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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투자유치 “원팀” 출격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새만금개발청은 7월 3일∼5일 3일간 부산 벡스코(4홀)에서 열리는 「2024 오토매뉴팩 부산」에 참가해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10.2조 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한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사업과 새만금 국가산단을 홍보하고 신규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행사장 내 홍보관을 운영한다. 지난해 7월 첨단 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전후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는 LG화학, LS그룹, 롱바이 등 이차전지 분야 세계 유수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차전지 전후방산업 기업 유치를 위하여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의 입지 우수성, 조세 혜택, 유틸리티 등 투자 강점을 홍보하고, 관심 기업에는 현장에서 1:1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가 “원팀”으로 참여하여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첨단 전략산업 기업 유치를 위해 관계 기관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다.”라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정보 제공과 투자 상담으로 우수한 기업을 적극 발굴·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례 없이 많은 기업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홍보관을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박람회는 7월 5일까지 진행된다.
    • Economy
    2024-07-03
  • 24년 상반기 K-Food+ 수출 62.1억불 달성(전년比 5.2%↑)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4년 상반기 농식품 및 전‧후방산업(K-Food+) 수출 누적액(잠정)이 지난해보다 5.2% 증가한 62억 1천만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농식품(K-Food)은 47.7억불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세를 보였다. 농식품 상위 수출대상국은 미국, 중국, 일본이다. ▲미국은 노동시장 안정 및 인플레이션 완화 추세로 소비 지출이 견조하여 높은 수출 증가세를 보였다. ▲중국은 온라인 플랫폼이 활성화됨에 따라 온라인 채널 입점, 인플루언서 활용 마케팅 등을 중점 추진하는 한편, 중국 내 소비심리가 천천히 회복되면서 지난 5월부터 증가세로 전환됐다. ▲일본은 작년 최대 수출시장이었으나 지속적인 엔저와 일본 내 고물가, 실질임금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7.0% 감소하여 3위 수출 시장으로 비중이 낮아졌다. ▲기타 권역별로는 유럽, 중남미, 중동, 오세아니아 등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내며, 전년대비 10% 이상의 성장률을 보였다. 한편, 올해 상반기 농식품 수출 상위 품목은 라면, 쌀가공식품, 과자류, 음료, 인삼, 김치 등이다. 가장 많이 수출된 품목은 라면으로, 전년대비 32.3% 증가한 590.2백만불 수출을 기록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매운맛 라면 챌린지가 인기를 끌면서 입소문이 퍼졌고, 현지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되면서 수출이 가속화됐다. 특히 케이(K)-라면의 최대 시장인 중국과 미국은 온라인 채널 입점 및 대형마트 입점 확대로 6월말 누적 수출액 1억불을 각각 돌파했다. 유럽으로의 수출 역시 꾸준히 증가하여 상반기 기준 최초로 1억불 이상 수출됐다. 최근 상승세로 전환된 인삼 수출액은 152.8백만불로 전년대비 1.2% 증가를 기록했다. 인삼은 건강기능식품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올해 초 상대적으로 수출이 둔화됐으나, 재외공관 협력 소비자 체험 행사, 중국‧미국에서 전문매장 입점 확대 등 꾸준히 인지도를 높인 결과, 6월말, 전년대비 상승세로 전환됐다. 전년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이는 품목은 쌀가공식품이다. 냉동김밥, 볶음밥, 떡볶이, 쌀음료, 막걸리 등을 포함하는 쌀가공식품은 상반기 136.9백만불 수출되어 전년대비 41.4% 증가를 기록했다. 냉동김밥 등 가공밥은 글루텐프리로 건강식‧간편식으로 인기를 얻었고 코스트코 등 미국 대형 유통매장 입점이 확대되면서 지속적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대표 케이 푸드(K-Food)인 김치 수출액은 상반기 83.8백만불로 전년대비 4.0% 증가를 기록했다. 특히 미국에서는 소비자들의 발효․비건 식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여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유럽에는 상온 보관․유통이 가능한 김치를 선보이고 한국 문화행사와 연계하여 홍보함으로써 전년대비 40% 이상 수출이 증가했다. 농식품 전․후방산업도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출 상위 품목은 반려동물사료(펫푸드), 동물용의약품, 농약 등이다. 반려동물사료(펫푸드)는 일본, 대만, 베트남 등을 중심으로 전년대비 10.3% 증가하여 역대 최대 실적인 79.8백만불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마케팅, 한류 등에 힘입어 신시장(말련, 인니 등) 개척을 통한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물용의약품은 5월 말까지 8.2% 성장한 110.8백만불 수출을 기록했다. 부스틴, 백신, 의료기기 등 다양한 품목에서 수출이 증가하며 동물용의약품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백신은 파키스탄‧알제리 등 신시장에 제품 등록을 확대하는 등 신시장 개척 노력에 힘입어 수출이 증가(24.6%↑)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 나가기 위해 '동물용의약품 산업 발전 대책'을 수립(12월, 잠정)하는 등 제도적 뒷받침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농약은 지난해(103.2%↑)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며 109.3% 성장한 4억불 이상 수출을 달성했다. 브라질, 중국, 베트남 시장 등을 중심으로 하반기에도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농식품과 전‧후방산업(K-Food+) 수출 확대를 위해 부처 간 협업과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 범부처 협의체 운영 결과, 국토교통부는 신선농산물 물류 개선을 위한 김해공항 신규 화물전용 항공사 안전운항 준비 지원, 해양수산부는 물류 비용 경감을 위한 부산항 터미널 인근 임시보관소 공급 확대, 산업통상자원부는 중남미‧인도 등 신시장 개척을 위한 바이어 발굴 협력 등 수출기업의 애로 해소를 추진키로 했다. 한편, 수출 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 시장 개척을 대기업이 유통 인프라를 통해 지원하는 대‧중소기업 상생 협약 사례도 확대해나가고 있다. 첫 사례인 GS리테일과 봉땅은 지난 4월 상생 협약식 체결 후, GS리테일의 몽골‧베트남 유통망을 통해 봉땅의 꽈배기를 수출하기 위한 준비 작업 중으로, 8월 이후 수출할 예정이다. 전‧후방산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의 스마트팜․농기자재 무역보험(단기수출보험) 우대 협업(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의 협업을 추진한다. 7월말 체결 예정인 '농산업분야 중소기업 글로벌 역량강화 양해각서(MOU)'를 계기로, 수출바우처 등 부처 수출 지원 정책의 연계를 추진하는 한편, 신규 협업 방안도 발굴한다. 또한, 국토교통부와 협력하여 스마트팜 업계가 경험 많은 해외건설업계와 공동으로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협업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우리 농업인과 수출업체들의 수출대상국 현지에 맞는 제품 다양화, 마케팅 노력이 세계적인 한류 열풍과 만나 수출 실적을 계속 경신하고 있다.”라며, “하반기에도 케이 푸드 플러스(K-Food+) 수출이 지속 성장하여 올해 최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박람회 참가 지원, 해외 유력 바이어 발굴 등 신시장 개척, 부처 간 협력 확대 등을 통해 수출기업들의 활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 Economy
    2024-07-03
  • 농림축산식품부, 세계 동물질병 진단 표준화를 이끌어간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육상‧수산 동물질병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림축산검역본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이 “유전자 진단 표준물질” 분야에서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협력센터”로 지정된 것을 축하하는 기념식 겸 국제연찬회를 7월 4일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91차 세계동물보건기구 정기총회에서 양 기관은 ‘유전자 진단 표준물질’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세계동물보건기구 협력센터”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국제적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동물보건기구 협력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우리나라가 개발한 “유전자 진단 표준물질”을 전 세계 실험실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이 기술이 세계적으로 널리 활용되면 세계의 육상・수산 동물질병 진단 역량도 한 단계 더 도약하여 주요 단백질 공급원인 동물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세계동물보건기구 협력센터” 지정은 해양수산부(수과원)와 농림축산식품부(검역본부)의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2021년부터 4년간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와의 협의를 통해 만들어 낸 대표적인 정부 협업 성과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한편,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협력센터는 수과원에 행정사무국을 두고, 표준물질을 활용한 진단 기술 지원이나, 교육 등 핵심업무는 양 기관이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우리나라가 개발한 ‘표준물질’ 기술을 통해 세계 최초로 “유전자 진단 표준물질” 분야의 세계동물보건기구 협력센터로 지정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세계보건기구(WOAH) 협력센터를 중심으로 “유전자 진단 표준물질” 분야 후속 연구를 추진하고, 그 기술과 노하우를 국제사회와 공유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4-07-03
  • 꿈을 현실로 만드는 나노기술, '나노코리아 2024' 열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나노융합기업과 연구자 간 교류·협력의 장인'나노코리아 2024'를 7월 3일부터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2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로 세계 3대 나노 행사 중 하나로, 나노융합기업과 연구자 간 교류·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노기술을 중심으로 삼성, 엘지 등 국내·외 356개 기업이 661개 부스에서 CES 2024에서 선보인 투명디스플레이를 포함해 첨단산업 등에 적용된 다양한 나노제품들을 전시한다. 미래 유망 나노제품을 선보이는 그래핀·친환경소재 특별전시관과 함께 정부 연구개발(R&D) 우수성과물(40개)을 전시관도 운영한다. 아울러 수요-공급기업을 연결하는 상담회도 개최한다. 한편, 28개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심포지움도 개최해 극한소재, 에너지, 바이오 등 16개 분야별 전문강연을 비롯한 20여 개의 다양한 세션을 통해 1,326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개막식에서는 나노산업 발전과 기술연구 혁신에 기여한 나노인에게 국무총리상(2점)과 장관상(12점)을 수여한다. 국무총리상은 반도체 검사장치인 프로브카드 전문기업 ㈜마이크로투나노와 나노촉매의 속도론적 해석으로 실내 조리흄(요리매연) 정화기술을 개발한 한국에너지공대 김우열 교수가 각각 수상한다. 산업부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나노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노융합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노소재를 중심으로 기업성장 지원, 생태계 조성 등 다방면으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과기부 이창윤 1차관은 새로운 나노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나노기술 생태계 전반을 재조망하는 (가칭)나노2.0 기술 혁신 전략을 수립하여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4-07-03
  • 롯데 바이오로직스, 4.6조 규모 바이오의약품 생산 플랜트 착공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바이오 기술․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확보를 위해 지난 6월 27일 바이오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5곳을 지정한 바 있다. 이에 부응하여 롯데 바이오로직스도 인천 송도에 대규모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구축을 위해 4.6조 원의 투자를 시작한다. 산업부 강경성 1차관은 7월 3일 오전 11시,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롯데 바이오로직스의 바이오의약품 제조공장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번 착공식에는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및 주요 계열사 대표, 국·내외 주요 글로벌 제약사, 정부인사 등이 참석했으며, 한덕수 국무총리가 영상으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 롯데그룹은 글로벌 Top 10 바이오의약품 CDMO 기업을 목표로 ‘22년 6월 롯데 바이오로직스를 출범했고, ‘23년 해외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BMS社)을 인수하여 출범 1년 만에 CDMO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그리고 올해부터 ‘30년까지 총 36만L 생산규모를 가진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3기를 건설(총 4.6조 원 투자)하여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제조경쟁력을 갖출 예정이다. 공장 건설·운영으로 인한 경제효과는 7.6조 원, 연계 고용 창출은 3.7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기업추산). 아울러, 롯데 측은 부지 내 바이오 벤처 기업에 대한 입주공간 제공,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 등 벤처기업 육성과 전문 인력 양성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영상 축사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시장 선점을 위한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롯데그룹의 과감한 투자가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하며, “정부도 지난주 지정한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40년까지 예정된 36조 3천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바이오의약품 등 수출이 전년 대비 8.8% 증가한 74억 불을 기록하는 등 바이오 분야 투자 효과가 가시적으로 발생되고 있는바, 향후에도 산업부는 이번에 지정한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등의 효과가 더욱 확산되어 바이오 분야가 미래 한국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Economy
    2024-07-03
  • 서울시 용산국제업무지구, 싱가폴‧홍콩 뛰어넘는다… 2030년초까지 글로벌 헤드쿼터 1호 유치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오세훈표 서울대개조의 핵심축인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싱가포르, 홍콩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 3대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입지‧교통‧환경 등 우수한 잠재력을 기반으로 기업환경과 정주여건을 글로벌스탠다드 수준까지 끌어올려 2030년 초, 제1호 글로벌기업 아시아‧태평양 헤드쿼터(본부)를 유치하는 것이 목표다. 서울시 용산국제업무지구 대상지는 코레일이 과거 정비창으로 쓰던 용산역 뒤편 부지 49만5000㎡다. 이곳을 세계 최초, 세계 최대 규모의 수직도시로 만드는 구상인데, 최대용적률 1,700%의 100층 높이 랜드마크 빌딩과 개발부지 면적과 맞먹는 50만㎡ 규모의 녹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프라임급 오피스(Prime Office)와 함께 마이스(MICE), 호텔이 들어서는 ‘국제업무존’과 신산업 업무공간이 들어설 ‘업무복합존’, 주거·교육·문화 등 지원시설의 ‘업무지원존’으로 구성되며 업무‧주거‧여가‧문화를 도보권에서 해결할 수 있는 콘셉트가 특징이다. 2월 5일 개발계획(안)을 발표하고 6월 5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이달 안에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이 고시될 예정이다. 이후 2025년 상반기 실시계획인가, 하반기 기반시설공사 착공 및 토지분양을 시작해 2028년 하반기 기반시설공사 준공 및 건축공사 착수 등을 거쳐 ‘1그룹’이 2030년 초반 입주하는 것이 목표다. 글로벌 헤드쿼터 유치를 위한 첫 단계로 서울시는, ‘글로벌 헤드쿼터 유치 TF’를 구성‧운영한다. 또한 정부와 밀접한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사업실행 효과도 극대화한다.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을 TF팀장으로 서울시 내부의 관련 부서들이 협업하고, 실질적인 글로벌기업 유치업무를 담당할 실무반도 함께 운영한다. 이렇게 구성된 TF는 전 세계 글로벌기업이 아시아·태평양 본부 이전최적지로 용산을 선택할 수 있도록 규제완화, 정주여건 개선, 기업애로해소 등 정부와 협력해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가동하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친환경 비즈니스 환경 조성과 물리적 입지규제 완화 등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 실제로 뉴욕 ‘허드슨 야드’, 싱가포르 ‘마리나 원’ 등 성공적인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시 초기 공공의 선도적인 역할과 민간 투자 독려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등이 개발사업 성공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 이와 동시에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사업시행(예정)자인 코레일, SH공사를 비롯해 세계적인 부동산 자문사 등과 함께 차별화된 토지공급과 투자유치 마케팅 전략도 수립‧가동한다. 우선 부동산 시장환경과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분양 활성화를 위한 최적의 토지공급 계획을 제시하고, 타깃 기업 선정 등 맞춤형 투자유치 실행 전략을 수립한다. 이와 함께 토지 분양을 희망하는 글로벌기업의 요구사항과 특징 등을 파악해 사업 초기부터 개발계획에 선제적·탄력적으로 반영해 우리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글로벌 헤드쿼터 유치 TF 팀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글로벌 헤드쿼터를 유치해 일자리·투자 확대 등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서울을 명실상부한 글로벌 TOP5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용산국제업무지구를 혁신적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조성하여 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 3대 거점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Economy
    2024-07-03
  • 혁신 진단기술 유망기업 찾아 나선다…서울-로슈진단 스타트업 스프린트 데모데이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는 글로벌 의료·진단기업 로슈 진단, 한국과학기술연구원(서울바이오허브 위탁운영 기관)과 진단 분야 혁신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2024 서울-로슈 진단 스타트업 스프린트 데모데이’를 오는 7월 11일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개최한다. 본 사업은 서울시가 진단 분야의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로슈 진단과 협력하여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운영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데모데이는 기업발표를 통해 로슈 진단과 협력할 최종 팀을 발굴하는 한편, 발표기업의 제품전시와 진단기술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창업기업들의 정보 교류 및 네트워킹을 돕고 기업의 혁신성을 소개하는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데모데이에 신청․접수한 17개 기업 중 총 6개 기업이 발표에 나선다. 참여기업은 ▲세븐포인트원 ▲보이노시스 ▲메디컬에이아이 ▲스몰머신즈 ▲에이비스 ▲팔로젠이며, 이 중 1개 기업이 최종 우승기업으로 선정된다. 이들 기업은 올해 데모데이 모집 분야인 △경도 인지장애/알츠하이머의 디지털 바이오마커 △혈액검사 기반 알고리즘 △홈스크리닝 생태계-당뇨병 및 종양학 분야에 고루 지원했다. 발표심사에는 글로벌 로슈 진단 전문가를 포함하여 국내외 7명의 평가위원단이 참여하며, 공개형 데모데이로 개최되어 창업기업 및 일반 투자자, 액셀러레이터도 참석 가능하다. 본 행사에 앞서 범부처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김법민 단장의 축사와 함께 ‘진단기술의 혁신과 미래’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데모데이 및 심포지엄은 서울바이오허브 누리집에서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시에서는 BMS, 노바티스 등과의 협업에 이어, 질병 진단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선두 위치에 있는 로슈 진단과는 첫 데모데이 사례이다.”라며 ‘‘데모데이를 통해 선정된 기업이 로슈 진단과 협업하여 노하우를 전수받고, 글로벌 네트워킹을 쌓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공동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할 국내외 대․중견기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Economy
    2024-07-03
  •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 할랄인증 지원사업 추진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화장품의 이슬람 시장 진출을 위한 ‘화장품 할랄인증 지원사업’을 오는 7월부터 (사)한국할랄산업연구원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슬람교도는 전 세계 인구의 24.7%(약 19억명)에 해당하며, 이슬람 할랄(HALAL) 시장(약 2조 달러)이 지속 성장(연간 8.9%) 함에 따라 할랄 화장품 시장도 확대되고 있어 할랄 인증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는 ’26년 10월부터 자국 내 유통되는 모든 화장품에 대한 할랄인증 정보 표시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할랄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영업자를 대상으로 ▲할랄 화장품 인증 인허가 절차 온라인 교육 ▲국내 할랄인증 기관과 해외 인증기관 전문가 세미나 및 상담회 ▲할랄인증 희망 업체 대상 컨설팅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식약처는 7월 3일 인도네시아 종교부와 고위급 면담을 통해 할랄 인증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우리나라 화장품이 인도네시아 시장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국내 할랄인증기관과 인도네시아 할랄인증청(BPJPH) 간의 상호교차인정을 위한 신속 평가를 요청했다. 식약처는 ’16년부터 화장품 할랄인증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3년 할랄 화장품 인증 절차 교육(73개소), 할랄 화장품 관련 국제 세미나(3회), 업체 현장 컨설팅(5개소), 해외 인증기관 상담회(3회)를 실시했다. 참고로 지난해 할랄 화장품 인증지원사업에 참여한 업체 중 4개 사는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며, 6개 사는 할랄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화장품 할랄 인증지원 사업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할랄산업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우리 화장품이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
    • Economy
    2024-07-03
  • 식품의약품안전처, 실험동물 현황 보고 의무화에 따른 실험동물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실험동물공급자, 동물실험시설 운영자의 실험동물 현황 보고를 의무화하는 등의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이 개정‧시행(’24.1.2. 개정, ’24.7.3. 시행)됨에 따라 실험동물 현황 보고 시 절차와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 시행령」,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공포했다고 밝혔다.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주요 개정 내용은➊법 위반 시정·해소 노력 인정 시 과태료 금액 감경 대상 확대, ➋실험동물 관련 현황 보고 등 위반 시 과태료 부과 개별기준 신설, ➌과태료 부과처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과태료 부과 기준 정비 등이다. 개정된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서는 실험동물공급자, 동물실험시설 운영자의 실험동물 생산·수입·판매 등 현황 보고 절차 등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였다. 실험동물공급자, 동물실험시설 운영자는 매년 2월 말까지 전년도 실험동물 생산·수입·판매 상황 혹은 사용·처리 현황을 의약품 안전나라등을 이용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보고해야 한다. 또한 동물실험시설 설치자(대표자) 변경 시 등록 말고 보고하도록 근거 마련하여 수수료를 없애고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동물실험시설 운영자의 책무 혹은 실험동물공급자 준수사항 미이행 등 위반행위에 대한 행정처분기준도 마련하였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실험동물 및 동물실험 분야 규제를 혁신하여 실험동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동물실험의 신뢰성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개정된 시행령 및 시행규칙의 자세한 내용은 ‘국가법령정보센터’ 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표 누리집 → 법령 자료 → 법령정보 → 법·시행령·시행규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conomy
    2024-07-03
  • [탁계석 노트] 모지선 작가 특별 초대전으로 그림과 음악이 만난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최고의 전문성 4인방 출격, 모지선 작가, 탁계석 회장, 소피아 정, 한경수 작가 공간은 그릇이다. 무엇을 담을 것인가? 보이는 것을 담을 수도 있고, 보이지 않는 상상을 담을 수도 있다. 공간은 크기가 중요한 경우도 있지만 작은 공간이 더 소중하고 가치를 담아내기에 좋을 때가 있다. K 클래식 양평 태동지인 모모 갤러리가 다시 단장해서 거듭 태어난다. 그러니까 K 클래식이 발화한 2012년 8월 15일을 기준으로, 12년 만의 귀향이다. K클래식이 세계적인 브랜드로서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이 소중한 그릇의 재회(再會)는 고기가 물을 만난 것처럼 시의 적절하고 매우 기쁜 일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예술가 4인방의 이상적인 조합이다. 각자의 캐릭터가 분명하면서도 최고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긴밀한 호흡의 구성력에서 기대감을 갖게 한다. 모지선 작가, 탁계석 회장, 소피아 정, 한경수 작가이다. 갤러리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경영 마인드 탑재가 일궈낼 창의와 혁신은 양평을 아츠시티 양평으로서의 명성을 얻게할 것이란 의욕이다. 미술과 음악의 만남은 물론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예술 실험도 가세할 것이다. 이번 모지선 작가의 특별 초대전이 끝나면 이곳은 외국인 작가들만의 전시로 운영된다. 한경수 작가는 "블루칩 작가뿐만 아니라 미술시장을 견인할 수 있는 작가들을 유치함으로써 시장의 변화를 가져 오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소피아 정은 "아티스트의 국제 교류로 우리 작가는 물론 해외 작가들이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안목을 넓히는데 역할을 하고 싶다. 지난 시간 모작가의 창작 산실로, 또 K클래식 스토리텔링이 숨어 있는 공간은 마치 비밀의 정원 같다며, 이같은 공간을 만나는 것은 행운이며, 그래서 감사한 마음으로 동참한다"고 했다. 전시 작가의 초청을 시작으로 생명이 숨쉬는 기획 공간으로 모지선 작가의 이번 초대전은 K 클래식 태동으로 부터의 12년 역사의 발자취 그 차제다. 2012년 10월 양평 군립미술관에서의 5일간의 뮤직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서울역 284 행복콘서트, 모지선 K클래식을 그리다. 양평 카포레 전시회뿐만아라 뉴욕,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의 다양한 해외 전시에서 각광받았던 작품들을 다시 선보이게 된다. 오프닝 정오의 콘서트 박영란, 송영탁, 권수정, 김진희, 여근하, 민경찬 참여 오는 30일 정오에 열리는 전시회 오프닝 음악회는 그 시작을 알리는 선포의 의미가 들어있다. 음악회에는 박영란 작곡가, 마임이스트 송영탁, 피아니스트 권수정, 김진희,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와 작곡가 민경찬이 참여한다. 따라서 이 공간은 다양한 형태의 기획공간으로 쓰여질 것이다. 갤러리가 주목을 끄는것 뿐만 아니라 지금껏 클래식의 대중화로 하향평준화를 걸어 온 클래식과 괘를 달리한다는 발상의 전환이다. '신상류를 위한 콘서트 파티'나 하루 종일 음악회가 열리는 '들락날락 콘서트', '전국 동호 성악인 페스티벌', 등 획기적인 기획 프로그램을 만들어 낼 것이다. 아울러 해외 연주가들이 비행기 타고 와서 대형 콘서트만 하고 가기에 너무 아쉬운 이들을 위해 한국의 음식과 남한강을 산책하며 전통 기와집에서 숙박하는 한국 체험이다. 장구 가락에 얼쑤~ 막걸리(지평) 한 잔을 나누는 등 예술가와 관객의 인간적 교감을 나누는 이색 공간을 통해 신상류층의 본질이 예술과 문화임을 브랜딩해 나갈 것이다. K클래식 인증샷 찍는 명소 만들 것 여기서 한국의 정체성과 K클래식의 색깔을 분명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필자는 이곳에서 임재식 지휘자의 밀레니엄합창단이 양평 공연을 끝나고 뒷풀이를 하면서 아리랑을 합창했던 장면을 잊을 수가 없다. 한국의 멋과 맛을 느끼게 하는 공간으로서 활용될 수 있도록 의견 수렴과 동시에 장르 예술의 참여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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