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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인조 걸그룹 플로리아 예슬 첫 솔로 활동 ‘한걸음’ 앨범 발매
    디케이엔터테인먼트는 예슬의 첫 솔로 앨범 '한걸음'을 발매했다고 21일 전했다. 4인조 걸그룹 플로리아 멤버인 예슬이 솔로 활동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타이틀 곡은 '사랑이 서툴러서'로 알앤비(R·B) 발라드로 서툰 사랑과 이별의 슬픔을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수록곡인 '이 길 끝에'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아련한 마음을 담았다. 서정적 가사와 애절한 보컬을 강조했다. 4인조 걸그룹 플로리아는 지난 2020년 8월 'Chitty Chitty'로 데뷔했다. 예슬은 "성공적인 첫 솔로 활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인 MBC '복면가왕'에서 실력을 입증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Culture
    2022-02-21
  • 고용노동부, 모바일 신분증으로 국가자격시험 응시 가능
    한국산업인력공단은 3월 2일부터 공단이 시행하는 국가자격시험에서 모바일 신분증도 신분 확인 증명 수단으로 인정한다고 밝혔다. ‘22년 3월 2일 시행되는 기사 제1회 필기시험부터 수험자는 실물 신분증 없이 모바일 신분증만 제시해도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공단은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정부 정책*에 맞춰, 모바일 신분증과 모바일 국가자격증을 신분 확인 증명 수단으로 인정하고, 이에 맞게 신분 확인 절차도 개선했다. 모바일 신분증으로 시험에 응시하려는 수험자는 실시간 앱(APP)에서 생성된 신분증 화면을 보여 시험감독위원에게 신분 확인받아야 한다. 이때 화면 캡쳐본, 촬영본, 사본 등 기본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신분증은 인정되지 않는다. 또한, 공단은 시험 시작 전 전자기기를 수거하고 시험 중 신분증을 확인하는 현행 자격시험 신분 확인 절차로는 모바일 신분증 확인이 어려워짐에 따라, 시험 시작 전 신분 확인 절차를 실시할 예정이다. 국가자격시험 수험자가 신분 확인 증명 수단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모바일 신분증은 다음과 같다. 정부24 전자문서지갑에 발급된 모바일 자격증(상장형), 카카오, 네이버 앱으로 발급받은 모바일 자격증, 도로교통법에 따라 지방경찰청장이 발급한 모바일 운전면허증, 정부24를 통한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서비스’ 공단 어수봉 이사장은 “모바일 신분증 인정에 따라, 국가자격시험 수험자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수험자에게 더욱 편리한 국가자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공단이 발급하는 정보처리기사 등 국가기술자격증 495종목을 정부24 전자지갑(‘20.11월~)과 네이버.카카오(‘21.1월~) 등을 통해 모바일로 조회.발급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 Social
    2022-02-21
  • 서울평양올림픽 서포터스, 업무협약에 이어 정기총회
    2월15일 화요일 오후2시, 서울시의회 별관2층 제1대회의실에서 유용 올림픽지원 특별위원장은 인사동의 전시, 갤러리문화의 메카로 불리는 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 회장, SBS슈퍼모델 입상자들의 모임인 아름회 김재범 회장, 연극인·배우·탤런트로 이루어진 단체, 좋은 사람들의 모임(일명 조사모) 김형일 회장, 국민미디어그룹 산하 인터넷경제지인 국민경제 윤봉섭 대표이사, 한국기업자산 연구단체의 헤드쿼터인 한국기업자산연구원 강태우 대표, 로스트엔터테인먼트 배준범 대표이사, 대한민국 상조회사들의 협동조합인 복지라이프 협동조합 정기현 이사장, 소외계층을 돕기위한 봉사단체인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의 송창익 이사장, 도자기·미술품 전문경매방송 우리촌TV의 정안숙 대표, 한국문학신문 발행인이자 국보문인협회의 임수홍 이사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승인 제13호 (사)한국유권자총연맹의 서정태 총재, 세계적 모델스타들의 산실인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의 김인배 회장, 전통궁중한복 패션쇼의 선두업체인 영지한복의 김성애 대표, 품격을 높이는 쥬얼리 · J-ONE의 김영화 대표, 국내 주재대사 및 외교관들에게 한복홍보를 알리는 예술단인 아리예술단 민지영 단장, 세계 유명 사진작가들의 아름다운 모임인 메라사진협동조합의 박용호 이사장 등이 새로운 서울평양올림픽서포터즈의 식구들로 업무협력을 통해 동행을 약속했다. 이에 더해 아역배우(9세) 방서희와 영화배우 윤나라, 영화제작자겸배우 이성훈, 아나운서 나연진, 모델 나윤제, 마술사 안효근, 퍼포현스 가수 동동과 정세희 등이 홍보대사로 위촉 받아 서울평양올림픽 유치를 알리는데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유용 위원장은 “이러다가 일주일 내내 해도 감당이 안 되겠다. 밀려드는 업무협약 요청에 특별위원회 차원에서 서울시와 상의하여 서포터스 발대식을 지원하는 공식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의 어게인 서울올림픽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전해야 하겠다.”라고 서울평양올림픽서포터즈 조직위원회 임원들에게 말했다. 서평올사모 손백현 조직위원장은 “아직 공식 활동을 시작하지도 않고, 대통령 선거의 바람이 먼저 불고 있음에도 서울올림픽 개최 이후 약34년이 흘렀고, 2036년 유치에 성공해도 48년만의 한반도 평화 올림픽이라는 상징이 매우 강하게 시민들에게 잠재되어 있고 최근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다.”며 그 열기가 뜨겁다고 전했다. 유용 위원장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보면서 우리 서울평양이 올림픽을 공동 개최해 함께 한다면, 정말 잘 할 수 있을 텐데... 최근 TV를 볼 때마다 그 생각이 더욱 납니다.”하며 서울평양올림픽 공동개최를 공식화하고 더욱 체계화하여 유치할 필요가 있음을 논의했다. 일명 인맥의 왕으로 불리우는 (사)서울경제연합 박희영 이사장은 “서울올림픽의 감동을 잊을 수 없다. 다시 꼭 한 번 더 해야 하고, 2036년도 늦었다. 그때까지 한반도 평화 시대는 반드시 올 수 있으니까. 반드시 한반도 평화 올림픽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기염을 토했다. 인사동에서 글로벌 손님들과 예술인들을 맞이하는 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 회장 또한 “해외 관광객들의 관심이 얼마나 클지 예상이 된다. 최근 한국의 높아진 위상에 따라 서울올림픽의 의미와 가치가 드높다.”며 어게인 서울올림픽 준비에 의미를 새겼다. (사)생명존엄재단 이광연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로 힘들다. 서울올림픽 어게인으로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고 했다. 좋은 사람들의 모임 김형일 회장은 “문화 예술인, 연예인들이 어게인 서울올림픽에 대해 무엇인가 기여하기 위해서 많은 생각들을 하고 있다. 먼저 국민적인 붐 조성부터 하겠다. 적극 돕겠다.”며 공식적으로 발대식 개최를 요청했다. 세계 유명 사진작가들의 아름다운 모임인 메라사진협동조합의 박용호 이사장은 “서울평양 올림픽은 꿈의 무대로 펼쳐질 것이다. 가장 올림픽을 잘치룰 수 있는 나라가 우리니까 적극 유치를 했으면 한다.”며 그 의미를 되새겼다. 후원에는 국제엔젤봉사단(송해 명예총재), 포탈뉴스(최태문 대표이사), 국민경제(윤봉섭 대표), 강남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이 함께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2-02-21
  • 블록체인 전문 아멕스지(AMAXG), ‘비자 디앱 (BIZA DApp) 개발 공모전’ 모집
    아멕스지그룹(AMAXG, CEO 최정무), (사)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회장 이한영)는 공동 주최로 올해 상·하반기에 ‘아멕스지 비자 디앱 (BIZA DApp) 개발 공모전을 모집한다. 아멕스지(AMAXG)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 기획 취지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생활기반 서비스를 아멕스지의 비즈오토플랫폼 서비스 비자 디앱(BIZA Dapp)을 통해서 구현할 수 있도록 개발과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자 교육, 컨설팅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빅데이터·인공지능(AI)·메타버스·NFT융합플랫폼개발·운영사 아맥스지는 “1차 참가접수는 3월 31(목)까지, 2차 참가접수는 9월 30일(금)까지 신청받고 있다”고 전했다. 참가 대상으로는 ‘BizAuto MainNet 기반의 DApp 개발 가능한 대학(원)생, 일반인, 개발자 등이다. 공모전 관계자는 “BizAuto MainNet 플랫폼 기반으로 공공·생활·문화·금융·교육·의료·유통·SNS·스포츠 게임·레져 등 다양한 분야의 DApp를 개발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해 지원하겠다”며, “미래 세대의 주역이 될 청년 인재의 가치있는 도전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현재 비즈오토플랫폼은 ▲비자카네기몰(세계 최초 탈중앙화 P2P쇼핑몰) ▲ 비자메타버시티(전세계 교육기관 통합 양방향 AI교육, ▲비자유비트(문화·예술·e스포츠·동산·부동산·디지털자산NFT거래소 ▲비자메타월드(메타버스 플랫폼)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최정무 CEO는 “아멕스지의 블록체인 입문자를 위한 기초교육과 외부 개발자를 대상으로 실습교육 등의 강좌를 정기 운영하고 있다. 글오벌 온·오프라인 교육센터를 설립해 디지털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2-02-21
  • 산업통상자원부, 해외 네트워크로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
    산업통상자원부는 보유 기술을 해외 시장에서 사업화하려는 중소·중견기업을 밀착 지원하는 글로벌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을 2.2부터 3.31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우수 기술의 해외 이전, 해외기업과의 공동사업 추진 등을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에게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민간 기술사업화 전문회사를 통해 현지 시장조사, 파트너 발굴, 기술 홍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미국, 중국, 유럽, 동남아 등 우리 기업들의 진출 수요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21년에는 370개 기업이 이 사업의 지원을 받아 236건의 계약을 체결하였고, 전체 거래액은 550억원에 이른다. [사례➊] 친환경 단차열 도료를 생산하는 ㈜이유씨엔씨는 ㈜유라스텍의 지원을 받아 러시아 시장진출에 성공했다. ㈜이유씨엔씨는 특수 코팅 기능을 가진 도료 개발을 위해 러시아 T사로부터 소재 배합 원천기술을 도입하고자 하였으나, 가격 협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유라스텍은 T사와 화상상담을 통해 가격 협상을 하였고 협상이 원활하게 마무리되어, ㈜이유씨엔씨는 T사로부터 기술을 도입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신제품 개발에 성공한 이유씨엔씨는 ㈜유라스텍 러시아 지사 도움으로 러시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였고, 러시아 철도청과 철도차량에 적용할 도료의 샘플 테스트 계약을 ‘22년 상반기 중 체결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사례➋] 세계 최초 생체나이 측정 분석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메디에이지는 ㈜제타플랜인베스트의 도움을 받아 중국 W사와라이센싱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제타플랜인베스트는 ㈜메디에이지의 요구 조건에 부합하는 파트너인 W사를 발굴하여 가격 협상을 하였고, 그 결과 54억원 규모의 기술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은 3.31일까지 원하는 기술사업화 전문회사에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KIAT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업에 대해서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기술성, 사업성, 글로벌 진출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산업통상자원부 노건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넓은 해외 시장을 무대로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들이 현지 네트워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다”며, “’09년 사업 시작 이래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낸 글로벌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의 문을 두르려 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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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1
  • 동물학대영상 온라인유통 금지! 관련 토론회 카라와 공동주최
    이원욱 위원장(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경기 화성을)은 23일 오후 2시30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온라인 동물학대범죄 예방과 대책마련을 위한 긴급 토론회’를 주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동물권 행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카라’와 공동으로 주최하여, 유튜브(카라와 이원욱TV)에 동시 송출된다. 카라의 최민경 팀장이 ‘온라인 동물학대 범죄 최근 사례 특징과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우희종 교수를 좌장으로 방송통신위원회, 서울경찰청, 한남대학교, 충남대학교 등 정부·학계 인사들의 토론이 이어진다. 이에 작년 7월 이원욱 위원장은 무분별한 동물학대 영상 차단과 사회적 부작용 방지를 위해 '정보통신망법' 상에 정해진 불법촬영물 범위에 동물학대 영상을 추가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대표발의하였고,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선거 후보는 반려동물 표준수가제 및 보험 도입, 동물 장례식장 비용 절감, 사람-동물 통합복지 확대 등 동물 권익 향상에 대한 공약을 발표하였다. 이원욱 위원장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동물을 학대하는 영상과 사진 등이 공유되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라며 “동물권이 보장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강조했다. 온라인 동물학대범죄 예방과 대책마련을 위한 긴급 토론회 포스터)
    • Animal Right
    2022-02-21
  • 서울시, 자율주행 로봇이 공원 순찰하고 IoT 센서가 불법주차 경고
    서울시가 방범 순찰, 불법 주정차 발견, 생활 폐기물 분리배출 같은 시민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로봇,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ICT 기술 기반의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도입한다. ‘스마트시티 서비스’는 로봇·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ICT를 활용해 시민 생활 속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똑똑한 서비스를 말한다. 그동안 스마트폴,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보안등 같은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가로등, CCTV, 횡단보도 등 같은 시설물에 주로 도입해 교통사고·고독사를 예방 등 시민 편의를 높였다면, 이제는 기술의 활용 범위를 더 넓힌다. 내일(2.21)부터 광진구 어린이대공원과 송파구 탄천 둘레길에서 네 바퀴로 다니는 ‘자율주행 로봇’을 만날 수 있다. 로봇이 공원과 둘레길 곳곳을 순찰하면 인공지능(AI)이 비명소리, 화재 등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사물인터넷(IoT)이 관제실에 음성과 사이렌으로 긴급 상황을 알린다. 로봇은 소독약 분사, 자외선 소독, 발열체크 등 생활 속 방역 업무도 담당한다. 금천구에선 사물인터넷(IoT) 센서로 전기차 충전구역에 불법 주차한 일반차량을 모니터링하고 음성안내와 경광등을 통해 불법주차임을 알리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마포구에선 투명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투명페트병을 분리배출함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3개 시민 체감 스마트시티 서비스 ①‘자율주행 순찰 로봇’ 서비스 ②‘전기차 충전구역 모니터링’ 서비스 ③‘IoT 투명페트병 분리배출함’ 서비스를 구축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첫째, ‘자율주행 순찰 로봇’은 로봇,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ICT 기술이 결합된 서비스로, 가로 751mm, 세로 1,102mm, 높이 1,077mm 크기다. 공공장소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대응을 통해 사고·범죄를 예방해 시민들이 야간 시간에도 공원을 더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지원하고 순찰과 방역 업무를 보완한다. 공원, 둘레길 곳곳을 다니며 방범 순찰과 생활 방역 업무외에도 시민들에게 야간 시간(오후 10시~오전 5시) 퇴장 안내, 시설 이용 시 주의 사항 등도 안내한다. 산책, 조깅 등 휴식과 운동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은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송파구 탄천 둘레길에 각각 한 대씩, 총 2대가 운영된다. 이번 자율주행 순찰 로봇은 신산업·신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일정 조건에서 법적 규제를 유예·면제하는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 지역으로 승인(산업통상자원부, 2021.12.30.)받아 시행할 수 있게 됐다. 보행안전법 등 관련 법상 로봇은 차에 해당돼 보도(步道)에서는 운행이 불가능 하지만,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공원과 둘레길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졌다. 시는 다중 환경 감지, 인공지능(AI) 사건·사고 인지 등 로봇을 운영하면서 서비스를 고도화해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코로나19로 높아진 비대면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수집된 주행 데이터는 자율 주행 로봇의 법적 규제를 개선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둘째, ‘전기차 충전구역 모니터링’ 서비스는 사물인터넷(IoT) 주차 검지 센서가 환경부 차량번호 조회를 통해 주차구역으로 진입한 차량의 번호를 인식, 전기차 여부를 확인하고 비전기차일 경우 불법 주정차임을 알리는 서비스다. “전기차 충전구역입니다. 다른 지역에 주차해 주십시오”라는 음성안내와 경광등이 켜져 불법주차임을 알린다. 현재 양천구, 강남구 등에서 시행 중인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모니터링’ 서비스를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정차 예방 분야에 확대 적용한 것이다. 금천구청과 금천구 내 공영주차장(독산4동·시흥4동·다목적)의 전기차 충전구역 10면에서 시행한다. 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전기차 충전구역 확보, 전기차 운전자 충전 편의 향상, 충전구역 주차문화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작년 12월 한 달 동안 이 서비스를 시행한 결과, 경광등·음성안내를 받고 약 80%(530건 중 425건)의 차량이 5분 이내 즉시 출차해 계도 효과가 있었음을 확인했다. 서울시내 전기차는 작년 8월 기준 3만 대가 넘었고 충전 시설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 충전구역에 무질서한 일반차량의 불법 주정차로 인해 전기차 충전구역이 몸살을 앓고 있다. 이로 인한 민원도 다양하게 제기되고 있다. 셋째, ‘IoT 투명페트병 분리배출함’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분리배출함이다. 이곳에 투명페트병을 버리고, 전용 모바일 앱(오늘의 분리수거)을 깔아 QR코드를 찍으면 내 앱에 포인트가 적립된다. 투명페트병을 친환경 원료로 재활용률을 높여 생활폐기물 자원순환 효과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리배출함에 달린 내장 카메라엔 딥러닝 기술이 적용돼 있어 페트병이 인식되면 투입구가 자동으로 개폐된다. 시민들은 페트병 1개 당 10포인트가 앱에 적립돼 모은 포인트로 편의점 등에서 물건을 구매 할 수 있다. 100포인트가 모였을땐 우유 200ml 1개, 2,000포인트로는 피자, 업사이클링 티셔츠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페트병 수집량이 온라인을 통해 전송돼 관리자가 즉시 확인할 수도 있다. 마포구 내 1인 가구, 청년층 밀집‧이동 지역, 대학교, 공공도서관, 청년주택, 아트센터 등에 총 10대가 설치됐다. 투명 폐페트병은 장섬유를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 원재료이지만 재활용은 낮은 수준이다. 20~30대 혼족,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플라스틱 소비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청년층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 분리배출함을 설치했다. 박종수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서울시는 시민의 생활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안전, 환경 등의 문제들을 최첨단 ICT기술을 통해 해결하고자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시민 만족도와 효율성이 높은 서비스는 시 전역으로 확대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도시 서울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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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1
  • 문화체육관광부,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연예술 분야 2천 명 일자리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공연예술 분야의 고용 충격을 완화하고 손실보상에서 제외된 공연예술 단체의 인건비 부담을 낮추고자 228억 원을 투입해 공연예술 분야 총 2천 명의 일자리를 지원한다. 문체부는 코로나19 피해를 본 현장 공연예술 종사자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20년 3차 추경(288억 원, 3천 명 규모)을 시작으로 ’21년 1차 추경(336억 원, 3천5백 명 규모), 2차 추경(115억 원, 2천 명 규모)을 통해 ‘공연예술 분야 인력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후 지난해 사업 참가자를 대상으로 현장 의견을 조사(’21. 11. 17.~’22. 1. 10.)한 결과, 높은 만족도와 사업의 지속성을 요청해 이 사업을 추경이 아닌 ’22년 본예산으로 편성해 이어간다. 올해는 공연예술 활동 전반에 걸쳐 예술인력 1인당 최대 6개월간 인건비 월 180만 원을 지원한다. 단체 대표도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지만 ’21년 사업에 참가한 인력은 중복으로 지원하지 않는다. 문체부는 공연예술 분야별 협회·단체와 협업해 사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 사업에 대한 참여 조건과 절차, 추진 일정 등 세부적인 내용은 2월 21일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누리집과 분야별 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conomy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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