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 위드엠 인터뷰
Q 위드엠을 운영하게 된 계기
A 저는 원래 영업사원으로 시작했으나 약 1년 동안 100명이 넘는 영업조직의 관리자가 되어 항상 갈 곳 없는 영업사원들에게 매일 새로운 고객분들을 만날 수 있는 시스템과 고객분들이 진정으로 필요한 아이템들을 매치를 하면서 회사를 하나하나 시작하다 보니 어느덧 5개의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가 됐습니다. 최고라고 자부하는 마케팅 파트와 오랜 경력으로 똘똘 뭉친 TM 섭외 부서에서 만드는 확실한 시스템을 통해 여러 회사와 제휴로 이루어 낸 상품과 아이템을 조화롭게 만들어 종합선물세트 같은 영업조직, 마케팅 조직으로 만든 회사가 바로 'WithM'(위드엠)입니다.
Q 대표님이 가지고 있는 인생철학
A 제가 생각하고 있는 인생철학은 "나도 그리고 너도 잘 먹고 잘 살자!"입니다. 이 말에 맞게 다 같이 함께 더불어 잘 살고 싶습니다. 얕은 수로 남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제 주머니만 채우며 호의 호식하면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여기서 '함께'에 포함되는 사람들은 가족, 직원 그리고 위드엠의 고객분들입니다. 그래서 전 늘 최선을 다합니다. 회사에서는 나만 생각하는 대표가 되지 않기 위해서, 고객분들에겐 비용이 아까운 회사가 되지 않기 위해서, 저는 이렇게 제 삶과 위드엠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Q With M(위드엠)의 미래
A 제가 원하는 미래는 사업의 성장과 발전이 중요하지만, 그것이 인간성과 도덕성을 희생하는 것은 아니어야 합니다. 나아가, 우리 회사는 모든 직원과 고객분들이 평화롭게 상호작용하며 경제적 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저는 우리 회사가 윤리적인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직원들에게 공정한 대우를 하는 곳이 되길 바랍니다. 결국 저는 사업의 성공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큰 가치로 인간의 존엄성을 보존하고 직원과 고객분들의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수탁·위탁거래에 관한 표준약정서의 제정·개정과 그 사용을 권장할 수 있는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상생협력법”이라 한다.) 개정안이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국무회의를 통과한 「상생협력법」 개정안은 공포일로부터 1년 후부터 본격 시행되며, 제도 시행에 앞서 하위법령을 정비할 예정이다.
개정안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표준약정서를 제정‧개정하거나 지정하여 그 사용을 권장할 수 있도록 규정했고,
위탁기업, 수탁기업 또는 중소기업자단체가 표준약정서의 제정‧개정안을 마련하여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심사 청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표준약정서 제정‧개정 시에는 관련 분야 거래당사자인 위탁기업, 수탁기업 또는 중소기업자단체의 의견을 듣도록 의무화하고, 표준약정서 제정‧개정을 위한 자문위원을 위촉‧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규정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정기환 상생협력정책관은 “이번 상생협력법 개정은 불공정거래 계약을 예방하여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표준약정서 제정‧개정 과정에서 거래당사자가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반영하는 절차가 제도화됨에 따라 업종 특성 및 기업 현실에 부합하는 표준약정서를 만들어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지시간) 2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사우디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의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이 자리한 가운데 「사우디 진출 벤처‧스타트업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동 경제사절단 파견’에 맞춰 대한민국-사우디아라비아 양국 간 벤처‧스타트업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출정식과 함께 「리야드 글로벌비즈니스센터(이하 리야드 GBC) 개소식」, 「한-사우디 스타트업 간담회」, 「한-사우디 공동펀드 후속 IR」을 진행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MISA)와 중기청(Monsha’at)이 행사에 참여한 한국의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을 격려하는 등 현지 사우디 정부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이날 오전 10시에 리야드 GBC가 위치한 ‘리야드 프론트’에서 사우디 투자부(MISA) 이브라힘 알 무바락(Ibrahim AlMubarak)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리야드 글로벌비즈니스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입주를 준비중인 26개사 중 15개 업체도 참여했다.
리야드 GBC는 중소‧벤처기업의 사우디 진출거점으로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사우디 투자부의 협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GBC 입주기업에게 중소벤처기업부는 사무공간, 현지 정착을 위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우디 투자부는 「기업가 투자허가(Entrepreneur Licence)」를 발급할 예정이다. 사전에 입주를 신청한 기업 중 12개사가 ‘기업가 투자허가’ 발급 절차를 진행중이다.
오후 1시에는 사우디 중기청(Monsha’at)을 비롯한 사우디 정부 관계자와 사우디 진출 희망기업 33개사, 사우디 기업 등이 참여한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기업과 사우디아라비아 기업 간 MOU가 4건 체결됐다.
이번 MOU는 「청년창업사관학교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됐다. 참여기업들은 10월 17일부터 24일까지 사우디에 머무르며, 사우디 시장조사, 현지 벤처투자(VC) 멘토링, 데모데이 등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에 MOU를 체결한 ㈜트윈나노(대표자 : 나재훈)는 사우디아라비아 A기업과 스마트팜 관련 기술 개발 및 제조 등을 영위하는 합작회사(JV) 설립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출정식 이후에는 「한-사우디 스타트업 간담회」 행사를 이어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MOU 체결기업, 리야드 GBC 입주기업 등이 참여하여 향후 양국 기업 간 협력 증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6월 이영 장관이 사우디를 방문하여 체결한 한-사우디 공동펀드 후속 사업으로 12개 한국 벤처·스타트업이 참여한 투자 IR을 개최했다.
IR에는 사우디 국부펀드(PIF jada), 사우디벤처캐피털(SVC), 아람코(ARAMCO) 벤처스 등 30여 개 현지 투자자와 투자기관이 참석했으며, 한국 투자사(6개)도 참여하여 양국 벤처투자 분야 교류행사도 진행했다.
한국 벤처·스타트업 IR 결과, 한국기업 1곳이 2백만불 규모의 투자유치가 확정적이며 후속투자 유치를 위해 현지 VC와 협의를 진행중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사우디아라비아는 탈석유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사우디 비전 2030」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라고 언급하며, “이는 기술력이 우수한 한국의 벤처‧스타트업에게 기회”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의 우수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이 사우디 진출을 통해 비약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법무부는 '고위험 성폭력범죄자의 거주지 제한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과 「성폭력범죄자의 성충동 약물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마련, 10월 26일 입법예고할 예정입니다.
▸ 아동․상습 성폭력범죄를 저질러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한 고위험 성범죄자에 대해 「거주지 제한명령」 부과 가능 ▸ 검사의 청구에 따른 법원 결정으로 고위험 성범죄자의 거주지를 ‘국가 등이 운영하는 시설’로 지정 ▸ 고위험 성범죄자에 대한 성충동 약물치료를 「거주지 제한명령」 제도와 연계하여, ① 기소 시 원칙적으로 전문의 감정을 실시하고 성도착증 환자에 해당하는 경우 약물치료 명령 청구, ② 성충동 약물치료 여부를 거주지 제한명령 결정 시 참작
제·개정안은 고위험 성범죄자에 대해 거주지를 제한하고 성충동 약물치료를 확대하여, 고위험 성범죄자가 출소할 때마다 반복됐던 거주지 논란을 줄이고 국민들을 성범죄로부터 더욱 두텁게 보호하려는 것이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약탈적 고위험 성범죄자가 출소할 때마다 국민들께서 얼마나 불안해하셨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한국형 제시카법을 통해 국가가 이들을 더욱 강력하게 처벌하고, 철저하게 관리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법무부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나가겠다고 전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카본 코리아(Carbon Korea) 2023'이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aT센터 1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하는 카본 코리아 2023은 ‘탄소 소재,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를 주제로 전시회, 국제 학술회의(콘퍼런스), 한-미 항공용 복합재료 인증·시험기관 간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식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우선, ‘탄소 소재 전시회’에서는 탄소 소재를 사용하여 강하고 가벼워진 항공기(꼬리날개 등) 및 자동차(시트 크로스 멤버 등) 부품, 풍력 블레이드, 수소 연료전지 부품(카본분리판, MEA 등), 배터리용 탄소 소재 등을 전시하여, 탄소 소재로 만들어 갈 친환경·저탄소 시대를 그려낸다. 또한, 헥셀(Hexcel) 등 탄소 소재 시장을 선도(리딩)하는 세계적(글로벌) 기업 및 학계 저명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하는 학술회의(콘퍼런스)를 개최하여, 세계(글로벌) 탄소 소재 산업 추세(트렌드)를 조망한다. 아울러, 한국무역협회 등 수출 관계기관이 진행하는 수출 상담(컨설팅)을 통해 참여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마케팅, 해외 구매자(바이어) 발굴 등을 지원한다. 한편, 카본 코리아 개막식(24일(화))에서는 항공용 복합재료 인증·시험 업무를 수행하는 항공안전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미국의 항공용 복합재료 인증기관 NCAMP*간 업무협약이 체결됐으며, 이를 토대로 우리 탄소 소재 기업의 해외 항공분야 진출에 필요한 항공용 복합재료 해외인증 획득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기술교류 토론회(세미나) 등 항공분야 탄소 소재 수출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4일 카본 코리아 2023 개막식에서는 탄소 소재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총 6명의 유공자가 대통령 표창 등 정부 포상을 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세계 최초로 이차전지용 비철계 탄소나노튜브 양산기술을 확보하여, 전량 수입하던 이차전지 도전재용 소재의 국산화에 이바지한 제이오사(社) 김주희 상무가 수상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장영진 차관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고성능 탄소 소재 기술개발 등을 위해 노력해 온 업계의 노고를 격려”하고, “탄소 소재의 시장 확대 및 해외 진출을 위해 전시회 참여, 항공용 복합재료 해외인증 획득 지원, 기업투자 활성화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빈방문을 공식 수행 중인 국토교통부는 10월 23일 16시 30분(한국시간 22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네옴 전시관에서 ‘한-사우디 건설협력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한국 기업이 사우디아라비아 내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한 지 50년이 되는 해로, 이번 행사는 1973년 삼환기업의 알울라-카이바 간 고속도로 사업 수주로 시작된 도로·항만, 그리고 최근까지 이어진 석유화학 플랜트를 넘어 IT·미래모빌리티·스마트시티·문화 등 향후 50년간 이어질 양국 협력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3차례에 걸친 원팀코리아 사우디 파견(’22.11, ’23.1, ’23.6), 미래 모빌리티 혁신 로드쇼 등 양국 교류 계기 긴밀한 협력을 이어온 살레 알 자세르(Saleh Al Jasser) 교통물류부 장관, 마제드 알 호가일(Majed Al Hogail) 도시농촌주택부 장관, 칼리드 알 팔레(Khalid Al Falih) 투자부 장관 등 고위급 인사와,아민 나세르(Amin Nasser) 아람코 CEO, 나드미 알 나스르(Nadhmi Al Nasr) 네옴 CEO 등 주요 발주처 대표를 포함하여 양국 100여개 기업·기관에서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원팀코리아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이 가스플랜트 프로젝트,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운영 계약 등 총 4건의 계약 및 MOU를 체결했다.
이번에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이 수주한 자푸라2 가스플랜트 패키지2 프로젝트는 24억 달러(약 3.2조 원) 규모로, 아람코가 중동 최대 셰일가스 매장지인 자푸라 지역에서 추진하는 플랜트 건설 사업이다.
동 수주는 지난 6월 아미랄 프로젝트 수주와 같이 지속적인 원팀코리아 고위급 외교활동의 성과로 양국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설·인프라 협력의 지속성을 보여주는 상징이며,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기업들의 수주 활동에 보다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는 지난 3월 도시농촌주택부와 체결한 디지털 전환 협력 MOU를 기반으로 사우디 주택공사와 약 1억 달러 규모의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운영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디지털플랫폼정부 수출 1호’로서 하나의 국가 전략산업이자 민관 협업 플랫폼 모델인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되며,
네옴 옥사곤 내 첨단건설 협력 MOU(삼성물산-네옴), 데이터센터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 MOU(KT·현대건설-사우디텔레콤)가 체결되어, 탈탄소·산업다각화를 목표로 사우디가 추진 중인 비전 2030과 관련하여 양국 간 미래 인프라 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10월 22일(일) 9시(한국시간 15시) 한-사우디 인프라 협력센터 개소식을 열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추진하는 메가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활동을 개시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원희룡 장관은 “한-사우디 인프라 협력센터가 사우디 국부펀드(PIF), 아람코, 네옴 등 주요 발주처 및 현지 기업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특히 네옴 리에종 오피스로서 양질의 현지 사업정보를 우리 기업에 제공하는 해외수주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원 장관은 마제드 알 호가일 도시농촌주택부 장관과 함께 사우디 건설협회에서 개최된 한-사우디 건설협회 간 MOU 체결식에 임석하여 양국 기업 간 건설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합의했다.
같은 날 열린 양국 간 MOU 체결식에서는 현대건설과 희림건축이 사우디 투자부와 부동산 및 인프라 분야 투자 개발사업 협력 MOU를 체결하여, 원팀코리아 주요 시공사와 설계사가 함께 인프라 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빈방문 공식수행원으로 주요 공식 일정을 수행한 원 장관은 “작년 11월 양국 정상 외교 및 지속적인 원팀코리아 활동을 통해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이번 국빈방문을 계기로 우리 기업이 체결한 디지털트윈 계약은 그간의 건설 협력을 기반으로 협력 분야를 확장해 나가는 플랫폼 역할로서 그 의미가 크다”라고 강조하면서, “정상회담 계기 양국 정상 직속 전략 파트너십 위원회를 설립하기로 합의한 만큼, 이를 기반으로 장관급 네옴·인프라 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하고 동 위원회를 통해 정상 외교 후속 성과 및 향후 양국 경제협력 과제들을 지속 점검·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미국은 내년 1월 다시 부과될 예정인 對EU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를 EU와 친환경 철강협정 연내 합의가 무산되더라도 일정 기간 유예할 방침이다.
양측은 작년 10월 EU가 對미 수출 철강 등에 대한 관세할당(TRQ)을 수용하는 대신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한 철강 등 관세를 면제하고, 중국 철강에 대한 공동 대응 및 친환경 철강 생산 촉진 등을 담은 친환경 철강협정 체결을 추진했다
양측은 협상 시한을 오는 10월 31일로 설정, 협상 실패시 내년 1월 1일부터 미국의 對EU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가 재부과되고, EU도 對미 보복관세를 재부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은 EU에 철강 등 관세 재부과를 협상용 위협 카드로 활용한 반면, EU는 미국에 대해 철강 등 관세의 영구적인 철회를 요구하는 등 양측의 이견이 팽팽하던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미국이 추가적인 협상 시한을 부여하고 협상에 대한 미국의 선의를 표현하기 위해 내년 부과될 예정인 철강 등 관세를 최소한의 일정기간 동안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EU는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할당을 적용받고 있어, 미국이 관세할당 기간을 일정기간 연장하는 방식의 유예가 가능하다.
다만, 미국은 향후 협상이 최종 결렬될 경우,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를 재부과할 수 있으며, 영구적으로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를 면제하는 것은 아니라는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번 미국의 결정에 따라, 마찬가지로 EU도 보복조치의 일환으로 부과한 60억 달러 상당의 미국 상품에 대한 보복관세 부과를 유예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미국의 對EU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유예 기간과 관련, 2년 관세 유예가 거론된 바 있으나, 최종적으로 향후 2개월의 협상 과정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인류 평화, 인류 공영을 위한 세계 엘리트모임을 표방하는 법황청은 10월 22일 오전 10시 경북 영주시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금강사에서 발족 발기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법황청은 ▲조직의 명칭을 천부경을 법으로 하며, 금강경을 황으로 하고, 법과 황을 청이라 하여 법황청이라 정했고, ▲설립목적을 전법인류, 홍익인류, 정치인류로 정했다.
전법은 존엄과 가치, 자유, 화합을 담았고, 홍익은 평등과 평화 행복을 담고 있으며, 정치는 제도와 법치, 공정의 의미를 담고 있다.
법황청장(백산 금백)은 청사는 대한민국 경북 영주시 풍기읍에 두기로 하고, ▲각 분야 학문연구 및 인재 육성 ▲전 분야에 걸친 교육 및 문화 창당, 복지증진 ▲종교화합 및 통합증진 ▲올바른 사회 지도자 양성 등의 사업을 정관에 명시하여 펼쳐나가기로 했다.
대한제국 황손인 이홍공주 외 법황청의 발족을 축하하는 축사를 했다.
아래는 이에 대한 법황청장의 인사말 전문이다.
반법귀일 일귀하처 모든법(제법)은 하나라는 얘깁니다. 제법 종본래 세상만사 모든 것은 본래로 돌아간다는 예깁니다. 숫자(아라비아)로 얘기하면 10(열)과 1(하나)은 같다는 얘깁니다. 10(열)과 1(하나) 사이에 무엇이 있느냐? 0(영)이 있습니다. 영이 무엇이냐? 사람이다 사람이다. 라고 얘기한 경정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천부경입니다.
천부경은 누가 만들었느냐? 배달의 후예 대조선 헌원 단군께서 만드셨고 이 천부경을 치세 이념으로 삼아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이뜻을 이어 받아 대한 제국을 건국하신 분이 소승의 증조부님이신 광무제황이십니다.
왜 대한 제국이냐? 대한이라 대조선 진한 마한 번환이 삼한을 통칭하여 대한이며 제국이란 모두제, 나라국, 모두의 나라라는 말입니다. 모두의 나라란 사람에 나라요 참나의 세상이라 참나의 세상을 불국토라 하는것입니다. 불국토란 각자 각자의 나라가 아니라 모두의 나라다 라고 얘기하고 있는 경전이 있으니 그 경전이 바로 금강경입니다. 법황청의 황이 불국토이며 바로 금강경이며 바로 대한제국 인 것입니다.
금강경은 누가 만들었느냐? 가리왕의 후손이 만들었습니다. 가리왕의 부친은 32대 단군 가섭단군이며 마한 초대 단군이 웅백단군이시며 웅백단군 아버지가 배달의 후예 헌원입니다. 가리왕의 후손이 누구냐? 대부여제국이며 대부여제국의 마지막 황제가 금와황제이며 금와황제의 아들이 주몽황제이시고 주몽황제께서 금강경을 치세이념으로 조의(조상의 뜻) 를 두었으니 이를 법황청의 황입니다.
소승의 증조부이신 광무제황(고종)께서는 이러한 조의를 이어받아 소승의 조부이신 이맥(청담스님)에게 반드시 세계일화를 이룰수 있도록 만당결사대를 조직하여 대한제국이 불국토임을 천명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여 소승은 금일 조부님이신 청담스님의 뜻을 이어받아 법황청을 발족합니다.
법황청은 주몽황제께서 조의를 모셨듯이 청의원을 중심으로 공생, 공영, 공의를 바탕으로한 전법원, 홍익원. 정치원, 삼원을 구성하여 청장과 법황 중심에 음향 오행체계의 균형잡힌 운영시스템으로 조직 구성됐으며 법황청에 최고권을 행사하는 분이 법황입니다.
법황이 누구냐? 법황은 대한제국 백성입니다. 대한제국 백성의 대표가 청의원입니다. 하여 청의원 12분의 의장이 초대법황으로 추대될 것입니다. 법황 추대식은 오는 11월 11일 11시 이 자리에서 추대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공의를 실현할 초대 정치원장에 유엔군사령관을 임명할 것이며 공영을 실현할 초대 홍익원장에 박근령 준비위원장을 임명할 것이며 공생을 실현할 전법원장에 도룡국사를 임명할 것입니다.
기타 법황청 운영에 필요한 임원구성 임명식을 모두 11월 11일 11시 이 자리에서 거행토록 하겠습니다. 대한제국은 곧 법황청이며 법황청은 너와 내가 없는 모두의 나라이기에 법황청에는 좌파도 없고 우파도 없으며 종파도 쪽파도 없습니다.
인사말에 이어서 축하공연, 무술시범 등의 행사와 함께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법황청은 오는 2023년 11월 11일 법황청 운영에 필요한 임원 구성 및 임원 임명식을 거행하기로 했으며 700여 참석자들의 성원과 축하속에 발족식을 마무리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글로벌 CFD 트레이딩 브로커 인피녹스는 최근 사용자 안전을 위해 인당 50만 달러 규모의 투자자 보호 펀드를 계약 연장했다.
'인피녹스 예금자 보호 보험 (Insurance Policy)'은 거래소를 이용하는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보다 더 안전한 거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출시됐으며, 올해로 15년 연속 보험 계약을 이어가며 안전성을 더해가고 있다.
수십년의 역사와 함께 성장한 외환/파생 상품 시장이지만 금융시장의 변동성으로 인해 외환중개업체와 증권사들의 파산은 종종 발생했왔다.
특히 2015년 스위스프랑 사태 당시, 스위스 중앙은행의 예고없는 고정환율제 폐지 발표 이후 프랑화 가치는 유로화 대비 30% 급등하며 높은 변동성으로 수많은 외환중개업체들이 파산을 보고했다.
변동성이 높은 투자에서 투자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투자자들의 신뢰성을 높이는 것은 가장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
인피녹스는 세계 최대 보험 연합 LLOYDS 보증 아래, 은행 파산 등 지급 불능 사태에 이를 경우 청구인당 최대 $500,000 USD 까지 보호받을 수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오페라, 칸타타, 대한민국 제 1의 대본 작가 반열에 오른 탁계석 평론가 인터뷰
쓰는 작품 마다 공전의 히트 인데요, 비결이라도?
지난 20년에 오페라 5편, 칸타타 9편을 만들었죠
그동안 20년에 걸쳐 오페라 5편, 칸타타 9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칸타타의 경우 국립합창단 작품이 5작품이고 그래도 모두 살아 남았습니다. 오페라는 소나기, 메밀꽃 필 무렵, 도깨비, 동물원, 미스킴, 여순 사건을 다룬 바다에 핀 동백 이렇게 다섯 작품입니다. 다행인 것은 작품 마다에 작곡가들이 대본에 만족했고, 그 결과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레퍼토리로 뿌리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훈민정음은 2년 사이에 10회 이상 무대에 올랐고, 지난 9월에는 뉴욕 최고의 극장인 링컨센터에 올랐으니 작품이 영예로운 대접을 받은 것이라고 봅니다.
칸타타의 첫 주자는 작곡가 임준희의 "한강"과 "송 오브 아리랑"입니다. 이어서 "조국의 혼"(오병희), "달의 춤"(우효원), "동방의 빛"(오병희) "코리아 판타지" (오병희), "태동" (우효원), "훈민정음"(오병희, 극본), "여민락"(박영란)입니다. 작품 대부분이 매년 연주가 되니 행운이고 감사한 일이죠.
글 쓰는 작가 역시 다양한데요, 어떻게 다른가요?
좋은 질문입니다. 우리가 잘아는 방송 드라마 작가, 영화 시나리오 작가, 뮤지컬 대본, 시, 소설, 꽁트 등 글쓰기에도 여러 장르와 특성이 저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어떤 제작물이든 좋은 대본이 필수가 되죠. 대본이 첫 단추니까 잘 꿰어야 합니다. 오페라나 칸타타, 뮤지컬은 음악이기에 작가가 음악 문법을 알고 있는냐가 관건이 됩니다. 아무리 유명한 극작가나 소설가라도 음악이 없다면 좋은 대본을 기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번은 소나기(최천희)와 메밀꽃 필 무렵(우종억)을 쓰기 전에 우리나라 제 1의 극본가인 이강백 선생을 찾아 뵙고 제가 질문을 했죠. 단도직입적으로 선생님께서 쓰는 것이 맞는지, 제가 쓰는 것이 맞는지를 물어 본겁니다. 그랬더니 대본을 두고 가라 하시더니 일주일 후에 연락이 와서 대학로의 커피숍에서 만났습니다.
극작가 이강백 선생 오페라 모르니 안쓴다
자신은 오페라 대본을 쓸 수 없다. 왜냐하면 오페라를 모르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작품 중 '결혼'을 공석준 작곡가가 하면서 고쳐달라 했다는 거예요. 배역 3명에 한 명이 벙어리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당신이 알아서 고쳐 쓰라고 했다는 겁니다. 이 작품은 꽤 오랫 동안 공연이 됐습니다. 이강백 선생의 대본 작가에 대한 정의, 이 한마디가 힘이 되어 작가 수업이라곤 받은 적이 없는 제가 확신을 갖고 대본을 쓴 것입니다. 여기에 보태어 작곡가들의 반응 또한 큰 힘이 됐습니다. 작고하신 우종억 선생께서도 '메밀꽃 필 무렵' 대본을 받아 그 자리에서 바로 아리아 몇 개가 나왔다고 합니다.
지난번 칸타타 여민락도 그랬고 이번 바다에 핀 동백 역시 일사천리로 진행됐습니다. 박영란 작곡가는 대본이 좋아 눈물 흘리면서 썼다고 했습니다. 대본을 따라 악상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흘렀고, 성악가들도 쉽게 외우고, 멜로디가 입에서 감돌았다고 합니다. 이런게 대본과 작곡의 찰떡 궁합이라 할 수 있지요.
베르디와 피아베처럼 짝꿍이 되어야
대본 작가라면 베르디와 피아베, 푸치니와 주세페 자코자와 일리카를 생각하는데, 이 둘의 컴비내이션이 명작 연타 제조기였죠. 우리 오페라에서 위촉자가 얼마나 알까요? 대본가나 작곡가가 아니면 문장만 봐서는 알수가 없습니다. 개인 성향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작품을 분별하는 전문성이 안목입니다. 흥행성과 작품성에 각자의 입장이 있겠으나 결국 소비자는 관객입니다. 호응이 없다면 작품은 죽고 맙니다.
일찌기 10년 전에 K오페라 브랜드를 창안했어요
여기에 브랜드시대니까 포장도 필요합니다. K오페라뿐만 아니라 K클래식을 창안해 상표 등록을 하고 홍보한 탓에 지금은 K 세상이 왔습니다. 보통 명상화되어 통용되고 있는 것이죠. 대일벤드하면 반창고, 활명수하면 소화제이듯 우리 창작도 그대로 적용이 되어야 합니다. 저의 작품만으로 K 오페라 페스티벌과 칸타타 페스티벌을 할 수 있으니 보람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오페라 환경이 열악하고 전문성이 떨어집니다. 성악가들이 우리 아리아 하나를 부르지 않는 풍토를 바꿔야 합니다. 명작이 되려면 지속하면서 완성도를 끌어 올려야 하는데 길이 멉니다.
K콘텐츠 글로벌 시장이 열리고 있는데요
문체부를 비롯해 정부가 K콘텐츠를 수출 효자 산업으로 추진하는데, 문화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명작이 전 세계 오페라하우스에서 매일 공연이 되는 것의 위력을 알기에 선진 국가들은 어마한 투자로 오페라하우스를 운영합니다. 우리는 1948년에 춘향전을 시작으로 포문을 열었지만 잔디없는 구장처럼 맨 땅에 헤딩입니다. 만시지탄, K콘텐츠 시대이니까, 다시 힘을 합하여 뛰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