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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보호복지제도, 확 바뀐다, 「동물보호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5일 「동물보호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2020~2024년 동물복지 종합계획」에 담긴 입법 필요사항 등을 담아 「동물보호법」 전면 개정을 추진해 왔으며, 상임위(농해수위) 심사 과정에서 총 54건의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의원 발의안이 통합 반영된 「동물보호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동물보호법」 전부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동물학대행위자에 대한 수강명령 또는 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 제도를 도입하였다. 동물학대행위자에게 최대 200시간의 범위에서 상담, 교육 등을 이수하게 함으로써 동물학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둘째, 개물림 사고 예방을 위해 맹견사육허가제를 도입하였다. 이제 맹견을 사육하려는 사람은 시·도지사에게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때 기질평가를 거쳐 해당 맹견의 공격성 등을 판단한 결과를 토대로 사육허가 여부가 결정된다. 또한, 이제 현행법상 맹견*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견도 사람·동물에게 위해를 가한 경우 시·도지사가 기질평가를 명할 수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맹견으로 지정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맹견처럼 사육허가를 받아야 한다. 셋째,‘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이 신설되어 개물림사고 방지 훈련 등에 관한 전문인력 양성 기반이 생긴다. 반려동물 행동분석, 평가, 훈련 등에 전문지식과 기술을 가진 사람은 시험 등을 거쳐 국가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넷째,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제를 도입한다. 지자체에서 직영 또는 위탁으로 운영하는 동물보호센터 외에 그동안 민간이 개별적으로 운영해왔던 ‘사설 동물보호소’가 제도권 내로 들어오게 된다. 이 경우 동물의 적정한 보호·관리 등을 위한 시설·운영 기준을 준수하여야 하며, 민간동물보호시설의 사육환경 개선 등을 위한 정부 지원도 확대될 계획이다. 다섯째, 동물인수제가 도입된다. 소유자가 사육을 포기한 동물을 지자체에서 인수할 수 있도록 하여 동물 유기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려는 취지다. 다만, 무분별한 인수 신청을 막기 위해 사육 포기 사유는 장기 입원, 군 복무 등으로 엄격하게 제한된다. 여섯째, 동물실험을 심의·지도·감독하는 동물실험윤리위원회의 기능이 강화된다. 최초 심의받은 사항에서 실험동물 마릿수 증가 등 중요한 사항이 변경되는 경우 위원회의 변경심의를 받아야 하며, 위원회는 심의를 받지 않은 동물실험이 진행되고 있는 경우 즉시 해당 실험의 중지를 요구할 수 있다. 일곱째, 동물복지축산인증제가 한층 개선된다. 인증 유효기간(3년)과 갱신제도가 마련되고, 허위·유사 표시 금지규정 등이 신설된다. 외부 전문기관에 인증 업무를 위탁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 끝으로, 반려동물 관련 영업 체계가 개편된다. 동물수입업·판매업·장묘업이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전환되며, 불법 영업에 대한 처벌도 한층 강화된다. 건전한 반려동물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동물생산업·수입업·판매업자의 거래내역 신고제도 마련된다. 이번 「동물보호법」 전부개정안은 국무회의,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포될 예정이며,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다만, 맹견사육허가제, 반려동물행동지도사, 동물복지축산인증제 개편 등은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기간을 감안하여 공포 후 2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김원일 농업생명정책관은 “올해는 「동물보호법」이 제정(1991년)된 지 31주년을 맞는 해로,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변화된 국민 인식이 이번 「동물보호법」 전부 개정을 통해 제도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하위법령 개정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Animal Right
    2022-04-05
  • 법무부, 미성년자 빚 대물림 방지를 위한 「민법」 일부개정안 입법예고
    미성년자가 부모가 남긴 빚을 떠안아 신용불량자가 되거나, 성년이 되어서도 빚에 시달려 정상적인 경제생활을 할 수 없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법무부(장관 박범계)는 미성년자를 빚 대물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미성년자에게 성년이 된 이후에도 한정승인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는 내용의 「민법」 개정안을 오늘(’22. 4. 5.) 입법예고하였다. 현행 「민법」에 따르면 상속채무가 상속재산을 초과한 경우에도 법정대리인이 정해진 기간 내에 한정승인이나 상속포기를 하지 않으면 단순승인한 것으로 간주되어 미성년자에게 상속채무가 전부 승계된다. 그러나 법정대리인이 제때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미성년자가 부모의 빚을 전부 떠안는 것은 지나치게 가혹하며, 미성년자의 자기결정권과 재산권을 침해할 소지도 있다. 이에 개정안은 미성년자가 성년이 된 후 상속채무가 상속재산을 초과하는 사실을 안 날부터 6월 내(성년이 되기 전에 안 경우에는 성년이 된 날부터 6월 내)에 한정승인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다('민법' 제1019조 제4항 신설). 또한 보호되는 미성년자의 범위를 최대한 넓게 하기 위해, 개정법 시행 전에 상속이 개시된 경우에도 신설규정에 따른 한정승인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부칙 신설). 아울러 현행법상 존재하는 사후적인 한정승인에 대한 이해관계 조정 규정이 적용되게 함으로써 채권자에게 불리한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하였다('민법' 제1034조 제2항, 제1038조 제2항 개정). 개정안이 시행되면, 미성년자는 앞으로 부모의 빚에 구속되지 않고 성년으로서 보다 공평하고 공정한 경제생활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법무부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국민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최종 개정안을 마련하고, 향후 본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Social
    2022-04-05
  • 서울시-서울신용보증재단, 재도전 소상공인에 사업초기 자금~대출~경영컨설팅 패키지 지원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주철수)이 과거 실패를 딛고 재도전하는 성실 소상공인에게 전문가의 1:1 경영컨설팅부터 200만 원의 사업초기 자금, 저금리 대출지원과 최대 100만 원의 보증료 지원까지 꼭 필요한 서비스를 ‘패키지’로 지원한다. 서울시와 재단은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재도전 종합지원 패키지 「서울형 다시서기 4.0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재창업 소상공인과, 과거 성실하게 채무를 상환했지만 전액 변제에는 이르지 못한 일명 ‘성실실패자’의 재도약을 전폭 지원한다고 밝혔다. ‘성실실패자’란 과거 신용상의 문제를 ▲신용회복, (개인)회생 또는 파산면책을 완료해 극복했거나 ▲사업 실패 등으로 인해 재단의 채무를 전액 상환하지는 못했으나 재산 은닉행위와 같은 도덕적 문제가 없는 소상공인을 말한다. 「서울형 다시서기 4.0 프로젝트」는 작년에 실시한 「서울형 다시서기 3.0 프로젝트」를 대폭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3.0에서는 없었던 재도전 초기자금과 보증료 지원이 추가됐고, 이자 등 금융 지원도 확대된다. 지원 대상자도 연 100명에서 올해 연 500명(상반기 300명, 하반기 200명)으로 5배로 확대된다. 재단은 재기지원의 개념을 도입하고(1.0, '14.~'17.), 재기지원의 비중을 확대한 데 이어(2.0, '18.~'20.), 작년에는 채권관리에 치우쳤던 재기지원 패러다임을 금융+비금융 종합지원으로 확대하는 「서울형 다시서기 3.0 프로젝트」를 실시한 바 있다. 재단은 상반기 지원대상자 300명을 6일~26일 공개 모집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지원대상을 확인 후 영업점에서 접수하면 된다. 대상은 서울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성실실패자로, 신청자를 대상으로 재기의지 및 사업계획 등을 종합 평가한 뒤 300명을 최종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소상공인은 ①1:1 맞춤형 교육과 경영 컨설팅 ②최대 200만 원 초기자금 무상지원 ③1.8%~2.3% 이자 보전 및 보증료 최대 100만 원 지원 ④사후관리를 받게 된다. 상권분석, 온라인 마케팅 교육 같은 재도전 맞춤형 교육과 함께, 전문 컨설턴트의 찾아가는 1:1 경영 컨설팅을 실시해 사업현황을 점검하고 경영개선을 지원한다. 재도전 교육 : 고객관리, 상권분석, 재무⋅노무 등 사업성장의 발판이 되는 기본개념을 중심으로 구성한 ‘재도전 기본교육’과, 성공을 위한 사업전략, 경영마인드 함양을 위한 기업가정신, 매출 향상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 등으로 구성된 ‘재도전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1:1 경영 컨설팅 :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장에 방문해 상권‧입지 분석을 해주고, 신용관리 방안 등을 안내해준다. 필요시 경영 개선을 위한 마케팅, 매장연출, 세무‧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업종닥터)의 1:1 경영컨설팅을 추가로 제공한다. 재도전 교육과 컨설팅을 성실히 이수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장 임대료, 제품개발, 물품구입 등 사업 관련 용도 초기자금을 최대 200만 원까지 무상 지원한다. 성실실패자들의 큰 어려움 중 하나인 자금조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운영자금 대출을 위한 신용보증을 지원, 재도전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 지원 금액은 재단의 신용보증 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대출 금리에서 1.8~2.3%의 이자를 서울시가 보전해 저금리로 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다. 작년 0.4% 지원에서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 것이다. 대출 이자 지원뿐 아니라 보증서 발급에 필요한 보증료도 서울시와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을 시작한다. 자금 지원이 완료된 기업에는 1:1 밀착 현장방문을 통한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추가적인 지원사항을 검토해 지속적인 스케일업(Scale-up)을 지원한다. 주철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서울형 다시서기 4.0 프로젝트」를 통해 실패를 경험한 소상공인들에게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시 한번 성공을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Economy
    2022-04-05
  • 트와이스, 日 네번째 월드투어 도쿄돔 입성.. 전석매진
    그룹 트와이스의 네 번째 월드투어의 일본 도쿄돔 3회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JYP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오는 23일 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일본 공연의 성지'로 불리는 도쿄돔에서 '트와이스 네 번째 월드투어 '쓰리'(TWICE 4TH WORLD TOUR 'Ⅲ')'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 일본 정식 데뷔 5주년을 맞이하는 트와이스는 3월 16일 베스트 4집 '해시태그트와이스4(#TWICE4)' 발매를 시작으로 5월 데뷔 5주년 기념 DVD 출시, 7월에는 일본 정규 4집을 발표한다. 네 번째 베스트 앨범 '해시태그트와이스4'는 발매 직후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와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 또 빌보드 재팬의 주간 톱 앨범 세일즈 차트(3.14~3.20), 현지 최대 레코드숍 타워레코드의 전 점포 종합 앨범 주간 차트(3.14~3.20)까지 진입했다. 특히, 트와이스는 2019년 3월 해외 아티스트 사상 데뷔 후 최단기간 도쿄돔을 입성해 'K팝 대표 걸그룹'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 Culture
    2022-04-05
  • 반도체 부족사태도 끄떡없는, 국내 수입자동차 판매 회사의 “4월 프로모션” 파격 행보
    자동차는 가장 비싼 소재가 사용되고 있다. 최근 자동차 시장은 반도체 부족사태로 인해 자동차가격이 상승하는 카플레이션 현상까지 심하게 겪고 있다. 카플레이션 현상은 수입, 국산 자동차 구분 없이 상승하고 있다. 이 상황은 차량에 사용되는 반도체 부족 현상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량 부족 사태에 코로나19 여파까지 겹치며 발생한 이례적 현상으로 본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이 같은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가격이 상승되는 것뿐만 아니라 현재 자동차 시장에서는 “차를 살 능력이 되도 재고가 없어서 못 산다” 는 고객들의 원성이 이어지고 있다. 국산, 수입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출고 대기 기간이 최소 6개월에서 길게는 1년을 넘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 또한 반도체 수급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주요 (법인, 개인) 자동차 에이전시도 지난해를 비롯해 올해 모두 적자를 보고 있다. 단, 대형 법인 에이전시 ‘리렌모터스’ 는 예외다. 이런 악조건 상황 속에서도 흑자를 보고 있는 유일한 자동차판매 회사다. 게다가 리렌모터스는 4월 합리적인 가격과 빠른 출고를 약속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공개하면서 반도체 이슈까지 무색하게 만들었다. ‘리렌모터스’ 는 30개 이상의 캐피탈 및 대리점과 제휴가 되어 있다. 긴급 재고 현대, 기아 등 국산차의 경우 선 발주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신청후 6개 월에서 1년을 기다려야 하던 대기 기간을 리렌모터스는 영업일 기준 1주일에서 1개월로 줄일 수 있다. 최근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현대, 기아의 주력 모델인 현대 포터,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 또한 빠른 출고가 가능하다. 특히 기아의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정상발주 시 최장 1년 6개월이라는 대기 기간을 가져야 하는데 이 또한 리렌모터스를 통해 일주일 안에 인도 받을 수 있다. 수입차의 경우 독일 3사의 인기 차종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 아우디 A6 등 모델을 영업일 기준 1주일에서 1개월로 대기 날짜를 앞당길 수 있다. 최소5% ~ 최대 10% (430만 원~1,150만 원) 할인 된 금액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타사와 비교될 정도의 풍부한 사은품도 제공 되고 있다. 반도체 부족 사태와 차량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자동차 구매 소비 심리가 많이 위축이 됐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도 리렌모터스는 빠른출고, 착한가격 판매전략으로 고객만족지수를 높여가고 있다. 성공과 실패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듯이 리렌모터스의 꾸준한 성장에도 고객만이 만족하는 필수 성공조건이 있다. 리렌모터스 관계자는 “고객이 원한다면 될때까지 해보이겠다”며 마음가짐을 밝혔다.
    • INTERVIEW
    • Hot Issue
    2022-04-05
  • 서울시, 지하철 등 홍보매체 소상공인․비영리단체 등에 개방…신청접수
    서울시는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의 지원을 위해 2022년 제1회 홍보매체 시민개방 단체공모를 4월 5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홍보매체 시민개방은 시 보유 매체 등을 활용하여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을 선정, 무료로 인쇄물(영상물) 제작과 부착(송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도 지원대상 선정 시, 청년층의 창업지원을 위해 공모에 응모한 기업들 중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의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고 동점자 처리 등에 우대․선정할 계획이다.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은 대표자 연령(’22.12.31.기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이고, 개업연월일이 공고개시일 기준 1년 이상 3년 이내인 기업을 기준으로 한다. 응모대상은 비영리법인․단체나 소기업․소상공인(장애인기업․여성기업․협동조합․사회적기업․공유기업 등)으로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공모개시일 기준으로 최근 2년 이내에 선정되었던 단체․기업은 제외된다. 공모대상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희망을 얻을 수 있는 소기업․소상공인 등의 기업활동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 등을 통해 공익증진에 기여하는 비영리법인․민간단체의 활동 등이다. 시가 지원하는 전체 인쇄매체는 지하철 내부모서리․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등 약 8천 면이며, 영상매체는 서울시(본청사) 시민게시판과 지하철역 미디어보드, 시립시설 영상장비(DID) 등 총 110여 대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기획․인쇄․부착 및 영상 제작․송출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되며, 특히 광고물 제작 시에는 전문성과 아이디어를 갖춘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응모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은 관련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5월 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비영리단체 등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에는 25개 내외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단체에 대한 홍보는 제작 기간을 거친 후, ’22년 9월부터 ’23년 1월까지 광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원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광고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나 비영리단체 등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특히,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활로를 찾고 있는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 Social
    2022-04-05
  • 일본 엔화 가치 하락으로 증시약세
    ▲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축소 결정의 여파로 엔화 가치가 19일 5년여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달러·엔 환율이 104엔선을 돌파했다. 오후 서울 중구 외환은행에서 관계자가 1만엔 짜리 지폐뭉치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 닛케이 평균주가, 3일 연속 하락하고있다. 4월 1일의 도쿄 주식시장은 3일 연속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는 전일대비 2.13포인트 하락한 1944.27로 끝났으며 JPX 닛케이 인덱스 400도 3일 연속 하락했다. 전날의 미국 다우 공업주 30종의 평균이 매도세를 보이며 하락, 도쿄 시장에서도 폭넓은 종목에 걸쳐 매도가 선행되었다. 일본 은행이 발표한 3월의 전국 기업 단기 경제 관측 조사에서, 대기업과 제조업의 장래 업황 판단 지수(DI)가 한층 악화될 전망이 된 것도 투자가 심리를 약화시켰다. 외환 시장에서 엔화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러시아 루블화에 대해서조차 엔화의 평가절하는 계속되고 있다.
    • Economy
    2022-04-05
  • 베트남 FDI 지출액 5년 만에 최고치
    1분기 베트남 FDI 지출액이 전년대비 7.8% 증가한 44억 2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5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기업들은 진행중인 228개 프로젝트에 전년대비 93.3% 증가한 40억 6백만 달러의 자본을 투자했다. 1분기에 허가를 받은 신규 해외 프로젝트는 322건으로 자본금 32억 1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자본금은 전년대비 55.5% 감소, 프로젝트 건수는 전년대비 37.6% 증가했다. 1억 달러를 초과하는 일부 대규모 프로젝트가 작년 1분기에 이미 등록되어 올해 1분기 외국인투자 프로젝트 자본금이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자본출자액 및 주식매입액은 전년대비 2배 증가한 16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1분기 총외국인투자는 89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87.9% 수준이다. 가공 및 제조업 부문이 53억 달러 이상의 외국인직접투자를 기록하며 전체자본금 중 59.5%의 비중을 차지했다. 對베트남 최대 외국인직접투자국은 싱가포르로 약 26%의 비중을 차지했다. 1분기 싱가포르의 외국인직접투자는 22억 9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총 외국인투자의 25.7% 비중을 차지했다. 한국(16억 1천만 달러, 18%), 덴마크(13억 2천만 달러, 15%)가 그 뒤를 이었다. [출처:https://en.vietnamplus.vn/fdi-disbursement-hits-fiveyear-high/224336.vnp]
    • Economy
    2022-04-05
  • 서초구, 'AI/VR 면접컨설팅'으로 취업면접 울렁증 없애다
    서울 서초구는 연말까지 취업준비생들의 면접 준비를 돕는 'AI/VR 면접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AI면접 시행 기업의 증가 및 비대면 채용방식의 확대 추세에 따라 작년부터 AI, VR을 활용한 채용대비 프로그램인 'AI/VR 면접컨설팅'을 운영하여 청년들이 충분한 사전 모의 면접체험으로 자신감을 쌓도록 도와 왔다. 'AI/VR 면접컨설팅'은 AI에 기반한 역량검사 및 인·적성 분석과 피드백을 통해 변화하는 채용시장의 흐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 ‘AI 채용프로그램’과 가상 면접관과 실감나는 면접연습이 가능한 ‘VR 면접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는 보다 많은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300명 늘어난 500명의 청년들에게 실전 면접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AI 채용프로그램’은 자기소개, 인성검사, 상황대응면접부터 심층면접 등 총 8단계에 걸친 역량검사를 통해 면접자가 채용절차 전반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희망자에 따라 NCS(직업기초능력평가)까지 포함된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체험하는 등 양질의 취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면접에서 늘 긴장하는 ‘면접 울렁증’이 있는 청년이라면 면접 대비에 특화된 ‘VR 면접프로그램’이 해답이다. VR기기를 통해 가상의 면접관과 질문, 답변을 주고받을 수 있는 ‘VR면접프로그램’은 다양한 직군별로 다른 면접 질문이 구성되어 있어, 탄탄한 실전 면접 대비를 통해 면접 울렁증을 극복할 수 있도록 했다. 'AI/VR 면접컨설팅'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희망하는 시간을 선택 후 서초구청 8층 교육실을 방문해 체험할 수 있다. 이 중 ‘AI 채용프로그램’의 경우 웹캠이 있는 개인PC와 헤드셋만 있다면 가정에서도 체험이 가능하다. 지원방법은 서초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안내문의 구글폼 링크에 접속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구는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서초AI칼리지, ▲서초구 미디어 크리에이터, ▲4차산업 소프트웨어 과정 및 청년 취업을 위한 NCS필기시험 대비 등이 가능한 ▲청사진 아카데미 등 다양한 청년취업교육을 운영하여 청년들의 안정된 취업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천정욱 서초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고용절벽 시대에 맞서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도록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I/VR 면접컨설팅’ 안내 포스터
    • Labor
    2022-04-05
  • "글로벌 강남" 알릴 32개국 출신 ‘외국인 명예홍보단’이 떴다!
    강남구가 세계에 강남의 매력을 알릴 ‘강남구 외국인 명예홍보단’ 발대식을 지난달 31일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18명의 명예홍보단원이 참석했고, 위촉장 수여, 활동안내, 강남 경찰서의 ‘외국인 대상 범죄예방 교실’ 등이 진행됐다. 구는 2011년부터 국내 거주 경험이 있는 외국인으로 구성된 명예홍보단을 운영해왔으며, 올해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미국, 일본, 필리핀, 러시아 등 세계 32개국 출신 43명의 2022년 외국인 명예홍보단을 선발했다. 활동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 홍보단은 매달 강남 명소투어, 문화체험 등 미션을 수행하고 개인 SNS를 통해 자국민에게 강남을 홍보하는 민간 마케팅 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홍보 미션 완료자에게는 매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되며, 강남구가 주최하는 공연, 전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민선7기 강남구는 외국인관광객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 CNN 광고를 진행했으며, 글로벌콘텐츠 ‘강남 인사이더스 픽스’를 27개국에 매주 방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방송과 ‘외국인 명예홍보단’ 운영 등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글로벌 도시 강남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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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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