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개발공사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의 후원으로 2월 15일∼16일 군산 리츠프라자호텔에서 ‘기업지원 특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를 주제로 통합개발계획 변경(안) 논의를 위한 해커톤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해커톤 회의는 새만금의 폭발적인 기업입주 수요에 맞춰 첫 도시인 수변도시의 정주여건 개선 필요성과 함께 수변도시 통합개발계획 변경(안)을 마지막으로 점검하고, 토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회의에는 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 새만금개발공사 등 새만금사업 관계자 및 수변도시 조성사업 총괄자문단, 개발계획 변경 참여기술진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국제투자진흥지구 도입과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새만금이 되어 10조 원 이상의 역대 최고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하는 등 기업 입주와 내부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빠르면 2026년 입주가 완료되어, 신속하게 기업종사자들의 정주여건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새만금개발청과 공사는 새만금의 변화하는 개발여건에 발맞춰 2023년 수변도시 개발계획 변경을 위한 전담팀(TF)을 구성하고, 단국대 김현수 교수(수변도시 통합개발계획 변경 총괄계획가)를 포함해 10명의 총괄자문단을 위촉, 새로운 사업전략과 개발계획을 보완해 왔으며, 올 1월부터 엔지니어링 업체를 선정해 통합개발계획 변경(안)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일차 세미나에서는 기업과 기업종사자들을 위한 ’기업지원 특화도시‘, ’사람이 모이는 미래도시‘로 변경되는 수변도시 개발컨셉에 맞춰 기본구상, 도시특화방안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으며, 종합토론 시간에는 총괄계획가인 김현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전북도·총괄자문단·산업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수변도시 통합개발계획 변경(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2일차에는 우수설계, 방재림 식재, 개방형 수체계 등 안전한 수변도시 조성방안을 중심으로 전문가 자문을 받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새만금개발청 김경안 청장은 “기업은 편하게 투자하고, 주민은 행복하게 거주하고, 볼거리는 넘치도록 수변도시를 조성하겠다.” 며 “오늘의 다양한 고견을 고려하여 더 나은 수변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새만금개발공사 이정현 사장 직무대행은 “수변도시 개발에 대해 성역 없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이번 해커톤 회의는 큰 의미가 있었다.”라며, “이번 회의에 나온 의견을 종합해 신속히 수변도시 통합개발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수변도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지원 배후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총괄계획가인 김현수 교수는 “지난 1년간 기업지원 배후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함께 고민했던 결실을 맺어가는 것 같다. 올해 수변도시 통합개발계획 변경을 완수하는 데 성심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2월 15일 10시부터 7개 중앙부처 및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선량한 소상공인 보호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오늘 이 자리는 지난 2월 8일 민생토론회에서 있었던 소상공인의 호소와 관련, 청소년에게 속아 주류를 판매하고 영업정지를 당하는 억울한 사례를 방지할 수 있도록 당일 즉각 조치된 행정처분 면제를 보다 폭넓게 실행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주 민생토론회 직후 지방자치단체에 공문을 보내 청소년 주류 제공 행위를 적발한 경우 영업자의 신분확인에 대한 객관적 사실을 충분히 조사한 후 행정처분과 고발 여부를 신중히 결정하도록 요청한 바 있으며, 2.14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행정처분 면제규정을 법령개정 전 선시행 할 수 있도록 심의·의결 했다.
이러한 사례를 참고하여 관계부처는 주류 이외의 담배·숙박·콘텐츠 제공 등 유사 분야에서도 청소년 신분 확인과 관련해 소상공인이 억울한 행정처분을 받지 않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17개 광역자치단체는 선량한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행정처분 면제가 현장에서 즉각 작동할 수 있도록,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기초지자체에 적극행정 사례를 전파하기로 했다.
한편, 현장의 적극행정과 병행해 규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법령 정비도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청소년 보호법」 소관 부처인 여성가족부를 비롯해, 기획재정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관 법령에 포함된 청소년 신분확인 관련 규제 조문을 상반기 내에 개정하기로 했으며, 법제처는 개정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법령심사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숙박 분야의 공중위생관리법, 콘텐츠 분야의 게임산업진흥법 및 공연법 등은 행정처분 면제 규정을 마련하기 위해 법률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므로, 법제처와 소관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가 앞장서 국회와 긴밀히 협조하여 법률 개정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원영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민생토론회를 계기로 선량한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정부 부처들이 서로의 칸막이를 허물고, 한 조(원팀)가 되어 행동하고 있다”라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업하며,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외교부는 2월 14일 뉴욕에서 제19차 한-유엔아동기금(UNICEF)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우리측에서는 원도연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이, 유니세프측에서는 키티 반 더 헤이든(Kitty van der Heijden) 사무차장보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양측은 최근 기후변화·재난 등 전례 없는 인도적 위기로 가장 취약한 계층인 아동들의 삶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하고, 아동이 직면한 위기 상황 해소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보다 폭넓게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원도연 국장은 우리 정부가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의 국격과 위상에 걸맞은 수준으로 국제사회에 기여를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한, ODA 확대 기조에 따른 책임성 강화 차원에서 ODA 집행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사업 효과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배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한-유니세프 협력의 성과를 점검하여 향후 전략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가자고 했다.
반 더 헤이든 사무차장보는 한-유니세프 협력관계가 전방위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고, 기존 중점 협력 분야인 개발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디지털, 보건 및 인도적 지원에 이르기까지 협력의 폭과 깊이를 넓혀가자고 했다. 특히,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와 다양한 사업 경험 등 유니세프가 보유한 강점을 살려 현장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함으로써 우리 지원의 효과성과 가시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금번 정책협의회 중에는 캐서린 러셀(Catherine Russell) 유니세프 사무총장도 회의장을 방문하여, 아동의 권리 보호와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한국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평가하고, 한-유니세프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측은 기후변화가 곧 미래세대의 위기라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동 분야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KOICA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디지털 및 보건 분야에 있어서도 한국이 갖고 있는 비교우위를 바탕으로 유니세프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양측은 ▲우크라이나 ▲수단 ▲가자지구 등 전 세계 곳곳의 인도적 상황과 향후 전망,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유니세프측은 우리 기여의 가시성 제고를 위해 한국과의 협력관계 현황을 소개하는 홈페이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으며, 우리측은 그간의 파트너십이 우리 국민의 유니세프 진출 확대, 기업, 시민사회 등 우리 민간 부문과의 협력 강화 등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을 실현하고 전 세계 아동과 청소년의 보호·건강·교육을 증진해 나가기 위하여 유니세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 무선 헤드셋을 쓰고 신나는 디제잉을 들으며 댄스를 즐기는 '한강무소음DJ파티'는 민간기업 제안으로 2023년 '한강페스티벌_여름'에 처음으로 선보인 축제 프로그램이지만 이제는 한강에서 꼭 즐겨야 할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호응과 미디어의 관심 집중으로 '한강페스티벌_가을', '차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 앙코르 프로그램으로 편성됐고, 작년 한 해 남녀노소 1만여 명이 참여했다.
# 한강의 남·북단을 오가며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는 '한강나이트워크42K'는 민간기업에서 제안하며 2016년부터 한강축제와 함께 해온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이자, 1만여 걷기 마니아들이 사랑하는 한강페스티벌의 인기 프로그램이다. 다년간 한강축제와 함께 해온 ‘한강나이트워크’는 부산 등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서울의 대표 명소 한강에 민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사계절 축제 '2024 한강페스티벌'이 올해는 ‘한강, 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본격 시동을 건다.
서울시는 2월 15일부터 3월 6일까지 '2024 한강페스티벌'의 주인공이 될 민간 협력 사업을 공모해 올해 축제 주제에 맞춰 한강에서 상상을 뛰어넘는 즐거움을 선사할 민간기업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다린다.
한강페스티벌은 2015년부터 민간기업 파트너들과 공동으로 축제를 만들고, 함께 성장해 가는 ‘플랫폼형 축제 모델’로 발전해 왔다. 서울시는 올해도 민관 협력을 통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강페스티벌은 풍성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한강의 문화·예술·여가 활동에 적합한 민간의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유치해 오고 있으며, 작년에는 ‘온갖 즐거움이 모이는 강’을 주제로 9개의 민간 협력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다.
올해 공모는 ▴감성 채움 ▴건강 채움 2개 분야로 실시된다. '감성 채움' 부문에서는 계절별로 한강의 색다른 매력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신선한 볼거리의 설치미술 프로그램을, '건강 채움' 부문에서는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활력 넘치는 힐링·레포츠 프로그램과 2024 파리올림픽 기간과 연계한 열정·응원 프로그램을 제안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사업예산 자체 조달과 실행을 할 수 있고, 시민을 포함한 국내외 관광객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민간기업·단체이다.
공모 심사는 인터뷰 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 적합성, 공공성, 안전관리, 사업수행 능력을 평가해 3월 중 조건부 선정 후, 세부 협의를 거쳐 5월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사업 수에 대한 별도의 제약은 없으며, 그간 사례로 볼 때 10개 내외가 선정될 전망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2024 한강페스티벌' 프로그램으로 참여하게 된다. 민간 협력사는 행사를 주관해 총괄기획 및 실행을 맡고, 서울시는 장소제공·홍보 등 행정 사항을 지원한다.
한편, '2024 한강페스티벌'은 ▴봄(5월 10일~12일 예정)에는 봄꽃 향기 가득한 완연한 봄날의 가족 문화 나들이 ▴여름(7월 말~8월 중순)에는 가성비 좋은 열정 충만의 한강 피서 ▴가을(10월 중순)에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건강도 함께 챙기는 가을 산책 ▴겨울(12월 중순)은 한 해의 따스한 마무리를 위해 낭만 충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서울의 대표적인 매력 공간 한강에서 기대한 것 그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2024 한강페스티벌'이 열린다.”며,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며, 한강페스티벌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 서울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 ‘에이엔폴리’는 입주기간 동안 사업개발비 지원을 받아 친환경 소재인 나노셀룰로오소 특성을 활용한 샴푸를 제작해 관련 박람회 출시 및 미국 등 해외시장에 납품했다.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미국 캘리포니아 법인을 설립했고 기업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속가능 부문 혁신상 수상 및 2023년 포브스 아시아 선정 ‘아시아 100대 유망 기업’으로 선정됐다.
# ‘넷스파’는 폐어망을 수거해 나일론 원료를 생산하는 재활용(업사이클링) 소셜벤처로, 수중 폐어망으로 인한 해양생태계 교란 및 어획량 감소 문제 등 해양 문제를 해결한다. 서울소셜벤처허브로부터 투자유치 밀착멘토링 지원을 통해 지난해 30억 원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2023년 유치한 30억 외에 2020년 창립부터 현재까지 ‘넷스파’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총 75억 원에 달한다.
# ‘더그리트’는 기업의 사내 식당과 카페 등에 다회용기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ESG 경영실천 우수성을 인정받아 GS그룹 등 대기업 및 관공서에 다회용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시장 진입 후 2년 만에 더그리트가 제공한 다회용기 수량은 2300만 개를 돌파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들이 매출 123억 원, 청년 신규고용 126명, 투자유치 89억 원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은 15개 사로 입주당시(2021~2022년) 매출액은 총 59억 원에 불과했지만, 서울시의 다양한 지원을 받은 결과 지난해 매출액은 123억 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청년 신규 채용도 126명으로 기업별로 8명을 추가로 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소셜벤처허브는 약자‧환경·돌봄 등의 사회문제 해결과 기업의 이윤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19년 서울시가 개관한 소셜벤처특화지원기관이다. 개관 후 현재까지 누적 신규고용인원 594명, 투자유치 220억 원에 달한다.
15개 입주기업 중 7개 사는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아 89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해 ´20년 15억 원, ´22년 50억 원에 이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입주기업들의 지식재산권 출원과 등록도 44건에 달한다.
입주기업들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데에는 서울소셜벤처허브가 위치한 입지 조건도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소셜벤처허브가 위치한 테헤란로(지하철 2호선 선릉역 도보 5분)는 벤처투자사, TIPS 등 창업지원 기관, 창업기획자들이 밀집해 있어 원활한 정보교류 등의 소통으로 소셜벤처의 성장과 사업확장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서울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최장 3년간 개별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데 창업 초기 고정자금 투입이 어려운 예비 창업가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 사무공간은 책상 및 의자, 서랍장 등 기본 사무기기가 제공되며 공용회의실, 세미나실, 휴게공간 등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강점으로 소셜벤처 전문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 기업투자설명회(IR), 투자연계 네트워크 구축 등의 밀착 지원도 강점으로 꼽고 있다. 단순 창업을 넘어 소셜벤처로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입주기업별 전담 멘토가 중장기 사업계획 점검부터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수립 및 사업실증(PoC) 지원비 연계, 시제품 제작과 제품 개선 등 소셜벤처 자생력 확보를 위한 제안도 해준다.
한편, 시는 입주기업 간담회를 1월에 개최하고, 입주 기간 연장, 국내‧외 박람회 참여 확대, 전문가 매칭 및 지원 필요 등 의견을 반영해 2024년 운영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송호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소셜벤처는 창의성과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청년창업의 핵심이자 ESG 경영 시대에 가장 필요한 기업”이라며 “서울소셜벤처허브가 ESG 시대를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체계적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조달청은 15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2024년 공공분야 물품·용역 주요발주계획 19.5조원을 집계·발표했다.
이번 발주계획은 조달기업이 사업계획수립 등에 참고할 수 있도록, 조달청이 각 기관에 올해 주요 물품·용역 발주정보를 나라장터에 입력하도록 독려하고 이를 집계한 것으로, 올해 집계치 19.5조원은 전년 대비 8.6% 늘어난 수준이며 조달청 통계작성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이다.
특히, 올해 조달청은 예산 신속집행을 통한 경기회복 가속화 지원을 위해 발주계획을 예년에 비해 한 달 가량 일찍 발표했다.
이번에 집계 발표한 발주계획은 대부분 올해 상반기에 발주가 예상되는 사업들로, 조달청은 이러한 발주예정 정보를 바탕으로 수요기관을 독려하여 상반기 조기집행률 목표치 65%를 달성해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달기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물품·용역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물품분야는 여수광양항만공사 수요 ‘광양항 자동화부두 야드크레인 32대 제작 및 설치’ 등 45,285건 61,507억원 발주 예정이며, 용역분야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본부 고객센터 위탁용역’ 등 52,588건 133,260억원 발주 예정이다.
임기근 청장은 “금년 상반기는 국민들이 고물가, 고금리 상황을 슬기롭게 해쳐나갈 수 있도록 각별한 정책적 보살핌이 필요한 시기”라면서,“매년 3월에 발표하던 물품‧용역 발주계획을 올해는 2월로 앞당겨 발표해 예산의 신속집행을 지원하고, 조달업체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달청은 이밖에도 상반기 조달요청시 조달수수료를 최대 15% 인하하고, 선금 지급범위를 70%에서 80%로 확대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수요기관의 예산 조기집행을 유도하고 경제 활성화를 견인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나라장터를 통해 제공되는 공공분야의 물품과 용역 발주정보를 적극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발주예정인 주요 공공분야 물품·용역의 사업명, 발주기관, 발주시기, 예산금액, 계약방법 등 상세내용은 나라장터에 접속해 확인 가능하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설 명절을 맞아 유통량이 증가하는 선물·제수용품 중심으로 1월 22일부터 2월 8일까지 18일간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위반업체 441개소(품목 516건)를 적발했다.
이번 일제 점검기간 동안 농관원은 특별사법경찰관과 명예감시원을 투입하여 선물·제수용품 등 제조·가공업체, 통신판매업체, 농축산물 도·소매업체 등 13,154개소에 대하여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거나 국내 유명지역 특산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설 명절 10대 성수품에 대해서는 수급상황 및 가격 동향 등을 사전에 파악한 후 위반 의심업체 위주로 점검했다.
이번 일제점검 결과 위반품목은 배추김치(116건), 돼지고기(111), 두부류(54), 쇠고기(43), 닭고기(21), 쌀(21), 콩(20), 곶감(7) 순으로 많았으며, 위반업종은 일반음식점(259개소), 축산물 소매업(40), 음식료품 제조업(14), 즉석섭취 및 편의식품류 제조업(14), 노점 및 유사이동 소매업(13) 순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업체 중 거짓표시 245개 업체는 형사입건했으며, 미표시로 적발한 196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57,183천원을 부과했다.
박성우 원장은 “농관원은 앞으로도 농식품의 원산지 표시 홍보와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다가오는 3월에는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 배달앱 등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거짓 표시가 의심될 경우 전화 또는 농관원 누리집을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용노동부는 교직원에 대한 임금체불로 언론에 보도된 웅지세무대학교(경기 파주 소재)에 대해 2월14일부터'특별근로감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근로감독은 지난 2.5. 발표한'근로감독 종합계획'에서 밝혔듯이 고의 ․ 상습 체불 사업장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실시 원칙*에 따른 것으로 사업장 전반의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에 대해 집중점검하여 시정명령 없이 즉시 사법처리 하는 등 무관용 대응할 계획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성동구가 오는 23일까지 성동형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실천 사업을 추진할 공모사업자를 모집한다.
성동구는 2022년부터 ESG에 대한 인식확산과 지속가능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생활 속 ESG 실천 사업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총 5억 원으로 사업별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사회혁신기업(소셜벤처) ▲비영리 민간단체 및 법인 ▲대학교 ▲(사회적)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5명 이상의 성동구 주민 모임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단체나 기업의 경우에는 성동구 소재지 제한을 폐지해 다양한 신규 사업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사업자는 4월부터 11월까지 성동구 곳곳에서 ESG 사업을 실행하면 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ESG 실천 공모사업에는 총 14개 단체가 참여했다. 다회용컵 대여 서비스 운영, 커피박 재활용 지원, 취약계층 방문 채소재배 교육, 폐가를 활용한 안전 콘텐츠 전시, 소외된 예술인을 위한 전시 공간 등을 제공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 대상 자가 진단 컨설팅을 운영하는 등 ESG 인식확산 및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미래세대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ESG 활동이 돋보였다. 어린이 ESG 위원회 '으쓱단'은 ESG 실천 과제를 직접 기획해 실천했으며, ‘마장마을 아이들’은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해 자체 제작한 뮤지컬을 공연하기도 했다.
한편 성동구는 2022년 9월 지자체 최초로 경제 E+ESG 지표를 개발하여 구정 운영에 활용하고 있으며, 2023년 9월에는 주민 및 이해관계자의 ESG 활동을 지원하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ESG 활동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선도적인 ESG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가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ESG 실천 공모사업을 통해 ESG에 대한 인식이 많이 향상됐다”라며, “올해도 더 새롭고 다양한 ESG 사업이 펼쳐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토교통부는 물류취약지역 주민 편의증진 등 지역이 당면하고 있는 물류문제를 해소하고, 물류체계를 혁신하기 위한 ‘'24년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은 운송ㆍ보관ㆍ하역 등 물류산업의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시켜 기존 물류체계를 효율화하기 위해 '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4년 실증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부터 두 달간(’23.11~’24.1) 공모를 시행했으며, 총 10개 지자체가 제출한 사업 계획을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평가*해 사업 내용이 우수하고,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5건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지자체는 신청 사업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지역이 필요로 하는 스마트물류 서비스를 도입하는데 사업당 5~16억원(평균 8억원)의 국비를 지원(지원률 50%)받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21년부터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을 통해 택배·소상공인 공동물류 체계 실증, 드론·로봇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무인운송 실증(성공률 드론 95.7%, 로봇 99.6%)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의 실증 기회를 꾸준히 제공함으로써 스마트 물류체계 전환 기반을 조성해 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이 시행되면 화물차 적재효율 개선·통행거리 단축, 물류취약지역 주민 삶의 질 개선 등 가시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연구원, 지자체, 물류기업 등 참여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근오 물류정책과장은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을 통해 다양한 혁신 기술이 활성화되면 물류취약지역의 물류문제 개선, 물류 서비스 수준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선정 이후에도 지자체, 사업 참여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우수한 선도사례를 발굴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