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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재정부,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Aa2(안정적)로 유지
    한국의 신용등급과 전망(Aa2, 안정적)은 다변화된 경제구조 및 높은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한 한국경제의 견고한 성장 전망, 고령화 등 중장기 리스크에 대한 제도적 대응역량 등을 반영한 결과다. 올해 한국경제는 세계경기 둔화 및 우크라이나 사태 등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속에서도 반도체 호조 및 민간소비 회복 등으로 2.7%의 완만한 성장할 전망이다. 장기적으로는 우수한 혁신 역량・경쟁력, 한국형 뉴딜 등 디지털・그린 경제로의 전환 노력 등이 고령화・가계부채 등 잠재성장률 저하요인을 상쇄하며 향후 수년간 2%대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평가됐다. 국가채무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포용성장(inclusive growth)・고령화 대응을 위해 팬데믹 긴급 지원조치 종료 이후에도 확장재정 기조는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재정부담은 관리가능한 수준일 전망으로, 여타 선진국 대비 우리나라 국가채무비율은 낮은 수준이며, 향후 재정준칙 시행은 부채의 지속가능성(debt sustainability)을 뒷받침하는 요인이다. 한국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단기간 내 발생 가능성이 낮으나 지속적인 등급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최근 다수의 북한 미사일 발사실험 등에도 불구하고 긴장 조성 강도는 과거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한국의 신용등급 상향요인은 잠재성장 제고 및 고령화 극복을 위한 경제・구조개혁, 한반도 전쟁 위협 감소 등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이며, 대내외 충격에 따른 잠재성장의 구조적 훼손, 정부재정의 중대한 악화,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는 하향요인이다. 무디스의 이번 평가를 통해 지난 2년간 우리 경제가 보여준 견고한 기초 체력과 강한 회복력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여전히 유효함을 재확인했다. 한편 신평사들은 최근 공통적으로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재정 소요 증가 및 정부의 재정안정화 노력 등에 주목했다.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 변동 내역 정부는 앞으로도 무디스 등 국제 신평사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우리 경제의 회복성과 및 정책방향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등 대외신인도 제고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 Economy
    2022-04-21
  • 중소벤처기업부, 중고차판매업 사업조정 4월말까지 결론 내기로
    중소벤처기업부은 21일 현대자동차(주)와 기아(주)의 중고차시장 진출 관련 사업조정 건에 대해 4월 말에 중소기업사업조정심의회를 개최해 결론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고차판매업 사업조정은 지난 2월부터 당사자간 자율조정(2차례)과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자율사업조정협의회(4차례)를 열고, 합의도출을 위해 노력했으나 여전히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다만, 중기부는 공식적인 자율조정은 중단하나 사업조정심의회 개최 전까지는 합의도출을 위한 노력은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중고차업계는 2년 내지 3년간 사업개시를 연기하고, 그 이후에도 최대 3년간 매입 및 판매를 제한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현대·기아차는 사업개시 연기와 매입 제한은 절대 불가하고, 판매에 대해서는 (‘22) 4.4% → (’23) 6.2% → (‘24) 8.8% 범위 내에서 제한 가능 하다는 입장이어서, 자율조정으로 타결을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사업조정심의회 개최가 불가피하며, 양측이 모두 만족하는 조정 권고(안)을 만들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양측이 한치의 양보도 없이 평행선을 달리는 상황을 감안할 때, 결국은 양측의 입장을 적절한 수준에서 절충하는 권고(안)이 의결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원원회에서는 중고자동차판매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하지는 않지만, 현대자동차㈜ 및 기아㈜의 중고자동차 시장 진출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피해가 충분히 예상되므로, 향후, ‘중소기업사업조정심의회’에서 이러한 점 등을 고려해 적정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부대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사업조정심의회는 중소기업의 사업기회 확보를 위해 3년 이내에서 기간을 정해 인수·개시·확장 시기를 연기하거나, 생산 품목·수량· 시설 등을 축소할 것을 권고(의결)할 수 있다.
    • Economy
    2022-04-21
  • 넷플릭스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 온라인 제작발표회 진행된다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가 '안나라수마나라'의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진행한다. '안나라수마나라'는 꿈을 잃어버린 소녀 윤아이와 꿈을 강요받는 소년 나일등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미스터리한 마술사 리을이 나타나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뮤직 드라마이다. ‘웹툰 연출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하일권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인 '안나라수마나라'는 꿈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이들의 고민과 성장을 마술이라는 환상적인 요소로 풀어내어 위로와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태원 클라쓰], [구르미 그린 달빛], [후아유 - 학교 2015], [연애의 발견] 등 섬세한 연출과 영상미로 시청자를 사로잡아온 김성윤 감독과 [구르미 그린 달빛], [후아유 - 학교 2015]를 함께 하며 작가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한 김민정 작가의 세 번째 만남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대체 불가 존재감의 지창욱과 탄탄한 연기력, 빛나는 스타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괴물 신예 최성은, 황인엽의 마법 같은 앙상블이 더해져 큰 울림을 줄 예정이다. 전 세계 시청자에게 선물 같은 이야기를 전할 '안나라수마나라'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넷플릭스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
    • Culture
    2022-04-21
  • 한국기독교기념관, "꿈꾸는사람들" 과 포괄적 사업협력 MOU 체결
    “한국기독교기념관”과 “KB소프트뱅크”는 자산개발 및 자산운영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꿈꾸는사람들”과 포괄적 사업협력과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MOU로 “꿈꾸는사람들”은 충남 천안시에 소재한 한국기독교기념관 테마파크 사업에서 자금펀딩, 사업기획, 분양마케팅등 공동 연구를 통하여 한국기독교기념관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꿈꾸는사람들”은 한국기독교기념관의 회원을 대상으로 여행, 레저, 힐링, 쇼핑, 의료, 상조, 복지등 다양한 회원제사업을 준비 중이며, “한국기독교기념관” 멤버십 사업을 공동으로 협업 추진 중이다. 2025년이면 우리 사회는 약 20% 인구가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로 접어든다. “한국기독교기념관”과 “KB소프트뱅크”는 이에 대한 일환으로 천안에 세계 유례없는 초대형 기독교전문 테마파크와 부활의 집 등 추모관과 투기성이 배제된 건전한 NFT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어 “꿈꾸는사람들”의 기획, 마케팅 노하우가 함께 더해지면 높은 시너지를 일으킬 것이란 전망이다. 이번 포괄적 파트너십 구축으로 인해 한국기독교기념관 황학구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갖는 큰 의미는 기존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한 확장성과 공간을 넘어 언제 어디서든 한국기독교기념관의 서비스와 가치를 만날 수 있으며, ”꿈꾸는사람들“뿐만 아니라 많은 업체와 협력을 통하여 기독교의 전 세계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라고 확신했다. 또한 ”대한민국 경제 역량의 성장과 동시에 고용 일자리 창출 등 많은 사업을 더욱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INTERVIEW
    • Hot Issue
    2022-04-21
  • 서울현대교육재단, SNS기자연합회,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미혼모가정, 위기청소년 공부방 등에 음식기부 행사 개최
    서울현대교육재단, SNS기자연합회,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은 미혼모가정, 위기청소년 공부방, 중증장애인시설,탈북자시설에 봄맞이 음식 기부 행사를 4월 20일 진행했다. 서울현대교육재단에 120kg의 고기와 양파가 배달되자 내일이룸학교 K-푸드테크과정의 교육생들은 적잖이 당황했다. 아직 과정이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조리기초를 이제 간신히 배운 학생들은 이런저런 양념을 넣어가면 고기를 재우고 포장하며 내가 사장이라도 된 듯 꼼꼼하게 맛있게 먹는 법까지 작성했다. 서울현대교육재단 관계자는 “준비된 양념고기통에 메모들을 붙이고는 전달된 음식을 드시는 모든 분들이 준비한 우리들의 마음처럼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NS기자연합회를 통해 기증받은 고기에 정성을 더해 맛있는 양념갈비를 만들어서 미혼모가정, 위기청소년 공부방으로 전달되었다. 서울현대교육재단의 임민찬학생은 직접찾아뵙고 전해드리고 싶다며, 다음에는 김장나눔의 포부를 얘기하는 모습에서 나눌수록 커지는 나눔의 기쁨에 대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국비지원 과정인 내일이룸학교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위탁 받아 전국 13개 기관이 운영하는 학교 밖 청소년 자립지원프로그램으로 만 15세이상부터 만 24세 이하의 청소년들을 직업훈련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재)서울현대교육재단은 2021년도 전국 내일이룸학교 운영기관 중 유일하게 플라워·플랜테리어 취업실무과정, K-푸드테크 전문가 취업실무과정, 총 2개 과정을 승인받아 운영 중에 있으며 2021년 내일이룸학교 훈련기관 대상을 수여할 만큼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 현재 해당 기관에선 훈련과정 종료 후 청소년들의 자립지원을 위해 취업 뿐 아니라 창업교육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진행 중이다. K-푸드테크 전문가 취업실무 과정의 경우 현장 실무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식당을 임대하여 “RURI Cuisine” 이라는 이름으로 모의 창업, 판매 등의 실습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나눔활동을 통해 나누는 기쁨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배운 훈련생들은 9개월 간의 과정을 통해 K푸드 전문가로써 성장해갈 예정이다. (재)서울현대교육재단의 내일이룸학교 K-푸드테크 전문가 취업실무과정과 플라워·플랜테리어 취업실무과정은 3월 말 개강하여 현재 교육생 추가모집을 진행중이다. 사단법인 SNS기자연합회(재단법인 SNS언론방송진흥재단)는 국내외 1,300여개 언론, 방송네트워크 및 1,000여 개의 미디어망, SNS셀럽망 구축, 언론진흥, 지구환경, 기업육성 및 지원, 경제, 문화, 예술, 재난, 환경, 기후, 교육 분야의 글로벌 리더 성장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올바른 가치를 다시 찾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성, 발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언론, 방송. SNS미디어의 발전을 이끄는 공적 책임감으로 각 분야가 실천해야 할 올바른 길을 제시하기 위해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언론국제세미나, 각 분야별 국제시상식, 기자회견, 지구환경 프로젝트, 경제문화교류, 예술 프로젝트, ESG경영 글로벌 리더 및 기업 공동협력 성장프로젝트, SNS마케팅 연계사업을 목적사업으로 수행하고 있다.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International Youth Cultural Exchange Federation(I.Y.C.E.F),이사장 심재환)DMS UIA(국제협회연합) 에 국제기구로 등록, 대한민국 여성가족부 산하 단체로서 9세부터 26세 청소년들을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각 나라와 문화교류를 하며 전세계 청소년들이 합계 소외지역의 생활현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국제NGO활동, 한반도의 평화와 세대간의 갈등 극복하기 위한 프로젝트,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서 필요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사업을 이끌어 가고 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2-04-21
  • "장애인고용증진 및 ESG경영실천 공동 협약.선언식"개최
    고용노동부는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이하여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5개 대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21일 목요일 '장애인고용증진 및 ESG경영실천 공동 협약·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선언식에는 고용부 박화진 차관과 공단 조향현 이사장을 비롯하여 ㈜녹십자 김용운 인재경영실 상무, 롯데지주㈜ 권오승 HR혁신실 인재전략팀 상무, 코웨이㈜ 전현정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하림 최용호 노사협력실 상무, ㈜한라 이계찬 인사담당 상무 등이 참석했다. 대기업집단 33개소 중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달성한 4개소 중 하나인 롯데그룹을 대표하여 롯데지주㈜가 실제 사례를 토대로 그룹 차원의 장애인 고용 의무 이행 노력을 설명하고 다른 기업들과 장애인 고용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 확산 등 일상과 업무방식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여 국민 방역 및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녹십자, 코웨이㈜, ㈜하림, ㈜한라 등 참석기업은 장애인 고용에서도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고용부 박화진 차관은 "ESG 경영이 대두되는 요즘, 오늘의 선언식은 기업인 여러분들의 장애인 고용에 대한 새로운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고용부는 앞으로도 공단과 함께 기업의 장애인 고용에 있어 제도적인 어려움이 없도록 자세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다양한 업종에서 각 대기업의 지주사들이 앞장서서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라고 말하며, "법으로 정해진 ‘장애인 고용’이라는 사회적 약속을 지키는 것이ESG 경영의 기본이므로 장애인 고용을 통해서 사회적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선언식에 참여한 대기업들은 이후 사무.업무지원 등 다양한 직무에서 장애인 고용을 추진하고 전문 고용 컨설팅을 통한 고용지원서비스 등 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의무 고용률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Social
    2022-04-21
  • 산업통상자원부, ’30년까지 미래차 전문인재 3만명 양성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21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바이올렛룸에서 '미래차 분야 인력양성 성과확산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산업부와 KIAT,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미래차 인력양성의 산학협력 혁신 및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산업부· KIAT 제공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바이올렛룸에서 ‘미래차 분야 인력양성 성과확산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율주행차·친환경차 등 미래형자동차 보급 및 확대에 따른 현장인력과 미래차 분야를 이끌어갈 수 있는 석박사인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 속에서 '미래차 인력양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미래차 인력양성사업은 자동차 산업의 미래차 전환 가속화로 인해 급증하는 전문인력 수요에 대응하고자 학부생부터 재직자, 실직자까지 고용 분야별 전 주기 단계에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총 105억 원을 투입하여 1,100명의 미래차 전문인력을 양성하였으며,올해는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224억 원(전년 대비 113.7% 증가)을 투입, 총 2,233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향후 미래차 인력양성사업은 크게 3가지 방향으로 운영된다. (수요기업 사전참여) 현장실습·인턴십·산학프로젝트 등 기업수요를 명확히 반영하기 위해 수요기업을 사전 모집해 대학에 연결하는 ‘수요기업 사전참여형 사업’을 도입할 예정이다. (사업재편 지원) 급변하는 미래차 전환에 대응하여 기업들의 사업재편 준비를 유연성 있고 적시에 지원할 수 있는 단기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제조·서비스 융합 지원) 업계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및 보안’ 분야 등 제조업의 서비스화에 대응하는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미래차 분야 제조·서비스 융합형 사업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 6개 기관이 참여하여 ‘미래차 인력양성의 산학협력 혁신 및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미래차 인력양성 사업은 자동차 산업계의 수요를 반영한 혁신인재 육성을 통해 미래차 전환에 대응할 예정이며, 산업부와 5개 기관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 공급과 분야별 전문인재의 산업계 일자리 채용 연계강화, 현장 수요기반의 혁신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을 중점 협력할 계획이다. 산업부 박재영 국장은 “앞으로의 미래차 인력양성사업은 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스스로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요기업이 사전에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도입하고, 유연성 있고 적시에 지원가능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제조·서비스 융합형 인력양성사업을 지속 발굴함으로써 ‘30년까지 3만명의 전문인재가 미래차 분야에 공급될 수 있도록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Economy
    2022-04-21
  • 고용노동부, 청년 구직자 해외 취업문 다시 열린다.
    고용노동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유정열),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어수봉)은 4월 21일부터 4월 22일까지 2일간 서울 세텍(SETEC) 제2전시관에서 2022 상반기 "글로벌 일자리 대전"을 개최한다. "글로벌 일자리 대전"은 국내 최대규모의 해외취업 행사로 구직자 편의를 위해 화상 면접 공간을 지원하고, 청년이 해외진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각종 부대행사를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병행하여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해외 10여 개국, 1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200명 이상을 채용 희망하여 많은 청년이 해외 취업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서류 심사를 통과하고 선발된 280여명의 청년 구직자들과 글로벌 구인 기업 간 1대1 화상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월드잡 토크 콘서트Ⅱ, 해외진출 정보관, 이벤트관 등 부대행사도 진행하여 해외 진출과 관련한 생생한 정보를 오프라인으로 전달한다. 월드잡 토크 콘서트Ⅱ는 △이력서·면접 특강 △워킹홀리데이, 국제기구 취업 정보 라이브 토크 △외국인 투자기업 만남의 날 등으로 구성되어 해외 취업 시 필요한 직종·지역별 특화 전략설명회가 진행된다. 해외진출 정보관은 13개의 부스에서 주요 국가 전문가 컨설팅, 취업선배 멘토링 등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이벤트관에서 인공지능/가상현실(AI/VR) 면접 체험, 이력서 사진 촬영, 정장 대여 서비스와 같은 면접 준비 관련 부가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메타버스관을 동시에 운영하여 오프라인 참여가 어려운 청년들도 사전 신청을 통해 온라인 접속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김영중 고용정책실장은 4월 21일(목) 10:00, "글로벌 일자리 대전"이 개최되는 세텍(SETEC) 제2전시관을 방문하여 청년들의 화상 면접 현장과 해외취업 설명회장, 1대1 상담 부스 등을 돌아보며 행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김영중 고용정책실장은 “아직 어려운 해외 진출 여건 속에서도,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청년이 글로벌 기업에서 일할 기회를 얻고, 해외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하면서 “정부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청년들의 글로벌 경력형성을 계속하여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2 상반기 글로벌 일자리 대전 포스터
    • Labor
    2022-04-21
  • 전장연, 21일 3개 호선에서 출근길 선전전 예고…서울교통공사“출근길 선전전 자제”호소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4월 21일 2, 3, 5호선 출근길 선전전을 진행한다고 밝힌 건과 관련, 서울교통공사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음을 안내함과 동시에 전장연 측에는 출근길 선전전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전장연은 4월 20일 입장문을 통해 “우리는 21일 오전7시부터 경복궁역(3호선), 시청역(2호선), 광화문역(5호선) 3군데에서 동시에 ‘제27차 출근길 지하철을 탑니다’를 진행하려 합니다.”라고 밝혔다. 소위 ‘황금노선’인 2, 3, 5호선에서 ‘출근길 지하철 타기’가 진행되면, 수십만 명의 출근길 승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혼잡한 출근 시간대에 지연 발생 시, 해당 호선 모든 열차가 지연될 수 있기 때문이다. 2022년 3월, 주중 07:00~09:00의 2, 3, 5호선 일평균 이용객(승차 인원과 하차인원 합산/2)은 약 44만 7천 명으로 집계되며, 이는 1~8호선 일평균 이용객의 57.5%에 해당한다. 열차가 최대한으로 투입되는 07시~09시에는 열차 간 필수 안전거리 유지로 인해, 후속 열차들에 발생하는 지연의 규모는 더욱 커지게 된다. 한 방향에 지연이 길어지면 반대 방향으로 열차가 투입되는 시점도 늦어지게 돼, 반대 방향도 지장을 받게 된다. 공사는 회복운전 등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만, 그 여파는 수 시간 이어지기도 한다. 한편, 공사는 재정난 속에서도 1역 1동선 확보를 위해 650억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전장연의 요구사항 중 하나인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가 관리하는 275개 역사 중 254개 역사에 1역 1동선(지상에서 승강장까지 교통약자가 타인의 도움 없이 엘리베이터로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이 확보되어있다. 또한 공사는 2024년까지 1역 1동선 100% 확보할 계획이다. 미확보된 21개 역사 중 5곳은 올해 공사가 완료되며, 13곳은 공사 예정이거나 설계가 진행 중이다. 사유지 저촉 및 공간협소 등으로 1역 1동선 확보에 난항을 겪던 3개 역사(신설동·까치산·대흥)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2024년까지 모든 역에 1역 1동선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김석호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전장연의 선전전을 통해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가 높아졌음을 체감하나, 다만 출퇴근 시간대 선전전 진행은 시민의 막대한 불편이 예상만큼 자제해주길 바란다.”라고 전장연에 부탁의 말을 남겼다. 또한, “공사는 출근길 선전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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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 테슬라 상하이 공장, 4월 19일부터 생산 재가동
    하이 경제정보위원회가 발표한 <공업기업 생산 재가동 방역 가이드 라인>에 따라 상하이 테슬라 공장은 4월 19일 생산을 재가동함했다. 8,000여명 직원은 하루에 한번씩 항원+핵산 검사를 진행해야한다. 기존 생산 능력으로 회복하는데 3-4일 소유한 것으로 예측된다. 테슬라 상하이 공장은 3월 16일-17일, 3월 28일-4월 18일 총 24일간 생산을 정지했다. 이번 코로나19 영향으로 테슬라 자동차 생산량이 5만대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대당 가격을 30만위안으로 가정하면 총 피해금액은 15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 상하이 테슬라 공장 생산량은 47만 대로 전세계 생산량의 50%를 차지한다. 2022년 2월 상하이 테슬라 공장 생산량은 56,515대에 달했으며, 이중 33,315대를 기타 국가로 수출했다. (출처: https://finance.sina.cn/chanjing/gsxw/2022-04-19/detail-imcwipii5267153.d.html?sinawapsharesource=newsapp&wm=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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