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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중년 재취업, ‘이것’ 통해 성공했다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직무대리 임춘건,‘폴리텍’)이 올해 2,500명 신중년 취업준비생의 재취업 지원에 나선다. ➊ 지역산업 ‘빈 일자리’ 공략해 중장년 재취업 견인 정홍주(49·남) 씨는 사천에서 20년간 학원을 운영하다 자녀 교육을 위해 이사하면서 2년 전 학원 문을 닫았다. 낯선 곳에서 새로 시작하는 부담감, 어린 학생들과의 세대 차이로 고민이 컸던 터라 결국 사업을 접었다. 정 씨는 1년여간 마땅한 일을 고민하다 직업훈련으로 눈을 돌렸다. 그는 지난해 8월부터 3개월간 하루 6시간씩 폴리텍 항공캠퍼스에서 ‘항공기 기체 제작’ 신중년특화과정 교육을 받고 재취업에 성공했다. 정 씨는 현재 항공기 부품 표면처리 기업 품질관리 부서에서 검사직으로 일하고 있다. 정 씨는 “검사직을 하려면 도면 해독이 능숙해야 한다”라면서 “항공기 부품은 L(왼쪽), R(오른쪽) 구분이 어려운 게 많은데, 폴리텍에서 교육받고 어려움 없이 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매일 아침 일어나 출근할 곳이 있다는 사실에 보람차게 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항공캠퍼스의 이 과정에는 정 씨처럼 수료 후 재취업에 성공하는 교육생이 늘고 있다. 취업률은 2021년 78.9%에서 2022년 81.8%로 높아졌다. 항공기계과 정화(47·남) 교수는 “청년들이 제조업과 지방 소도시를 기피하는 데다 코로나19로 항공산업이 쇠퇴하고 있단 낙인까지 더해져 항공기 부품 제조업계는 일손이 없어 고민”이라면서 “중장년을 대상으로 부품 가공, 조립 등 핵심 실무기술을 가르쳐 인력이 필요한 지역 기업체로 재취업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최근 여객 수요가 회복되고, KF-21·FA-50 양산에 대비하면서 기업체로부터 구인 의뢰가 꾸준하다”라고 덧붙였다. ➋ 자격증과 실무교육 발판 삼아 새 출발… 취업률 57.5% 정 씨와 같이 다시 일하고 싶은 중장년이라면 폴리텍 신중년특화과정에서 새 도전을 시작할 수 있다. 신중년특화과정은 만 40세 이상 중장년의 전직, 재취업을 돕는 직업훈련과정이다. 교육기간은 3~6개월로 교육과정 대부분이 △설비관리, 건설기계 등 자격 취득에 따라 재취업이 용이한 직종 △용접(울산), 패션(대구) 등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종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전국 35개 캠퍼스에서 2,5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신중년특화과정은 자격 취득과 실무교육 중심으로 커리큘럼이 짜여있다. 경력 등에 관계없이 ‘누구든지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다’라는 게 폴리텍의 설명이다. 일례로 남인천캠퍼스 ‘전기시스템제어’ 과정은 교육생들이 최근 2년 연속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100% 취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스마트전기과 김홍용(46·남) 학과장은 “필기시험 합격률이 평균 30% 초반임을 고려하면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면서 “재취업에 대한 열의가 대단해 국가기술자격을 두 종목 이상 취득하는 교육생도 60%가 넘는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폴리텍에 따르면 최근 3년 평균 수료생 중 절반 이상(57.5%)이 재취업에 성공했다. 교육과정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 지난해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87.357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2.057점 상승한 수치다. 한편, 신중년특화과정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국 캠퍼스별로 모집 과정과 일정이 상이하다. 임춘건 이사장 직무대리는 “일하고 싶은 중장년의 직업훈련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작년부터 훈련 인원을 기존 1,500명에서 2,500명으로 크게 늘렸다”라고 설명했다. 임 직무대리는 “산업·인구구조 등 노동시장 여건 변화로 중장년층 일자리 이동이 빈번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신중년특화과정을 통해 재취업 역량을 갖추고, 다시 한번 사회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길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 Economy
    2023-05-03
  • 제56차 ADB 총회 ,“ADB와 회원국 중심으로 국가 간 연대·협력의 새로운 모델 만들어 가야”
    윤석열 대통령은 5. 3일 오전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56차 ADB(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전면적인 대면 행사로 열리는 이번 총회 개최를 축하하고, 회원국과 국제기구 대표단을 환영하며 축사를 시작했다. 윤 대통령은 총회 장소인 인천과 서울을 연결하는 경인고속도로가 1968년에 ADB의 지원을 받아 건설한 한국 최초의 고속도로임을 언급하면서 한국과 ADB의 오랜 인연을 환기시켰다. 이어서 윤 대통령은 팬데믹 이후 글로벌 공급망의 분절, 디지털 격차 확대, 기후변화 등 우리가 직면한 도전은 “개별국가를 넘어 국가 간 견고한 협력과 연대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ADB 회원국들이 중심이 되어 국가 간 연대와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윤 대통령은 작년 11월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발표한 ‘자유, 평화, 번영의 인도-태평양 전략’에서 밝힌 바와 같이 “한국 정부는 포용, 신뢰, 호혜의 3대 협력원칙을 바탕으로 인태 지역의 경제·개발 협력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한국 정부가 협력적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에 적극 참여하고, 역내 회원국들과 성장 경험을 공유하며, 특히 기후변화, 디지털 격차 등 분야에서 적극적인 기여 외교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ADB와 공동으로 한국에 설립하는 ‘기후기술 허브’를 각국 정부, 민간기업이 기술, 지식,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이번 총회가 역내외 회원국과의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오늘 개막식에는 각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 등 60개국 이상의 ADB 회원국 대표단과 ADB 측 주요 관계자, IMF, OECD 등 주요 국제기구 대표단 등이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 이후에는 추경호 부총리와 아사카와 ADB 총재의 개회사, ‘아시아의 재도약’을 주제로 한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 Politics
    2023-05-03
  •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 ‘2023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글로벌인재채용 부문 4년 연속 대상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 ‘2023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글로벌인재채용 부문 4년 연속 대상 글로벌 인재 채용 전문 기업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 (Robert Walters Korea)가 지난 26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조선일보 주관 ‘2023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대상’에서 4년 연속 글로벌인재채용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는 한국 리서치를 통한 시장점유율 조사 및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만족도에 대한 고객 인식 조사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추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는 혁신, 비전, 리더십을 지향하는 기업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우수한 인재 채용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전 산업 분야를 걸쳐 13년 이상 축적해온 한국 시장에 대한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회초년생부터 임원직까지 모든 직급의 구직자들에게는 장기적인 이직 컨설팅 서비스를 통한 커리어 개발을 지원하며, 기업 고객에게는 인사 어드바이스 및 인재 채용 솔루션을 통해 기업 니즈에 맞는 경력 및 전문성을 갖춘 산업 인재를 소개하고 있다. 최근엔 ESG 환경경영, ED&I (Equity, Diversity & Inclusion) 세미나 및 컨설팅을 통해 바뀐 조직문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적극 제공하고 있다. 로버트 월터스 그룹은 우수한 채용 솔루션을 통해 고용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ESG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방면으로 실현하고 있다. 2015년부터 국제 환경 단체인 월드 랜드 트러스트 (World Land Trust)와 파트너십을 통해 현재까지 20개국 240만 평의 멸종위기종 서식지를 보호하였고, 글로벌 엔젤스 기금과 ‘Walks to Kenya’ 캠페인을 진행하여 케냐 챠보의 인프라 및 교육 시설 구축을 위해 2022년에는 약 2천 7백만원의 모금액을 후원하며, 환경·사회적인 지속가능성에 기여하고 있다. 2012년부터 전세계 지사 임직원이 다양한 자선활동을 통해 후원금을 모금하는 '글로벌 자선의 날(Global Charity Day)’을 통해 현재까지 약 15억 9천만원을 전세계 지역사회 단체에 기부하였다. 한국 지사는 22년 모금한 후원금을 제대군인의 직업전환 및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제대군인지원협회에 전달했다.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 최준원 지사장은 “기업과 구직자의 가능성을 실현하도록 지원하며 차별화된 인재 채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의 노력이 4년 연속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채용 시장의 최신 동향과 시대적 니즈를 반영한 커리어 관리와 채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Economy
    2023-05-03
  • [단독] 니르말라 시타라만 인도 재무부장관 스테이트뱅크오브인디아 주최 저녁만찬에서 연설
    [단독] 니르말라 시타라만 인도 재무부장관 스테이트뱅크오브인디아 주최 저녁만찬에서 연설 [사진제공 KOFA] , 주한인도상공회의소 회원들과 니르말라 시타라만 인도 재무부장관 2일 제56회 ADB 연차총회를 계기로 스테이트뱅크오브인디아 회장인 디네쉬 카라 씨가 한국 서울을 방문하고 동시에 니르말라 시타라만 인도 재무장관도 한국을 방문하였다. 니르말라 시타라만 인도 재무장관은 이날 오전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호텔에서 박학규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최고재무책임자(CFO·사장)과 회동을 했다. 이날 회동의 주요 안건은 삼성이 중국의 대안으로 부상한 인도에서 투자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시타라만 장관은 첨단 기술 투자를 요청했다. 비(非)애플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는 '삼성'이라고 언급하며 추가 투자를 독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 KOFA] , 주한인도상공회의소 회원들과 KOFA 사무국 [사진제공 KOFA] , 주한인도상공회의소 회원들과 KOFA 사무국 오후에는 여의도 CONRAD 서울 (6층) 스튜디오 2에서 스테이트뱅크오브인디아 회장의 주최로 저녁 만찬이 개최되었다. [사진제공 KOFA] , 콘래드호텔 저녁만찬에서 연설하는 니르말라 시타라만 인도 재무부장관 이날 오프닝 연사로는 니르말라 시타라만 인도 재무장관이 참석했다. 오후 행사에는 주한인도상공회의소(ICCK) 회장 아닐 신하 (타타대우 상용차 부사장) , "라즈 자왈 " (타타대우사용차 CFO) , 라미쉬라이어 (TATA Consultancy Services Korea 대표이사) , 아밋 (한국씨티은행 본부장) , 사친 사푸테 ( 노벨리스 아시아지역 사장) ,Pankaj Agarwal 대표 (Taghive Korea) , Shyam Paliwai (Moim 대표) ,최인범 대표 (Sage Strategies ) ,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김종철 대표, 송인선 사무총장 , 김동욱 대외협력국장 , 일본 미즈호은행 사또우 대표 와 구보타 아시아지역사장 외 대만은행 ,부국증권등 금융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사진제공 KOFA] [사진제공 KOFA] 3일 오후에는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양자회담을했다. [EXCLUSIVE] India's Finance Minister Nirmala Sitharaman speaks at an evening dinner hosted by State Bank of IndiaOn the occasion of the 56th ADB Annual Meeting on the 2nd, Dinesh Kara, Chairman of State Bank of India, visited Seoul, Korea, and Nirmala Sitharaman, Minister of Finance of India, also visited Korea.Indian Finance Minister Nirmala Sitharaman met with Park Hak-kyu, chief financial officer (CFO) of Samsung Electronics' device experience (DX) division, at the Songdo Hotel in Incheon, a holiday earlier in the day.The main agenda of the meeting is that Samsung is expected to strengthen investment in India, which has emerged as an alternative to China, and Minister Sitharaman asked for high-tech investment. It is known that the brand preferred by non-Apple consumers is "Samsung" and encouraged additional investment.In the afternoon, a dinner was held at Studio 2 of CONRAD Seoul (6th floor) in Yeouido, hosted by State Bank of India Chairman.Indian Finance Minister Nirmala Sitharaman attended as the opening speaker.The afternoon event was attended by Indian Chamber of Commerce (ICCK) Chairman Anil Sinha - (Vice President of Tata Daewoo Commercial Vehicle), "Raz Jawal" - (CFO for Tata Daewoo), Ramish - (CEO of TATA Consultancy Services Korea), Amit - (Director of Citibank Korea), Sachin Sapute - (President of Novellis Asia), CEO, Pankaj Agarwal - Representative, Shamy Choi (CEO), [KOFA] Representative Kim Jong-chul, Secretary-General Song In-sun, Director of External Cooperation Kim Dong-wook, Representative of Mizuho Bank of Japan Satou, President of Asia Kubota, and other financial sector officials attended.On the afternoon of the 3rd, she held a bilateral meeting with Deputy Prime Minister and Minister of Strategy and Finance Choo Kyung-ho at Songdo Convensia in Incheon.Reporter Kim Jong-chulgen@gen.or.kr
    • Economy
    2023-05-03
  • 싱가포르-말레이시아 국가 간 QR 코드 결제 연결시스템 도입
    싱가포르 통화청(MAS)과 말레이시아 은행(BNM)은 통합 QR 코드 결제 시스템 도입. 이는 결제 시스템의 비용, 속도, 접근성 및 투명성을 개선하고 아시아 통합 결제 시스템의 초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QR 시스템을 통해 수취인의 휴대폰 번호로 말레이시아-싱가폴 국가 간 자금 이체 및 송금이 가능하도록 2023년 말까지 연결시스템 확장 예정이다. [출처: https://www.mas.gov.sg/news/media-releases/2023/launch-of-cross-border-qr-code-payments-connectivity-between-singapore-and-malaysia]
    • Economy
    2023-05-03
  • 고용노동부, '24년 청년인턴 채용규모 확대하고 일경험 통합 플랫폼 구축한다
    중앙행정기관 등 공공부문의 청년인턴을 대폭 확대하고 내실 있는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무조정실과 고용노동부는 5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3년 「제2차 일경험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2차 협의회는 중앙행정기관 청년인턴 운영현황 및 2024년 추진계획과 공공기관·해외인턴 운영현황 및 계획, 일경험 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계획 등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부터 시작된 중앙행정기관 청년인턴은 전체 45개 기관 중 39개 기관에서 공고접수를 완료했으며, 올해 채용계획 2,061명 중 1,902명의 상반기 내 채용을 추진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협의회에서는 중앙부처 청년인턴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부처 간 벤치마킹을 위한 우수사례 공유가 이루어졌다. 정부는 내년 중앙행정기관 청년인턴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대학 재학생을 위한 2~3개월 단기 프로그램 신설, 지방자치단체의 청년인턴제도 확산 방안 등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공공기관 청년인턴은 고물가·고금리 등 공공기관의 경영 여건 악화에도 불구, 미래투자 차원에서 올해 전년 대비 2천 명 증가한 2.1만 명 채용을 추진한다. 특히, 청년들이 충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올해부터 3개월에서 6개월로 인턴 채용기간을 확대하고 인턴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위해 참여 청년들의 만족도 조사를 의무화하는 등 평가‧환류 체계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향후에도 정부는 공공기관의 청년인턴 채용 규모 지속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공공기관 내 청년인턴 교육전담자 지정, 청년인턴 직무학습 기회 확대 등 인턴 프로그램의 고도화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청년들에게 해외 일경험과 국제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해외인턴은 파견대상국 및 파견국가를 다양화하는 가운데, 외교부는 코이카(KOICA) 커리어센터 중심 취·창업 지원 내실화 등을 통해 인턴십 프로그램이 일자리 창출로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홍보 플랫폼과 행사를 계기로 외교부 해외 인턴 사업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청년이 궁금해하는 공공·민간부문의 일경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일경험 통합 플랫폼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관부처인 고용노동부는 올해부터 추진하는 정보화기본계획(ISP) 수립에서부터 관계부처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일경험 정책협의회」는 정부 내 청년 일경험 지원제도를 총괄하고 조정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장이 위원장, 국무조정실 청년정책기획관(공공부문)과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관(민간부문)이 공동 간사, 관계부처 및 시·도 청년정책책임관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정부는 진로를 탐색하는 청년들에게 내실 있는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일경험 정책협의회」를 통해 부처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Economy
    2023-05-03
  • “투어벨 여행상품권” 영업자들에게 최고의 영업아이템으로 눈길!
    “투어벨 여행상품권”이 전국의 많은 영업자들에게 최고의 영업아이템으로 떠오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중소상공인대전협회와 스타코리아가 공동으로 특판을 진행하고 있는 “투어벨 여행상품권”이 전국의 많은 영업자들에게 최고의 영업아이템으로 떠오르며 눈길을 끌고 있다. “투어벨 여행상품권”이 전국의 많은 영엽자들에게 최고의 영업아이템으로 떠오른 배경을 살펴보니 많은 영업자들이 “투어벨 여행상품권” 유통 및 영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어서였다. “투어벨 여행상품권” 판매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 대표는 많은 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장 등에서 고객 사은품 증정 및 결제 금액을 돌려주는 공짜마케팅을 진행하기 위해서 “투어벨 여행상품권”을 찾고 있다. “투어벨 여행상품권” 대리점권을 획득하고 지역에 전단지를 돌렸는데 주문 전화가 많이 오고 있다. 지금처럼 사업한다면 정말 살맛이 나는 것 같다고 했다. “투어벨 여행상품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중소상공인대전협회와 스타코리아 측은 전국에서 활동하시는 많은 영업직 사장님들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겠다. 또한 안정적으로 많은 수익을 올리고 싶은 영업직 사장님들은 언제든 연락을 달라. “투어벨 여행상품권” 대리점 문의는 스타코리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중소상공인대전협회와 스타코리아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3-05-03
  • 바이오헬스 산업 고도화를 위한 머크사(社) 원부자재 생산시설 투자 협력
    MOU 체결식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3일, 서울에서 대전광역시(이하 대전시)와 함께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사(이하 머크)의 새로운 아시아·태평양 바이오공정 시설의 한국 설립 계획과 관련한 투자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 양해각서는 머크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제약·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를 제공할 생산시설을 대전에 설립을 검토한다는 것과 산업부 및 대전시가 동 사업 계획의 원활한 수행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머크의 투자는 해외 의존도가 높은 바이오 원부자재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는 물론, 비수도권의 투자유치라는 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해각서 서명에 앞서 이창양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투자로 설립될 바이오 원부자재 생산시설은 아시아·태평양 전역을 포괄하는 수출 거점기지로서 역할을 하는 만큼, 향후 한국의 수출 다변화 관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마티아스 하인젤(Matthias Heinzel)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CEO도 이번 투자협력 양해각서에는 한국 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머크의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면서 생산기지가 완공되면 한국의 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허브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부와 코트라는 투자 유치과정에서 머크사의 적정 부지확보와 규제·기반시설 검토 등을 지원해왔으며, 장관('23.1월) 및 통상교섭본부장('22.7월)이 머크의 고위급을 면담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했다. 산업부는 동 투자가 성공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대전시와 함께 재정적 지원과 입지 관련 협의 등을 지속할 예정이다.
    • Economy
    2023-05-03
  • 추경호 부총리와 아시아개발은행, ADB 총재-한국 기후기술허브(K-Hub) 설립 합의
    개회사 하는 추경호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5월 3일 오전 인천(송도)에서 아사카와 마사츠구(Asakawa Masatsugu) 아시아개발은행(the Asian Development Bank: ADB) 총재와 양자 면담을 하고, ADB-한국 기후기술허브(K-Hub) 설립에 합의하는 양해각서 등에 서명했다. K-Hub는 한국정부와 ADB가 공동으로 설립하는 기후기술허브로, ADB와 한국정부가 공동으로 인력을 파견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ADB는 기후관련 사업을 향후 1,000억불(‘19~’30년 누적) 규모로 확대하는 등 기후분야에 집중하여 기후 선도자(Climate Bank)로의 변신을 도모하고 있다. ADB는 한국의 우수한 기후기술 및 한국에 소재하고 있는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녹색기후기금(GCF) 등 기후관련 기관과의 시너지 효과를 고려할 때 한국이 기후허브 소재지로 적합하다는 입장이다. K-Hub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와 전 세계의 공공·민간 기후 전문가를 선별하고 연결하여 기후분야 네트워크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분야 ADB 사업을 설계하고 수행하여, 아시아 역내국에 기후분야 지식전수 및 역량강화를 지원한다. 아울러 기후 싱크탱크로서 ADB의 기후분야 역량강화를 돕고, 기후 관련 정책과 지식을 공유하고 전파하여 향후 아태지역과 글로벌 기후논의에 선도적인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한국은 K-Hub를 통해 국제사회의 책임감 있는 일원으로써 기후이슈 어젠다를 주도하는 한편, ADB 최초 한국 사무소인 K-Hub 개소를 ADB와의 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K-Hub 소재지는 서울이 될 예정으로, 2024년 개소를 목표로 ADB와 세부 사항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추 부총리는 한국이 디지털 분야와 지식공유를 중점 지원하기 위해 2006년 설치한 한국 단독 신탁기금인 이아시아(e-Asia) 지식협력기금에 6년간 (‘23~’28년) 1억달러를 추가 출연하기로 약정했다. 이번 연차총회를 계기로 한국은 아태사업준비퍼실리티(AP3F), ADB 벤처 (ADB Ventures), ADB 프론티어 퍼실리티(ADB Frontier Facility) 등 ADB의 다자기금에도 참여를 약정했다. 아태사업준비퍼실리티(AP3F)는 아시아-태평양 개도국 정부 및 공공기관의 민관합작투자(Public Private Partnership) 사업 준비 지원 등을 위해 ‘16년 설립된 ADB 다자기금으로, 현재 일본, 캐나다, 호주 등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은 이번에 5백만불 신규 출연을 약정하며, 향후 ADB가 수행하는 PPP 사업과의 협력 강화가 기대된다. ADB 벤처는 아태지역 개도국의 지속가능 발전에 필요한 청정기술, 핀테크, 농업, 보건 등 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20년 설립된 ADB 투자기구이다. 한국정부는 설립시 한국모태펀드와 함께 1,500만불 규모로 출연했으며 이번 연차총회를 계기로 300만불 추가 출연을 약정했다. 국내기업 ’이그린글로벌‘과 ’이노씨에스알‘이 ADB 벤처로부터 투자 받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ADB 프론티어 퍼실리티는 금번 연차총회에서 발족하는 아시아 최빈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자기금으로, 공여국 뿐 아니라 개도국 정부가 출자에 참여하여 수원국-공여국 간의 새로운 협업 모델이 될 예정이다. 현재 캄보디아, 라오스, 미국 등이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으며, 한국은 공여국 중 최초로 100만불 출연을 약정했다.
    • Economy
    2023-05-03
  • 불법체류외국인 정부합동단속 실시, 약 1만3천명 출국
    법무부는 2023. 3. 2. ~ 4. 30. (2개월간) 불법체류 외국인 등 출입국사범에 대한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하여 불법체류 외국인 7,578명, 불법 고용주 1,701명, 불법취업 알선자 12명 등 총 9,291명을 적발했다. 이번 정부합동단속은 유흥업소 등 사회적 폐해가 큰 분야와 택배․배달 대행 등 국민의 일자리 잠식 업종, 불법취업 외국인 상습․다수 고용업체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불법체류 외국인 등) 불법체류․취업 외국인 총 7,578명을 적발하여 이 중 6,863명은 강제퇴거 등 출국조치했고, 208명은 범칙금 처분했으며, 나머지는 조사중에 있다. (불법 고용주 및 취업 알선자) 불법고용주 총 1,701명과 불법취업 알선자 12명을 적발하여 범칙금 등을 부과했으며, 단속을 거부하거나 불법취업을 알선한 행위에 대해서는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단속하는 등 엄정히 대처하여 9명 구속, 24명 불구속 수사했다. 또한, 정부합동단속 기간에 전국 외국인 밀집거주지역에 대한 순찰․점검활동을 147회 실시하여 불법체류외국인 5,247명이 자진출국할 수 있도록 했다. 법무부는 올해 초부터 불법체류 상시단속체계를 가동하여 4월까지 단속 12,833명, 자진출국 12,163명 등으로 불법체류 외국인 약 2만5천명을 감축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유연한 출입국이민관리 정책의 기본 전제는 엄정하고 예측가능한 체류질서이므로 앞으로도 불법체류 단속 등 엄정한 체류질서 확립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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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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