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라바의 새로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라바 패밀리’를 선보인 애니메이션 제작사 ㈜투바앤 (대표이사 김광용)이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병호)과 지난 8일 화요일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투바앤 대표 캐릭터 ‘라바(Larva)’ 기반 금천구 문화·체육 사업시설의 홍보 마케팅을 통한 금천구 사업 활성화 및 운영 확장과 라바 캐릭터 저변 확대 등에 상호 협력하고자 체결됐다.
투바앤 김광용 대표이사는 “구민들에게 다양한 근린생활시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금천구시설관리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라바(Larva) 캐릭터가 금천구를 시작으로 더욱 친화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구민의 편리함과 행복한 삶을 목표로 시설관리사업, 주차사업, 문화체육사업 등을 운영 및 지원하며 금천구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필리핀 보홀에 들어서는 고급 복합리조트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 모델하우스가 6월 30일 오픈한다.
엘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은 펜트힐 논현 및 펜트힐 캐스케이드 등을 탄생시킨 유림개발(회장 유시영)과 필리핀 최대 규모의 식품가공회사인 프로푸드 인터내셔널 대표이자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워터파크 세부의 소유주인 저스틴 우이 회장이 합작하는 매머드급 고급 복합리조트다.
양사는 보홀 팡라오섬 내 하이엔드 복합리조트 건설을 위해 현지 법인 JY&SY IDC를 설립했으며, 지난 3월 주요 조건 합의서 체결과 4월 현지 합작법인 설립 및 부지계약 체결에 이어 후속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 중이다.
특히 오는 6월 30일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6월 29일에 필리핀 팡라오 시장과 저스틴 우이 회장이 동반 입국하여 준공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은 필리핀에서 10번째로 큰 섬이자 필리핀 여행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보홀에 들어선다. 보홀은 세계적인 수준의 다이빙 명소의 본고장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바옹 화이트비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팡라오섬의 버진 아일랜드는 하루에 한 번 썰물 때 바다를 둘로 가르는 모래톱이 나타나는 공간으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또 알로나 비치에서 배로 약 30분 소요되는 발리카삭 섬은 다이빙 및 호핑투어로 인기가 높다.
보홀에는 1,700여개의 원뿔형 언덕인 초콜릿힐, 다양한 투어 및 액티비티 활동이 가능한 열대우림 보존 지역인 로복강, 파밀라칸섬 인근 11종 이상의 다양한 돌고래와 고래상어를 감상할 수 있는 고래상어 투어 등의 즐길거리가 존재한다.
날씨 또한 사계절 내내 온화한 날씨를 보이기 때문에 여행지로 적격이다. 보홀 지역 평균 최고 기온은 33도, 최저 기온은 23도로 평균 28도로 일년 내내 온화하고 태풍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특성을 지닌다.
이와 같은 보홀 팡라오섬 일대 약 160만㎡에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이 들어선다. 대지 132만㎡에 호텔과 리조트, 풀빌라 등 1,353실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며, 여기에 필리핀 최대 규모 워터파크와 보홀 유일의 27홀 골프장 등을 함께 구성한다.
워터파크의 경우 제이파크 세부 워터파크보다 3배 더 크고 더 다양한 시설을 구축한다. 키즈풀, 단독빌라에서 바로 즐기는 라군을 비롯해 유수풀, 서핑풀, 다양한 워터슬라이드, 고급스러운 인피니티풀을 조성하는데, 인피티니풀과 바로 연결되는 4km에 이르는 화이트 비치도 누릴 수 있다.
또 다양한 액티비티 해양 스포츠를 접목해 제대로 된 휴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킨스쿠버 다이빙, 제트스키, 제트보트, 파라세일링, 웨이크보드, 호핑투어 등을 즐길 수 있다. 늦은 오후 불어오는 보홀 특유의 해풍을 이용한 세일링 요트에서 즐기는 낭만적인 선셋 크루즈도 제이파크 아일랜드가 자신 있게 내놓는 포인트다.
이는 주변 5성급 숙박시설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규모다. 기존에 자리하고 있는 숙박시설은 최소 98실부터 최대 400실 규모이지만, 제이파크 아일랜드는 1,353실로 대규모 인원을 수용 가능하다. 여기에 골프장, 워터파크, 키즈클럽을 보유하고 있는 숙박시설도 없으므로 보홀 팡라오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은 7성급 호텔의 경험을 구현하는 슈퍼하이엔드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전 패실리티 전용 라운지 운영 및 풀&비치 전용 카바나 서비스 등을 포함한 VVIP 의전 서비스를 비롯해 1 to 1 버틀러,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키즈 프로그램, 영·미 명문대와 연계한 영어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영어 기반 골프 캠프, 승마 및 폴로 체험 프로그램, 스쿠버&라이프 가드 자격 인증 등 프리미엄 키즈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위치 접근성도 우수하다.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은 보홀 부속섬인 팡라오에 들어서는데, 사업지에서 8분 거리(4.5km)에 팡라오 국제공항이 위치하고 있다.
최근 인천국제공항과 팡라오 국제공항을 잇는 직항 노선도 개통돼 약 4시간 30분만에 도착할 수 있는 우수한 접근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노선 또한 한국 직항 2개, 경유 4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주)휴머니글로벌의 분양7번가 남은주 이사는 “최근 필리핀 관광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필리핀으로 한국인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월 기준으로 30%에 가까운 전체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천혜의 자연 환경과 항공 공급 노선 증가 방문객 유입에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며, 이에 따라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 등에 대한 수요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전국의 부동산 프로젝트 매칭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양7번가에서는 분양업무에 참여하게 됐다. 플랫폼은 실제로 국내 최대 네이버 밴드 15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조직 인프라를 통해 전국 각 지역의 인적 자원을 빠르게 모집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다. 전국 중개업소의 영향력이 강한 협력업체 연계 전략 등 네트워크 마케팅이 강점으로 꼽힌다.
(주)휴머니글로벌, 분양7번가 남은주 이사는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하여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완성하기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강남 팬트하우스 ‘더 갤러리832’ ‘더포엠역삼’ 향도지구 ’DMC스타비즈’ ‘카시아 속초’ ‘서천역 더그레이스 경희’ 분양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쌓은 실전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필리핀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 매머드급 하이엔드 복합리조트 최상의 결과를 위해 집중하고 있다.
한편 필리핀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 모델하우스는 압구정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강남구 신사동 622-4에 자리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6. 13일 오후 아시아 순방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한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Abdullah bin Zayed Al Nahyan)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외교장관을 접견하고, 정무,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관계를 강화해 나갈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대통령은 지난 1월 국빈 방문 당시 UAE 측의 따뜻한 환대를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다면서, 모하메드 UAE 대통령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통령은 UAE가 지난 4월 수단에서 우리 국민들이 안전하게 철수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지원해 준 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
압둘라 장관은 대통령에 대한 모하메드 대통령의 각별한 인사를 전달하면서, 수교 이래 최초로 이루어진 지난 1월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을 통해 양국이 더 가까운 형제국가로 발전하게 됐으며, 양국 관계가 이만큼 가까운 적이 이제까지 없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압둘라 장관은 UAE의 만수르 부통령이 구단주로 있는 축구팀 맨체스터 시티가 유럽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여름 투어 후보지 중 하나로 한국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대통령은 최근 한-UAE 간 경제 관계가 긴밀해지고 있고, 특히 1월 국빈 방문 시 UAE의 300억불 투자 결정은 양국 간 경제 협력이 한층 심화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면서, 양국에 서로 도움이 되고 경제적 효과를 내는 투자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협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원전, 국방․방산 등의 분야에서도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구체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압둘라 장관은 UAE에게 한국은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라고 하면서, 약속된 대로 투자 협력의 이행을 위한 작업을 착실히 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소를 포함한 그린 에너지, 투자,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 희망한다고 답했다.
UAE는 중동 국가 중 우리와 모든 분야에서 가장 긴밀하게 협력하는 핵심 우방 국가이자 유일하게 우리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나라이다. 압둘라 외교장관의 이번 방한은 지난 1월 국빈 방문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양국 관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지시간) 6월 1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창업기업(스타트업) 중심지(허브)인 ‘리야드 프론트(Riyadh Front)’에서 칼리드 알팔레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Ministry of Investment Saudi Arabia, MISA) 장관과 ‘리야드 글로벌비즈니스센터(이하 GBC)’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축사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는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형 공유공간을 제공하고, 현지 기업 및 투자자와 교류(네트워킹)를 촉진하여 해외 진출 및 정착을 돕는 협업 플랫폼으로 오늘 현판식을 거쳐 연내 리야드에 공식 개소할 예정이다.
특히, 리야드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는 지난 1월 이영 장관이 칼리드 알팔레 장관과 한국 중소‧벤처기업의 사우디 진출 지원방안을 논의한 것을 시작으로 양국 정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설치되는 거점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며, 중동 기업과 협력 교류망(네트워크)을 구축하여 양국 간 혁신 생태계를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정부는 리야드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판식에 이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리야드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통해 기술기반 혁신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사우디 진출을 지원하고,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MISA)는 한국의 혁신기업이 사우디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사업자등록 절차 간소화 등 현지 규제를 완화한다.
한편, 오늘 행사에서 지능형농장(스마트팜) 기업인 ㈜드림팜은 사우디 투자자인 AL-FARIS STARS과 1.2억달러 규모의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유치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사우디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영 장관은 “이번 현판식은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우리 중소‧벤처기업이 네옴시티 건설, 비전 2030 등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책 사업(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지시간) 6.11일 사우디 리야드 크라운프라자호텔에서 이영 장관과 사우디 중소기업은행(SME Bank) 이사회 의장 요세프 알 베냔(Yousef Al Benyan)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공동기금(펀드) 조성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국 공동기금(펀드) 조성은 ’22.11월 윤 대통령과 빈살만 왕세자 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한-사우디 투자협력 및 창업기업(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추진해 이뤄낸 성과로 볼 수 있다.
이영 장관도 올해 1월 다보스 공개 토론회(포럼), 지난 3월 사우디 방문에 이은 이번 중동 방문을 통해 투자부 장관 등 사우디 정부 인사들과 공동기금(펀드) 조성을 위해 양국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다.
공동기금(펀드)은 사우디가 주요 출자자로 참여해 조성중인 1억 5천만 달러 (1,954억원) 규모의 기금(펀드)에 한국벤처투자가 1천만 달러(130억원)를 출자하여 총 1억 6천만 달러(2,084억원) 규모의 기금(펀드)를 조성하는 것으로, 사우디벤처투자(SVC), 사우디국부기금(펀드)(PIF Jada) 등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공동기금(펀드)은 한국기업에 최소 1천만 달러 이상을 의무적으로 투자하도록 양국 간 합의했다.
이영 장관은 “한-사우디 공동기금(펀드) 조성을 계기로 우리 벤처·창업기업(스타트업)이 투자 유치뿐만 아니라 사우디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제2의 중동신화 주역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한국과 사우디는 양국 정상회담을 통해 공동기금(펀드)를 포함한 26개 투자계약 및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우리의 제3의 교역 대상이자 거대경제권인 유럽연합(EU)과 디지털 통상협정 협상을 추진하여, 한-EU간 디지털 통상규범과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EU 디지털 통상협정 협상 개시를 위한 준비절차로서, 이해관계자와 관계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6.29일 오전 10시 트레이드타워 51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그간 한-EU간 디지털 통상규범은 2011년 체결한 한-EU 자유무역협정(FTA)상 전자적 전송에 대한 무관세, 전자상거래 이슈에 대한 정부 간 대화 등 단 2개 조항만이 있어, 한-EU간 디지털 규범의 현대화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공청회 현장 참석 희망 시 공청회 참가 신청서를 작성, 6.22일 18시까지 산업통상자원부 디지털경제통상과에 사전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공청회 현장 참석은 어려우나 한-EU 디지털 통상협정과 관련하여 의견을 제시하고자 하는 경우, 서면 의견을 작성하여 붙임 신청서와 함께 제출할 수 있으며 이는 현장 참석과 동일하게 의견수렴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의 세부계획 및 참가신청 방법 등은 6.14일부터 전자관보,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안내하고 있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로봇을 활용해 비대면, 비접촉으로 전기차를 충전하는 ‘무인 로봇충전시스템’ 전기차 충전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자동차 제조기업 등이 연구, 시연 등을 위해 로봇 충전기를 사용하고 있으나 상용화를 목적으로 한 실증 사업은 서울시 사례가 전국 최초다.
현재 전기차 충전방식은 이용자가 케이블을 직접 차량에 연결해 충전하는 플러그인(Plug-In) 방식이 대부분으로, 충전 속도가 빠른 초급속 충전시설이 늘면서 충전케이블 또한 점점 커지고 무거워져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는 충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서울지역 장애인 전기 승용차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케이블 무게 증가, 휠체어 사용 장애인 충전 공간 부족 등 전기차 충전에 많은 제약이 있어 교통약자를 위한 충전 편의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뿐만 아니라 일반 전기차 이용자들도 쉽고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신방화역 환승 공영주차장에 이달부터 3기 동시충전가능한 로봇 충전기 1대를 설치하고 오는 9월부터 2년간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충전구역 주차 후 전기차 충전구 덮개를 열면 라이다(Lidar) 센서와 3D 비젼시스템이 적용된 무인 로봇팔이 충전구를 찾아 충전하고, 충전이 끝나면 제자리로 돌려놓는다.
전력부에 전력분배를 할 수 있는 파워뱅크를 설치해 충전의 효율성을 높이고 충전 로봇팔이 이동할 수 있는 레일을 탑재해 한 번에 여러 대를 충전할 수 있으며 충전기 추가 설치도 가능하다.
설치 초기에는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우선한 회원제로 운영한다. 이용자 충전패턴과 만족도 등을 분석해 충전 서비스 개발에 적용하고, 분석 결과에 따라 이용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충전요금부터 주차요금까지 결제 가능한 자동 정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일정 기간 교통약자 회원을 대상으로 충전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기차 화재 신속 대응을 위해 충전기에는 열화상 CCTV를 설치한다.
한편, 시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충전사업자와 업무협약을 맺고 ‘무인 로봇충전시스템’을 구축해 미래 충전모델로서의 적합성 등을 검증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실증을 위한 기반환경을 조성하고 실증 결과를 분석한다. 충전사업자는 충전기 설치, 운영․관리, 홍보 등을 담당한다. 특히, 전국 최초로 구축해 운영하는 시스템인 만큼 계절․날씨 등 외부 요인에 따른 운영 현황 및 다양한 차종에 대한 반응성 등을 검증해나갈 예정이다.
이인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이번 실증 사업을 통해 일반 전기차 이용자뿐만 아니라 장애인, 임산부와 같은 교통약자도 큰 불편 없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신기술 및 충전 서비스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은 중‧장년층 1인 콘텐츠 창작자 육성을 위해 입문자를 위한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 70명을 선발해 교육하며, 교육 수료자에 한해서 총 상금 1천만원의 영상 공모전 참가 자격도 제공한다.
서울에서 활동이 가능한 만 39세 이상의 예비 1인미디어 창작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70명(온라인 40, 오프라인 30)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콘텐츠 교육은 스마트폰 제작(8강), 인공지능(AI) 제작(8강) 2개 분야 총 16강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촬영 및 편집 방법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방법, 숏폼 콘텐츠 제작 방법, 미디어 윤리 교육까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한다.
스마트폰 분야는 ▲스마트폰 촬영 및 편집, ▲최근 대세를 이루는 숏폼에 대한 이해와 제작 방법, ▲미디어 윤리 및 저작권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AI)분야는 ▲인공지능(AI)콘텐츠의 기본 구조, ▲챗(Chat) GPT 활용 방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편집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중·장년 크리에이터가 되길 희망하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6월 13일부터 6월 30일 18시까지 SBA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글에서 ‘신청 바로가기’에 접속하여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콘텐츠 기획의 공공성, 지속 가능성, 채널관리 능력 등을 심사하여 7월 6일에 발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SBA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수료자에 한해, 총 상금 1000만원에 달하는 영상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중장년 1인 미디어가 바라보는 매력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내가 경험한 서울 ▲나만 아는 맛집과 명소 ▲서울의 매력 포인트 등 서울에 대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
정지욱 서울시 미디어콘텐츠산업과장은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에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자신만의 시각과 노하우로 많은 이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중·장년 크리에이터만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U 깃발
[AFP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유럽중앙은행(ECB)이 15일(목)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추가 이자율 인상에 나설 전망이다.
주요 금융 애널리스트들은 ECB가 5월의 0.25% 이자율 인상에 이어 6월에도 0.25% 인상, 유로화 이자율은 3.50%에 달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에 따른 식품 및 에너지 가격 인상에 대한 대응으로 작년 7월 이후 8번째 이자율 인상에 해당된다.
유로존 물가상승률이 작년 10월 10.6%로 최고를 기록한 후 지난 5월 6.1%로 완화됨에도 불구, 여전히 목표 물가상승률 2%보다 높은 수준이다.
ECB는 물가상승률 목표 달성을 위해 계속적 이자율 인상이 필요한 점을 강조, 6월 이후 추가 이자율 인상 가능성도 높다는 지적이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이달 초 이자율과 관련, 현재 순항고도에 비교적 근접했으나, 여전히 고도 상승이 필요하다고 언급
ECB는 변동성이 높은 식품, 알코올 가격 등을 제외한 이른바 '근원물가(Core inflation)' 상승률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유로존의 근원물가가 4월 5.6%에서 5월 5.3%로 다소 완화됐음에도 불구 아직 최고점을 지났다는 명확한 증거가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최근 유로존 20개국의 경제성장률이 당초 전망과 달리 전년 4분기와 올 1분기, 2분기 연속 마이너스 0.1% 성장률을 기록, 기술적인 경기후퇴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너스 경제성장률 자체는 비록 소폭이나, 유로존의 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에 대한 대응 부실 우려 및 낙관적인 2023년 경제성장률 전망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다만, ING 은행 애널리스트는 유로존 경제 성적이 이전의 기대보다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음에도 불구, ECB의 인플레이션 완화 정책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캐피털 이코노믹스 애널리스트도 ECB가 7월에도 0.25% 이자율 인상을 단행하는 등 향후 높은 수준의 이자율을 상당한 기간 동안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15일(목) ECB의 최신 유로존 경제전망이 발표될 예정으로, 당초 경제성장률 전망치에서 큰 변동은 없으며 물가상승률은 2025년에 2.1%로 목표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널리스트들은 에너지 가격 안정화 및 공급망 병목 현상 완화가 최근 물가 안정화에 기여한 반면, 관광 수요 증가에 따른 서비스 가격 상승 및 유럽의 기록적으로 낮은 실업률에 따른 임금상승 압력이 향후 물가상승률을 견인할 것으로 지적했다.
2022년 강남구 고용노동대학 현장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역 내 스타트업 인사․노무 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3차례 논현1문화센터에서 ‘제17기 테헤란밸리 고용노동대학’을 운영한다.
강남구와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2013년부터 관내 스타트업에 노동 관련 법령과 인사 실무 교육을 제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좋은 일자리 환경을 만들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1100개 기업의 관계자 1242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번 17기에는 공인노무사와 노동 분야 전문가들이 수업을 진행한다. 1회(15일)에는 ▲임금(최저, 통상, 포괄, 평균) 및 퇴직급여 ▲직장 내 성희롱 예방, 2회(22일)에는 ▲채용·퇴직 관리 ▲비정규직 보호 및 차별금지 ▲근로자 파견제도, 3회(29일)에는 ▲근로감독 점검 시 주요 위반사례 ▲근로시간 및 유연근무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에 대해 강의한다. 또 강남구,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강남지사 등의 다양한 기업 지원제도를 소개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관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각종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양질의 노동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