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GO® Guard 9000, 2024 Ringier 기술 혁신상 수상
뛰어난 빠른 물성 형성 특성을 인정 받은 이 제품은 몇 분 안에 높은 방수성을 제공
빠른 내후성, 향상된 내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건물과 외벽에 대한 보호 가능 지속
상은 5월 31일, 상하이에서 개최된 Ringier 코팅 서밋에서 수여
중국 상하이에서 외벽 페인트를 위한 새로운 기술인 TEGO® Guard 9000이 독특한 빠른 물성 형성 특성으로 Ringier 기술 혁신상 - 코팅 산업을 수상했다. 이 상은 2006년부터 혁신을 위해 수여되어 온 코팅 산업의 명예로운 상이다. 심사위원들은 페인트가 바른 직후 외벽 코팅의 성분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거의 즉각적으로 날씨로부터 보호하는 Evonik의 새로운 기술을 높이 평가했다.
TEGO® Guard 9000의 빠른 물성 형성 특성은 코팅 배합에서 양이온 유기 고분자와 음이온 페인트 성분 간의 정전기적 상호 작용을 통해 달성된다. 이는 코팅 직후 몇 분 이내에 높은 방수 저항력을 제공하며, 소재와 표면의 수분 함량을 줄이고, 이끼와 곰팡이의 성장을 억제한다. TEGO® Guard 9000은 저장 안정성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코팅 배합에 혼합될 수 있으며, 여러 라텍스 시스템, 다른 PVC 및 색상 배합에도 사용 가능하다.
"TEGO® Guard 9000은 외벽 페인트를 위한 혁신적인 기술이다,"라고 Evonik 코팅 첨가제의 글로벌 장식 코팅 시장 부문 책임자인 Dr. Katina Kiep이 말했다. "이 제품의 빠른 물성 형성 특성은 건축 외벽 코팅에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적용 과정에서 날씨의 영향을 줄이고 내구성과 장기 보호 성능을 향상시킨다. 이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이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우리 팀이 보여준 창의성에 대해 굉장히 자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TEGO® Guard 9000은 매우 낮은 VOC 함량을 가지고 있으며, 친환경 라벨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켜, 친환경 라벨 인증을 받은 지속 가능한 수성 코팅 배합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건물을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외벽 페인트의 보편적인 요구 사항이며, TEGO® Guard 9000은 이러한 필요를 고급 기술로 충족시킨다.
Evonik의 코팅 첨가제 사업부는 코팅 및 잉크 부문에 필요한 다양한 특수 첨가제를 제공한다. 이 사업부는 장식용 코팅, 산업 코팅, 자동차 코팅, 인쇄 잉크 등 다양한 코팅 시장에 대한 선구적인 제품과 수십 년에 걸친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방송통신위원회 이상인 부위원장은 6월 5일 국제개인정보보호전문가협회의 초청으로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AI 거버넌스 글로벌 2024’에 참석했다.
이상인 부위원장은 방통위의 인공지능 이용자 보호 정책에 대해 발표하면서, 현재 준비 중인 ‘AI 서비스 이용자 보호법(가칭)’, ‘생성형 AI 이용자 보호 가이드라인’ 등 이용자 보호를 위한 방통위의 조치 계획을 소개하고 AI에 대한 세계 각국 간 유기적인 대응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아울러, “규제가 기술을 가로막는 요소가 되어서는 곤란하지만 AI로 야기되는 역기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작 단계부터 모두가 신뢰하는 규칙과 표준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호 운용가능한 수준의 규제를 도입하여 규제집행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밝혔다.
또한, 유럽연합 정보통신총국장과 면담을 통해 유럽 AI법 제정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영국 디지털규제협력포럼 대표와 만나 양국의 디지털 규제 현황, 디지털 규제 중복에 대한 영국의 기관별 협력에 대한 정보 등을 공유했다.
이후 이상인 부위원장은 아프리카 국가 중에서는 최초로 모로코와 방송통신 교류 협력의 물꼬를 트기 위하여 모로코 방송통신위원회(HACA) 위원장과 면담을 진행하여 한국과 모로코의 방송통신 분야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고용정보원은 6월 5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2024 고용패널조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청년 노동시장, ▲중고령자 노동시장, ▲중고령자 삶의 질, ▲고령자 건강, ▲청년 삶의 질, ▲니트족과 사회적 배제, ▲청년 진로·직업, ▲학생 논문경진대회 수상작 등을 9개 발표분과로 나눠 22편의 전문가 논문과 6편의 학생 논문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
황광훈 한국고용정보원 부연구위원은 「청년패널조사로 본 2030 캥거루족*의 현황 및 특징: 누가 캥거루족이 되고, 누가 캥거루족에서 벗어나는가?」를 발표한다. 청년패널(YP)을 사용해 분석한 결과 최근 캥거루족 증가 현상은 20대 중후반보다 30대 초중반 연령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취업자보다 미취업자의 캥거루족 비중이 급속히 증가했다. 취업자 내에서는 고용 지위가 불안정한 청년의 캥거루족 비중이 가장 높았고, 기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고임금 청년층일수록 캥거루족 비율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저자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 문제 개선을 통하여 양질의 일자리에서 자신의 소득을 관리함으로써 경제적 독립이 가능한 환경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송스란 한국고용정보원 책임연구원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배제 현황 분석'을 발표한다. 분석에는 고령화고용패널(KLoEE)을 사용했으며 성향점수매칭기법(PSM)을 이용하여 중장년층 1인 가구와 다인 가구를 비교했다. 연구 결과 중장년 1인 가구의 경우 유사한 조건을 가진 다인 가구 구성원에 비해 유의미하게 경제적 배제와 사회관계망 배제를 경험하며 주거 및 건강 부문에서는 부분적인 배제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경우 유사한 성향의 다인 가구 구성원에 비해 가구 총 소득과 경제 상태 만족도가 낮고 월세에 거주할 확률이 높고 흡연량과 음주 빈도가 높으며 참여하는 사회단체의 수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장년 1인 가구 집단은 다인 가구에 비해 취업했을 가능성이 높고 주거비 부담률은 더 낮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저자는 중장년층 1인 가구의 특성에 따른 정책적 지원 확대를 논의하고 이들이 사회적으로 배제되지 않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통한 개입을 제안했다.
한명희 동양대학교 간호학과 조교수는 노인 우울 고위험군을 파악하고 관리 프로그램 구축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은퇴 후 우울 예측 모형」을 구현했다. 고령화연구패널조사(KLoSA)를 사용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우울할 가능성이 높고, 결혼상태, 건강상태, 구강건강 상태, 규칙적인 운동, 도구적 일상생활 수행능력, 일상생활 수행능력 등의 요인이 노인의 우울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거나 구강건강 관련 삶의 질이 높고, 건강상태로 인한 일상생활 제한이 없는 경우는 우울 비율이 13.5%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고 일상생활 수행능력이 낮아 주변에 의존해야 하는 남성의 경우에 우울의 비율이 58.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국내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논문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총 20편의 논문이 접수됐으며, 내․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6편을 우수 논문으로 선정했다.
최우수 논문(고용노동부 장관상)으로는 고려대학교 임예림, 이나연, 박성민 학생의 '잠재전이모형을 활용한 코로나19 시기 고령자의 주관적 삶의 질 유형의 종단적 변화 및 영향 요인 검증'이 선정됐다. 우수논문 2편과 장려논문 3편을 포함하여 총 6편의 수상작에 대해서는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김영중 원장은 “한국고용정보원에서는 청년층과 중고령자에 대한 패널 및 횡단 표본을 구축하여 추적 조사하고, 각 연령층에 적합한 고용 및 복지정책 등의 수립과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라며,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깊이 있는 연구와 정책적 대안이 제시되고 이론과 정책이 통합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콜키지프리 소곱창 전문점 곱앤곱(대표 곽완규)은 관계사들인 한성축산(대표 조준한),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 N99(운영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와 함께 곱앤곱 신규 가맹점들에 대대적 지원을 한다고 5일 밝혔다.
곱앤곱 곽완규 대표는 곱앤곱 신규 가맹점들에게 대대적 지원을 한다. 곱앤곱으로 신규 창업 및 업종 변경, 브랜드 교체를 하여 장사를 하면 평수 관계없이 평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나아가 자영업장 가맹점들에게 부담을 드리지 않기 위해 가맹비, 교육비, 간판, 인테리어, 시설비 등도 본사에서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
최근 곱앤곱 신규 가맹점 지원 정책이 소문이 나면서 전국의 많은 자영업장들에서 연락이 오고 있다. 관계사들과 함께 100호점, 300호점 제한없이 지원을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곱앤곱은 가맹점주 님들께서 최대한 편하게 장사하실 수 있도록 까다로운 소곱창, 식육 부산물 손질을 본사 공장에서 진행한다. 가맹점들은 편하게 조리만 하여 장사 하실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까다로운 소곱창, 식육 부산물 손질 대행 작업을 넘어 자영업장 가맹점주 님들께서 장사가 잘되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곱앤곱에 소곱창 및 식육 부산물 원자재를 공급하고 있는 한성축산 조준한 대표는 곱앤곱 가맹점들에게 최저 단가로 최고의 제품을 공급할 것을 약속하며,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곱앤곱의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하고 있는 팬텀엑셀러레이터•N99 그룹 대외협력본부 주시윤 본부장은 현재 전국의 많은 자영업장들에서 곱앤곱으로 업종 변경 및 브랜드 교체에 대해 문의가 오고 있다. 순차적으로 상담을 진행하여 빠르게 오픈하실 수 있도록 서포팅 하겠다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랑구는 면목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 2024년 제4회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 심의에서 최종 의결(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랜 지역 숙원 사업이었던 면목선 도시철도 건설이 본격 현실화될 전망이다.
면목선 도시철도는 중랑구 신내동을 기점으로 망우동, 면목동을 경유하여 동대문구 청량리를 연결하는 지하 경전철(지하철) 노선으로 총 길이는 약 9.1km다.
면목선 도시철도는 2005년 민간투자사업으로 시작했으나, 사업추진 여건 변화로 2018년 재정사업으로 전환됐고, 이후 2018년 11월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국토교통부 승인, 2021년 8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2021년 10월 예비타당성조사가 본격 착수됐다.
그간 중랑구는 강력한 유치 의지와 구민의 절실한 염원을 KDI 종합평가에 반영하고자 적극 노력했고, 2024년 6월 5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결정을 받게 되면서 20여 년의 지역 숙원 사업이 결실을 맺게 됐다.
중랑구는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대중교통수단이 취약한 신내·망우·면목지역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도시철도(지하철) 소외지역이 해소되면서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면목선은 향후 개통까지 기본계획, 설계, 공사 등 단계별 추진이 필요함에 따라, 중랑구는 2034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면목선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 서울시 등 관계기관에 적극 건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면목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교통취약지역에 대한 교통서비스을 제공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구도심 정비 등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조속한 사업 추진이 이루어지도록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토교통부는 6월 5일 개최된 재정사업평가위원회(기획재정부)에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통과하여 즉시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내년 말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김천에서 거제까지 178km 구간에 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완공 시 서울역에서 거제까지 2시간 45분, 수서역에서 거제까지는 2시간 33분 만에 고속열차로 이동할 수 있어, 경남·북 내륙 및 남해안 지역의 관광 활성화 및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2년에 시행한 기본설계 과정에서 터널 굴착공법의 안전성을 보강하고선로용량을 늘리기 위해 중간 신호처리 정거장을 추가하는 한편 김천역(선상) 신축을 반영하면서 총 사업비가 증가했다.
지난해 9월부터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시행한 결과 총사업비는 6조 6,460억원으로 증액(약 1조 7천억원)됐다.
국토교통부 윤진환 철도국장은 “남부내륙철도에 투자를 확대하여 고품질의 안전한 철도를 건설할 수 있게 된 만큼, 실시설계를 조속히 추진하고 ’25년에 착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CDL 디지털리터러시협회(회장 박일준)는 5월 31일 메타코리아(대표 김진아)와 서울시교육청이 후원하는 ‘VR·AR 활용 교육’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미래 교육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메타코리아 멀티룸에서 교사 대상으로 개최됐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교사들이 VR·AR을 활용한 미래형 수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VR·AR 기기를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고자 하는 교사 60여 명이 참여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VR 아티스트인 피오니 작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VR·AR 기기를 활용한 교과 연계 교육 사례, VR·AR 교육 프로그램 활용 실습, 가상 융합 교육 자료 소개 및 활용법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
이번 연수를 후원하고 장소를 제공한 메타코리아 최영 메타 글로벌 비지니스 그룹 총괄은 “메타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기업이지만, 기업의 기술은 이용자와 함께 성장하기 때문에 메타는 항상 이용자들의 경험과 요구에 귀 기울인다"라며, “교육계를 포함한 VR·AR 생태계 구성원 모두와 협력해 시장이 요구하고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협회 김묘은 대표는 “VR·AR이 교육적으로 유용하다는 것은 모든 교사가 알지만, 아직 학교 보급률이 높지 않고, 무엇보다 기기가 있어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무용지물인 경우가 많다"라며, "VR·AR의 교육적 활용은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학교와 교사가 당장 고민해야 할 당면 과제이고, 그렇기 때문에 교사들을 위한 VR·AR 연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디지털리터러시협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사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와 VR·AR 활용 교육 연수를 기획할 예정이며, 행사에서 제공한 교사를 위한 가상 융합 교육 커리큘럼과 강의안, 지도안, 활동지는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6.4~6.5, 서울) 계기 경제협력 기회 확대를 위해 6.4.(화)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조달청과 공동 주최하고 KOTRA, 중진공이 공동 주관하는 「2024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했다.
17개 아프리카 국가에서 ▲무역(ICT/자동차/소비재/의료/기자재 등), ▲에너지·플랜트(교통·건설 및 에너지 분야 민간/공공발주처), ▲핵심광물(광업 분야 기업·기관) 등 총 3개 분야의 56개 기업이 한국을 찾아, 194개 한국 기업과 508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총 계약추진액은 1억 87만 달러에 달해 한국과 아프리카 간 수출 다변화, 프로젝트 수주 확대, 공급망 협력 강화 등 성과가 기대된다.
한국 식품을 수출·유통하는 A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M사와 상담 이후 현장에서 약 1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A사는 “남아공은 매우 안정적이고 지역 내 발달한 인프라를 보유한 국가로 인근국 수출의 관문 역할을 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아프리카 대륙에서도 한류가 인기를 끌자 라면, 스낵 등 K-푸드의 수요도 상승하고 있는 것을 느낀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가전용 원자재 및 가전을 생산·판매하는 W사는 이번 파트너십에서 그간 협력을 논의해오던 케냐 D사 및 에티오피아 B사와 동아프리카 가전시장에 첫 발을 내딛기 위한 제조시설 투자 진출 JV설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실제 투자로 이어질 경우, 케냐 및 에티오피아에 제조시설을 투자설립하는 국내 1호 기업이 될 예정이다.
5개 부처 및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국내서 개최되는 아프리카 단독 비즈니스 상담회로는 역대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글로벌 사우스 협력 확대를 위한 핵심 지역인 아프리카와 상호호혜적인 경제 협력 확대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를 비롯한 5개 부처·기관은 이번 행사에서 이뤄진 다양한 논의들이 실제 수출 계약 및 프로젝트 수주 등 비즈니스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KOTRA 본사와 아프리카 소재 지역본부 및 13개 무역관을 중심으로 후속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축제의 도시’ 관악구가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16일 이틀간 신림동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그루브 인 관악’ 시즌3를 개최한다.
올해 3회차를 맞이한 ‘그루브 인 관악’은 지난해 5만여 명의 국내외 댄서와 관람객들을 모으며 관악구 사계절축제 브랜드인 ‘관악페스티벌’의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관악구가 주최하고 관악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스트리트 댄스와 스트리트 컬처를 주제로 청소년, 청년 댄서와 함께한다.
프랑스, 타이완, 베트남, 일본 등 해외 유명 배틀 대회 우승 월드클래스 댄서 및 Mnet 스맨파, 스우파 출연자 등 유명 심사위원들이 ‘그루브 인 관악’과 함께하며 스트리트 댄스계를 이끌 신예 댄서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힙합(Hip-hop), 팝핑(Popping), 락킹(Locking), 왁킹(Waacking), 브레이킹(Breaking), 하우스(House), 크럼프(krump) 등 모든 장르의 스트리트 댄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축제는 ▲사전 ‘댄스 버스킹’ 프로그램 ▲배틀(경연)프로그램(총 상금 1,400만 원, 우승자 해외연수) ▲유명 스트리트 플리마켓 및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 ▲DJ쇼 및 Mnet ‘스우파’ 마네퀸의 축하무대로 꾸려진다.
먼저 구는 6월 7일 오후 6시부터 관악구청 앞 광장에서 사전프로그램인 ‘댄스 버스킹’을 선보인다. 본 축제에 앞서 주민들에게 ‘그루브 인 관악’을 알리고 축제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배틀(경연) 프로그램은 모든 장르의 스트리트 댄서가 참여하는 1:1 배틀인 ‘프리스타일 1on1 배틀’, 청소년 댄서가 참여하는 2:2 배틀인 ‘틴에이져 2on2 배틀’로 구성된다.
특히, 메인 배틀 프로그램인 ‘댄스트립’ 우승자에게는 상금뿐만 아니라 해외연수의 기회도 제공된다. 이처럼 구는 단순한 축제로 종료되는 것을 넘어 청년 예술가들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지역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상설 프로그램 ‘스트리트 컬처’는 스트리트 컬처를 주제로 다양하게 운영된다. ‘유명 스트리트 브랜드 플리마켓’에서 행사 당일 구매자는 최대 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스트리트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그래피티’, ‘비트메이킹’, ‘OOTD촬영’, ‘특수머리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축제기간 동안 메인무대에서는 DJ쇼 및 비트박스 공연과 Mnet ‘스우파’ 마네퀸의 축하무대가 열리며 축제의 열기를 한껏 더할 예정이다.
한편,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에서는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스트리트 패션 전시인 ‘GIG EXHIBITION’ 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현역 스트리트 댄서들이 기획, 연출, 공간 구성에 직접 참여해 생동감 넘치는 모습들을 전시로 담아냈다. 셀피존, 포토존, 숏폼존, 낙서존 등 누구나 스트리트 패션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구성해 관객들이 전시 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청년 예술가뿐만 아니라, 우리 관악구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두의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주민분들께서도 축제에 많이 방문하시어 청년예술가들의 꿈을 응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