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1-06(금)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보기
운영 산업통상부 소관(사)주한외국기업연합회 고용노동부 소관(사)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 허가 언론사 Operated by Korea Foreign Enterprise Association KOFA HR Managers Association Registered Online Newspaper, Seoul
메이저 언론사 배포보장 서비스 ›

전체기사보기

  • 농림축산식품부, 수출목적의 동물용 의료기기 지엠피(GMP) 시행으로 동물용 의료기기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농림축산식품부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2월 26일 오후, 국내 동물용 의료기기 수출기업인 바이오노트를 방문하여 연구시설(알앤디(R&D)센터) 등을 참관하고, 주요 수출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물용 의료기기 제도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수출 확대를 위한 업계 의견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번에 방문한 ㈜바이오노트는 대표적인 동물용 의료기기(진단 장비 및 키트 등) 제조․수출 기업으로, 동물용 의료기기(체외진단 의료기기 포함)는 지난해 세계적 경기 악화 등 어려운 대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증가(전년대비 2.4%↑)하는 등 지속 성장이 전망되고 있는 품목 중 하나다. 농식품부는 지난해부터 농산업 전반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지난해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확대 간담회 등에서 “중국 등에 동물용 의료기기 수출을 위해서는 국내에 동물용 의료기기 제조․품질관리기준(GMP) 도입이 필요하다”라는 현장 의견이 있었다. 이에 농식품부는 수출 목적의 동물용 의료기기 지엠피(GMP) 근거 규정을 신속하게 마련('동물용 의약품 등 취급규칙' 개정, '24.1.5.)하고, 제도 운영을 위한 고시(농림축산검역본부)를 제정하여 시행('24.2.22.) 했다.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는 동물용 의료기기 지엠피(GMP)가 신속하게 도입된 것에 감사하며, 수출을 위해 빠른 인증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농식품부는 기업에서 지엠피(GMP) 심사를 신청하는 경우, 신속하게 관련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답변하고,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우리 제품의 품질과 신뢰도를 제고하여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검역본부는 제도 시행에 앞서 동물용 의료기기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관련 내용을 안내하는 등 신속하게 심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농식품부는 올해 동물용 의약품․의료기기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23. 105억원 → '24. 137) 했다. 경쟁력 있는 제품 생산 및 수출 지원을 위한 원료구입 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해외 전시회 한국관 운영 등 판로ㆍ마케팅 지원 및 수출 잠재력이 높은 신시장 개척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부터 동물용 의료기기 업체를 대상으로 지엠피(GMP) 상담을 지원한다. 이번 간담회를 주재한 권재한 실장은 “동물용 의약품 및 의료기기 수출기업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연말까지 협의체(TF)를 운영하여 동물용의약품 산업 발전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올해도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확대 추진본부를 가동하고, 현장과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여 수출업계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를 적시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Economy
    2024-02-26
  • 다문화 청년, 맞춤형 기술교육 받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용노동부는 다문화가족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폴리텍대’) 10개 캠퍼스에 ‘다문화 청년 특화교육’을 신설하고, 올해 200명을 대상으로 취업훈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다문화 청년 특화교육’은 다문화가족 청년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한 맞춤형 교육과정이며, 6개월간 집중적인 기술교육을 통해 취업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다문화가족지원법」에 따른 ①국내출생 자녀(한국인과 결혼이민자 사이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성장한 사람) ②중도입국 자녀(결혼이민자가 한국인과 재혼한 이후에 본국에서 성장하다가 입국한 사람) 또는 ③결혼이민자 중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18세~34세 청년이다. 교육은 4월 1일 시작해 6개월간 진행된다. 산업안전 교육을 포함한 핵심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 견학, 전문가 초청 특강 등 산업현장 체험 교육도 이루어진다. 또한 컴퓨터 활용, 기술 분야 한국어 교육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소그룹을 편성해 학생들의 개인별 적성, 선호 직무 등을 고려해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밀착 지원하고,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구인·구직을 연계할 예정이다. 권태성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최근 다문화가족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이들이 한국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다문화가족 청년들이 잠재 역량을 발휘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다문화 청년 특화교육 모집에 관해서는 캠퍼스별 담당자(참고1)에게 문의하면 보다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 Economy
    2024-02-26
  • 주한외국공관에 이주노동자 산재 신청 대리권 부여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주한외국공관 소속 노무담당자가 무료로 이주노동자의 산재 신청을 대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이주노동자의 직계가족 외에는 공인노무사와 변호사만 산재 신청 업무를 대리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대사관 등 주한외국공관이 이주노동자의 산재 신청을 무료로 대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이주노동자의 언어 장벽으로 인한 불편과 불법 브로커 노출 위험, 대리인 선임 비용 부담 등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1990년대 초반 국내 노동시장의 심각한 인력난으로 유입되기 시작한 이주노동자는 통계청 발표 기준 2023년 923천명으로 5년 전에 비해 10.7%가 증가했으며, 이주노동자 유입 증가에 따라 이주노동자의 산재신청도 매년 늘어나 2023년 9,543건으로 5년 전(7,581건)에 비해 25.9%가 증가했다. 또한, 주로 산재 발생 취약 분야에서 근무하는 이주노동자의 특성상 앞으로도 이주노동자의 산재 신청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이주노동자의 산재 발생 건수는 증가하고 있으나 산재보험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 언어 장벽, 대리인 선임 비용 부담 등으로 인해 산재신청을 포기하거나 지연 신청하는 등 많은 이주노동자가 산재신청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주한외국공관의 산재신청 대리 제도 도입으로 산재를 당한 이주노동자의 신속한 권리구제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근로복지공단은 산재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노동자를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이주노동자 산재보상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부에 이주노동자 헬프라인 설치, 소속기관별 이주노동자 권리구제도우미 지정, 중소기업중앙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이주노동자 산재보험 교육 지원 등 여러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산재 신청 다빈도 국가의 이주노동자를 위한 전담 상담원 배치, 모바일을 활용한 모국어 산재신청 안내 서비스 제공 추진 등 이주노동자 지원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박종길 이사장은 “열악한 작업환경에서 노무를 제공하는 이주노동자가 산재보상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Economy
    2024-02-26
  •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상호 문화교류 본격 개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2월 26일 오후,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기념 사진전-모든 길은 역사로 통한다, 이탈리아 그리고 한국’ 개막식에 참석해 내외빈을 환영하고 주한 이탈리아대사관 에밀리아 가토(Emilia Gatto) 대사 등을 만나 한국과 이탈리아 상호 문화교류 활성화를 약속했다. 유인촌 장관은 환영사에서 “이탈리아의 조르지오 모로더가 작곡하고 한국의 코리아나가 부른 ‘손에 손 잡고’는 지금도 올림픽 역사상 가장 위대한 주제곡으로 손꼽힌다. 이번 전시는 이처럼 역사적인 양국의 순간들을 담고 있다. 지난해 양국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2024~2025 한국-이탈리아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선포했다. 이번 사진전은 그 여정의 힘찬 출발이기도 하다. 사진전을 찾은 관객들이 양국이 함께 걸어갈 미래를 그려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에밀리아 가토 대사는 “과거를 되돌아보는 사진전에서 과거뿐 아니라 양국 관계의 미래를 위한 견고하고 확실한 기반이 될 소중한 사진과 문서를 소개하고 있다. 이 전시가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공통의 가치와 목표를 가진 두 나라의 유사성을 조명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이번 개막식에는 ▴한-이탈리아 의원친선협회 회장인 홍영표 의원, ▴외교부 홍석인 공공외교대사, ▴주한 이탈리아문화원 미켈라 린다 마그리 원장, ▴로마시립예술원 석좌교수인 임형주 성악가, ▴이탈리아 출신의 인기 방송인 엘베르토 몬디, ▴이탈리아 출신으로서 현재 흥국생명 여자배구단을 이끄는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 등이 함께했다. 문체부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주한 이탈리아대사관, 연합뉴스, 안사(ANSA)통신사, 주한 이탈리아문화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기념 사진전은 2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 주제관에서 열린다. 1884년 조이수호통상조약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양국 교류 관계 사진 1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특히 6·25전쟁 당시 한국에 파견된 이탈리아 제68적십자병원 활동 관련 사진과 영상을 처음 공개한다.
    • Culture
    2024-02-26
  • 영세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1차접수 개시 첫주 15만건 신청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연 매출액 3천만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전기요금 특별지원 사업 1차 접수(2월 21일 ~ 4월 20일) 개시 이후, 2월 21일부터 2월 25일 18시까지 약 15만건의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1차 접수 신청 건에 대해서는 지원 대상자 해당 여부를 검증한 뒤, 한국전력이 고지서 상의 전기요금을 최대 20만 원까지 차감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23일까지 접수된 약 11.7만 건의 신청건에 대해서는 국세청과 한국전력에 전송해 대상 여부 검증에 착수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1차 사업에 이어 3월 4일부터 5월 3일까지 2개월간, 한국전력과 전기사용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비계약 사용자에 대한 2차 사업도 개시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들은 '소상공인전기요금특별지원.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77개 지역센터에 방문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방식 등 자세한 정보는 중소벤처기업부 공식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전화 상담실(콜센터) 또는 지역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원영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어려운 소상공인분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보전해주기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한시적으로 마련했다”며, “한정된 예산 하에서 여·야 합의를 통해 어렵게 마련된 사업인 만큼,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원대상이 되는 소상공인들이 누락 없이 신청기간 내 꼭 신청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제도를 안내함과 동시에, 신속한 집행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4-02-26
  • 통일을 염원하는 제11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열린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 및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스님은 문화예술 진흥과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제11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를 개최한다. 이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는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과 아천문화교류재단이 공동 주최 주관하는 행사로 “정신문화에서 문화예술 정신을 기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을 심으며 올바른 인성을 고양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는 문학 및 미술 대회가 공모전으로 열리며, 시상식에서는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장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미술), 통일부장관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처장상, 서울특별시장상, 경기도지사상, 인천광역시장상 그리고 시도 교육감 상 등이 주어진다. 국제평화지도자연합 이사장 성민스님은 "전쟁위기 종식과 평화통일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염원”이라며 “특히 청소년들이 평화통일의 꿈을 간직하고 국가의 미래에 희망을 갖고 바르게 자라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평화지도자연합은 1996년 창립된 국제지도자 연합체로 △전통문화 계승과 문화예술 고양을 통한 인성 함양 △부모에 효도하는 마음과 평화통일 실천정신 앙양 △생명존중 사상에 기반한 올바른 인성 육성 등을 취지로 활동해오고 있다. 통일을 염원하는 제11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는 오는 5월 7-6월 5일 공모기간을 거쳐 6월 22일 시상식이 열린다. 올해로 11번째인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를 이끄는 이사장 성민스님’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의 목적을 지니고 있다. 첫째,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정신을 고양하고 문화예술 정신을 통해 인성의 함양을 기리기 위함이다. 둘째,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을 심어 국민통합과 실천정신을 앙양하기 위함이다. 셋째, 생명존중 사상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인성으로 가슴속에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함이다. 대회 접수는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이며, 시상식은 6월 22일 아천문화교류센타에서 시행된다.
    • INTERVIEW
    • Hot Issue
    2024-02-26
  • 국내기업 협력체, 1,300억 원 규모 인도네시아 해양플랜트 서비스 사업 수주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해양수산부는 LNG코리아, 칸플랜트(주), 한국가스기술공사 등으로 이루어진 컨소시엄이 2월 23일자로 인도네시아 ‘누사 텡가라(NUSA TENGGARA)’ 지역의 ‘해양 액화천연가스(LNG) 연료 공급망 구축 및 운영 서비스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전력공사 자회사인 PLN EPI사는 지난해 3월 ‘누사 텡가라(NUSA TENGGARA)’와 ‘술라웨시 말루쿠(SULAWESI MALUKU)’ 지역의 화력발전소를 LNG 설비로 전환하기 위해 해양플랜트를 개조·운영하는 총 3.9조 원 규모의 ‘해양플랜트 서비스 사업’을 발주했다. LNG코리아, 칸플랜트(주),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우리기업 컨소시엄은 인도네시아 기업(PT APCA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누사 텡가라’ 지역 입찰에 참여했고,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약 1,3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그간 중소기업의 해외 해양플랜트 서비스 시장 진출을 위해 ‘한-인니 해양플랜트협력센터(자카르타 소재)’를 통한 유망사업 발굴, 수출상담회 실시, 시장정보 제공 등을 지원해 왔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인도네시아의 발전소 에너지 전환 정책을 포착하고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사업 타당성 조사를 실시해 발전소 연료전환 및 공급망 구축 사업을 개발했으며, 2022년에는 인도네시아와 공동조사를 통해 사업규모 등을 확정하고 사업 발주로 연계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한-인니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협력 주간(business week)’을 열고 양국 정부간 고위급 면담, 산업 현장 시찰, 서비스산업 포럼 등을 통해 국내 기술력을 소개하는 등 사업개발 단계부터 전방위적 지원을 통해 이번 성과를 얻게 됐다. 이번 사업 수주는 기존 해양플랜트 공사 외에 해당 국내기업들이 향후 20년간 사업 운영에 참여하며 안정적인 이윤 창출을 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한편, 3월 중 발표될 예정인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말루쿠’ 지역의 입찰에도 또 다른 국내기업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수주가 성사될 경우 최종 수주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네시아는 약 630여 기의 석유·가스를 생산하는 해양플랜트(설비)가 있고, 향후 약 5.9조 원 규모의 노후 해양플랜트 해체 등이 전망되는 시장이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더 많은 국내기업이 인도네시아 해양플랜트의 개조·재활용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부 간 협력을 통한 사업발굴, 기술개발, 인력교류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수주 성공은 해양플랜트 산업의 다변화와 신(新)시장 개척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일궈낸 쾌거”라면서, “수주 경험을 기반으로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기업의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다각적인 산업육성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 Economy
    2024-02-26
  • 제7회 ESG서울포럼 생활형 ESG 성공사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특별시의회(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 남창진)가 주최하고 지속가능경영학회(학회장 김영배)가 주관한 '제7회 ESG서울포럼'이 정부기관, 학계, 산업체 협력 체제로 지난 2월 21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생활형 ESG 실천사례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서울특별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ESG활동의 사례와 서울특별시의 수요를 분석하고, 공공의 관점에서 ESG활동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관.학.산 거버넌스 포럼을 통해 의회의원, 공공기관, 기업 ESG 담당자 등이 참석하여 서울특별시의 지속 가능발전 목표를 연구하고 분석하며 함께 공생하는 방향성을 협의하고자 진행되는 포럼으로 서울ESG의원콜로키움과 국제협력개발협회의 후원과 협력으로 진행됐다. 제7회 ESG서울포럼에는 서울특별시의회 남창진 부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동작구의회 김영림 의원의 사회를 진행했으며,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 이이재 이사장의 ESG와 인류 문명의 지속성을 위한 강연, 청색 기술과 미래 사회의 연계성에 대한 지식융합연구소 이인식 소장의 강연, 지속가능경영학회 학회장 김영배, 아태교육문화연맹 윤문상 고문, EBS미디어 박성호 사장, 동작구 ESG위원회 서가영 위원장, 파피루스 김영신대표 등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특별시 도시정책, 복지정책, 경제정책에 대한 강연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특별시의회 남창진 부의장은 2024 ESG서울포럼은 서울특별시가 글로벌 스마트 도시로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하며 서울특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포럼을 진행한다고 했다. 또한 ESG서울포럼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강조하며, 강연과 토론을 통하여 지속 가능한 ESG활동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지식융합연구소 이인식 소장은 지속가능발전과 청색 기술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 이이재 이사장은 인류 문명의 지속가능성과 ESG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서 파피루스 김영신 대표와 동작구 ESG위원회 서가영 위원장의 ESG 실천 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사회자로는 동작구의회 김영림 의원이 참여하여 토론을 원활히 이끌었으며, 서울시의회 의원들은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서울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함께 모색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솔루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본 행사를 주관하는 지속가능경영학회 김영배 학회장은 “본 포럼은 ESG선도도시를 목표로 국내외 ESG 성공 사례를 분석하여, 지역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고 실천의 결과를 데이터화하여 시민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기관, 기업, 단체 등을 대상으로 매년 대한민국의 우수한 ESG 성과를 평가하고 시상하는 제19회 대한민국ESG대상을 오는 6월경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제8회 포럼에서는 글로벌 ESG트렌드 및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 도시 사례 및 국내 외 탄소 중립 정책과 방향 등에 대한 포럼이 진행될 예정으로, 4월 셋째 주 수요일 서울특별시의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Economy
    2024-02-2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