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공동구매 플랫폼 위아유(WErU) x 인플루언서 웰니스 캠페인 브랜드 슬래머(Slamour) x ESG 푸드테크 기업 수지스링크가 24일 3자간 MOU(업무협약식)를 체결했다.
3사는 경기도 파주 소재의 수지스링크 공장에서 수지스링크 이세희 대표, 위아유 김윤성 대표, 슬래머 웰니스 캠페이너 정수란(j.suran) 및 임직원 일동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필(必)환경 시대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사회적, 윤리적 책임을 다하는데 3사가 힘을 합칠 예정이다. 인플루언서 캠페인 활동을 공동으로 지원하고, 환경적 가치를 제공하는 웰니스 제품을 개발하여, 유통시장 ‘미닝아웃(Meaning out)’ 트렌드의 리딩 플랫폼과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 위아유(WErU)는 단순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플랫폼을 넘어 웰니스 스타트업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브랜드 디자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해외진출 솔루션 등 다양한 성장플랜을 제공하는 K웰니스 플랫폼을 지향 한다.
김윤성 위아유 대표는 “인플루언서들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진 만큼 공동구매 플랫폼 역시 단순히 물건을 파는 이상의, 신념과 사회적 가치를 제품으로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ESG 생태계 조성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IT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슬래머(Slamour)는 피트니스 인플루언서이자, 웰니스 캠페이너인 정수란(J,Suran)을 모태로 기획된 웰니스 브랜드다. 단순히 슬림하고 글래머러스한 몸의 형태가 아닌, 불필요한 집착과 소비는 줄이고, 조화와 균형은 늘리고자하는 미닝아웃(Meaning Out) 시대의 인플루언서 캠페인이다.
슬래머의 브랜드 철학이 담긴 여러 제품 중, 푸드테크 기업 수지스링크와 협업하여 만든 동충하초 닭가슴살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면역케어 닭가슴살 제품이며, 추후 비건 밀키트, 식물성 대체육 등 독자적인 웰니스 제품군을 출시할 예정이다.
▲수지스링크는 2016년 설립 이후 신선한 국내산 냉장육을 이용한 고급 닭가슴살 제품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2017년 12월부터는 코스트코에 납품을 시작해 2017년 9억1000만원에 불과하던 매출액은 2018년엔 85억7000만원으로 836.8% 뛰었다.
닭가슴살의 성공에 이어 체중조절용 도시락 등 기능성 냉동 도시락으로 사업을 확장, 농협하나로마트·홈플러스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뿐 아니라 마켓컬리 등 온라인몰에도 입점해 판로를 넓혔다. 이 덕분에 2019년 91억4000만원, 2020년 177억7000만원이던 매출액은 작년 2021년 230억원으로 크게 성장했다.
이세희 수지스링크 대표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사회적 역할의 중요성이 증가하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윤리적 푸드테크 기업으로 퀀텀 점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올해 주요 과제로 3세대 식물성 대체육 설비를 도입해 지구환경과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비건 제품군의 출시를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지스링크는 HACCP 인증, FSCC 22000 인증과 해외진출을 위한 비건인증 할랄인증 등 압도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미 푸드테크계의 실리콘밸리인 싱가포르에 자사브랜드의 런칭이 확정되었고,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여러국가의 유통 채널과 실무 협의 중이다.
3사의 첫 합작 제품인 ‘슬래머 닭가슴살 3종’은 오는 31일 위아유 공식앱을 통해 처음 출시되며, 웰니스 캠페이너 정수란(J.Suran) 인스타그램을 통한 공동구매 형식으로 판매가 개시된다.
내가 먹으려고 만들었닭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장관은 올해 하반기 ‘국내 최초 레벨3 자율주행 완성차 출시’를 앞두고 3.28일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들과 ‘자율주행 산업발전 산학연 간담회’를 개최하여 국내 자율주행 산업의 발전 및 경쟁력 강화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승욱 산업부 장관과 ‘국내 최초 레벨3 자율주행차’ 출시를 앞둔 현대차그룹을 비롯해 자율주행 부품기업 및 서비스 기업을 포함하여 자율주행 산학연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문승욱 장관은 “여러분의 노력으로 개발된 레이더가 올해 국내 최초로 출시될 레벨3 자율주행 완성차에 다수 장착될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치하하며, 자율주행 9대 핵심부품 기술개발 사업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문 장관은 자율주행기술은 단순히 차량의 성능을 높이는 기술일 뿐만 아니라, 사회과제를 해결하는 기술이자 국민의 안전이 담보되어야 하는 고도의 기술로 선진국도 아직 완벽하게 확보하지 못한 지금이 기회이며, 산학연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해 나아가야 함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27년까지 레벨4 자율주행 기술확보를 목표로 그동안 축적한 기술 역량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정부도 자율주행 기술이 우리 생활에 확장성이 매우 큰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기술로 안착하도록 표준을 확보하고 디지털 인프라를 확충해 서비스 기반을 지원하는 한편, 자율주행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최선을 다해 미래차 생태계를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업계는 자율주행 차량의 보급 확산을 위한 지원과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의 확대 구축을 제안하였으며,학계에서는 특히, S/W 정의 자동차 (SDV, Software-defined vehicle) 개발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완성차 자체 표준 O/S 구축 등이 필수적이므로 미래차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자 인력양성이 절실함을 강조했다.
각계의 제언에 산업부는 “자율주행 산업분야에서 R·D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전문인력 부족 현상에 대해 요구가 많은 것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인하고 있다.”라고 공감하며, 국내 자율주행 업계가 요구하는 사안에 대해 맞춤형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그간 발표해온 미래차 정책들의 후속 조치를 꼼꼼히 챙겨 자율주행 산업발전을 위한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세종컨벤션센터에 함께 전시된 9대 핵심부품 개발 사업은 120건의 특허 등록 및 출원을 비롯해 ‘21년 845억 원의 사업화 매출 성과를 올렸으며, 앞으로 ’27년까지 레벨4 자율주행기술 확보 로드맵에 연계해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곧 실증에 돌입하게 될 9대 핵심부품이 모두 탑재된 자율주행 수소 버스도 야외에 전시되었으며, 산업부는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관련 부품이 더욱 많이 상용화되어 성과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관심을 표명했다.
자율주행 수소 버스는 대형버스에 자율주행 기술과 수소 연료 사용이 동시에 적용된 레벨3 단계의 모델로, 올 4월 말경 임시 운행 허가를 받아 세종시 BRT 도로에서 자율주행 테스트에 착수할 예정으로, 향후 실증을 거쳐 대중교통 분야에서 활용될 계획이다.
우주뮤직(대표 최우수)는 박수복 화백의 목판 화각작품인 가이아시리즈를 선정, NFT 콘텐츠 제작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수복 화백은 인생의 문제들에 접근하며 사랑과 화합, 인간 내면의 생명과 우주의 섭리를 동서양을 접목한 기법으로 일필휘지로 그려내는 화가이자 종합예술가이다. 그는 국내외 130여회 전시회를 개최하고 온몸에서 발현되는 거대한 에너지를 화폭에 담아내는 퍼포먼스와 해프닝을 결합한 ‘퍼해밍액션퍼포먼스’로 독일, 미국, 프랑스, 이태리, 일본, 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싱가포르 등 세계 각지에서 이슈를 몰고 다닌다.
글로벌 온라인 경매 사이트 이베이(www.ebay.com)에 한국인 중 4번째로 작품이 등록된 작가로 2019년 ~ 2021년 이베이 경매에 런칭 되었다. 이베이에 런칭된 그의 작품은 200억 원대의 가치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으며, 올해 1000억 규모의 이커머스 온라인 경매를 준비하고 있다.
우주뮤직은 미술 작품과 첫 콜라보인 박수복 화백과의 이번 협업을 통해 커뮤니티 생태계 구축과 K미술 글로벌 시장 확산에 많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박수복 화백이 보유한 목판 화각 작품 ‘가이아’ 작품 약100점을 기반으로 NFT 개발 및 운영을 위해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간다.
어머니의 사랑이 잉태한 독특한 예술세계를 목판에 점표법으로 강렬하게 화각 표현한 대지의 신 “가이아” 작품들은 음악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재단인 우주뮤직과의 협업을 통해 NFT작품을 비롯하여 전시, 마케팅, 굿즈 상품 개발 등 다양한 기술 관련 협업이 진행되고, 미술 작품과 음악이 융합된 새로운 디지털 팝아트 작품으로 제작될 것이다.
우주뮤직의 최우수 대표는 “박 화백님의 작품에 음악을 결합한 이번 새로운 디지털 팝아트는 예술NFT산업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며, 약 100점의 한정된 작품으로 앞으로 최소 1,000억 원의 시장가치를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화백님과 시간을 함께 공유하는 새로운 디지털 팝아트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주뮤직 총괄 프로듀서 겸 작곡가 샤크는 트와이스, 보아, 공민지 등 유명 K팝 가수들과 함께 작업했으며, BTS, 두아 리파(Dua Lipa),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할시(Halsey) 등 국내외 글로벌 가수들과 작업한 세계적 히트 메이커 멜라니 폰타나(Melanie Fontana)와의 협업으로 NFT뮤직 컨텐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우주뮤직은 △VFX(시각특수효과) 활용한 버추얼 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 기술력 △오리지널 뮤직 콘텐츠 IP(지식재산) 라이브러리 등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을 위한 풀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 중상산업연구원(中商产业研究院)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2022년 1-2월 중국 소프트웨어 업무수익은 1조1792억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11.6% 증가하였으며 2020년과 2021년 동기의 평균 증가 속도에 비해 8%p 높았다.
2022년 1-2월, 소프트웨어 이윤총액은 1332억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7.6% 감소하였다.
또한, 소프트웨어 수출액은 77.5억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7.1% 증가하였음. 그중, 아웃소싱(外包服务)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25.7% 증가하여 빠른 상승세를 보였다.
2021년 소프트웨어 종사자 평균수는 809만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7.4% 증가하였음. 종사자 임금 총액은 전년 동기대비 15% 증가하였으며, 2년 복합성장률은 10.8%였다.
2022년 1-2월, 소프트웨어 제품수익은 2714억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9% 증가하였음. 그중, 공업 소프트웨어 수익은 316억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10.7% 증가하였으며, 기초 소프트웨어는 전년 동기대비 10.6% 증가하였다.
[출처: 중상산업연구원]
특허청에 따르면, 동물사료 전체 특허출원은 ‘11년부터 ’20년까지 연평균 10% 증가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반려동물용 기능성 사료는 연평균 37% 증가하여 상향세를 보이고 있다.
동물사료 전체 특허출원 중 반려동물용 기능성 사료의 특허출원은 ‘15년에 18%, ‘17년에 27%, ’19년에 33%를 차지하며 점점 확대되고 있다.
반려동물용 기능성 사료의 세부기술별 특허출원은, 사료원료에서 51%, 첨가물(식품팩터) 22%, 동물개별 맞춤형 사료 14%, 사료형성/가공기술 13%, 사료보존기술 순으로 나타났다.
사료원료 전체 특허출원은 연평균 36% 증가하였으며(‘11~’20), 누적 출원수는 식물기원원료가 45%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동물기원원료 30%, 미생물 효소 원료가 25% 순이었다.
형태별 특허출원은 보관성이 우수한 건사료 비율이 76%로 압도적이었으며, 이외 반건사료와 습식사료가 각각 12%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종류는 개/고양이 70%, 곤충 17%, 수중생물 3% 순이었으며, 개/고양이의 비율은 개 64%, 고양이 36%로 나타났다.
기능성별로는, 면역개선이 28%, 비만방지 25%, 기호성 증진 11%, 악취 방지 11%, 영양보충 10%, 건강유지 8%, 피모건강개선 6%, 장 기능 개선 3%를 차지하였고, 이 밖에 구강 건강 개선, 뼈 건강 개선, 스트레스방지, 관절 건강 개선, 염증방지 목적 등이 있었다.
출원인 분포는 내국개인이 41.1%, 중소기업 33.1%, 외국법인 9.22%, 교육기관(대학)이 7.57%를 차지하였다.
특허청 전체 특허출원 중 내국개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평균 19.8%인 점에 비추어 볼 때(‘17~’20), 반려동물 기능성 사료 분야의 내국개인에 의한 출원비율이 높다.
이는 1인 반려가구의 증가로 인하여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1인 기업 및 중소기업의 창업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허청 식품생물자원심사과 김정희 심사관은 "국내 펫케어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고려할 때, 반려동물 건강관리(헬스케어) 관련 특허출원의 상승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반려동물 기능성 사료 특허출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개인발명가, 중소기업에 대하여 관계기관의 금융지원 및 특허창출지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부는 오미크론 등 코로나19 영향으로 외국인근로자의 입출국이 어렵고 이로 인해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 및 농·어촌의 애로사항을 고려하여, ’22.4.13.~12.31. 기간 내 국내 체류 및 취업활동 기간이 만료되는 외국인근로자의 체류 및 취업활동 기간을 연장한다.
이번 연장조치 대상이 되는 외국인근로자는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외국인근로자(E-9, H-2)로, ’22.4.13.~12.31. 기간 내 취업활동 기간(3년 또는 4년 10개월)이 만료되는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단, 이미 1년 연장조치를 받았던 외국인근로자는 ’22.4.13.~6.30. 기간 내 취업활동 기간(4년 또는 5년 10개월)이 만료되는 자로 한정한다.
연장기간은 최초로 취업활동 기간 연장조치를 적용받는 외국인근로자의 경우 취업활동 기간 만료일로부터 1년을 연장하고, 이미 1년 연장조치를 받았던 외국인근로자의 경우 만료일로부터 50일을 연장한다.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취업활동 기간 연장조치는 외국인근로자 및 고용 사업주의 개별적인 체류 및 취업활동 기간 연장 신청 없이 정부에서 일괄 연장할 예정이다.
단, 사업주는 외국인근로자와의 근로계약 기간 연장 및 이에 따른 고용허가 기간 연장 신청을 하여야 하며, 방문취업 동포(H-2)의 경우 사업주가 반드시 특례고용가능확인서를 발급받고 사업주 또는 근로자가 근로개시신고를 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이번 연장조치 대상이 되는 외국인근로자(E-9, H-2)는 최대 13만 2천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 외국인근로자(E-9)는 연장조치 대상이 되는 77,094명 전원에 대해 취업활동 기간을 일괄 연장하고, 방문취업 동포(H-2)는 연장조치 대상이 되는 55,519명 중 근로개시신고 등 합법 취업 확인 시 취업활동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 외국인근로자의 취업활동 기간 연장 조치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농·어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이와 더불어 외국인근로자의 입국도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송출국 및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이번 직권 연장 조치가 외국인근로자의 입국과 출국이 원활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업과 농어촌 등 일선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라며, "외국인근로자의 사증(VISA) 발급과 신속한 입국을 위해서도 관계 당국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2022년 1차 추경 예산 400억 원을 투입하여 4만 명 이상의 예술인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큰 예술계를 돕기 위한 것이다.
‘코로나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 사업의 신청 대상자는 사업 공고일(’22년 3월 28일) 기준으로 「예술인 복지법」상 ‘예술활동증명 또는 신진예술인 예술활동증명’ 절차를 완료하고,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내인 예술인이다.
이번 지원금은 신청자 중에서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산정된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서대로, 5월 중순에 1인당 100만 원씩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지급 대상자가 고용노동부의 제5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50만 원 수령)을 받고 있으면, 차액 50만 원만 지급한다.
특히 이번 지원 사업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창작준비금 지원 사업,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과 별개의 사업으로서, 기존 사업의 수혜 여부와 상관없이 조건에 부합하는 예술인은 ‘코로나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금 신청은 3월 29일(화)부터 4월 14일(목)까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창작준비금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또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원로, 장애예술인들을 위해 현장 신청도 받을 예정이다.
지원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누리집과 전용 상담창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예술계가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번 지원금이 코로나19로 생계를 위협받는 예술인들의 생활을 안정화하고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을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3월부터 채용시기와 현장 취업준비생들의 수요에 맞춰 취업 라이브 특강"청춘을 위한 취업 공감 라이브 특강, ‘Job談캠프’"을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년도에 비대면 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시작한 ‘취업 라이브 특강’의 현장 호응도가 높아 올해부터는 3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올해 진행하는 취업 라이브 특강은 채용시기 및 청년수요에 맞춰 매월 다양한 주제로 운영한다. 3월에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4월에는 취업 성공 면접법, 5월에는 AI 역량검사 분석 등을 주제로 라이브 특강을 진행한다. 6~7월에는 서울시 대표 청년 취업지원사업인'청년취업사관학교'와'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사업에 참여한 취업자가 출연해 취업 성공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청년 관심도가 높은 NFT, AI, 빅데이터 등 신사업 분야 직무 정보(8월), LH, 한전 등 공기업 분야(9월), 하반기 공채면접(10월), 사회 초넌생을 위한 경력관리, 이직 고민상담(11월), 취업 목표 설정 및 동기부여 위한 온라인 취업상담(12월)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첫 라이브 특강은 3월 28일(월) 밤 9시에 진행된다. 대기업 채용 담당자(롯데지주 인사팀)가 출연해 ’22년 상반기 공채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자소서 작성에 대한 고민을 듣고, 합격하는 자소서 완성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과 정보를 제공한다. 26만명 이상의 취준생 구독자를 보유한 취업 유튜버 제이콥(유튜브 채널 ‘인싸담당자’)의 사회로, 편안한 분위기의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특강은 유튜브에서 ‘인싸담당자’ 검색 후 접속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참여하는 롯데지주 채용담당자는 롯데제과,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롯데면세점 등 롯데그룹 채용 담당자로 롯데그룹 계열사는 물론 청년들이 다수 지원하는 대기업 자소서 작성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라이브 특강에서는 합격하는 자소서 완성을 위해 현직 대기업 채용담당자가 직접 알려주는 ▴자소서 작성 시 유의할 점은 물론, ▴지원동기, 직무경험, 성장과정, 입사 후 포부 등 자소서 항목별로 집중분석하고, 자소서 작성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대기업 채용담당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청춘을 위한 취업 공감 라이브 특강, ‘Job談캠프’"는 취업 유튜브 채널 ‘인싸담당자’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청년들은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청년 구독자를 다수 보유한 취업유튜버와 청년들이 선호하는 대기업 채용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청년들은 취업 준비과정에서 느끼는 다양한 궁금점을 해결하고, 정확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매월 진행하는'취업라이브 특강'외에도 대기업‧공기업‧외국계 기업 등 청년 선호가 높은 기업의 현직자가 참여해 기업별 채용전형과 취업준비 방법을 소개하는'현직자 직무 멘토링'을 줌(Zoom) 라이브로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현직자 직무멘토링은 ‘서울일자리포털’에서 사전 예약·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상반기 공채시기에 맞춰 청년구직자의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직자가 알려주는 직무별 입사지원서 작성법, 면접유형별 준비방법 등으로 집중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청년 구직자 취업지원을 위해 서울시내 50여개의 서울시 일자리카페에서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시민청 청년활력소,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 강동일자리카페에는 비대면 면접을 위한 전용 공간을 마련하여, 청년 취준생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는 AI면접체험·역량검사 프로그램을 도입해 청년들이 AI채용 등 비대면 채용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또한, 일자리카페에서는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1:1취업상담, 자소서·면접컨설팅, 취업특강, 집중컨설팅, 스터디룸 대여 등 청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자리카페 취업프로그램 및 스터디룸은 만 15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서울일자리포털에서 예약·신청 후 이용 가능하다.
박대우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비대면 취업지원을 위해 시작한 취업 라이브특강은 선배 취업자들의 노하우를 듣고, 인사담당자의 눈높이에 맞춰 자기소개서, 직무별 면접유형 등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현장의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기별, 직무별 필요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서울시 일자리카페, 청년활력소 등 접근성 높은 취업정보제공 거점을 통해 다각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취업 라이브 특강'홍보 포스터
[노원역 예술무대에서 성황리에 공연 중인 ‘메트로아티스트’]
서울교통공사가 3월 28일부터 4월 17일까지 제13기 메트로아티스트 25팀을 공개 모집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부터 중단된 지하철 내 현장공연이 2년 만에 재개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2009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메트로아티스트는 13년 간 13,000건이 넘는 공연을 진행하며 이용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터전을 구축해왔다.
제13기 메트로아티스트로 선발된 예술가들은 5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개방될 지하철 예술무대 6개소에서 정기적으로 공연할 수 있다. 또한 매월 진행되는 시민투표를 통해 月우수아티스트에 선정될 경우,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받을 수 있다.
선릉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의 지하철 예술무대가 오는 5월 1일부터 개방되며, 타 개소들도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예술적 재능을 갖춘 개인 또는 팀이라면 국적 및 예술 장르에 관계없이 제13기 메트로아티스트에 지원 가능하다. 다만 올해 선발에 있어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관객밀집도 완화를 위해 음향장비를 사용하지 않는 어쿠스틱 계열의 연주가들을 우대할 예정이다.
제13기 메트로아티스트는 메트로아티스트 운영사무국 앱(해피버스킹)에 접속 후 공연영상이 첨부된 참가신청서 작성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결과는 4월 21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일정 변동 가능) 지원 절차 등 모집 관련 상세한 내용은 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환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은 “2년 만에 새로 모집하는 메트로아티스트가 예술 활동을 통해 지하철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지하철 문화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새로운 문화창출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12기 메트로아티스트 선발 포스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변화된 사회 환경에 맞춘 새로운 50+일자리 발굴을 위해 ‘50+적합일자리’ 제안 정기 공모를 진행한다.
50+적합일자리는 공공이 주도하는 일자리 사업의 한계에서 벗어나, 시장의 수요와 50+인재를 일·활동으로 연계하기 위한 민간·공공 협력 사업이다.
지난 2020년 하반기 첫 시범 운영하여 지금까지 새로운 일자리를 희망하는 50+인재 675명이 참여하였고, 이중 40%가 일·활동으로 연계되었다.
50+적합일자리 사업은 50+인재가 필요한 기업, 기관, 협회, 단체 등의 일자리 제안을 받아 재단과 함께 사업화 전 과정을 협력 수행한다.
최종 선정된 협력기관은 최소 30명 이상의 50+세대를 모집하여, 관련 분야 일·활동 연계를 필수적으로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단, 사회적 가치 실현 가능성이 큰 사업의 경우 예외적으로 일부 조정이 가능하다.
재단은 사업 홍보 및 참여자 모집부터 교육과 일·활동 연계 등을 주요 지원한다. 사업 기간 및 규모는 사업별로 상이하며, 실무협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50+인재가 필요한 기업, 기관, 협회, 단체는 28일(월)부터 50+포털을 통해 50+적합일자리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공모는 4주간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제안 분야는 사회·정책 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50+세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모든 분야의 일자리이다. 사회서비스, 4차 산업혁명, 지역연계, 사회혁신, 위드 코로나, ESG 등이 포함된다.
사업 적격성과 유사·중복성을 확인하는 사전검토, 사업의 구체성 등을 파악하는 면접심사, 실현 가능성 등 이행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문의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일자리사업본부 사업개발팀을 통해 할 수 있다. 또한, 정기 공모기간 외에도, 50+포털에서 1년 365일 언제든 50+적합일자리 상시 제안이 가능하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남경아 일자리사업본부장은 “이번 50+적합일자리 정기 공모를 통해, 50+인재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과 시의성이 있는 일자리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라며, “50+적합일자리가 50+인재에게는 일자리 기회를, 민간 기업에는 좋은 인재 공급으로 경쟁력 향상을, 공공 관점으로는 사회문제 해결 등 공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