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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뷰] 음악의 상류 바로크의 신선한 영감을 호흡하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동서양 바로크의 만남, 새로운 출발 서양음악사의 ‘바로크음악’을 아시나요?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의 고전이나 이후의 슈만, 브람스의 낭만음악에 비해 생소하다 할지 모른다. 그러나 젊은 세대와 엘리트 청중들의 관심이 증폭하고 있다.오래 전에 바로크 실내악단이 있었지만 바로크음악과는 거의 무관했고, 송은주 하프시코드 주자의 등장으로 새로운 활기를 띄고 있다. 그간의 이론과 악기 소개를 넘어서 바로크음악 시리즈가 본격화게 된 것은 매우 기쁜 일이다. 한국 클래식의 다양성과 풍성함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기획이다. 한국 바로크음악을 개척한 이들의 노고와 헌신을 기억하는 것 역시 새롭게 뿌리내릴 수 있는 토양을 만든 것이기에 감사하다. 바로크는 이제 원전음악의 본령을 넘어 우리 문화와 통섭을 시도한다. 재창조되는 바로크다. 막연한 수입품이 아니라 수출 성장 동력이 될 K클래식의 뉴 노멀(New normal)이다. 출연진은 현대음악에 탁월한 해석력을 자랑하는 소프라노 김문희, 학구적이며 뛰어난 연주력의 하프시코디스트 송은주, 떠오르는 신예 작곡가 탁현욱, 최고의 비르투오조 기타리스트 박지형. 명쾌한 해설의 김주영이다. 제1부는 바로크의 다채롭고 흥미로운 작품들로 바로크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보케리니의 춤곡과 그 유명한 헨델의 ‘울게하소서(Lascia ch’io pianga)’가 연주된다. 인기 방송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배로나 청아예술제 대상곡이었던 아리아 '다시 돌아와 나를 바라봐줘요, Tornami a vegheggiar'도 연주된다, 탁현욱 작곡가, 박지형 기타리스트, 김주영 해설도 제2부는 탁현욱 작곡가의 신작이다. '하프시코드를 위한 영감, Impression for Harpsichord'으로 바로크 악기인 하프시코드를 현대음악으로 연주하는 특별한 순서는 청중들에게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F. 쿠프랑의 곡을 재해석한 '‘신비한 장벽, Les Barricades mysterieuses’도 연주된다. 우리 시에 의한 소프라노 김문희의 윤동주 '서시'와 '달밤'을 바로크적 음악과 결합하여 들려준다. 대미를 장식할 기타리스트 박지형과 함께하는 'Baroque Fantasy for Soprano, Harpsichord and Guitar'는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보여 줄 것이다. 놓치면 아쉬운 아주 특별한 콘서트 예술의 힘은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신선한 영감을 호흡하게 한다. ‘다듬어지지 않은 진주’라는 바로크의 어원처럼 ‘균형과 조화’의 고전음악과는 한층 결이 다른 점에서, 역동성과 신선함이 크나큰 매력으로 다가올 것 같다. 봄 기운이 감도는 때에 아름답고 우아한 음색을 지닌 김문희 소프라노와 바로크음악에 앞장서서 이끌고 있는 섬세한 해석과 지적인 송은주 쳄발리스트의 연주, 창작 영감으로 청중을 사로잡는 탁현욱 작곡가.기타아 음악으로 두터운 팬을 확보하고 있는 박지형, 귀에 쏙쏙 들어오는 김주영의 해설이 펼치는 ‘바로크 환타지’는 새로운 꿈과 도전, 비전의 날개로 우리들을 상상의 세계로 안내 할 것이다. 이 음악회는 그래서 아주 특별한 콘서트이다.
    • INTERVIEW
    • Hot Issue
    2024-02-06
  • 고용노동부, 인재를 모으는 방법? '공정채용 컨설팅'이 알려드립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우영)은 중소·중견기업의 원활한 채용지원을 위해 ‘2024년 공정채용 컨설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정채용 컨설팅은 기업이 직무에 적합한 능력있는 인재를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돕는 컨설팅이다. 채용직무 분석, 채용공고 작성, 선발기준·면접질문 마련, 고용브랜딩 구축, 온보딩 설계 등 채용단계별로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채용공고를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냈더니 뽑고 싶은 지원자가 늘었다.”, “이전에는 ‘채용 전 기대했던 일과 실제 업무가 다르다’며 이직하는 신입사원들이 있었는데, 그런 일이 줄었다.”라며 만족도가 높고, 작년 151개 기업 지원 시 상반기 중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기업의 호응도 좋아, 올해는 지원대상을 200개로 확대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10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은 국가직무능력표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참여기업에 대해서는 컨설팅 외에도 채용절차법 지도‧점검 제외(3년간), 취업포털 활용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공정채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언론 홍보와 함께 연말 장관상과 상금도 받게 된다. 고용노동부 이현옥 청년고용정책관은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채용하고 싶은 기업, 구인에 어려움을 겪거나 적합한 인재 채용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기업, 고용브랜딩 등 한 단계 더 발전된 채용을 진행하고 싶은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Labor
    2024-02-06
  • 케이에너지세이브(주), 네팔 정부와 500억 매출 수주해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미래 에너지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케이에너지세이브(주)는 친환경 전기 절감기를 통해 탄소중립의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위한 비전과 실현 가능한 로드맵을 확립하고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며, EERS(에너지 효율 향상 의무화 제도) 온실가스 감축 효과로 기대되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케이에너지세이브(주) 박기훈 회장은 국내 유일, 국제협력 차원에서 전기 절감기 설치를 위해 네팔 정부 기관은 물론 정부 산하 기관 등에 친환경 전기 절감기를 시범 설치했으며, 향후 협력을 위해 정부와 M0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팔에서 전기 절감기를 설치할 경우 전기전력 절감 효과에 대한 테스트를 위하여 전력분석기를 설치해 약19%의 절감율이 나왔으며, 국내 테스트 결과는 약 8~10%의 균등한 절감율이 확인되고 있다. 네팔 정부는 전력분석기의 분석 결과 국가 차원에서 한국의 케이에너지세이브(스마트에너지)를 설치 후 절감율이 19%의 절감율을 보이자 한국의 기술력에 만족하면서 500억 수주를 결정했다. 이번 설치 테스트 업체와 기관들은 네팔 자파시(관공서)와 하마스틸 공업주식회사 등이 참관하여 전기절감 장치의 놀라운 성능을 보고 그 기술력을 토대로 네팔 정부의 지원을 받아 국가 차원에서 설치하기로 했으며, 수주 계약 조건 등은 추후 발표하기로 했다. 케이에너지세이브(주) 강유주 대표는 “네팔 정부와 공동투자 협력으로 네팔 측에서 공장 설립부지를 제공하고, 정책자금 지원과 세제 혜택 등을 지원받는 조건을 제시하여 네팔에 케이에너지세이브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며 “이후 네팔과 인도 그리고 주변국에 전기 절감기를 수출함으로써 탄소중립과 에너지 절감의 큰 시장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며, 케이에너지세브이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4-02-06
  • '인베스트서울' 출범 2주년…공격적 투자유치로 역대 2위 서울시 FDI 견인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달로 출범 2주년을 맞이한 서울시 투자유치 전담기구, ‘인베스트서울(Invest Seoul)’의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서울시가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이하 FDI, Foreign Direct Investment) 유치 금액에서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23년 FDI 금액은 147억 달러로, 출범 당시인 2022년 107.3억 달러 대비 37%(+39.7억 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금융·보험업(86.5억 달러, +43.1억 달러)과 신규 투자(56억 달러, +24억 달러)에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금융 잠재력을 가진 매력적인 글로벌 투자처로서 서울이 주목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해 ‘인베스트서울(Invest Seoul)’은 엔데믹 이후 해외 현지로 직접 나가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을 시작하는 등 ‘투자하기 좋은 도시 서울’의 비전과 전략에 맞는 산업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해외 주요 도시들과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이를 위해 오세훈 시장은 지난해 유럽 출장에서 덴마크 코펜하겐을 찾아, 풍력터빈 제조 세계 1위 기업인 베스타스사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본부 이전을 위한 상호협조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베스타스사의 아태 지역본부를 싱가포르에서 서울로 유치(’23.10.24)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서울 창업생태계에 관심이 많은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 및 확장하기도 했다. 지난해 서울시는 10월 아부다비 스타트업 생태계의 중심인 Hub71(허브71), 11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금융허브인 DIFC(두바이국제금융센터) 등 중동지역 주요 기관과 연이어 상호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국경을 초월한 스타트업 공동 육성 등 긴밀한 투자협력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중동 대표 IT 스타트업 박람회인 Expand North Star에 참여(’23.10월, 두바이)하여 서울 유망 기업 10여 개를 UAE 대표 투자자들에게 소개했다. 이 중 니어스랩(AI기반 자율비행 드론 솔루션 기업)은 COP28(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글로벌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선발되는 등 중동지역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금융 중심 도시인 런던·뉴욕, 세계적 바이오 클러스터 보스턴 등 해외 경제중심지에서 서울의 투자 경쟁력과 유망 기업을 소개하는 투자유치설명회(IR)를 개최했다. 특히 그간 서울에서 개최해오던 서울투자자포럼(SIF, Seoul Investors Forum)을 뉴욕 현지에서 개최했고, 이 행사에 참여한 퓨리오사AI(인공지능 반도체 칩 설계)는 투자유치에 성공하여 서울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2024년 올해, ‘인베스트서울(Invest Seoul)’은 ▲ 창조산업 등 서울시가 육성하는 유망 기업에 대한 해외 자본유치와 ▲ 핀테크, 바이오, AI 등 서울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해외 투자자들에게 추천하는 서울 유망기업 명단인 Core100에 서울시 창업지원시설 졸업기업을 우선 선정하여, 서울시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유기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K-콘텐츠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콘텐츠, 게임 등창조산업 기업을 더욱 육성하기 위해, 기존의 서울시 유망 스타트업 ‘Core100’ 이외에도 Creative Core100을 신설하고, 50개의 창조기업을 별도로 선발해 특별 관리한다.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콘텐츠진흥원 등 전문기관 연계 컨설팅을 통한 역량강화 ▴DIFC, 코트라 현지무역관 등과 협력한 해외 진출 지원 ▴콘텐츠 전문 투자자들과 맞춤형 매칭 등 해외 자본유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고용 창출 효과가 큰 글로벌 기업의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와 북미지역 테크 유니콘의 ‘서울’로의 유치에도 공을 들인다. 우선 그간 기업 유치 활동과 자료 조사 등을 통해 구축된 기업 데이터베이스(DB)를 바탕으로 홍콩, 싱가포르 소재 글로벌 기업 대상으로 서울의 투자 매력과 장점을 홍보하는 로드쇼를 개최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올해에도 이어간다. 높은 기술력을 보유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인공지능(AI), 바이오 등의 테크 유니콘 중심으로 유치 활동을 강화하여, 양재(인공지능), 홍릉(바이오) 등 서울의 산업 클러스터를 두텁게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창조, 바이오, 핀테크 등 시 전략산업 분야 기업에게는 1억원 이상의 해외 투자유치의 경우에도 ‘FDI 올인원패키지’ 지원을 제공한다. ‘FDI 올인원 패키지’는 서울진출을 위한 시장조사 컨설팅 비용, 법인 등기 등 외국인투자기업이 서울에서 활동하기 위한 모든 분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베스트서울(Invest Seoul)의 특화 사업 중 하나이다. 2024년 인베스트서울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투자하기 좋은 도시 ‘서울’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투자 결정에서부터 투자 추진, 안정적 서울 정착까지의 투자 유치 全과정에 대한 원스톱 토탈케어 서비스를 강화하여 서울로의 FDI 유입을 최대한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 ‘인베스트서울(Invest Seoul)’은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서울이 글로벌 TOP5 경제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기구”라며, “ 2024년 인베스트서울의 역량을 강화해 서울의 투자유치 세일즈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Economy
    2024-02-06
  • ''장애 딛고 경제적 자립 꿈꿔요''…서울시, 중증장애인 인턴 모집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 저는 정신장애가 있어 그동안 취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남들처럼 번듯한 곳에서 일하고 싶어 자격증도 따고 열심히 공부했는데 취업에 계속 실패하다 보니 저에게는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것 같아 속상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서울시 중증장애인 인턴제’는 사회로 나가는 발판이 되어주었습니다. 부족한 역량을 어떻게 채워나가야 할지를 배웠고, 정해진 시간에 출퇴근함으로써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습관도 들일 수 있었습니다.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에서 인턴 근무를 마치고 지금은 OO은행에서 근무 중입니다. 장애로 인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라면 서울시 중증장애인 인턴제에 도전해 볼 것을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서울시 중증장애인 인턴제 참여자 K씨 - 서울시가 6일부터 21일까지 ‘2024년 중증장애인 인턴제’ 참여자 24명을 모집한다. ‘중증장애인 인턴제’는 2015년 시작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에게 취업 경험의 기회와 맞춤식 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3년까지 총 220명의 장애인이 참여해 8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2024년 중증장애인 인턴제’에 선발된 인원은 3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10개월간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등 장애인 관련기관에서 일하게 된다. 이곳에서 인턴은 사업기획부터 회계 관리까지 업무 전반을 경험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서울시 등록 중증장애인으로 장애인복지시설, 장애인단체 등에서 만 1년 이상 상근직으로 근무한 경험이 없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서울시 중증장애인 인턴제’에 참여했으나 취업 연계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에도 최대 2회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중증장애인 인턴제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인턴 모집 요강과 채용기관을 확인하고, 근무를 희망하는 기관에 모집 기간 내에 응시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발 인원은 채용기관에서 서류·면접 심사 후 서울시의 적격심사를 거쳐, 2월 29일에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최종 합격자는 3월 초 직장 예절과 행정 실무 등 사전교육을 받은 후 업무 현장에 투입되며, 서울시는 사업 진행 중 다양한 보수교육을 통해 지속 지원한다. 또한 올해 11월에 중증장애인 인턴제 사업의 참여 경험을 담은 수기 공모전을 실시해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으로 2024년도 전체 예산을 전년 대비 1조 4,500억 원 감액 편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복지예산은 전년 대비 1,263억 원(8.36%) 증액하는 등 장애인 복지를 강화해 약자와의 동행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상훈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일하고자 하는 의지와 역량은 충분하나 업무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취업시장에서 소외되는 장애인이 많아 ‘중증장애인 인턴제’를 통해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고 경력을 쌓아 원하는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사업 추진 배경을 이야기하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이 취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과 자아실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Social
    2024-02-06
  • 산업단지 입주기업 투자 애로 해소를 위해 산업용지 처분제한 등 규제 완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2월 7일부터 입법예고 한다. 이번에 추진되는 시행령 개정은 ❶현장의 투자 애로 해소를 위해 산업단지 관리제도 일부를 개선‧보완하고 ❷지난 1.9일 개정‧공포되어 7월 10일 시행 예정인'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의 위임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 시행령 개정안에는 입주기업이 산업용지 및 공장 등을 합작법인에 현물로 출자하는 경우 처분제한의 예외가 되도록 허용하여 기업의 투자 애로를 해소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일례로 시행령이 개정되는 경우 지역 소재 산업단지에 입주한 A사의 경우 총 2천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해당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법률개정을 반영한 주요 내용으로 산업단지 내 자산유동화 제도 도입을 위한 세부 사항도 규정됐다. 우선, 시행령 개정안은 자산유동화 투자자를 관련 법률에 근거한 금융투자업자, 부동산투자회사, 공공기관 등으로 명확히 했다. 또한 투자자가 취득한 자산을 5년간 임의로 처분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자산을 유동화한 임차기업이 희망하는 경우 해당 자산을 우선 매수할 수 있도록 명시하여 임차기업이 자산유동화로 자금을 조달한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산업부는 입법예고(‘24.2.7∼‘24.3.18) 등을 거쳐 시행령 개정안을 확정하고 7월 10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경우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하여 의견을 제출하거나 산업부 입지총괄과로 직접 제출할 수 있다.
    • Economy
    2024-02-06
  • 식품의약품안전처, 스테로이드제제 등 전문의약품 불법 제조.판매 총책 구속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은 「약사법」,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위반해 스테로이드제제 전문의약품을 불법 제조한 뒤, 보디빌딩 선수 등에게 판매한 송모씨(제조·판매 총책, 35세)를 구속하고 배달책 고모씨(29세)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으며, 범죄수익 환수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작년 11월경 전문의약품을 불법 유통한 혐의로 의약품 도매상 직원 등 7명을 약사법위반으로 송치한 사건과 연계하여 착수하게 됐으며, 4개월간 추적 끝에 불법 스테로이드 제조·판매 총책과 배달책을 찾아내 검거했다. 수사 결과 송씨는 ’21년 5월부터 ’24년 1월까지 2년 8개월 동안 텔레그램 등을 통해 총 2,218여명에게 약 7억 1,000만원 상당의 직접 제조한 스테로이드제제와 불법 유통한 이뇨제·발기부전치료제 등을 함께 판매했다. 송씨는 부산에서 가정집(빌라)를 임차한 후 원료의약품을 혼합·소분·포장 등을 할 수 있는 제조 기계·장비를 설치해 불법 스테로이드제제(정제 12종, 주사제 10종)를 제조·판매했다. 압수수색 과정에서 스테로이드제제 제조에 사용된 기계(3종), 의약품 공병, 홀로그램 스티커 등 포장, 7억원 상당의 스테로이드제제 및 원료의약품을 발견해 현장에서 전량 압수했다. 특히 송씨는 식약처 등 수사당국의 적발을 피하고자 거래 시 대포폰, 대포통장을 사용했고, 불법 스테로이드제제 제조 장소도 임차한 가정집(빌라)으로 했으며, 제품을 보관·배송하는 창고를 수시로 변경하고 우편물의 보내는 사람과 주소 등을 변조하는 등의 방법으로 수사당국의 단속을 피해왔다. 한편 압수된 스테로이드제제는 단백질의 생성을 촉진하는 합성 스테로이드(단백동화스테로이드, Anabolic Steroid)로 임의 투여 시 면역체계 파괴, 성기능 장애, 심장병, 간암 유발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의사의 처방 없이는 사용이 제한된 전문의약품이다. 이러한 불법 스테로이드제제는 정상적인 의약품처럼 엄격한 제조환경에서 생산되지 않은 제품이므로, 자가 투여 시 세균 감염 등이 발생할 수 있는 등 위험성이 있으므로 구입했더라도 절대로 사용하지 말고 즉시 폐기해야 한다고 식약처는 당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불법 의약품을 제조·판매하는 등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감독과 조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범죄수익 환수 등 엄중한 처벌을 토대로 국민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Social
    2024-02-06
  • 행정안전부, 17개 시·도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관리 위한 중앙-지방 협력체계 강화한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행정안전부는 2월 6일, ‘제1회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관리책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17개 시‧도 관리책임관(예산부서장)이 참석해 ①2023년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관리점검 결과, ②행안부의 2024년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2024년 지방보조금 관리강화를 위한 관리책임관의 역할과 책임, 2024년 관리책임관 중심의 중앙-지방 협력체계, 지방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보탬이(e)의 부정징후 탐지기능(FDS,Fraud Detection System,이상거래 탐지시스템) 활용을 논의했다. 아울러 보조금담당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에 대한 보탬이(e) 교육 강화(경남), 지방보조금 사전예방‧사후점검을 통한 부정수급 근절(전북), 지방보조금 세출 구조조정 및 감축(강원), 지방보조사업 운용평가 강화(제주) 등 지자체별 관리 우수사례도 소개됐다. 올해 하반기부터,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부정수급관리단은 부정수급 의심사업 중 사업규모 등을 고려한 주요사업에 대한 특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지자체 감사부서, 전문기관 등 관계기관 합동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각 지자체에서도 지방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보탬이(e)의 부정징후 탐지기능(’24.4월 개통 예정)을 통해 모니터링된 부정수급 의심사업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8월'지방보조금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하여 지자체가 지방보조금 관리계획을 수립‧운영하도록 하고, 행안부 지방보조금 부정수급관리단 조직을 신설(’23.10.25. 신설)하는 등 지방보조금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최병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지방보조금 운용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부정수급 점검의 실효성을 높여 지방재정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각 지자체의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관리책임관(예산부서장)을 대상으로 분기별 관리책임관 회의를 개최하여 전국적인 지방보조금 관리현황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 Economy
    2024-02-06
  • 6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앞두고 30개 공기업·협단체, 교역·투자 프로젝트 발굴에 박차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6월 개최 예정인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프리카와의 경제협력 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2월 6일 대한상의에서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민관지원단」을 출범했다. 지원단은 산업부를 포함하여 경제단체, 무역·투자 지원기관 및 산업·통상·자원 분야 대표 공기업, 공공기관 및 협·단체 등 30개 이상 기관으로 구성되며 4개월 남짓 앞둔 정상회의 전까지 아프리카 54개국과 논의할 주요 협력 의제를 점검하고, 협력방안을 구체화해 나가는 한편, 한-아프리카 기업 간 성과를 발굴하는 민관 합동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아프리카는 인구 14억 명, GDP 3.4조 불의 거대 시장이자 핵심광물이 다량 부존되어 있으나, 아직 우리나라와의 경제협력은 미미한 수준이다. 이에 산업부는 작년부터 경제동반자협정(EPA),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등 통상협력기반 마련, 무역·투자 진흥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등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정상회의를 우리의 수출 7천억 불 달성의 마중물이 되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지원단 제1차 회의를 주재한 양병내 통상차관보는 아프리카는 아직 우리가 모으지 못한 구슬과 같은 존재이며, 민관지원단이 그 구슬을 꿰어 보배로 만드는 역할을 해나가기를 바란다고 언급하며, 아프리카를 상대로 최초로 개최되는 정상회의에서 우리와 아프리카와 간 경제협력 관계가 산업·통상·자원 등 전방위적 측면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 Economy
    2024-02-06
  • 6G·오픈랜 인재 양성을 위해 글로벌 선도기관과 손잡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해 ’24년 본격적으로 착수 예정인 「차세대통신·클라우드리더십 구축사업」 및 「오픈랜(Open-RAN) 인력양성프로그램」의 세부 과제와 수행기관을 선정하는 공모 절차를 2월5일부터 개시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는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필수 기반으로서 그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고, 네트워크 기술·산업의 패러다임은 클라우드(가상화) 및 오픈랜(개방화) 기술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또한, 네트워크 기술 보호주의가 심화되고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는 환경 하에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주도권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글로벌 선도 인재 확보가 절실히 요구된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및 오픈랜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사업을 신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차세대통신·클라우드 리더십구축사업」은 6G 등 차세대 통신·네트워크의 핵심인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네트워크 시스템 설계 역량을 보유한 국내 대학과 통신·클라우드 원천기술을 보유한 해외 연구기관 간 공동연구를 지원한다. ’29년까지 총 4개 과제에 총 450억원(’24년 2개 착수)을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오픈랜 인력양성프로그램」은 다양한 제조사의 장비를 상호 연동하는 오픈랜 신기술 기반 네트워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본 사업은 네트워크 기술 교육·연구 역량을 보유한 국내 대학(원)과 오픈랜 기반 시험망을 보유한 해외 선도대학 간 협력을 통해 실전형 오픈랜 고급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28년까지 2개 과제에 총 150억원(과제당 7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국내 대학(원)은 해외 선도기관(대학, 연구소, 기업 등)과의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또한 국내 석·박사생을 해외 기관에 최소 6개월 이상 파견하고, 해외 교수의 지도를 받아 우수 논문을 공동 작성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본 사업은 과제 공모부터 운영까지 전(全) 과정에 실제 수요자인 산업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사업 과제 선정 및 공동연구 주제 선정 과정에 네트워크 산업계 전문가가 적극 참여하고, 산·학·연이 함께 참여하는 성과교류회를 매년 개최하여 연구 결과물의 활용과 산업화 가능성을 극대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네트워크 기술패권경쟁을 선도하고 소프트웨어·인공지능(AI) 기반의 네트워크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협력과 우수 인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본 사업을 통해 배출될 우수한 글로벌 인재들이 6G·오픈랜 등 우리나라의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산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업공고 세부 내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conomy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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