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1-06(금)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보기
운영 산업통상부 소관(사)주한외국기업연합회 고용노동부 소관(사)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 허가 언론사 Operated by Korea Foreign Enterprise Association KOFA HR Managers Association Registered Online Newspaper, Seoul
메이저 언론사 배포보장 서비스 ›

전체기사보기

  • 행정안전부, 연말정산용 제증명은 정부24에서 간편하게 발급하세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정부24 전용창구를 통해 2022년 귀속 연말정산에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 5종의 증명서를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2022년 귀속 연말정산 서비스 일정에 맞춰 1월 13일부터 1월 31일까지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서비스’를 정부24 누리집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민은 ‘정부24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서비스’를 통해 주민등록등본, 국민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장애인증명서, 대학교재학증명서 등 총 5종을 편리하게 발급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연말정산 기간에 이용자 급증으로 인한 정부24 시스템의 과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순번대기 기능을 적용하고 검색사이트 바로가기 기능을 통해 서비스 이용편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검색사이트 바로가기 기능은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네이버와 다음 등에서 서비스 5종을 검색하면 ‘정부24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서비스’ 전용창구로 바로 연결된다. 연말정산용 제증명을 발급은 정부24 회원일 경우 공동/금융인증서, 간편인증 또는 모바일신분증으로 들어가기(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비회원일 경우에는 성명 등의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을 통한 본인인증을 거쳐 발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정부24를 통한 제증명서 발급은 수수료 없이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나, 유사한 민간 민원대행 사이트는 민원발급 대행 수수료를 받고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홍종완 행정안전부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장은 “정부24를 통해 연말정산을 해야하는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정부서비스의 안정성 확보 및 국민생활에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Economy
    2023-01-12
  • 행정안전부, 조선업종 외국인 근로자 고용 및 해양산업 규제 완화 추진
    한창섭 차관, 전라남도 영암군 대불산업단지 현장 방문 (서울=연합뉴스)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는 1월 12일 전남 영암에서 규제애로 기업, 관련 전문가, 지역주민, 공무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지역 규제혁신 현장토론회'(주재 한창섭 차관)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련 기업과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현장에서 겪고 있는 규제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이에 대해 전문가 의견 제시와 함께 관계부처가 즉석에서 답변하여 합리적인 규제 해소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조선업체 근로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조선업종 외국인 근로자 고용규제 개선과 전남의 신소재 어선제조 등 해양산업 분야의 규제 완화 등을 집중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토론회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규제 개선, 해양산업 규제 완화 2가지 주제에 대해 5가지 세부과제로 분류하여 심도있게 논의했다. [주제 1. 외국인 근로자 고용규제 개선] ① 조선업체들은 내국인력 대비 외국인력(E9, 비전문취업인력*) 고용비율을 대폭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고용부는 사업장 규모에 따른 1~5명 추가 고용과 이중(二重) 규제로 운영하던 신규 고용한도 폐지 등 최근 규제개선 내용을 설명하면서, 향후 인력수급 동향을 살펴 추가 개선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② 비전문취업인력(E9)의 비자 유효기간(최장 4년 10개월)이 숙련기능인력(E-7-4*) 비자 경력요건(국내근무 5년)보다 짧아 경력 단절없이 숙련기능인력으로 전환되기 어렵다는 문제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숙련기능인력 비자 경력요건 완화(5→4년)를 추진 중이며, 추가적으로 숙련기능인력 조선업 별도 할당(쿼터)을 신설(400명)하고 전체 할당(쿼터)을 확대(’22년 연 2,000명 ➝ ’23년 연 5,000명)하여 조선업계 숙련기능인력의 안정적 공급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③ 조선업 관련협회는 조선업 분야 전문 외국인 근로자(E-7-3, 일반기능인력) 채용을 위한 요건이 엄격하다는 애로사항을 제기했고 전문가들은 영세 또는 신생기업의 요건 충족 어려움을 강조했다. 법무부는 협회가 요구한 만큼은 아니지만, 조선업계의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최근 비자 발급 요건 완화 등 제도 개선을 했다고 소개하면서, 오늘 논의를 바탕으로 추가 개선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제 2. 해양산업 규제 완화] ① 선박건조업체들은 친환경적이고 연비가 좋은 신소재(HDPE)를 어선 건조에 사용할 수 있도록 고시 개정을 건의했다. 해수부는 취지에 공감하지만 안전성 검증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며, 이에 대해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다른 지역(통영, 전북 등)에서도 비슷한 건의가 많으므로 파급효과 차원에서 긍정적인 검토를 당부했다. ② 최근 기술발전을 고려해 그간 50년간 유지된 출항가능 가시거리 요건 완화(1㎞→500m)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 전문가들은 가시거리 제한기준의 적절성에 대한 과학적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해수부는 출항통제 기준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인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토론회에 앞서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대불국가산업단지 내 규제애로 기업을 방문*하여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유인숙 (주)유일 대표는 “조선업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 고용 확대가 필요하지만, 여러 가지 제약으로 애로사항이 많다”고 건의했으며, 이에 대해 한창섭 차관은 “오늘 논의를 통해 좋은 방안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논의된 과제에 대하여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하고 타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토론회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해 전남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지역기업과 주민의 고충과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 자치단체가 직접 발굴한 규제를 개선하면 현장의 규제혁신 체감도가 더욱 클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 활동과 주민 생활 애로사항 관련 규제를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conomy
    2023-01-12
  • 온세미코리아 업계최초 대규모 사내 주차장 완공
    (사진제공; 온세미코리아) 축사를 하는 온세미코리아 강병곤 대표이사 미국에 본사를둔 대형 반도체 글로벌기업 온세미코리아 ( 한국대표이사; 강병곤 ) 가 업계최초로 대규모 사내 주차장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 온세미코리아) 지난 1월 10일 온세미코리아 임원진들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 내 주차장 개관식을 가졌다. 이름은 직원용이지만 방문객들에게도 개방할것이고 널찍한 주차공간은 물론, 산뜻한 Design과 Layout으로 편의성과 만족도가 크게 좋아졌다는 Feedback이 많았다고 강병곤 대표이사는 밝혔다. ( 사진제공: 온세미코리아) ( 사진제공: 온세미코리아)
    • Economy
    2023-01-12
  •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자본의 K-콘텐츠 투자를 환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월 12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싱가포르 펀드가 카카오 콘텐츠 자회사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1조 2천억 원 투자를 결정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투자유치 의미)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글로벌 펀드가 한국 콘텐츠 기업에 투자를 결정한 것은 K(케이)-컬처의 위상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했기 때문으로 평가된다. 이번 해외 투자유치를 계기로 K-콘텐츠 산업의 국제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유치와 관련해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지난해 11월 윤석열 대통령과 사우디아라비아 빈 살만 왕세자 간 한-사우디 정상회담에 따른 외교적 성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K-콘텐츠를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K-콘텐츠 성장세) 한국의 콘텐츠 수출액은 2021년 기준 124억 달러로 가전,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패널을 이미 추월할 만큼 K-콘텐츠는 주요한 수출품목이 됐으며, 한국의 수출 지형을 재편하는 게임체인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 문체부는 K-콘텐츠에 대한 해외 자본의 대규모 투자를 계기로 해당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우선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900억 원의 정책금융을 공급해 콘텐츠 산업의 만성적인 자금난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K-콘텐츠펀드 출자금을 확대(1,900억 원)해 4,1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프로젝트 제작 완성보증자금 200억 원을 출연해 2,2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콘텐츠기업의 이자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이자의 일부(2.5%P) 지원(40억 원)도 확대한다. 향후 3년간(2023~2025년) 콘텐츠 전문인력 1만 명을 양성해 잠재력 있는 인재가 산업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가를 통한 도제식 멘토링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신기술콘텐츠 융복합아카데미를 통해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과 첨단기술 활용 역량을 고루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예비창업자, 스타트업·벤처기업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업화하는 과정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창업기업에 대해 단계별로 사업화 자금과 사업모델 혁신(법률, 노무, 마케팅 등)을 지원해 창업하기 좋은 기업환경을 조성한다. 특수영상 클러스터, 부산종합촬영소 등 인프라 시설을 대폭 확충해 콘텐츠 기업들이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제작 환경을 개선한다. 콘텐츠 수출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0만 영세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지사 역할을 할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비지니스센터를 5개소 늘릴 예정이다.(2022년 10개소 → 2023년 15개소) 콘텐츠 해외 진출을 과학적·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한류데이터센터를 신규로 구축하고 콘텐츠 수출플랫폼인 ‘웰콘’ 기능도 고도화한다. K-콘텐츠와 연관 제조업·서비스업의 동반 해외진출을 지원해 콘텐츠 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 K(케이)-브랜드 해외홍보관(인도네시아, 2022년 12월 개관)을 통한 콘텐츠, 화장품, 식품 등 공동 홍보, ▲ 범부처 K(케이)-박람회 개최, ▲ 한류 연계 마케팅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특화 콘텐츠 제작 지원 확대 및 수출 지원, 게임 산업에 대한 다년도 지원 방식 도입 등을 통해 K-콘텐츠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Culture
    2023-01-12
  • 중소벤처기업부, 2023년 기술보증을 통해 5.7조원 신규자금 지원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3년에 신규 보증 5.7조원과 만기연장 21조원 포함 총 26.7조원 규모의 기술보증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술보증은 기술을 개발하거나 기존 기술을 응용해 사업화하려는 중소기업이 담보가 없거나 신용도가 낮아 은행 이용이 어려운 경우 중소기업의 기술수준을 평가한 후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보증을 제공하는 정책금융이다. 2023년에는 신규보증을 전년 대비 1.5조원 증액한 5.7조원 규모로 공급하고, 상반기에 신규보증의 60%를 지원함으로써,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벤처기업이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고금리‧고환율‧고물가 등 3고(高) 현상에 따라 늘어난 원자재 구입비 등 기업운영에 필요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체자금의 80%를 운전자금으로 공급한다. 또한, 3고(高) 현상에 따른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원금상환 등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21조원 규모로 보증 제공기간을 1년 연장한다. 이에 더해 ‘23년 상반기 신규보증에 대해서는 보증료율을 0.2%p 인하해 금융 이용 부담도 덜어준다. 한편, 보증 신청부터 보증서 발급까지 인터넷을 통해 진행되는 ‘디지털 지점’ 이용 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업 특성에 맞는 보증을 추천하는 기능도 새롭게 도입된다. 초기 창업기업 및 지방기업에 대한 보증연계투자 500억원, 매출채권을 조기에 현금화하면서도 상환부담이 없는 팩토링서비스 400억원,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보증지원 5,000억원도 제공된다. 1. 2023년 신규 기술보증 중점 지원 분야 기술보증은 ① 혁신분야의 성장 및 확장(스케일업) 지원 2조 4,000억원, ② 기술경쟁력 강화 및 수출기업 지원 2조 2,200억원, ③ 청년창업과 재기지원 5,350억원, ④ 투자 연계 보증 및 회사채 발행 등 5,500억원 지원과 같이 기술우수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보증을 공급한다. 보증금액은 운전자금 30억원, 시설자금은 100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확장(스케일업)자금의 경우 운전자금도 100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① 초격차 분야 등 미래신산업 확장(스케일업) 및 디지털화 : 2조 4,000억원 디지털 경제시대 성장을 견인할 초격차 분야 등 미래신사업 영위기업을 위해 1조 7,000억원을 집중 지원한다. * 초격차 10대 분야 : ➊시스템반도체, ➋생명건강(바이오·헬스), ➌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➍친환경·에너지, ➎로봇, ➏빅데이터·인공지능(AI), ➐사이버보안·연결망(네트워크), ➑우주항공·해양, ➒차세대원전, ➓양자기술 특히, 미래신산업 영위 기업 중 매출성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해서는 성장단계별로 보증 한도를 최대 100억원까지 지원하는 확장(스케일업) 프로그램을 3,000억원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자료(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제조현장 및 서비스 공정(프로세스)에 도입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지능형(스마트) 제조 및 서비스 보증도 4,000억원 공급한다. ② 기술개발, 지식재산 사업화 및 수출기업 지원 : 2조 2,200억원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개발(R&D) 전 주기에 걸쳐 소요되는 개발 및 사업화자금 9,000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 지원사업 선정 전에 보증을 지원하고 연구개발 성공 후 사업화를 위한 보증을 추가 연계*하는 보증연계형 기술개발(R&D)자금도 신설된다. 또한, 특허, 소프트웨어(SW)저작권, 반도체 배치설계 등 중점 분야 지식재산(IP) 보증규모를 6,000억원으로 운영해 우수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소재‧부품‧장비 분야 우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700억원을 공급한다. 수출기업에 대해서는 당장 수출실적은 없으나 향후 수출이 예상되는 기업을 포함해 수출 성장단계별로 총 4,500억원을 지원한다. ③ 청년창업 활성화 및 재기지원 강화 : 5,350억원 실제 경영자가 만 39세 이하인 청년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23년 신규보증을 5,000억원으로 확대하고, ’27년까지 총 2.5조원을 공급함으로써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청년의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 및 지방정부 창업지원사업에 참가해 우수기업으로 추천된 ‘우수청년창업기업’에 대해서는 보증금액의 6억원까지 보증비율 100%, 0.3%의 고정보증료율을 적용하는 등 우대한다. 또한, 경영자가 사업에 실패하더라도 실패를 자산으로 삼아 재기할 수 있도록 재기지원 보증을 350억원 공급해 재도전 시 실패 경영자가 기술보증기금에 상환할 채무의 일부를 감면받고 신규 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다. ④ 투자연계보증 및 회사채발행 지원 등 자금조달 수단 다양화 : 5,500억원 투자를 유치한 기업이 다음 투자 라운드를 진행하기까지 추가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연계보증 3,500억원을 공급한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스타트업)의 기업가치 제고와 지분 희석 방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발행이 어려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신규 발행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해 유동화증권을 만든 후, 자산시장에 매각하여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돕는 유동화회사 보증도 2,000억원 공급한다. 기업이 보증 외에 회사채와 같은 직접금융을 통해서도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면 기업은 경영상황에 적합한 재무관리를 하는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2. 금융이용부담 완화 및 디지털 활용 고객 편의 향상 ①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이용부담 완화 및 조기집행 중소‧벤처기업이 3고(高) 복합위기를 극복하는데 필요한 금융이용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3년 상반기 6개월간 신규보증에 대해 보증료율을 0.2%p 인하한다. 이를 통해 약 11,400개사가 보증료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보증료율 인하와 연동해 신규 보증 시 적용되는 최저보증료율도 기존 0.7%에서 0.5%로 0.2%p 인하한다. 3고(高) 현상에 따른 위기를 조기 극복하기 위해 상반기에 자금의 60%를 집행할 계획이다. 특히, 고물가와 고환율에 기인한 원부자재 등의 가격상승에 따른 추가 운전자금 소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자금의 80%를 운전자금에 배정한다. ② 디지털‧데이터 기반 비대면 보증 등 고객 편의성 향상 인공지능(AI)의 도움을 받아 개별 기업에 최적화된 보증을 추천하는 기능을 대면상담뿐만 아니라, 기업이 온라인상에서 보증을 신청하는 ‘디지털 지점’에 확대 적용해 기술보증기금을 방문하지 않고도 각종 인증, 자금용도, 업력‧업종, 대표 기술, 근로자 수 등을 입력해 보증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또한, 1억원 이하의 소액으로 지원되는 ‘원클릭 보증’의 경우 대출 은행에 제출된 신청 필요서류가 디지털 지점으로 자동 전송될 수 있게 하여 대출과 보증 신청을 동시에 가능하도록 했다.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초기창업 및 지방소재 보증 기업에 대해 기술보증기금이 ’23년 500억원 규모의 직접 투자를 통해 민간의 후속 투자를 유인함으로써 유망기업의 확장(스케일업)을 촉진한다. 아울러, 물품이나 용역을 제공한 후 판매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매출채권을 조기 현금화할 수 있도록 기술보증기금이 매출채권을 매입하되, 매출채권 발행기업이 만기에 상환을 하지 못하더라도 기술보증기금이 매출채권을 판매한 기업에게 상환청구권을 행사하지 않음으로써 기업의 안정적인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는 매출채권 팩토링을 400억원 규모로 공급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이 날로 확산되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온실가스 감축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탄소가치평가보증을 5,000억원 지원한다. 해당 보증은 기후대응기금의 출연을 받아 운영하며, 온실가스 감축량을 화폐단위로 환산해 그만큼의 일반 보증 대비 추가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기술보증을 이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사업장과 가까운 기술보증기금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기술보증기금 누리집 내 디지털지점을 통해 보증 신청과 상담이 가능하며, 기술보증기금 대표전화로 전화해 구체적이고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Economy
    2023-01-12
  • 카카오, 사우디와 싱가포르로부터 투자유치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촬영 안 철 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12일, 카카오의 자회사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김성수, 이진수)가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등 해외 유수 국부펀드로부터 약 1조 2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것을 콘텐츠 산업 도약의 계기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루어진 윤석열 대통령과 사우디아라비아 빈 살만 왕세자겸 총리 간 한-사우디 정상회담에 따른 외교적 성과로,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투자 유치사례 중 최대 규모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등 방송·영상 콘텐츠, 음악, 웹툰, 웹소설 등 콘텐츠 분야 전반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지식재산 가치사슬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그 간 활발히 진행되어온 국제 인터넷동영상서비스들의 국내 진출과 공격적인 콘텐츠 투자는 국내 방송·콘텐츠 시장이 확대되고 우리나라의 콘텐츠가 세계로 알려지는 창구가 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나, 국내 방송·콘텐츠 산업이 국제 자본에 크게 의존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우리나라 기업들이 국제 매체와 인터넷동영상서비스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콘텐츠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1조 2천억 원의 투자자금은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국내 콘텐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데 긴요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인공지능,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신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성장세의 정체, 제작비의 급증이라는 이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터넷동영상서비스 등 방송 산업에 있어서는 해외진출이 관건이다. 이러한 점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로부터의 투자유치는 국내 콘텐츠의 인기가 한창인 중동과 동남아시아로의 확산을 위한 교두보로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더욱이 향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국제 사업을 통해서, 경쟁력 있는 한국 콘텐츠와 지식재산이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협력기업들이 국제 연결망을 확장하고 해외 협력 경험을 쌓는 등 전후방 연관 산업이 함께 성장하고,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1월 18일 '디지털매체·콘텐츠 산업혁신 및 세계화(글로벌) 전략'을 마련하는 등 방송 콘텐츠의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카카오의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인터넷동영상서비스·콘텐츠 연합체에 대한 제작지원, 동남아·중동 등 해외진출 유망국가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수출개척단 파견, 싱가포르 정보기술지원센터 등 현지 거점을 통한 해외진출 지원, 국내 인터넷동영상서비스를 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국제 인터넷동영상서비스시상식 개최, 디지털 청년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정책금융과 기금 지원을 강화하는 등 우수한 국내 디지털·방송 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개척하는데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아울러 제2, 제3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해외투자 유치의 장을 마련할 것이며, 이번 투자유치가 개별 업체를 넘어 국내 방송어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카카오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 Economy
    2023-01-12
  • 싱가폴 국영기업 스노우벤처 대표 방한...“한류 문화 전파 및 한국 기업의 싱가폴 진출의 교두보 역할”
    싱가폴 국영기업인 스노우벤처의 노리자니 빈 샤이딘 대표가 지난 달 27일 방한했다. 스노우벤처는 싱가폴 교육청 산하 사이언스센터의 부속기관인 스노우시티를 운영하는 운영사로 싱가폴내에서는 동계 스포츠와 관련된 유일한 종합 운영기관이다. 이번 샤이딘 대표의 방한은 그동안 스노우벤처가 지속적으로 업무협력을 진행했던 K-콘텐츠 전문기업인 피에스유(대표 최정욱)와의 업무 협력의 단계를 한 단계 격상시켜 싱가폴 내의 한류 문화의 지속적인 확대 및 K-콘텐츠의 안정적인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싱가폴의 한류 문화는 K-Pop을 선두로 하여 K-뷰티, K-푸드 등으로 확대되어 가고 있으며, 한류 문화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피에스유는 사단법인 K-컬쳐 교류협회 및 스노우 벤처와 협력으로 2023년 6월 경 월 “한국교민 Festival 주간” 을 마련하여, 그 안에 케이팝 공연, 케이팝 댄스 콘테스트, 케이뷰티, 한복, 한글, 한국음식 등 모든 한국문화를 주제로 한 페스티발을 개최할 예정으로 지난 해 10월 기획단을 발족하여 진행하고 있다. 스노우벤처 관계자에 따르면 금번 샤이딘 대표의 방한은 피에스유와 업무협약 이외에 스노우벤처 코리아의 설립을 하기 위한 것으로, 스노우벤처는 스노우벤처 코리아를 통하여 한국과 싱가폴의 기업과 관련된 교두보를 만들어 한국과 싱가폴 양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싱가폴은 동남아 대양주로 진출할 수 있는 주요 교두보로서 한국과 싱가폴의 무역 규모는 240억 달러(2021년 기준)로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싱가폴의 사회 제도 등이 국내 여건과는 매우 달라 많은 기업들이 싱가폴에 진출하고자 하나 그 진출 장벽에 좌절하는 경우가 많은 곳이다. 스노우벤처 관계자는 “스노우벤처 코리아의 설립은 싱가폴에 진출하고자 하는 많은 한국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해 줄 수 있는 단비와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또한 샤이딘 대표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협회’와의 업무협력을 추진하는 계기를 만들기위해 방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협회’는 K-푸드의 가장 권위 있는 식품명인을 지정하는 기관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산하기관이다.
    • Economy
    2023-01-12
  • 서울시, '서울형 긴급복지' 확대로 약자와의 동행 적극 나선다
    실직·휴폐업 따른 '위기가구'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서울시는 실직, 질병, 휴·폐업, 사고 등 위기상황으로 생계곤란을 겪는 주민을 일시적으로 신속하게 지원하는 ‘서울형 긴급복지’에 총 129억 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시정 핵심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에 맞춰 2020년 7월부터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한시적으로 완화했던 지원기준을 관련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이달 12일부터 평시 지원 기준으로 하여 적용하기로 했으며, 주요 내용은 ①중위소득 100%이하까지 소득기준 완화 ②재산기준에서 차감하는 주거용재산 공제한도액 6,900만 원 추가 적용 ③생계지원 단가 인상 등이다. ① 중위소득 100% 이하까지 소득기준 완화 기존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85% 이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한시적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까지로 기준을 완화했다. 이번 조례 시행규칙 개정으로 중위소득 100%이하까지 서울형 긴급복지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2023년 4인가구 기준, 기존에는 소득이 4,590,819원 이하인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5,400,964원 이하인 가구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② 재산기준에서 차감하는 주거용재산 공제한도액 6,900만 원 적용 한시적 기준 완화가 종료되면 재산기준이 3억 1,000만 원으로 돌아가야 하나, 조례 시행규칙 개정으로 2023년 기준, 재산기준에서 차감하는 주거용재산 공제한도액 6,900만 원을 적용하여 재산이 4억 900만 원 이하인 가구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③ 생계지원 단가 인상 서울형 긴급복지 생계비(생계지원)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1인 가구 30만 원, 4인 이상 100만 원으로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국가형 긴급복지’를 보완하는 수준이었다. 올해부터는 국가형 긴급복지와 동일한 수준으로 지급액을 인상해 취약계층 지원이 확대될 예정이다. 이러한 ‘서울형 긴급복지’ 제도 지원 확대에 따라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4억 900만 원 이하를 충족하고 위기사유에 해당될 경우 4인가구 기준, 최대 362만 원을 즉시 지원받을 수 있다. 생계지원은 가구원 수에 따라 지원금액이 결정되며, 의료지원, 주거지원은 가구원 수 구분 없이 각각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기타 사회복지시설 이용지원, 교육지원 등도 지원한다. 또한 ‘서울형 긴급복지 생계지원’을 적극 활용하여 복지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안타까운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복지수급이력이 없는 가구가 위기상황에 처한 경우 지원기준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최초 1회에 한해 생계지원을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최초 1회 지원은 지원기준 초과자도 특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인 ‘동·구 사례회의’(공무원 3인 이상)를 통해 위기상황 등을 검토하고 결정하게 된다. ‘서울형 긴급복지’는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 또는 자치구 방문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120다산콜센터와 자치구별 복지상담센터를 통해 전화로도 상담 가능하다. 도움이 필요한 본인이나 위기 이웃을 발견했을 때 120다산콜센터로 전화한 후 안내에 따라 3번(긴급복지, 코로나 및 행정일반)을 누르면 해당 자치구 「복지상담센터'로 연결되어 복지상담을 할 수 있으며, 직접 자치구 「복지상담센터'(붙임4 참조)에 전화하여 상담 받을 수도 있다. 자치구별 「복지상담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야간이나 공휴일의 경우 120다산콜센터(24시간 운영)를 통해 상담신청을 할 수 있으며, 다음날(공휴일 제외)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은 접수 후 동주민센터‧자치구 사례회의를 거쳐 지원 여부와 세부사항이 결정된다. 김상한 복지정책실장은 “올해, 경제 불확실성 등에 따라, 주변 이웃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더욱 커질까 봐 우려된다”라면서 “서울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한시적 기준 완화가 종료되더라도,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평시 기준을 완화하고 생계지원금을 올리는 등,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시정기조에 맞춰 취약계층이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Economy
    2023-01-12
  • 2023년(사)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주관 창조경영대상 시상식
    주)웰리 대표이사 유병주 사장은 2023년 (사)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에서 주관하는 창조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사)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에서 주최한 이 상은 각 분야에서 산업경제발전에 중추적 역할과 진흥에 공이 큰 주요 인물 등을 부문별로 선정해 주는 상이다. 유병주 사장은 브랜드 기업으로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창조경영분야에서 성실하고 탁월한 능력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협회 관계자측에서 전했다. 유병주 사장은 “더욱 열심히 산업경제발전에 이바지하라는 격려와 분부로 여기고, 수상소감에서 마니피카트(명품수제골프화)는 95세까지 즐기고 127세 자연사를 원하시는 셀럽분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명품이라면서, 마니피카트는 동양의학의 신비와 첨단인체공학시스템의 결합으로 개발했다.”며 국민들의 균형잡힌 체형을 유지시키고 체질 향상을 위한 목표로, 변화와 혁신의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병주 사장은 (주)웰리에서는 명품수제골프화 마니피카트(magnificat)를 미국 캐나다 일본 유럽등 30여 개국과 수출상담을 진행 중에 있으며, 단순한 발바닥의 신경말단을 활성화뿐만 아니라 우리의 영혼까지 치유할 수 있도록 끝없이 연구해 보겠다” 고 밝혔다.
    • INTERVIEW
    • Hot Issue
    2023-01-12
  • 세종 영어학원 ‘윙글즈 어학원’ 올 9월 유치부 신규 개강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환경에서 제 2 외국어인 영어를 어떻게 학습해야 할까? 영어는 훈련이다. 모국어를 배우는 과정을 생각하면 반복적인 훈련이 답이다. 요즘 아이들의 영어 학습은 가정에서 엄마표 영어로 원서교재나 다양한 영상 또는 영어유치원, 화상영어, 온라인 학습 등 많은 수단에 노출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input'으로 영어실력 향상에 있어 가장 중요한 'output'이 얼마나 이루어지고 있는 지 꼭 확인 할 필요가 있다.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도 물론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학습한 문장을 얼마나 체계화하여 자기 입으로 내뱉는지가 중요하다. 공교육에서도 기존 독해와 문법위주의 학습에서 점점 말하기 영역으로 학교 평가도 전환되는 추세이다. 윙글즈는 아이들 영어에 날개를 단다는 의미로 wing과 English 단어의 소리를 조합하여 붙인 이름으로 세종 나성초등학교 나성중학교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 9월 유치부도 개강했음을 알려왔다. 윙글즈에서는 효율적인 on-off blended learning 수업을 진행한다. 강의식 수업과 온라인 학습의 장점만을 가져와 학원에서 선생님과 교재 공부를 충분히 한 후 가정에서 온라인 프로그램에 접속하여 단어, 청크, 문장, 쉐도잉, 통역 과정으로 이뤄진 단계별 말하기 학습 훈련을 하게 된다. 윙글즈 유치부는 영어동요와 파닉스교재, 활동북을 통하여 단순한 단어 읽기 연습만이 아닌, 다양한 토픽에 노출시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영어 학습을 시작하도록 도움을 준다. 학습한 주제로 만들기 수업도 함께 하고 있어 아이들이 동기부여와 함께 스스로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초등부에서는 파닉스와 기초 회화 단계에서 문장 공부가 어느 정도 이뤄지면 디즈니 애니메이션 교재를 사용하여 원어민과 같은 자연스런 intonation, WPM(Words Per Minute) 속도를 맞춰 연습을 하게 되는데 애니메이션으로 말하기 학습을 하는 가장 좋은 점은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캐릭터들을 다양하게 접하며 꾸준히 학습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듣고만 있는 말하기 수업이 아닌 자기 주도적 학습이 이뤄진다. 윙글즈 관계자는 “많은 학부모님들이 말하기 학습을 하다보면 문법노출은 언제 부터 이뤄지는지 궁금해 한다. 적당한 시기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문법내용이 등장하는 5학년 시기로 보고 그에 맞춘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말하기 수업을 꾸준히 하며 그 레벨에 맞춘 독해와 문법 및 작문 수업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하며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이전의 흥미 위주의 수업에서 문장의 구성을 이해하고 짧은 단문쓰기 등 전반적 문법과 작문 연습이 이뤄질 수 있는 수업으로 전환이 되야 중고등 학생이 됐을 때도 자연스레 적응 할 수 있으니 학습자의 나이와 수준에 맞는 학습이 이뤄지고 배운 내용을 충분히 output 시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있는지 한번 쯤 점검해 보면서 아이들 영어 학습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3-01-1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