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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시 빅데이타 대학 합격예측 서비스 아이엠에듀고 서비스 런칭
    지난 8일 교육 빅데이타 전문기업 에듀고서비스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진로진학 프로그램 ‘아이엠에듀고’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아이엠에듀고’는 수시선발 원서접수를 앞둔 수험생과 고1,2 학생들, 그리고 초중학생들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입시 빅데이타 서비스로서 각 사용자별로 다음과 같이 이용할 수 있다. 수험생은 ‘아이엠에듀고’ 서비스를 통해 수천만건의 빅데이타를 살펴보며 지원 대학을 결정할 수 있다. 내신 성적만 입력하면 교과 전형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학과별로 3년간 내신 수준, 경쟁률, 충원합격률을 모두 담은 입시결과를 비교해줌으로서 지원 적정선을 찾아 고민하는 학생 학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고1,2학생에게는 입시 로드맵 수립에 도움을 주어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게 한다. 학생의 현재 수준에서 전형별로 합격 가능한 대학과 학과를 확인하고, 남은 기간 대학의 선발 방식에 맞게 준비 방향을 알려준다.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고교 선택의 정보를 제공한다. 학생이 지역별로 진학 가능한 모든 고등학교를 보여주고, 고등학교를 선택하면 빅데이타를 통해 해당 학교에 진학했을 때, 예상되는 내신 성적을 미리 보여준다. 또한 현재 성적에서 노력했을 때, 노력하지 않았을 때를 구분하여 앞으로의 입시결과를 예측함으로서 학생의 강력한 학습 동기를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청소년상담전문가들이 참여한 MBTI 진학설계를 통해 성격유형별로 학습전략과 추천직업에 따른 대학진학 로드맵을 보여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콘텐츠를 담고 있다. 에듀고서비스 전상현 대표는 “입시는 대학이 학생을 선발하는 과정과 절차입니다. 입시 전략은 대학의 선발방식에 맞추어 학생이 자기준비를 하는 과정을 말하는데, 목표 대학의 선발방식에 대한 고민 없이 열심히 학습해온 상위권 학생들이 수시지원을 결정할 때 좌절하는 경우는 비일비재합니다. 알고도 선택하지 않는 것은 학생의 자유지만, 몰라서 준비하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라고 밝히며 “고품질의 입시 빅데이타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여, 소득 수준에 따른 교육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엠에듀고 서비스는 아이엠스쿨을 서비스하는 NHN에듀(대표 여원동)와 협업을 통해 많은 학부모들을 만날 예정이며, 런칭을 기념하여 가입하는 모든 학생 및 학부모에게 1시간 동안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사용해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3-08-10
  • 진료 목적 외 의약품 사용한 치과의사 14명 입건・수사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서울특별시 남산별관) [촬영 안 철 수] 서울시 내 치과 중 일부가 치과 진료와 상관없는 의약품을 구매해 사용하다 적발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지난해 9월부터 발기부전치료제, 비만치료제 등 의약품을 구매하고 투여한 치과의사 14명을 입건해 수사했다고 밝혔다. 치과의사가 치과 진료와 무관한 발기부전치료제, 비만치료제 같은 의약품을 사용했을 경우, 면허 범위 외의 의료행위 등으로 의료법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 민사단은 조사를 통해 14개소의 치과의원에서 치과 진료와 관계없이 개인적으로 필요한 20여 종의 의약품을 구매해 임의로 사용했음을 확인했다. 치과의사가 구매한 약품 사례를 보면 호기심에 발기부전치료제를 구매했다는 경우, 비만 주사가 유행해서 사용해 보았다는 경우, 태반주사가 몸에 좋다는 말을 듣고 구매하여 직접 주사했다는 경우가 있었으며, 그 외에도 탈모약, 당뇨약, 파스 등을 직접 구매하여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성장호르몬제, 대상포진, 폐렴,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등의 약품을 원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점을 악용해 가족이나 타인에게 투여한 사례도 다수 적발했다. 적발된 치과의원들은 편리하게 약 주문이 가능한 온라인 의약품 도매상을 서로 소개하며 이용하기도 했는데, 직원이 의사 몰래 의약품을 검색하여 구매한 경우도 추가 적발됐다. 시는 환자 진료를 위해 의약품 구매·사용 권한을 부여받은 의료인 개인이 약품을 쉽고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상황을 악용해 무분별하게 구매하는 것은 권한 밖의 행위로 판단하고, 의약품 유통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행위에 대해선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의약품은 적절한 환자 진료와 의약품 오남용을 막기 위해 유통 질서가 엄격히 관리되는 가운데 제약회사-도매상-병원, 약국-환자로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치과의원에서만 사용 가능한 약품을 현실적으로 특정하기 힘들어 일부 의약품 도매상에서는 제한 없이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서영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시민의 안전에 직접 관계되는 의약품 유통은, 불법 요소를 신속히 파악하고 의료인, 일반인을 가리지 않고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 Social
    2023-08-10
  • 서울시, 한강·광화문 댄스나이트 행사에 잼버리 2500여명 참여
    너와 나 우리 모두 친구 (서울=연합뉴스) 9일 저녁, 광화문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웰컴 투 서울 댄스 나이트'행사가 시민과 잼버리 대원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서울시는 서울과 수도권 등지에서 머무르는 대원들을 위해 서울의 랜드마크 ‘광화문’과 ‘한강’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웰컴 투 서울 댄스나이트’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스카우트 대원은 광화문 1,300여 명, 여의도 한강공원 1,200여 명 등 총 2,500여 명 규모. 이들은 언어의 장벽없이 흥겨운 음악을 매개로 문화적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먼저 ‘광화문’ 놀이마당과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댄스나이트 행사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과 익숙한 장르로 구성된 EDM 디제잉으로 대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스위스, 대만, 마케도니아 대원들이 대거 참여한 ‘한강’ 행사에서는 EDM은 물론 국악을 접목한 K-재즈부터 역동적인 비보잉, 힙합 등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과 전 세계인들의 환호가 어우러진 시간이었다. 한편, 시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연장과 주변을 관리했으며, 영어 가능 안내 요원을 곳곳에 배치해 원활한 행사를 도왔다. 이번 광화문과 한강 행사에서 주목할 점을 스카우트 정신이 행사 곳곳에 서 빛났다는 것. 대원들은 자신이 즐겼던 자리의 쓰레기를 스스로 치우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였고, 수 천여명이 놀다 간 자리였지만 단시간 깨끗하게 제자리를 찾았다는 후문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잼버리 단원들이 서울의 랜드마크인 한강과 광화문에서 음악이라는 세계 공통의 언어 아래 화합하고 문화를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에 봉사정신까지 더해져 행사가 더욱 빛났다”고 말했다.
    • Culture
    2023-08-10
  • 국내기업, 9,200억 원 규모 아랍에미리트 해수 담수화 사업 수주…물산업 수출 성과
    환경부는 지에스(GS)건설의 자회사인 지에스이니마가 아랍에미리트(UAE) 수전력공사(EWEC)에서 발주한 9,200억 원 규모의 ‘슈웨이하트 4 해수담수화 시설(플랜트) 건설공사’ 계약을 8월 9일 아부다비 현지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계약은 올해 1월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 국빈 방문과 양국의 수자원 협력 업무협약 체결(1월 15일)을 계기로 맺어진 가시적인 성과다. 이번 해수담수화 사업은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 서쪽으로 약 250㎞ 떨어진 슈웨이하트 지역에 역삼투막을 이용한 해수담수화 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2026년 시설이 완공되면 해당지역에 하루 약 100만 명이 쓸 수 있는 32만 톤의 생활용수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에스이니마는 해수담수화 설비 공사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제작·설치, 시운전 등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괄 수행(EPC방식*)하며, 올해 10월 공사에 들어가 2026년 완공한 이후 30년간 시설을 운영한다. 2017년부터 매년 수자원공동위원회(JOC)를 개최하여 중동지역에 맞는 해수담수화 기술, 스마트 상수도 및 누수율 저감방안 등을 논의했다. 올해 6월 14일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세종관(대전 대덕구 소재)에서 국내 선진 물관리 기술과 아랍에미리트의 물 분야 사업계획을 주제로 수자원 정책․기술 교류 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올해 1월 15일 아부다비 현지에서 르네 매티스(Rene Matthies) 아랍에미리트 수전력공사(EWEC) 최고재무담당자를, 6월 13일에는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에서 아메드 모하메드 알카비(Ahmed Mohamed Alkaabi) 아랍에미리트 에너지인프라부 차관보를 만나 국내 해수담수화 기술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국내기업과 협력을 요청하는 등 수출외교를 펼쳐 왔다. 환경부는 이번 수주계약 이외에도 중동지역에서 진행 중인 해수담수화 및 상하수도 등 물분야 사업에 국내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협상지원부터 수주, 사후관리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해외에서 관심이 높은 해수담수화, 누수율 저감 등 스마트(AI) 물관리 분야는 첨단 정보통신기술 강국인 우리나라가 갖는 강점 분야”라면서, “이번 아랍에미리트 해수담수화 시설 수출을 시작으로 물산업 분야에서 수출 성과가 계속 나올 수 있도록 직접 발로 뛰는 수출외교를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 Economy
    2023-08-10
  • 고용노동부, 최근 고용동향 점검 및 청년 고용현안, 지역 빈일자리 대응방향 논의
    비상 경제 차관회의에서 발언하는 방기선 기재부 1차관 (서울=연합뉴스)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는 8월 10일 8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제8차 회의를 열어 7월 고용동향을 점검하고, 청년 고용현안 및 정책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지역별 빈일자리 현황 및 대응방향을 점검했다. 7월 고용동향: 7월에도 고용률・실업률은 각각 역대 최고・최저 수준으로 우리 고용시장은 양호한 흐름이 지속됐으나, 작년 기저효과 및 제조・건설 고용둔화 지속, 이례적인 기상 여건 등으로 취업자수 증가폭(+21.1만명)은 감소했다. 정부는 고용시장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청년 고용동향 및 정책방향: 올해 상반기 청년고용은 20대 후반은 견조한 흐름(고용률 +0.9%p)이나, 재학 중이거나 초기 구직단계인 20대 초반(△5.5만명)을 중심으로 취업자가 감소했다. 정부는 재학 청년 대상 일경험 기회제공, 신산업 분야 인재양성 강화, 청년 쉬었음 실태분석 및 정책과제 발굴 등 청년층의 고용 여건 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 고용동향 및 향후 정책방향: 지역 고용과 빈일자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역마다 산업구조, 인구구조 등의 특성이 다르고 이에 따라 인력 부족의 원인이 상이한 상황으로,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이에 정부는 올해 2차에 걸쳐 발표한 빈일자리 해소방안의 후속 조치를 면밀히 이행하면서 지역별 빈일자리 현황 및 향후 대응방향을 점검하는 한편, 관계부처와 지자체 등이 참여하여 지역 일자리 대응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정부는 일자리전담반을 중심으로 빈일자리 해소방안 이행상황을 철저히 점검해나가는 한편, 하반기 일자리 상황 점검 및 추가적인 일자리 정책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Economy
    2023-08-10
  • 틱톡(TikTok), 미국에서 전자상거래 플랫폼 출시 예정
    틱톡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중국 숏폼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TikTok)이 미국에서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출시하여 미국 소비자 대상으로 중국산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틱톡은 중국의 국경 간 전자상거래 플랫폼 Shein과 Temu가 미국에서 성공한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쇼핑 채널을 틱톡 쇼핑센터(TikTok Shop Shopping Center)로 명명할 예정이다. 또한 의류, 전자제품, 주방용품 등을 판매하는 중국 상가 대상으로 마케팅, 거래, 물류, 사후서비스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른 플랫폼 대비 틱톡의 경쟁우위는 글로벌 시장에서 10억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며 Shein과 Temu 이용자를 합해도 틱톡의 1/5에 불과하다. [출처: 중국청년보https://baijiahao.baidu.com/s?id=1772569652248864446&wfr=spider&for= ]
    • Economy
    2023-08-10
  • 외교부, 미국 우려국 해외투자 제한 행정명령 발표
    미국 백악관은 8월 9일(현지시각) 우려국 첨단기술 분야에 대한 미국인의 투자가 우려국의 군사·정보 역량을 강화하여 미국과 동맹·파트너국들의 안보를 위협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미국인의 우려국 투자를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해당 행정명령은 미국인이 우려국의 첨단반도체,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산업기술 중 추후 마련될 미국 재무부 규정에 정의될 세부 기술분야와 관련한 기업에 사모펀드, 벤처캐피탈, 인수합병(M&A), 법인신설(그린필드), 합작투자 등 방식으로 투자하는 경우에 적용된다. 적용 대상 투자는 세부 기술 분야에 따라 투자 금지 대상과 사전신고 대상으로 구분된다. 미국의 해외투자 제한제도는 앞으로 이뤄질 투자에 적용되며, 적용 범위가 미국인 또는 미국 법인으로 한정된다. 이에 따라 국내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나, 정부는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분석 내용에 따라 필요할 경우 우리 정부 및 업계 의견을 미국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 Economy
    2023-08-10
  • [새만금 환경보존 기획특집] 오명으로 얼룩진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와 해창갯벌에서 개최된 ‘2023 새만금 장승제’
    [새만금 환경보존 기획특집] 오명으로 얼룩진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와 해창갯벌에서 개최된 ‘2023 새만금 장승제’ [사진제공: 주한외국기업뉴스 GEN ] ▲ 장승문화제의 만장 행진 참가자들이 해창갯벌 장승벌을 걷고 있다. 행사 부지의 검토 및 선정의 부적합성, 미숙한 준비 , 바가지 판매 , 성범죄등 오명으로 얼룩진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가 태풍 " 카눈" 덕분에 조기종료되었다. 태풍 " 카눈" 속보 이전부터 찜통 지옥대회라는 원성과 함께 영국을 선두로 하여 미국등 선진국의 잼버리 참가국들은 전원 철수를 하였고 잼버리 세계연맹본부는 조기 종료를 촉구한바 있다. 지난 8일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새만금에서 조기 퇴영이 결정되고 3만5천여명의 참가자들이 서울 및 수도권으로 분산 수용되고 각 지자체에서 각종 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국제적인 망신거리가된 이번 대회를 두고 여.야 정치권은 서로 책임을 전가하며 공방을 하고있다. [사진제공: 주한외국기업뉴스 GEN ] ▲ 8일 오전 영지에서 철수하고있는 잼버리 참가국들 모습 [사진제공: 주한외국기업뉴스 GEN ] ▲ 9일 서울 광화문에서 서울시가 주최한 댄스행사에 참여한 잼버리 청소년들 모습 사태의 본질은 무엇인가? 미숙한 준비를 탓하며 중앙정부와 전북지방정부 , 정치권은 서로 책임을 떠 넘기고 있지만 본질은 행사 부지의 검토 및 선정의 부적합성에 있다. 애초부터 새만금 지역은 물빠짐이 용이하지 않은 ‘농업용지’이고 폭염시즌에는 잡초가 무성하고 갯벌로부터 극심한 열기가 올라온다. 91년도 개최되었던 강원도 고성 잼버리와는 상반된 결과를 초래한것이다. [사진제공: 주한외국기업뉴스 GEN ] ▲ 6일 오전 세계 각지에서 온 잼버리 참가자들이 숙식중인 영지 모습 시민단체들의 경고를 무시한 ‘편법 유용’ 이라는 지적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 전북환경연합,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 , 가톨릭기후행동등 시민단체들은 “30년 넘게 강행된 새만금 개발 사업에도 원형의 모습을 간직한 채 40여 종이 넘는 멸종위기 생명들의 서식지 역할을 하고 있는 수라갯벌을 비롯해 새만금 내 아직 살아남아 있는 원형지를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전북지방정부는 지역개발이라는 미명하에 세계 잼버리대회유치를 통해 새만금 조기매립을 강행하기위해 새만금국제공항 개발사업을 목적으로한 예비타당성 면제등 꼼수행정으로 지역주민들과 시민단체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있다. 새만금 잼버리가 열리고 있던 전북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 일대는 해창갯벌은 마을 어귀에 ‘바다의 창고’, 즉 ‘해창(海倉)’이 있었고 바지락 생산지로 유명했다. 20년 전(2003년) 새만금 방조제 공사 중지를 촉구하는 4대 종단 성직자들의 삼보일배가 시작되었던 곳이다. 시민과 종교 단체들의 기원이 담긴 비석과 컨테이너 박스로 지어진 기도 공간 등 여러 가지 상징물과 시설들이 남아 있으며 갯벌 보존을 염원하는 장승이 60여 개가 서 있어 ‘장승벌’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해창 장승벌은 뉴질랜드 마오리족이 조상으로 섬기는 도요새들의 서식지 보존을 기원하며 깎은 이색적인 조각부터 전국의 여러 단체와 개인들이 만든 다양한 장승들이 지난 20여 년 동안 끊임없이 세워지면서 갯벌 보존 운동의 성지가 되었다. [사진제공: 주한외국기업뉴스 GEN ] ▲ 6일 현재 해창갯벌 장승벌의 구심점 컨테이너 건물 모습. 새만금 잼버리 개최를 명분으로 해창갯벌 전역을 매립하는 공사가 진행되었지만, 환경·시민·종교단체들이 매립 반대 운동을 펼쳐 장승벌만은 예전 모습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게 되었다. 매달 둘 째, 넷 째 금요일 점심 시간에는 세종시 새만금신공항 철회촉구 천막농성장 앞에서 천주교대전교구생태환경위원회가 주관하는 '새만금신공항 철회촉구' 거리미사가 열리고있다. 경제성과 환경 훼손, 주민 반대 등 사업타당성 다시 도마위로 2028년에 공사를 끝내고 다음 해인 2029년에 개항에정이고 올해 말 끝나는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와 새만금 잼버리가 오명으로 기록됨에 따라 신공항 추진 동력도 떨어질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불과 1.5km도 안되는 거리에 군산공항이 있고 위로는 청주공항이 있고 아래로는 무안공항이 있다. 무리하게 건설된 김해공항이 이용객 부족으로 적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것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되고있다. 8월 6일, 해창갯벌에서 ‘새만금 장승제’ 개최 [사진제공: 주한외국기업뉴스 GEN ] ▲ 6일 현재 해창갯벌에서 열린 " 새만금 장승제"에 참가한 시민단체 및 일반 참가자들의 단체사진 지난 6일 해창갯벌에서 ‘새만금 장승제’ 개최 되었다. 3개 환경·시민·평화단체 공동 주최, 전국 각지에서 200여 명 참여하였고 군산수라갯벌을살리는사람들(군수사), 군산 ‘작업실 쟁이’, 금선대, 새만금살리기공동행동,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 생명평화마중물, 세상과함께, 전북녹색당, 전북녹색연합, 전북환경운동연합,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청년식탁사잇길, 평화바람 등 13개 단체가 공동주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3개 단체들이 함께 제작한 10여 개의 장승을 세운 뒤 천도제와 문화행사와 난리법석 이형주, 대금 연주자 한용호, 노가바밴드 ‘질러’, ‘기후위기 앞에 선 창작자들’ 등이 준비한 시낭송, 노래, 연주 등이 이어졌고 참가자들이 각자 준비해온 캐스터네츠, 탬버린, 리코더 등의 악기로 합주도 진행 되었다. [사진제공: 주한외국기업뉴스 GEN / ▲ 희생된 뭇 생명의 영혼을 위로하는 천도 의식 모습 [사진제공: 주한외국기업뉴스 GEN / ▲새로운 장승 2023 해창갯벌 장승문화제에서 새로운 장승이 세워지고 있다. [사진제공: 주한외국기업뉴스 GEN / ▲엄마와 함께 참여한 어린이들이 물감으로 글씨를 쓰고있는 모습 [사진제공: 주한외국기업뉴스 GEN / ▲컨테이너 앞 매향비 모습 [사진제공: 주한외국기업뉴스 GEN / ▲버스킹 공연을 준비중인 시민들 [사진제공: 주한외국기업뉴스 GEN / ▲전주 MBC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있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문정현 신부 [사진제공: 주한외국기업뉴스 GEN / ▲ 풍물패의 길놀이 모습 이날 행사에 참여하였던 한 참가자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좋은사람들과 마음을 합한다는 것이 어떤 나비효과를 일으키는지 제속에서도 바람모퉁이에서 느꼈던 시원한 바람 한줄기가 깃든 날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주한외국기업뉴스 GEN / ▲장승을 둘러보고있는 참가 시민들 모습 서울로 상경한 잼버리 참가자들을 위해 영화 " 수라" 상영 한편 황윤감독은 스위스국 잼버리 참가자가 머물고 있는 홍익대 와 스웨덴국 참가자들이 머물고 있는 천안소재 남서울대학에서 10일 (목) 오후 3시에 영화 <수라>를 상영 하기로 결정 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잼버리대회에 참여한 국제 청소년들에게 영화 <수라> 를 상영해 주기위해 SNS에 공개초청장을 띄운 뒤로 한국,영국, 덴마크 참가자들의 관람신청이 쇄도하고있다고 밝혔다. ▲ 황윤 감독이 잼버리 참가 청소년들을 위해 SNS 에 공개한 영화 " 수라" 상영회 초대 포스터 오명으로 범벅되었던 새만금잼버리 대회가 이 기회를 통해 세계청소년들에게 기후변화와 자연 환경, 생명에 대한 인식과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 Economy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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