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강원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진태)는 5.25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체육직무분야 중증장애인 고용활성화를 위한 채용 업무 협약'을 맺고 장애체육인의 고용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지역 장애인고용의무기업인 강원도사회서비스원, 강원도영월의료원, 강원일보사, 소노인터내셔널, 한국고용정보, HJ매그놀리아용평호텔앤리조트, MS홀딩스 등 총 9개 기관이 함께 했으며, 장애인 체육선수 일자리 창출이 기업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이라는 데에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짐이다.
공단은 강원도장애인체육회와 협업하여 장애인 선수 채용관련 각종 문제 해결 및 고용모델 제시, 모집대행 등 직접 고용서비스 제공, 직무훈련 프로그램, 근로자의 고용 안정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과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강원도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 특별자치도가 됐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다”라고 말했다. 그는 “특별자치도 출범에 이어 강원도에서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을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우리나라 장애인 고용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좋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주시기 바라고, 공단도 강원도와 협력하여 장애인고용 여건 개선과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강원도 김진태 회장은 “도내 기업들이 장애인 선수들을 채용하면서 부담금을 감면받고 사회공헌도 하여 일석이조 효과를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장애인 체육선수 채용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도에서도 새로운 강원도! 특별자치시대!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공단과 협업하여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력난을 겪는 조선업종에 대해 해당 지역을 넘어 광역 단위 취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부산고용노동청은 5월 25일 조선업취업지원허브TF 발대식을 갖고, 현장 인력수급 모니터링, 구직-구인 풀 구성 및 매칭, 용접 등 관련 분야 훈련생 연계 등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조선5사, 조선업도약센터, 공동훈련센터 등이 함께 참여하여 조선업 인력난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고용노동청은 지난 4월부터 부·울·경, 전라권 조선업 현장을 발로 뛰며 현장 건의·애로사항 12건을 접수했고, 이에 따라 6월부터 울산·경남·전남·전북 4개 조선업도약센터와 함께 경기, 인천 지역부터 릴레이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고, 부족한 용접분야 훈련인원을 2,000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청년 등 조선업 재직자의 장기근속과 외국인 근로자의 정착 지원을 위한 2024년도 예산반영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그밖에 타부처 소관 과제는 범정부일자리추진반 등을 통해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김성호 고용정책실장은 “대한민국의 핵심 기간 산업인 조선업종은 국가가 책임을 진다는 생각으로 첫 광역 취업지원 서비스 업종으로 조선업을 선정했다”라며,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하며 조선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계기로 5월 25일, 이원주 에너지정책관과 미나미 료(南亮) 일본 경제산업성 자원에너지청 수석 국제탄소중립정책 통괄조정관이 한-일 에너지정책 회담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해외 에너지 의존도가 높고, 유사한 에너지소비 구조 등에서 공통점을 가진 양국 간 에너지 정책 공조 및 협력 강화 필요성을 공감하는 자리였다.
양국은 ‘86년부터 한-일 에너지정책대화를 통해 자원개발, 에너지기술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논의해왔으며, 이번 회담은 6년 만에 양국 정상 간 셔틀외교의 완전한 복원과 함께 재개됐다.
양국은 최근 불안정한 에너지시장 및 에너지공급망 위기 상황 속에서 탄소중립 대응과 함께 에너지 안보 강화 필요성을 인식하면서, 원전, 재생, 수소 등 무탄소에너지(Carbon-free Energy, CFE) 활용 확대와 광물, 가스 등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강화 협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에너지협력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해 실무차원의 작업반을 통해 긴밀히 소통해나가기로 했다.
향후 5년 내 배터리 및 소재가 5대 수출 품목에 포함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이후로 5대 수출 품목은 반도체‧자동차 등 7개로 고정돼 있었다.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은 5.25일 LG에너지솔루션 오창공장을 방문해, 이차전지 산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추진과제들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산업연구원 황경인 박사는 배터리 및 소재가 5년 내 우리의 5대 수출 품목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양극재 수출액은 지난해 2.6배 증가한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가파르게 성장중이며, 배터리도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금년도 수출액이 증가하고 있다.
산업부는 배터리 및 소재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➊수출품목 고도화,➋수출품목 다변화, ➌수출저변 확대를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7년까지 기술개발과 인프라 투자에 3,00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우선 수출품목 고도화를 위해 하이니켈 양극재(니켈함량 95%이상), 실리콘 음극재(실리콘 함량 20%이상) 등을 개발한다. 수출품목 다변화를 위해 LFP 배터리, 나트륨 배터리, ESS용 레독스 전지 등 삼원계외 배터리와 양극재도 개발할 계획이다. 글로벌 점유율이 35%에 달하는 LFP 배터리에 대한 R&D 과제를 지난달 착수한데 이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나트륨 배터리도 신규과제를 기획해 관련 부처와 협의할 계획이다. 수출 소부장기업 저변확대를 위해서는 소부장 기업과 배터리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R&D 과제를 확대하고, 소부장 기업들이 개발한 소재 등을 실제 배터리에 실증해 볼 수 있는 공용 인프라인 “배터리 파크”도 전국 5개소에 구축할 예정이다.
이창양 장관은“이차전지 산업이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산업계의 목소리를 더 경청하고,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최근 한강공원에서 소풍을 즐기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친구들과 여의도한강공원을 방문한 20대 김 씨는 서울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하여 유튜브 영상시청, 노래 감상, 배달 음식 주문 등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김 씨는 “최근 고정비 지출을 줄이기 위해 핸드폰 요금제를 알뜰폰 요금제로 변경하면서 부족한 데이터를 와이파이에 의존하고 있다. 한강공원에 무료 와이파이 현수막을 보고 처음 공공와이파이를 사용해봤는데 속도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 서울 무료 와이파이가 설치된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최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및 어플리케이션 활용 강의를 하고 있다. 공공와이파이를 활용해 강의한 내용을 어르신들이 바로 활용해볼 수 있어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훨씬 높아졌다. 앞으로도 공공와이파이 사업이 지속되어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 및 통신비 경감 등 통신복지 실현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통사(LG유플러스)와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작년 하반기부터 서울 무료 와이파이 추가하고 안정화 과정을 거쳐 설치 완료했다.
’22년 상반기 청계천, 이태원 관광특구, 동대문 경동시장 등에 4,500대 설치한 데 이어 하반기에 한강공원, 서울대공원, 안양천산책로 등에 3,000여 대를 확충했다.
특히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11개 한강공원(여의도, 뚝섬 등)에 10G 속도의 백홀을 지원하는 와이파이 490대를 집중적으로 설치해 동시에 많은 인원이 사용하더라도 쾌적한 이용이 가능해졌다.
평일에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여의도공원에는 물빛무대 및 물빛광장, 계절광장 등에 114대를 설치했다.
시민 이용시설이 많은 뚝섬공원에는 뚝섬나루마당, 수변무대 및 음악분수, 장애인농구장 등에 105대를 설치했다.
난지캠핑장, 산악자전거체험장 등 레저시설이 많은 난지한강공원에도 90여대 설치를 완료했다.
이외에도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거리, 공원, 전통시장, 문화·관광명소 등 인기 명소와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아동청소년·여성다문화·장애인 등 복지시설에 2,500여 대의 와이파이를 추가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와이파이(WiFi6·6E)는 기존 와이파이(WiFi4·5) 대비 약 4배 이상 빠른 속도를 제공하고 최신 보안규격인 WPA3(Wi-Fi Protected Access 3)를 적용하여 와이파이에 대한 보안 안전성도 확보했다.
시는 올해에도 와이파이 교체·설치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연말까지 노후 저품질 와이파이 700여 대를 교체하고 이용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인기 명소와 복지시설에 500여 대를 신규 설치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와이파이를 필요로 하는 장소에 고품질의 편리한 서울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디지털 약자가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시설 등에 적극 지원하여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서울 무료 와이파이의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운영센터’를 중심으로 정기 점검·장애 처리·민원 응대를 일원화한 ‘장애처리기동대’를 운영한다.
현재까지 서울시에 도입된 31,000여 대 와이파이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운영센터’는 실시간 상태 관제와 정기적인 점검으로 장애를 사전 예방한다.
장애가 발생하면 4개 권역별(동북, 서북, 서남, 동남) ‘장애처리기동대’가 신속하게 대응한다.
김진만 서울시 디지털정책관은 “시민의 디지털 접근성 확보와 디지털 약자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서울 무료 와이파이 사업이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와이파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와 확충에 집중하여 시민들이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늘의 미술상황은 기존에 해왔던 시각상의 논리의 감수성과 사고를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러한 논리는 미술에서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모든 인문학과 자연과학, 사회학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세계관의 대두를 의미하며 문명과 문화에 대한 근원적인 입장에서의 관점에서 전환을 뜻하고 있다.
현재 미술계는 그동안의 국내를 벗어나 세계속의 K ART를 향하여 변하여 더 도약하려고 하고 있으며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그동안 다양성과 다변화를 주도하고 선도해 온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올해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여 서로 공존하며, 이 시대의 의미 있는 다양성들을 추구하고 있는 우수한 작가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박철규 운영위원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과 큰 울림으로 올해 세계평화미술대전을 함께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창작의 열정과 작품으로 함께 꿈을 펼쳐나갈 작가들과 한국미술을 이끌어 갈 준비가 되어 있으며, 한국 미술시장의 중심에 서서, 한국 미술인 동시대 세계 문화 속에서 어떻게 어우러지고 성장해야 하는지 그 방향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재화 대회장은 "인류는 오직 세계 평화를 바탕으로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으며 우리 인간에게 주어진 숭고한 정신과 무한한 지능도 어디까지나 평화와 복지를 위하여 기여되어야 할 것입니다. 비록 인류의 역사가 진리와 선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지혜와 노력으로 창조와 번영을 위하여 점진적이나마 발전해 왔다고 낙관하지만, 그 도정에서 인류는 흔히 이상과 당위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존엄을 다쳤고 또한 인간은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혼미 속에 방황한 일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라고 말했다.
올해 운영진은 박철규, 이재화, 유미경, 홍현철, 김용모, 이수진, 영케이, 심완순, 정은경, 신경숙, 유현병, 이막례, 최종윤, 이병권, 이옥주, 이은희, 이문배, 김용식,최홍식, 엄재석, 김용현, 김지은등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작품 응모기간은 2023.8월 13일까지이고 전시는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에서 8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성대하게 열린다.
2023년 4월, 베트남의 외국인 관광객은 전월대비 9.9% 증가한 98만4,000명이다.
중국인 관광객의 경우 중국의 재개방으로 인해, 11만2,000명으로 전월대비 61.5% 증가했다.
베트남 국내 관광객은 1,050만 명을 기록했다.
베트남, 2023년 외국인 관광객 1,000만 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2023년 1~4월, 베트남 외국인 관광객은 370만 명, 국내 관광객은 3,800만명을 기록했다.
한국 100만명, 미국 26만3,000명, 중국 25만2,000명이다.
2023년 첫 4개월간 관광객의 총수입은 83억 달러이다.
현재 베트남 관광시장의 주요 성장 동력은 중국으로 올여름 중국인 관광객 수는 급증할 전망이다.
호주와 인도 관광객의 경우, 베트남항공과 vietjet항공이 최근 직항 항공편을 개설함에 따라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태국과 캄보디아 관광객 또한, 두 나라의 경제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 중이며, 베트남과의 접근성으로 인해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연초 베트남 정부의 목표는 국내 관광객 1억200만명, 외국인 관광객 800만명, 관광객의 총수입은 약270억 달러이다.
출처:https://vietnamnet.vn/en/vietnam-may-hit-10-million-foreign-tourists-this-year-authority-2145527.html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6일부터 30일까지 국내·외 156개 인테리어 디자인 기업이 참가하는 ‘2023 강남디자인위크’를 논현가구거리와 청담동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강남디자인위크는 학동역~논현역 일대 글로벌 디자인거리 조성 및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주제관을 2곳(제1주제관 학동로 138, 제2주제관 논현로132길 5)으로 확대 운영하고, 지난해에 비해 참여 업체가 2배 가량 늘어 더 다채로운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한국-스위스 수교(1963.2.11.) 60주년을 기념하는 스위스 디자인 특별전을 개최한다.
26일 오후 2시 강남디자인위크 제1주제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에는 유명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가 출연해 영화메들리, 요들송 등 축하 공연을 한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제1주제관에서 ‘House of Curiosity’(호기심의 집) 전시회와 스위스 디자인 특별전을 볼 수 있다. 이번 행사의 중심 주제인 ‘호기심의 집’ 전시에서는 ‘코리안팝 스타일, 건강 인테리어, 여행 같은 집’의 세 가지 테마로 꾸민 인테리어를 만날 수 있다.
제2주제관에서 열리는 윤현상재 특별전에서는 전국 유명 도예작품과 전통공예 브랜드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 26일과 27일에는 논현가구거리와 제2주제관 마당에서 70개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해 가구와 생활소품 등을 판매하는 ‘디자인마켓’이 11시부터 18시까지 열린다.
논현가구거리와 청담동에 있는 74개 업체가 참여하는 ‘세일페스타’에서는 가구와 디자인 소품을 할인가격에 살 수 있다. 논현가구거리에서는 5개 매장의 쇼룸에서 제품의 가치를 예술적으로 전시하는 ‘아트콜라보레이션’, 13개 매장에서 신제품 홍보를 위한 ‘브랜드데이’가 펼쳐진다. 또 44개 업체에 설치된 QR코드 인증으로 방문 미션을 완료하는 스탬프 투어에 참가하면 스탬프 개수별로 드롱기 토스터기, 라메르크림 화장품 등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또 아티스트와 협업해 일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이색 작품을 선보인다. 15일부터 30일까지 구청 제1별관 옥상에 벌룬 아티스트 임지빈 작가의 작품 허그베어 ‘JOY’를 만날 수 있다. 행사 기간 논현 가구거리 양방향 인도 내 설치된 트렐리스에 붙은 QR코드를 스캔하면 미디어 아티스트 장서원 작가의 작품 세계를 XR콘텐츠로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수준 높은 디자인 강의도 마련됐다. 스튜디오 러시, 유앤어스 등 관내 디자인브랜드 매장에서 라탄조명 만들기 등 디자인 클래스가 열린다. 또 로얄앤컴퍼니에서 KCC, 현대 L&C 등 3개 빅브랜드와 함께 스위스 디자이너 에릭 프티를 비롯한 국내외 유명디자인 전문가를 초빙해 화상 세미나를 개최한다.
구는 행사장 내 안전을 위해 주제관 입장 시 50명씩 인원 제한을 둘 계획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강남 디자인위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학동역~논현역 일대의 글로벌 디자인 거리 조성에 활기를 불어넣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디자인 행사를 통해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도시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