접수할 수 있다. 수요조사를 통해 접수된 AI 활용 기술개발 과제는 내년부터 신속히 지원된다.
제경희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AI 기술은 산업의 기술개발 방식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며, “혁신에 뒤처지지 않고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정부가 앞장서서 AI 활용 기술개발 지원 수요를 발굴하고 과감하게 투자를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경기도 수원시 수원메쎄에서 ‘2024년 청소년비즈쿨 축제(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비즈쿨 축제(페스티벌)’은 그간 운영된 비즈쿨 사업성과를 학교와 학부모, 일반인에게 공유하고, 사회 내 창업친화적인 기업가정신 문화를 확산하고자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국내 최대 청소년 창업축제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축제의 모든 활동을 청소년의 참여와 협력으로 만들고, 그들의 목소리와 아이디어를 존중하여 동반 성장을 한다는 따뜻한 의미를 담아 ‘Bizcool with you!(비즈쿨이 너와 함께야!)를 주제로 개최되며, 82개 학교 1만 8천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첫째 날(6일)은 사전행사인 수원시 삼일공업고등학교 응원단 ‘러쉬’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유공포상, 연사특강, 키워드 스피치, 축하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119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긱블 박찬후 대표가 창업기업 대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실험’을 통해 전달하는 ‘체험형 연설’을 들려주며, 비즈쿨 졸업생 창업자의 ‘키워드 스피치’, 그리고 청소년에 인기 있는 유명 래퍼 ‘래원’과 댄스팀 ‘원슈타인’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둘째 날(7일)은 비즈쿨 캠프 참여팀이 제작한 시제품으로 모의 대중투자(크라우드 펀딩)과 투자설명회(IR)을 통해 순위를 가리는 ‘비즈쿨 캠프 결선평가’와 인상 깊은 부스를 선정하는 ‘비즈쿨 또간집’, 그리고 창업·학업 등 청소년들의 주요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눠보는 ‘비즈쿨 끝장 토론’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마지막 날(8일)에는 비즈쿨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표출하는 ‘비즈쿨 뽐내기’와 행사기간 중 참관객 최다 방문 부스, 가장 많은 청소년이 운영하는 부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된 ‘엄지 척! 부스’에 대한 푸짐한 시상이 이뤄진다.
이 외에도 행사기간 동안 전시관과 부대행사를 상시 운영한다.
전시관은 지난 1년간 비즈쿨 성과를 전시하는 ‘학교관’, 민·관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기업관’, 열린제작실(메이커스페이스)의 장비를 체험해 보는 ‘비즈메이커관’, 인공지능, 실감형 미디어 등 4차 산업 기반 기술 및 제품을 체험하는 ‘신기술체험관’, 비즈쿨 사업성과를 전시하는 ‘비즈쿨 히스토리존’ 등을 운영한다.
부대행사로는 나와 동일 성향의 기업가를 찾아보고 대표적인 일화를 배워보는 기업가성향 테스트관, 유명 대학 창업동아리와 비즈쿨 청소년 동아리 간 상담(멘토링)을 제공하는 ‘밋 업(Meet up) 비즈쿨’ 등도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관심과 흥미를 돋울 예정이다.
중기부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이번 축제(페스티벌)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다양한 비즈쿨 프로그램을 통해 꿈과 도전정신을 되새기고, 미래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공공이 가용부지를 우선 공개하고 민간이 이 부지에 들어설 창의적 사업기획안을 제안하는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이 서울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된다. 이를 통해 개봉동·개화산역 공영주차장, 옛 성동구치소 부지 일대에 혁신적인 건축물과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는 11월 5일 ‘공모형 민간투자사업’ 대상부지 3개소를 공고하고 오는 15일까지 참가 등록받는다고 밝혔다. 등록 후 내년 1월 3일까지 사업기획안을 제출받고, 사전검토와 심사를 거쳐 2월 중으로 우수제안자를 선정하게 된다.
민간이 제안하는 민자사업은 민간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공공부지를 직접 발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시작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부지 발굴이 어렵고 사업 불확실성으로 인한 초기 투자에 대한 부담이 있어 그동안 사업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사업모델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기획재정부와 협의, 지난 10월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 제도가 신설되면서 본격 시행의 길이 열렸다.
기획재정부도 저활용 공유지를 활용, 민자사업으로 생활SOC(사회간접자본) 등을 확충하는 방안에 인식을 같이하며 서울시를 적극 지원해 왔으며, 지난달 14일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에 새로운 제도를 반영하면서 이번 공모의 기반이 마련됐다.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은 이번에 공개된 부지에 대한 우수 사업기획안을 선정해 초기 단계부터 공공과 민간이 협의하는 방식으로 사업 내용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 과정을 통해 민간사업자 부담을 최소화하고 사업 실행력을 담보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또 정부 또는 지자체가 고시하는 민자사업에 비해 보다 창의적인 민간의 기획력을 활용,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면서 고품질의 공공시설을 공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상지는 ▴개봉동 공영주차장(구로구 개봉동) ▴옛 성동구치소 특계6부지(송파구 가락동) ▴개화산역 공영주차장(강서구 방화동), 총 3곳이며 대상지별 세부 지침에 따른 사회기반시설 및 부대·부속시설 제안도 가능하다.
이번 공모는 생활SOC(사회간접자본) 중심 수익형 민자사업으로, 시는 5일 서울시 설계공모 누리집에 대상부지를 공고하고 오는 8일 공모와 부지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추가 문의는 11월 11일~12일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그 밖의 공모일정, 지침, 참가 등록 방법과 향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설계공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년 2월 ‘우수제안자’로 선정되면 시와 협의하여 구체적인 사업계획안을 작성, 이를 제안서로 제출하면 민간투자법에 따른 ‘최초제안자’ 자격이 부여된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기존에 교통 기반 시설 중심으로 추진됐던 민자사업과 달리 이번 공모는 생활에 밀접한 공공시설 공급을 위해 새롭게 도입된 공모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다”며 “제도 신설 이후 서울시가 최초로 시행하는 만큼 민자사업 활성화의 표준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노원구가 국내 최초로 '뉴욕의 거장들–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의 친구들'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뉴욕의 거장들'展에서는 잭슨 폴록, 마크 로스코, 리 크래스너 등 현대미술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추상표현주의 작가들의 걸작을 국내 최초로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2025년 1월 조성이 완료되는 ‘노원아트뮤지엄’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전시회는 노원구가 FEP재단(뉴욕), 유대인박물관(뉴욕)과 공동주최하고 노원문화재단, 이엔에이파트너스의 공동주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폴록-크래스너 재단(뉴욕), 이스라엘박물관(예루살렘)의 협력, 네이버 바이브와 네이버 웨일의 후원 속에 기획됐다.
▲도시·뉴욕 ▲추상표현주의 ▲색면회화 ▲동료들 등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된 전시장 주요 섹션을 따라 ‘뉴욕화파’ 작가 21인의 회화와 영상 총 36점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주목되는 작품은 한화 가치 약 1,800억 원으로 평가된, 잭슨 폴록의 수평적 구조(Jackson Pollock, Horizontal Composition, 1949)다. 이 작품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는 대신, 캔버스를 바닥에 놓고 그 위에 물감을 흘리거나 튕기는 방식으로 제작하는 작가 고유의 ‘액션페인팅’ 기법을 보여주는 대표작이다.
이 밖에도 마크 로스코, 모리스 루이스, 로버트 마더웰, 솔 르윗, 프랭크 스텔라 등 유명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뉴욕의 거장들' 展의 전시 운영과 사전 예매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11월 19일 노원구청 홈페이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문화는 모든 시민을 위한 보편적 약속이며, 집 근처 미술관에서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전시는 그 실천이다”라며, “노원구민뿐 아니라 타 지역에서 오시는 많은 분들이 불암산을 마주한 공간에서 강렬한 문화의 향기를 가득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11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본관 1층에서 최신 IT 기술 체험과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는 ‘IT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구는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와 구민의 IT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매달 100여 개의 정규 강좌와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정보화 교실 10곳에서는 스마트폰·컴퓨터 활용 기초 과정부터 AI 교육,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수준별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어르신 디지털 교육 특화반, 키오스크 현장 체험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구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고, 구민들이 최신 IT 기술을 직접 체험해 디지털 친화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얼굴 인식으로 자동 초상화를 그려주는 ‘AI 로봇 드로잉’ ▲장애물을 통과하고 빙고 게임을 하는 ‘팝드론’ ▲음성을 실시간으로 글자로 전환하는 ‘AI 스마트 글래스’ ▲VR 고글과 모션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VR 레이싱’ ▲햄스터 로봇을 직접 움직이는 코딩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5개의 부스와 ▲스마트 기기 사용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디지털 상담소를 운영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IT가 일상에 꼭 필요한 기술이 된 만큼, 누구나 쉽게 접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IT를 더 친숙하게 느끼고,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